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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엘림, 동안/출15:22-27 2004-03-29 23:20:4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이 세상을 가리켜서 광야 같은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광야란 어떤 곳입니까? 그곳은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 먹을 것이 없는 곳, 마실 물이 없는 곳, 살모사와 전갈 등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온갖 종류의 독충들이 있는 곳, 낮에는 너무나 뜨거워서 걸을 수가 없고, 밤에는 너무나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는 곳
우리의 엘림, 동안/출15:22-27 2004-03-29 23:20:4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이 세상을 가리켜서 광야 같은 세...

엘림으로 가는 길/출15:22-27 2004-04-06 12:25:30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두 세계: 병든 세계 '마라'와 건강한 세계 '엘림'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서 엘림으로 이동한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라에서 쓴물을 얻자 하나님이 뽑아 세우신 지도자 모세에게 원망을 퍼부었습니다. 이 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쓴물이 단물이 되었습
엘림으로 가는 길/출15:22-27 2004-04-06 12:25:30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두 세계: 병든 세계 '마라'와 건강...

쓴물에서 단물로/ 출15:22-27/ 2004-09-07
쓴물에서 단물로 출15:22-27 미국의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특별하게 생긴 책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책 제목이 틍이 했습니다. ...

광야(曠野)같은 세상(世上)/출15:22-26 2006-11-07 15:24:1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제목의 말씀은 광야 같은 세상이란 말씀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은혜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간구합니다. '광야'(曠野)란 성경 문학적으로 타인과 완전히 결별된 곳 또는 귀신들의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으로 이해합니다. 미개척의 인적 없는 넓은 들판으로서 거친 땅, 거친들
광야(曠野)같은 세상(世上)/출15:22-26 2006-11-07 15:24:13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드릴 제목의 말씀은 광야 같은 세...

인생과 오아시스/출15:27 2007-06-07 14:04:27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광야 같은 인생이라 한다. 광야는 거칠고 메마르다. 그 위에 사막 풍이 불면 예측 불허의 상황이 온다. 인생길 또한 거칠고 험하다. 한치 앞도 예측 할 수 없는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인생을 광야에 비유하였을 것이다. 카를르 베르크만의 저서 ‘최후의 베두인’을 읽노라면 사막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인생과 오아시스/출15:27 2007-06-07 14:04:27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광야 같은 인생이라 한다. 광야는 거...

치유 받으라/출15:22-26 2008-05-21 14:46:18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치유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광야를 횡단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첫 번째 만난 문제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흘 만에 물을 발견했는데 그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습니다. 이 때 백성들은 원망하고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치유 받으라/출15:22-26 2008-05-21 14:46:18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치유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서 /출15:22-27 2008-11-17 10:40:4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운트다운(countdown)'이란 말이 있습니다. 카운트는 보통 '숫자'를 말하는데 그것을 업(up)이 아닌 다운(down), 그러니까 가꾸러 센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원래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등의 로켓 발사 준비 작업을 정확하게 진행시키기 위해 발사 예정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거꾸로 시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서 /출15:22-27 2008-11-17 10:40:4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운트다운(countdown)'이란 말이 있...

치료 /출15:22-27 2010-01-21 15:57:50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련은 기회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찾아냅니다. 그러나 불평하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에서도 불평을 찾아냅니다. 위기 때문에 몰락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위기 속에서 전에 없는 커다란 기회를 창출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기는 위험도 되지만 기회도 된다." 「살
치료 /출15:22-27 2010-01-21 15:57:50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련은 기회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

하나님께 집중하라 /출15:22-25 2012-03-23 15:57:4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의 기적을 맛본지 4일이 지난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본문 22절의 말씀처럼 모세는 홍해를 건넌 후에 똑바로 가나안 땅을 향해 나가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수르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실 때에 분명히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하나님께 집중하라 /출15:22-25 2012-03-23 15:57:46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의...

마라의 하나님 /출15:22-27 2013-11-06 09:59:2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에서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으로 족장 야곱의 일족 70명이 이집트로 이주하여 살게 됩니다. 족장 야곱의 일족이 처음에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에는,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로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달리 말하면 요셉이 이집트의 권세자였기 때문에, 야곱의 일족은 이집트 왕조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살 수가 있었
마라의 하나님 /출15:22-27 2013-11-06 09:59:23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에서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으로 족장 야곱...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15:1-18 2014-11-04 11:08:59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타벅스 커피가 사용하고 있는 로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이렌(siren)의 상반신 모습입니다.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들을 미혹시켜 배를 난파시키는 인어요정으로, 이들의 노랫소리를 듣는 사람은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 소리에 이끌려가다가 암초와 부딪쳐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전설을 갖고 있습니다. 당시 선원들은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출15:1-18 2014-11-04 11:08:59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타벅스 커피가 사용하고 있는 로고는 그리스 ...

광야에서 꼭 필요한 것 /출15:22-24 2015-09-03 16:08:3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어디 가나... 광야이다. 성지(聖地)는 신학대학원 때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가지 못했는데 이제야 때가 되었는지 일정마다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 순서로 삼일 씩 순례하였는데, 처음 도착한 룩소는 50도를 오르내리는 일기로 초반부터 광야의 더운 맛을 톡톡히 맛보면서 일정이 시작되었다. 당시
광야에서 꼭 필요한 것 /출15:22-24 2015-09-03 16:08:31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어디 가나... 광야이다. 성지(聖地...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15:22-26 2017-04-14 10:07: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15:22-26 2017-04-14 10:07:41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

쓴 물에서 단물이 난다/ 출15:22-26/ 2018-05-13
쓴 물에서 단물이 난다 출15:22-26 지난 주간에 여러분도 익히 들어보셨을 법한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

그들을 시험하실새/출15:19 2001-09-11 11:32:1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매일같이 나무에게로 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열심히 주워 모았으며 그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 숲 속의 왕이 되어 즐겁게 놀았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타기도 하고 열매를 따먹기도 하였으며 나무와 같이 숨바꼭
그들을 시험하실새/출15:19 2001-09-11 11:32:17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게는...

좋으신 하나님(4) -여호와 치료/출15:22 2001-09-11 21:15:2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몸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가르치시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좋으신 하나님을 감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죄와 허물로 보 잘 것 없는 인생이 어떻게
좋으신 하나님(4) -여호와 치료/출15:22 2001-09-11 21:15:22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버지 ...

치료하시는 하나님/출15:22-27 2001-09-11 21:18:52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바로 이때에 이집트 군대들이 이스라엘을 추격하였습니다. 바로 왕은 특별 병거(兵車) 육백 승(乘)과 이집트의 군대를 총 동원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뒤따라 왔습니다. 이스라엘
치료하시는 하나님/출15:22-27 2001-09-11 21:18:52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낮에는 구름 기...

마라의 인생을 벗어나서!/출15:22-27 2001-12-04 09:19:1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홍해바다 위로 손을 내밀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양 냄새나는 모세 손, 지팡이가 아니더라도 홍해를 가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보리떡과 물고기가 없어도 능히 수만명을 먹일수
마라의 인생을 벗어나서!/출15:22-27 2001-12-04 09:19:1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바다 위로 네 손을 내밀...

춤추며 찬양하는 여인들/출15:19-21 2002-05-07 20:08:4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와 딸이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쨍그렁하고 접시가 떨어져서 깨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방에 있던 아들이 "아이고 엄마가 그릇을 깨뜨렸나봐요" 그러더랍니다. 같이 있던 아버지가 " 왜 엄마가 깼다고 그러냐? 누나도 함께 부엌에 있으니 누나가 그랬는지도
춤추며 찬양하는 여인들/출15:19-21 2002-05-07 20:08:4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와 딸이 부엌에서 설...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1)마라에서/출15:22-27 2002-09-16 10:18:0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갈 때, 그들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그러나 기쁨의 흥분이 식기도 전에 그들은 엄청난 장벽 앞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바로 홍해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커먼 바닷물이 금방이라도 자신들을 삼킬 것만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1)마라에서/출15:22-27 2002-09-16 10:18:0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민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