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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미전향장기수에서 새 삶, 박석연 씨/ 엡2:14/ 2001-12-05
21년 미전향장기수에서 새 삶, 박석연 씨 엡2:14 성구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엡 2: 14) 6.25 당시 빨치산 유격대장이었으며 미전향장기수로 21년간 수감생활을 하다가 신앙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얻은 박석연씨(76)는 이번 설날을 「온 가족과 함께」 감격스럽게 보냈다. 한 점의 혈육도 없는 박씨에게 광주시 학동 천혜 경로원의 가족 75명은 한 핏줄이나 진배없다. 박씨는 52년 광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서른 살이란 젊은 나이였다. 그는 21년간의 수감생활동안 미전향무기수로 남았다가 73년 전향을 결심하고 3.1절 특사로 풀려나 83년 천혜 경로원에 정착했다. 수 십년 동안 공산주의에 빠져 「종교는 아편」이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복음의 싹이 튼 것은 90년 7월. "천혜경로원 姜恩洙원장 부부의 헌신적인 모습이 처음엔 가식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치매노인의 대소변을 다 치우고 목욕을 시키는 등 변함없는 눈물겨운 사역 신앙심이 얼어붙은 제 마음을 녹였습니다. 종교가 사람의 본성을 바꿀 수 있다면 나도 신앙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지요." 현재 자서전을 집필중인 박씨는 희망의 눈빛으로 멀리 봄기운이 감도는 하늘을 바라봤다. 적용 일제에 의해 빼앗겼던 이 땅을 다시 찾는 것이 50여년 전의 역사적 과제라면 지금 우리의 과제는 바로 분단된 조국과 갈라진 민족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기독교의 민족의 분열을 치유하려는 헌신적인 모습이 이 민족의 분열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1998-01-30)
꿈을 품은 사람들/ 골3:1-2, 히12:2/ 2001-09-15
꿈을 품은 사람들 골3:1-2, 히12:2 윌리엄 페더가 쓴 글 가운데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소년 시절에 5달러 짜리 지폐를 길어서 주웠습니다. 어릴 때 5달러짜리 지폐를 주웠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에 중독이 되어서 길바닥만 보고 다녔습니 다. 일생 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 데에 전생애를 소모했습니다.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 핀이 54,172개나 되었고 수천 개의 동전도 길에서 주웠습니다. 그런 것들을 줍느라고 그는 일생 동안 하늘이나 푸르름을, 지상의 꽃과 새와자연과 아름다움을 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생이 차단되었습니다. 이런 사람 이 곧 넝마주이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넝마주이는 꿈이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일렉산더 대왕은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서통곡을 했습니다. 그는 사회 구조 속에서 20프센트에 속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영토이든지 정신 세계이든지 간에 미지의 땅을 정복하고 개척하는데 전생애를 보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뉴 프론티어 정신을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이미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뉴 프론티어 정신을 일생의 비젼으로 삼았습니다. 그의 꿈은 온 세계가 질서를 지켜서 공존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을 했지만 전쟁을 위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세계 질서 를 확립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33살에 죽었지만 그는 거의 종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꿈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징기스칸도 영토욕에 광분한 사람이 아니라 종교가였습니다. 종교적 동기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했습니다. 나폴레옹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말을 합니다만 그에게는이글대는 꿈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나폴레옹에게 절대 권위를 부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꿈은 유럽의 통일이었습니다. 새 평화와 질서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몇 년을 두고 싸우기만 하니까 유럽을 정복해서질서를 확립하고 살기좋은 유럽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유럽의 정치.경제. 사상계의 거의 신화적인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끝내는 정치범이 되고 말았지만 철인 나폴레옹은 꿈의 사람, 비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온 인류에게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는 굉장히 큰 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럽의 조그마한 힘들이 비슷비슷해지면 싸움이 되니까 훨씬 초인적인 힘을 만들어 빠른 시일 안에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사명은 불모지에 가서 작전을 하 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헐벗고 굶주린 3만의 군대 앞에서 영광과 부가 있는 불모의땅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3만의 군대는 나폴레옹을 생명을 걸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군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그는 거의 신과 같은 지휘관이었습니다. 그의 꿈은 유럽에 자유와 평등과 우애와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군인이 아니었습니다. 비젼이 있고 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군인이 되든지 정치가가 되든지 이런 위대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3:1,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나폴레옹의 담대한 용기/ 민14:9/ 2001-09-18
나폴레옹의 담대한 용기 민14:9 나폴레옹의 모든 전쟁 승리의 비결은 최후의 5분간에 있었습니다. 한번은 알프스산을 넘어갈 때 척후병을 보내서 탐지를 해 봤습니다. 이탈리아를 점령하려 할 때척후병이 다녀와서 보고하기를 "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그러나 다음에 "가다가는 큰일 나겠습니다. 못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려 했습니다 사실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에게 보고할 때 처음부터 갈 수 없다고 말하면 몽둥이를맞을 테니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하고 말하려니까 "그만 말해라." 하고는나폴레옹은 알프스 산을 넘었습니다. 한 번은 5만 군대가 다리를 건너가야 하는데다리가 거의 구부러져서 금방 내려앉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모든 참모들은 갈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폴레옹이 최후의 5분간, 아니 최후의 20초 동안에 칼을 휘두르며 한복판에 섰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나폴레옹은 언제나 생명을 건 것입니다. 죽음 아니면 승리를 택하는 사람이 승리를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제일 위험한 자리에 서서 진군 나팔을 불게 하여 5만명이 다 지나가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떤 문제 앞에 섰을 때에 독수리의 돌려치는 날개처럼 힘차게 방향을 바꿔 나아가면 그것이 위대한 승리를 가져올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두려워 말라(민 14:9)
딸의 소망/ 고전13:3/ 2001-09-15
딸의 소망 고전13:3 아주 돈이 많은 과부가 있었는데 이 과부는 시간이 남아 돌아서 사회활동을 많이하고 세계 여행을 많이 합니다. 집에 있는 때가 거의 없습니다. 그 과부에게는 16살된 소아마비에 걸린 딸이 하나 있는데 어머니를 무척 그리워 합니다. 어머니가 무척잘해 줍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림책이니, 보석이니, 시계 니, 향수니, 장난감이니, 안 사다 주는 것이 없습니다. 으례히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한 아름씩 선물을 안겨 줍니다. 그 과부는 외국에 가 있을 때 딸의 생일을 맞으면 자기의 전속 간호원에게 시켜서 화분을 딸에게 보냅니다. 돈은 많고 딸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전속 간호원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여행 중에 간호원을시켜서 딸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화분을 선물하고 자신이 돌아올 때는 더 좋은 선물을 사오겠다는 말을 전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 소아마비의 딸은 "엄마, 선물은싫어요. 내게 필요한 것은 엄마예요. 엄마가 나하고 같이 있어 주는 것 이외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 딸이 원하는 것은 어머니였습니다.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의 돌봄, 어머니의 손길, 어머니가 같이 있어주는 그것이었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
로마서 8장 18절/ 롬8:18/ 2003-02-18
로마서 8장 18절 롬8:18 일찌기 미국의 인디에나 폴리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흉악한 절도범 하나가 지명수배 되어 쫓기다가 어디엔지 숨어 있습니다. 지하실에 숨어 있는 것을 형사가 집요하게 추적했습니다. 문을 확 여는 순간에 양쪽이 다 총을 겨누었습니다. 이제 어느 쪽이든 일단 먼저 쏘면 저쪽도 쏘게 되어 있어요. 둘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입 니다. 그렇듯 긴박한 시간인데, 한첨 벼르고 있다보니 컴컴하던 실내가 윤곽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니 거기에 성경책이 놓여 있어요. 이걸 보고 형사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총을 버리고 성경책을 펴 들었습니다. 로마 서 8장 18절을 읽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형사는 \"자네는 이제 한동안 감옥생활을 하겠지만 장차 받을 자유와 영광에 비교할 수가 없다\"고 덧붙여 말합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범인이 총을 버리고 무릎을 꿇더랍니다.
로마서 8장 18절/ 롬8:18/ 2013-12-11
로마서 8장 18절/ 롬8:18 일찌기 미국의 인디에나 폴리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흉악한 절도범 하나가 지명수배 되어 쫓기다가 어디엔지 숨어 있습니다. 지하실에 숨어 있는 것을 형사가 집요하게 추적했습니다. 문을 확 여는 순간에 양쪽이 다 총을 겨누었습니다. 이제 어느 쪽이든 일단 먼저 쏘면 저쪽도 쏘게 되어 있어요. 둘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그렇듯 긴박한 시간인데, 한첨 벼르고 있다보니 컴컴하던 실내가 윤곽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니 거기에 성경책이 놓여 있어요. 이걸 보고 형사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총을 버리고 성경책을 펴 들었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을 읽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형사는 \\\"자네는 이제 한동안 감옥생활을 하겠지만 장차 받을 자유와 영광에 비교할 수가 없다\\\"고 덧붙여 말합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범인이 총을 버리고 무릎을 꿇더랍니다.
목표가 있는 삶/ 벧후3:13, 히11:10/ 2001-09-15
목표가 있는 삶 벧후3:13, 히11:10 여러분이 잘 아시는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농촌에서 태어 나 16세에 디트로이트로 가 유명한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이 세운 회사의 직공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헨리 포드는 점점 인정을 받 았습니다. 그러한 그가 한번은 에디슨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에디슨에게 한 가지만 질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가솔린이 기계를 돌릴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을 들은 에디슨은 두말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포드는 에디슨의 이 한 마디 대답에 할 수 있다는 확신으 로, 자동차 엔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 3년이 지났으나 실패했습니다. 다시 5년, 6년이 지났으나 또 실패했습니다. 7년, 8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13년만에 헨리 포드는 자동차 엔진을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아무리 실패의 난관이 있다고 할지 라도 목표를 이룰 때까지 좌절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목표 를 향해 달려갑니다. 사도 바울은 인생을 지침이 없이 전진했던 위대한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가 달려갈 수 있었던 힘은 분명한 목표였던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 고후6:14-16/ 2001-09-18
빛과 어두움 고후6:14-16 선물을 아빠가 가지고 왔는데 어린 아이가 두 주먹을 꼭 쥐고 있습니다. 그 주먹 속에는 껌이라든가, 장난감, 시시한 것, 돌멩이, 조개껍질 같은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또 어떤 때는 더 무서운 독약 같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좋은줄 알고 꼭 붙잡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것을 아빠가 가져왔는데도 그것이 가지고 싶기는 해도 이것을 놓고 싶지 않으니까 이 어린이에게는 받을 손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좋은 것인 줄 알고 죄를 꼭 붙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버려야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빛과 어두움은 상극입니다. 어두움이 있는 곳에는 빛이 절대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 은 죄와 공존하지 못합니다. 성령이 계시면 죄는 없어집니다. 추방당해야 합니다.토해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이찌 함께하며 빛과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가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4-16)
사명을 다한 교환수/ 요15:13/ 2001-09-15
사명을 다한 교환수 1908년 8월 폭풍이 심하게 부는 어느 날이었다. 미국 뉴 멕시코 폴솜 읍의 전화 교환수에게 고원지대에 폭우가 내려 존슨 메사시가 큰 홍수를 만났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 홍 수는 폴솜읍을 향해 오고 있었다. 교환수 루크 여사는 68세 곱사등이었는데 자신이 피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으나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집집마다 전화를 걸어 피신시켰고 전화가 없는 집은 로버트 펜웰씨로 하여금 긴급 히 연락하도록 했다. 그 많은 사람들을 피신시킨 교환수는 끝내 자신은 피신하지 못하고 홍수에 행방불명이 되었다. 성경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 랑이 없다고 하였다(요15:13).
성공을 위한 태도/ 막9:23/ 2001-09-18
성공을 위한 태도 막9:23 커밍 워크(Cumming Walk)라는 사람은 성공의 요인을 네 가 지로 요약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에 의하면 성공의 요인으로 첫째는 지능(IQ)이 높아야 하며, 둘째는 지식(knowledge)이 있어야 하며, 셋째는 기술 (technique)이 좋아야 하며, 넷째는 태도(atitude)를 올바르 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요인 중에서 성공적인 삶에 대하여 적 어도 93% 이상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태도'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간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님의 거절에도 불 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지혜로운 대답으로 결국 응답을 받았 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태도 가 성공의 열쇠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 고전10:7/ 2003-05-28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 고전10:7 성구: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10:7) 1967년 여름철 어느 날 예루살렘의 한 연구소에 근무하던 미국의 고고학자 도버(W. G Dover)는 헤브론 근처에서 도굴꾼들이 가져온 유물들을 구입했는데 그 중에는 국보급인 구약 시대의 히브리어 기록이 한 점 포함되어 있었다. 손바닥이 그려진 들판에는 모두 6줄의 히브리어 문장이 새겨져 있는데 이를 해독하던 도버는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라는 구절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세라는 보통 바알과 한 쌍을 이루는 가나안의 여신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치 여호와의 배우자인 양 이 기록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발견된 장소를 따서 키르베트 엘-콤 기록이라 불리는 여호와 기록은 1976년 시나이 반도에서 발견된 또 다른 히브리어 기록과 함께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 논쟁에 불을 지폈다. 이 발견의 현장은 이스라엘이 1967년 6일 전쟁으로 점령한 시나이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왕정 시대 유다의 남쪽 요새로 개발된 쿤틸라트 아즈루드였다. 무게가 200kg이나 되는 대형 돌그릇과 석고 벽, 그리고 저장용 항아리 등에는 고대 히브리어와 페니키아어로 문장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여호와와 그의 아세라’가 등장한다. 이 문장에서 여호와는 축복의 주체로 나타나며 아세라를 동반하고 있는데 두 기록 모두 서기전 8세기 중엽이기 때문에 아마도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 이전의 우상 숭배 현상을 나타낸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연어처럼/ 설날/ 히11:6/ 2001-11-24
연어처럼/ 설날 히11:6 성구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11:6) 시인 유치환 선생이 "우리가 어릴 적에는 동지 팥죽을 먹을 때부터 설날이 기다려졌다."고 썼듯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넉넉한 정을 가지고 기다리던 명절 중의 명절이 설이다. 일제 때는 양력설을 쇠도록 강요당하기도 하고, 정부 수립 이후에도 한 때 이중과세의 폐단이 강조되면서 서러움을 겪었던 그 '설날'이 제 모습을 찾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년 전 정부가 설날을 전후해 사흘간을 공휴일로 지정하면서부터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신문지상에 고속도로 진, 출입 안내도가 실리고, 가장 덜 막히는 귀성, 귀경 시간을 예측하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일명 '민족 대이동'의 서막이 올랐다. 이 귀성 전쟁은 고향에 가기 위해 몇 달 전부터 밤샘하며 표를 사는 나라, 평소 2~3시간이면 가던 곳을 10시간 넘게 가야 하는 교통체증에 해마다 시달리면서도 무엇에 홀린 듯 모두들 떠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나라에서는 흔히 겪는 일이다. 프랑스 태생의 이다도시 씨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인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고향에 가는 일만큼은 포기하지 않는 것 같다. 마치 아무리 어렵고 위험해도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는 연어들처럼." 고향은 그 이름만으로도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이다. 적용 그리스도인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들 또한 참된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회귀성 본능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구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또 다른 생명을 낳기 위해서 하늘나라를 향해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도 생명을 위해 고향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한 마리의 연어처럼 기독공보(1999-02-13)
지혜로운 아내/ 잠31:30/ 2003-03-08
지혜로운 아내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로다.”(잠31:30) 미국의 하딩 목사는 매우 급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는 젊은 시절 어느 조그마한 회사에 근무했다. 그런데 회사는 급여 인상을 차일피일 미루었다. 하딩은 매우 흥분해 사장에게 급여 인상을 강력히 요구한 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표를 쓸 생각이었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고 출근했다. 하딩은 그 날, 일에 파묻혀 사장을 면담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지친 몸으로 귀가한 그는 테이블 위에 놓인 두 장의 카드를 발견했다. 그것은 아내가 준비한 카드였다. “여보, 봉급 인상을 축하해요. 봉급은 인상되지 않았지만 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 여보, 힘내세요.” 아내는 역경과 순경의 대비책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 후 하딩은 아내의 격려에 힘을 얻어 가장 유능한 직원으로 부상했다.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아내를 선택할 때는 겁쟁이가 돼야 한다.
하나님만 아는 비밀/ 욥11:7, 습3:17, 계21:5-7/ 2001-09-18
하나님만 아는 비밀 욥11:7, 습3:17, 계21:5-7 어느 북유럽의 도시에 시계탑이 하나 있는데 그 시계탑을 만들었을 당시에는 시계만드는 기술을 멸시하는 풍조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따라 종을 울려 주는 그런 혜택을 고맙게 생각하고 시계를 만든 제작자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사람이 없었습니 다. 그래서 시계를 만든 직공은 그 시계속에 자기만 아는 비밀한 것을 만들어 놓고그것이 고장 났을 때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시계를 고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모든 시민들에게 그 시계는 애정의 대상이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시계의 종소리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모든 시민이 이모저모로 고쳐 보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밀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시계를 만든 제작자를 찾게 되었고 그 제작자는 즉시 고쳤으므로 그 시계는다시 시간을 알려 주는 종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속에는 하나님만 아는 비밀이 있고 하나님만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며 하나님만이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고 우리의 교육자시며우리의 예술가이시고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우리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그런비밀한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욥1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3:1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5-7)
행복 비타민, 칭찬/ 잠31:28/ 2003-01-18
행복 비타민. 칭찬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잠31:28) 한 부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편은 어떻게 된 게 속옷만 벗었다 하면 아무 데나 버려두고, 양말도 한 번 제대로 벗은 것을 본 일이 없답니다. ‘아비가 그러니 아이들도 애비를 닮아 그 모양’이라며 남편과 아이들이 등교를 하고 나면 여기저기 흩어진 속옷가지를 집어 드는데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안 되자 그 부인은 큰 빨래바구니를 몇 개 샀습니다. 세탁기까지는 아니라도 제발 빨래 통에만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안 산 것보다 더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아무데나 집어던지는데 어떤 것은 들어가고 어떤 것은 바구니에 걸쳐 있고 어떤 것은 떨어지고… . 부인이 낙심이 돼 식탁에 멍하게 앉아 있는데 남편이 습관대로 옷을 벗어 휙 집어던지는데 그 옷은 쏙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부인이 “여보, 어떻게 당신이 그것을 거기다 집어넣었어요? 실력이 대단하네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남편에게 당장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빨래를 집어던지는 것은 안 변하는데 던져서 안 들어가면 들어갈 때까지 다시 집어던진다는 겁니다. 이래서 칭찬으로 못 고치는 습관은 어떤 것으로도 못 고친다고 합니다. 칭찬은 그 효과가 참 많습니다.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줍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한 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는 마술사라고도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칭찬을 주고받는 세상은 금방 지상천국이 되고 맙니다. 뿐만 아닙니다. 칭찬의 심리학에 의하면,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열 배의 능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입니다. 칭찬은 그래서 귀로 먹는 보약이라고도 합니다. 칭찬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훈련된 사람의 고품격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칭찬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이 그만한 안목을 가졌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