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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에 관한 율례/출26:1-37 2003-09-29 22:47:4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막에 관련된 율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은 대충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는데, 1절로 6절은 성막을 덮는 가장 안 쪽의 앙장 곧 가장 안 쪽의 천막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고, 7절로 13절은 그 위를 덮는 염소털로 만든 앙장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를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으로 각각 다시
성막에 관한 율례/출26:1-37 2003-09-29 22:47:4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막에 관련된 율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

출애굽기강해(1)26장/출26:1-14 2003-09-29 22:46:3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겉과 속의 차이가 많아 우리를 실망시키는 그런 경우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아도 인물이 훤하고 옷맵시도 아주 세련되었는데 속사람이 부실하여 우리들을 실망시키곤 합니다. 겉과 속이 다 좋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둘 중에 하나만 좋으라면 당연히 속이 좋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우리 농산물들을 수송하는 방법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출애굽기강해(1)26장/출26:1-14 2003-09-29 22:46:3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겉과 속의 차이가 많아 우리를 실망시...

성막의 덮개/출26:1-14 2003-01-13 15:05:11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전 수요일에 이런 인사를 하게 했다. '수요일에 나오는 우리는 수준 높은 성도입니다' 그래서 웃었다. 오늘은 주일에 나오시는 여러분도 수준 높은 성도로 만들려고 한다.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란다. '주일에 나오는 성도도 수준 높은 성도입니다.' 수요일마다 출애굽기 강해를 하고 있다. 구약에서도
성막의 덮개/출26:1-14 2003-01-13 15:05:11 read : 6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주전 수요일에 이런 인사를 하게 했다. '수요...

기묘자/출26:1-14 2001-11-27 09:56:5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소에 위치해 있는 성구를, 순서상으로 본다면 「촛대」 다음으로 「향단」을 소개해야되나 성경은 곧장 성막의 덮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이토록 「향단」은 뒤로 밀려 30장으로 넘겨야 했는가?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모름지기 「향단」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과 기도」여야겠기에 뒤로 넘기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훗날 천국에 입성하여 아버
기묘자/출26:1-14 2001-11-27 09:56:53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소에 위치해 있는 성구를, 순서상으로 본다면 「촛대」 다...

건강한 교회, 승리하는 교회/출26:15-30 2001-11-27 09:55:41 read : 5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교회도 건강하여야 승리할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들은 큰 교회는 아니었습니다만, 건강한 교회였기에 결국은 세상을 제패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막 널판은 교회론 입니다. 교회가 무엇입니까? 늘 듣고, 강조하는 바입니다만, 주님의 몸이요 구원함
건강한 교회, 승리하는 교회/출26:15-30 2001-11-27 09:55:41 read : 5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

오직 한 길/출26:31-33 2001-11-27 09:54:3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막공사가 이제는 외벽에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성전은 지성소와 성소로 구별시켰는데 「휘장」을 내리침으로서 구별시켰던 겁니다. 높이 약 5m, 넓이 약 2.5m 두께는 어른 손바닥 두께만큼의 사색실에 그룹이 수놓아져 있는 휘장이 이쪽과 저쪽을 가로 마고 있었던 겁니다. 이 휘장에 관한 유대전설이 있습니다. 이 휘장을 만들기 위해서
오직 한 길/출26:31-33 2001-11-27 09:54:34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막공사가 이제는 외벽에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성전...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출26:15-30 2001-10-17 16:14:06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크게 승리하고 위대한 족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출26:15-30 2001-10-17 16:14:06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