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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믿는 모르드개<에3:1-6 2008-06-24 11:47:3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어떤 사람이 말했듯 인생은 늘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여러분이 분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택하였고 결단하였고 오늘의 삶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택하고 결단할 것인데 이 선택과 결단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될 것입니다. 지금 인생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언약을 믿는 모르드개

크리스천은 늘 은혜의 빚을 주는 사람 /에2:19-23 2015-06-27 15:25:19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대제국 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 왕의 목숨을 모르드개가 구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왕이, 모르드개에게, 자기의 목숨을 빚지는 자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절대 권력자 왕이, 평민 모르드개의 목숨을 구해주어야 정상인데, 반대로 평민인 모르드개가, 제국의 절대권력자의 목숨을 구해줍니다. 저는 이 본문에
크리스천은 늘 은혜의 빚을 주는 사람 /에2:19-23 2015-06-27 15:25:19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대제국 페르시아의 아하수...

왕비가 된 에스더/에2:1-11 2002-10-09 14:59:18 read : 5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년의 우리나라 한 작가가 외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일들 가운데 사랑하는 조국과 대비되는 씁쓰레했던 경험들을 소개 한 것이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한 체인 서점에서의 일입니다. 1992년 25만 명의 한 도시에 이 체인서점이 들어섰을 때 그 도시의 주민 들은 모두 너무도 경사스러워했을 정도였습니다. 그 서점은 우리나라의 초대형 서점
왕비가 된 에스더/에2:1-11 2002-10-09 14:59:18 read : 5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년의 우리나라 한 작가가 외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일들 ...

나중이 좋은 사람/에10:1-3 2004-03-11 22:35:58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스더 10장 1절에서 3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나중이 좋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단어 하나를 바꾸면 끝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너와 나와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 처음에는 아주 둘도 없는 친구처럼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아주 나빠져 원수가 되버
나중이 좋은 사람/에10:1-3 2004-03-11 22:35:58 read : 5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에스더 10장 1절에서 3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

모르드개는 누구인가/에10:1-3 2008-06-11 17:20:5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물 평가에 대해서 본문은 에스더서의 맺음말(에필로그)입니다. 모르드개는 존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에스더의 주인공은 에스더가 아니라 모르드개입니다. 에스더는 금식기도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에게 나아가서 유대인을 살렸습니다. 에스더서에는 에스더의 이야기로 가득한 것 같은데, 결말에는 모르드개가 존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르드개는 누구인가/에10:1-3 2008-06-11 17:20:5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물 평가에 대해서 본문은 에스더서의 ...

존귀하게 하실 사람 /에10:1-3 2012-04-06 14:27: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바다 섬들로 하여금 조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합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페르시아의 왕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다 섬들”이라 한 것은 지중해와 그 연안도서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하수에로 왕 때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가 지중해 연안도서에까지 미쳤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지중
존귀하게 하실 사람 /에10:1-3 2012-04-06 14:27: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

왕의 다음이된 사람 /에10:1-3 2015-11-27 15:55:59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10:1) “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바다 섬들로 하여금 조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더 10:2) “왕의 능력 있는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하게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왕들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더 10: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
왕의 다음이된 사람 /에10:1-3 2015-11-27 15:55:59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10:1) “아하수에로 왕이 그의 본토와 바다 섬들로...

한국의 삼일절과 에스더의 부림절/에9:31 2003-02-26 19:10:2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은 삼일절 기념주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삼일절을 조국을 구국하기 위한 애국심의 발로로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치하에서 조국 해방을 위해 일본을 규탄하고 탄압과 고문, 수탈을 자행하는 자들과 싸워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애국하는 마음에서라면 그리스도인들은 조국을 생각하기 이전에 지구촌의 한 공동체 인류
한국의 삼일절과 에스더의 부림절/에9:31 2003-02-26 19:10:2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일은 삼일절 기념주일입니다....

광복절의 역사와 교훈 /에9:20-28 2018-12-10 14:07:49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65주년 광복절입니다. 올해 광복절은 정말 뜻 깊은 날입니다. 정부에서는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고종시대의 제 모습을 되찾은 광화문을 복원하고, 광화문광장에서 경축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축행사는 새롭게 복원되는 광화문의 현판 제막식을 가지고, 광화문 개문의식을 거행합니다. 경축식에는 애
광복절의 역사와 교훈 /에9:20-28 2018-12-10 14:07:49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제65주년 광복절입니다. 올해 광복절...

역사의 이면을 보라 /에8:1-17 2020-03-24 08:08:0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에스더의 결론 부분이다. 에스더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이다. 에스더의 특징이 무엇이냐? ‘하나님’이란 단어가 단 한번도 안나온다. 하지만 에스더의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신다...살아계신 하나님이다...그것이다. 에스더는 유다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그 곳에서 2세-3세가
역사의 이면을 보라 /에8:1-17 2020-03-24 08:08:0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에스더의 결론 부분이다. 에스더 이야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에7:1-10 2002-10-09 15:23:5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단의 조련사가 사자를 어떻게 훈련시키기에 그 사나운 사자가 순한 양처럼 말을 잘 들을까? 하고 궁금해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조련사가 사자에게 채찍을 휘두르거나 당근으로 말을 훈련시키듯 사자가 좋아하는 먹이로 조련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조련사는 사자를 다루기 전에 넉넉하게 먹여 사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에7:1-10 2002-10-09 15:23:5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커스단의 조련사가 사자를 어떻게 훈련시키기에 ...

하만을 나무에 달라! /에7:1-10 2015-12-02 10:28: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부림절은 매우 낯선 절기입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에게 있어서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절기가 바로 이 부림절입니다. 에스더서는 이 절기의 기원을 밝히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어떻게 구원하셨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봉독한 본문 말씀은 에스더서에서 대역전이 일어나
하만을 나무에 달라! /에7:1-10 2015-12-02 10:28:33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부림절은 매우 낯선 절기입니다...

교만과 겸손: 가짜신앙과 진짜신앙 /에6:6-11 2019-09-10 10:33:3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할 때, Jim Spyve라는 교수님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준오, 한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제가 이런 대답을 하였습니다. ‘To me, the biggest difference is, vertical and horizontal.’
교만과 겸손: 가짜신앙과 진짜신앙 /에6:6-11 2019-09-10 10:33:30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교에서 공부할 때, Jim Spyve라...

기도, 애국으로 가는 길 /에5:1-8 2020-08-13 04:08:0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36년 동안의 일제 강점의 아픈 역사에서 해방되어 독립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을 기념하는 8.15 광복 75주년기념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감리교단 전체가 북한선교주일과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우리 감리교단 전체가 오늘을 이런 주일로 정하여 지키면서 예배
기도, 애국으로 가는 길 /에5:1-8 2020-08-13 04:08:0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민족이 36년 동안의 일제 강점의 아픈 역...

민족 사랑의 길/에4:9-17 2001-08-21 01:08:1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 사랑의 길 에4:9-17 몇 일 전 모 일간지에 미국에 사는 한 화교 학생이 클린턴 상을 수상하기를 거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이 여학생은 "어떤 영광도 내 조국보다 우선하지 못한다. 국적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상을 포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국적을 지키기 위해서 평생 한번밖에 받을 기회가 없는 상을 포
민족 사랑의 길/에4:9-17 2001-08-21 01:08:18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 사랑의 길 에4:9-17 몇 일 전 모 ...

에스더의 애국/에4:12-17 2001-08-21 01:12:2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의 애국 에 4:12-17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사랑하시고 일제36년의 압제에서 해방하여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신 날입니다. 우리 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바로 누리지 못하고 하나가 되어야 할 나라가 둘로 갈라지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세
에스더의 애국/에4:12-17 2001-08-21 01:12:2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의 애국 에 4:12-17 오늘은 광복...

죽으면 죽으리라/에4:13-17 2001-08-21 01:15:12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으면 죽으리라 에 4:13-17 부산 태종대에 가면 자살 바위라는 것이 있답니다. 절벽이 높고 검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것이 자살하기에는 그만인 곳이랍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자살한 사람들이 많아서 고민 끝에 경찰서에서 팻말 하나를 세웠답니다. "한번 더 생각해 보시오" 이 팻말을 붙이고 난 뒤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줄었답니
죽으면 죽으리라/에4:13-17 2001-08-21 01:15:12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죽으면 죽으리라 에 4:13-17 부산 태...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7-16 2002-10-09 15:08:3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름이 '새'라는 노인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 이름이 '새'인 것을 보면 아마도 전투가 잦았던 군사 요충지 요새부근에 살았던가 봅니다. '새'노인이 기르던 암말이 오랑캐 땅으로 도망갔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하려하자 노인은 말을 잃은 것은 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7-16 2002-10-09 15:08:30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름이 '새'라는 노인이 한 분 ...

이 때를 위함이라/ 에4:13-17/ 2002-10-09
이 때를 위함이라/ 에4:13-17/ 2002-10-09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대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

불행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에4:10-17 2007-03-08 11:55:2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잔 다르크(Jeanne d'Arc)‘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잔 다르크는 1412년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송아지를 몰고 들판으로 나가 한가롭게 놀기 좋아하는 마음씨 착한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13살 되
불행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에4:10-17 2007-03-08 11:55:2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 목사 아마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