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공평하신 하나님 /겔18:25-32 2008-12-18 17:57:5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는데 어떤 사람은 부자 집에서 태어나 호의호식하며 살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평생토록 고생만 하다가 삶을 마감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태어나 할 짓 못 할 짓 다하며 사는데,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남의 도움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장애인인가? 어찌 이것을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겔18:25-32 2008-12-18 17:57:5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는데 어떤 사람은 부자 집에서 ...

돌아와 함께살자/겔18:30 -32 2002-09-05 10:20:4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가대의 찬양은 어제 붉은 악마의 응원보다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아멘 소리는 영 신통치가 못하네요. 우리는 아마도 6월말까지는 어쩔 수 없이 월드컵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고 들어도 그 소리뿐이니 말입니다. 어젯밤 경기 보면서 어떤 느낌 가지셨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어젯밤에는
돌아와 함께살자/겔18:30 -32 2002-09-05 10:20:4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가대의 찬양은 어제 붉은 악마의 응원보...

구원의 날 /겔18:30-32 2008-01-20 17:20:3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엊그제 우연히 식당에 갔다가 이런 얘기 들었습니다. 제 아내하고 두부찌게 시켜서 먹는데 손님이 많아 자리가 비어있지를 않고 꽉 찼는데 제 옆에 식탁에서 젊은 여성들이 아주 스스럼없이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디 어디 교회 다녀. 그 교회 가니까 설교시간에 많이 웃기고 예배도 힘차서 참 좋긴 한데 너무 웃기니까 진지한 게
구원의 날 /겔18:30-32 2008-01-20 17:20:3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엊그제 우연히 식당에 갔다가 이런 얘기 들었습니...

새 천년을 향한 새 출발-송구영신예배/겔18:30-32 2001-11-14 10:31:55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이 시간 우리는 1999년의 마지막 시간에 와 있습니다. 이 시간은 단순히 한해를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천년, 아니 19
새 천년을 향한 새 출발-송구영신예배/겔18:30-32 2001-11-14 10:31:55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

회개는 희망입니다/겔18:25-32 2006-12-08 14:53:2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아침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금번 모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원로이며 보수와 진보의 대표격인 세분이 공개적인 회개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충현교회의 원로목사이신 김창인 목사님은 재건교회를 하시면서 신사참배를 했던 목사님들을 마귀취급하고 정죄했던 자신의 잘못과 교단을 자
회개는 희망입니다/겔18:25-32 2006-12-08 14:53:28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아침에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

하나가 모자라면/겔18:30-32 2001-11-14 10:30:5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 유럽의 역사, 세계의 역사에 , 혁명적 사고의 변화가 생긴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프랑스 혁명이라 이름합니다. 제가 오늘 프랑스 혁명이 어떠했는지를 설명하려고 함은 아닙니다. 같은 시대에 사상의 큰 전환을 가져온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여러분도 잘 아시는 임마누엘 칸트라는 대사상가
하나가 모자라면/겔18:30-32 2001-11-14 10:30:5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 , 유럽의 역사, 세계의 역사에...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겔18:1-4,21-24,30-32 2006-10-19 15:32:1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는 '월드컵'(2002 Fifa World Cup Korea Japan)의 열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지구촌의 축제'라고 하는 이 월드컵은 5천만 우리민족의 사상초유의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16강과 8강, 그리고 어제는 4강이 확정됨으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겔18:1-4,21-24,30-32 2006-10-19 15:32:16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

참회와 결단/겔18:1-4,25-32,빌2:1-5(6-11),마21:18-32 2001-09-05 21:52:5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범죄하는 영혼은 죽으리라"(4절). 이런 무서운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 전체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선언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재로 범죄한 자를 무섭게 진노하시고 징벌하시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
참회와 결단/겔18:1-4,25-32,빌2:1-5(6-11),마21:18-32 2001-09-05 21:52:54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

잃은 양의 하나님/ 겔18:30-32/ 2006-09-18 15:31:59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서 너희를 심판하겠다. 너희는 회개하고, 너희의 모든 범죄에서 떠나 돌이켜라. 그렇게 하면, 죄가 장애물이 되어 너희를 넘어뜨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지은 죄를 모두 너희 자신에게서 떨쳐내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잃은 양의 하나님" /겔18:30-32 2006-09-18 15:31:59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겔18:20-24 2001-11-14 10:28:4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는 사람이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겔18장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 하는 그 영은 죽으리라"말씀하신다. 어떤 사람들은 전도하다 보면 내기 예수를 믿는다고 천국 갈 수 있을까? 나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겔18:20-24 2001-11-14 10:28:4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서는 사람이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면...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겔18:19-32 2004-06-29 23:35:1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486번째 맞는 종교개혁 주일입니다.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종교개혁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AD 1517년 10월 31일,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의 타락과 부패에 항거하여 "오직 믿음"을 외치며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신앙개혁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겔18:19-32 2004-06-29 23:35:1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486번째 맞는 종교개혁 주일입니...

십자가 세계/겔18:26-32 2004-09-07 11:53:1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수난절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서 본문을 보면, 골고다 언덕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그 십자가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과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서 있고, 그 양쪽에는 두 강도가 매달린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십자가 세계/겔18:26-32 2004-09-07 11:53:11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수난절이 가까워지고 있...

잃은것 - 되찮은것/겔18:1-4 2004-09-07 12:37:5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누가복음서의 말씀은 누구나 주일학교 학생 때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자주 들어서 익히 기억하는 말씀입니다. 한 아버지와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은아들이 아버지한테 상속할 유산을 미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돈으로 타지로 가서 마음껏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작은아들한테 유산을 떼어 주었습니다.
잃은것 - 되찮은것/겔18:1-4 2004-09-07 12:37:54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누가복음서의 말씀은 누구나 주일학...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겔18:1-9/ 홍종일 목사/ 2020-05-22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겔18:1-9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와서 듣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우리가 교회에서 듣고 싶은 말은 복준다? 괜찮다? 염려하지 마라? 하나...

이왕이면 끝까지 잘 믿어야 한다/ 겔18:24/ 2016-12-04
이왕이면 끝까지 잘 믿어야 한다 겔18: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