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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교만으로 인해 망한 바벨론 /단5:1-31 2015-07-25 08:58:5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큰 잔치를 열고 있을 때,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무슨 글씨를 적는 환상이 나타났다. 다니엘은, 그 벽의 글씨가 뜻하는 바를 해석해 주기 보다는, ‘왜 벽에 그런 글씨가 나타났는가?’.. 그 근본 원인을 먼저 알려주고 있다. 단5:18~24 그 근본원인은 바로, 바벨론과 벨사살의 교만: 교만으로 인해 망한 바벨론 /단5:1-31 2015-07-25 08:58:5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 벨사살이 큰 잔치를 ...

저울 달기 /단5:25-31 2015-12-15 08:54:4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런데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 중요하다. 끝을 잘 맺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벨사살의 시대를 세어 끝장을 내시는 장면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바벨론 왕 벨사살의 삶을 지켜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마침내: 저울 달기 /단5:25-31 2015-12-15 08:54:4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런데 시작도 중요...

하나님의 통치/ 단4:34-37/ 2001-11-13: 하나님의 통치 단4:34-37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굉장히 큰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어찌나 큰지 동서사방 어디서나 볼 수 있었고, 그 나무...

두 번째 경고의 꿈/단4:10-18 2005-12-07 15:51:06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은 미신이 아니다. 오늘의 운세도 아니다. 꿈은 하나님의 동영상이다. 샌포드(John A. Sanford)는 "꿈은 하나님의 잊혀진 언어다"라고 했고, 몰튼 캘시(Morton Kelsey)는 "꿈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길"이라 했다. 이처럼 꿈은 우리의 불행을 예고해 주고, 가야할 길을 알려 주는 동영상이다. 꿈: 두 번째 경고의 꿈/단4:10-18 2005-12-07 15:51:06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꿈은 미신이 아니다. 오늘의 운세도 아니...

멋쟁이, 예수쟁이!/단3:16 2001-09-07 08:54:0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결코 신혼 생활의 달콤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극한 상황도 찾아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 믿기만 하면 건강해지고, 사업이 잘되고, 모든 것이 잘되는 것으로만 착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도들이 잘 될 수: 멋쟁이, 예수쟁이!/단3:16 2001-09-07 08:54:0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결코 신혼 생활의 달콤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

지조있는 크리스챤이 되자/단3:13-18 2001-11-17 13:11:4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역사를 연구하는 고려대 조지훈 교수가 지조론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 땅위에 선비 정신은 어디로 갔으며 지조를 갖추고서 인생을 살아나가는 하나님의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참으로 슬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한 권의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송건호씨가: 지조있는 크리스챤이 되자/단3:13-18 2001-11-17 13:11:4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역사를 연구하는 고려대 조지훈 교수가 지...

조건을 안 붙이는 신앙/단3:13-28 2004-03-15 22:20:0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에 레오날드 우드경(Sir. leonard Wood)이 어느 날 왕의 초대를 받아 왕궁에 들어갔더니 반가워하면 내일 식사나 같이 하자고 초대를 했습니다. 레오날드경은 다음 날 왕궁에 들어갔더니 왜 왔느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저를 식사에 초대해서 왔습니다. "고 했더니 왕이 "어제 식사에 초대할 때 아무 대답도: 조건을 안 붙이는 신앙/단3:13-28 2004-03-15 22:20:0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에 레오날드 우드경(Si...

침묵속의 하나님의 음성 /단3:13-18 2008-11-16 05:23:5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실 것이니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 지라도 .... 오늘은 전천후 시대라고 말하고 유비쿼터스 시대라고도 말합니다. 옛날에는 비행기가 구름이 짙게 덮이거나 안개가 끼면 뜨지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했지만 오늘은 그것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침묵속의 하나님의 음성 /단3:13-18 2008-11-16 05:23:54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

하나님이 능히 건져 내시겠고 /단3:1-30 2018-10-28 15:00:2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은 느부갓네살이 제작한 금 신상을 소재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두라 평지”에 세웠습니다. 높이 “육십 규빗”넓이 “여섯 규빗”입니다(1). 성인의 중지 손가락부터 팔꿈치까지가 ‘일 규빗’의 길이인데, 바벨론에서는 50cm정도였습니다. 세계 최대 석조불상으로 알려진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과 비: 하나님이 능히 건져 내시겠고 /단3:1-30 2018-10-28 15:00:2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은 느부갓네살이 제작한 금 신상을 소재로 ...

다니엘 이야기/단2:20-23 2004-12-24 14:39:27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다니엘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이 어떤 사람입니까?’ 물으면 여러분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틀림없이 ‘네, 사자 굴에 들어간 사람이에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네, 환상을 많이 본 사람입니다’ ‘네, 묵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다니엘 이야기/단2:20-23 2004-12-24 14:39:27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다니엘의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이 어떤...

신앙으로 되어진 나의 이력과 업적이 무엇입니까? /단2:31-35 2016-06-25 16:33:1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절-35절: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신앙으로 되어진 나의 이력과 업적이 무엇입니까? /단2:31-35 2016-06-25 16:33:15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절-35절: 왕이여 왕이 ...

믿음의 선을 긋자/단1:3-16 2001-09-06 15:56:4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회 신학교의 교수인 신영복씨가 쓴 글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북극을 가리키 는 나침반의 지남철은 항상 무엇이 두려운 것 마냥 항상 그 끝이 떨고 있다고 말합 니다. 그런데 그 지남철이 그 여린 바늘 끝을 떨고 있는 것은 그 지남철이 자신 의 사명을 감당하려고하는 고민이고 몸짓이고 또 갈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 남철이: 믿음의 선을 긋자/단1:3-16 2001-09-06 15:56:4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회 신학교의 교수인 신영복씨가 쓴 글에 이런 ...

하나님께로 향하는 신년 새해/단1:8-17 2003-01-10 18:42: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함께 드리게 되는 여러분들을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희망의 해입니다. 국가적으로 대망의 월드컵이 열리는 해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2002년에 큰 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큰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향하는 신년 새해/단1:8-17 2003-01-10 18:42: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함께 드리게...

새로운 피조물/ 단1:8-16, 고후5:15-17/ 2004-01-15: 새로운 피조물/단1:8-16,고후5:15-17 2004-01-15 12:20:50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사상> 5월호에 어떤 목사님이 ...

거룩한 불만족/단1:1-21 2007-02-23 10:34:1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어야 건강한 영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는 만족에 대한 역설적 교훈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만족의 반대는 불만족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불만족”은 긍정적이면서도 역설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불만족이란 우: 거룩한 불만족/단1:1-21 2007-02-23 10:34:14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입...

주님을 보고 배우라 /단5:17-28 2017-10-16 20:02:1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5:17-28 “주님을 보고 배우라” 나 영혼아 예수로 자유하자! 창세기 14장에 그돌라오멜 왕이 침략하여 소돔 땅에 살고 있던 롯과 그의 가족들을 포로로 끌고갑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기르고 훈련시켰던 318명의 군병들을 데리고 가서 그돌라오멜을 다 무찔러 가족들을 구하고, 그돌라오멜이 데리고 있던 사람과 물품을 다 빼: 주님을 보고 배우라 /단5:17-28 2017-10-16 20:02:1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5:17-28 “주님을 보고 배우라” 나 ...

저울로 달아보니... /단5:24-30 2018-10-27 09:48:4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저울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잰다. 기대하는 몸무게 숫자가 나오면 마음이 편하지만, 혹여 수치가 높게 나오면 그마나 저녁에 먹던 요거트 조차도 먹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숫자의 노예가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누구보다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나는 요즘 몸무게의 수치를 매우: 저울로 달아보니... /단5:24-30 2018-10-27 09:48:40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저울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분 /단5:1-31 2018-10-29 11:43:5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장은 벨사살 왕의 연회가 배경입니다. 4장보다 시점이 30년쯤 뒤지요. 내용은 연회 중에 손가락이 나타나 글을 쓴 사건(1-12)과 다니엘의 해석(13-31)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벨사살 왕”(Belscharusur, BC 553-539)이“큰 잔치”를 열고 귀인 천 명을 초청해서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1). 흥을: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분 /단5:1-31 2018-10-29 11:43:53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장은 벨사살 왕의 연회가 배경입니다. 4장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니 /단5:22-31 2018-10-29 14:10:17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나라를 강력하게 세운 왕입니다. 오늘은 벨사살 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벨론를 망하게 한 왕입니다. 다니엘은 두 왕의 시대를 살면서 옆에서 보았습니다. 지켜보면서 하나님이 왜 한 사람은 나라를 강하게 하는데 쓰시고, 한 사람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쓰셨는지를 기록하고: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니 /단5:22-31 2018-10-29 14:10:17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 설교...

함량 미달 인생 /단5:17-31 2019-05-27 23:53:0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단5:17-31 제목/함량미달 인생 요즘 전자 저울 중에서 말하는 저울이 있습니다. 저울에 올라서면 45kg, 55kg 이런 식으로 말해줍니다. 몸무게가 90kg나 나가는 아주머니가 올라섰는데, 저울이 하는 말, “일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내려주세요.” 여자들은 저울에 민감하더라...우리 집사람도 목욕탕에 가서 저울에 몸무게: 함량 미달 인생 /단5:17-31 2019-05-27 23:53:0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단5:17-31 제목/함량미달 인생 요즘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