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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드려진 인생 /삼상1:19-28 2014-03-17 02:28:0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탄생 즉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이룬 부부에게 선물해 주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이다. 하나님은 결혼한 가정의 남편과 그 아내를 통하여 생명이 탄생하는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아브라함이 나이 100세에 90세 된 아내 사라를 통하여 이삭을 낳은 것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
여호와께 드려진 인생 /삼상1:19-28 2014-03-17 02:28:0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의 탄생 즉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은 ...

지금은 기도하고 회복할 때 /삼상1:9-18 2017-03-26 07:57: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 주입니다. 가을은 영적인 계절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가을은 성숙의 계절, 가을은 기도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인생과 신앙의 열매가 주렁 주렁 맺히길 바랍니다. 시간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신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하나님에게
지금은 기도하고 회복할 때 /삼상1:9-18 2017-03-26 07:57: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 주...

한나의 신앙 정신/삼상1:9-18 2001-09-28 15:42:1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계절이 깊어가고 있는 10월의 중순인 오늘은 한나와 브닌나를 통해 영적인 교훈을 받고 우리들의 신앙생활에도 풍성한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한나와 브닌나에 관한 이야기는 오직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이렇게 귀하고도 값진 보화를 놓쳐버리기가 쉽습니다. 한나는 엘가나라고 하는 사람의 둘째 부인입니다.
한나의 신앙 정신/삼상1:9-18 2001-09-28 15:42:1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결실의 계절이 깊어가고 있는 10월의 중순인 오늘은 한...

자녀 어떻게 키우십니까?/삼상1:1-6 2001-11-10 17:42:2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느 시대에 태어나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말이 있다.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둘 다 맞다고 본다. 시대가 영웅을 만들 수도 있고 영웅이 시대를 만들 수도 있다. 오늘 본문의 시대는 이스라엘 나라의 사사시대의 말기로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암울한 시대였다. 특히 영적으로 최악이었다. 모든
자녀 어떻게 키우십니까?/삼상1:1-6 2001-11-10 17:42:23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어느 시대에 태어나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성숙한 사람/삼상1:1 2002-09-25 11:43:2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이란 말과 성장이라는 말을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구별되는 말입니다. 성숙이라 함은 생물이 완전히 발육하여 열매가 익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성장이라는 말은 생물이 자라서 점점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성장은 외적인, 보이는 상태를 뜻하고 성숙은 내면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줄
성숙한 사람/삼상1:1 2002-09-25 11:43:27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이란 말과 성장이라는 말을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

한나의 가정과 자녀교육/삼상1:19-28 2003-02-22 17:50:2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다시금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생각이 입시위주의 이 나라의 교육현실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가정에서의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도 예전 같지 않음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혼하는 가정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70년대에는 20쌍중 1쌍이 이혼,
한나의 가정과 자녀교육/삼상1:19-28 2003-02-22 17:50:2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다시금 어린이 주일을 맞이...

나는 여기서 기도하던 사람입니다/삼상1:21-28 2004-06-14 12:31:2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높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옵니다. 저와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아 23주년을 맞이하여 이 예배를 주님께 올리오며 주의 영이 이 가 운데 임재하시사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제가 강사로 나갈
나는 여기서 기도하던 사람입니다/삼상1:21-28 2004-06-14 12:31:2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높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

여호와께 드린 자녀/ 삼상1:19-28/ 2006-12-27
여호와께 드린 자녀 삼상1:19-28요즘 개그 프로그램 중에 ‘출산드라’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뚱뚱교 교주라는 이름으로 나와 사이비 교주...

기도의 어머니 한나/삼상1:1-18 2008-12-12 14:51:04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사무엘의 어머니이며, 기도의 여인 한나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한나라는 이름의 뜻은 '은혜' '은총' 또는 '자비'라는 의미입니다. 한나의 남편은 엘가나인데, 그는 레위 지파로 고핫 자손이었으며 에브라임 산지에서 살
기도의 어머니 한나/삼상1:1-18 2008-12-12 14:51:04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사무...

기도는 축복입니다 /삼상1:9-19 2014-03-20 09:03: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서(상/하)는 이스라엘에 다윗왕조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또 다윗왕은 어떻게 통일왕국을 이루고, 그 나라를 통치하였는가를 기록한 책입니다. 다윗 왕!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왕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다윗의 자손에서 “메시야”가 탄생할 것이라
기도는 축복입니다 /삼상1:9-19 2014-03-20 09:03:32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서(상/하)는 이스라엘에 다윗왕조가 어떻게 시...

하나님과 마음을 통하라 /삼상1:10-16 2017-04-19 10:38:2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껴보셨습니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는 함께 놀아도 좋고 함께 밥을 먹거나 차를 마셔도 좋고 함께 여행을 해도 즐겁습니다. 어린아이들도 만나서 서로 마음이 통하면 친구가 됩니다. 또 남녀가 만나 마음이 통하면 연인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부부가
하나님과 마음을 통하라 /삼상1:10-16 2017-04-19 10:38:2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와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껴보셨습니까? ...

한나의 기도/삼상1:9-18 2001-09-28 15:43:04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학자는 기독교(基督敎)를 기도교(祈禱敎)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특징가운데 하나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곧 기도생활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되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한나가 당한 고통'
한나의 기도/삼상1:9-18 2001-09-28 15:43:04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신학자는 기독교(基督敎)를 기도교(祈禱敎)라고 했습니...

여호와 체바오트/삼상1:1-11 2001-11-11 17:02: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성호를 통해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배워가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점점 더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까? 자신의 신관이 점점 더 뚜렷해져 가는 것을 느끼십니까?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어떤 하나님을 믿는지도 분명하지 않
여호와 체바오트/삼상1:1-11 2001-11-11 17:02: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성호를 통해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

한나의 슬픔/삼상1:1-8 2002-09-25 11:44:39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포천에 갔다가 철원에서 목회하고 있는 친구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아주 각별하게 지내는 친구인데, 사모님도 없이 혼자, 그것도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8개월 된 딸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그런데 저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그것은 바로 그 친구가
한나의 슬픔/삼상1:1-8 2002-09-25 11:44:39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 포천에 갔다가 철원에서 목회하고 있는 친구목사님을 ...

고난이 기회입니다/삼상1:9-18 2003-02-25 23:47:29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전 이스라엘 나라에는 로마의 식민지라는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으로 고난 속에 있었습니다. 뜻 있는 젊은이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죽음을 각오한 결사대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좌절 속에 있었고,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약속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께서 갈릴리에 나타나셨고 메시아의 소문이
고난이 기회입니다/삼상1:9-18 2003-02-25 23:47:29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전 이스라엘 나라에는 로마의 식민지라는...

좋은 부모가 됩시다/삼상1:26-28 2003-12-28 23:00:4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질문을 드립니다. 자녀를 낳는 것이 어렵습니까? 기르기가 어렵습니까? 제가 어린 시절에는 사람들이 자녀를 많이 낳았습니다. 낳으면서 하는 말이 다 제 먹을 것 제가 타고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낳기만 하면 다른 것은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달라졌습니다. 낳기는 쉬운데 그 아이를 잘 키우
좋은 부모가 됩시다/삼상1:26-28 2003-12-28 23:00:4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질문을 드립니다. 자...

저는 기도하던 여자입니다/삼상1:26-28 2004-06-14 12:48: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이 성전은 주님이 피 흘려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택한 주의 백성들이 주의 전에 모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음성을 듣고 우리의 삶이 변화되며 우리의 생애에 새로운 출발이 있고 기적이 있고 오늘도 기도 제목마다 응답 받게 하여 주옵소서. 부족 한 종을 세워 주셨사오니
저는 기도하던 여자입니다/삼상1:26-28 2004-06-14 12:48:4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 이 성전은 주님이 피 ...

사무엘의 성장/ 삼상1:19-28/ 2007-05-11
사무엘의 성장 삼상1:19-28 우리교회, 우리 신앙인의 목표는 하나님나라 건설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먹고 마시는 나라가 아니고 의와 평...

착각(오해)하지 마세요/삼상1:13-15 2008-12-16 14:49:3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여인이 기차역에 도착해서 잡지책과 과자 한 봉지를 샀습니다. 대합실에 앉아 있는데, 한 남자가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고는 옆에 놓아둔 과자봉지를 뜯는 것이 아닙니까! 놀랐지만 모른 척하고 과자를 하나 집어 입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자가 눈치채고 물러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 없이 과자를
착 각(오해)하지 마세요/삼상1:13-15 2008-12-16 14:49:3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여인이 기차역에 도착해서 잡지책과 과자 ...

신앙 교육 /삼상1:21-28; 잠22:6 2014-06-13 15:17:4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고 오늘은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행복해 지기를 원하고 잘되어 사회에 기여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있는 부모들은 무엇보다 자녀들이 믿음으로 살아 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길 원하실까요? 오늘 성경을 다시 한 번 같이 읽어 보겠습니
신앙 교육 /삼상1:21-28; 잠22:6 2014-06-13 15:17:40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고 오늘은 교회에서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