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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여호와를 알자(1)/호6:3 2003-02-20 19:49:5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총회장을 지내셨고, 교계 원로이신 유호준 목사님에 관한 일화를 들은 일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일찍이 조실부모하시고 이모님 슬하에서 자라셨습니다. 신앙이 남다르셨던 이모님의 기도와 배려로 신학교에 가게 됐고, 목사가 되어 열심히 목회를 하시게 됐습니다. 이모님께서 연로하셔서 세상을 떠나시게 됐는데, 임종하시면서 마지
힘써 여호와를 알자(1)/호6:3 2003-02-20 19:49:55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총회장을 지내셨고, 교계 원로이신 유...

징벌을 피하려면/호6-8 2004-06-21 16:16:0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조금 다니신 분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사실에만 집중하고 하나님은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소홀히 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사랑과 의로움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같은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의로움은 의로움이 아니라 잔혹한 것입니다. 의로움이 없는 사랑은 감상주의이지 사랑이 아닙
징벌을 피하려면/호6-8 2004-06-21 16:16:0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조금 다니신 분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

주님을 알자 /호6:1-3 2012-11-13 11:08:2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죄 짓고 불의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여 또 다시 죄로 인하여 넘어질지라도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무조건 용서하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님을 알자 /호6:1-3 2012-11-13 11:08:29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죄 짓고 불의하...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6:1-11 2019-11-28 02:45:15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이면서 전교인 산행예배를 드리는 주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종교 개혁을 통해서 이 땅에 개신교회가 태어난 지 502돌이 되는 주일인 것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작은 도시인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작은 망치 소리가 울렸습니다. 당시 가톨릭교회의 사제였던 마르틴 루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6:1-11 2019-11-28 02:45:15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주일로 지키는 주일이면...

구조적인 죄/호5:1-7 2003-10-17 22:46:5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여성들 중에서 외간 남자와 불륜의 관계에 빠진 후 그 약점 때문에 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 협박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나 불장난하는 심정으로 한번 좋지 못한 관계를 가졌는데 그것이 약점이 되어서 계속 돈을 뜯기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빠져 나오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하
구조적인 죄/호5:1-7 2003-10-17 22:46:5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리석은 여성들 중에서 외간 남자와 불륜의 관계에 빠진...

말씀을 버린 이스라엘/호4:11-19 2002-04-05 16:10:3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성도들로부터 이런 상담을 받습니다.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데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방법은 어떤 공식처럼 다 된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나의 삶의 원리는 이
말씀을 버린 이스라엘/호4:11-19 2002-04-05 16:10:3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종 성도들로부터 이런 상담을 받습니다. 어떤 일을...

이스라엘의 형편/호4:11-19 2003-10-17 22:46:3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에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문제 중 하나가 초등학교에 세웠던 단군상이 목이 잘린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군상을 우상으로 봅니다. 그래서 단군상이 학교에 세워지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이런 것은 기드온이 했던 것처럼 밤에 몰래 가서라도 목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단군상을 우상이 아
이스라엘의 형편/호4:11-19 2003-10-17 22:46:3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 사회에서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문제...

하나님을 아는 지식 /호4:6-10 2019-09-08 23:45:1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분명 풍요라고 하는 말을 쉽게 쓸 수 있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하는 데 동의하는 그런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가져도 가져도 만족이 없고, 새로워지고 새로워져도 신기하지 않은 그런 사회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만족이 없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 성경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호4:6-10 2019-09-08 23:45:1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분명 풍요라고 하는 말을 쉽게 쓸 수 있는 ...

후회하시렵니까? /호2:2-13 2014-04-09 15:05:1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래 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는데 호랑이 한 마리가 큰 웅덩이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그네는 그 호랑이가 안스러워서 온 힘을 다해 그 호랑이를 살려줍니다.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웅덩이에서 며칠을 굶었으니 너를 잡아먹어야겠다는
후회하시렵니까? /호2:2-13 2014-04-09 15:05:1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래 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

호세아의 인내와 순종/호1:1-11 2001-12-04 10:39:3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아무런 사연 없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수많은 사연을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이것이 유한적 존재인 인간의 삶인 것입니다. 오늘 살펴보려는 것은 역시 가슴속에 수많은 것들을 묻어둔 체 살아야만 했던 사람입니다. 마치 남 북한 이산가족들 처럼 호세아가 그러했습니다. 나라가 나뉘어지면 수많은 사
호세아의 인내와 순종/호1:1-11 2001-12-04 10:39:35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아무런 사연 없이 사는 사...

호세아에게 내려진 불합리한 명령/호1:1-9 2003-10-17 16:27:55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아브라함 매슬로(Abraham Maslow)는 '요나의 강박관념'(Jonah Complex)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요나는 그 명령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서 하나님을 피하여
호세아에게 내려진 불합리한 명령/호1:1-9 2003-10-17 16:27:55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아브라함...

사랑 /호1:6-10 2010-12-27 17:15:0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러분이 한해를 돌이켜 보시면 스스로 어떤 점수를 줄 수 있나요? 자기의 삶을 어떻게 이름지어 부를 수 있을까요? 제가 결혼해서 첫아들 민기가 태어났을 때 우리 부모님께서는(=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귀한 손자의 이름을 함부로 짓지 말고 돈을 들여서 ‘작명소’에 가서 지으라고 했습니다. 작명소는 음양오행을 따
사랑 /호1:6-10 2010-12-27 17:15:01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러분이 한해를 돌이켜 보시면 스스로 어...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포츠 센터에서 지하 사우나 이용권으로 4층의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했다고 센터 매니저와 청년 두 명이 필자를 붙잡아 죄인처럼 다그쳤다. 그때 필자가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본 복수의 목격자가 있다면서 CCTV에 다 나오니까 순순히 자백하라고 했다. 목회자로서 소리칠 수 없어서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

힘써 하나님을 알자(5)/호7:8-16 2001-09-08 11:21: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는 자기 백성에게 눈물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신자인 것처럼 행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이도 기도하고 찬송 부를 수
힘써 하나님을 알자(5)/호7:8-16 2001-09-08 11:21:17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

뒤집지 않은 전병(2)/호7:8-16 2001-11-17 13:34:5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년이 지났지만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준 일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사랑이 가득하여야 할 곳에서 구타, 폭력, 폭행, 강제 노동, 추위, 배고픔, 횡령, 축재, 신경 안정제 투여... 끔찍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던 곳이었다. 복지원 원장은 사람들이 볼 때 선행을 많이 하여 국민훈장까지 받은 휼
뒤집지 않은 전병(2)/호7:8-16 2001-11-17 13:34:5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년이 지났지만 부산 형제 복지원 사건이 사회적으...

달궈진 화덕/호7:1-7 2001-11-17 13:35:3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사람이 무지하기 때문에 선을 행하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무지한 사람이 무리한 일, 무자비한 일, 부도덕한 일을 한다. 그런데, 요즘은 무지한 사람보다 유식한 사람들이 더 악한 일을 행한다. 왜 그런가? -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슨 병에 들었는가? 첫째는 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병 둘째는 알면서 가
달궈진 화덕/호7:1-7 2001-11-17 13:35:3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사람이 무지하기 때문에 선을 행하지...

뒤집지 않은 전병/ 호7:8/ 2019-11-17
뒤집지 않은 전병 호7:8 얼마 전에 교회에서 부침개를 했는데 어떤 것은 너무 타서 까맣고, 또 어떤 것은 덜 익어서 허연 밀가루가 보일 정도로 설익었습니다. 자연히 ...

백발에는 염색을/호7:8-9 2002-03-14 09:58:1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의 일이다. 종종 아버지께서 부르셔서 가보면 머리에 나있는 흰 머리카락을 뽑아달라는 것이다. 한 개를 뽑는데 10원씩을 준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왜 그런 일을 시키시는지 이해도 못하면서, 돈 버는 재미로 솔솔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 그런데 요즘 제게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 의학적으로 왜 흰 머리카락이 생겨나는지 불분명하다하나
백발에는 염색을/호7:8-9 2002-03-14 09:58:1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의 일이다. 종종 아버지께서 부르셔서 가보면 머리...

하나님이 치료하려 하실 때/호7:1-7 2002-04-05 16:23:0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 집사람이 자꾸 쇠약해지고 차만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하고 어지럽고 자꾸 유산이 되고 살이찌고, 힘을 못쓰고 해서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병원에 가니까 그 원인이 머리안에 뇌하수체라는 곳에 종양이 있어서 그런 것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증상의 원인을 아니까 치료하는 방법이 나오고 어떤 약을 쓰야할지도 알게
하나님이 치료하려 하실 때/호7:1-7 2002-04-05 16:23:0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 집사람이 자꾸 쇠약해지고 차만 ...

회복 (Ⅳ)의를 이루는 나라/호6:1-3 2001-11-23 12:07:3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
회복 (Ⅳ)의를 이루는 나라/호6:1-3 2001-11-23 12:07:35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