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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비밀/출15:22-27 2003-02-25 14:40:29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쓴물 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길에는 쓴물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쓴물이 곧 마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나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나안을 향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런 해방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희망에 벅찼는지 모릅니다. 이를 요약하여 설
마라의 비밀/출15:22-27 2003-02-25 14:40:29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쓴물 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인...

마라의 현장에 서 있습니까?/출15:22-27 2003-04-14 13:02:2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때로는 희망으로 시작된 우리의 삶이 시간이 지나면서 원망과 상처만 남을 때가있습니다. 믿음과 용기로 시작했지만 실망과 좌절만 남을 때가있고, 기대와 감사로 시작했지만 원망과 후회만 남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소개된 이스라엘백성도 그러했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된
마라의 현장에 서 있습니까?/출15:22-27 2003-04-14 13:02:21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때로는 희망으로 시작된 우리...

치료하는 여호와, 안식을 주시는 여호와, 자기 영광의 계시의 일로 자기 백성을 새롭게 지으시는 여호와/출15:22-16:12 2003-09-29 12:11:03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에 있어 새로운 큰 단락을 이루는 시작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건을 중심으로 출애굽기를 나누어 볼 때,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예비하시고 그 구원자를 백성에게 보내심을 주제로 한 부분(1-4장), 친히 애굽을 심판하심을
치료하는 여호와, 안식을 주시는 여호와, 자기 영광의 계시의 일로 자기 백성을 새롭게 지으시는 여호와/출15:22-16:12 2003-09-29 12:11:03 read : 142 내용넓게...

인생의 광야 길에서/출15:22-27 2004-03-25 22:34:5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분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의 통치하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홍해가 갈라짐과 그 길을 마른땅처럼 통과하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때의 감격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과 감정만 있으면 좋은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며칠이 못되어 사막 가운데서 물이 떨어진 것입니
인생의 광야 길에서/출15:22-27 2004-03-25 22:34:5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분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불평하는 자와 부르짖는 자/출15:19-26 2004-04-07 12:29:5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어떤 사건이나 고난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필요하셔서 주신 것이라 믿고 강하게 헤쳐나가며 승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조그만 일에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냐고 항의하며 인생을 자포자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누군 여유가 있고
불평하는 자와 부르짖는 자/출15:19-26 2004-04-07 12:29:5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

마라의 고통을 극복하자/출15:19-27 2006-10-24 12:38:0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시간 말씀을 통하여 주의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즘 뉴스를 들어보면 좋은 뉴스보다는 우리들을 울적하게 만드는 소식들이 더 많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여야 이 난국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중에 성령께서 감동하시어 오늘 본문 말씀을 주
마라의 고통을 극복하자/출15:19-27 2006-10-24 12:38:0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시간 말씀을 통하여 주의은혜가 충...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출15:19-21 2007-06-07 09:35:57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규창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출15:19~21(105)378.13 모세의 노래에 화답으로 미리암이 노래합니다. 화답을 합니다. 1. 하나님은 높고 영화롭습니다(21)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이적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려드릴 것은 찬송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높고 영화로운신 하나님을 믿음에 감사합시다.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라/출15:19-21 2007-06-07 09:35:57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규창 구...

쓴 물과 단 물 /출15:22-27 2008-11-11 15:45:3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은 430여년 애굽의 지긋지긋한 노예생활을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지도자 모세를 따라 애굽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를 건넜습니다. 소고치고 북을 치며 하나님께 뜨거운 찬양을 하였습니다. 저들은 '수르'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 광야에서 안타까운 일이
쓴 물과 단 물 /출15:22-27 2008-11-11 15:45:3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은 430여년 애굽의 지긋지긋한 노예생활을 ...

인생의 쓴물 앞에서 /출15:22-27 2010-01-19 19:57:0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신이 볼 수 있는 것만 봅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게 봅니다. 서 있는 자리에서도 다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똑같이 집안일을 하는 것일지라도 사위가 집안일 하는 건 기특하고 아들이 집안일 하는 건 못난이입니다 . 딸이 딸
인생의 쓴물 앞에서 /출15:22-27 2010-01-19 19:57:0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신이 볼 수 있는 것만 봅니다. 자신이 서 ...

전인 치료 /출15:26 2011-12-27 16:32:5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전시 유성에 있는 국군군의관학교에 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커다란 돌비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살려야 한다”는 다섯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군의관으로서 군대에서 상처 입은 군인들을 끝까지 살려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그곳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볼 때 마음에 큰 느낌이 있습니다. 군의학교에 살려야만 한다고 슬로건을 붙여 놓
전인 치료 /출15:26 2011-12-27 16:32:59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전시 유성에 있는 국군군의관학교에 가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출15:22-27, 요2:6-11 2013-09-10 16:27:3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너희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들이나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은 어디든 교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백성들이 모인 곳이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출15:22-27, 요2:6-11 2013-09-10 16:27:3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입니...

단물로! /출15:22-27 2014-06-18 15:46: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의 삶은 늘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방향으로 인하여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희비극이 교차되는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소원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환란을 당하게 되면 극도로
단물로! /출15:22-27 2014-06-18 15:46: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의 삶은 늘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

하나님은 테스트 하십니다 1 /출15:21-25/신8:1-3 2015-07-08 06:35:4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명을 맡기십니다. 신구약 성경에 두루 걸쳐서 보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택하여, 어떤 특별한 임무를 맡기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여러 사명자의 일생을 보면서, 스스로 진지하게 한 번 질문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택하셔서, 어떤 특별한 임무를 맡기
하나님은 테스트 하십니다 1 /출15:21-25/신8:1-3 2015-07-08 06:35:4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명을 맡기십니다. ...

치료의 하나님(여호와 라파) /출15:22-27 2017-04-13 10:14: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프랑스에 암브로스 파레라고 하는 유명한 외과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의사로서 한평생 많은 환자를 돌아보았는데, 그때마다 그가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 이 말을 묘비에 새겨놓았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그 묘비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묘비명은
치료의 하나님(여호와 라파) /출15:22-27 2017-04-13 10:14: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프랑스에 암브로스 파레라고 하는 유...

치료하시는 여호와 /출15:22-26 2018-05-25 03:32:13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책을 저술한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어느 날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중에 식당 칸에서 식사를 하는데 바로 옆자리에 초로의 부부가 앉아 식사를 하면서 부인이 계속적으로 불평을 합니다. “야채가 신선하지 않은 것 같다.”, “고기가 너무 오래된 거 같다.”, “날씨가 왜 이렇게 변덕스럽냐!”, “아무
치료하시는 여호와 /출15:22-26 2018-05-25 03:32:13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는 책을 저술한 [노만 빈센트 ...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십시요/출15:22-27 2001-10-16 14:46:4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냥 그만 천국 가고 싶네요.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노래를 부르고 또 춤을 추고싶어 질 때가 있습니다. 소위 우리 인생이 잘 나갈 때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때, 성공이 우리를 부르고 손짓 할 때 우리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의 노래가 지속되지 못하는
고통의 의미를 발견하십시요/출15:22-27 2001-10-16 14:46:4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냥 그만 천국 가고 싶네요. ...

엘림을 향하여!/출15:22-27 2001-12-04 09:14: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밤 설교 시간에 저는 마라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쓴물 마라를 넘어서면 단물이 넘치는 엘림이 있음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성도에게는 거룩한 안목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마라에 이르게 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 특별한 섭리로 아는 거룩한 안목입니다. "나는 이해가 안돼요. 하필 이면 내가
엘림을 향하여!/출15:22-27 2001-12-04 09:14:0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수요일 밤 설교 시간에 저는 마라앞에서 하나님의 뜻...

치료하시는 하나님/출15:26- 2002-04-03 10:55:39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은 특별한 예배의 자리에 나아왔습니다. 예년에는 한 주일을 정해서 이웃초청 큰 잔치를 했지만 올부터는 좀 더 의미 있는 만남을 위해서 5월 한달 주일마다 이웃초청예배를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특별한 것은 오늘 특별히 초대받은 여러분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는 예배당에 처음 나오신 분들도 있고 처음은 아니지
치료하시는 하나님/출15:26- 2002-04-03 10:55:39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은 특별한 예배의 자리에 나아...

10km만 더 갔으면/출15:22-27 2002-09-16 10:16:5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22절을 보세요.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습니다. 배타고 건넌 것도 아니고, 헤엄쳐서 건넌 것도 아니고, 바다가 쫘악 갈라진 사이를 걸어서 건넜습니다. 무섭게 추격해 오던 바로 왕
10km만 더 갔으면/출15:22-27 2002-09-16 10:16:5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22절을 보세요. "모세가 홍해에...

치료하시는 여호와/출15:22-27 2003-02-24 15:23:53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6절 중에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이 말은 흔히 병을 고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곧잘 사용하는 단골메뉴 중 하나이다. 그들은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어떤 병이든지 나을 수 있다고 주
치료하시는 여호와/출15:22-27 2003-02-24 15:23:53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26절 중에 "…내가 애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