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마른뼈가 생명으로 살아나다/겔 37:1-14 2001-09-05 22:23: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적으로 지키는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성령 강림은 오순절에 이루워 졌습니다. 사도행전2장은 오순절 성령 강림을 바람과 불로서 상징 했습니다. 성령은 바람과 같이 보이지는 않으나 분명히 역사를 합니다. 성령은 불과 같이 더러운 것을 태워서 정결케하고 성령님이 임하는 곳에는 어디나 변화가 일어 났습니다. 성령을
마른뼈가 생명으로 살아나다/겔 37:1-14 2001-09-05 22:23:18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교회적으로 지키는 성령 강림 주일입...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합니다!/겔37:25-28 2001-09-06 15:40:26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 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날입니다. 늘 말하지만 이스라엘은 1년에 세 번은 공식적으로 감사를 드려야했습니다. 하나는 유월절이고, 하나는 맥추절이고, 하나는 수장절 이었습니다. 유월절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해방을 받아 나온 것을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합니다!/겔37:25-28 2001-09-06 15:40:26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 감사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말씀을 대언하라/겔37:9-10 2001-11-14 11:30:1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른 뼈가 보이는가? - 영적으로 죽어가는 이들 하나님은 에스겔을 바라볼 때 먼저 마른 뼈가 된 해골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른 뼈로 해골처럼 누워 있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아, 이 뼈들이 바로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도 사라졌으니, 우리는 망했다 한다”(
말씀을 대언하라/겔37:9-10 2001-11-14 11:30:11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른 뼈가 보이는가? - 영적으로 죽어가는 이들

교회 내의 화두/겔37:1-4,행2:14-21 2001-11-20 11:49:2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제가 어떠한 연유로 유명한 분들의 설교를 많이 들어 보신 향린 교우들 앞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일종의 특권이고 또 향린 교우들을 알게 되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즉 고향에서 27년 살았고, 미국에서 만 20년 살았고, 이제는 제가 속한 미국 연합감리
교회 내의 화두/겔37:1-4,행2:14-21 2001-11-20 11:49:22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험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제가 어떠...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겔37:26 2001-09-06 15:41:2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참으로 긴장된 주간이었습니다. 6.25 기념일을 한 주 앞둔 시점에서 불안했던 우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어떠십니까? 한국전쟁민간희생자기념사업회의 통계를 보면 141만 8천 4백 77명이 한국전쟁으로 죽었습니다. 이 가운데 군인은 25만6천여명 경찰은1만8천여명 유엔군은 15만2천여명이 희생되었고 민간인 희생자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겔37:26 2001-09-06 15:41:26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참으로 긴장된 주간이었습니다. 6.25 기념...

마른 뼈가 생명으로/겔37:1-14 2001-11-14 11:30:5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13일은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던 날입니다. 반세기만에 남쪽의 김대중 대통령과 북쪽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간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양 순안 공항에서 두 정상이 만나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두 정상의 만남은 분단 55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며 냉전의 벽이 무너지고 한민족의 화해와
마른 뼈가 생명으로/겔37:1-14 2001-11-14 11:30:59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13일은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던 날입니다. 반...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2)/겔37:15-23 2001-12-09 14:01: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면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가 발발한지 51주년이 됩니다. 일제에 의해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 생활을 한지 36년만에 겨우 찾은 광복은 그 기쁨을 충분히 나누기도 전에 남북의 분단이라는 쓰라린 현실 앞에 무참히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단이 얼마 안가서는 남북간의 대규모 살육전이라는 돌이킬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2)/겔37:15-23 2001-12-09 14:01:10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이면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가 발발...

내손에서 하나가 되리라(3)/겔37:15-23 2001-10-10 18:01:0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무더위가 청량감을 더하는 것은 분단 역사이래 처음으로 남북의 정상들이 평양에서 만나 민족통일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6월 둘째 주일 우리는 민족통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원하면서 주시는 말씀을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분단된 이스라엘: 가나안
내손에서 하나가 되리라(3)/겔37:15-23 2001-10-10 18:01:01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무더위가 청...

너희가 살리라/겔37:1-10 2001-11-14 11:33:0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 중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대표적으로 선택한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이처럼 자기를 택해 주신 것에 대하여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 주셨다.” 또한 이에 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너희가 살리라/겔37:1-10 2001-11-14 11:33:08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 중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대표적으...

마른 해골들의 행진/겔37:1-11,15-21 2001-12-11 08:08:4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른 뼈만 앙상하게 있던 해골들이 생기를 얻어 행진을 한다고 가상을 해보자. 과연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할 수 있겠는가. 만일 실제로 있다고 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러나 이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던 해골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군대를 이루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때는 기원전
마른 해골들의 행진/겔37:1-11,15-21 2001-12-11 08:08:47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른 뼈만 앙상하게 있던 해골들이 생기를 얻어 ...

마른 뼈가 살아나리라/겔37:1-14 2002-09-06 10:26:06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탈북한 25명의 탈북자들이 스페인 대사관으로 몰려들어갔다. 그 25명 중에 두명은 10대 고아 소녀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질병으로 부모를 잃고 거리에서 구걸하거나 시장에서 먹을 것을 주어 먹던 소위 말하는 꽃제비(어린 거지)로 유랑하다가 드디어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된다. 어머니도 잃고, 아버지도 잃고
마른 뼈가 살아나리라/겔37:1-14 2002-09-06 10:26:06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한을 탈북한 25명의 탈북자들이 스페인 대...

생기가 들어가니/겔37:1-10 2001-11-14 11:07:0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역경과 시련이 닥쳐올 때 여러분은 제일 먼저 누구를 의지하게 됩니까? 또 최선을 다해 절망적인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더 이상 회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자신의 처지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며 절망의 늪으로 한없이 빠져들지는 않았습니까? 오늘 본문 말씀에
생기가 들어가니/겔37:1-10 2001-11-14 11:07:0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역경과 시련이 닥쳐올 때 여러분은 제...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하라/겔37:15-17 2001-11-14 11:35:08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인간을 향한 위대한 명령이 3가지가 있습니다. ① 땅을 정복하라는 것이고 ② 하나가 되게 하라는 것이고 ③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난 15일부터 3박 4일간 TV를 보는 사람은 모두 울었습니다. 남 과 북에서 울었습니다. 특히 70∼90세 고령의 노인들이 울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울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하라/겔37:15-17 2001-11-14 11:35:08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인간을 향한 위대한 명령이 3가...

불가능의 가능성/겔37:1-6 2001-12-11 23:06:1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본문의 내용처럼 뼈만 남은, 그것도 말라버린 뼈가 살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그 불가능의 가능성을 이제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칭찬받은 인물 중에 ‘수로보니게 여인’, ‘로마의 백부장’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사람의 생각으로 조목조목 따져서 믿은 것이 아니라 전폭적인 믿음으로 칭찬을
불가능의 가능성/겔37:1-6 2001-12-11 23:06:18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본문의 내용처럼 뼈만 남은, 그것도 말라버린 뼈가...

마른 뼈가 살아나다/ 겔37:1-14, 요12:24-26/ 2002-10-21
마른 뼈가 살아나다 겔37:1-14, 요12:24-26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죽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은 그 아픔과 절망을 알 겁니다. 그렇게 사랑...

에스겔의 환상/겔37:1-10 2007-06-21 10:21:0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역경과 시련이 닥쳐오면 제일 먼저 누구를 의지하게 됩니까? 또한 최선을 다해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뜻대로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세상에는 비참한 삶과 절망하는 상황으로 인하여 아무런 소망 없이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좌절과 낙망 가운데 있는 자에게
에스겔의 환상/겔37:1-10 2007-06-21 10:21:0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역경과 시련이 닥쳐오면 ...

이 뼈들이 살겠느냐? /겔37:1-10 2008-01-13 16:26:4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은 우리의 모든 희망을 빼앗아 가는 사건입니다. 일체의 희망을 등진 죽음의 상징은 마른 뼈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에스겔 선지자는 어느날 하나님의 신에 이끌려 간 골짜기에서 마른 뼈들이 가득 차 있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선지자는 즉각적으로 그것이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태인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이 뼈들이 살겠느냐? /겔37:1-10 2008-01-13 16:26:4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음은 우리의 모든 희망을 빼앗아 가...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겔37:15-28 2008-11-04 14:32:0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으로 잡혀가 슬픔과 고통과 회한 속에 살던 유다 백성에게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은 그들의 모든 희망을 앗아가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절망 중에 있던 이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시키는 놀라운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겔37:15-28 2008-11-04 14:32:0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으로 잡혀가 슬픔과 고통과 회한 속에 살...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1-14 2009-08-19 15:22:37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일은 결국 희망이 없을 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런 출구도 보이지 않을 때, 삶 자체가 죽음일 때 스스로 목숨을 던진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이 희망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또한 희망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노 대통령이 세상을 버릴 정도로 희망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 우리에겐 어떤 희망이 있는 것인가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1-14 2009-08-19 15:22:37 read : 4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일은 결국 희망이 없을 ...

우리는 하나 /겔37:15-28 2014-03-07 21:17:0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포로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던 시기는 예루살렘이 바벨론 제국에 의해서 함락되고 유대 왕족과 지식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을 때입니다. 기원전 6세기입니다. 그들이 당한 처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는지는 불을 보듯 분명합니다. 그들은 원래 선민으로 자처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제외하고는 별로 이렇다 할 국
우리는 하나 /겔37:15-28 2014-03-07 21:17:04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벨론 포로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