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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7:

우리의 소원은 통일/겔37:15-23 2007-05-11 14:26:1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며> 금년은 6.25 사변이 발발한지 5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전쟁의 규모나 참가국 수나 피해의 규모면에서 인류 역사상 5대 전쟁에 속하는 6.25 전쟁, 그 피해는 전쟁 당시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요사이는 6.25 사변이라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취급을 받기 때문에 ‘한국전쟁: 우리의 소원은 통일/겔37:15-23 2007-05-11 14:26:10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6.25 사변이 발발한지 55주...

절망을 넘어 새로운 소망으로 / 겔37:1-10 2008-06-19 16:33:07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타자를 배워서 회사의 비서로 채용됐습니다. 그런데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손가락이 썩어가는 무서운 병에 걸렸습니다. 점점 병이 악화되어 손가락 마디를 하나씩 잘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인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 절망을 넘어 새로운 소망으로 / 겔37:1-10 2008-06-19 16:33:07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한 부인이 있었습...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1-6 2008-11-13 05:22:35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 37:6) 신앙생활은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은 감사와 기쁨이고 즐거움과 평안뿐 아니라 생명력이 충만하고 능력 있고 활기찬 것이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목적을 위하여 부단히 전진하는 인내와 굴하지 않는 용기와 그 목적을 위하여 열심을 다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1-6 2008-11-13 05:22:35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 37...

하나님의 질문 /겔37:1-14 2013-01-10 14:26:04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유대교를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아브라함 헤셀의 [인간을 찾는 신]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철학은 인간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철학은 인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은 도대체 누구인가?” “인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답: 하나님의 질문 /겔37:1-14 2013-01-10 14:26:04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유대교를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아브라함 헤...

화해와 통일을 이루며 /겔37:15-23 2015-08-11 17:30:5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6월말 경, 김명혁 목사님 설교로 여겨짐. 통일을 위한 훌륭한 기도제목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둘이 하나가 되리라" 겔37:15~23 여기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둘이 하나가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남과 북으로, 둘로 갈라졌던 유다와 이스라: 화해와 통일을 이루며 /겔37:15-23 2015-08-11 17:30:59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 6월말 경, 김명혁 목사님 설교로 여겨짐.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1-10,13 2018-10-11 13:19: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너희가 살아나리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너희가 살아나리라.” 여러분?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옆 사람과 이렇게 인사하십시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나도 부활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제가 ‘예수 부활’ 선창하면 여러분은 ‘내 부활’ 이렇게 후창하시겠습니다.: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1-10,13 2018-10-11 13:19:56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너희가 살아...

하나가 되게 연합하라/겔37:15-28 2005-01-24 15:13:5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2900여 년 전 이스라엘은 두 나라로 분열 되었었습니다. 솔로몬 왕이 죽은 뒤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랐으나 그의 강압적인 정치구상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열지파의 백성들이 솔로몬 왕의 신복이었던 여로보암을 왕위에 세우고 독립된 나라를 북쪽에 건설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현재 우리나라와 같이 남과 북: 하나가 되게 연합하라/겔37:15-28 2005-01-24 15:13:54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2900여 년 전 이스라엘은 두 나라로 ...

너희가 살리라/겔37:1-14 2006-07-11 11:05:20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 생활 할 때에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자신도 포로 가운데 하나이면서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여러 가지의 이상을 보고 포로가 된 자기 민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선지자입니다. 한번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에게 임하셔서 어떤 골짜기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골짜기에 가 보니까 많은 해골들이: 너희가 살리라/겔37:1-14 2006-07-11 11:05:20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 생활 할 때에 살았던 선지자...

내가 너희를 살게 하리라/겔37:1-10 2007-05-17 11:20:1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序言> 에스겔은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생기를 얻은 과정을 회화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에스겔이 성령에 이끌려 본 환상은 당시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 가 있던 절망적인 상태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와 회복된다는 예언적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구속사적으로 볼 때 신약 시대에 있을 부흥과 종말에 있을 부흥에 대한: 내가 너희를 살게 하리라/겔37:1-10 2007-05-17 11:20:1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골짜기의 마른 뼈...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3 2008-06-24 15:17:27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이스라엘의 종교철학자인 아브라함 헤셀이라는 분의 책을 읽다가 마음에 깊은 통찰을 얻게 된 구절 하나가 있습니다. “철학은 인간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철학은 인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은 도대체 누구인가?” “인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3 2008-06-24 15:17:27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이스라엘의 종교철학자인 아브라함 헤셀...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자 /겔37:1-10 2009-04-28 14:35:55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거기서 살았던 선지자다. 포로가 된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상을 보고, 포로 된 자기 민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예언자다.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선지자 에스겔에게 임재 하셔서, 어떤 골짜기로 인도하셨다. 그 골짜기에는 마른 뼈들이 가득했다. 생명이 없는 마른 뼈를 살아나게: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자 /겔37:1-10 2009-04-28 14:35:55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거기서 살았던...

군대로 일어서라 /겔37:1-14 2013-06-05 14:12:5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님의 영이 나를 데리고 나가서,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그 곳에는 뼈들이 가득히 있었다.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보니,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군대로 일어서라 /겔37:1-14 2013-06-05 14:12:54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님의 영이 나...

에스겔의 환상과 이스라엘 /겔37:1-14 2014-03-07 09:56:4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남 유대의 멸망과 포로시기에 살던 제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기록한 에스겔서는 신구약성서 전체를 통해서 가장 독특한 문학 형태를 보여줍니다. 소위 묵시문학이라는 형태의 이런 텍스트는 극단적인 상징을 통해서 그 당시의 현실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흡사 초현실주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에스겔의 환상과 이스라엘 /겔37:1-14 2014-03-07 09:56:4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은 남 유대의 멸망과 포로시기에 살던 제...

에스겔은 '눈'이 남달랐습니다 /겔37:1-10 2015-08-15 10:21:5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 ▲현상보다 근원을 보는 사람 어떤 정신의학자가, 정신병자의 퇴원을 결정짓는 테스트를 생각해 내었습니다. 그것은 수도꼭지에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한 다음 환자에게 밀대를 주며, 마루의 물기를 닦아내라고 말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더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은.. 열심히 바닥을: 에스겔은 '눈'이 남달랐습니다 /겔37:1-10 2015-08-15 10:21:55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

마른 뼈가 살아난 것처럼 /겔37:4-10 2018-10-15 13:26:13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마른 뼈가 살아난 것처럼”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마른 뼈가 살아난 것처럼”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는 교회력으로 대림절(待臨節, the Advent)기로 들어갑니다. 이 대림절기는 이번 주부터 시작하여 성탄절(12월25일)이 있는 직전 주일까지 4주 동안 계속되며, 이 절기는 일명: 마른 뼈가 살아난 것처럼 /겔37:4-10 2018-10-15 13:26:13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마른 뼈...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1-14 2020-08-07 07:00:5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주전 7세기말, 남왕국 유다는 국력이 심히 쇠락한 상태였습니다. 이는 왕을 비롯하여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진 것이 그 원인입니다. 유다 멸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므낫세인데 그는 55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하나님 보시기: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겔37:1-14 2020-08-07 07:00:57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

너는 대언하라 /겔37:1-10 2019-11-25 22:29:4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3대 명절이 있는데, 그것은 성탄절,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이고,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써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역전승의 승리를 거두신 날입니다. 성령강림절: 너는 대언하라 /겔37:1-10 2019-11-25 22:29:46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는 3대 명절이 있는데, 그것은 성탄절, 부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