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사명자로 사는 것이 가장 큰복입니다/대상21:9-17 2005-01-12 11:48:2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혹 삼년 기근일찌, 혹 네가 석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사명자로 사는 것이 가장 큰복입니다/대상21:9-17 2005-01-12 11:48:27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다윗의 ...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주는 교훈/대상21:1-27 2005-12-05 15:03:47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자기의 생애를 통해 두번 큰 곤경에 빠집니다. 한번은 부하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결과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을 가야했던 사건이고 한번은 오늘 본문말씀에 군대조사 사건으로 온 나라에 전염병이 돌아 7만명이 죽었던 사건입니다. 이러한 곤경에 빠짐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성군으로써 하
오르난의 타작마당이 주는 교훈/대상21:1-27 2005-12-05 15:03:47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자...

하나님의 성전, 은혜의 자리 /대상21:18-22:1 2009-04-08 14:08:15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했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음은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전건축 그 자체를 싫어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니라 그의 아들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게 하기를 원하셨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서 다윗을
하나님의 성전, 은혜의 자리 /대상21:18-22:1 2009-04-08 14:08:15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

넘어지는 사람 /대상21:1-8 2011-03-21 16:01:1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 가운데 “캐논”(Canon)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 이름의 뜻이 재미있습니다. 영어로 "canon"이라는 말은 원래 “자”,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카메라의 이름을 캐논이라고 붙인 것은 자기들이 만든 카메라가 모든 카메라를 측정하는 자요, 모든 카메라의 기준이라고 말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넘어지는 사람 /대상21:1-8 2011-03-21 16:01:19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 가운데 “캐논”(Canon)이...

무얼먹고 사나 /대상21:1-8 2011-03-22 15:21: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속담이 있죠.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위급한 상황이 되면 하찮은 것이라도 의지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위급할 때만 그런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항상 무언가를 의지하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자존자(自存者)가 아니라 의존자(依存者)인 것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는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무얼먹고 사나 /대상21:1-8 2011-03-22 15:21: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이런 속담이 있죠. “물에 ...

그의 손에 빠지고 /대상21:7-22:1 2012-09-26 13:27:5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좀 잘 되면 절로 시기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 한술 더 떠서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냥 속으로 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처럼 잘 되어가는 남의 일에
그의 손에 빠지고 /대상21:7-22:1 2012-09-26 13:27:55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유...

화목제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대상21:25-27, 계 7:13-14 2017-03-22 21:58:2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위대한 그리스도인 조지 뮐러는 ‘기도의 사람’, ‘고아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805년 독일태생으로 청소년시절을 불량하게 보냈습니다. 감옥을 드나들 정도로 불량청소년이었습니다. 그가 20세에 독일 할레대학교 재학시절에 회심하였습니다. 1832년 영국 브리스톨에 정착하
화목제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대상21:25-27, 계 7:13-14 2017-03-22 21:58:2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위대한 그...

하나님의 일하심 /대상21:18-27 2020-03-25 04:12:0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특히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있고, 우리 또한 이렇게 예배드려도 되나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하나님. 이렇게 생각하면, 간략하게 예배드리는 우리는 정말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뭘 그러느냐?"고 조롱도 할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 /대상21:18-27 2020-03-25 04:12:0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특히 주일 예배를 드리지...

예배를 받으시고 칼을 거두소서/ 대상21:26-27/ 2020-03-26
예배를 받으시고 칼을 거두소서 /대상21:26-27 2020-03-26 06:13:25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 안에는 늘 교만함의 싹이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