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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젊은이여 뜻을 품으라/단1:8-16 2004-03-19 22:24:4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우리는 ‘단1:8-16’까지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말씀에 의지해서 “젊은이여 뜻을 품으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젊었을 때 (청소년의 때)에 뜻을 품어야 합니다. 둘째: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고난을 감수해야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젊은이여 뜻을 품으라/단1:8-16 2004-03-19 22:24:4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오늘 우리는 ‘단1:8-16’까지의 본문말씀을...

뜻을 정한 결단의 신앙 /단1:8-16 2009-09-08 15:09:35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가 되거나 새 학년이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새롭게 시작하려는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난날의 과오를 다시 범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습니다. 하나: 뜻을 정한 결단의 신앙 /단1:8-16 2009-09-08 15:09:35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해가 되거나 새 학년이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마...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단1:14 2015-09-11 15:49:33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약속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단1:12 이 이야기를 잃다가 마지막에 크게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배우자도 읽어보더니, 역시 마지막에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시험을 이기면 큰 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림 뉴: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단1:14 2015-09-11 15:49:33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약속 청하오니...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3:13-18 2012-09-19 17:09: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아무리 불신사조가 팽배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믿고 버스를 타고, 믿고 약을 사먹고, 또 믿고서 아내가 지어주는 밥을 먹고, 그리고 믿고 이발사에게 목을 맡기게 됩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러한 믿음을 가리켜 일반적인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조직 신학에서는 믿음의 종류를 네 가지로 분류합니다. 첫째, 역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3:13-18 2012-09-19 17:09:40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아무리 불신사조가 팽배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우...

함께 하신 하나님 /단3:13-18, 단3:24-25 2013-03-20 15:56:4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는 정말로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히 나라를 사랑하는 전통입니다. 나라가 어려움을 당할 때 늘 교회가 앞장섰습니다. IMF 때 금모으기 운동도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선 것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정의가 허물어질 때 한국교회는 그 정의를 위해서 용기와 믿음을 가: 함께 하신 하나님 /단3:13-18, 단3:24-25 2013-03-20 15:56:49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는 정말로 아름다운 전통을 가...

꿈/단2:1- 2001-09-06 16:20:2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이해하기를 원하시는가?하는 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께서 모든 역사의 주권자되심을 받아 들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능력과 권세를 황폐한 상황가운데서도 자신의 뜻을 좆아 사는 이들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으신 분이심을 밝히십니다. 혹 상: 꿈/단2:1- 2001-09-06 16:20:2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

누가 위대한 사람입니까?/ 단2:1-30/ 2001-09-06: 누가 위대한 사람입니까? 단2:1-30 어느날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왕은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지 몹시 궁금하여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의 꿈(1)/ 단2:1-/ 홍종일 목사/ 2020-05-20 느부갓네살의 꿈(1) 단2:1- 꿈은 우리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신비입니다. 이 꿈으로 우리는 미래의 일을 예지하기도 하고 현실을 자각하며 무의식의 깊은 세계를 관조합니다. 그러므로 꿈은 우리 인간이 영혼을 가진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뭔가 현실을 벗어난 신비한 세계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우리는 오래전부터 꿈의 신통력을 믿고 있었고: 느부갓네살의 꿈(1) 단2:1- 꿈은 우리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신비입니다. 이 꿈으로 우리는 미래의 일을 예지하기도 하고 현실을 자각하며 무의식의 깊...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단2:31-33 2002-04-08 20:30:1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또한 계시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시란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베일에 쌓인 것들을 하나 하나 꺼내 보여 주시는 책입니다. 히브리서 1장 1절-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단2:31-33 2002-04-08 20:30:14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그러기에...

신상의 꿈과 해석/2:31-45 2005-12-07 15:49:45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미래를 아신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1분 1초 후의 일도 알지 못한다. 만약 인간이 미래를 안다면, 이번에 남아시아에 있었던 지진해일 같은 사고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미래를 알지 못하기에, 불행한 일을 당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미래에 될 일을 꿈과 환상을 통해서 알려주시기도 한다: 신상의 꿈과 해석/2:31-45 2005-12-07 15:49:45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 미래를 아신다. 그러나 ...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1)/단1:8-16 2001-11-13 20:55:5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각오와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됩니다. 많은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은 신앙의 결단을 잘했던 사람들입니다.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편에 서서 결단했던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시간 그중의 한 사람인 다니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니엘이란 말은 하나님은 나의: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1)/단1:8-16 2001-11-13 20:55:55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은 각오와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어떻게 결단...

뜻을 정한 사람들/단1:8-17 2002-02-26 11:11:4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생의 실패를 경험한 2500명을 대상으로 실패의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한 서른여 가지로 예를 들어 놓고 그 중에서 나의 실패의 원인를 지적하라고 했는데, 가장 많은 사람이 대답한 것이 "결단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라는 항목이었다고 합니다. 확실한, 그래서 흔들림이 없는 결단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실패하: 뜻을 정한 사람들/단1:8-17 2002-02-26 11:11:4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생의 실패를 경험한 2500명을 대...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단1:8-16 2003-03-23 22:34:0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도의 어느 노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그 노회에서 장로 시취가 있었습니다. 필답고사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면접을 볼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을 받아야 할 집사님들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차례대로 한 사람씩 고시장 안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첫번째 집사님이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한: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단1:8-16 2003-03-23 22:34:04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상도의 어느 노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

하나님의 소원/단1:8-16 2004-03-18 20:54:4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격과 삶을 보인 사람들을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는 말은, 뜻을 정하고 자신이 정한 그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 인물 중의 한 사람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브라임 링컨입니다.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전 변호사였던 시절에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소원/단1:8-16 2004-03-18 20:54:42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격과 삶을 보인 사람들을...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단1:8-16 2008-11-12 16:48:19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속담이 있죠? “토끼 두 마리를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무슨 말이가요? 괜한 욕심을 부리다 이도 저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우리 신앙생활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번 크게 성공해 보고 싶: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단1:8-16 2008-11-12 16:48:19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속담이 있죠? “토끼 두 마리를...

하나님의 영광은 바벨론에서 나타난다 /단1:1-7 2015-09-04 16:50:0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 에스겔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을 때, 그 전쟁 포로의 극한 상황에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다. 이와 같이 오늘도 고난의 극한 환경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된다... ◑다니엘서 서론 ▲다니엘서 개요 다니엘서는 6가지 스토리와 4가지 꿈으로 구성된 예언서이자, 신학서: 하나님의 영광은 바벨론에서 나타난다 /단1:1-7 2015-09-04 16:50:01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 에스겔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

다니엘을 높이신 하나님(1)/단2:25-30 2001-09-06 16:29:1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세계가 있고, 또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우주 만상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은 한계가 있어 너무 큰 것도 볼수 없고 너무 작은 것도 볼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 다니엘을 높이신 하나님(1)/단2:25-30 2001-09-06 16:29:13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세계가 있고, ...

강한 자로 키웁시다/단2:46-49 2001-09-06 16:54:59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전쟁은 열강들의 힘 겨루기에 힘이 없어 남의 대리전쟁이나 했던 부끄러운 전쟁이었습니다. 이 부끄러움을 반성하면서 우리 교회가 좀더 용기 있는 지도자를 길러야 겠다는 반성과 결단으로 오늘의 본문을 상고해 보겠습니다. 바닷물은 염분의 농도가 불과 2-4%밖에 안되지만 육지로: 강한 자로 키웁시다/단2:46-49 2001-09-06 16:54:59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

뜨인돌/단2:31-45 2001-11-13 21:11:5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세상에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이 한없이 많지만 그 일을 다 하지 못하고 죽는 것입나더, 사람의 삶은 기억에 의해 과거에도 머물러 살고, 예상에 의해서 미래에 살면서 오늘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일들 가운데 슬픈일과 기쁜일이 있고, 다 기억되는 일도 있고, 망각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잊어도 될일이 있고 잊어서는: 뜨인돌/단2:31-45 2001-11-13 21:11:5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세상에 일생을 살아가면서 하고싶은 일이 한없이 많지만 ...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단2:13-18 2002-04-08 20:28:5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한인 총회 협의회에서 어떤 주제 강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3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1).꿈을 가진 사람-현실에 집착하지 않는사람 2).돈을 종이로 보는 사람-돈으로 해결하려면 더 안되는 사람 3).생명을 내어놓고 달려가는 사람-죽었다가 살아서 빚값는 마음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단2:13-18 2002-04-08 20:28:53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한인 총회 협의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