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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7:

거인의 도전 앞에서/삼상17:31-49 2004-03-17 11:57:22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어릴 때 교회학교에 다닐 때부터 들은 아주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블레셋은 이스라엘 옆에 있으면서 언제나 이스라엘에 도전해 오고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더구나 블레셋 군대에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란 거인이 있어서 매일같이 이스라엘 군대에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골리앗은 정: 거인의 도전 앞에서/삼상17:31-49 2004-03-17 11:57:22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어릴 때 ...

있는 것을 활용하는 자의 축복/삼상17:38-50 2004-05-21 09:09:1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베들레헴에 이새라는 사람 중에 여덟 아들이 있는데 그중 장성한 세 아들이 전쟁에 나갔는데 하루는 이새가 전쟁나간 아들을 위해 맏내를 시켜 볶은 곡식 한 에바와 떡 열 덩 이를 만들어 갔다 주도록 하고 또 형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인 천무장을 위해 치스 열 덩이를 싸 보냈습니다. 막내 다윗은 아버지 명을 받고 아: 있는 것을 활용하는 자의 축복/삼상17:38-50 2004-05-21 09:09:1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베들레헴에 이새라는 사람 ...

삶 초점 /삼상17:45-47 2008-01-07 17:50:1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삶의 초점 (Focus of Life) 1. 어린 시절에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종이만 아니라 나무도 태웁니다. 빛을 모아 한 군데 집중할 때 엄청난 열을 냅니다. 경영학에서도 ‘선택과 집중의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손대지 말고 한 우물을 파라는 것입니다. 집중력이 있는 학생이 공부: 삶 초점 /삼상17:45-47 2008-01-07 17:50:11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삶의 초점 (Focus of Life) ...

천한 일을 하면서 귀한 꿈을 그리라 /삼상17:48-49 2008-03-21 15:22:1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가끔 인상깊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 교회 부흥회를 인도할 때였습니다. 법원에서 판사 밑에서 늘 재판을 기록하는 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 높은 직은 아니었지만 안정된 직장으로 가정도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리 가난하지도 않게 근근히 살아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천한 일을 하면서 귀한 꿈을 그리라 /삼상17:48-49 2008-03-21 15:22:18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가끔 ...

홀로 기꺼이 앞장 서라 /삼상17:31-37 2009-05-20 10:41:4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금요일에 울산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어느 할아버지가 아들네 집에 가시려고 울산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얼마 후에 아들네 집에 도착해서 보니 택시 요금이 1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8,100원만 내는 것이었습니다. 당황한 택시 기사가 "할아버지, 요금은 1만원인데요?: 홀로 기꺼이 앞장 서라 /삼상17:31-37 2009-05-20 10:41:49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금요일에 울산에서 있었...

하나님의 이름으로 /삼상17:45-47 2012-02-08 16:10:14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쯤에는 찬양대가‘왜 1월 첫 주 부터 똑같은 곡을 계속 부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주와 함께 가리라’는 우리들의 신앙고백, ‘주와 함께 가기를 결심했으니 하나님 우리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찬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4시간 365일, 24365 ‘주와 함께, 행: 하나님의 이름으로 /삼상17:45-47 2012-02-08 16:10:14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쯤에는 찬양대가‘왜 1월 첫 ...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삼상17:32-40 2015-04-15: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삼상17:32-40 2015-04-15 14:13:03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비교가 안 되는 상대와의 대결을 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2)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삼상17:45-47 2018-10-30 10:57:30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 전에 부친 추도식이 있어 여동생이 저의 집에 왔습니다. 딸이 강아지를 기르는데 그 강아지가 아프니까 직장도 가지 않고 울더라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 사진을 찍어 보니 신장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동물병원에 가니 보통 병원에서는 못하고 대학병원에 가야한다고 했답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2)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삼상17:45-47 2018-10-30 10:57:30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주 전에 부친 추...

나 같은 사람도/삼상17:50-54 2001-09-28 21:58:5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음식점의 주방에 박(朴)씨 성을 가진 분과 노(盧)씨 성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박씨는 주방장으로서 요리를 하는 것은 물론, 채소와 고기를 써는 데도 더 나은 솜씨를 가지고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방장 박씨가 요리하는 일에서는 노씨보다 다섯 배나 솜씨가 더 좋고, 요리 재료를 써는 일에 있: 나 같은 사람도/삼상17:50-54 2001-09-28 21:58:5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음식점의 주방에 박(朴)씨 성을 가진 분과 노(盧)...

골리앗을 대적하는 믿음①/삼상17:41-51 2002-08-07 14:58:4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전혀 대등한 싸움이 될 수 없는 상황을 일컬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속담을 사용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싸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일방적인 싸움이며, 그 결과 또한 어린아이도 알 수 있을 만큼 뻔합니다. 아예 빨리 포기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이 바로 그렇습니다. 골리앗이라는 블레셋의: 골리앗을 대적하는 믿음①/삼상17:41-51 2002-08-07 14:58:43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전혀 대등한 싸움이 될 수 없는 ...

인생의 두려움을 맞이할 때/삼상17:4-7 2003-03-23 20:51:5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집에 오븐을 그냥 켜 놓고 와서 주전자가 타고 있을까 걱정합니다. 경찰차 싸이렌이 울리면 혹시 내가 잘못을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삶 가운데 두려움을 늘 찾아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이러한 두려움: 인생의 두려움을 맞이할 때/삼상17:4-7 2003-03-23 20:51:55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장대한 골리앗 대장/삼상17:26-37 2003-11-25 21:34:26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닭과 독수리는 폭풍을 만났을 때 취하는 행동이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폭풍이 닥쳤을 때 닭은 날개를 접고 꼼짝 않고서 주저앉아 있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이와 반대로 날개를 펴고 폭풍을 헤치면서 안전한 곳으로 피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고통을 당하거나 환난을 만났을 때 겁에 질려: 장대한 골리앗 대장/삼상17:26-37 2003-11-25 21:34:26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닭과 독수리는 폭풍을 만났을 때 취하는 행...

인간세계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삼상17:41-49 2004-03-18 20:57:4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의 저서 '역사의 연구'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지배적 소수와 창조적 소수에 의해 지배된다. 지배적 소수가 역사를 지배할 때는 절망이요 창조적 소수가 지배할 때는 희망적이다." 그런가 하면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인생을 뜻하는 'LIFE&#: 인간세계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삼상17:41-49 2004-03-18 20:57:43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

21세기 다윗/삼상17:41-49 2005-01-26: 21세기 다윗/삼상17:41-49 2005-01-26 15:57:17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잘 되는 길 /삼상17:45-49 2008-01-06 19:04:5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잘 되는 길 /삼상17:45-49 2008-01-06 19:04:56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

6.25기념/ 6월이 오면 /삼상17:47-47 2008-03-23 16:07:1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6일은 제 51회 현충일이었습니다. "주인 잃은 국민훈장 9만 여개 노병을 찾습니다."라는 모 일간지 헤드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남북 제 12차 경제 협력 추진위원회 회의가 닷새 만에 극적 합의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선 육로를 통한 북한 방문, 후 경공업 원자재 제공이라는 해법이 또 최: 6.25기념/ 6월이 오면 /삼상17:47-47 2008-03-23 16:07:14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6월 6일은 제 51회 현충일이었습니다. "주...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삼상17:41-49 2009-08-26 11:52:00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것은 전쟁의 연속입니다. 손녀딸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면서 할아버지인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두세 주 전부터 탁자를 짚고 일어서면서, 손녀는 제게 걷는다는 의미를 일깨워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사람을 걷게 하신 것은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은 누가 가르치지: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삼상17:41-49 2009-08-26 11:52:00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것은 전쟁의 연속입니다. 손녀딸...

주님을 깨웁시다! /삼상17:32-49, 막4:35-41, 고후6:1-13 2012-09-11 15:05:16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입니다. 먼저 오늘 읽은 마가복음을 함께 보겠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에 모시고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다 한 가운데에서 거센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37절을 봅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주님을 깨웁시다! /삼상17:32-49, 막4:35-41, 고후6:1-13 2012-09-11 15:05:16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오순절 후 네 ...

운명의 골짜기 /삼상17:41-49 2015-07-09 09:49:5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월드컵 기간 중에 제가 이발하러 갔습니다. 머리를 잘라주는 스타일리스트 여성이, 한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상징인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축구 응원>에 관한 대화를, 그 여성과 제가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붉은 악마’(한국대표 축구팀 스포터즈)의 회원이며, 저녁에 시청 앞에 가서, 거리: 운명의 골짜기 /삼상17:41-49 2015-07-09 09:49:55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월드컵 기간 중에 제가 이발하러 갔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승리하자 /삼상17:41-52 2018-12-13 13:32:47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가 제정한 북한선교주일입니다. 우리 총회는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면서 6월 마지막 주일을 북한선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해로 6.25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는 일부의 사람들이지만 정도를 벗어나서 지나치고 그릇된 사상, 편향된 종북사상을 가진 자들이 국기를 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승리하자 /삼상17:41-52 2018-12-13 13:32:47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총회가 제정한 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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