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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왕 약력 약사/ 2009-04-03
고구려왕 약력 약사 제 1대..동명왕(東明王/BC 58~BC 19) 고구려의 시조(재위 BC 37∼BC 19). 이름 주몽(朱蒙)·추모(鄒牟)·상해(象解)·도모(都慕). 동명성왕(東明聖王)이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동부여왕(東扶餘王) 해부루(解夫婁)가 죽고 금와(金蛙)가 즉위하였는데, 이때 금와왕은 태백산 남쪽 우발수(優渤水)에서 하백(河伯)의 딸 유화(柳花)를 만났다. 유화는 말하기를 천제의 아들 해모수(解慕漱)가 자기를 유인하여 사통(私通)하고는 돌아오지 않아 부모에게 쫓겨나 우발수에 살고 있다 하므로, 금와왕은 유화를 데려다 궁중에 유폐시켰다. 어느날 유화는 햇빛을 받고 임신하여 알 하나를 낳았다. 그 알에서 남아(男兒)가 나와 성장하니 이가 곧 주몽 이다. 주몽이 7세 때 이미 활을 잘 쏘는 등 영특하고 총명하자 금와왕의 장자 대소(帶素) 등 일곱 왕자 및 여러 신하들이 시기하여 죽이려 하였다. 이에 유화부인의 뜻을 따라 화를 피하여 졸본부여(卒本扶餘)로 남하, BC 37년 나라를 세워 국호를 고구려라 칭하고, 성(姓)을 고(高)라 하였다. BC 36년 비류국(沸流國) 송양왕(松讓王)의 항복을 받았고, BC 34년에는 성곽과 궁실을 건립하였으며, BC 33년 행인국(荇人國)을 정복하고, BC 28년 북옥저(北沃沮)를 멸망시켰다. 제 2대..유리왕(琉璃王/?~18) 고구려 제2대 왕(재위 BC 19∼AD 18). 휘(諱) 유리(類利)·유류(儒留)·주류(朱留). 유리명왕(瑠璃明王)이라고도 한다. 동명왕의 맏아들. 어머니 예씨(禮氏). 비(妃) 다물후(多勿侯) 송양(松讓)의 딸. BC 19년(동명왕 19) 부여로부터 아버지 동명왕을 찾아 고구려에 입국, 태자로 책립되고 동명왕에 이어 즉위하였다. BC 17년 계비인 치희(雉姬)를 그리는 《황조가(黃鳥歌)》를 지었으며, BC 9년 선비(鮮卑)를 공략하여 항복 받았다. 3년 도읍을 홀본(忽本)에서 국내성(國內城)으로 옮기고 위나암성(尉那巖城)을 쌓았다. 13년 부여(扶餘)가 침공해 오자 이를 격퇴하였다. 14년 군사 2만으로 양맥(梁貊:小水貊)을 쳤으며, 한나라 고구려현(高句麗縣:玄郡의 屬縣)을 빼앗았다. 두곡동원(豆谷東原)에 묻혔다. 제 3대..대무신왕(大武神王/4~44) 고구려 제3대왕(재위 18∼44). 휘(諱)는 무휼(無恤). 대무신왕(大武神王) 유리왕(琉璃王)의 셋째 아들. 어머니는 송양(松讓)의 딸. 14년(유리왕 33) 태자(太子)로 책봉되어 군국정사(軍國政事)를 맡아보다가 유리왕이 죽은 뒤 즉위하였다. 22년(대무신왕 5) 동부여를 공격하여 대소왕(帶素王)을 죽이고, 고구려에 병합(倂合)하였다. 또 26년(대무신왕 9) 개마국(蓋馬國)을 쳐서 이를 병합하여 국토를 살수(薩水) 이북까지 확대하였다. 한편 을두지(乙豆智) 같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사(國事)를 맡겼는데, 28년 한(漢)나라의 요동 태수(遼東太守)가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그의 지략(智略)으로 이를 물리쳤다. 32년 왕자(王子) 호동(好童)을 시켜 한사군(漢四郡) 중에서 아직 남아 있는 낙랑군(樂浪郡)을 정벌하게 하였으며, 37년 재차 공략(攻略)하였다. 시호(諡號)가 대무신왕(大武神王)인 것은 재위 중에 주위의 많은 나라를 공략하여 무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왕의 능(陵)은 대수촌원(大獸村原)에 있다. 제 4대..민중왕(閔中王/?~48) 고구려 제4대 왕(재위 44∼48). 이름 해색주(解色朱). 대무신왕(大武神王)의 아우. 대무신왕이 죽자 태자 해우(解優:모본왕)가 어리므로, 대신 즉위하였다. 유언에 따라 민중원(閔中原) 석굴에 장사지냈다. 제 5대..모본왕(慕本王/?~53) 고구려의 제5대 왕(재위 48∼53). 이름 해우(解憂)·해애루(解愛婁). 대무신왕(大武神王)의 아들. 민중왕(閔中王)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49년(모본왕 2) 한(漢)나라의 북평(北平)·어양(漁陽)·상곡(上谷)·태원(太原) 등을 공격하였으나, 요동태수(遼東太守) 채동(蔡)의 제의로 화친을 맺었다. 원래 성품이 포악하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성을 들었다. 결국 신하 두로(杜魯)에게 피살되었다. 장지(葬地)는 모본원(慕本原)에 있다. 제 6대..태조왕(太祖王/47~165) 고구려 제6대 왕(재위 53∼146). 휘궁(宮). 아명 어수(於漱). 유리왕의 손자이며, 왕족인 고추가(古鄒加) 재사(再思)의 아들. 국조왕(國祖王)이라고도 한다. 모본왕(慕本王)이 죽은 후, 태자가 영특하지 못하여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7세에 왕이 되었으나, 태후(太后)가 섭정 하였다. 56년(태조왕 4) 동옥저(東沃沮)를 정벌, 영토를 동으로는 창해(滄海), 남으로는 살수(薩水:淸川江)에 이르게 하였으며, 72년 부족장인 달고(達賈)를 파견하여 조나(藻那)를 정벌하고, 121년 한(漢)나라의 요수현(遼燧縣)을 공격하여 요동태수(遼東太守) 채풍(蔡諷)을 죽이는 등, 서북면의 영토를 넓혔다. 또한 정치체제 확립에 힘써 종래의 부족국가적 형태에서 중앙집권적 형태로 체제를 정비하였다. 165년(신대왕 1) 119세로 죽어 우리 역사상 가장 장수한 왕이 되었다. 태조왕 때부터 중국의 사료에도 명확한 것이 많고, 이후 고구려 왕 세차(世次)의 확실한 연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가 실질적인 국가로서의 면모를을 갖춘 것은 이 때 부터라고 할 수 있다. 제 7대..차대왕(次大王/71~165) 고구려 제7대 왕(재위 146∼165). 휘(諱) 수성(遂成). 태조왕의 동생. 121년(태조왕 69) 유주자사(幽州刺史) 풍환(馮煥), 현도태수(玄太守) 요광(姚光), 요동태수(遼東太守) 채풍(蔡諷) 등이 고구려를 침범하자 군사를 이끌고 나가 이를 대파한 뒤, 군국정사(軍國政事)를 맡았다. 태조왕의 연로함을 기화로 정권을 노리다가 태조왕의 양위를 받아 왕의 자리에 올랐다. 차대왕은 사람됨이 용장(勇壯)하여 위엄이 있었으나 인자하지 못하였다. 147년(차대왕 2) 왕위 계승을 반대하던 우보(右輔) 고복장(高福章)을 죽이고, 148년 태조왕의 태자 막근(莫勤)마저 죽인 후 왕권을 확립하였으나, 횡포와 학정을 일삼아 백성들의 원성을 듣다가, 결국 명림답부(明臨答夫)에게 시해 당하였다. 제 8대..신대왕(新大王/89~179) 고구려 제8대 왕(재위 165∼179). 휘(諱) 백고(伯固)·백구(伯句). 태조왕의 계제(季弟), 재사(再思)의 아들. 어머니는 부여 사람. 둘째 형인 차대왕(次大王)이 포악무도하여 숨어 살던 중 차대왕이 명림답부(明臨答夫)에게 살해되자 좌보(左輔) 어지류(支留) 등의 추대로 77세에 즉위하였다. 166년(신대왕 2) 좌·우보(左右輔)의 직제를 국상(國相)으로 고치고 명림답부를 이에 임명, 패자(沛者)의 벼슬을 더하여 내외병마를 맡기고 나라를 다스렸으며, 차대왕의 태자 추안(鄒安)을 양국군(讓國君)에 봉하였다. 169년 한(漢)나라의 현도군태수(玄郡太守) 경림(耿臨)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오자 스스로 항복하였으며, 이듬해 경림의 후임인 공손 탁(公孫度)을 도와 부산(富山)의 도적을 토벌하였다. 능묘는 고국원(故國原)에 있다. 제 9대..고국천왕(故國川王/?~197) 고구려 제9대 왕(재위 179∼197). 이름 남무(男武)·이이모(伊夷謨). 신대왕(新大王)의 둘째 아들. 국양왕(國襄王)이라고도 한다. 비(妃)는 제나부(提那部) 우소(于素)의 딸이다. 신대왕이 죽은 뒤, 대신들의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올랐다. 184년 한나라 요동태수(遼東太守)의 침입을 좌원(坐原)에서 막아 싸워서 대승하였다. 191년 을파소(乙巴素)를 국상(國相)으로 등용하여 현정(賢政)을 베풀고, 을파소를 천거한 안류(晏留)를 대사자(大使者)로 삼았다. 194년 진대법(賑貸法)을 실시하여 백성들의 빈곤을 덜어주었다. 고국천왕 때를 계기로 왕위계승방법이 형제상속에서 부자상속으로 바뀌었다. 제 10대..산상왕(山上王/?~227) 고구려 제10대 왕(재위 197∼227). 이름 연우(延優)·이이모(伊夷模). 제8대 신대왕(新大王)의 아들이며, 제9대 고국천왕(故國川王)의 동생이다. 고국천왕이 아들 없이 죽자 왕후 우씨(于氏)에 의해 연우가 왕위에 올랐다. 연우 위에는 발기(發岐)라는 형이 있었다. 발기는 이를 분하게 여겨 고구려를 떠나 요동태수(遙東太守) 공손 탁(公孫度)에게 가서 그의 군사 3만 명을 얻어 고구려에 쳐들어왔다. 산상왕은 동생 계수(須)로 하여금 이를 막게 했는데 이 싸움에서 발기가 패하여 자살하였다. 207년(산상왕 11) 왕이 주통촌(酒桶村)에 미행(微行)하였는데 208년에 그곳의 한 처녀가 산상왕의 아들을 낳았다. 처녀는 소후(小后)에 봉해졌고 그 아들은 후에 제11대 동천왕(東川王)이 되었다. 같은 해 10월에 왕은 서울을 환도(丸都)로 옮겼는데, 환도는 지금의 중국 퉁거우[通溝] 지방의 지안현[輯安縣]이다. 217년(산상왕 21) 8월에 한(漢)나라 평주(平川)의 하요(夏瑤)가 백성 1,000여 호(戶)를 거느리고 와서 항복했으므로 왕은 그들을 받아들여 지금의 중국 훈춘[琿春] 지방인 책성(柵城)에서 살도록 하였다. 능(陵)은 산상릉(山上陵)이다. 제 11대..동천왕(東川王/?~248) 고구려 제11대 왕(재위 227∼248). 이름은 우위거(憂位居), 초명은 교체(郊). 산상왕(山上王)의 아들. 동양왕(東襄王)이라고도 하며, 213년 태자로 책봉되었다. 그의 치세는 중국이 위(魏)·오(吳)·촉(蜀)으로 대립하고 있던 삼국시대로서, 236년(동천왕 10) 오나라 손권(孫權)이 사신 호위(胡衛)를 파견하여 화친을 청해 왔으나 사신을 죽여 위나라에 보냈고, 238년에는 위나라가 오나라 공손 연(公孫淵)을 토벌할 때 군사 1,000여 명을 보내어 위를 도왔다. 242년에 중국과 낙랑군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인 서안평(西安平)을 공격하다가 유주자사(幽州刺史) 관구검(丘儉)의 반격을 받아 환도성(丸都城)이 함락되고, 장군 왕기(王)의 추격으로 남옥저(南沃沮)로 피란하였다. 이때 용장(勇將) 밀우(密友)와 유유(紐由)의 계책으로 적을 격퇴시켰으나, 환도성이 복구할 수 없을 만큼 파괴되어 247년에 수도를 동황성(東黃城)으로 옮겼다. 248년에는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화친을 맺었다. 제 12대..중천왕(中川王/224~270) 고구려 제12대 왕(재위 248∼270). 일명 중양왕(中壤王). 휘(諱) 연불(然弗:延弗), 동천왕(東川王)의 맏아들. 비(妃)는 연씨(椽氏). 동천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뒤 동생 예물(預物)과 사구(奢句)가 일으킨 반란을 평정하였으며, 259년(중천왕 12) 위(魏)나라의 장수 위지계(尉遲階)의 침입군을 양맥곡(梁貊谷)에서 격퇴하였다. 죽은 후 중천원(中川原)에 장사지냈다. 제 13대..서천왕(西川王/?~292) 고구려 제13대 왕(재위 270∼292). 일명 서양왕(西壤王). 이름은 약로(藥盧)·약우(若友). 중천왕(中川王)의 둘째 아들이다. 255년(중천왕 8) 태자로 책봉되고, 271년 서부대사자(西部大使者) 우수(于漱)의 딸을 왕후로 삼았다. 280년 숙신(肅愼)이 내침하자 동생 달고(達賈)를 보내어 이를 격퇴하고, 단로성(檀盧城) 등 여러 성을 빼앗았다. 286년 반란을 도모한 동생 일우(逸友)·소발(素勃) 등을 주살하였다. 왕의 장지(葬地)는 서천원(西川原)이다. 제 14대..봉상왕(烽上王/?~300) 고구려 제14대 왕(재위 292∼300). 이름 상부(相夫)·삽시루(矢婁). 서천왕의 태자. 치갈왕(雉葛王)이라고도 한다. 자랄 때부터 교만하고 시기심이 많았다. 왕위에 오르자 숙부인 안국군(安國君) 달고(達賈)가 백성들의 추앙을 받음을 미워하여 살해하고, 이듬해 동생 돌고(固)마저 사사(賜死)하였다. 명신(名臣) 창조리(倉助利)를 국상(國相)에 등용하여 연(燕)나라 모용 외(慕容)의 침입을 격퇴하기도 하였으나, 차츰 사치와 방탕을 일삼게 되었다. 298년 대기근으로 백성들이 굶주릴 때, 화려한 궁궐을 지으려 하여 창조리가 이를 말렸으나 끝까지 그의 간언을 듣지 않았다. 300년 폐위되고, 후환이 두려워서 자결하였다. 무덤은 봉산원(烽山原)에 있다. 제 15대..미천왕(美川王/?~331) 고구려의 제15대 왕(재위 300∼331). 성 고씨(高氏). 이름 을불(乙弗)·우불(憂弗). 서천왕의 손자, 고추가(古鄒加) 돌고(固)의 아들. 호양왕(好壤王)이라고도 한다. 큰아버지 봉상왕이 아버지를 죽일 때 민가(民家)에 숨어 화를 면하였으며, 뒤에 국상(國相) 창조리(倉助利) 등이 봉상왕을 폐하자 왕위에 올랐다. 국토 확장에 진력하여, 302년 군사 3만으로 현도군(玄郡)을 공격, 적군 8,000명을 사로잡았다. 311년 요동 서안평(西安平)을 점령하였으며, 313년 낙랑군(樂浪郡)을 공략하여 적군 1,000명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낙랑군은 멸망하였다. 314년 대방군(帶方郡)을 정벌하여 영토로 삼았다. 미천지원(美川之原)에 장사지냈다. 제 16대..고국원왕(故國原王/?~371) 고구려 제16대 왕(재위 331∼371). 이름 사유(斯由)·쇠(釗). 미천왕의 아들. 국강상왕(國岡上王)이라고도 한다. 314년(미천왕 l5) 태자로 책봉되고, 즉위하자 평양성(平壤城)을 증축하였으며 국내성(國內城)을 쌓았다. 342년 환도성(丸都城)으로 천도한 뒤 수차례 연(燕)나라의 침입을 받다가, 4만 군사를 거느린 모용 황(慕容?에게 미천왕의 시체를 빼앗기고, 왕모(王母) 주씨와 왕비(王妃)가 납치되었다. 343년 동생을 연나라에 파견, 조공(朝貢)을 바쳐 미천왕의 시체와 왕비를 찾아왔고, 355년 다시 조공하여 왕모를 찾아왔다. 369년 2만 군대로 백제를 공격하였으나 패하고, 371년 침입한 백제 근초고왕과 평양성에서 싸우다가 죽었다. 제 17대..소수림왕(小獸林王/?~384) 고구려 제17대 왕(재위 371∼384). 소해주류왕(小解朱留王)이라고도 하며 이름은 구부(丘夫), 고국원왕(故國原王)의 아들. 355년(고국원왕 25) 태자로 책봉되었으며 371년 고국원왕이 백제의 근초고왕(近肖古王)과 평양에서 싸우다가 유시(流矢)에 맞아 전사하자 그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전진(前秦)과 평화적 관계를 수립하여 전진의 제도와 문화의 수입에 노력하여, 372년 전진 왕 부견(符堅)이 보낸 승려 순도(順道)가 가져온 불상과 경문을 받아들여 최초로 불교를 수입하였으며 같은 해 태학(太學)을 설립하였고, 373년 처음으로 율령(律令)을 반포하고, 375년 초문사(肖門寺)를 창건하여 순도를 머물게 하였다. 그 해에 고대국가 체제를 정비하였다. 또 전년에 고구려에 온 중 아도(阿道)를 위하여 이불란사(伊佛蘭寺)를 지어 주지(住持)로 삼았으며, 같은 해에 백제의 수곡성(水谷城)을 빼앗았다. 377년 3만 대군의 백제군 침공을 물리치고 백제의 북변(北邊)을 역습하였으나 이듬해 거란(契丹)에게 북변을 빼앗겼다. 제 18대..고국양왕(故國壤王/?~391) 고구려 제18대 왕(재위 384~391). 이름 이련(伊連)·어지지(於只支). 소수림왕의 아우. 광개토왕의 아버지. 385년 군사 4만으로 요동(遼東)을 공격하였고, 이듬해 백제를 정벌하여 국토를 넓히는 등 외치(外治)에 힘썼다. 불교를 널리 펴서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국사(國社)를 세우고 종묘(宗廟)를 수리하는 등 국가체제 확립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제 19대..광개토왕(廣開土大王/375~413) 고구려 19대 왕(재위 391∼413). 고국양왕(故國壤王)의 태자. 이름은 담덕(談德)이며 소수림왕의 정치적 안정을 기반으로 최대의 영토를 확장한 정복 군주이다. 그의 완전한 묘호는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이며, 생존시의 칭호는 영락대왕(永樂大王)이었다. 광개토대왕은 약칭이고, 그가 쓴 영락(永樂)이란 연호는 한국에 알려진 최초의 연호이다. 즉위 초부터 대방(帶方) 탈환전을 개시하여 백제의 북쪽을 진격하여서 석현(石峴) 등 10성을 함락하였고, 396년(광개토왕 6:백제 아신왕) 친히 수군을 거느리고 백제를 정벌하여 58성을 차지하였으며, 왕제(王弟)와 대신 10인을 볼모로 삼아 개선하였다. 이리하여 한강 이북과 예성강 이동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 400년에는 신라 내물왕의 요청으로 5만의 원군을 보내어 왜구를 격퇴시켰으며, 동예(東濊)를 통합하고(410), 신라와는 하슬라(何瑟羅)를 경계로 삼았다. 또 연(燕)나라의 모용 희(慕容熙)를 반격하여 신성(新城)·남소(南蘇)의 2성 등 700여 리의 땅을 탈취하였고, 405∼406년 후연(後燕)의 모용 희의 침입을 2번 받았으나 요동성(遼東城)과 목저성(木底城)에서 모두 격퇴하였다. 407년 모용 희를 죽이고 자립한 고운(高雲)과는 수교를 맺기도 하였다. 410년에는 동부여(東夫餘)를 정벌하여 64성을 공파함으로써 철령(鐵嶺:安邊) 이북의 동부여가 고구려의 판도 안에 들게 되었다. 또한 남하하여 한강선까지 진출하였으며, 서쪽으로 후연을 격파하고 요동지역을 확보함으로써 만주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다. 그의 능은 소재 미상이나 장수왕이 414년에 세운 광개토대왕비(中國 吉林省集安縣 通溝 소재)에는 왕의 업적이 기록되어 있다. 제 20대..장수왕(長壽王/394~491) 고구려 제20대 왕(재위 413∼491). 휘 거련(巨連:巨璉).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의 맏아들. 모습이 괴걸(魁傑)하고 지기(志氣)가 호매(豪邁)한 대장부로, 409년(광개토대왕 19) 태자로 책봉되고, 413년 부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즉위 초기 중국의 진(晉)·송(宋)·위(魏) 나라 등에 사신을 파견하여 국교를 맺고, 427년(장수왕 15) 만주 퉁거우[通溝] 지방의 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平壤)으로 천도하여 적극적인 남하정책을 추진하였다. 승려 도림(道琳)을 백제에 첩자로 파견하여 백제의 허실을 탐지하는 한편 백제의 국고와 민력을 소모시키고 나서, 475년 친히 군대를 이끌고 백제를 공격하여 그 수도 한성(漢城)을 함락하였고 백제의 개로왕(蓋鹵王)을 사로잡아 죽였다. 480년(장수왕 68) 말갈(靺鞨)의 군사와 함께 신라 북부를 공략하여 고명성(孤鳴城) 등 7성을 함락시켜 남으로는 아산만(牙山灣)에서 동쪽의 죽령(竹嶺)에 이르렀고, 북서쪽으로는 랴오허강[遼河] 이동(以東)의 만주지방 대부분을 차지하여, 한국 역사상 최대의 제국(帝國)을 건설하였다. 내정개혁에도 힘을 기울여 부족제도를 지방행정제도로 고쳐 5부를 신설하는 등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제 21대..문자왕(文咨王/?~519) 고구려의 제21대 왕(재위 491∼519). 이름 나운(羅雲). 장수왕의 손자이며 고추대가(古鄒大加) 조다(助多)의 아들. 문자명왕(文咨明王)·명치호왕(明治好王)이라고도 한다. 아버지가 일찍 죽었으므로 장수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여러 번 세사(歲使)를 위(魏)나라에 보냈으며, 494년 물길족(勿吉族)에게 멸망한 부여의 왕과 그 일족의 투항을 받아들였다. 497년에 신라 우산성(牛山城), 512년에 백제 가불성(加弗城)·원산성(圓山城)을 점령하였다. 한편, 나제군사동맹을 통한 백제와 신라의 연합작전으로 일진일퇴를 거듭하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광개토왕 이래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하여 장수왕을 거쳐 문자왕에 이르는 동안 판도가 넓어지고, 세력은 더욱 강성해져 대국(大國)으로 발전하였다. 제 22대..안장왕 (?~?) 이름은 흥안. 기해년(519)에 즉의. 치세는 12년간.. 제 23대..안원왕(?~?) 이름은 보영. 신해년(531)에 즉위. 치세는 14년간. 제 24대..양원왕(陽原王/?~559) 고구려의 제24대 왕(재위 545∼559). 휘(諱) 평성(平城). 안원왕의 맏아들. 양강상호왕(陽崗上好王)·양강왕(陽崗王)이라고도 한다. 533년(안원왕 3) 태자로 책봉되고, 안원왕이 죽자 즉위하였다. 동위(東魏)·북제(北齊) 등에 조공하여 친선을 도모하고, 47년 백암성(白巖城)·신성(新城:撫順) 등을 중수하였으며, 50년 북제로부터 고구려 왕에 봉해졌다. 51년 돌궐의 침입을 격퇴하였으나, 신라·백제에게 한강 유역을 잃었다. 제 25대..평원왕(平原王/?~590) 고구려 제25대 왕(재위 559∼590). 휘 양성(陽城). 평강상호왕(平崗上好王)이라고도 한다. 양원왕(陽原王)의 태자로 559년 즉위한 후 중국의 진(陳)·수(隋)·북제(北齊)·후주(後周) 등 여러 나라와 수교하였다. 일찍이 장수왕(長壽王)이 평양의 북동쪽 대성산성(大城山城)으로 국도를 옮긴 뒤 양원왕이 장안성(長安城:평양)에 대규모의 축성 공사를 시작한 것을 586년(평원왕 28) 완성시켜 장안성으로 천도하였다. 제 26대..영양왕(陽王/?~618) 고구려 제26대 왕(재위 590∼618). 이름 원(元)·대원(大元). 평원왕의 태자. 평양왕(平陽王)이라고도 한다. 즉위 후 수(隋)나라와 화친을 꾀하다가 598년 말갈(靺鞨) 군사 1만을 이끌고 요서(遼西)를 선공(先攻), 전략적 요충 확보에 나섰다. 이에 수나라 문제(文帝)가 30만 대군으로 침공하였으나 이를 격퇴시키고, 600년 태학(太學)박사 이문진(李文眞)에게 명하여 《유기(留記)》 100권을 재편수, 《신집(新集)》 5권을 만들게 하였다. 608년 신라의 변경을 습격, 우명산성(牛鳴山城)을 함락하고 군사 8,000을 포로로 잡았다. 612년 수나라 양제(煬帝)가 문제의 패전을 설욕하고자 113만 수륙군(水陸軍)으로 쳐들어오자, 명장 을지문덕(乙支文德)을 시켜 살수(薩水)에서 적을 섬멸하고 그 뒤에도 계속 침공군을 무찔러 수나라 멸망의 요인이 되게 하였다. 제 27대..영류왕(榮留王/?~642) 고구려의 제27대 왕(재위 618∼642). 이름 건무(建武)·건성(建成). 영양왕의 이복동생. 즉위하자 당나라와 화친을 맺고 수나라 양제(煬帝)의 고구려 침공 때 포로가 된 한인(漢人)을 송환하고 고구려의 포로를 찾아왔다. 624년 당에 조공(朝貢)하고 당나라 고조(高祖)로부터 상주국(上柱國) 요동군공(遼東郡公) 고구려왕에 봉해졌다. 631년 동북쪽의 부여성(扶餘城)으로부터 동남쪽 바다에 이르는 천리장성(千里長城)의 축조를 시작, 연개소문(淵蓋蘇文)에게 역사(役事)의 감독을 맡겼으나 그의 반역으로 살해되었다. 제 28대..보장왕(寶藏王/?~682?) 고구려의 마지막 제28대 왕(재위 642∼668). 이름 장(藏). 영류왕의 아우·태양왕의 아들. 영류왕을 시해한 연개소문(淵蓋蘇文)의 추대로 왕위에 올랐다. 643년 연개소문의 주장에 따라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도교(道敎)를 구하여, 숙달(叔達) 등 도사(道士) 8명과 함께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을 받아들였다. 645년 당나라 태종이 침입하였으나 연개소문이 독전, 격퇴하였다. 661년 당나라 소정방(蘇定方)이 신라군과 합세하여 평양성을 공격하였지만, 다음해 연개소문이 다시 격퇴하였다. 그러나 연개소문이 병사한 뒤에 내분으로 국정이 어지럽자, 668년 나·당(羅唐)연합군은 다시 고구려를 침입하였다. 당시 연개소문의 장남 남생(男生)은 고구려를 배반하고 당나라에 협력한 때이므로, 둘째 아들 남건(男建)이 막리지(莫離支)로서 나·당연합군을 맞아 싸웠다. 그러나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는 망하였고, 그는 당나라로 압송되었다. 뒤에 당나라로부터 사평대상백원외동정(司平大常伯員外同正)에 책봉되었으며, 677년(문무왕 17) 요동주도독 조선왕(朝鮮王)에 봉해졌다. 그 지역의 말갈족과 손을 잡고 고구려 부흥을 도모하다가 실패하여, 681년(신문왕 1) 공주(州:쓰촨성 峽)에 유배되었다. 뒤에 당나라 고종은 위위경(衛尉卿)으로 추증한다.
10월 20일 휴거설의 오류를 밝힌다. 2004-01-26 16:09:5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글은 1992년 4월 13일(월)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담임목사:길자연)에서 고난 주간 특별 사경회 저녁집회에 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인 천정웅 목사님의 강연을 글로 요약한 것입니다. 부정확한 인간의 귀와 손에 의지하여 옮긴 것이니 이 글을 받으시고 자신의 사역에 도움을 받으실 분께서는 좀 더 세밀한 조사를
10월 20일 휴거설의 오류를 밝힌다. 2004-01-26 16:09:58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글은 1992년 4월 13일(월)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담임목사:길자연)에서 고난 주간 특별 사경회 저녁집회에 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인 천정웅 목사님의 강연을 글로 요약한 것입니다. 부정확한 인간의 귀와 손에 의지하여 옮긴 것이니 이 글을 받으시고 자신의 사역에 도움을 받으실 분께서는 좀 더 세밀한 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름대로 조사는 해 가면서 썼음니다만 오류가 있을지 모르니 먼저 부탁드립니다. 강의 내용은 편의상 1인칭으로 하겠읍니다. *** 제목 : 1992년 휴거설은 왜 거짓인가? *** 본문 : 마 24:32-44 {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었으며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 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면 깨어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재림에 대한 기독인들의 관심은 누구에게나 실로 지당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분명히 자신의 재림을 예언하셨고 또한 성경 곳곳에서 재림에 관한 예언, 묘사가 등장합니다. 이루어진다면 정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울 일이 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는 우리 인간의 사고로는 헤아릴수 없읍니다. 바울도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에 대해서 로마서 11장 13절에서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라고 찬양했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을 인간이 스스로의 얄팍한 지혜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시간을 계산하여 미혹하고 있읍니다. 오늘 다룰 것은 수많은 이단 사설 중에 최근 "1992년 10월 28일 12시 예수재림"을 외치며 사람들을 미혹하는 다미 선교회의 허구성을 밝히는 것입니다. 실로 이들의 주장은 비성서적이며 지극히 인간적인 계산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사고로써 하나님의 때를 스스로 정하고 이땅에 강림하시기를 강요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허구성을 분석해 보겠읍니다. 첫째, 그들이 정한 시각, "1992년 10월 28일 12시(자정)"이라는 시간을 정한 것에 대해 살펴 봅시다. 그들의 정한 이 시각의 배경을 차치하고라도 본문중의 '마 24:36'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읍니다. 이 말씀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지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당시와 중세까지만 해도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지구가 편편하여 끝까지 가면 끝없는 절벽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조잡한 발상이나 하고 있던 때입니다. 이 장림씨의 주장은 시차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하는 억지 주장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강연을 가졌을 때 제 강연장에 수십명의 다미 선교회 청년들이 나와서 피켓에 '1992년 10월 28일 12시... 1초도 안 틀리고 오신다!' 등의 문구를 적어 가지고 나와서는 제 강연을 방해했읍니다. 그것이 보기가 딱했는지 그 지역 교포나 미국인들이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해 줄 정도였읍니다. 제가 강연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그들이 피켓으로 제 등을 쿡쿡 찌르며 "1992년 10월 28일에 단 1초도 안 틀리고 오시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며 떠들어 댔읍니다. 제가 그때 "여보시오. 거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시오. 당신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도 모르시오? 한국에서 28일 12시시면 이곳 L.A에서는 몇시인지나 알고 하는 소리요?"하자 그 사람들은 아무말 못하고 다 사라져 버렸읍니다. 다시 잘펴봅시다. 이 장림씨 무리는 어디를 가든지 10월 28일 12시를 주장합니다. 한국에서 12시이면 방콕은 밤 10시,런던은 오후 3시, 뉴욕은 오전 10시 등등 시차로 인하여 그 시간이 틀립니다. 이 것만 보더라도 이 장림씨가 주장하는 28일 자정 휴거설은 무너집니다. 그들은 본문 37-39절을 잘 인용합니다. 홍수로 멸망을 당한 당시의 사람들 가운데서 노아 일가만이 구원을 받은 것을 자신들에게 비유합니다. 자 본문을 다시 주의 깊게 살펴봅시다. 문맥을 잘 살펴 보면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 '노아의 구원 사건'을 가리키는 말씀이 아니고 멸망 당할 세상에 대한 언급인 것을 쉽게 알수 있읍니다. 주님이 오실때까지 세상은 그 현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지금 이 장림 씨를 따르는 무리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학업을 포기하고, 주부는 가정을 버리고 이씨를 따르고 있읍니다. 이것이 과연 성경적일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 시를 알고 깨어서 기도원에서 금식을 하는 사람만 불러 가실까요? 본문의 40,41절과 누가 복음 17장 34절을 봅시다. 먼저 밭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오전에 일하러 나간 사람, 맷돌질은 일하고 난 오후의 작업, 잠자는 사람은 물론 밤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들이 들림을 받을 때 기도원에서 자신의 생업을 포기하고 기도하던 사람들이었나요? 아닙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던 사람들이었읍니다. 정확한 휴거의 시간을 안다면 어느 담큰 사람이 그 시간에 잠을 자고 있겠읍니까? 아무리 졸려도 그 시간 만큼은 깨어있을 줄 압니다. 다미선교회나 이 밖의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42절의 "깨어 있으라"는 말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이는 비성서적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은 성경적입니다. 에녹을 살펴봅시다. 에녹의 들리움(창세기 5장 21-24절)은 휴거의 예표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고, 즉 일반 사람들처럼 성생활도 했으며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단들이 흔히 가지고 나오는 함정에 대해서 하나 알아봅시다. 다미선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은 휴거의 기준을 따질때 먼저 묻습니다. "휴거 받으실 줄 믿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다시 "무엇으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믿음에 의지한다고 하면 "그럼 잘 믿고 계십니까?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이정도까지 가면 그들은 대체로 성공을 한 것입니다. 믿음의 기준, 혹은 잘 믿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은 우리가 대개 행위를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헌금을 얼마나 하는가? 기도는 많이 하나? 전도의 열매를 맺었는가? 다 이런 외형적인 것에 치우치기 때문입니다. 행위는 절대로 휴거의 조건이 될 수 없읍니다! 헌금이나 그 밖의 행위는 구원에 대한 '감사'일뿐 구원의 증거나 공로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겉을 보시지 아니하시고 마음속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거두십니다. 우리가 믿고 구원을 받았을 때 우리의 의지와 감정으로 가능했읍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이 우리 마음안에서 확증하시고 인치셔서 강권적으로 된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에게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볼때는 오직 죄인임만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믿었을 때!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새옷을 입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의의 수준에, 즉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이 될 수 없읍니다.(롬 3:23) 우리가 새옷을 입어도 여전히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행위는 상급의 근거입니다. 행위가 없는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 될 것이고 결혼하는 신부가 그 예복을 준비하지 않고 알몸으로 입장하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이단의 이 함정을 조심하십시오. 그럼 두번째로 그들이 주장하는 때와 시에 대해 분석을 해 봅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이들이 말하는 시각은 지극히도 인간적이고 비성격적인 계산에 불과합니다.먼저 1992년 이라는 연도는 세속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유명한 예언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는 1503년에서 1566까지 살았던 프랑스의 유태인 의사였읍니다. 그는 의사로서 초능력을 발휘하여 당시 프랑스왕 앙리 2세의 초빙으로 왕의 전속 고문으로 5년간 활동하다 다시 의사의 직업으로 돌아와 틈틈히 한권의 책을 저술하였읍니다. 그 책은 4년만에 완성을 보았는데 당시의 목판 인쇄기로 200권 정도 찍어서 발행했읍니다. 그는 이책을 주위의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이 책속에는 세계의 미래가 모두 쓰여 있네"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는데 사인은 전신의 살과 뼈가 흐물흐물 해지는 괴상한 병이었읍니다. 그가 남긴 책명은 {Les siecles}인데 {모든 세기}라는 뜻이며 옛말에는 [백(百)의 집합]이라는뜻입니다. 전체 12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장에 100편의 4행시가 수록되어 있읍니다. 그의 예언의 적중률은 99%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 예언들 중 마지막이 바로 1999년 7월의 지구의 멸망입니다. 이 시를 읽은 이토가와 히데오라는 일본의 동경대 교수이자 로켓 공학의 권위자는 슈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하여 1979년 4월 14일 TV에 발표를 했읍니다. 그 내용은 현재 행성들의 위치 데이너, 대기와 중력등등을 입력하여 실험을 한 결과 1999년 8월 18일 태양계의 9개 행성이 우주공간내에서 거대한 십자가 형태를 띠는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상태에 돌입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지구는 그 가운데에 위치하여 인력관계로 폭발한다는 내용입니다. 1992년이라는 연도는 바로 1999년에서 7년 대환란을 뺀 연도입니다. 그 다음의 10월 28일이라는 날짜는 유태인들의 절기인 '나팔절'에서 유래합니다. 나팔절( 9월 28일 - 이 날자는 정확히 모르겠읍니다 - 옮긴이 주)과 성경에서 유월절이 준비가 제대로 안 되었을 때는 한달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을 합쳐서 10월 28일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아마도 바쁜 현대인들이 9월 28일까지는 준비를 못 할테니 1달을 연기한 듯 합니다. 12시, 자정이라는 시간은 열처녀 비유에서 신랑이 다들 잠든 깊은 밤에 왔음을 착안, 자정으로 정한 것입니다. ***************************************************************************** 이외에도 강연중에 E.C와 적그리스도와의 관계의 허구성에 대한 강연도 있었으나 주제가 다미선교회의 92년 재림설이었으므로 이만큼으로 줄입니다. 말세가 될수록 더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난다는 예언이 현실에서 하나씩 성취되어 가고 있읍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할수만 있다면' 택한 하나님의 백성도 넘어 뜨리려 한다는 말씀도 있읍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임을 느낍니다. 어떤 분들은 이단이나 그 밖의 사설에는 전혀 관심을 쏟을 필요가 없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에게 다가왔을때 '할수만 있다면' 그들은 우리 믿는 이들을 넘어뜨리려 할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의 유혹에 넘어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자료를 받아 보신 분들은 가까운 주위의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보시면서 이장림 무리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평안과 끝날까지 지키심을 기도합니다. --> 빛의 소리 김형린 올림 <--
1992년 휴거 소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2007-11-12
1992년 휴거 소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boolingoo 2007.11.12 03:06 조회 7,034 1. 휴거 소동의 기원 지구 종말급의 대재앙이 찾아오는데, 그 전에 어떤 것을 익히거나 무엇을 믿는 일부 사람들은 구출되어 안락하게 살아남는 다는 이야기는 무척 자극적입니다. 그래서 고래로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소재였으며, 현대에도 환상물과 SF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도 광포전설 같은 이야기가 예부터 내려오고, 기독교 문화권 내에서도 사실 예수 이전 구약시대 때부터 돌던 소재이기도 했습니다. 국내 기독교계에도 1920년대에 이미 기록이 꽤 많이 남아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휴거"라는 것은 그러한 재앙이 찾아오기 전에 선택된 사람들이 순간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간이동한 사람들은 안락하게 살고 남은 사람들은 재앙의 고통속에 허덕인다는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1992년, 한국에서는 1992년 10월 28일 예수가 다시 등장하는 사건과 함께 휴거가 일어난다는 소문 때문에, 꽤 큰 소동이 벌어진 바 있습니다. (하늘로 순간이동) "휴거"라는 생각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20세기초 일제시대 무렵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19세기 말부터, 이런 휴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돌며 정리되기 시작했고, 책도 나오고 선전물도 왕왕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9세기말엽 20세기초에, 미국의 기독교 계열의 인물들 중에서 "휴거"라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상상하거나 어떤 사건을 믿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이것이 하와이에 이민간 한국 교포들이 매개가 되어 한국에 들어온 것이 예부터 휴거류의 이야기가 한국에 돌아다니기 편하게 된 배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1992년 한국 휴거 소동은 한 명의 중년 남자가 선명한 중심이 됩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다미선교회라는 단체의 대표였던 이장림이라는 인물입니다. 이장림은 본래 감리교에서 공부를 해서 목사가 된 사람으로, 나름대로 성실하고 학식도 적당히 갖춘 사람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장림은 미국에서 출간된 기독교 관련 서적을 연구하고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다소간 해왔습니다. 이 때의 성과들은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나름대로의 명망과 얼마간의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도널드 퍼킨스의 책)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장림은 "휴거"라는 말의 창시자입니다. 영어표현 "rapture"를 한자어 휴거로 쓴 사람이 바로 이장림이라는 것입니다. 이원규의 논문에 따르면, 이장림이 본격적으로 휴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6년 퍼시 콜레 목사의 저서 "내가 본 천국"을 보게 된 후로부터라고 합니다. 이 책은 퍼시 콜레가 천국을 보았다는 내용을 무슨 단테의 신곡처럼 알리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미국의 휴거 이야기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을 가져서 후에 "휴거"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하는 홍의봉이라는 사람이 번역해서 국내에 소개하였습니다. 내용은 퍼시 콜레가 천국에서 솔로몬, 다윗은 물론이요 JFK까지 보았다는 둥 하는 것인데, 퍼시 콜레는 한국을 방문하여 독특한 외모와 설교로 상당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장림은 바로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신비한 이야기, 예언 등에 심취하게 된 듯 보입니다. 이장림은 이후에, 미국의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하고,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며, 휴거, 말세, 요한계시록의 해석 등에 관한 책을 쓰게 됩니다. 그것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와 그 속편인 "하늘 문이 열린다" 였습니다. 이상의 책들은 내용이 이후의 것들에 비하면, 심하게 과격한 것이 아니었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상당한 관심을 얻었습니다. (최후의 심판) 이처럼 이장림이 처음으로 휴거에 관한 내용들을 국내에 소개할 때는 미국의 휴거 이야기들을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흥행작 "The Late, Great Planet Earth"라는 책과 그 아류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1970년에 나온 것입니다. 1960년대를 지나면서, 당시 미국에는, 비틀즈에서 롤링스톤즈를 걸치며, 히피 문화에서 소위 "68혁명"까지 이어지는 사회 변화와 약물 문제의 만연, 냉전과 냉전을 해소하기 위해 생기는 정치적인 변화등등이 "말세"라는 탄식이 일부에서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에 대한 저항으로, 몇몇 종교, 유사 종교 조직에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핼 린지(Hal Lindsey)라는 작가가 집대성한 뒤, 성경이나 기독교 신화와 결부시켜 흥미를 끄는 이야기거리로 완성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극적인 대목은 유럽의 경제적 협력이 결국 유럽 연합, 유럽 제국으로 발전하고, 이것을 어떤 한 사람의 독재자가 철권 통치한다는 예언입니다. 그 사람은 적그리스도, 곧 악의 화신으로 이 사람이 이끄는 유럽 제국이 "신 로마제국"이 되어 전 세계를 제패하고 미국 따위는 가소롭게 여기게 되고, 곧 온 세계에 학살, 탄압을 저지르며 공포정치를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미국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훗날 1979년에 무려 오손 웰즈가 나래이션을 맡게 한 영상물 판이 제작되는 등, 그 위세가 상당히 거창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용괴물) 이러한 상황에서 1973년 중저예산 공포영화 "엑소시스트"가 사상초유의 어마어마한 흥행을 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미국에서는 엄숙한 기독교 신화를 공포와 직결시키는 아이디어가 유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1976년 요한계시록 계열 공포영화의 최걸작 "오멘"이 대대적인 흥행을 하면서, 요한계시록, 적그리스도, 666, 지구 종말 등등의 이야기는 공포를 자극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문화요소로 굳건히 완성되게 됩니다. 당연히 아류작과 영향을 받은 더 이상한 유언비어가 더욱더 떠돌게 되었고, 이런 상황에서 이장림은 비슷한 부류의 이야기들을 1980년대에 대량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즉 미국에서 1970년대에 솟아나서 1980년대에 정립되어 있던 이야기들을 1980년대 중반이후 이장림이 본격적으로 들여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독교계열 공포물의 최대 흥행작) 또한가지 매우 중요한 1992년 한국 휴거 소동의 근간이 되는 것은 1950년이라는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Raptured"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조용기 목사 만큼이나 화려한 활약을 한 어니스트 앵글리의 초기작입니다. 어니스트 앵글리는 텔레비전을 통해 설교와 종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대단한 명망을 떨친 사람이기에, 이 사람의 초기작인 "Raptured"는 여러번 재발매되어 어느정도 널리 읽혔습니다. 이 책은 허무하게도 그냥 "소설" 입니다. 성경에 적혀 있는 재앙이나, 기적이 현대 미국 사회에 벌어지면 어떤 일이 있을까를 상상해서 쓴 환상물 내지는 SF물 비슷한 책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포물로 조금 각색을 한다면, "오멘"과 아무 다를 바 없는 것이고, 다만 그 규모가 "딥 입팩트"나 "아마겟돈" 급으로 강하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가의 영향력과 흥미로운 내용 때문에, 이 단순한 소설이 휴거에 대한 예언 자체를 극화한 것으로 생각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이장림이 "휴거"라는 신조어를 자체를 처음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 책은 최초의 휴거 선전물 중 하나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대기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결국 1992년 한국 휴거 소동때는 이 책의 번역판이 휴거 관련 서적중에는 무척 많이 나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적인 광경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지어진 소설이 1992년 10월 28일 휴거 이후의 미래상에 대한 권위있는 명망가의 예언으로 선전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이장림은 그리하여, 계속해서 미국에서 배운 휴거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 일환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 시리즈 3편과 4편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의 내용을 실행하는, 종교조직을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다가올 미래"의 약자인 "다미"를 이름으로 삼은, "다미선교회"인 것입니다. 다미선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1992년 10월 28일을 휴거의 날로 굳게 믿고, 휴거의 시간은 밤 12시 자정이라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휴거 이후에는, 적그리스도나 다름없는 독재자가 세계를 지배하면서 온갖 재앙이 다 닥치는 지구 종말이 찾아온다는 것을 선전했습니다. (재앙이 쌍쌍이 몰려오면 어떻게 될까?) 이 1992년 10월 28일이라는 시기는 다음과 같이 지목되었습니다. 예수 탄생후 2천년이 성경상의 수치를 종합할 때 중요한 시점인데, "7년간 재앙이 닥쳐온다"는 소위 "7년환란"의 예언이 있으므로, 1999년에서 7년을 뺀 1992년이 재앙직전의 순간이라는 계산입니다. 이 역시, 미국에서 떠돌던 이야기이며, 10월 28일이라는 날짜도, 나팔절 9월 28일에, 성경의 여러 문구를 짜집기해서 1개월 연기된다는 설을 덧붙여 10월 28일이 된다는 것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 역시 핼 린지를 잇는 미국계열 이야기였습니다. 세기말 휴거 임박설 내지는 세기말 재앙설은 SF물에 심심하면 한 번씩 나오는 것인 고로, 사실 이장림외에도 비슷비슷하게 이러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퍼뜨리는 사람은 적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1990년에 홍의봉이 미국에서 만든 한국영화 "휴거"는 이장림 계열이 퍼뜨린 설과는 굳이 직통하는 관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홍의봉은 이장림이 휴거에 심취하는 계기가 된 "내가 본 천국"을 번역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감독에 이름을 올린 '휴거"에는 요즘도 TV에 자주 나오시는 정영숙 아주머니와 이종만 아저씨가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그 내용을 보면, 이장림의 가장 중요한 주장인, "1992년 10월 28일이 휴거의 날이다"라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이 영화의 스포일러를 밝히게 됩니다만, 무엇인고하니, 심지어 이 영화에서는 휴거가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휴거는 "그런게 언젠가 일어날지도 모르고 그 후에는 이렇게 된다더라"하는 소재로만 언급 됩니다. 이 영화는 그냥 사이비 종교에 물들었던 딸이 탈출하고 기독교에 귀의한다는 줄거리일 뿐인 약간은 심심하고 소박한 영화입니다. (불공격과 세기말 재앙)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어쩌다가 이장림의 다미선교회가 일약 1992년 휴거 소동의 독보적인 중심이 되었는고 하는 점은 사실 궁금합니다. 여기에 여러가지 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바로 이장림이 "꿈"을 중시했다는 것이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이장림은 시한부 종말론계의 프로이트 였던 것입니다. 이장림은 꿈에 예수가 나타나서 무슨 말을 했다, 꿈에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런 꿈속의 사건을 신이 사람에게 바로 직접 내려주는 초강력 계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는 두 가지 큰 이점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환상) 첫번째로, 쉽게 최측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꿈에 예수가 나타나고, 지구가 불에 타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어마어마한 광경을 보게되면, 꿈꾼 사람 자신의 충격과 감정은 엄청날 것입니다. 공포영화를 예로 든다 하더라도, 공포영화 보는 것은 별로 안 무섭지만, 그 영화를 보고 무서운 꿈을 꾸는게 더 두려워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이렇게 신과 종말이 난무하는 꿈 이야기를 중시하고, 그 꿈의 의미가 신의 계시라고 하며 중시한다면, 적어도 꿈을 꾼 당사자는 놀라운 신비감과 강렬한 경외심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장림으로서는 열성적인 신도 한 명이 포섭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열성적인 신도의 자발적인 감격과 헌신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도 "저 사람이 정말 뭔가 굳게 믿나보다"하는 설득력을 이끌어 내기도 좋습니다. 때문에, 이장림이 주장한 이야기들을 보면, 주로 감수성이 예민하고, 꿈을 잘 꾸며, 꿈에서 받은 충격에 흔들리기 쉬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꾼 꿈 이야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한 소년이 "1992년에 북한에 가서 선교활동을 하는 도중 죽음을 맞는다"라는 꿈을 꾼 이야기를 중시한 것은 다미선교회가 꿈을 이용한 활동의 일대 전환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빌론 몰락의 환상) 두번째로, 꿈 이야기는 쉽게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태몽이니, 복권꿈이니 하는 것 때문에 우리에게 꿈이 뭔가 신비한 것이라는 생각은 전통적으로 생활에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요즘에도 네이버 지식인에는 끊임없이 "제가 이런 꿈을 꾸었는 데 무슨 신비한 의미가 있는 해석, 해몽해 달라"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만큼, 꿈에 대한 미묘한 믿음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또, 꿈은 누구나 어떤 꿈이든 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의 계시에 대한 증거가 이교도들을 향해서 장풍을 쓰는 것이라든지, 둔갑술을 체득하는 것이라든지 하게 되면, 증명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꿈에서 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신의 계시에 대한 증거라면, 하루 종일 모여서 휴거와 종말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그런 꿈을 꿀 가능성이 생깁니다. 신의 계시에 대한 증거를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의 환상) 다미선교회의 계시-예언 문화는 이렇게 꿈을 중시하는 바탕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합니다. 꿈을 스스로 이끌어내는 경지로 뻗어나간 것입니다. 다미선교회는 1992년 10월 28일 자정이 휴거의 순간이고, 그 밤에 일어나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낮보다 밤을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정을 중심으로 항상 자정에 주요 모임을 열었고, 밤잠을 적게 잘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면부족자들이 속출했고, 자정을 중심으로한 야간 종교 모임 도중에 졸면서 꿈을 꾸고, 따라서 종교에 관련된 꿈을 꾸는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더우기, 수면부족이 계속 되면, 멀쩡한 사람도 반쯤 꿈을 꾸게 되어, 환청, 환각을 보거나 헛소리를 하기 마련인데, 이 덕분에 다미선교회의 심야 모임에서는 별별 멋진 환상을 보며 놀라운 계시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다미선교회는 이러한 현상을 당시에 열렬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고 불렀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이어지는 환상들) 점점 유행을 끌게 되면서, 다미선교회는 흥행을 위해 또다른 혁신을 감행합니다. 그것은 기독교 외부의 종말론을 적극적으로 포섭하는 것입니다. 소위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지구 종말설" 등을 적극 내세운 것 입니다. 다미선교회 및 그 아류작 단체들은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등등 왠갖 다양한 예언, 신비, 괴기 등등에서 재미있고 그럴싸한 이야기들은 적극적으로 뽑아다가 사용했습니다. 일본에서 도는 괴담과 행성 십자가 배치 그랜드 크로스 따위의 이야기들을 응용하는가하면, 후기에는 미국의 "믿거나 말거나" 황색 언론들을 잡다하게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서울 상공에 사탄의 얼굴이 나타나다!) 무려, "링컨은 여자였다" "엘비스는 살아있다" "동굴속에 박쥐소년이 있다" 류의 어이없는 괴기 기사가 난무하기로 악명 높은 절반 코메디 신문 "Weekly World News" 의 기사들까지 마구잡이로 갖다쓰는 극한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천국의 모습이 허블 우주 망원경에 찍혔다거나, 지옥으로 통하는 구멍을 석유를 파다가 뚫어버렸다거나 하는 이야기따위를 인용한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헛소문, 유언비어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다미선교회가 더 조잡해 보이는 조롱거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1992년 휴거 소동이 그정도로 위세가 대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주요 대형 기독교 인물, 단체들이 거의 휩쓸리지 않은 것은 이렇게 조잡한 괴자료를 마구 조립한데서 일단 의구심을 샀던 데에도 원인이 컸습니다. 하지만, 반대방향에서보면, 기독교 계열 학설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 매우 풍부한 신비로운 자료와 신기한 선전물들을 대량으로 포함할 수 있었으므로, 이는 선전에 큰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텍사스 상공에서 예수와 사탄이 대결하는 모습이 나타나다!) 이와 같은 인용들 중에 비교적 기독교 계열 도시전설과 관계가 깊은 것이 소위 "바코드 666" 이야기 입니다. 기본 바탕을 보면, 바코드 666 이야기는 휴거 소동의 주변 사항에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다미선교회 일파의 이러한 전략 때문에 갈수록 중심소재로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 바코드 이야기 역시 미국에서 유행한 이야기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바코드 666 이야기를 완성시키는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은 미국의 매리 스튜어트 렐페(Mary Stewart Relfe) 여사 입니다. 이 사람이 쓴 1982년에 쓴 책 "The New Money System: 666"가 화제가 되면서, 이 책이 바코드 666 이야기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가장 혹독한 겨울이 온다!) 기본적으로 바코드 666 이야기는 현대 조직문화와 대기업의 자동화, 물량화와 관료제 통제에 반대하는 사회 비판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이용해서 물건의 유통을 간소화하여 통제력을 높이고, 기계화 한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인간의 개입여지를 줄이고, 중앙통제를 높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SF물에 자주 나오는 기계와 개인정보로 모든 것을 통제하며 개인을 휘두르는 독재 정부가 탄생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바코드가 널리 퍼져서 정말로 유통망이 간소화되면, 재고조사하고 계산대에서 물건 계산해야하는 근로자들은 실업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바코드 기술에 반대할 여지는 있습니다. 이런 바코드가, 1974년 미국 오하이오의 마쉬 슈퍼마켓에서 바코드를 실제로 유통에 활용하여 삽시간에 실생활에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중앙통제력 과잉 문제,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엮여 논란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몇몇 헛소문, 낭설까지 모아 정리한 것이 1982년, 매리 스튜어트 렐페의 책인 것입니다. 이 책에 따르면, 유통과 금전활용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바코드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악마들이 권하는 화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코드에 적힌 숫자들을 이리저리 조합하면 666이 되므로, 바로 바코드가 지구 종말의 상징인 666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저떻게 하면 666) 그렇게해서 나온 발상이, 앞으로 말세 가 찾아오면, 더이상 상거래에서 지폐나 동전을 쓰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대신에 바코드를 사람의 손등이나 이마에 문신으로 새겨서 식별표로 하고, 그것을 바코드 스캐너로 읽어들여서 신용카드 긁듯이 모든 거래를 전산화해서 처리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를 통해서, 사람의 모든 생활을 중앙정부에서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되므로, 중앙정부를 장악한 악마 같은 독재자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몸에 새기는 바코드를 소위 "666표" 라고 부르게 됩니다. (666표를 받은 사람들의 상상도 - 옷은 벗고 있는 편이 더 불쌍해 보임) 2. 휴거 소동의 확산 이상과 같은 바탕 아래, 휴거 소동은 전국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확대되어, 종국에는 문제의 1992년 10월 28일 당일에 교회에 운집한 신자들만 전국적으로 8천명에 이르렀으며, 신봉자 숫자는 2만명에 달하는 정도가 된 것입니다. 또 이 휴거 소동은 LA에서 한인 종교 조직과 연계되어 미국의 휴거 소동과 긴밀히 연결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의 뉴 오리지널 원더 랩처) 그러나, 꿈과 괴기보도를 중시하는 다미선교회의 방향은 이장림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발전해 버리고 맙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 것이고, 괴기보도 역시 누구나 입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그러자니, 꿈을 꾼 사람들은 꿈 내용에 따라서, 자기 스스로가 이장림보다 더욱 휴거의 진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역으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심지어 정감록등에 심취한 사람이 중심을 요한계시록이 아닌 노스트라다무스등의 예언에 두는 반대방향으로 선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장림 일파의 조직은 계속 파벌이 나뉘고, 이장림의 영향을 받아 등장한 아류 조직이면서도, 이장림보다 더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생겨 버리게 됩니다. 어느새, 휴거 - 종말론 자체가 이장림 일파의 손을 떠나 스스로 마구 덩치가 불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한센씨 병 환자들이 치료약으로 쓴답시고 간을 빼먹는다는 낭설의 양상과 흡사합니다. 원래 이 낭설은 근거없는 헛소문이었지만, 헛소문이 워낙 널리퍼지다보니, 일부 정신나간 한센씨 병환자들이 역으로 그 헛소문을 믿고 어린이를 습격해 살해한 사건이 조선시대부터 일제시대까지 수 건 발생해버렸던 것입니다. 단지 도시전설에 지나지 않았던 이야기가 너무나 힘을 얻은 나머지 현실로 튀어나와버리는 것입니다. 다미 선교회에서는 꿈속에서 신의 말을 듣고 종말의 광경을 보는 것을 "직통계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미선교회에서 이런 꿈을 꾸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어린 종'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어린 종들 중에서 명망높았던 소년선지자 고교생 하모군, 소녀선지자 고교생 권모양등이 자신이 이장림 보다 더 높다는 생각에 스스로 독립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직접 신봉자들을 이끄는 다른 종말론 조직을 설립해 버립니다. 1990년대 초에 이런 자들의 조직도 우후죽순 상당히 크게 세력을 넓히게 됩니다. 특히 이중에서 하모군의 경우에는 사람을 보면, 휴거되고 천국갈 사람인지 보인다고 하면서, 천국을 가는 증표를 부적처럼 그려주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부적은 알파벳과 아라비아 숫자가 조합된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휩쓸리는 재앙) 기존 기독교 신자들과 기독교단은 이들의 맹활약 탓에 기독교 전체가 광신집단으로 비치는 것을 경계하게 됩니다. 그럴만한것이, 대부분 기독교 계열 종파의 성경해석에서도 언젠가 세상에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은 상당부분 받아들여지는 내용입니다. 종파나 신학자에 따라서는 다미선교회 부류가 주장하는 휴거에서 지구종말까지의 모든 내용을 거의 동일하게 믿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1992년 10월 28일이 그 날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차이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렇게 배경이 비슷한 점은 기존 기독교 신자들이 다미선교회 일파의 휴거 소동에 빠져들게 되는 단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1990년 무렵에 다미선교회와 그 아류작등 소위 "휴거 일파"들을 사이비, 이단, 사기꾼, 변태 등등으로 최대한 몰아 붙였습니다. 특히 이들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종말의 날은 아무도 모르고 신만 아신다"라는 말을 강조하여, 휴거의 날과 종말의 순간을 지목하는 이들을 배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같은 속성 때문에 잊혀질만하면 다시 강해지면서 계속 휴거 신봉자들은 세력을 키워 왔습니다. 그리하여, 1991년이 되자, 전국 도시의 지하철역과 기차역 등지에서 휴거 관련 유인물 배포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이들이 이동하는 차량에 "예수 공중 강림 임박" 등의 문구를 써넣고 다니며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피커를 단 차량으로 도로를 지나가며 홍보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또, 조를 짜서 버스터미널 등을 돌아다니며, 구역을 나누어 홍보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한 시대의 상징) 휴거와 종말론은 그 내용이 신봉자들은 1992년 10월 28일에는 순간이동으로 지상에서 떠난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1992년 10월 28일 이후를 대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학업, 가정, 직장등의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완전히 종교활동에만 귀의하는 열성 신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게 중에는 돈도 필요 없으니 재산을 모두 종교 활동에 투자하거나 헌납하는 일도 자연스러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홍보활동은 매우 활발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휴거 관련 홍보물을 접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 되었으며, 그 선정적이고도 괴기스러운 내용은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판본별로 차이는 무척 많지만, 당시 떠돌았던 예언의 대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992년 10월 28일 자정, 예수가 공중에 나타난다. - 1992년 10월 28일 자정, 휴거가 일어나, 전세계에서 믿음이 깊은 신도들만 천국으로 순간이동 한다. 그 숫자는 국내에서는 11만 6천명 - 대체로 10만명 내외 - 이다. - 1992년 10월 28일의 대규모 순간이동으로, 사상초유의 행방불명, 실종사태가 보고되고 사회는 혼란해 진다. 비행기 조종사가 갑자기 순간이동하거나, 버스 기사가 갑자기 순간이동하는 바람에 교통사고등의 큰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 이후 부터 7년 동안, 전세계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지진, 해일, 화산, 소행성충돌 등이 빈번하여 자연 재해로 세상이 뒤흔들린다. - 적그리스도로 볼 수 있는 한 독재자가 출연하여 유럽 연합의 총두목이 된다. 이 독재자는 많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지만, 반대파에게는 무자비하여 집권과정에서 잔혹하게 사람들이 죽는다. - 유럽 제국의 지배자인 독재자는 전세계를 손아귀에 넣는다. 이 과정에서 세계제3차대전이 발발하여, 매우 많은 사람들이 대량살상무기로 고통스럽게 죽는다. - 독재자는 집권후,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돈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거래는 전산화하도록 지시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ID를 바코드로 발급받으며, 편의를 위해 이 바코드를 이마나 손등에 레이저로 문신으로 새긴다. 이것을 666표라고 한다. - 전 세계인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은 이 666표를 통해 유럽 제국 본부에 있는 슈퍼 컴퓨터에 기록되어 관리된다. 따라서 독재자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릴 수 있다. - 666표에 반대하는 사람은, 666표를 받을 때까지 잔혹하게 고문하고, 학살한다. - 기독교에 대한 가혹한 종교 탄압이 이루어진다. - 666표를 받은 사람들은 영원히 악마의 노예가 되며, 666표를 받지 않고 죽은사람들은 살아서 고통은 받았을지언정,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 하나는 갖추게 된다. - 여러 난리 때문에, 1992년에서 1999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인류의 9할, 50억명 이상이 죽는다. - 1999년이 되면, 예수가 지상에 나타난다. 예수의 지상재림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저마다 설이 다르나, 대체로 지금까지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의 보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흥미진진한 내용이 널리 선전되다 보니, 전국 각처에 휴거와 관련된 홍보물, 낙서는 무척 이목을 끌었습니다. 재앙의 참혹한 광경 묘사나, 독재정부가 사람들에게 가하는 잔혹한 탄압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서 괴기스러운 읽을 거리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괴기물이나 공포물을 별로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단순히 건전하고 평화스러운 종교 홍보물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홍보내용을 접할 때는 꽤 강렬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휴거 소동에 관한 예언과 홍보물은 두어번쯤 읽히며 인상을 남기기에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휴거 신봉자가 아닌 사람들도, 재미로 휴거 관련 낙서를 하거나,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장난 삼아 "적그리스도"나 "666"같은 것을 벽면에 스프레이로 그리는 등, 유행의 열기는 한층 더해졌습니다. 특히나,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성경과 기독교는 보통 주술성과 괴력난신의 상징인 무속, 민간신앙의 대척점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반대급부로, 지탄받아왔던 점쟁이와 무당의 예언과 전혀 다른 배경의 성경과 기독교에 근거한 이러한 예언과 계시가 뭔가 더 거창하고 진지한 느낌을 풍겼다는 효과도 상당했습니다. (A Thief in the Night 시리즈의 혹독한 탄압 장면) 홍보 영화 중에는 훗날에 유행하는 "The Left Behind" 는 당시의 소동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 소설판은 영향관계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다 퍼진 것은 "A Thief in the Night"라는 영화 시리즈인데, 이것은 1972년에 첫편이 나와서, 1977년, 1980년, 1983년에 각각 4편까지 속편이 나온 휴거 및 종말론 종교영화입니다. 이것은 중저예산 영화입니다만, 자막판이 비디오 테입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어, 휴거 소동 당시에 홍보용으로 일부에서 상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패티라는 여자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많은 사람들이 순간이동 당해 없어진 상태이고, 세계는 유나이트(UNITE)라는 조직에 의해 고통스러운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러한 유행의 결과로, 1991년 여름이 되면서, 휴거 소동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거나 가출한 청소년들이 잇다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들의 부모들은 공포심과 함께 격한 반감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어느 부모가 그 자식으로부터 휴거 종교조직을 떼어 놓기 위해, 자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교조직의 다른 신봉자가 학생을 도와 정신병원에서 학생을 탈출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은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경찰이 납치나 미성년자 유인 혐의으로 나서서 수사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휴거를 주목하게 되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91년 가을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한국 정부가 다미선교회와 그 아류작들을 조사하고 감시하기에 이릅니다. (A Thief in the Night 시리즈의 666표를 받은 사람 모습) 곧 조사결과들이 보도 됩니다. 남자 택시기사가 택시에 휴거 선전물을 부착하고 다니는 경우, 신봉자인 철도 기관사 남자가 통근 열차에서 휴거에 대한 설교 카세트 테입을 틀어 방송한 경우, 32세의 중학교 여자 교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휴거와 종말에 대한 설득에 나선 경우, 28세의 국민학교 여자 교사가 휴거에 심취해 학교를 그만둔 경우. 해군 상사가 부대내에서 장병들에게 유인물을 배포한 경우, 육군부대의 군목 중령이 종교활동 시간에 휴거와 종말론을 설교한 경우, 육군부대의 군목 대위가 휴거와 종말론을 장병들에게 퍼뜨린 경우 등등, 공공 영역을 침해하는 사례들이 속속 발견되었습니다. 자연히, 검찰, 경찰의 수사 강도는 더 강해졌습니다. 한국의 휴거 소동은 1991년 11월 서울 올림픽 역도 경기장에서 다미선교회와 그와 비슷한 믿음을 가진 다른 단체들이 회합하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후로 드디어 문제의 1992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가출, 전재산 헌납, 사직, 학업 중퇴 등등의 일이 좀 더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당시의 유인물 제목들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급한 소식!예수공중재림과 휴거를 준비하라! - 1992년10월28일 지상최대의 인간증발사건발생 - 휴거 1992. 10. 28 - 10월28일 휴거에 대한 질문과 그 대답들 - 7년 대환란 적그리스도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휴거, 진짜? 가짜?) 1992년, 여름에는 전라남도 나주, 전라북도 완주 등의 시골 산에서 집단 출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발견되어 보도 되게 됩니다. 이들은 100명 안쪽의 1992년 10월 28일 휴거 신봉자들로, 목사의 지도아래, 외부 세계와 인연을 끊고 산에서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천막이나 비닐하우스 형식으로 지어진 가건물에서 살면서 하루종일 기도만 하면서 지내는데, 신문, 방송 등 일체의 외부 접촉없이 다만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기만 합니다. 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오직 1992년 10월 28일의 휴거만을 대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 중에는 주로 가족 몇명, 혹은 일가족이 통째로 출가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의 비중도 꽤 되었고, 남녀 비율도 고른 편이었습니다. 이들의 비닐하우스 가건물에는 휴거를 대비하라는 안내물과 선전물이 여기저기에 붙어 있고, 내부에는 휴거 관련 책자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는, 길게는 1년 이상 출가생활을 하는 무리들도 있었는데, 시내에 있던 종교단체를 매각하고 남은 돈과 속세의 재산을 조금씩 깎아 먹으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전라북도 완주의 시골 산 모임에 경우에는 모든 재산을 처분한 사람들이 비닐하우스, 폐차 등에서 걸인처럼 숙식하며 살고 있어서, 그야말로 종말론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휴거 되면서 여기로 갈테니) 1992년 10월 28일 휴거론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는 다미선교회 본부는 서울 마포구에 있었습니다. 5층 건물에서 3층, 4층, 5층을 전세낸 곳이었는데, 1백 98평 전세 2억원 규모의 소박한 곳이었습니다. 전세계약을 1992년 10월 28일까지만 했다는 소문도 돌았으며, 뒤쪽 벽에 커다란 글씨로 "휴거 카운트다운 몇십몇 일" 같은 말을 써놓았고, 오른쪽 벽면에는 가로 5미터 크기로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대형 휴거 상상도를 그려 놓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다미선교회 부류 특유의 심야 기도 모임은 열정적이고 강렬해져서, 소리를 내어 부르짖고 흐느끼며 기도하고, 크게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야밤에 동네 가까운 곳에 다미선교회 일파 들의 집결소가 있다는 것을 소란한 소음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1992년 10월 28일이 다가와서 신봉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유인물과 토론이 많아지면서, 휴거의 모습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묘사가 나오게 됩니다. 우선 휴거의 형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서로 다른 묘사들이 생깁니다. - 소지품과 함께 순간이동하면서 갑자기 없어진다. - 작은 소지품들과 함께 순간이동하면서 갑자기 없어진다. 예를 들면, 가방을 들고 왔다고 해서, 가방까지 순간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반지, 틀니, 안경 정도만 함께 없어진다. - 몸만 순간이동하면서 갑자기 없어진다. 따라서 휴거가 끝나고나면, 사람이 없는 빈 옷가지만 남아서 뒹굴게 된다. 따라서 틀니, 금니, 다친곳에 수술해 끼워넣은 보형물등등은 남게 된다. - 소지품과 함께 순간이동하면서 갑자기 없어지되, 신발은 남겨두고 없어진다. - 공중부양으로 점점 떠오르게 되며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간다. 따라서 창문을 통해 하늘로 날아가게 되거나, 야외에서 떠오르게 된다. - 공중부양으로 점점 떠오르게 되며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간다. 이때, 지붕, 벽 등은 마법적으로 투과하여 부딛히지 않고 높이 떠오를 수 있다. - 공중부양으로 점점 떠오르게 되며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간다. 다만 신발은 남기고 날아간다. 조직에 따라서는, 이때, 휴거가 "나팔소리"와 함께 일어난다는 묘사를 추가하기도 했고, SF물의 영향으로 휴거의 순간이동은 "빛보다 빠른 속도"라는 것을 강조하는 조직도 있었습니다. 또, 휴거 때 예수가 공중재림 한다는데 대해서도 여러가지 다른 묘사들이 생깁니다. 이것은 처음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생긴것입니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무엇인가가 왠만큼 높이 떠 있어도, 다른 지역에서는 지평선, 수평선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는, 예수가 같은 자정 시각에 뉴질랜드 쯤에서 아무리 높이 하늘에 떠 있는다해도,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나오게 됩니다. - 예수는 엄청나게 거대한 모습으로 신비스럽게 온 하늘을 뒤덮으며 기상현상처럼 나타난다. - 예수는 엄청나게 거대한 모습으로 신비스럽게 온 하늘을 뒤덮으며 기상현상처럼 나타나는데, 구름에 대부분 가려 있고 언뜻언뜻 구름이 없는 사이로만 보인다. - 예수는 지구의 대기권 어딘가 높은 곳에 떠 있다. 따라서 못보는 사람도 많이 생기지만, 운이 좋은 사람은 조그마한 형체를 볼 수도 있다. - 예수는 지구의 대기권 어딘가 높은 곳에 떠 있고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다만, 헬리콥터를 타고 접근하거나, 휴거를 해서 공중부양을 해서 올라가서 예수 곁으로 가면 볼 수 있다. - 예수는 사람들이 볼 수 있을만한 높이의 하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명이 세상에 각지에 나타난다. - 예수는 사람들 바로 눈앞에 1, 2 미터 정도 허공에 떠 있는 무습으로 여러 명이 세상에 각지에 나타난다. - 예수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예수가 공중에 있다는 그 영상을 모두가 마음으로 강하게 느끼게 된다. 또한, 예수의 공중재림과 휴거에 대해서는 "그렘린2"에 나오는 유명한 시차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즉 한국에서 휴거와 공중재림의 시점은 한국표준시이자 도쿄 표준시로, 1992년 10월 28일 자정입니다. 그런데, 이 시각은 미국에서는 낮이고, 중국에서는 아직 자정이 되기 전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시각을 중심으로 휴거가 일어나는 것인지 불분명해집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다른 묘사들이 나타납니다. 다만, 이 휴거의 시간문제는 그다지 인상적인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위의 예수가 나타나는 형태나 휴거의 형태에 비해 활발히 묘사되지는 않고, 다만 잠깐씩 논의가 될 뿐이었습니다. - 휴거의 순간은 한국표준시로 1992년 10월 28일 24시이다. - 휴거의 순간은 1992년 10월 28일 밤, 대한민국 서울이 태양과 완전히 반대에 위치하는 시각으로, 서울의 표준시는 도쿄의 표준시에 맞춘 것이므로, 실제 자정과는 30분정도 차이가 나는 시각이다. - 휴거의 순간은 각국이 정해 놓은 표준시로 1992년 10월 28일 24시가 되는 순간이다. 따라서, 통가왕국, 호주, 뉴기니 등에서 가장 먼저 휴거가 일어나고, 뒤이어 일본과 한국은 동시에 휴거가 일어나며, 미국은 동부표준시를 따르는 지역에서 동부표준시 자정에 휴거가 일어나고, 이후 서부표준시를 따르는 지역은 서부표준시 자정에 휴거가 일어난다. 이런 식으로 총 24시간에 걸쳐 휴거가 일어난다. - 휴거의 순간은 1992년 10월 28일 각 지역이 태양과 반대편에 놓이는 순간이다. 따라서, 시간의 차이가 적을 지언정, 동에서 서의 순서대로 휴거가 일어난다. 여기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독도 지역에서 가장 먼저 휴거가 일어나고, 연평도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휴거가 일어나며, 전세계적으로 총 24시간에 걸쳐 휴거가 일어나게 된다. - 휴거의 순간은 대략 한국 표준시로 1992년 10월 28일 24시 전후로, 이날 밤 동안, 예수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휴거 시킨다. 예수는 허공을 떠다니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차를 타고 다니거나, 구름과 함께 날아다닌다. 그러므로 예수는 약 24시간동안 대략 동에서 서로 이동하게 된다. 의외로 예루살렘이나 베들레헴 표준 시각으로 1992년 10월 28일 24시라는 의견은 거의 없었습니다. 또 휴거의 날짜가 27일이냐, 28일이냐, 10일이냐, 9월 28일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교파가 나뉠정도로 심각한 대립을 했던데에 비해서, 24시간 이내의 시간차이에 대해서는 큰 관심없이 대강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신봉자들이 1992년 10월 28일 휴거를 심정적으로 감동하여 받아들인 것이지, 정확한 예언이나 구체적인 이론에 대해서 정리하려는 노력은 게을리 했다는 근거가 됩니다. 즉 1992년 10월 28일 휴거 소동은 종말의 고통을 피하고, 신비로운 기적을 체험한다는 기괴함을 좇았으며 공포심과 군중심리에 휩쓸린 것이 중심이지, 사실 정말로 심각하게 삶과 지구의 운명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소수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휴거는 미국에서는 낮에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가지 휴거 소동이 구체화 되는 과정에서 짚고 넘어갈 점은, 휴거 소동이 기존 기독교의 종말론을 받아 들인 바탕이 강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적인 숙명론에 따라,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휴거 되지 못한다고 해도, 꿋꿋이 살아야 한다는 점이 초기부터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휴거 이후 지구종말 수순에 따른 대규모 재앙과 잔혹한 고문, 학살 과정을 버티다가 죽으면, 순교자가 되어 비록 육신은 고통을 받을 지언정, 천국에서 휴거된 사람들과 함께 다시 만나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대체로 득세 했습니다. 이러한 시각은 휴거 소동이 한두사람의 지도자에 의해 의존적으로 주도되었다기보다는, 기독교 문화의 바탕위에서 한국 사회 각지의 온갖 계층에서 폭넓게 나타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기독교적인 사상이었습니다. 즉, 상당히 자생적인 성격으로 휴거 소동이 퍼져나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기존 기독교의 합리적인 부분이 계승된 면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휴거 소동 이후에도 휴거가 없었다고 해서 심하게 충격을 받는다든가, 절망해서 폭주하며 자결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1992년의 휴거 소동 이후에도, 이 수법을 거의 흡사하게 활용하여 또다른 기괴한 종교조직을 만드는 사람들이 소수나마 생겨났다는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화산 폭발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사태가 이처럼 크게 확대되고 상황이 공포, 공황 분위기를 이끄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자, 휴거라는 말의 창시자인 이장림 본인도 상당히 당황하게 됩니다. 이장림이 "어린종", "소년선지자"로 불렀던, 꿈속에서 소위 "직통계시"를 받았다던 어린이들이 자신이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이장림의 생각에는 이들의 활동이 성경해석과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이상한 짓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꿈속에서 받았던 계시라는 것들이 하나 둘 어긋나는 것을 보게 되자, 이장림은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애초에, 이장림은 휴거를 열성적으로 대비한다고 해서 휴거 되지 않을 사람이 휴거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던듯 보입니다. 때문에, 휴거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그냥 평화롭게 세상을 살던대로 살면서, 1992년 10월 28일 휴거라는 때에도 사람들이 사라지는 기적을 주변에서 몇 건 구경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휴거 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재산을 헌납하고 도를 닦듯이 기도 생활에 들어가고 일상생활을 접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사람이 개꿈 돼지꿈 꾼 사람들만큼 난무하게 되면서, 이장림은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장림 뿐만아니라, 그에게서 갈라져 나간 계파인 허모군 등의 조직까지도 일각에서 비슷한 회의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들은 1992년 5월에 북한과 관련된 중대한 변화, 사건이 일어난다는 꿈 속에서 들은 예언을 믿고 있었는데 이것이 아무 사건 없이 허무맹랑하게 지나가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 훗날의 보도를 보면 이것이 전환점이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상당수의 조직 창시자들은 정식 기독교의 원래 이론대로, 휴거나 심판의 날은 함부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므로 1992년 10월 28일이 휴거의 날이 아닐수도 있다는 쪽으로 생각을 어느 정도 바꾸게 됩니다. 당연히 꿈 속에서 들은 신의 목소리, 예언 등 역시, 상당부분 그냥 개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광경) 그러나, 예전부터 휴거 소동은 이장림이나 몇몇 우두머리들의 손을 떠나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몇은 극단적인 입장을 철회하려고 했습니다. 1992년 10월 28일에 휴거가 안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고, 돈 바치며 난리친다고 휴거 안 될 사람이 휴거 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1992년 10월 28일이 휴거의 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려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회의에 대해서, 대부분의 측근들이 만류했다고 합니다. 기왕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밀고나가자는 주장에 결국 이들은 스스로도 굴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의 10월 28일을 목전에둔, 1992년 9월 11일. 부산에 거주하는 32세 여자가 경상남도 마산의 고압선 철탑에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죽은 시체로 발견됩니다. 자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유서가 발견되었는데, 그 내용인즉, "10월 28일 휴거를 앞두고 세상이 싫다"라는 글을 남겼고, 남편에게는 "666 바코드가 시행되면, 다른 가족들이 신의 뜻에 따를 수 있도록 해달라" 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이는 휴거 소동과 관련된 최초의 자살사건이었기 때문에, 경찰당국이 전격 개입하는 상징적인 빌미가 되었습니다. (악마 마물 대잔치) 결국 1992년 9월 24일, 경찰은 다미선교회의 우두머리이자, 이 모든 소동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이장림을 체포하게 됩니다. 경찰은 애초에 사기 혐의로 이장림을 가두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기가 입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체포 과정에서 이장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만달러어치의 미국돈이 발견되면서, 일단 외환관리 관계 법령 위반으로 감옥에 가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체포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이장림이 수십억원치의 재산을 다미선교회 운영과정에서 쌓아두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렸고, 그 재산 중에 휴거 이후 1993년이 되어서야 현금화 할 수 있는 채권이 있다는 점을 널리 홍보했습니다. 휴거 소동의 근원지였던 이장림을 돈을 울궈먹기 위해 신봉자들을 속인 사기꾼으로 보이게 하려고 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장림은 스스로도 1992년 10월 28일에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과, 최근 회의감을 느껴왔다는 사실을 토로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장림은 1992년 10월 28일에 임박해서는 신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표했는데, 휴거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실망해서 난동을 부리지 말고 차분히 생활에 정진하는 삶을 살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 활동 이후의 이러한 움직임은 휴거 소동이 겉잡을 수 없는 공황상태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고, 나아가, 휴거 소동 이후에도 신봉자들이 난동을 부리지 않게 하는데도 일조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장림의 이러한 행동은 소동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수준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1992년 10월에 들어서면서, 상당수 신봉자들이 편지를 남겼습니다. 내용은 대체로 1992년 10월 28일 후에, 자신이 순간이동해서 사라지고 나면, 재산을 어떻게 처분해야 하는지 정해두고, 남은 사람들에게 666 바코드를 받지 말고 항거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편지가 발견되면서, 경찰은 이것이 "세상을 하직하려는 사람들이 남기는 편지" 이므로, 일종의 유서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수순과 같이, 모든 신봉자와 관련 종교단체에 대해서 1992년 10월 28일 휴거 소동에 경찰이 대거 개입하기로 결심합니다. (마지막 대결) 시시각각, 문제의 1992년 10월 28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부산 경찰은 홍보전단을 뿌리는 종교 선전 행위만한다하더라도, 그 내용이 휴거 소동에 관한 것이면, 공포심과 불쾌감을 조장하는 풍기문란 행위로 보고 경범죄로 입건하는 강경책을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역시나 최후의 기승이 있는지라, 신비롭고 무서운 사건들에 대한 유인물과 유언비어는 마지막으로 난무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휴거를 믿어 어차피 지상을 떠나니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중간고사에 백지를 낸 경우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돌았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재고관리나 고객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바코드를 괜히 꺼림칙하게 여기는 일도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의 심판의 날을 믿는 사람들은 직접 휴거 소동에 가담하지 않더라도, "혹시 그 성경책에 나오는 일이 1992년 10월 28일부터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혹시나 하는 관심을 갖는 사람은 굉장히 광범위하게 많아졌습니다. 이 무렵,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주영 사퇴설이 잠시 나돈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정주영 후보측은 "정주영이 사퇴할 가능성은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과 같다"라는 흥미진진한 답을 내어 놓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요란하게 유인물 살포가 심했던 터라, 민심마저 꽤 흉흉해져가는 듯한 묘한 분위기가 살짝 감도는 가운데, 1992년 10월 28일이 마침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휴거를 맛볼 수 있을 것인가) 3. 1992년 10월 28일 1992년 10월 27일은 양자역학의 이해하기 어려운 면을 신비주의로 포장하는데 가장 자주 들먹이게 되는 인물인, 미국의 데이비드 봄이 사망한 날이었습니다. 한편으로, 한국에서는 휴거 소동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의 한 종교 집단에서는 출입구에 "우리 먼저 갑니다. 장렬히 순교하세요. 천국에서 만납시다" 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고, 집단으로 출가 생활을 하고 있던 전라남도 완주의 산골에서는 신봉자들이 간편한 옷차림외에 모든 소지품을 불태우며 지상 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로 결심하는 행사를 치렀습니다. 다미선교회 본부는 휴거 순간에 흥분한 신자들의 난동으로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거울 등의 깨지기 쉬운 물건을 치우고, 의자와 책상을 치우는가하면, 소화기를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미선교회 본부는 26일, 신봉자 1천5백명에게 10월 28일 당일, 경찰과 구경꾼들의 혼란을 통제하기 위해 출입증을 발급했습니다. 그래서 신봉자들은 삼삼오오 이 출입증을 목에 걸고 다미선교회 본부에 나타났는데, 기자나 구경꾼들은 이 출입증을 일컬어 천국행 티켓이라고 불렀습니다. (죽음의 등장) 1992년 10월 27일 24시. 대부분의 유인물에 "10월 28일 자정"이라고 되어 있기에, 이것을 1992년 10월 28일 0시라고 착각한 구경꾼들이 다미선교회 본부에 몰려들었습니다. 이 때 무려 1백여명의 사람들이 몰렸고, 이 중 상당수는 신봉자로 세상사를 등진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이목을 끌었던 사람은 서울 마포구의 39세 허모씨였습니다. 이 사람은 25년 지기인 자기 친구가 친구의 아내와 함께 휴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10월 26일 저녁에 문득 자신을 찾아와, 집문서와 7백만원이 든 통장을 자기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동생 결혼자금을 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허모씨는 휴거가 일어나지 않으면 친구에게 집문서와 7백만원이 든 통장을 돌려주려고 왔다고 했는데, 그 의리가 인구에 회자되었습니다. 다미선교회측은 이러한 구경꾼, 반대자 들의 소동을 우려하여, 자진해서 경찰에 병력배치를 요청했고, 실제로 당일에는 경찰 4개 중대, 구급차 3대, 소방차 3대, 조명차 2대가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1992년 10월 28일 각종 종교단체에 배치된 경찰병력은 전국적으로 1만 5천명에 이르렀고, 당일에 한해 철야 비상경계에 돌입했습니다. 또 상당수 단체들은 휴거가 되고나면, 자신의 재산은 모두 교회에 주어서 휴거 이후의 재앙을 헤쳐나가며 버틸 자금으로 쓴다는 계약을 맺기도 했고, 단체에 따라서는, 재산과 남은 가족 관리를 주변 사람들에게 당부하라고 지시하여, 형이나 동생, 친한 친구들에게 가족과 재산을 당부하는 휴거를 기대하는 신봉자들도 많았습니다. (몰려든 악마 천사) 1992년 10월 28일 당일. 다미선교회는 출입구에 꽃으로 된 3미터 크기의 커다란 아치를 만들어 장식하고, 주차장에 구경꾼들과 사람이 너무 많아 건물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중계용 대형 텔레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밤이 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1992년 10월 28일 휴거에 대한 신봉자들이 종교 단체에 모여 들었고, 특히, 경기도 의정부, 전라북도 완주 등지의 종교단체에는 모든 신봉자들이 모두 경건해 보이는 하얀색 옷을 입고 모였습니다. 다미선교회 본부에도 "천국행 티켓"이라는 별명의 출입증을 저마다 목에 걸고 신봉자들이 집결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서, 이들은 스스로 "지상에서의 마지막 예배" 라고 주장하는 휴거를 기다리는 종교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구경꾼과 경찰은 물론이요, 국내 TV방송사, 나아가 CNN과 아사히TV등의 외국TV 방송사들까지 모여들어, 굉장한 관심꺼리가 되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전국적으로 1백 55개 교회 8천 2백명의 신봉자들을 파악한 규모로 사건을 집계했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기이한 소식을 전한 곳은 경기도 수원의 한 조직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약 2백명 가량의 신봉자들이 모여서 행사를 치르고 있었는데, 8시에 한 사람이 "평택에서 예수님이 공중재림했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9시경, 목사는 신도들에게, "평택에서 예수가 꽃으로 장식된 마차를 타고 공중에서 재림했으며, 공중들림이 일어났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에 신봉자들은 열광하여 환호했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신봉자들은 서로 감격에 차 악수하면서,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라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내, "하나님 아버지 어서 오세요"라고 부르짖으며 온몸을 흔들며 격렬히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후에, 경찰에서 조사에 본 결과, 이날 같은 평택에는 아무 일도 없었고, 행사 시작시간이 늦어져서 신봉자 세 사람이 모여 있었을 뿐, 예배가 시작조차되지 않은 헛소동이었다고 합니다. (재림 예수) 서울 마포구의 다미선교회 본부에서는 9시 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장림이 구속된 상태였으므로, 미국 담당인 장만호 목사가 행사를 이끌었고, 운집한 신봉자들은 미국, 일본, 캐나다에서 온 사람들 5백명을 포함해 1천 5백여명정도였다고 합니다. 건물을 20, 30대 청년 신봉자 50여명이 둘러치고 경비하여, 7백명 이상의 구경꾼과 취재진들을 막아선 상태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청년신도들은 출입증을 일일히 확인하여 신봉자들만 건물로 올라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배가 막 시작되던 무렵, 건물 불빛 속에서 나방 한마리가 날아올랐습니다. 그러자, 한 신봉자가 "나방이 휴거되고 있다" 고 외쳤고, 주위의 신봉자들은 감격하여 나방을 보며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합니다. 곧이어 10시 5분쯤 예배 광경을 야외 TV로 지켜보던 구경꾼들 중에서 고교 2년생 이모군이 소리지르며 나와서 "형이 휴거에 미쳐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며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난동을 부리며 야외 TV를 공격, TV를 떨어뜨려 부수어 버렸습니다. 이모군은 곧 경찰에 연행되었고, TV가 부서져 TV중계가 불가능해진 다미선교회측은 야외 스피커로 "지상에서의 마지막 예배"를 중계하였습니다. 잠시후, CCTV화면에 붉은 조명등이 한 번 잡혔는데, 이것을 누가 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불기둥이다!" 라고 소리쳐서, 사방에서 함성이 일고 술렁이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당시 1992년 10월 28일 휴거 신봉자들의 기도광경) 신봉자들은 바닥에 엎드려서 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기도했고, 출가하여 속세를 떠나 살면서 휴거를 기다리고 흰옷을 입고 모였던 사람들도 일어나서 노래와 기도문구를 부르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론과는 별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서울 마포구 다미선교회 본부에서는, 11시 20분 경이 되자, 애인을 돌려달라고 주장하는 정모씨가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 주지 않자, 옷을 벗고 나체로 시위하면서 인근 도로 30미터를 행진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사건은 아닙니다만, 해괴한 모습을 더하며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드는데는 일조했을 것입니다. 마침내 자정을 10분 앞둔 11시 50분. 다미선교회 본부의 신봉자들은 모두 일어나 울부짖고 온몸을 흔들며 가장 열정적인 기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부산의 한 조직에서는 "신봉자들의 3분의 1이상이 휴거 직전에 들리는 신비로운 '나팔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을 들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92년 10월 28일 자정이 찾아왔습니다. (휴거다!) 대한민국의 전지역에는 이 때,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표준시로 자정이 지나자, 언론의 보도에서 흔히 쓰는 표현대로, 신봉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곧 이어, 신봉자들은 하나둘 주저 앉아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신도들은 "믿음이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라고 울부짖었습니다. 한 여학생은 끝없이 흐르는 눈물을 계속 닦으며 뚫어지도록 시계를 바라 보았는데, 자정을 한참 넘어선 시각을 가리키자,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는 묘사도 보도되었습니다. 혹시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여 TV를 보던 전국의 괴기물 애호가들 역시, "그러면 그렇지"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게중에는 한편으로는 너무 싱거워서 좀 아쉽다는 묘한 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경찰은 이 때, 실망한 신봉자들이 집단자살하거나 난동을 부릴 것을 우려 가장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당혹) 신도들이 통곡하며 실망
50억 기부한 억척 할머니
50억 기부한 억척 할머니 2002-11-29 13:53:19 read : 3383 욕쟁이 할머니, 곰탕집 할머니, 삯바느질 할머니, 젓갈 할머니…. 1977년 충북대에 전 재산을 기부하고 고인이 된 김영례 할머니를 시작으로 최근 가톨릭대에 15억 원을 기부한 김경임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기부 행사에 할머니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억척 할머니’라 불리는 이들은 콩나물 장사, 이불 행상, 잡일 등 가리지 않고 평생 번 돈을 각종 단체나 학교에 적게는 1,000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 억 원에 이르는 재산을 기부했다. 지난 1997년 IMF 한파로 건국 이래 최대 경제 위기라던 그 해에 유독 할머니들의 기부가 많아 세밑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윤혜성(70세) 권사가 그 해 말에 ‘억척 할머니’ 대열의 주인공이다. 1997년 12월 8일 윤 권사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평택대학에 토지 1만 1,000평을 기부했다. 시가 50억 원에 상당하는 규모였다. 윤 권사의 모교인 피어슨기념성경학원이 평택대학의 전신이다. “피어슨 선교사의 정신이 흐려지지 않도록 써 주십시오”라는 것이 기부한 동기이다. 평양이 고향인 윤 권사가 단신 월남해 모은 돈으로 산 귀한 재산이다. 장갑 장사에서 미군 빨래까지 “얘기할 것도 없어. 전재산을 내놓은 것도 아닌데….” 억척 할머니들 어느 누구도 ‘나 이만큼 냈어요’하고 얼굴 내보이는 경우가 없듯, 윤 권사도 무엇 드러낼 게 없다며 얼굴을 붉힌다. 젊은 시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 터인지라 거동은 좀 불편하지만, 얼굴은 흑백 증명 사진 속의 그때처럼 여전히 곱다. 촬영을 위해 외투를 가지러 들어가는 윤 권사를 따라 안방 옷장 구경에 동행했다. 한눈에 들어온 몇 벌 되지 않는 옷가지들만 봐도 지나온 세월을 짐작하고 남는다. 동시에 윤 권사를 자세히 살펴보니 장신구라고는 일절 보이지 않는다. 윤 권사는 어려서부터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했다.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은 것이 본마음”이라는 그는 의사가 되어 선교 사역에 나서는 게 꿈이었다. 가족들을 떠나 홀홀 단신 남쪽으로 내려온 것도 이 때문이다. 그때 손에 쥔 것이라곤 금 두 냥이 전부였다. 열일곱 나이에 집안의 권유로 결혼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 일을 하던 남편은 먼저 내려와 있었고 나중에 윤 권사가 내려와 함께 살았다. 1949년 윤 권사는 의학 공부가 여의치 않아 월남과 동시에 피어슨기념성경학원에 입학했다. 그것도 잠시, 6·25 발발과 함께 윤 권사의 또 다른 인생 여정이 시작되었다. “전쟁 터졌을 때 가진 거라곤 뜨개실 두 뭉치였어요. 그걸로 시작했지요.” 윤 권사는 갓난 아들을 데리고 혼자 전쟁을 감당해야 했다. 경찰이었던 탓에 남편의 어깨는 윤 권사의 몫이 아니었다. 손에는 실뭉치 둘, 등에는 갓난아기를 덧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 1951년의 일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장갑을 떠서 내다 팔았는데, 겨울철이라 사람들이 너나없이 찾았다. 그 돈으로 다시 실을 사서 장갑 장사에 나섰다. 두 식구의 생계 수단이었다. 좀더 안정적인 일을 찾던 그는 근처 미군 부대에서 할 일을 발견했다. 그에게 주어진 일은 빨래였다. 추운 겨울 찬물에 언 손을 비비며 산더미 같은 빨래를 해내느라 온몸이 동상에 걸렸다. 손발은 물론이고 코, 어깨 등 성한 데 없이 몸을 부려가며 번 돈이 쌀 다섯 가마였다. 그것이 본격적인 장사 밑천이 되었다. 이번에는 부산이다. 중고 재봉틀을 구입해 구제품으로 아동복을 만들었다. 처음 해본 일에도 꽤 근사하게 만들어졌다. 장갑을 팔 때처럼 반응이 좋아 웬만큼 돈이 모였다. “그 돈으로 금을 샀어요. 안 먹고 안 입고 안 자고 일만 했어요. 한 돈씩 모은 게 열 냥이 되었어요.” 선교와 장학 사업에 관심 많아 거실 한 켠에 가득 쌓인 성경들처럼 힘든 시간들을 혼자 이겨내는 동안 얼마나 하나님께 부르짖었을까. 그러면서도 한 번도 잊지 않는 한 가지는 선교 사역에 대한 꿈이었다. 금 열 냥으로 헌 집을 사서 수리해 팔기 시작해 큰 돈을 모았다. 당시 출석하던 교회 목사님이 이런 그를 보고 좋은 일에 투자할 것을 제안하였고, 그게 윤 권사가 장학 사업을 생각하게 된 배경이다. 1980년 ‘윤혜성 장학회’를 설립하고 1년에 두 차례씩 학생 10명에게 각기 30만원씩 보조했다. 기독 대학과 신학 대학에 다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누구의 도움도 없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직접 선별해 후원하였다. 1997년까지 계속된 장학 사역은 현재 형태를 달리해 ‘헤브론 수양관’이라는 실물로 남아 있다. 장학금만 지급하다 보니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많아 같은 공간에 살면서 돕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 청소년들의 신앙 훈련을 위한 센터를 건립했다. 하지만 수양관은 현재 그린벨트에 묶여 활용하지도 못하고 몇 년째 윤 권사의 속을 끓이고 있다. "그린벨트가 뭔지도 몰랐어요. 4년 동안 부지를 구입하기 위해 돌아다니다 간신히 결정한 곳인데, 그 땅이 그린벨트라 하더라고. 정부 인가를 받지 못해 건물 다 지어놓고 텅 비어 있어요." 윤 권사가 자신의 토지를 기부한 것이 평택대가 처음은 아니다. 몇몇 교회에도 토지를 기부한 적이 있다. 서울 방초교회도 윤 권사가 기부한 200평 대지 위에 건물을 세울 수 있었다. 1981년 5월의 일이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따라 처음 구입한 땅을 하나님께 드렸다. 처음 드린 그 땅이 방초교회 부지이다. 현재 출석하고 있는 퇴계원 동부교회도 윤 권사가 기부한 땅 위에 건물을 올렸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데는 아들의 이해가 크게 작용했다. 지금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 중인데, 첫아들을 병으로 잃고 서른 일곱에 얻은 유일한 피붙이다. “어머니가 고생해서 번 돈이니 어머니 생각대로 하세요”라고 말했다는 아들 내외의 사진이 거실에서 윤 권사를 보고 웃고 있다. 하나님께 돌려드린 것일 뿐 윤 권사의 ‘나눔’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실상은 믿음의 고백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힘겨운 인생을 눈물과 원망이 아닌 열매 주심을 감사해 고백하는 것이다. “대학에서 쓸 부지와 교회 세울 땅 그리고 장학금 조금”이라는 그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 것뿐이라고 단언한다. 앳된 열일곱에서 이제 일흔이 된 윤혜성 권사. 점심 때가 되었으니 식사하고 가라며 한사코 붙잡아 식탁에 앉힌다. “대접할 게 이것밖에 없어요. 미안해요.” 자장면 그릇을 마주하고 앉아 문득 할머니가 된 윤혜성 권사의 젊은 날을 가늠해 본다. 아들과 함께 먹었을 끼니들, 욕심내지 않고 하나님께 돌렸을 그인지라 자장면 한 그릇에도 고맙기만 하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자신이 가진 것으로 나눔을 자랑하지 않는다. 일흔의 노 권사가 평생을 통해 배운 천국의 진리를 기자는 ‘거저’ 배운다. 나눔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나눔 자체만으로 있을 뿐이라는 어느 목사님의 가르침을 되새겨 본다. 빛과 소금 글 / 송민희 기자 사진 / 정화영 기자
JMS 연구 2004-01-27 08:52:3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 례 1. 세례요한 ◆'그는 흥해야 겠고 나는 쇠해야 하리라' ◆'신랑의 음성을 듣고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 ◆요한의 정치참여 ◆오실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이오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선지자냐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JMS 연구 2004-01-27 08:52:32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 례 1. 세례요한 ◆'그는 흥해야 겠고 나는 쇠해야 하리라' ◆'신랑의 음성을 듣고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 ◆요한의 정치참여 ◆오실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이오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선지자냐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 라도 저보다 크니라 (눅:7:28) ◆신약 성서의 세례요한에 대한 입장은? ◆"세례요한에 대한 고정관념을 제거하라"(?) ◆세례요한이 실패가 그렇게 중요했다면 우리의 운명은? ◆세례요한의 사명은? ◆저의 입장 2. 영광의 주? 고난의 주? ◆정말로 동방, 해뜨는 나라 Korea 인가? ◆그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함이라(히:10:9) ◆재림에 관하여 3. 부활론 ◆영인체는 신령한 몸? ◆예수님의 시체는 도둑 맞았나? ◆예수님은 '영적(?) 부활'임을 아셨다. ◆영적 부활도 육적 부활도 아니면? 4. 타락론 및 그 외 ◆무슨 근거로 선악과가 성적 타락인가? ◆왜 생명나무를 따먹지 말라는 얘기는 없었는가? ◆선악나무는 한정적 구속이었나? ◆아담과 하와는 단지 친구였을까? ◆선악과의 비유에 대해 ◆인간의 이성관계는? ◆예수님은 20개론? ◆영혼에 대해서 5.끝마치며 세례 요한 ◆ 요:3:30 "그는 흥하여야 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선생님은 세례요한이 이런 말(요:3:30)을 한 것이 '예수님을 증거 하면서 그 자신도 같이 흥해야 하는데 자신의 사명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너무 일차원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3:30은 일부 요한을 메시야로 보는 사람들에게 확고히 자신의 역할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요한은 꾸준히 예수님과 자기 자신을 구분 지었습니다. 요한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너무 위대하게 보였습니다. 그것이 요한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가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예수님께로 옮길려고 모든 노력을 다한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을 쇠하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빛이 더욱 증거 되게 하였고 그렇게 하므로써 진정한 영웅만이 느낄 수 있는 탈속의 기쁨으로 충만하였던 것입니다. 요한의 이런 말은(요:3:30) 오히려 더 크고 더 영원한 영광에로 편입하기 위한 자기 부정이 아니었을까요? 세례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행동하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여야 한다는 논리는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기에 그럴듯 한 것이지 성경의 입장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에게 세례요한의 증거는 필수적이지 않았습니다. 셰레요한의 역활은 일시적(for a time) 이었던 것입니다. 즉 잠깐 비취는 등불이었던 것입니다.(요:5:35) 예수님은 인간에게서 증거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에게는 더 이상도 없는 아버지의 증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복음 3장 30절「그는 흥해야 겠고 나는 쇠해야 겠다」의 내적인 의미를 다시 살펴보면 '그'는 예수님, 즉 은혜를 말하고 '나'는 셰례 요한, 즉 율법을 말합니다. 즉 은혜의 시대가 오고 율법의 시대는 마친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미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율법으로는 죄인들의 죄를 낱낱이 밝힐 수가 없었고, 또 그것으로는 인류를 죄 아래 가둘 수(롬:3:19-20)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요한의 빛에 잠시 비추임 받던 유대인들에게 참빛으로써 율법을 비추셔서 율법을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그 완성된 율법은 인간들이 비추어 보면 죄인 아닌 자 없게 되는 율볍입니다. 요한의 실패로 예수님이 고난의 주가 되셨다고 하지만 요한복음 2,3장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요한복음 3장 23,24절은 '요한은 잡히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즉 아직까지 그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때 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요한복음 3장까지는 예수님은 아직 영광의 주가 되실 가능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앞장 2장을 보면 예수님 초기 사역때 부터 자신의 죽음을 예언 하셨습니다.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그러나 예수는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즉 예수님의 죽음은 요한의 실패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처음 부터 예언 되어 있었습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요:5:41) 그리고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요:5:34) 즉 요한의 증거는 예수님의 운명을 결정지을 필수적 요소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요한의 죽음은 율법의 마침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 요:3:29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요한 복음 3장 30절과 비슷한 요한복음 3장 29절은 요한은 자신이 신랑이 아니라 신랑을 기뻐하는 친구라 했습니다. 이 또한 요한 비판의 시비거리가 되는 성구 입니다. 즉 요한은 자신의 역할을 잘 몰라서 함께 동참하는 신부가 되야 하는데 방관자인 친구의 역할을 할려고 했다는 것이 그 비판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은 요한을 실패자로 전제하고 상황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생기는 오판입니다. 요:3:29는 그 초점이 신랑 친구의 역할에 초점을 마추기 보다는 신랑이 아니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요: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 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비유로 어떤 사람의 위치나 역활을 나타낼때는 비유의 상황에 따라 그 비유되는 보조관념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 것입니다. 즉 비유할려는 보조관념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A 상황에서 C로 비유되어도 B상황에서는 D로 비유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요:3:29는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자신이 신랑의 친구라 비유하기에 앞서 요한은 예수님을 신부를 취하는 신랑이라 비유했습니다. 요한은 신부를 보조관념으로, 구원의 대상인 일반 민중 즉 이스라엘 민족을 원관념으로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즉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요한 자신도 이미 신부에 속하는 것입니다. 신부의 역할은 요한 자신만의 특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부는 전 이스라엘 민족 혹은 온 인류가 되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요한은 자신이 신부라고 애써 강조하고 부각시킬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신부의 비유를 앞 구절에서 써먹었는데 또 다시 자신을 신부라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A 상황이었으면 자신을 신부로 비유했어도 상관없지만 지금은 B상황입니다.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또 다른 비유를 들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택한것이 신랑의 친구의 비유입니다. 요한이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나는 신랑 친구 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은 신랑이 아니고 예수님이 신랑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강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자신에게로 쏠려있었던 사람들의 기대를 예수님께로 옮기고 싶었던 것입니다. 요한 자신이 신랑이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부수적으로 택한 것이 신랑 친구의 역할입니다. 이런 심정을 두고 한 요한의 말을 가지고 요한이 자신이 역활을 제대로 몰랐다고 비난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은 3장 27절 이하는 요한은 분명히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지하고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 30개론에서는 예수님은 요한을 엘리야라고 지목했지만 세례요한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을 사기꾼이나 거짓말장이 처럼 보여 사역을 더 어렵게 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요한의 사역 기간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타나신 이후로 불과 6개월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이 잡힌 전까지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 않고 조용히 지내신 후 요한의 잡힌 후 갈릴리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막:1:14) 우리는 요한이 잡히기 전까지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면서 마지막 준비 기간이었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요한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받으면서 예수님 스스로 누구인가를 나타내기 전이었고 예수님이 '세례요한은 엘리야다'라고 말씀하신 때는 세례요한이 죽은 후나 적어도 잡힌 후 감옥에 있을 때임을 쉽게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먼저 요한을 엘리야로 부르셨는데 나중에 요한 스스로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이 어려움을 당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① 요한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한 사실을 알고 계셨건 모르고 계셨건 상관 없이 ②요한이 자신을 엘리야로 알았건 몰랐건 상관없이, ③또는 요한이 자신이 엘리야의 사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건 몰랐건 간에 요한을 엘리야라고 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이 엘리야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계산은 필요 없었기 때문이죠. '요한이 설마 자기의 임무를 모르고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떠들고 다니지는 않았겠지. 당연히 엘리야고 말했을 테니까 내가 엘리야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이런 이해 득실의 계산과 생각 끝에 예수님께서 '요한은 엘리야다'라고 말씀하셨을 까요? 아니면 요한이 멍청하게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떠들고 다닌 것을 알았고 그리고 그렇게 말함으로써 자신의 입지가 좁아짐에도 불구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말씀하신건가요? 예수님은 요한이 엘리야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엘리야라고 부른 것이고 (엘리야가 왔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했다고 했습니다.) 그로 인해 요한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한 말과 충돌을 개의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요한이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예수님이 어렵게 됐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그럼 해석적 측면에서 이 문제의 어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요한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와서 [네가 그리스도냐 아니면 엘리야냐]라고 물었을 때에 단호한 어조로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요한의 정체가 무엇이냐에 대한 대답은 그 물음이 어떤 의미를 지지고 있는가에서 구해져야만 할 것입니다. 비록 요한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살았고 또한 그리스도 자신도 그를 엘리야라고 불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문자적 의미에서의 다시 태어난 엘리야는 아니었습니다. 즉 요한은 비유적 의미에서 엘리야였으며 또한 메시야에 앞서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엘리야에 대한 유대인들의 해석은 받아들이고자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윤회론적인 세계관이 많이 퍼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요한에게 '당신이 엘리야냐'고 물은 것은 다시 태어난 엘리야냐고 물은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엘리야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엘리야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은 엘리야가 아니라고 대답하면서(요:1:21) 바로 그에 이어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요:3:23)라고 대답합니다. '당신이 엘리야냐?'고 물었던 바로 그 사람들에게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대답했고 그 이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요한이 처음에 자신은 엘리야가 아니라고 말한 의도와 유대인들의 질문이 어떤 의도에서 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요한이 결코 멍청해서도 아니고 자기의 임무를 몰라서도 아닙니다. 단지 그 당시 유대인들 사고에 뿌리 박힌 '회리 바람 타고 승천한 엘리야'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도 당신이 '회리 바람 타고 승천한 엘리야'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나는 그런 엘리야가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올 수 밖에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곧 엘리야의 역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세례 요한은 뒤이어 자신의 역할을 부연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는 요한을 평가하면서 [이 세례요한이 바로 엘리야다]라고 분명히 확인하셨습니다.(마:11:14) 이 예수님의 말씀은 요한이 감옥에 같인 후, 그의 제자들이 다녀 간 다음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미 실패한 요한에게 엘리야라고 확정 지어 주신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역할을 다했다는 뜻입니다. 자기 역할도 못한 사람에게 그렇게 결정적 호칭을 부르시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를 엘리야라고 불렀던 것은 그가 그의 사명을 다했기 때문에 부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요한에게 '그는 엘리야다'라고 확증하실 수 있었을까요? 요한은 역사적 측면과 종말론적 측면 모두에서 분명히 엘리야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요한이 의식적으로 엘리야를 본뜨지 않고도 그러한 사역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요? 요한은 자기 자신이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요 3:28) 자신을 엘리야라고 했으면 예수님을 바보로 만들지 않았을 터인데 예수님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고 다 해서 사역이 더욱 어려워 졌다고 선생님은 말합니다. 세례 요한이 자신이 엘리야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것이 결국 나는 '엘리야다' 라고 말한 것이 아닐까요?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해서 세례요한이 자기 역할을 유대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예수님을 보조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말로 그친 것이 아니라 바로 뒤이어 자신의 역할을 부연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이 말에는 다른 함축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왜 이 구절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입니까? 창세기나 다른 것들은 그렇게 내면에 담긴 영적인 뜻을 알려고 하면서 말입니다. ◆요한의 정치 참여 [세례 요한은 오실 이를 준비할 임무만 충분히 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헤롯 왕의 정치에 참여해서 목을 잘리게 됐다]는 것이 요한의 실패 가설에 또 하나의 근거가 됩니다. 하지만 고대 사회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 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율법의 직분을 가진 세례요한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임무였던 것입니다. 구약에는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정치에 참여한 예가 많이 나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도 정치에 참여하고 (왕하 11:15) 선지자 나단도 정치에 참여하여 여자 문제로 다윗을 꾸짖었습니다(삼하 12). 그 당시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제정일치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의인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헤롯왕을 꾸짖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은 요한의 당연한 임무였습니다. 복음서의 상황을 보면 헤롯은 요한이 자기 자신에 대해 요한이 말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들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즉 요한은 헤롯왕에게 직접 말한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어디선가 말했던 것이 헤롯의 귀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 상황을 재구성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요한은 그 당시 백성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가 군중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 와 서 어떤 한 사람이 찾아와 율법을 강조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헤롯 대왕이 그의 사촌과 결혼하 는 것이 옳습니까?" 하고 말입니다. 요한이 이렇게 생각했다고 상상해보겠습니다. '분명 옳지 않다고 대답해야 하지만 내가 이 말을 하면 헤롯 대왕의 미움을 사 곧 죽을 것이므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 못하니 더 큰 일을 위해 아무 말 하지 말자.' 하고 말입니다. 요한이 과연 이런 생각을 하였을 까요? 그가 과연 그 앞길을 두려워하여 거짓을 말하였을까요? 아니면 "그것은 정치적 문제니 우리가 참견할 바 아니다." 라고 대답해 주었을 까요. 요한이 과연 그런 계산으로 그 질문의 대답을 피했을 까요? 예수님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좀 더 지혜로운 대답이 나왔을지도... 그렇지만 요한은 율법의 직분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요한은 당당하게 헤롯왕을 잘못을 지적하고 그를 꾸짖었던 것입니다. 그가 군중들에게 했던 이 말이 헤롯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요한의 죽음의 원인을 다른 측면에서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즉 그 자신이 원인이 되서라기보다는 외적인 정치적 이유 때문에 죽을 수도 있던 것입니다. 물론 요세푸스의 기록보다 성경의 기록을 우선시해야 겠지만 성경에 기록된 요한이 죽는 상황을 섭리 특유의 '영적 의미'로 해석하여 받아 들인다면 아래 요세푸스의 기록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병이어'도 제자들의 고도의 문학적인 비유로 받아 들이는 곳인데 이런 상황도 전형 엉뚱하고 억지 해석은 아닌 듯 합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Antiquities] 에서 요한에 관하여 다음가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 중 일부는 헤롯의 군대가 하나님에 의하여 멸망되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세례자라 불리운 요한을 죽인 헤롯왕을 아주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것으로 믿었다. 요한은 경건한 사람이었으며, 그는 덕행과 의로운 일을 행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유대인들 한테 자기에게 나아와 세례를 받으라고 하였다. 따라서 요한은, 세례적 정결 의식은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영혼이 이미 의로운 행위로 인하여 깨끗케 되었을 때의 몸의 정화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보았을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와서 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자 헤롯은 백성들에 대한 요한의 지대한 영향력으로 인하여 반란이 일어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판단하여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일반 백성들은 요한이 충고하는 것이라면 그 무엇이든지 기꺼이 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헤롯은 반란이 일어난 뒤 시점에 이를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하느니 보다는 미리 선수를 쳐서 요한을 체포하여 처리해 버리는 것이 당시의 상황적으로 보아 훨씬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요한은 헤롯의 의심 때문에 죄인을 체포되어 마카치루스 요새에 압송되어 그곳에서 처형되었다. 이러한 헤롯의 행동 때문에 유대인들은 헤롯 군대가 당한 멸망이 헤롯을 정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으로 믿었다. 'Antiquities'는 요한의 사역을 헤롯왕이 본 바와 같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기술하고 있으며, 반면 복음서들은 그이 사역의 도덕적 종교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요한의 설교에 깊이 감동되어 그를 존경하게 되자, 헤롯은 요한이 백성들에게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이 반란을 유도하게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헤롯은 폭동이 일어나 곤경에 빠진 뒤 사전에 어떤 조치를 취한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것보다는 폭동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요한을 제거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요한은 정치적인 미움 때문에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니이까 '세례요한은 실패한 대역 죄인'이라는 논리에 가장 핵심적이 역할을 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 질문은 세례요한이 알고 싶은 질문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유태인의 교육 방법은 우리와는 다릅니다. 탈무드에서는 주입식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터득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교육 방법 입니다. 세례요한은 끝까지 증거하며 그의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의 첫 제자들로 삼게 하였고 임종시에는 끝끝내 예수를 따라가지 않고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가 누구 신지 예수께 직접 묻도록 시킴으로써 마지막까지 그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증거 했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둘째로는 세례요한이 정말 의심이 들어 자신이 묻는 질문일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예수님이 이사야서(61:2)에서의 징벌의 측면은 무시하면서 [주의 은혜의 해](눅:4:18)를 강조하자 요한은 잠시 망설였을 수도 있습니다. 즉 요한은 예수가 자기 자신이 기대하였던 유형의 메시야로 나타나지 않자 스스로 메시야라고 한 예수 자신의 주장을 계속 전심전력하여 지지할 것인가를 주저하였을 지도 모릅니다. 요한은 메시야의 이중적 도래가 한번의 도래로 결합되어 있는 구약시대의 예언의 관점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도 사람입니다. M.S. 들도 선생님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과 혼돈 속에서 이 길을 걷었었거나 혹 걷고 있을 겁니다. 인간이기에 어쩔 때는 너무 감격하고 믿다가 어는 순간에 의심하는게 인간입니다. '정말 여기가 맞을까? 아니면 어떻하지?' 하고 말입니다. 물론 세례요한은 우리와는 다는 성령을 받고 잉태된 사람이지만 그의 의심은 일순간(의심을 했다는 가정하에)이었고 복음을 좌우 할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후 죽기까지 그의 사역 기간은 6개월 정도 밖에 안되는 기간입니다. 적어도 성경 상에서는 세례요한이 감옥에 가기 전부터 의심 했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의심이 들었다 해도 감옥에 가서 의심이 든 것입니다. 주어진 성경에 충실히 추적해 가면 요한은 의심해서 감옥에 간 것이 아니라 감옥에서 의심이 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섭리의 목사님들도 (안구현 목사님이나 기타 등등) 그분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한 번 쯤은 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사업은 그런 조그만한 실수에도 허물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 섭리에는 그런 조그만한 실수도 어긋남 없이 오직 각본대로 빈틈없이 수행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정말로 믿는 사람들의 불신은 조금도 없었습니까? 여기서 위에서 가정한 첫 번째 세례요한이 알고 싶은 질문이 아니었다는 관점과 둘째 세례요한이 정말 의심이 들어 자신이 묻는 질문일 수 있다는 관점을 조율해보겠습니다. 1) 사도행전 13장 25절을 보십시요. 행:13:25 요한이 그 달려 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 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발의 신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여기서 요한은 그 달려 갈 길은 마칠 때 까지 예수님을 증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 여기서 '내 뒤에 오시는 이'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위의 두 가지 관점 중에 어떤 관점을 택해야 하는 고민이 조금은 줄어들겠습니다. 여기서 좀더 힘을 실어 줄 성구가 있습니다. 2)마태복음 14장 12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마:14: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 까요? 왜 요한의 제자들이 그들 스승의 죽음을 예수님께 보고했을 까요? 이것이 요한이 죽기전 예수님을 불신했고 불신하면서 죽었다면 가능한 일일까요? 요한은 죽으면서 까지 예수님을 증거 하였고 그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인도한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았다고 요한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요한이 끝까지 증거 했어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3) 사도행전 18,19장에서 세례요한의 제자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상당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 중 유명한 아볼로가 있었고 에베소의 어느 교회가 있었습니다. 만일 끝끝내 세례요한이 의심의 먹구름 속에서 헤맸다면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스승이 의심하는데 그 제자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을 있었을까요? 위의 1), 2), 3)을 통하여 요한이 의심해서 예수님께 오실이가 당신이오니까 하고 물었다는 보기에는 뭔가가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에서 가정한 두 가지 관점중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 것인지요? 단순히 요한이 마지막에 가서 의심을 했다는 불확실한 가정으로 위의 성경의 글들을 자연 스럽게 풀수 있습니까? 엘리야도 자기의 3가지 사명중 1가지 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왕상:19:15-17을 보면 엘리야의 사명은 3가지 이지만 엘리야가 시행한 것은 왕상:19:19-21 나타난 한 가지 밖에 없고 나머지는 엘리사(왕하:8:7-15)와 엘리야의 제자(왕하:9:1-10)가 대행했습니다. 끝까지 요한이 자신의 사명을 다 못했다고 고집하시겠다면 엘리야의 영이 임한 요한도 그 자신의 임무를 완성 할 수 없었던 것은 필연이지 않았을까요? 엘리야의 임무가 그 제자들에게 넘어 간 것 처럼 요한의 임무는 우리들에게 넘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곧게 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 되는 것입니다. 임금님이 길 못 닦았다고 못 갑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선지자냐 마:11:7-9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았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 보다 나은 자니라 30개론에서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요한으로 묘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요한이 흔들리는 갈대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요한을 흔들리는 갈대라고 묘사를 했다면 문맥상 요한은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 되야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요. 그러나 요한은 부드러운 옷(막:1:6)을 입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도 요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구절은 요한은 권력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 즉 '그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었다'라고 말하고 요한은 검소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약대털로 만든 옷을 입고 옷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있었으며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 요한이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광야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도 없었고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도 없었고 선지자 보다 나은 요한만이 있었을 뿐 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광야에 나간 것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나간 것도 아니고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를 보러 간 것도 아니요 선지자 보다 나은, 광야에서 주의 길을 흔들리지 않고 약대털 입고 외치는 요한을 보러 나갔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의 생각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간 후에 예수님은 요한을 선지자 보다 나은 자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결코 반어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배운 것인지 30개론을 배울 때는 요한이 흔들리는 갈대라고 말한 뜻으로 배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흔들리는 갈대는 요한을 가리킨다'라는 생각은 분명히 30개론 강의안에도 나와있습니다.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요한 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눅:7:28) 이 구절은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혀 제자들을 시켜 '오실이가 당신이 오니이까' 라고 묻자 예수님께서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말씀하신 구절입니다. 선생님은 이 구절을 들어 세례요한이 실패하여 그는 지옥에 갈 것을 예수님께서 저주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가 아닌 고난의 주가 되게 한 주범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생각해 보십시요. 과연 예수님이 세례 요한을 책망하고 저주 하실려고 하신 말씀인지 문맥을 잘 살펴보십시요. 세상에서 가장 큰 자가 지옥에 갈 것이면 이 세상 그 보다 작은 자가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그 앞에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눅:7:28은 그가 율법의 직분 자이므로 복음의 직분을 가진 자보다 영광에서 차이가 난다는 점을 지적하셨을 뿐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 율법의 위치는 그 만큼 낮아지고 은혜(예수님)의 위치는 그 만큼 높다는 것입니다. 위대하지 못하다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하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요한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비교의 대상은 살아있는 요한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의 크고 작음은 천국에서의 크고 작음과 비교되지 아니할 만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이 세상에서의 크고 작음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낮추는 자 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겸손하고 섬기는 자로서 손색이 없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저주의 글이었고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못 마땅하게 생각했으면 그 제자들 역시 세례요한에게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을 터인데 세례요한을 의식적으로 율법 수준으로 낮추려는 흔적은 보이지만 신약 성서 어디에도 세례요한에 부정적 의견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 구절은 모든 사람들(그중 요한이 가장 훌륭한 사람)을 천국에 들어가는 특별한 사람들과 관련지어 깎아 내리는 것입니다. 즉 세상에서 가장 큰 세례요한도 천국에서 이와 같이 낮은데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냐는 뜻입니다. 제가 잘 못 생각했나요? 또 어느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비록 예수가 요한을 가리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는 구약 시대의 위대한 선지자인 요한의 위대성을 의도적으로 깎아 내리려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서 메시아적 약속 성취에 참여할 자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강조한 것이다.」 다음 누가복음 7:28-29절을 보십시오. 눅:7:28,2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이 이말이 세례요한을 저주하거나 깎아 내리는 글이라면 이미 세례요한을 인정하고 따르고 있는 백성들이 이 말을 듣고 과연 하나님을 의롭다 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고 칭송하게 된 원인을 요한의 세례 덕택으로 돌리지 않습니까? 이 말을 할 분위기가 세례요한을 저주하는 분위기였다면 예수님의 이 말씀 뒤에 이런 평가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자들도 백성들도 예수님의 그 가려진 심정을 몰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실줄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현장에서 느꼈던 그 분위기를 2000년전이 지난 현재 세례요한에게 호감을 가지고 썼던 그 글에서 그 반대의 흐름을 깨낼려고 하는 우리들보다는 더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깨닫지 못한 자의 글에서 그 반대의 의미를 캐내려는 우리들의 시도 또한 우습기만 합니다. 아무리 무지했다하더라도 예수님의 굳은 표정과 비참한 심정에서 세례요한을 저주하는 말을 했는데 '요한의 세례를 받으지라' 하고 바로 그 뒤에 토를 붙일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그렇게도 무지하고 멍청하단 말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이 쓴 글을 읽고 있다는 말인가요? 문장에 얽매이지 말고 글의 흐름, 전체적인 흐름을 보십시오.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으십시오. ◆신약 성서의 세례요한에 대한 입장은? 그럼 신약의 세례요한에 대한 입장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은 4복음서 기자들의 세례요한에 대한 입장을 [기독교대백과사전]을 참고로 요약한 것입니다. 1 마태, 마가 세례파에 대한 적대감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신약 기자들은 오히려 요한이 [복음의 시작]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으므로 종교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 존재라고 인정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각 복음서의 기자들은 요한의 역할에 대한 그 자신의 독특한 견해를 발전 시켜 놓았다. 마가는 요한을 수난을 통하여 주의 길을 예비함으로써 로마에서 박해 받았던 기독교인들의 귀감이 된 익명의 엘리야로 묘사하고 있다. 요한 역시 예수처럼 고난을 당하였으며, 요한이 목베임을 당한 비참한 사건이 자세하게 기록된 것은 다만 그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요한의 운명과 예수의 운명을 일치시킴으로써 마가는 요한의 고난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며 로마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의 고난 역시 무의미하지 않다고 하는 논리를 성공적으로 펼쳐 나간다. 마태는 요한이 엘리야(마 17:12-13)라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아울러 요한이 엘리야라는 사실을 토대로 마태는 요한을 예언에 의하여 입증된 사람으로 언급함으로써 예수의 메시야 되심을 정당화 시킬 수 있었다. 2. 누가 누가 역시 마태처럼 요한을 메시야의 길을 예비한 자, 즉 심판과 회개를 선포한 자로 묘사하지만, 마태, 마가 자료에서 처럼 요한과 엘리야를 명백하게 동일시하지는 않는다. 누가의 혁신적인 업적은 요한을 자신의 웅대한 구속사의 도식 속에 편입시킨 방법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요한의 성취의 시대를 연자로서 굳건한 위치를 갖고 있으나, 그의 사역은 예수의 사역과 완전히 구분된다. 길을 예비한 자로서의 요한의 업적은 구속사의 핵심적 요한을 역사 신학의 전체적인 맥락 속에 위치시킨 것이라 하겠다. 3. 요한 유대인의 기대와 관련된 역할들 모두를 박탈한다. 그는 단순히 [소리]이며 [소리]로써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한다. 요한은 꾸준히 예수와 자기 자신을 구분 짓는다. 요한은 신랑이 아니라 단지 신랑의 음성을 듣고 크게 기뻐하는 신랑의 친구일 뿐이다. 요한은 빛이 아니라 다만 그 빛에 대하여 증거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그 빛을 믿도록 하기 위하여 온 자였다.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을 최초의 기독교 신앙 고백자로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 전도자의 이상적 인물로 나타내고 있다. 이상 살펴 보듯이 복음서 기자들의 요한에 대해 이렇게 다양성을 보여 주고 있지만 그 다양성의 배후에는 어떤 통일성이 있습니다. 물론 윗 글이 어떤 신학자가 복음서의 단편적인 모습을 이론적으로 구성한것이라 하더라도 단 한가지 부정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가 요한을 [복음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복음서 기자들은 그러한 전승을 절박한 시대적 필요성에 비추어서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요한을 종말론적 사건이 [임박한]것으로 (비록 무한이 먼 미래일 수 있지만 ) 선포한 자로 간주한 예수님의 기본적 개명의 견지에서 발전시켰습니다. 그들이 그들 스승 예수님의 견해와 상반되는 평가를 복음서에 올릴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요한에 대해 제자들에게 어떤 입장을 표명하셨을까요? 선생님께서 30개론을 강의 하실 때 세례요한의 목이 잘린 그림을 가지고 요한에게 독설을 퍼붓고 저주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선생님은 얼마나 요한을 원망하면서 애통해 하셨습니까? 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선생님은 예수님의 입장에서 사역이 엉클어진 것을 통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그럼 좀더 거슬러 올라가서 예수님은 그 당시 세례요한의 실패로 그 얼마나 참담하고 절망적인 (표현이 약하나요?) 심정이었겠습니까? 그렇다고 예수님은 인격자시니까 세례 요한을 욕하고 저주하며 '너 때문이다' 하고 원망은 하시지 않았겠지만 적어도 세례요한의 실패가 그분의 사역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서는 언급이 있었을 터이고 요한에 관해 긍정적인 평가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대역 죄인(선생님 표현으로)을 그들의 스승이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제자들이 세례요한을 가만히 놔두었겠습니까? 적어도 복음서에는 세례요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타나야 하고 그런 인식이 초대 교회 이후로 지금까지 내려와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위에서 살펴 보았듯이 복음서 기자들은 요한을 깎아 내리지 않고 그의 사역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고 초대 교회는 요한을 [주의 길을 예비하는]데 있어서의 교회의 역할을 밝혀 주는 예표로 사용하였습니다. 제자들 조차 잘 몰라서 요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할 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예수님의 입에서 우리 선생님 처럼 요한을 저주하는 독설이 나오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행위에 있어서 요한이 한 역할을 그렇게 평가하게 된 근거는 예수님의 태도와 전혀 상관없이 제자들 임의 대로 그렇게 평가했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을까요? 요한이 [복음의 시작]이라고 하는 확신과 그리고 이 확신에서 비롯된 모든 기독교적 관념들은, 예수님이 요한의 중재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임박성과 그리고 [그 나라의 도래와 예수 자신과의 관계] 등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의 신학적 표현입니다. 요한은 해가 솟아오르기 전과 같은 상황(눅:1:76)의 원형이며, 하나님이 혼돈으로 부터 새로운 것을 창조하실 때 사용한 촉매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처럼 요한은 마지막 때가 가까워졌을 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는 전형적인 기독교적 선언의 개척자적 선포자였습니다. ◆ "세례요한에 대한 고정관념을 제거하라"(?) 해만이 형이 새로 만든 30개론에서 세례요한에 대한 고정관념을 제거하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그 고정관념이 언제 부터 형성되었을까요? 몇 백년 몇 천년의 단절이 있은 후 생성된 고정관념입니까? 세례요한에 대한 현재의 입장은 초기 교회 시대의 그 입장, 평가 등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 사도들은 세례요한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었고 예수님이 세례요한을 책망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그에게 호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세례요한이 실패가 그렇게 중요 했다면 우리의 운명은? 만약 세례요한이 정치 참여로 목이 잘린 것이 예수님에게 그렇게 치명적이었다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실패 할 운명이 아닙니까?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관계를 우리와 통일교의 관계에 비유합니다. 즉 문선명씨가 세례요한의 사명을 띠고 있으나 지금은 물질적으로 타락해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요한이 실패해서 예수님이 실패했으니까 문선명씨의 실패로 우리도 실패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부분적 성공을 거두는 건가요? 세례요한이 비록 감옥에 갇히어 예수님에 대한 회의가 들고 결국 죽게 되어 대역 죄인이 되었다고 얘기하지만 그는 의인이었습니다. 문선명씨와 세례요한은 질적으로 틀린 인물입니다 땅 위에서 그 보다 큰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한 그를 증거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선명씨를 보십시오. 그가 의인입니까? 우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증거를 했거나 거들떠 보기나 합니까? 그가 과연 하늘의 사명을 띠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사탄입니다. 그의 하는 짓을 보십시요. 우선 물질 타락을 얘기 하기 전에 그는 처음부터 (1940년에서 1950년 사이) 이미 싹수가 노랳습니다. 그는 활동을 시작할때 부터 '혈대교환으로 복귀 섭리를 하자'란 명목으로 수 많은 유부녀와 처녀들을 농락하고 수 많은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여인들에게 한을 남겼습니다. '그는 性에 굶주린 짐승 같았다'는 문선명과 함께 그 짓을 하고 목격한 어느 증언가의 말이 있습니다. 그는 의인의 길을 걷다가 타락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타락의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과연 이런 사람이 하늘의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그는 사탄이 역사 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임 분담 5%를 달성하지 못해 타락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고 또 그렇게 걸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도 볼 줄도 몰라 그런 사람에게 일을 맡겼을 까요. 하물며 우리 인간들도 관상을 보고 구별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도 못하시고 일을 맡겼습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허술하게 하십니까? 이런 사람이 과연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세례요한이 없어서 실패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이렇게 독자적으로 나가도 성공하는 것입니까? 예수님도 못한 것을 우리는 해낼 수 있는 것입니까? 문선명씨의 타락으로 우리도 당연히 실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세례요한의 사명은? 세레요한은 율법의 직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율법의 직분은 오실 메시야를 전파하는 것이고 오실 메시야를 준비하는 것이 율법의 사명입니다. 세례요한은 일시(for a time)에 켜서 비취는 등불이었는데(요:5:35) 율법은 요한까지로써(마:11:13) 흐려졌고 어두워진 율법을 다시 닦아 보수하여 모든 율법의 정죄자 역할을 마무리 한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은 죄를 밝히고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사망이 이루어져야 율법의 사명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요한은 광야에서 역청과 메뚜기를 음식 삼고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숨겨진 죄를 들추어 내며 죄인을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단강에서 침례를 행함으로 수 많은 영혼들을 율법으로 정죄하였고 드디어 죄없는 예수님께서 "대신 죄인되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셨을 때 비로소 모든 죄인들의 죄는 예수님께 넘어가 버렸으며 또 의로와 졌기에 하늘이 열렸고 성령이 임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선포한 이후에 요한은 침례 사명은 끝나고 (6개원만에) 감옥에 갇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죄가 넘어간 이후 율법의 사명은 끝났기에 감옥에서 목이 잘려 죽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율법의 입을 막아 버렸고 율법의 목을 끊어 버렸던 것입니다. 즉 율법의 은퇴를 알린 것입니다. 그래서 요단강은 '내려간다'는 뜻으로 사망을 상징하여 예수님께서 그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셨을 때 "세상죄"는 예수님께 넘어가 버렸고 율법의 사역은 끝난 것입니다. 요한의 중요성은 구 시대와 새 시대의 사이에 다리를 놓았던 일뿐만 아니라 그 두 시대의 연결점이기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입장 세례요한은 실패자도 아니고 대역 죄인도 아닙니다. 그는 그의 직분을 행한 의인입니다. 옛 성인들은 천하를 다 주어도 불의로서는 그것을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인간들 조차 이러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이 그 실패가 두려워 불의도 적당히 눈감아 주며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율법의 사명을 띠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헤롯 대왕을 꾸짖는 것은 그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율법의 마침을 알리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율법은 사망과 침례를 상징하는 요단강까지 인도해 주는 역할만 할 뿐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영광의 주 고난의 주 ◆정말로 동방, 해뜨는 나라 Korea 인가? 신28:49「곧 여호와께서 원방에서 땅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같이 너를 치로 오게 하시더니 이는 내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돌보지 아 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 수:12: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편 곧 아르곤 골짜기에서」 수:18:21「동방 경계는 요단 이니...」 수:19:12「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사:43: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루기를」 마:2:2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 하니」 이상 알 수 있듯이 성경에서 동방, 혹 땅끝이 한국을 가리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민족이 노인을 공경하지 않고 흉학한 민족은 아니지 않습니까? 해 돋는 곳은 아르곤 골짜기라고 하였고 동방 경계는 요단이라고 했습니다. 동방에서 온 동방박사가 한국 사람은 더더욱 아닐 것 입니다. 그리고 설사 한국을 가리킨다고 가정을 해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구약 시대에 이미 동방에서 재림이 예정되어 있었고 (이사야는 구약의 예언서입니다.) 그렇다면 초림은 실패가 예정되어 있었다는 말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초림이 성공했더라면 재림은 필요 없었을 테니까요. 제가 이 질문에 나올 몇 가지 답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조금 유치한 답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1. 초림의 실패를 대비한 (둘 중에 한가지는 걸리겠죠.) 예언이다. 우리 인간들도 동전을 던지면 앞 아니면 뒤라는 것은 압니다. '동전을 던지면 앞 또는 뒤가 나온다' 이것이 예언의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예수님이 오셔서 어정쩡하게 일을 해 놓고 가시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말하는 것이지만 오셔서 성공 아니면 실패 할 것이라는 것은 예언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2. 예수님이 하실 일이 있었고 재림주가 할 일이 있었다. 그 재림주를 예언한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성공하는 것은 완성이지 어중간한 성공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영광의 주로 묘사한 곳은 예수님의 완벽한 성공을 말하는 것이지 그렇게 어정쩡한 성공은 아니었습니다. ◆ 그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것을 세우려 함이라(히:10:9) '그 첫것을 폐하심은 둘째것을 세우려 함이라'(히:10:9)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해 첫것을 폐하는 것은 필연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30개론에서는 [이사야서에 영광의 주와 고난의 주로 예언되 있기 때문에 2000년 전의 예수님은 인간들이 믿어 주고 세례요한이 실패만 하지 않았더라면 영광의 주가 되실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이사야서의 그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은 처음부터 2중적 구조로 예언되어 있다고 이해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의 고난이 예정이라기 보다는 그 당시 그 사회 구조 속에서는 필연적인 결과 였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 어려운 환경을 잘 알고 계셨지만 그 분도 아버지의 뜻을 완전히 이해 못했기 때문에 그 주어진 현실 속에서 그분의 해야 할 일을 하셨고 결국은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기로 마음을 굳혔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일개 심리학자나 사회학자 보다도 못하게 그 사회를 분석 못하고 사람들의 심리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계셨을까요? 그 누구보다도 그 당시 유대인의 사정과 마음, 심정을 잘 이해하고 계시지 않았을까요? 그 모든 것을 분석하고 종합해보면 예수님의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마치 이 시대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쉽게 예상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들이 이해 할 수 없는 예정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왜 하나님을 우리 인간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주로 끌어내려 이해하려고 합니까?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의 대립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수가 과녁판에 일정한 규칙으로 총을 쏘고 그 평판의 과녁판에서 일생을 보내는 어떤 2차원 적인 생물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생물이 자신의 세계에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탄알 구멍을 신중히 관찰한 결과 이 구멍들이 아무렇게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속도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생겨나며 또한 간격이 일정하게 기하학적으로 단순한 방식으로 배열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평면에 거주하는 생물은 자신 있게 평면 물리학의 새로운 법칙, 즉 구멍 창조의 법칙을 선언할 것입니다. 그는 각 구명의 출현은 규칙적인 방식으로 선을 따라 그 다음 구멍이 출현하는 '원인'이 된다고 결론 내릴 것입니다. 2차원 세계의 제한된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그 평면 거주자는 그 구멍들이 실제로는 서로가 '완전히 독립된' 것이며 그리고 그것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는 것은 전적으로 기관총 행동 때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를 것입니다. 우리가 2차원의 생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예정을 우리의 얕은 지식으로 이해 할려고 하니까 거부감이 생기고 간사하게 우리가 이해 하기 쉽게 하나님의 예정을 변조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생각해 보실 수는 없습니까? 하나님에게는 인간의 시간 개념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시간 또한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시간밖에 계신 분입니다. 2000년전에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나 지금 이루어지나 하나님께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45억년을 아니 인류 출현 후 100만년을 기다리신 하나님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이사야 9장의 예언이 꼭 그 당시에 이루어 져야 성경의 예언이 맞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그 예언은 성취되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서는 고난의 주 다음에 영광의 주가 되야 합니다. 우리가 고난의 주와 영광의 주 두 배타적인 예언들을 한 시대로 몰아넣어 관찰하면 반드시 하나는 실패한 예언이 되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예언을 한 시대에서 끝나는 예언으로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실패하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때 고난 받았던 그 예수님이 오셔야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온다면 그 예언은 실패의 예언으로 끝난 예언이 되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무당 심짐송과 다를 바과 뭐가 있겠습니까? 비록 2000년의 갭(gap)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는 그 갭은 순간의 찰나 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동시대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동전을 던지면 앞이 나오거나 뒤가 나온다' 이런 예언은 예언의 가치를 잃어 버린 말장난입니다. ◆ 재림에 관하여 막:13:21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 들이 일어나서 이적하고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하리라 마: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 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눅:17: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왜 예수님은 곧 오리라 했고 본 그대로 오리라 했습니까? 예수님 자신 또한 초림의 실패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잘 알고 계셨을 터인데 또 다시 비유적 의미로 '본 그대로 오리라' 하여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실 이유가 있을까요? 왜 자신의 후임자에게 그런 똑같은 환경을 물려주어 일을 어렵게 만드시나요? 사람들은 다시 본 그대로 오실 예수님만 기다리다 다른, 자칭 '메시야'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또 박해하고 다시 실패하고..... 그런 구조 속에서는 항상 실패만 하는 악순환이 되지 않을까요? 한번 실패를 거울로 삼지 않고 왜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는 걸까요? 그날과 그때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모른 일을 어떻게 선생님은 일년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압니까? 그러면 한가지 묻겠습니다. 선생님의 앞길은 틈새 없이 예정되어 있는데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예수님의 공생에 3년은 어떻게 예정되어 있나요? '고난의 주가 될 경우는 몇 년 동안만 활동하고 영광의 주가 될 경우는 몇년 동안 활동해라.' 이런 식의 예언은 없습니까?. 그리고 성경에서 숫자에 관련된 예언은 하나도 맞은 게 없다고 합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물론 암:3:7에 있는 구절「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를 예로 들면서 그날과 그때를 알 수 있다고 반론을 제시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마:24:36 절에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는 정면 대치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아모서에 있는 '여호와의 비밀'을 '그날과 그때를 아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두 배타적인 구절을 동시에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느 하나는 틀린 얘기가 되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성경은 맨날 양다리 걸치기를 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그런 하찮은 책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럼 우리는 이 모순되는 두 구절을 동시에 인정해야 합니다. 동시에 인정하려면 '여호와의 비밀'은 '그날과 그때를 아는 것'과는 차원이 틀린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예언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구원의 과정과 계획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모든 예언들, 구원의 비밀과 계획은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비밀은 구원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다시 예수님에 의해 새로운 약속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새로이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이 새로이 말씀하신 이 말씀이(마:24:26) 구약의 선지자들을 상대로한 아모서의 예언 우위에 서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날과 그때를 알 수 있다는 말은 성경을 부인하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는 어느 것을 택해야 합니까? 그래도 '아모서'를 버리시지 못하시겠다면 마:24:36절을 암:3:7과 모순되지 않게 설명해주십시요. 초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 사람들의 불신과 세례요한의 실패 때문에 한발 물러나 차선책으로 혹은 어쩔 수 없이 맞이한 것인가 아니면 그분이 스스로 택하신 죽음인가,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죽음이었는가에 있습니다. 그럼 다음 성경 구절을 통해 그 피동성 여부를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신약서에서 조사 된것은 아니고 요한복음과 사도행전 내에서만 관련 된 구절을 찾았음을 알려드립니다. ⑴ 요한복음 ①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 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버리는 것은 누가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스스로 버린다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목숨을 얻는 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요? 단지 영적 부활을 통한 목숨을 말하는 것일까요? ② 12:24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죽으면 더 많은 열매를 얻으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죽지 않는 것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그냥 썩지 않고 있는 것과 같 다고 비유했습니다. 그 한 알의 밀이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 밀 알은 죽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③ 13:31 예수께서 가라사대 인자가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도 인자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도다. 예수님은 이미 자신이 영광을 얻었고 하나님 또한 그로 인하여 영광을 얻었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의 시각으로는 고난받는 예수님이지만 예수님은 이미 영광을 얻 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사야서의 '영광의 주'에 대한 예언은 성취된 것이 아닐 까요? ④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다면 아버지 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우리 인간들은 좁은 안목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슬퍼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은 더 큰 것을 얻기 위한 한 과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MK신화 일꾼 유태식 부회장
MK신화 일군 유태식 부회장 2002-03-14 22:00:32 read : 867 돈보다 중요한 것 바로 ‘생명’이다 이영희 기자 ◀유태식 부회장에게 오는 강연요청은 수도없이 많다. 모두들 MK의 기적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다. 사진은 두산연수원 강연회에서 일본 교토의 한 거리. 택시를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다. 마침 자신이 타려던 MK택시가 다가오기에 손을 흔들었건만 그 택시는 이 사람을 지나쳐 50미터쯤 앞에 있던 목발을 짚고 있던 사람앞에 차를 세우고 그의 목발을 챙기고 부축해서 택시에 태웠다. 이 모습을 보고 먼저 택시를 잡았던 그 사람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윽고 택시기사는 꾸벅 인사하며 “죄송합니다. 부회장님 다음 택시를 이용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바로 택시를 먼저 잡았던 사람은 이 택시회사의 유태식 부회장이었다. MK는 택시업계 최초로 ‘지체부자유자 우선’승차제도를 실시하였고, 장애자 할인요금까지 시행했다.MK택시에는 ‘장애자 우선’스티커가 차문에 붙어 있다. 일본 최고의 기업 MK 일본의 MK는 세계의 MK이다. 우리의 경주나 부여 같은 일본의 고도 교토에서 열 대의 택시로 1960년에 출범한 작은 택시 회사가 현재는 1천여대의 택시를 비롯 MK석유, MK산업, 시티신용조합 등의 금융회사를 포함한 열 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MK그룹으로 성장했다. 이런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일본 대학생 취업선호도 1위의 기업으로 조사되어 대학을 졸업한 학사 출신들이 MK에 들어오려고 시험을 치른다. “MK는 택시회사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대학생들이 몰려듭니다. 한 번은 40명을 뽑는데 8천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200대 1의 경쟁을 뚫고 MK의 택시운전기사가 되려고 한 것입니다. 이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로 이러한 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MK가 있기까지 그 중심에서 아이디어 뱅크와 씽크뱅크 역할을 유태식 부회장의 말이다.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기업이라는 평가를 듣는 MK는 바로 한국인이 세운 기업이다. MK는 유봉식 회장과 유태식 부회장의 불굴의 추진력과 그누구도 생각지 못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제는 일본내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앞다투어 MK의 경영전략과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그때마다 유태식 부회장은 수많은 강연을 하고 특히 한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한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기업뿐 아니라 수많은 교회들을 다니며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증거한다. 그는 “나의 전 생애는 MK의 일원으로서의 삶이었습니다. MK를 빼버리면 내 삶은 허물어지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나는 MK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내가 MK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나자신이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감격으로 고백하는 것은 단지 MK의 일원으로만 살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의 전 생애는 어린시절 영접한 하나님과 함께한 삶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을 늘 자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빼버리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고백한다. MK가 철저한 고객서비스 정신을 적용하고 택시운전기사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그들의 지위를 스스로 높여주고 사원들의 집을 지어주고 천황 다음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나에 모리 씨가 디자인한 제복을 입혔을 때 사람들은 비웃었었다. 그리고 장애우를 최우선으로 태우고 그들에게 요금할인혜택을 베풀었을 때도 온갖 비방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일본의 시민들은 MK를 인정하며 밀어주었고 결국 비웃던 사람들도 어느덧 MK의 경영마인드를 앞다투어 배우려고 줄을 서게 됐다. MK의 이러한 이면에는 성경적인 가르침을 삶속에 그대로 실천하려는 유태식 부회장의 끊임없는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스무 살에 현해탄 바다에 빠져 죽음직전까지 갔었고 몇 년 전엔 심장병으로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 번 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살려주셨습니다. 나는 여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분의 수명을 제게 주신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바르게 사는 삶의 자세를 전하라고 살려주셨던 것입니다.” 유태식 부회장의 말이다. ▲유 부회장이 섬기고 있는 경도교회 추수감사절예배 때 찬양드리는 유태식 장로(앞줄 우측 두번째). 그의 사업과 신앙얘기는 책으로 출판되었다(‘돈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쿰란출판사). 두 번의 죽을 고비 함께 하신 하나님 한 번은 그의 형님인 유봉식 회장이 한 임원회에서 “내가 유태식에게 회사를 완전히 맡기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가 회사보다 교회를 앞세우기 때문이다. 유태식은 MK냐 하나님이냐를 선택하라고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선택할 놈이다”라고 까지 말할 정도로 그의 신앙은 남다르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어린시절 그는 온갖 핍박속에서도 혼자서 꿋꿋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어릴 때 교회에서 야외예배를 가면 가족들끼리 앉아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보고 한없이 부러워했던 그는 울면서 “우리 가족도 예수믿는 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곤 했다. 그 기도의 응답인지 이제는 대부분의 가족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제가 계속 기도해오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MK회장인 우리 형님이 예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형님은 추진력이 강하고 고집이 세고 일을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은 전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번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슬렁슬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형님같은 사람이 교회에 나온다면 신앙생활도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MK경영철학 속에 기독교 정신은 더욱 깊숙히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지독히도 가난해 수업료를 내지 못해 교실에서 내쫓기기 일쑤였고 대학에 합격하고도 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을 때도 그가 소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 때문이었다. 신앙양심을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을 가려다 경찰에 연행되었을 때도 다른 밀항자들은 경찰이 자리를 비운사이 모두 도망갔는데 자신을 붙잡았던 경찰관이 곤란을 당할까봐 다시 되돌아왔던 그였다. 그의 정직하고 성실한 성품은 바로 신앙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가 일본행을 결심한 것은 일본에 가서 돈을 번 사람들이 그가 살던 남해 쪽에 꽤 있었고 무엇보다 그의 형이 먼저 일본으로 건너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일본땅을 밟았던 그는 도착하자마자 수용소에서 4개월을 보내야 했고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가는 배에서 뛰어내려 하마터면 현해탄에서 스무살의 창창한 나이에 생을 마감할 뻔도 했다. 그의 입술에선 생명을 건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왔고 결국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그는 “내가 세계의 중심이다라고 외치는 젊은이들의 당당한 목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나는 자기 일에 자신만만하고 의욕이 넘치는 젊은이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그런 자신감, 그런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신감과 당당함이 공익과 공동선에 기초하지 않을 때 그것은 오만이 됩니다. 이기주의, 개인주의는 기업의 이윤을 내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남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아는 이타적 정신이 필요합니다. 같이 더불어 잘살겠다는 생각을 가질 때 또 나와 상대방이 함께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때 그 기업과 개인은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생명’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MK택시는 일본 사람들이 서로 타려고 하는 택시가 되었다. MK의 친절서비스, MK사원들을 위한 주택보급, MK가 지체부자유자를 우선으로 태우고 요금을 할인했을 때 일본의 시민들은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MK가 자기들만 잘 살겠다고 작정했다면 이런 일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 “MK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저희 어머니의 말없는 교훈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남에게 좋은 것을 주어야 나에게 좋은 것이 돌아온다는 평범한 그러나 매우 소중한 진리를 우리가 어릴 때 밥상에서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라고 유 부회장은 회고한다. 일년이면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는 그는 “내 건강의 비결은 운동이나 보약이 아니라 강연이고 간증입니다. 이런 체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여분의 생명으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사양하지 않고 내가 받은 은혜를 간증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이지만 또한 나의 기쁨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한다. 신앙계
MK유봉식 회장의 기독교적 경영론
MK유봉식 회장의 기독교적 경영론 2002-04-23 22:05:16 read : 966 일본 MK주식회사는 1960년대 초 교토(京都)에서 택시회사로 출발하였다. MK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승객은 깔끔한 제복에 모자를 쓴 운전기사가 “고맙습니다, MK의 OO입니다”하며 공손히 절하는 광경에 놀란다. 승차 후 “어디까지 가십니까? OO까지 가시는군요”라고 목적지를 복창하는 친절한 기사의 태도에 곧 안도감과 신뢰감을 갖게 된다. 목적지에 다다르면 기사는 운전석에서 내려 손수 차문을 열어 주며 “고맙습니다. 잊으신 건 없으십니까?”하고 정중히 작별 인사를 한다. 이때 비라도 내리면 우산을 바쳐 주며 배웅한다. 이것이 197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사하지 않으면 요금을 받지 않는’ MK 운동이다. 한마디로 MK는 택시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오늘날 1,300여 대의 차량과 3,000여 명의 종업원 그리고 7개 계열사를 거느린 MK주식회사를 창업하고 일본 굴지의 회사로 성장시킨 경영자는 재일동포 유봉식 회장이다. 근무 태만 사원 가정 방문 유 회장은 1928년 6월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43년 15세 때 당시 일본에 있는 형만 믿고 무작정 교토로 건너왔다. 그는 밥벌이를 위해 물장수 숙부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린 나이에 고된 노동을 마다 않고 숱한 고생을 하면서 교토의 리츠메이칸(立命館)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리츠메이칸대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30대 초반에는 작은 석유회사를 25개 주유소를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도 갖고 있다. 유봉식 회장이 택시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60년 택시 10대로 회사를 운영하면서부터이다. 엄선한 24명의 운전기사들을 고용하였지만 결근·지각·조퇴가 다반사여서 택시가 100% 가동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기사들에게 목이 아프도록 당부하고 교육을 실시하였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유 회장은 기사들의 근무 태만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일일이 사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그 결과 대다수 기사들의 소득과 주거 환경이 최악의 상태인 것을 알게 되었다. 단칸방에서 부부와 아이들 심지어 부모를 모시는 처절한 광경도 목격했다. 택시기사는 근무가 없는 날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동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와 인근 공장의 소음 등으로 도저히 쉴 수 없는 상황이었다. 기사들이 제대로 쉬지 못한 채 다시 운전대를 잡다 보니 불친절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 회장은 파격적으로 사원을 위한 주택 건설을 결심하고 그동안 저축해 두었던 자금을 투자하였다. 그 결과로 기사들의 결근·지각·조퇴가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대 고객 서비스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사원주택 건설 사업은 ‘1사원 1주택 갖기 운동’으로 정착하였다. 유봉식 회장의 획기적 경영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근로자들에게 이익 배당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노사 각 5명씩으로 구성된 경영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익의 30%만 회사가 갖고 나머지 70%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키로 하였다. 이 모임을 통해 회사 경리 장부를 공개하게 되었고 노사 화합의 한마당으로 삼았다. 이러한 관리 사원 제도를 더욱 발전시킨 것이 1969년 ‘MK시스템’으로 당시 7만 엔 수준이던 택시기사의 임금을 12만 엔으로 끌어올린 획기적인 제도였다. 경쟁사들은 MK가 고임금 지급으로 6개월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혹평하였다. 그러나 교토는 물론 오사카 등 원근 각지 운전기사들이 MK에 입사하려고 끊임없이 몰려드는 등 인기가 치솟았고 승객들의 만족도는 현저히 증가하였다. 유 회장의 독특한 경영으로 MK택시는 차량 보유 대수에서 20년 동안 100배 가까이 증가하는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다. 고객 지상주의 경영 유봉식 회장은 ‘현장에 파고드는 경영’으로도 유명하다. 추운 겨울날 맞교대 시간에 직원 휴게실에서 기사들에게 손수 커피 물을 따라주기도 한다. 교토의 겨울 날씨는 매섭다. 택시기사가 경영자에게 그런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다. 유 회장은 택시를 시민에게 환원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도시 교통에서 그 존재가 무시되고 있는 신체 장애인에게 시선을 돌렸다. MK 모든 사원들에게 휠체어 취급법을 교육시키고 차체에 ‘신체 장애인 우선’이라는 커다란 스티커를 붙였다. 그리고 장애인들에게 우선 승차권을 배부하였다. MK택시가 첫 시도한 이 운동은 일본 전국으로 확산되어 시 직영 버스, 사설 철도, 국철에도 장애인 우선 좌석이 따로 마련되었고 각 지방의 택시들도 장애인 우선 태워 주기를 실시하였다. 이 운동은 신체 장애인에게 요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972년 유 회장은 ‘택시를 시민에게 환원하는 운동’ 일환으로 심야에 응급환자와 산모를 위한 긴급 차량을 배차하였다. MK는 긴급 수송에 대비해 시내 심야 승차장을 마련하고 타 회사 택시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대기하여 요청 시 지체 없이 달려가도록 하였다. 모든 직원이 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강습을 받고 구급 요원 자격증을 획득하도록 유도하였다. 1978년부터 차내에 구급 약품을 비치하고 응급 처치하는 구급 택시를 발족시켜 시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유 회장의 고객 지상주의 경영은 일본 운수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사건에서 절정을 이룬다. 1983년 운수성이 택시 요금 인상을 통보하자, 이에 불복하여 요금 인하 신청서를 냈다. 유 회장의 주장은 경영 개선 노력으로 요금을 인상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요지였다. 그러나 요금 인하 신청은 운수성에 의해 기각되었다. MK택시는 2년 동안 법정 투쟁을 벌인 끝에 1985년 오사카 지방재판소로부터 전면 승소 판결을 받아내 전국적인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일본 소비자 운동에 있어서 한 획을 긋는 역사적 판결로 인정받는 MK택시의 승소는 25년 동안 유 회장과 MK가 축적한 고객 만족 경영의 결실이었다. 인간 평등의 경영 철학 MK그룹 유봉식 회장의 경영 철학은 사훈에 그대로 녹아 있다. ‘운전기사란 소모품에 불과하다. 걸레처럼 쓰다가 버리고 또 새 것으로 바꾸면 된다. 운전기사는 얼마든지 있다’는 사고방식이 팽배하던 시절에 유 회장은 ‘운전기사는 사원이기에 앞서 한 인간이며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대학 법학부 재학시절 스에카와 교수에게 배운 것이다. ‘인간은 평등하며 무산자의 노동이야말로 새로운 가치를 낳는 원천’이라는 사상은 유 회장의 평생 가치관이었고 경영자가 되어 이를 확고히 다졌다. 유봉식 회장의 경영 철학은 이러한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하신 말씀처럼 MK의 경영철학과 실천에는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의 사원 그리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고객을 돕는 인간 사랑과 존중의 정신이 배어 있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부합하는 경영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MK그룹은 보여 주고 있다. 테마 정보 MK 사훈 ‘우리들의 신념’ • 우리는 노동이 가장 신성함을 믿는다. • 우리는 회사와 더불어 있음을 믿는다. • 우리의 책무는 승객을 위하는 일임을 믿는다. • 우리는 사회에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우리는 건전하게 이익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 우리는 학습에 전념하여 인격 완성에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빛과소금/ 김성국 / 이화여대
NEW AGE MOVEMENT 2004-01-26 16:49:3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講義\金 贊 坤 牧 師 창조 이후 사탄은 계속하여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탄은 [예수님없이도 이 세상은 낙원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은 神이 될 수 있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운동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분리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배후에 깔은 사탄의 교묘하고 사악한 전략이다. 그리고 하나님
NEW AGE MOVEMENT 2004-01-26 16:49:3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講義\金 贊 坤 牧 師 창조 이후 사탄은 계속하여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탄은 [예수님없이도 이 세상은 낙원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은 神이 될 수 있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운동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분리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배후에 깔은 사탄의 교묘하고 사악한 전략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방의 모든 신들을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것입니다. 이 운동의 추종자들은 인간 최고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활동이 옳은 것을 추구하던 것이, 이제는 자신의 만족과 성공을 위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New Age 운동은 다가오는 마지막 때의 심판에 대한 불안을, 긴장없는 유토피아의 '세계 사회'로 도망함을 통하여 해소해 보려는 시도입니다. 1. 뉴 에이지 운동의 본질 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는 인본주의입니다. 그 성격은 매우 혼합적이고, 그 현상이 다양하고, 그 범위가 수용의 한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그 내용이 강렬하고 다양해서 그 정의의 정립에 대해 뉴에이져들도 그 주장이 서로 다릅니다. 이 운동은 서양의 과학적 합리주의에 따른 세속적 인본주의와 동양의 신비사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대]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현대에 나타나고 있는 '사탄의 고차원적 전술전략'입니다. 2. 뉴 에이지 운동의 출현-역사 이 운동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에 의하여 창설된 '신지학 협회'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본 명제입니다. 이 협회의 삼대째 회장인 A. 베일리(Alice Bailey, 1880-1949)는 영국 출신의 여자로 이 운동의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간주됩니다. 그녀는 영매였는데 티벳 사람 Djawal Khul, 소위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뉴 에이지 운동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3. New Age 운동의 목표와 계획 앨리스 베일리가 영매가 되어 받은 '계획'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확립, 새로운 세계 정부의 건설, 새로운 세계 종교의 창안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운동의 정치적 주요 목표는 바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입니다. 1975년 이후 더욱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운동은 겉으로 보기에는 듣기 좋은 말로 평화와 사랑을 추구한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혹되기 쉽습니다. 구체적인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리안주의, 히틀러가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며 유럽 인종의 세계 지배권을 주장한 것과 같음 *우주적인 군중제사(루시퍼에게 입회식) *숙청작업:이러한 목표에 찬성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 *낙태와 인공수정 *자녀 수의 강제적인 제한 *유전공학적 조작 *죽음을 권장하거나 돕는 것, 죽음을 새로운 현존의 형태로 들어가는 좋은 경험과 이향으로 간주하며 죽음을 통과 의식으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는 어떤한 방해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철저한 세뇌 교육으로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4. '물병자리'의 시대 5. 뉴에이지 운동의 내용 그들의 세계관을 중심하여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당신은 신이다."---神觀(참된 최고의 실제는 무엇인가?) 뉴에이지 운동의 가르침 가운데 크리스챤인 우리들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신에 대한 이해이다(범신론). 서양의 뉴에이지 운동이 정착되면서 급속도로 동양종교의 종교관으로 대치되었다. 서양의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본래 신도 없으며, 내세도 없고, 구원도 없다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구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은 구원이 없다는 말이다. 이들이 새로운 신관-종교관-을 갖게 된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관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면서 동양의 종교관과 접목한 것이다. 신의 무한한 힘은 모든 자연적 요소에 계시 즉 물질, 생물, 인간에게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이며 만물은 모두 신이라는 힌두교적 신관이 서양에 수용되면서 뉴에이지 운동의 신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2. 인간관-일원론(Monism) '인간은 신이다'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물질에서 출발하여 물질의 정교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선한 존재로 태어났다고 본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New World Order)'을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화 되는 기존의 질서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윤회설-來世觀-진화론에 근거 "자아의 본질 자체에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다. 이생에서 축적한 인간의 지헤는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 또한 거기 관련된 문제와 공포심 등은 모든 인간의 관심이요, 수수께끼이다. 어떻게 하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전율하는 현대인들을 안심시켜 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윤회 사상은 결국 인간의 근원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인간의 힘으로 구원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4. 윤리관-상황윤리(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윤리관은 인간관에 기초한다. 기독교적 인간관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고 기독교적 윤리관은 그러한 인간관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창조된 그때부터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관계는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기독교 윤리관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다음으로 기독교 윤리관의 기초는 이웃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의 관계가 윤리관의 기준이 된다면 올바른 관계를ㄹ 유지하기 위하여 자기자신을 상황에 다라 자기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삶의 질서와 규범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본주의 선언문에 나타난 윤리관은 그 기초를 관계에 두지 않고, 물질로부터 진화된 인간 자신과 인간이 처해있는 상황에 두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서와 규범은 생각하기 조차 어렵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낙태, 동성애를 포함한 성의 자유와 안락사와 같은 자살의 권리를 인정하는 윤리관에서는 관계성의 중요성을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진실도, 거짓도 구분되지 않고 초월한다고 주장한다.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을 가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성도덕의 문란을 초월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이다. 5. 역사관-인간의 신격화(인간에게 있어서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의 주체가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역사관이다. 동,서양의 두가지 역사관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서양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목표로 한 진보주의적 혹은 진화론적 사관과 동양의 종교에서 나타난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사관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격화에 기본적인 전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격화를 통한 지상낙원 즉 세계정부를 통해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나가려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을 갖어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는 바른 세계관을 형성해 주는 것입니다. History(His story)는 한분의 역사입니다. 역사의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참 인간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입니다. 이상의 다섯가지는 물론 뉴에이지운동의 일부요 전체는 아니다. 더 많은 사상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골격을 이해하고 관찰하는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는 기독교세계관을 형성하는 기초이기도 한것입니다. <성경적세계관에 근거한 기독교와 뉴에이지의 교훈을 비교> +------------+-----------------------------+----------------------------+ | |성경적세계관에 근거한 기독교 | 뉴에이지 범신론적 사상 | +------------+-----------------------------+----------------------------+ | 하나님 | 아버지시며, 인격적이시고, | 단지 힘이며, 비인격적이다 | | | 오직 선하시며 | 선과 악의 공유 | | |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 모든 것이 하나님(창조부인)| +------------+-----------------------------+----------------------------+ | 인간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 그 자체가 하나님이다 | | | 타락하여 악하다 | 선하다(타락을 부인) | | | 영과 육으로 형성 | 오직 영이다 | | | 부활이 있다 | 윤회(영혼이 다시 태어난다)|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심 |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 | | 죽으시고 부활하심 | 죽음 이후 윤회함 | +------------+-----------------------------+----------------------------+ | 구원 | 은혜로 인하여 죄로부터 | 인간의 노력으로 부조화로부 | | | 죄를 이기고 승리함 |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함 | +------------+-----------------------------+----------------------------+ | 믿음 | 하나님의 능력으로 | 인간의 잠재력으로 | | | 객관적인 촛점 | 주관적인 촛점 | | | 하나님의 뜻을 이룸 | 사람의 뜻을 이룸 | +------------+-----------------------------+----------------------------+ 이러한 기본적인 세계관에 근거하여 뉴에이지 운동은 형성되었다 그렇기에 뉴에이지운동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도, 깨우침을 약속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깨우침을 얻을 필요가 없이 그들 세미나에 가면 예수에게 헌신하지 않고, 회개나 중생이 없이도 얼마든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하고 있다. 죄를 믿지 않으니까 죄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는 것다. 단지 생명력있는 어떤 세력에 접붙임을 받아서 여러분도 생명력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끝으로 그들은 고난 또는 실재가 없는 낙관주의를 주장합니다. 낙관주의적 사고만 가지면 되지 현실주의적이 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양의 신비주의가 서양의 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 사단의 4영리 >---뉴에이지 운동의 영적 배경(창 3: 4-5을 중심하여) +---------------------+----+------------------------+-----------------------+ | 사단의 기만 |명칭| 불복종(배반)의 결과 | 현대의 현상들 | +---------------------+----+------------------------+-----------------------+ |너희가 하나님과 | 범 |*신은 강력한 힘이다 |*동물의 권리 | | 같이 되리라 | 신 |*만물이 신이다 |*환경론 | | 자만:내가 곧 | 론 |*물질은 환상에 불과하다 |*인간의 잠재력 /신뢰 | | 하나님이다 | |*우리 모두가 신이다 |*인간의 신성에 대한 | +---------------------+----+------------------------+-----------------------+ |너희가 정녕 죽지 | 윤 |*시간은 윤회한다 |*죽음에 관한 연구 | | 아니하리라 | 회 |*우리는 윤회한다 |*심판이 없다는 믿음 | | 자만:나의 운명을 | 설 |*악은 업보에 의해 |*교령술 | | 스스로 결정한다 | |*진화론 \설명된다 |*자살을 두려워하지 않음| +---------------------+----+------------------------+-----------------------+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 상 |*절대적인 것은 없다 |*부도덕 | | 자만:내가 도덕의 | 대 |*윤리는 상황에 의해 결정|*락 뮤직 | | 기준이 된다 | 론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기존 가치의 파괴 [혼란| | | |*악은 환상이다 \옳다 |*하나님의 품성에 관한 | +---------------------+----+------------------------+-----------------------+ |너희 눈이 밝아지리라 | 밀 |*완전한 문명을 이룩 가능|*마약 | | 자만:필요한 모든 | 교 |*인간 내부의 잠재력을 |*천궁도(별점) | | 지식을 알고 있다 | 주 | 이용할 수 있다 |*신비한 힘과의 접촉 | | | 의 |*인간 자신이 빛이다 |*명상(TM) | +---------------------+----+------------------------+-----------------------+ 6. 교육과 문화, 사회 전반에 침투한 뉴에이지 역하지각( )이라는 심리적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수용자가 그것을 지각(知覺)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아에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사람의 잠재의식을 사용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심리적 자극현상인데 나쁜 버릇을 고친다든가 담배 끊기, 체중 줄이기 등에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사상이나 내용을 주입시킬 때 이용되기도 합니다. < 1 > 교육에 침투한 뉴에이지 아브라함 링컨은 교육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한 세대의 교육철학은 곧 다음 세대 국가의 철학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은 국가나 시대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 국가의 미래는 그 교육의 질로 결정된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뉴에이지적 논리와 사고가 뿌리내릴 수 있는 호기를 만들어주고 말았다. (1) 인본주의 교육 (2) 변질된 가치교육 (3) 진화론 교육 (4) 지구촌 교육 < 2 > 대중문화를 통한 침투 현상 (1) 음악을 이용한 사단의 전략 ㄱ. 록(ROCK) 음악의 위험 (바실레아 슈링크 저, 엠마오, 록 음악의 위험) (손종태 저, 크리스챤 서적,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등 ㄴ. 대중 음악을 이용한 침투 대표적 음악가/죠지 윈스턴(曲 디셈버, 겨울에서 봄으로 등등) [윈드햄힐]사의음악들 기본적인 터치는 클래식이나, 사상은 팝뮤직이다. 이 음악은 병원의 심리 치료, 정신질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음악이라고 소개되고 있다(꿩 잡는게 매다). 그리고 명상음악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와 사상을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 명상음악의 종류 *** 수험생들을 위한 음악, 운전자들을 위한 음악, 수면을 쉽게 하는 음악-12성좌 음악, 사랑할 때 듣는 음악, 어린이에게 주는 음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 머리 아플 때 듣는 음악 그 순간에는 좋을지 모르나 청소년들을 허무주의나 회의주의에 빠지도록 하는 위험한 함정이 있다. 엘리스 베일리는 뉴에이지를 위한 준비의 하나로 '음악요법'을 제시했다. * 타니타티카담의 풍부한 감성과 멜로디로 전하는 기타의 선율, * 크리스챤 릴홀드의 '허공의 자리','제이린치','반젤리스','엔야' 등 * 김수철의 '불림노래', 김도향의 '태교음악' (2) 영화, 비디오, 만화 등을 이용한 사탄의 전략 환상의 물결이라는 공상 과학 영화, 비디오, 만화, 게임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오염되고 있다. ㄱ. 영화 *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E.T., 별들의 전쟁, 백 투더 퓨처, 늑대와 미녀, 미녀와 야수, 사랑의 목거리, 꿈의 구장, 천년유혼 등의 신비주의 및 공포 드릴 영화/ 미국스타들-헐리우드에 영매(靈媒) 바람 유행(접신, 초혼, 강신술 인기유행) 이들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는 멧세지는 인간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자신 안에 소유하고 있으며, 유일한 실재(reality)는 지각(perceive)하는 것 바로 그것 뿐이라는 멧세지이다. ㄴ.TV-어린이 프로 (3) 출판물을 이용한 사탄의 전략 크리슈나, 무르티, 라즈니쉬, 요가난다 등의 인도의 힌두교 구도자들이나 요가 수행자들의 책들이 출판되어지고 있다. [성자가 된 청소부], [빵장수 야곱], [배꼽], [꼬마성자], [빠빠라기], [인도로 가는 길] 등은 반기독교적인 명상서적이다. 라즈니쉬의 [배꼽]은 이 책의 구석구석에 깃든 비기독교적인 병든 이야기가 얼마나 많으며, 또한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우리는 유의해야 할 것이다. 그 내용의 일부를 보면, "종교에, 교회에 함몰되어 버린 사람은 신과 친해질 수 없다." "그대, 자신을 위하여 살고, 죽더라도 그대 자신을 위하여 죽어라." "기도는 나약한 자들이나 하는 것. 기꺼이 명상에 도전하라...신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고 나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란 것 역시 우리의 교활한 발명품이다." "복수심이 일면 복수하라."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아담은 지혜의 나무 과실을 따먹음으로써 그 스스로 에덴 동산을 떠나버린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뉴에이저들로부터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받았으며 수억의 인도인이 굶주리고 있을 때 인간의 내면적 진리탐구를 주장하면서 미국의 오레곤주에 사설왕국을 세워 놓고 그의 추종자들의 보살핌 속에서 열두대의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굴리며 화화판 생활을 했었던 라즈니쉬이다. 그가 우리에게 만겨준 재미있는 말장난에 모두가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여야 한다. ** 정신세계사, 고려원, 세계사, 김영사, 서림문화사---주로 영혼의 스승들 소개, 명상수행 개달음, 삶의 지혜, 새로운 세계의 열정, 영혼과 초자연의 세계, 토양의 재발견 등 (4)광고를 이용한 사탄의 전략 ㄱ.컴퓨터 판매광고에 실린 내용-"인간이 가장 멋진 사업을 벌린 것은 바벨탑을 쌓는 일이었다. 그러나 언어가 달라졌기에 그 탑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이제는 걱정이 없다. 컴퓨터가 우리의 언어를 해결해 줄것이다. 우리는 계속된 바벨탑을 지어나가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적으로 부정하고, 인간의 잘못으로 언어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사고이다. ㄴ.[종말은 오지 않습니다. 사과나무를 심읍시다.]-1991년 2월 10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광고 내용. 이는 빠빠라기, 성자가 된 청소부, 붓다의 호흡과 명상,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등을 찍어낸 정신세계사의 광고 문안이다. ㄷ.[컴퓨터가 만드는 낙원,컴퓨토피아], [인간과 기술의 만남, 테크노피아], [미래의 꿈은 지하세계에서, 지오토피아] 등의 하나님 없는 낙원, 인간 스스로의 유토피아를 자연스럽게 외치는 것이다. 세상지향적, 낙원지향적, 사탄나라 지향적인 가치관을 소유하도록 하루에 열 두번도 더 속삭이고 있다. *현재의 광고들은 언어를 오염시키는 것이 많으며, 광고내용이 과소비, 사치, 피해의식, 청소년 정서유해를 조장시켜 국민의식을 파괴하고 있다. 상업주의의 폐해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방송의 공익성을 무시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3 > 직업에 미치는 영향 심리학의 영역에 있어서 칼 융(C. G. Jung), 제임스(William James), 그리고 메릴랜드 심리치료연구소(The Maryland Psychiatric Rescarch Center)의 그로트(Stanis lan Grot) 등은 죽어가는 환자에게 LSD를 주어서 그들이 우주적 일체감(a feeling of cosmic unity)을 성취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실험을 하였다. 사회학의 영역에서 톰슨(William Thompson)은 이와같은 지성적 여로를 그의 책 'Passages upon Earth'이라는 책에서 카톨릭주의로부터 자연주의를 통하여 뉴 에이지의 마술적 환상에 이르기까지의 지적 여로를 추적하고 있다. < 4 > 의식을 통한 침투 현상 (1) 철학: 초현실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 영역에 확대.-부조화의 조화가 특징/ 절대진리에 대한 부정/ 다원화 주장. *'새로운 시대' 이론 등장 (머릴린 퍼거슨)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는 논리.-낡은 사고방식에서의 해방 주장.-새로운 시대의 이데올로기 주장 (2) 종교: 포스트모더니즘 신학 등장 ( 종교다원주의, 종교보편주의 ) (3) 대체종교(代替宗敎)형성: 대학마다 丹, 禪, 暝想 모임 등 써클 활동 활발-현재까지 큰 관심과 인지 중. (4) 신비명상 유행(심령술): 한국TM센터(창조지성학회), 실바 마인드 콘트롤 한국본부(한국정신조절 연구회), 스핑크스 체질 개선 연구회, 라즈니쉬 명상모임 센타들이 형성 활동 중 7. 결론-뉴에이지운동 대처방법 언젠가는 뉴에이지운동에 대한 문제로 갈등과 충돌을 빚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당하면 우리는 뉴에이지운동에 대한 잘못된 사고를 도려내고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뉴에이지운동 자체의 문제도 문제려니와 그들이 가르키고 있는 가르침에 직접 간접으로 동조하는 많은 지식인과 종교인들, 예술인들을 말할 것도 없고, 크리스챤을 생각할 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의 몇가지 제안은 물론 완벽한 제안은 못된다. 그러나 무엇으로부터 출발할 것이냐 하는 점을 염두해 두고 관심있는 모든 크리스챤들의 기도와 염려와 지혜로운 판단과 연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1) 성경연구에 계속 역점을 둘 것 2) 오늘의 교회는 '윤리 부재'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3)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자 5)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자 6) 성경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갖자 7) 복음으로 완전무장하는 일이다(엡 6:10이하, 딤전 6:12) 8) 바른 성경관에 입각하여 기독교 문화의 회복을 시도하여야 한다(창 1:28). 9)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되심(Lordship)을 선포하여야 한다 < 참고도서 > 1. 바실레아 슐링크 , [New Age 운동] , 엠마오 , 1991 2. 박영호 , [뉴 에이지 운동 평가] , 기독교문서선교회 , 1992.4 3. 신상언 ,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 낮은 울타리 , 1992.5 4. CANA Club 연구회 ,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 1992 5. 엘리스 포터 , [NEW AGE MOVEMENT] , 라브리 안내와 편지 , 1992 6. 국민일보 , [뉴에이지운동의 정체 <1>-<12>] , 1992 7. 김성수 , [뉴에이지 운동과 교회교육의 책임] , 교회교육과 청소년 , 1992.6
NEW AGE MOVEMENT 2004-02-18 13:24:1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 이후 사탄은 계속하여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탄은 예수님없이도 이 세상은 낙원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은 神이 될 수 있다 고 속이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운동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분 리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배후에 깔은 사탄의 교묘하고 사악한 전략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방의 모든 신들을 동
NEW AGE MOVEMENT 2004-02-18 13:24:1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창조 이후 사탄은 계속하여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탄은 예수님없이도 이 세상은 낙원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은 神이 될 수 있다 고 속이고 있습니다. 뉴에이지운동은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분 리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배후에 깔은 사탄의 교묘하고 사악한 전략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방의 모든 신들을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것입니다. 이 운동의 추종자 들은 인간 최고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활동이 옳은 것을 추구하던 것이, 이제는 자신의 만족과 성공을 위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New Age 운동은 다 가오는 마지막 때의 심판에 대한 불안을, 긴장없는 유토피아의 세계 사회 로 도 망함을 통하여 해소해 보려는 시도입니다. 1. 뉴 에이지 운동의 본질 뉴에이지 운동의 뿌리는 인본주의입니다. 그 성격은 매우 혼합적이고, 그 현상 이 다양하고, 그 범위가 수용의 한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이 내포 하고 있는 의미는 그 내용이 강렬하고 다양해서 그 정의의 정립에 대해 뉴에이져 들도 그 주장이 서로 다릅니다. 이 운동은 서양의 과학적 합리주의에 따른 세속적 인본주의와 동양의 신비사 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대 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현대에 나타나고 있 는 사탄의 고차원적 전술전략 입니다. 2. 뉴 에이지 운동의 출현-역사 이 운동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 키에 의하여 창설된 신지학 협회 에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이 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 를 가지고 있다 는 것이 기본 명제입니다. 이 협회의 삼대째 회장인 A. 베일리(Alice Bailey, 1880-1949)는 영국 출신의 여자로 이 운동의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간주됩니다. 그녀는 영 매였는데 티벳 사람 Djawal Khul, 소위 지혜의 주인 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 터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계획 (Plan)이라는 이름으로 뉴 에이지 운동의 지 침이 되고 있습니다. 3. New Age 운동의 목표와 계획 앨리스 베일리가 영매가 되어 받은 계획 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확립, 새로 운 세계 정부의 건설, 새로운 세계 종교의 창안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운동의 정치적 주요 목표는 바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입니다. 1975년 이 후 더욱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운동은 겉으로 보기에는 듣기 좋은 말로 평화와 사랑을 추구한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혹되기 쉽습니다. 구체적인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리안주의, 히틀러가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며 유럽 인종의 세계 지배권을 주 장한 것과 같음 *우주적인 군중제사(루시퍼에게 입회식) *숙청작업:이러한 목 표에 찬성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 *낙태와 인공수정 *자녀 수의 강 제적인 제한 *유전공학적 조작 *죽음을 권장하거나 돕는 것, 죽음을 새로운 현 존의 형태로 들어가는 좋은 경험과 이향으로 간주하며 죽음을 통과 의식으로 만 드는데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는 어떤한 방해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철저한 세뇌 교육으로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려는 의도인 것 입니다. 4. 물병자리 의 시대 5. 뉴에이지 운동의 내용 그들의 세계관을 중심하여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당신은 신이다.`---神觀(참된 최고의 실제는 무엇인가?) 뉴에이지 운동의 가르침 가운데 크리스챤인 우리들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신에 대한 이해이다(범신론). 서양의 뉴에이지 운동이 정착되면서 급속도로 동양종교의 종교관으로 대치되었다. 서양의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본 래 신도 없으며, 내세도 없고, 구원도 없다는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인 간을 구원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은 구원이 없다는 말이다. 이들이 새로운 신관-종교관-을 갖게 된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종교관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 면서 동양의 종교관과 접목한 것이다. 신의 무한한 힘은 모든 자연적 요소에 계 시 즉 물질, 생물, 인간에게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이며 만물은 모두 신이라는 힌두교적 신관이 서양에 수용되면서 뉴에이지 운동의 신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2. 인간관-일원론(Monism) 인간은 신이다 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물질에서 출발 하여 물질의 정교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선한 존재로 태어났다고 본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New World Order)`을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 화 되는 기존의 질서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윤회설-來世觀-진화론에 근거 자아의 본질 자체에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다. 이생에서 축적한 인간의 지헤는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 또한 거기 관련된 문제와 공포심 등은 모든 인간의 관 심이요, 수수께끼이다. 어떻게 하면 죽음의 공포 속에서 전율하는 현대인들을 안 심시켜 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윤 회 사상은 결국 인간의 근원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인간의 힘으로 구원이 가능함 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4. 윤리관-상황윤리(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윤리관은 인간관에 기초한다. 기독교적 인간관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고 기독교적 윤리관은 그러한 인간관에 기초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 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창조된 그때부터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관계는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기독교 윤리 관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다음으로 기독교 윤리관의 기초는 이웃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의 관계가 윤리관의 기준이 된다면 올바른 관계를띵 유지 하기 위하여 자기자신을 상황에 다라 자기 마음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삶의 질서 와 규범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본주의 선언문에 나타난 윤리관은 그 기초를 관계에 두지 않고, 물질로부 터 진화된 인간 자신과 인간이 처해있는 상황에 두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서와 규범은 생각하기 조차 어렵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낙태, 동성애를 포함한 성의 자유와 안락사와 같은 자살의 권리를 인정하는 윤리관에서는 관계성의 중요성을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 도, 진실도, 거짓도 구분되지 않고 초월한다고 주장한다.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 을 가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성도덕의 문란을 초월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비극적인 모습이다. 5. 역사관-인간의 신격화(인간에게 있어서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역사의 주체가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역사관이다. 동,서양의 두가지 역사관 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서양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목표로 한 진보주의적 혹은 진화론적 사관과 동양의 종교에서 나타난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사관이다. 이 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격화에 기본적인 전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리고 그 신격화를 통한 지상낙원 즉 세계정부를 통해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나가 려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을 갖어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는 바른 세계관을 형성해 주는 것입니다. History(His story)는 한분의 역사입니다. 역사의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참 인간이시며 하나님이신 예 수 그리스도의 사건입니다. 이상의 다섯가지는 물론 뉴에이지운동의 일부요 전체는 아니다. 더 많은 사 상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골격을 이해하고 관찰하는데 유용하 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는 기독교세계관을 형성하는 기초이기도 한것입니다. <성경적세계관에 근거한 기독교와 뉴에이지의 교훈을 비교> +------------+-----------------------------+----------------------------+ | |성경적세계관에 근거한 기독교 | 뉴에이지 범신론적 사상 | +------------+-----------------------------+----------------------------+ | 하나님 | 아버지시며, 인격적이시고, | 단지 힘이며, 비인격적이다 | | | 오직 선하시며 | 선과 악의 공유 | | |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 모든 것이 하나님(창조부인)| +------------+-----------------------------+----------------------------+ | 인간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 그 자체가 하나님이다 | | | 타락하여 악하다 | 선하다(타락을 부인) | | | 영과 육으로 형성 | 오직 영이다 | | | 부활이 있다 | 윤회(영혼이 다시 태어난다)|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심 |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 | | 죽으시고 부활하심 | 죽음 이후 윤회함 | +------------+-----------------------------+----------------------------+ | 구원 | 은혜로 인하여 죄로부터 | 인간의 노력으로 부조화로부 | | | 죄를 이기고 승리함 |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함 | +------------+-----------------------------+----------------------------+ | 믿음 | 하나님의 능력으로 | 인간의 잠재력으로 | | | 객관적인 촛점 | 주관적인 촛점 | | | 하나님의 뜻을 이룸 | 사람의 뜻을 이룸 | +------------+-----------------------------+----------------------------+ 이러한 기본적인 세계관에 근거하여 뉴에이지 운동은 형성되었다 그렇기에 뉴에이지운동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도, 깨우침을 약속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 씀으로부터 깨우침을 얻을 필요가 없이 그들 세미나에 가면 예수에게 헌신하지 않고, 회개나 중생이 없이도 얼마든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하고 있다. 죄 를 믿지 않으니까 죄를 용서해 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는 것다. 단지 생명력있 는 어떤 세력에 접붙임을 받아서 여러분도 생명력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끝으로 그들은 고난 또는 실재가 없는 낙관주의를 주장합니다. 낙관주의적 사고만 가지면 되지 현실주의적이 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양의 신비 주의가 서양의 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 사단의 4영리 >---뉴에이지 운동의 영적 배경(창 3: 4-5을 중심하여) +---------------------+----+------------------------+---------------------- -+ | 사단의 기만 |명칭| 불복종(배반)의 결과 | 현대의 현상들 | +---------------------+----+------------------------+---------------------- -+ |너희가 하나님과 | 범 |*신은 강력한 힘이다 |*동물의 권리 | | 같이 되리라 | 신 |*만물이 신이다 |*환경론 | | 자만:내가 곧 | 론 |*물질은 환상에 불과하다 |* 인간의 잠재력 /신뢰 | | 하나님이다 | |*우리 모두가 신이다 |*인간의 신성에 대한 | +---------------------+----+------------------------+---------------------- -+ |너희가 정녕 죽지 | 윤 |*시간은 윤회한다 |*죽음에 관한 연구 | | 아니하리라 | 회 |*우리는 윤회한다 |*심판이 없다는 믿음 | | 자만:나의 운명을 | 설 |*악은 업보에 의해 |*교령술 | | 스스로 결정한다 | |*진화론 설명된다 |*자살을 두려워하지 않음| +---------------------+----+------------------------+---------------------- -+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 상 |*절대적인 것은 없다 |*부도덕 | | 자만:내가 도덕의 | 대 |*윤리는 상황에 의해 결정|*락 뮤직 | | 기준이 된다 | 론 |*감정대로 행하는 것이 |*기존 가치의 파괴 혼란| | | |*악은 환상이다 옳다 |*하나님의 품성에 관한 | +---------------------+----+------------------------+---------------------- -+ |너희 눈이 밝아지리라 | 밀 |*완전한 문명을 이룩 가능|*마약 | | 자만:필요한 모든 | 교 |*인간 내부의 잠재력을 |*천궁도(별점) | | 지식을 알고 있다 | 주 | 이용할 수 있다 |*신비한 힘과의 접촉 | | | 의 |*인간 자신이 빛이다 |*명상(TM) | +---------------------+----+------------------------+---------------------- -+ 6. 교육과 문화, 사회 전반에 침투한 뉴에이지 역하지각( )이라는 심리적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수용자가 그것을 지각 (知覺)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아에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사람의 잠재의식을 사용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심리적 자극현상 인데 나쁜 버릇을 고친다든가 담배 끊기, 체중 줄이기 등에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사상이나 내용을 주입시킬 때 이용되기도 합니다. < 1 > 교육에 침투한 뉴에이지 아브라함 링컨은 교육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한 세대의 교육철학은 곧 다음 세대 국가의 철학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않은 국가나 시대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 국가의 미래는 그 교육의 질로 결정된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은 제 기능을 다하 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뉴에이지적 논리와 사고가 뿌리내릴 수 있는 호 기를 만들어주고 말았다. (1) 인본주의 교육 (2) 변질된 가치교육 (3) 진화론 교육 (4) 지구촌 교육 < 2 > 대중문화를 통한 침투 현상 (1) 음악을 이용한 사단의 전략 가. 록(ROCK) 음악의 위험 (바실레아 슈링크 저, 엠마오, 록 음악의 위험) (손종태 저, 크리스챤 서적,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등 나. 대중 음악을 이용한 침투 대표적 음악가/죠지 윈스턴(曲 디셈버, 겨울에서 봄으로 등등) 윈드햄힐 사의음악들 기본적인 터치는 클래식이나, 사상은 팝뮤직이다. 이 음악은 병원의 심리 치료, 정신질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 들에게 꼭 필요한 음악이라고 소개되고 있다(꿩 잡는게 매다). 그리고 명상음악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와 사상을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 명상음악의 종류 *** 수험생들을 위한 음악, 운전자들을 위한 음악, 수면을 쉽게 하는 음악-12성좌 음악, 사랑할 때 듣는 음악, 어린이에게 주는 음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 머리 아플 때 듣는 음악 그 순간에는 좋을지 모르나 청소년들을 허무주의나 회의주의에 빠지도록 하는 위 험한 함정이 있다. 엘리스 베일리는 뉴에이지를 위한 준비의 하나로 음악요법 을 제시했다. * 타니타티카담의 풍부한 감성과 멜로디로 전하는 기타의 선율, * 크리스챤 릴홀드의 허공의 자리 , 제이린치 , 반젤리스 , 엔야 등 * 김수철의 불림노래 , 김도향의 태교음악 (2) 영화, 비디오, 만화 등을 이용한 사탄의 전략 환상의 물결이라는 공상 과학 영화, 비디오, 만화, 게임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 년들은 오염되고 있다. 가. 영화 *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E.T., 별들의 전쟁, 백 투더 퓨처, 늑대와 미녀, 미녀와 야수, 사랑의 목거리, 꿈의 구장, 천년유혼 등의 신비주의 및 공포 드릴 영화/ 미국스타들-헐리우드에 영매(靈媒) 바람 유행(접신, 초혼, 강신술 인기유행) 이들 영화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는 멧세지는 인간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자신 안에 소유하고 있으며, 유일한 실재(reality)는 지각(perceive)하는 것 바로 그것 뿐이라는 멧세지이다. 나.TV-어린이 프로 (3) 출판물을 이용한 사탄의 전략 크리슈나, 무르티, 라즈니쉬, 요가난다 등의 인도의 힌두교 구도자들이나 요 가 수행자들의 책들이 출판되어지고 있다. 성자가 된 청소부 , 빵장수 야곱 , 배꼽 , 꼬마성자 , 빠빠라기 , 인도로 가는 길 등은 반기독교적인 명상서적이 다. 라즈니쉬의 배꼽 은 이 책의 구석구석에 깃든 비기독교적인 병든 이야기가 얼마나 많으며, 또한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우리는 유의해야 할 것이다. 그 내 용의 일부를 보면, 종교에, 교회에 함몰되어 버린 사람은 신과 친해질 수 없다. 그대, 자신을 위하여 살고, 죽더라도 그대 자신을 위하여 죽어라. 기도는 나약 한 자들이나 하는 것. 기꺼이 명상에 도전하라...신에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고 나 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란 것 역시 우리의 교활한 발명품이 다. 복수심이 일면 복수하라. 화가 나면 화를 내라. 아담은 지혜의 나무 과 실을 따먹음으로써 그 스스로 에덴 동산을 떠나버린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뉴에이저들로부터 정신적 지도자로 추앙받았으며 수억 의 인도인이 굶주리고 있을 때 인간의 내면적 진리탐구를 주장하면서 미국의 오레곤주에 사설왕국을 세워 놓고 그의 추종자들의 보살핌 속에서 열두대의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굴리며 화화판 생활을 했었던 라즈니쉬이다. 그가 우리 에게 만겨준 재미있는 말장난에 모두가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여 야 한다. ** 정신세계사, 고려원, 세계사, 김영사, 서림문화사---주로 영혼의 스승들 소개, 명상수행 개달음, 삶의 지혜, 새로운 세계의 열정, 영혼과 초자연의 세계, 토양의 재발견 등 (4)광고를 이용한 사탄의 전략 가.컴퓨터 판매광고에 실린 내용- 인간이 가장 멋진 사업을 벌린 것은 바벨 탑을 쌓는 일이었다. 그러나 언어가 달라졌기에 그 탑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이제 는 걱정이 없다. 컴퓨터가 우리의 언어를 해결해 줄것이다. 우리는 계속된 바벨탑 을 지어나가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적으로 부정하고, 인간의 잘못으로 언어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사고이다. 나. 종말은 오지 않습니다. 사과나무를 심읍시다. -1991년 2월 10일자 동아일 보에 실린 광고 내용. 이는 빠빠라기, 성자가 된 청소부, 붓다의 호흡과 명상, 천 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등을 찍어낸 정신세계사의 광고 문안이다. 다. 컴퓨터가 만드는 낙원,컴퓨토피아 , 인간과 기술의 만남, 테크노피아 , 미래의 꿈은 지하세계에서, 지오토피아 등의 하나님 없는 낙원, 인간 스스로의 유토피아를 자연스럽게 외치는 것이다. 세상지향적, 낙원지향적, 사탄나라 지향적 인 가치관을 소유하도록 하루에 열 두번도 더 속삭이고 있다. *현재의 광고들은 언어를 오염시키는 것이 많으며, 광고내용이 과소비, 사치, 피해의식, 청소년 정서유해를 조장시켜 국민의식을 파괴하고 있다. 상업주의의 폐 해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방송의 공익성을 무시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3 > 직업에 미치는 영향 심리학의 영역에 있어서 칼 융(C. G. Jung), 제임스(William James), 그리고 메 릴랜드 심리치료연구소(The Maryland Psychiatric Rescarch Center)의 그로트 (Stanis lan Grot) 등은 죽어가는 환자에게 LSD를 주어서 그들이 우주적 일체감 (a feeling of cosmic unity)을 성취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실험을 하였다. 사회학 의 영역에서 톰슨(William Thompson)은 이와같은 지성적 여로를 그의 책 Passages upon Earth`이라는 책에서 카톨릭주의로부터 자연주의를 통하여 뉴 에이지의 마술적 환상에 이르기까지의 지적 여로를 추적하고 있다. < 4 > 의식을 통한 침투 현상 (1) 철학: 초현실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 영역에 확대.- 부조화의 조화가 특징/ 절대진리에 대한 부정/ 다원화 주장. * 새로운 시대 이론 등장 (머릴린 퍼거슨)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 는 논리.-낡은 사고방식에서의 해방 주장.-새로운 시대 의 이데올로기 주장 (2) 종교: 포스트모더니즘 신학 등장 ( 종교다원주의, 종교보편주의 ) (3) 대체종교(代替宗敎)형성: 대학마다 丹, 禪, 暝想 모임 등 써클 활동 활발- 현재까지 큰 관심과 인지 중. (4) 신비명상 유행(심령술): 한국TM센터(창조지성학회), 실바 마인드 콘트롤 한국본부(한국정신조절 연구회), 스핑크스 체질 개선 연구회, 라즈니쉬 명상모임 센타들이 형성 활동 중 7. 결론-뉴에이지운동 대처방법 언젠가는 뉴에이지운동에 대한 문제로 갈등과 충돌을 빚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당하면 우리는 뉴에이지운동에 대한 잘못된 사고를 도려내고 하나님 의 말씀에 입각한 성경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뉴에이지운동 자체 의 문제도 문제려니와 그들이 가르키고 있는 가르침에 직접 간접으로 동조하는 많은 지식인과 종교인들, 예술인들을 말할 것도 없고, 크리스챤을 생각할 때 문 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의 몇가지 제안은 물론 완벽한 제안은 못된다. 그러나 무엇으로부터 출발할 것이냐 하는 점을 염두해 두고 관심있는 모 든 크리스챤들의 기도와 염려와 지혜로운 판단과 연구에 맡길 수밖에 없다. 1) 성경연구에 계속 역점을 둘 것 2) 오늘의 교회는 `윤리 부재`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3)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자 5)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자 6) 성경에 대한 바른 관점을 갖자 7) 복음으로 완전무장하는 일이다(엡 6:10이하, 딤전 6:12) 8) 바른 성경관에 입각하여 기독교 문화의 회복을 시도하여야 한다(창 1:28). 9)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되심(Lordship)을 선포하여야 한다 < 참고도서 > 1. 바실레아 슐링크 , New Age 운동 , 엠마오 , 1991 2. 박영호 , 뉴 에이지 운동 평가 , 기독교문서선교회 , 1992.4 3. 신상언 ,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 낮은 울타리 , 1992.5 4. CANA Club 연구회 ,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 1992 5. 엘리스 포터 , NEW AGE MOVEMENT , 라브리 안내와 편지 , 1992 6. 국민일보 , 뉴에이지운동의 정체 <1>-<12> , 1992 7. 김성수 , 뉴에이지 운동과 교회교육의 책임 , 교회교육과 청소년 , 1992.6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2004-02-18 13:32:22 read : 30 1. 오늘 이 시대의 영적 위기 오늘의 서구세계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탈(탈) 기독교화 되어감에 따라 기독교적 절대정신을 잃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긴박한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 특히 그 들의 정신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 하여 사회적으로, 사상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 실이다. 기독교계에서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현상 중의 하나가 과거 식민지역에서 의 선교활동 격감이다. 1967 1974년 사이에 프랑스에서는 9,000명의 천주교 신부 가 사제직을 사직했고, 1970 1974년의 4년 사이에 카톨릭 신학생의 수효가 68%나 격감했으며, 미국에서는 1973년 한 해에 200명의 신부가 사임했다. 지난 7년간에 걸쳐 신학생 수효가 49,000명에서 17,000명으로 줄었고, 동일한 추세가 서 구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된데 대한 책임은 기독교교회의 세속화를 부채질 해 온 현대신학, 교회일치 운동 및 세속화주의에 그 화살이 돌려져야 할 것이다. 현재 서구사회는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을 모 색하고 있다. 첫째는, 낙관론적 휴머니즘을 통한 낙관적 미래를 구상함으로서. 둘째는, 동양의 종교와의 만남으로 인한 인격성의 신적 능력 회복과 깨달음을 통해서. 세째는, 약물과 환각재를 이용하여 무한과 직관적인 의식을 찾는 방법을 통해서. 네째는, 신비주의의 과학을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을 일개워 신적 초자아를 경험케 함으로. 그런데 위의 4가지 해결방안은 재미있게도 뉴-에이지 운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 는 주된 내용들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서양세계는 이미 기독교 정신세계의 몰 락으로 뉴-에이지 운동의 모든 사상들이 그대로 침투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 으로 예증하며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하시어 이제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중심이 되도록 축복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뻐 하기만 할 수 없는 것은, 이미 우리 한국교회 안에도 뉴-에이지의 물결이 흘러 들어와 벌써 사회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구석에까지 이러한 반기독교요소(문화)들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이다. page 2.New Age 운동이란? :New Age란 단어 그대로 [새로운 시대] [새 시대] 혹은 [새 세대]라는 뜻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할 때에는 `새 시대`라는 의미의 한가지 뜻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그 용어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혼합되어 사용된다. -미래학적으로는 신세계주의(New Globalism), 신세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제3의 세력(The Third Force/Energy), 수병좌(물병자리)시대(The Age of Aquarius), 그리고 종교적 또는 정신적으로는 새정신, 새로운 의식(New consciousness), 신초월주의, 인간 잠재력개발, 새로운 영성(New Spirituality), 신동방주의(New Orientalism), 우주 인문학(Cosmic Humanism), 등의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차이점은 있지만 어떤 동일한 전제들을 지니고 있다. 사실 뉴-에이지 운동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그 성격이 매우 혼합적 이고, 그 현상이 다양하고, 그 범위가 수용의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그 내용이 강렬하고 다양해서 그 정의의 정립에 대해 뉴-에이져들도 그 주장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는 이 운동을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명칭하는 자체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성격과 현상들을 살펴 봄으로서 그 진상을 밝혀 낼 수 있다는 것뿐이다. 뉴-에이지 운동은 영적인, 사회적인, 정치적인 혼합체이며, 사회학, 신학, 순수과학을 다 포함하는 운동이고, 심지어는 의학이나 인류학까지도 포괄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이 운동은 인간잠재력을 중요시하는 운동으로서 스포츠, 공상 과학소설 그리고 영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운동이다. -G.Colloins 이와 같은 뉴-에이지의 다양성은 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그리고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문화 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결국 현대의 다양한 문화와 사상적 흐름을 잘 파악해 보면 그 안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운동으로 일치점이 모아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M.Basilea Schlink는 이와 같은 뉴-에이지의 특수성을 새로운 세계질서 체계를 위한 `다양성 안의 일치`(Unity in Diversity)운동이라고 간략하게 표현하였다. 즉 뉴-에이지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이(Without Jesus) 평화로운 새로운 세계를 이룩하겠다는 신비주의적, 세속 주의적 휴머니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양의 과학적 합리주의에 따른 세속적 인본주의와 동양의 신비사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대]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현대에 나타나고 있는 `사탄의 고차원적 전술전략`이다. 이 운동에는 혼합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page 인간의 의식세계를 조종하려는 의도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등 심지어는 종 교까지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여 지배하려는 전략이 숨겨져 있는 일종의 운동 (movement)이다. 이 운동은 동양의 종교(특히 힌두교)에서 출발하여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방식 으로 우리의 의식세계와 생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는데 `모든것은 하나다`, `모든것은 신이다.`, `모든것은 선하다`라는 기본원리를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을 무한한 비인격적 실체인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고차원적인 의식수행을 통하여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근본적으로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주장하고, 선과 악이란 없고 다만 인간에게 있어서는 모든것이 선(선)이라고 강조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이 운동에는 동양의 종교들과 심령과학 등이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체종교(대체종교)로서의 명상, 요가, 선(선), 단(단), 기(기),등이 주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판(서적), 음악, 영화 그리고 매스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현상을 통해서 우리의 생활 깊숙히 침투해 들어오고 있 으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정치현상을 통하여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데(프리 메이슨, 록펠러 재단, 환경보존운동, 여성운동 등), 놀라운 것은 오늘의 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영향력있는 개인지도자들이나 또는 지도그룹(UN등)들이 이 운동에 깊 히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New Age운동은 단순히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인 목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이미 종교가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체의 경건(Q/T) 및 예배의식을 위한 기도문과 주문(주문) 혹은 주술(주술)단어, 명상단어들을 같고 있는 적그리스도 중심의 반기독교 운동이다. 3. New Age 운동의 역사적 배경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Helena Petrovna Blavatsky에 의해 창설된 `신지학협회(신지학협회)`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기본명제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 이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 협회의 3대째 회장인 영국출신의 여자 Alice Bailey(1880 1949)는 소위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영매(영매)로서, 이 운동에 실질 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간주된다. 그녀가 악령으로부터 직접 받 은 내용들이 비밀원리로 작성되어 오늘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이 운 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 1975년까지 비밀지령에 의해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으나, 1975년부터 전세계 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시대]이론을 공개선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 운동의 주장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Marilyn Ferguson이 쓴 [The Aquarian Conspiracy(물병자리의 음모)]에 의해서인데, 이 page 책에서는 그 동안에 숨겨져 오던 뉴-에이지의 [계획]들을 전 세계에 선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나타나 있다. 물병자리 : 하늘의 징조를 보고 예언하는 점성술에서의 12궁도(궁도)중 별자리의 하나. (산양 인마 전갈 천징 처녀 사자 큰게 쌍둥이 황소 백양 물고기 물병자리) 예수시대(물고기자리) 2000년 새시대(물병자리) 2012년 2012년 지구의 종말 : 1987. 8. 16-17(대합창-7분간 [아]하고 소리지름) 87. 8. 14.경향신문 1992. 1. 11 일11시 ([11:11]새문의 열림) -92. 1. 10. 국민일보 - 아틀란티스, 피라밋, 잉카(마야)문화 등의 고대유적들을 근거로. (1) 일반적으로, 고대 동방의 종교와 동양의 신비주의(Babylon & Mysticism), 현대 철학과 심리학(Feuerbach & Freud), 과학과 공상과학(UFO), 50년대와 60년대 의 반항문화(hippy & Punk)가 복합되어 현대적인 형태(Modern Religion)로 부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영지주의(Gnosticism):인간은 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이 신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서 죽음 자체는 환생(환생)이라고 주장. 1세기 말부터 2세기경에 일어난 종교적 혼합주의 운동으로서,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지식에 근거한 보다 광범위한 사상. (3) Satan = Lucifer - Nazism(Hitler) - Jim Jones(Rajneesh) - Dr. Moon 4. New Age 운동의 철학적 배경 (세계관을 중심으로) :신 관 - 진정으로 참된 최고의 실재는 무엇인가? 인간관 -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내세관 - 인간이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윤리관 - 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역사관 - 인간에게 있어서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신관(신관) : 범신론(범신론 Pantheism) : 우주 자체와 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 신이 모든것안에 존재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신이며,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영적인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신과 하나가 됨으로서 완전하고 진정한 신이 되고 또한 신이 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존재가 신이 아니라 그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 되고, 존재하는 것 중 신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page (Everyone and everything is God. Their goal is to awaken our `higher self` through a mystical experience which is beyond the rational mind. So we have unlimited potential.) [Out on a Limb] by Shirley Maclaine - `I am the God` John Denver of NewsWeek`s interview - `Someday I`ll be a God` (2) 인간관(인간관) : 일원론(일원론, Monism) : `인간은 신이다`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 인간이라는 각각 개체들 은 특별한 가치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독립적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이며, 응 축된 힘의 집합체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화 되는 기존의 질 서는 재거되어야 한다고 주장. (All is one. We are not separate beings, distinct from nature, god, or each other, but part of a great mystical Oneness.) (3) 내세관(래세관) : 윤회설(윤회설, Reincarnation) : 자아의 본질 자체에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다. 이생에서 축적한 인간의 지혜는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We have lived before and will live again. There is no death, only birth and rebirth. Again & again.) (4) 윤리관(륜리관) : 상황윤리(상황륜리, Situation Ethics) : 모든 것은 선하다(All is good)라는 전제 아래 출발.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진실도, 거짓도 구분되지 않고 초월한다라고 주장.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을 가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성도덕이 문란. 많은 그루(Guru)들과 뉴-에이지 기수들. (5) 역사관(력사관) : 인간의 신격화(신격화) : 역사의 주체(주인)가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역사관. 동, 서양의 두가지 역사관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서양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목표로 한 진보주의적 혹은 진화론적 사관과 동양의 종교에 나타난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 사관(순환사관)이다. 이 두 유형의 역사관에는 어떤 하나의 기본적인 전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신격화이다. 그리고 그 신격화를 통한 지상낙원 즉 세계정부를 통해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나가려는 과정으로 이해. 위의 두 유형의 사관은 차이가 있는 듯이 보이나 그 중심에는 휴머니즘이라고 하는 인간중심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사실 역사인식의 출발이 인간이고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책임지며 인간의 종교적 노력과 이성과 기술의 능력으로 역사를 변화 시키겠다는 인간중심의 역사관이 공통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page LUCIS TRUST(Lucifer Publishing Company - World Goodwill, Arcane School, Triangle), PACIFIC INSTITUTE(New Age Thinking), PEOPLE FOR THE AMERICAN WAY(Anti-Fundamentalist Organization from norman lear), NEW GROUP OF WORLD SERVERS(From Alice Bailey), PLANETARY CITIZENS(David Spangler, U Thant, Mark Satin), PLANETARY INITIATIVE FOR THE WORLD WE CHOOSE(initiator), UNITY-IN-DIVERSITY COUNCLI(Spectrum), THE SUTPHEN CORPORATION(Self-Help Update & Reincarnation Report), P & G Co. 7. New Age 운동의 활동상황 (침투방법) 1단계 : 평화, 반전, 군축, 영성운동 (feminism) 전개. 2단계 : 지상천국 주장 (Without Jesus!) 3단계 : 건간생활 프로그램 사용(대체로 동양의 심령기술을 변형한 명상, 마인드 콘트롤, 자기암시, 요가, 최면술, 초능력, 이완요법, 적극적 사고의 활용)..... 신앙과 신념과의 혼돈 (I can do! in Christ) 4단계 : 심령서적 (정신세계사, 고려원) 개발, 심리정신센터-Sigmund Freud 5단계 :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 전분야. 6단계 : 단일세계정부의 실현 단일세계경제체제의 건설 단일세계종교의 통합 적그리스도의 출현. 8. 오늘의 현상들 (실례) <미국을 중심으로> (1) : 3천4백만 - 신비주의와 관련 / 성인의 42%가 죽은 자와의 접촉가능성 믿음. (2) Rev. Andrew Greely : ESP(Extrasensory Perception) - 성인의 67%인 7천만명이 경험 / 25% 해당하는 3천만명이 윤회설 믿으며, 14%가 영매 (영매)의 역할 인정. (3) Gallup Poll : 9백만명이 심령치료 경험 / `72-`84 국교생들 점성술 신뢰도 - 40%에서 59%로 증가. (4) 주요기업 : Super Learning(초원학습-창조력 개발훈련)프로그램, 경영훈련 세미나 - 정치단체, 지식인 그룹, 기업이나 정부 두뇌집단. (5) 군사훈련 : Army War College(미육군전투대학) - Marilyn Ferguson. [Army`s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chool] (6) 상품 : 피라미드, 수정, 조각품, 방향제, 축하카드, 목걸이, 컴퓨터점, 마사지 기구. (7) 출판 : Road less Traveled(by scott peck), Urantia Book, A Course in Miracles (8) 영화 :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Jesus`(Thorsen) (9) 어린이 : [걸스카우트]뱃지 - `The world in My-community`, `Bridge to Adult`, He-man, She-Ra, Mighty Mouse(CBS) page (10) UFO, Postmodernism, Syncretism, Avant Garde(performance), 초능력, 기... (11) New Ager, Marilyn Ferguson says;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에 빠져들므로서 교회가 더 이상 그들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게 되고, 그로써 기독교는 몰락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을 갈망한다.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무엇인가를 동경하는 것이다.` (12) Christian Author, Robert Burrow says; `현실적이고 침투력이 강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신조와 활동은 일반문 화에 동화되어 현대문화 조류와 혼합되므로써 점점 몰락해가는 인간의 정신을 강하 게 끌어 당기면서 성장을 계속할 것이다.` <국내를 중심으로> (1) 의식을 통한 침투현상 철학 : 초현실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 영역에 확대. - 부조화의 조화가 특징 / 절대진리에 대한 부정 / 다원화 주장 `새로운 시대`이론 등장 (머릴린 퍼거슨)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는 논리. - 낡은 사고방식에서의 해방 주장. - 새로운 시대의 이데올로기 주장. 종교 : 포스트모더니즘 신학 등장 (종교보편주의, 종교다원주의) - W.C.C.의 `종교간의 대화` (기독교의 독단성에 대한 모든 종교와 사회전반에 흐르는 비난) / 세계종교회의를 통한 종교통합운동의 움직임 활발. (1986년 세계종교회의) 대체종교(대체종교) 형성 : 대학마다 단, 선, 명상 모임 등 써클활동 활발 - 현재가지 큰 관심과 인기 중. 신비명상 유행 (심령술) : 한국 TM센터 (창조지성학회), 실바 마인드 콘트롤 한국본부(한국정신조절 연구회), HCP(Cosmic Power)연구소, 스핑크스 체질 개선 연구회, ESP과학연구소, 라즈니쉬 명상모임 센타들이 형성, 활동 중. 사주 명리학(한국역술인협회 통계 - 역술인 수 약 10만명으로 추산), 한국주역학회 결성 (40명으로 구성), 구통도가 구도회, 수신명가 써클. (2) 문화를 통한 침투현상 영화 :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사랑의 목걸이, 꿈의 구장, 천년유혼 등의 신비주의 및 공포 드릴영화 / 미국스타들 - 헐리우드에 영매(영매) 바람유행 (접신, 초혼, 강신술 인기유행) TV : 어린이 만화영화를 비롯한 E.T, 드래곤볼, 히멘 등 / 늑대와 미녀, 미녀 와 야수, 그것이 알고 싶다. / 미국 각 방송사 접신, 초혼 등 인기프로에 방영. page 출판 : 정신세계사, 고려원, 세계사, 김영사, 서림문화사 - 주로 영혼의 스승 들 소개, 명상수행 깨달음, 삶의 지혜, 새로운 세계의 열정, 영혼과 초자연의 세계, 토양의 재발견 등. 예술 : 포스트모더니즘, 전위 및 행위예술, 현대무용. 음악 : 뉴-에이지음악 (김수철의 `불림소리`, 김도향의 `태교음악`) 상품 : 각종 모든 상품 및 어린이 장난감, 화장품, 신종 건강식품 (약초 등) 만화 및 비디오 : 어린이 프로에서 성인 포로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3) 체제를 통한 침투 정치조직 : UN, 삼각위원회, 외교관계위원회, 아스펜인류학연구회, 프리메이 슨, 장미기사회, 로마클럽, 세계미래사회 등 / 미국방성 안에 영상실 운영. FBI, CIA 등에 뉴-에이지 의식침투. 경제조직 : 록펠러재단, 핀드혼제단, 포드재단, 빌더버그그룹 공동체 : 스텐리 공동체, 오레곤주에서 이미 추방된 바 있는 라즈니쉬 공동체 (4) 상징물 : 별지 사진자료 참조. 9. New Age에 대한 기독교 관점 (M. Basilea Schlink) 이 세계는 평화와 행복과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온것이 아니라, 오직 대심판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죄악이 가득하여 하늘까지 차서 결국 심판을 불러 올 수 밖에 없다.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결코 말해지지 않는 죄 - 바로 이 죄가 오늘날 전 세계에 가득하다. 죄악을 회개함 없이 이 지구 위에 천국을, `새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사탄의 거짓 유혹이다. 이들은 결코 죄, 회개, 십자가를 말하지 않으며 사람 들로 하여금 `편안하다, 안전하다`라고 말하게 한다. `새로운 시대(New Age)`는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시작될 수 있다. `새로운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생명으로만 가능하다. 이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를 통한 예수님의 구속하시는 보혈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 10. New Age 운동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 (1) 영적 실재(Spiritual Reality)를 인정할 것 :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함게 계시는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인정하고 믿듯이, 악령의 존재와 그 역사도 아울러 인정해야 한다. (2) 우리의 씨름은 `영적 싸움`임을 항상 기억할 것. (엡 6:12) (3) 마지막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분별의 은사`를 사모하여 깨어 있도록 한다 (요일 4:1, 고전 2:13). 우리가 그들과 대항할 수 있는 길은 그들의 본질과 실체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것이다. page (4) 가능한 한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와 그 비밀을 세상에 밝히고,보다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이나 단체들끼리 서로가 긴밀한 협력 으로 정보교화을 하며 유대활동을 펴가도록 한다. (5) 올바른 기독교문화관을 정립하도록 한다. : 뉴-에이지에 앞서 모든 정보매체들을 활용하여 뉴-에이지의 의도와 목표가 기독교의 말살에 있다는 해악성을 교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 TV`의 설립은 시급하다. (6) 신권운동의 회복 / 주존심위주의 삶 / 실제적 무신론 배격. (7) New Age에 대한 실제적 대응방법 (Douglas Groothuis) - 분리 (Separation) : `예`와 `아니오` / 천국과 지옥 / 흑백론리 / Syncretism. - 변형 (Transformation) : 적극적, 능동적 대체 - 대학가, 기독교 TV. - 보존 (Conservation) : 영적 실제와 능력 인정 / 유물론 반대 / 인간의 잠재력(가능성) 공감 - 피조물 신격화.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2004-02-18 13:21:2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이 시대의 영적 위기 오늘의 서구세계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탈(탈) 기독교화 되어감에 따라 기독교적 절 대정신을 잃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긴박한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 특히 그들의 정신 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하여 사회적으 로,사상적으로,그리고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2004-02-18 13:21:2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이 시대의 영적 위기 오늘의 서구세계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탈(탈) 기독교화 되어감에 따라 기독교적 절 대정신을 잃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긴박한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 특히 그들의 정신 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하여 사회적으 로,사상적으로,그리고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계 에서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현상중의 하난가 과거 식민지지역에서의 선교활동 격감이 다. 1967-1974년 사이에 프랑스에서는 9,000명의 천주교 신부가 사제직을 사직했고, 1970-1974년의 4년사이에 카톨릭 신학생의 수효가 68%난 겸감했으며, 미국에서는 1973 년 한 해에 200명의 신부가 사임했다. 지난 7년간에 걸쳐 신학생 수효가 49,000명에서 17,000명으로 줄었고,동일한 추세가 서구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태 가 이렇게 된데 대한 책임은 기독교교회의 세속화를 부채질해 온 현대신학,교회일치 운동 및 세속화주의에 그 화살이 돌려야 할 것이다. 현재 서구사회는 위와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을 모색하 고 있다. 첫째는,낙관론적 휴머니즘을 통한 낙관적 미래를 구상함으로서, 둘째는,동양의 종교와의 만남으로 인한 인격성의 신적 능력회복과 깨달음을 통해서, 세째는,약물과 환각제를 이용하여 무한과 직관적인 의식을 찾는 방법을 통해서, 네째는,신비주의 과학을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을 일깨워 신적 초자아를 경험케 함으 로, 그런데 위의 4가지 해결방안은 재미있게도 뉴 - 에이지 운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주된 내용들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서양세계는 이미 기독교 정신세계의 몰락 으로 뉴 - 에이즈 운동의 모든 사상들이 그대로 침투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예 증하며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하시어 이제 한 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중심이 되도록 축복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뻐하기만 할 수 없는 것은, 이미 우리 한국교회 안에서도 뉴 - 에이지의 물결이 흘러 들어와 벌써 사 회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구석에까지 이러한 반기독교 요소(문화)들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2. New Age 운동이란 ? New Age란 단어 그대로 [새로운 시대],[새 시대] 혹은 [새 세대]라는 뜻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뉴 - 에이지 운동이라고 할 때에는 `새 시대`라는 의미의 한가지 뜻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혼합되어 사용된다. --- 미래학적으로 는 신세계주의(New Globalism), 신세대,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제 3의 물결(The Third Force/Energy),수병좌[물병자리]시대(The Age of Aquarius), 그리고 종교적 또 는 정신적으로 새정신,새로운 의식(New Consciousness),신초월주의,인간 잠재력 개발, 새로운 영성(New Spirituality),신동방주의(New Orientalism),우주 인문학(Cosmic Humanism), 등의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차이점은 있자만 어떤 동일한 전제들을 지니고 있다. 사실 뉴 - 에이지 운동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그 성격이 매우 혼합적이고,그 현 상이 다양하고,그 범위가 수용의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그 내용이 강렬하고 다양해서 그 정의의 정립에 대해 뉴 - 에이져들도 그 주장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는 이 운동을 `뉴 - 에이지 운동`이라고 명칭하는 자체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단지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성격과 현상들을 살펴 봄으로서 그 진상을 밝혀 낼 수 있다는 것뿐이다. 뉴 - 에이지 운동은 영적인,사회적인,정치적인 혼합체이며, 사회학,신학,순수과학을 다 포함한 운동이고, 심지어는 의학이나 인류학까지도 포괄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이 운동은 인간잠재력을 중요시하는 운동으로서 스포츠,공상과학소설 그리고 영화와도 밀 접한 관게를 맺고 있는 운동이다. -- G. Collins 이와같은 뉴 - 에이지의 다양성은 현대의 정치,경제,사회,교육 그리고 문학,음악,영 화 등의 문화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결국 현대의 다양한 문화아 사상적 흐름을 잘 파악해 보면 그 안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운동으로 일치점이 모아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M.Basilea Schlink는 이와같은 뉴 - 에이지의 특수성을 새로운 세 계질서 체계를 위한 `다양성 안의 일치`(Unity in Diversity)운동이라고 간략하게 표 현하였다. 즉 뉴 - 에이지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이(Without Jesus) 평화로운 새로운 세계를 이룩하겠다는 신비주의적,세속주의에 따른 세속적 인본주의와 동양의 신비사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대}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현대에 나타나고 있 는 `사탄의 고차원적 전술전략`이다. 이 운동에는 혼합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 하여 인간의 의식세계를 조종하려는 의도와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등 심지어는 종 교까지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여 지배하려는 전략이 숨겨져 있는 일종의 운동 (Movement)이다. 이 운동은 동양의 종교(특히 힌두교)에서 출발하여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의 의식세계와 생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는데 `모든 것은 하나다`,`모든 것 은 신이다`,`모든 것은 선하다`라는 기본원리를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은 무한한 비인 격적 실체인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고차원적인 의식수행을 통하여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근본적으로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주장하고,선과 악이란 없고 다만 인간 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선(선)이라고 강조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이 운동에는 동양의 종교들과 심령과학 등이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체종 교(대체종교)로서의 명상,요가,선(선),단(단),기(기)등이 주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판(서적),음악,영화 그리고 매스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현 상을 통해서 우리의 생활 깊숙히 침투해 들어오고 있으며,더 나아가 세계적인 정치현 상을 통하여 시대의 흐름를 주도하고 있는데 (프리메이슨,록펠러 재단,환경보존운동, 여성운동 등),놀라운 것은 오늘의 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영향력있는 개인 지도자들이 나 또는 지도그룹(UN 등)들이 이 운동에 깊히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New Age 운동은 단순히 정치적,경제적,종교적인 목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이미 종교가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체의 경건(Q/T) 및 예배의식 을 위한 기도문과 주문(주문) 혹은 주술(주술) 단어,명상단어들을 갖고 있는 적그리스 도 중심의 반기독교 운동이다. 3. New Age 운동의 역사적 배경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Helena Petrovna Blavatsky에 의해 창설된 `신지학협 회(신지학협회)`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기본명제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이점에 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 협회의 3대째 회장인 영 국출신의 여자 Alice Bailey(1880-1949)는 소위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 부터 지시를 받는 영매(영매)로서, 이 운동에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 장으로 간주된다. 그녀가 악령으로부터 직접 받은 내용들이 비밀원리로 작성되어 오늘 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이 운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 1975년까지 비밀지령에 의해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으나,1975년부터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시대]이론을 공개선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 운동의 주장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Marlyn Ferguson이 쓴 {The Aquarian Conspiracy(불병자리의 음모)}에 의해서 인데, 이 책에서는 그동안 숨겨져 오던 뉴 - 에이지의 [계획]들을 전세계에 선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나타나 있다. 물병자리 : 하늘의 징조를 보고 에언하는 점성술에서의 12궁도(궁도)중,별자리 의 하나. (산양-인마-전갈-천칭-처녀-사자-큰게-쌍둥이-황소-백양- 물고기-물병자리) 예수 시대(물고기자리)==>2000년==>새시대(물병자리)==>2012년 2012년 지구의 종말 : 1987. 8.16-17 (대합창: 7분간 [아]하고 소리지름) -- 87. 8.14 경향신문 1992. 1.11 11시 ([11:11]새문의 열림) -- 92. 1.10 국민일보 UFO : 아틀란티스,피라밋,잉카(마야) 문화 등의 고대유적들을 근거로... (1) 일반적으로, 고대 동방의 종교와 도양의 신비주의(Babylon & Mysticism)현대 철학 과 심리학(Feuerbach & Freud),과학과 공상과학(UFO),50년대와 60년대의 반항문화 (Hippy & Punk)가 복홧되어 현대적인 형태(Modern Religion)로 부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영지주의(Gnosticism) : 인간은 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인간이 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하고,더 나아가서 죽음 자체는 환생(환 생)이라고 주장한다. 1세기 말부터 2세기 경에 일어난 종교적 혼합주의 운동으로서,신 비하고 초자연적인 지식에 근거한 보다 광범위한 사상이다. (3) Satan = Lucifer - Nazism(Hitler) - Jim Jones(rajneesh) Dr.Moon 4. New Age 운동의 철학적 배경(세계관을 중심으로) 신 관 : 진정으로 참된 최고의 실재는 무엇인가 ? 인간관 :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 내세관 : 인간이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윤리관 : 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 역사관 : 인간에게 있어서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 (1) 신관(신관) : 범신론(범신론 Pantheism) 우주 자체와 그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 신이 모든 것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신이며,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여러 종류 의 영적인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신과 하나님가 됨으로서 완전하고 진정한 신이 되고 또한 신이 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존재가 신이 아니 라 그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 되고,존재하는 것 중 신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Everyone and everything is God. Their goal is awaken our `higher Self` through a mystical experience which is beyond the rational mind. So We have unlimited potential.) [Out on a Limb] by Shirley Maclaine -- `I am the God` John Denver of NewsWeek`s Interview -- `someday I`ll be a God` (2) 인간관 (인간관) : 일원론(일원론 Monism) `인간은 신이다`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 인간이라는 가각 개체들은 특 별한 가치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독립적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이며,응축된 힘의 집합체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 (New World Order)`를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화 되는 기존의 질서는 제거되어야 한 다고 주장한다. (All is one. We are not separate beings,distinct form nature,God,or each other,but part of a great mystical Oneness.) (3) 내세관 (래세관) : 윤회설(윤회설 Reincarnation) 자아의 존질 자체에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다. 이생에서 축적한 인간의 지혜는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We have lived before and will live again. There is no death,only birth and rebirth Again & again) (4) 윤리관 (륜리관) : 상황윤리(상황륜리 Situation Ethics) 모든 것은 선하다(All is good)라는 전제 아래 출발.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 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악도,진실도,거짓도, 구분되 지 않고 초월한다라고 주장한다.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을 가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성 도덕이 문란해지며, 실제로 많은 그루(Guru)들과 뉴 - 에이지 기수들이 그러하다. (5) 역사관 (력사관) : 인간의 신격화(신격화) 역사의 주체(주인)가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역사관. 동,서양의 두가지 역사관 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서양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목표로 한 진보주의적 혹은 진화론 적 사관과 동양의 종교에 나타난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사관(순환사관)이다. 이 두 유형의 역사관에는 어떤 하나의 기본적인 전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신격화이다. 그리고 그 신격화를 통한 지상낙원 즉 세계정부를 통해 지상의 천 국을 이루어 나가려는 과정으로 이허. 위의 두 유형의 사관은 차이가 있는 듯이 보이 나 그 중심에는 휴머니즘이라고하는 인간중심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사실 역사인식의 출발이 인간이고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책임지며 인간의 종교적 노력과 이성과 기술의 능력으로 역사를 변화시키겠다는 인간중심의 역사관이 공통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로 반대되는 모든 대립을 소멸 -- 과학과 미신을 같은 단계로 -- Frnace 선과 악의 이원론(이원론) 파기 -- 흑백론리 / 기독교세계관 [성서적 기독교와 뉴 - 에이지 범신론의 주요 가르침 비교] 표 Contrasts of Major Teachings +------------+------------------------------+----------------------------------+ | 구 분 | Biblical Christianity | New Age Panthersm | +------------+------------------------------+----------------------------------+ | | Father | Force | | God | Personal | Impersonal | | | Only Good | Good and evil | | | Created all things | Is all things | +------------+------------------------------+----------------------------------+ | | Made like God | Is God | | Man | is evil | Is Good | | | Spirit/body | Spirit only | | | Resurrection | Reincarnation | +------------+------------------------------+----------------------------------+ | | Same Person | Different person | | Jesus | | (`Jesus` and `Christ`) | | Christ | God-Man | God Spirit in man | | | Death/resurrection | Death/rencarnations | +------------+------------------------------+----------------------------------+ | | Form moral guilt | Form disharmony | | Salvation | By grace | By human effort | | | Victory over sin | Victory over fear | +------------+------------------------------+----------------------------------+ | | In divine power | In human potential | | Faith | Objective focus | Subjective focus | | | To see God`s will done | To see man`s will done | +------------+------------------------------+----------------------------------+ | | Done at God`s command | Done at man`s command | | Miracle | Supernatural power | Supranormal power | | | (of the Creator) | (of creatures) | | | Associated with good | Associated with evil | +------------+------------------------------+----------------------------------+ 5. New Age 운동의 영적 배경( 창세기 3:4-5을 중심으로)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탄의 4 영리 (영리)} 표 +-----------------+--------------+-----------------------+------------- ---------------+ | 사탄의 기만 | 고전적명칭들 | 불복종(배반)의 결과들 | 현대의 현상들 | +-----------------+--------------+-----------------------+------------- ---------------+ | | |1.신은 강력한 힘이다. |1.동물의 권리 | | 너희가 하나님과 | 범 신 론 |2.만물이 신이다. |2.환경론 | | 같이 되리라 | |3.물질은 환상에 불과 |3.인간의 잠재력 | | 자만:네가 하나님| |4.우리 모두가 신이다. |4.인간의 신성에 대한 신뢰 | +-----------------+--------------+-----------------------+------------- ---------------+ | | |1.시간은 순환한다. |1.죽음에 관한 연구 | | 너희가 정령 죽지| 윤 회 론 |2.우리는 윤회한다. |2.심판이 없다는 믿음 | | 아니하리라 | |3.악은 업보에 의해 설명|3.교령술 | | 자만:운명 스스로| |4.진회론 |4.자살을 두려워하지 않음. | +-----------------+--------------+-----------------------+------------- ---------------+ | | |1.절대적인 것은 없다. |1.부도덕 | | 너희가 선악을 | 상 대 론 |2.윤리는 상황에 결정됨 |2.록 뮤직 | | 알리라 | (상황윤리) |3.감정대로 행하는 정당 |3.기존 가치의 파괴 | |자만:도덕의 기준 | |4.악은 환상이다. |4.하나님의 품성에 관한 혼란 | +-----------------+--------------+-----------------------+------------- ---------------+ | | |1.완전한 문명을 이룩. |1.마약 | | 너희 눈이 밝아 | 밀교 주의 |2.인간내부의 잠재력을 |2.천궁도(별점) | | 지리라 | | 이용할 수 있다. |3.신비한 힘과 접촉 | | 자만:모든 지식 | |3.인간 자신이 빛이다. |4.명상(TM) | +-----------------+--------------+-----------------------+------------- ---------------+ 6. New Age 운동의 주역과 조직들 Persons: Alice Bailey(Ponder on This/Education in the New Age) BaBa Ram Dass(How Can I Help?) Benjamin Creme(The Reappearance of the Christ and the Masters of Wisdom) Bhagwan Shree Rajneesh(배꼽) David Spangler(Festivals in the New Age) Edgar Cayce(Sleeping Prophet) Guru Maharaj Ji(Divine Light Mission) Helena Petrovatsky(신지학협회) Jiddu Krishnamurti(You are the World/ The Awakening of intelligence) Lazaris(The Sacred Journey:You and your Higher Self) Marilyn Ferguson(The Aquarian Conspiracy) Paramahansa Yogananda(Autobiography of a Yogi) Paul Zuromski, (Editor & Publisher of Body, Mind & Spirit Magazine - The New Age Catalogue) Ruth Montgomery(Her & Hereafter/ A World Beyond) Shirley Maclaine(Out on a Limb/ Dancing in the Light) Swami Amar Jyoti(Sprit of Himalaya) Swami Muktananda(SYDA Foundation) Zen Master Rama(Free public Meditation/ Intensive `Zen` series) Organzations: LUCIS TRUST(Lucifer Publishing Company - World Goodwill, Arcane School, Triangle), PACIFIC INSTITUTE(New Age Thinking), PEOPLE FOR THE AMERICAN WAY(Anti - fundamentalist Organization form Norman Lear), NEW GROUP OF WORLD SERVERS(from Alice Bailey), PLANETARY CITIZENS(David Spangler,U Thant,Mark Satin), PLANETARY INITIATINE FOR THE WORLD WE CHOOSE(Initiator), UNITY-IN-DIVERSITY COUNCIL(Spectrum), THE SUTPHEN CORPORATION(Self-help Update & Reincarnation Report), P & G Co. 7. New Age 운동의 활동상황 (침투방법) 제 1 단계 : 평화,반전,군축,여성운동(Feminism) 전개. 제 2 단계 : 지상천국 주장(Without Jesus !) 제 3 단계 : 건강생활 프로그램 사용(대체로 동양의 심령기술을 변형한 명상, 마인 드 콘트롤,자기암시,요가,최면술,초능력,이완요법,적극적 사고의 활 용).. --- 신앙과 신념의 혼동 (I can do! in christ!) 제 4 단계 : 심령서적(정신세계사,고려원)개발,심리정신센터 -- Sigmund Freud 제 5 단계 :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 -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종교 전분야. 제 6 단계 : 단일 세계정부의 실현 --> 단일세계경제체계의 건설 --> 단일세계종교의 통합 --> 적 그리스도의 출현. 8. 오늘의 현상들 (실례) I. 미국을 중심으로 1. SRI : 3천4백만 -신비주의와 관련 /성인의 42%가 죽은 자와의 접촉 가능성 믿음. 2. Rev. Andrew Greely : ESP(Extrasensory Perception) -- 성인의 67%인 7천만명이 경험 / 25% 해당하는 3천만명이 윤회성 믿으며,14%가 영매(영매)의 역활을 인정 3. Gallup Poll : 9백만명이 심령치료 경험 / `78-`84 국교생들 점성술 신뢰도 40% 에서 50%로 증가. 4. 주요기업 : Super Learning(초원학습 - 창조력 개발훈련) 프로그램 경영훈련 세미나 - 정치단체,지식인 그룹,기업이나 정부 두뇌집단. 5. 군사훈련 : Army War College(미육군전투대학) -- Marilyn Ferguson,[Army`s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chool] 6. 상품 : 피라미드,수정,조각품,방향제,축하카드,목걸이,컴퓨터점,마사지기구 7. 출판 : Road less Traveled(by Scott Peck), Urantia Book, A Course in Miracles. 8. 영화 :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Jesus`(Thorsen) 9. 어린이 : {걸스카우트} 뱃지 - `The World in My Community`,`Bridge to Adult` Hen-Man, She-Ra, Mighty Mouse(CBS) 10. UFO, Postmodernism,Syncretism,Avant Garde(Performance). 초능력,기 11. New Ager, Marilyn Ferguson says: `많은 사람들이 뉴 - 에이지에 빠져들므로서 교회가 더 이상 그들의 필요를 채 우지 못하게 되고,그로써 기독교는 몰락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의미 있고 가치있는 것은 갈망한다.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무엇인가를 동경하는 것 이다.` 12. Christian Author, Robert Burrow says; `현실적이고 침투력이 강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신조와 활동은 일반문 화에 동화되어 현대문화 조류와 혼합되므로써 점점 몰락해가는 인간의 정신을 강하게 끌어 당기면서 성장을 계속할 것이다.` II. 국내을 중심으로 1. 의식을 통한 침투현상 A. 철학 : 초현실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영역에 확대. -- 부조화의 조화가 특징 / 절대진리에 대한 부정 / 다원화 주장. {새로운 시대}이론 등장 (머밀린 퍼거슨)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 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는 논리. -- 낡은 사고방식에서의 해방을 주장. 새로운 시대의 이데올로기 주장. B. 종교 : 포그터모던니즘 신학 등장 (종교보편주의,종교다원주의) -- W.C.C 의 `종교간의 대화`(기독교의 독단성에 대한 모든 종교와 사 회 전반에 흐르는 비난) / 세계종교회의를 통한 종교통합운동의 움직 임 활발. (1986년 세계종교회의) C. 대체 종교(대체종교) 형성 : 대학마다 단,선,명상 모임등 써클활동 활발 -- 현 재까지 큰 관심과 인기 중. D. 신비명사 유행 (심령술) : 한국 TM 센터(창조지성학회),실바 마인드 콘트롤 한 국본부(한국정신조절 연구회),HCP(Cosmic Power)연구소,스핑크스 체질 개선 연구회,ESP과학연구소,라즈니쉬 명상모임 센타들이 형성,활동 중. 사주 명리학(한국역술인협회 통계 - 역술인 수 약 10만명으로 추산), 한 국주역학회 결성(40명으로 구성),구통도가 구도회,수신명가 써클. 2. 문화를 통한 침투현상 A. 영화: 사랑과 영혼,사랑의 기쁨,사랑의 목거리,꿈의 구장,천년유혼 등의 신비 주의 및 공포 드릴영화 / 미국스타들 - 헐리우드에 영매(영매) 바람유행 (접신,초혼,강신술 인기유행) B. TV : 어린이 만화영화를 비록한 E.T,드레곤볼,히맨 등 / 늑대와 미녀,미녀와 야수,그것이 알고싶다/ 미국 각 방송사 접신,초혼 등 인기프로에 방영 C. 출판 : 정신세계사,고려원,세계사,김영사,서림문화사 - 주로 영혼의 스승들 소 개,명상수행 깨달음,삶의 지혜,새로운 세계의 열정,영혼과 초자연의 세 계,토양의 재발견 등.. D. 예술 : 포스트모더니즘,전위 및 행위예술,현대무용. E. 음악 : 뉴 - 에이지음악(김수철의 `불림소리`,김도향의 `태교음악`) F. 상품 : 각종 모든 상품 및 어린이 장난감,화장품,신종 건강식품(약초 등) G. 만화 및 비디오 : 어린이 프로에서 성인프로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3. 체계를 통한 침투현상 A. 정치조직 : UN, 삼각위원회,외교관계위원회,아스펜인류학연구회,프리매이슨,장 미기사회,로마클럽,세계미래사회 등 /미국방성 안에 명상실 운영 F.B.I,C.I.A 등에 뉴 - 에이지 의식침투. B. 경제조직 : 록펠러재단,핀드혼재단,포드재단,빌저버그 그룹. C. 공동체 : 스텐리 공동체,오레곤주에서 이미 추방된 바 있는 라즈나쉬 공동체. 4. 상징물 : 별지 사진 참조. 9. New Age 에 대한 기독교 관점 (M. Basilea Schlink) 가.이 세계는 평화와 행복과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온것이 아니라, 오직 대심판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죄악이 가득하여 하늘까지 차서 결국 심판을 불러 올 수밖에 없다. 뉴 - 에이지 운동에서는 결코 말해지지 않는 죄 -- 바로 이 죄가 오늘날 전세게에 가득하다. 나.죄악을 회개함 없이 이 지구위에 천국을,`새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사 탄의 거짓유혹이다. 이들은 결코 죄,회개,십자가를 말하지 않으며 사람들로 하여 금 `편안하다,안전하다`라고 말하게 한다. 다.`새로운 시대(New Age)`는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시작될 수 있다. -- `새로 운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생명으로만 가능하다. -- 이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를 통한 예수님의 구속하시는 보혈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 10. New Age 운동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 1) 영적 실재(Spiritual Reality)를 인정할 것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함께 계시는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인정하고 믿듯 이,악령의 존재와 그 역사도 아울러 인정해야 한다. 2) 우리의 씨름은 `영적 싸움`임을 항상 기억할 것(엡 6:12) 3) 마지막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분별의 은사`를 사모하여 깨어 있도록 한다.(요일 4:1,고전 2:13). 우리가 그들과 대항할 수 있는 길은 그들의 본질과 실체를 파악 하고 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것이다. 4) 가능한 한 뉴 - 에이지운동의 정체와 그 비밀을 세상에 밝히고,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이나 단체들끼리 서로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보교환을 하며 유대활동을 펴가도록 한다. 5) 올바른 기독교문화관을 정립하도록 한다. 뉴 - 에이지에 앞서 모든 정보매체들을 활용하여 뉴 - 에이지의 의도와 목표가 기독교의 말살에 있다는 해악성을 교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 TV`의 설립은 시급하다. 6) 신권운동의 회복 / 주존심위주의 삶 / 실제적 무신론 배격 7) New Age 에 대한 실제적 대응 방법 (Douglas Groothuis) -- 분리 (Separation) : `예`와 `아니오` / 천국과 지옥 / 흑백론리 / (Syncretism) -- 변형 (Transformation) : 적극적,능동적 대체 - 대학가,기독교 TV -- 보존 (Conservation) : 영적 실제외 능력 인정 / 유물론 반대 / 인간의 잠재 력 (가능성) 공감 -- 피조물 <==> 신격화 11. New Age 에 관한 사진자료 및 도표. 뉴 - 에이지 운동가들의 대규모 집회 I. 국제 명상의 날 1. 집회 : 국제 명상의 날 2. 일시 : 1986년 12월 31일 정오 12시 3. 장소 : 각 나라의 명상센터,회의시,개인의 집등에서 4. 주최 및 후원 : 전세계위원회(새시대 단체) 60여개국에 있는 수백개의 새시대 단체들이 후원 5. 예상인원 : 전세계의 5억 신자들 참여예상(그중 1억은 인도의 힌두교인들이고,5천 만명을 미국인으로 추정) 6. 목적 : 인류의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영적의식의 흐름을 바로잡 아 지상에 평화의 시대를 인도하여 인류를 하나님과 같은 상태로 복귀시키 려는 것. 7. 방법 : 새시대 그리스도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원,그리고 명상 8. 참석자 : 전세계에 퍼져있는 뉴 - 에이지 운동가. 9. 결과 : 새시대와 새시대 그리스도를 위해 기원했으나 그들의 노력은 아무소용이 없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스도도 나타나지 않았다. 10. 기타 : II. 대합창의 기원제 1. 집회 : 대합창의 기원제 2. 일시 : 1987년 8월 16일 상오 8시 3. 장소 : 세계우주의 힘이 모이는 11개의 정점에서 (피라밋지역,올림프스산등) 4. 주최 및 후원 : 아귤레스라고 하는 마술사가 신비스러운 게시를 받고 창설 5. 예상인원 : 전세계의 14만 4천명의 뉴에이지 그룹회원(동원의 필요성 강조) 6. 목적 : 2012년에 지구에 다가올 말세를 막기 위해서(특히 8월16일은 지구의 멸망 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주장) 7. 방법 : 각자 노래를 하고 춤을 추거나 명상을 하지만 16일 상오 8시에는 똑같이 서로 손을 잡고 `아`하고 소리를 7분간 큰 소리로 외침. 8. 참석자 : 점성가,UFO 연구가. 그외의 뉴 - 에이지 그룹. 9. 결과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0. 기타 : 자료 (2) 참조 III. 혹성의 11:11활성화 1. 집회 : 혹성의 11:11 활성화 2. 일시 : 1992년 1월 11일 오전 11시,오후 11시 3. 장소 : 이집트 기제에 있는 큰 피라밋에서. 4. 주최 및 후원 : 주술사 혹은 점성술사,UFO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게획 5. 예상인원 : 14만 4천명(이 집회가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인원) 6. 목적 : 신비적인 힘을 불러들여 고대의 신들과 마귀적 능력에의 문을 열기 위해서 즉,마귀의 능력이 도래 하기를 위해서.. (특히 그날이 옛문을 닫고, 새문 을 열수 있는 기회의 찬스라고 주장) 7. 방법 : 흰옷을 입고 일정한 손놀림의 춤을 추었고,다른 나라에서도 일제히 그 시 간에 피라밋 지역을 향하여 춤추는 의식을 가졌다. 8. 참석자 : UFO 저술가 중심역활,세계각국의 무당,주술사,점성굴가,그외의 뉴 - 에 이지 운동가들. 9. 결과 : 14만 4천명이 참석해야 성공적인 집회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나 그날 400명 밖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로 끝났다. 10. 기타 : 자료 (1) 참조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2004-02-18 13:32:2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이 시대의 영적 위기 오늘의 서구세계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탈(탈) 기독교화 되어감에 따라 기독교적 절대정신을 잃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긴박한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 특히 그 들의 정신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 하여 사회적으로, 사상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
NEW AGE 운동의 연구 및 대응 2004-02-18 13:32:2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이 시대의 영적 위기 오늘의 서구세계는 그들의 정신세계가 탈(탈) 기독교화 되어감에 따라 기독교적 절대정신을 잃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긴박한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 특히 그 들의 정신세계는 피곤을 느끼고 물질문명에서 오는 여러가지 모순과 부조리로 인 하여 사회적으로, 사상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 실이다. 기독교계에서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현상 중의 하나가 과거 식민지역에서 의 선교활동 격감이다. 1967 1974년 사이에 프랑스에서는 9,000명의 천주교 신부 가 사제직을 사직했고, 1970 1974년의 4년 사이에 카톨릭 신학생의 수효가 68%나 격감했으며, 미국에서는 1973년 한 해에 200명의 신부가 사임했다. 지난 7년간에 걸쳐 신학생 수효가 49,000명에서 17,000명으로 줄었고, 동일한 추세가 서 구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 된데 대한 책임은 기독교교회의 세속화를 부채질 해 온 현대신학, 교회일치 운동 및 세속화주의에 그 화살이 돌려져야 할 것이다. 현재 서구사회는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다음과 같은 해결방안을 모 색하고 있다. 첫째는, 낙관론적 휴머니즘을 통한 낙관적 미래를 구상함으로서. 둘째는, 동양의 종교와의 만남으로 인한 인격성의 신적 능력 회복과 깨달음을 통해서. 세째는, 약물과 환각재를 이용하여 무한과 직관적인 의식을 찾는 방법을 통해서. 네째는, 신비주의의 과학을 통해 인간의 잠재의식을 일개워 신적 초자아를 경험케 함으로. 그런데 위의 4가지 해결방안은 재미있게도 뉴-에이지 운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 는 주된 내용들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서양세계는 이미 기독교 정신세계의 몰 락으로 뉴-에이지 운동의 모든 사상들이 그대로 침투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 으로 예증하며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를 사랑하시어 이제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중심이 되도록 축복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뻐 하기만 할 수 없는 것은, 이미 우리 한국교회 안에도 뉴-에이지의 물결이 흘러 들어와 벌써 사회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구석에까지 이러한 반기독교요소(문화)들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이다. page 2.New Age 운동이란? :New Age란 단어 그대로 [새로운 시대] [새 시대] 혹은 [새 세대]라는 뜻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할 때에는 `새 시대`라는 의미의 한가지 뜻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그 용어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용어들이 혼합되어 사용된다. -미래학적으로는 신세계주의(New Globalism), 신세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제3의 세력(The Third Force/Energy), 수병좌(물병자리)시대(The Age of Aquarius), 그리고 종교적 또는 정신적으로는 새정신, 새로운 의식(New consciousness), 신초월주의, 인간 잠재력개발, 새로운 영성(New Spirituality), 신동방주의(New Orientalism), 우주 인문학(Cosmic Humanism), 등의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차이점은 있지만 어떤 동일한 전제들을 지니고 있다. 사실 뉴-에이지 운동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그 성격이 매우 혼합적 이고, 그 현상이 다양하고, 그 범위가 수용의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그 내용이 강렬하고 다양해서 그 정의의 정립에 대해 뉴-에이져들도 그 주장이 서로 다르고, 심지어는 이 운동을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명칭하는 자체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운동이 내포하고 있는 성격과 현상들을 살펴 봄으로서 그 진상을 밝혀 낼 수 있다는 것뿐이다. 뉴-에이지 운동은 영적인, 사회적인, 정치적인 혼합체이며, 사회학, 신학, 순수과학을 다 포함하는 운동이고, 심지어는 의학이나 인류학까지도 포괄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이 운동은 인간잠재력을 중요시하는 운동으로서 스포츠, 공상 과학소설 그리고 영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운동이다. -G.Colloins 이와 같은 뉴-에이지의 다양성은 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그리고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문화 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결국 현대의 다양한 문화와 사상적 흐름을 잘 파악해 보면 그 안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운동으로 일치점이 모아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M.Basilea Schlink는 이와 같은 뉴-에이지의 특수성을 새로운 세계질서 체계를 위한 `다양성 안의 일치`(Unity in Diversity)운동이라고 간략하게 표현하였다. 즉 뉴-에이지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이(Without Jesus) 평화로운 새로운 세계를 이룩하겠다는 신비주의적, 세속 주의적 휴머니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양의 과학적 합리주의에 따른 세속적 인본주의와 동양의 신비사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대]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현대에 나타나고 있는 `사탄의 고차원적 전술전략`이다. 이 운동에는 혼합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page 인간의 의식세계를 조종하려는 의도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등 심지어는 종 교까지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여 지배하려는 전략이 숨겨져 있는 일종의 운동 (movement)이다. 이 운동은 동양의 종교(특히 힌두교)에서 출발하여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방식 으로 우리의 의식세계와 생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는데 `모든것은 하나다`, `모든것은 신이다.`, `모든것은 선하다`라는 기본원리를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을 무한한 비인격적 실체인 우주의 한 부분으로서 고차원적인 의식수행을 통하여 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근본적으로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주장하고, 선과 악이란 없고 다만 인간에게 있어서는 모든것이 선(선)이라고 강조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이 운동에는 동양의 종교들과 심령과학 등이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대체종교(대체종교)로서의 명상, 요가, 선(선), 단(단), 기(기),등이 주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판(서적), 음악, 영화 그리고 매스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현상을 통해서 우리의 생활 깊숙히 침투해 들어오고 있 으며, 더 나아가 세계적인 정치현상을 통하여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데(프리 메이슨, 록펠러 재단, 환경보존운동, 여성운동 등), 놀라운 것은 오늘의 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영향력있는 개인지도자들이나 또는 지도그룹(UN등)들이 이 운동에 깊 히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New Age운동은 단순히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인 목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이미 종교가 되어 버렸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체의 경건(Q/T) 및 예배의식을 위한 기도문과 주문(주문) 혹은 주술(주술)단어, 명상단어들을 같고 있는 적그리스도 중심의 반기독교 운동이다. 3. New Age 운동의 역사적 배경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Helena Petrovna Blavatsky에 의해 창설된 `신지학협회(신지학협회)`에 근원을 두고 있다. 기본명제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 이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 협회의 3대째 회장인 영국출신의 여자 Alice Bailey(1880 1949)는 소위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영매(영매)로서, 이 운동에 실질 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간주된다. 그녀가 악령으로부터 직접 받 은 내용들이 비밀원리로 작성되어 오늘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이 운 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 1975년까지 비밀지령에 의해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으나, 1975년부터 전세계 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새로운 시대]이론을 공개선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 운동의 주장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Marilyn Ferguson이 쓴 [The Aquarian Conspiracy(물병자리의 음모)]에 의해서인데, 이 page 책에서는 그 동안에 숨겨져 오던 뉴-에이지의 [계획]들을 전 세계에 선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나타나 있다. 물병자리 : 하늘의 징조를 보고 예언하는 점성술에서의 12궁도(궁도)중 별자리의 하나. (산양 인마 전갈 천징 처녀 사자 큰게 쌍둥이 황소 백양 물고기 물병자리) 예수시대(물고기자리) 2000년 새시대(물병자리) 2012년 2012년 지구의 종말 : 1987. 8. 16-17(대합창-7분간 [아]하고 소리지름) 87. 8. 14.경향신문 1992. 1. 11 일11시 ([11:11]새문의 열림) -92. 1. 10. 국민일보 - 아틀란티스, 피라밋, 잉카(마야)문화 등의 고대유적들을 근거로. (1) 일반적으로, 고대 동방의 종교와 동양의 신비주의(Babylon & Mysticism), 현대 철학과 심리학(Feuerbach & Freud), 과학과 공상과학(UFO), 50년대와 60년대 의 반항문화(hippy & Punk)가 복합되어 현대적인 형태(Modern Religion)로 부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영지주의(Gnosticism):인간은 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이 신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능력은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서 죽음 자체는 환생(환생)이라고 주장. 1세기 말부터 2세기경에 일어난 종교적 혼합주의 운동으로서,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지식에 근거한 보다 광범위한 사상. (3) Satan = Lucifer - Nazism(Hitler) - Jim Jones(Rajneesh) - Dr. Moon 4. New Age 운동의 철학적 배경 (세계관을 중심으로) :신 관 - 진정으로 참된 최고의 실재는 무엇인가? 인간관 -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내세관 - 인간이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윤리관 - 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역사관 - 인간에게 있어서 역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1) 신관(신관) : 범신론(범신론 Pantheism) : 우주 자체와 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 신이 모든것안에 존재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신이며,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영적인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신과 하나가 됨으로서 완전하고 진정한 신이 되고 또한 신이 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존재가 신이 아니라 그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이 되고, 존재하는 것 중 신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page (Everyone and everything is God. Their goal is to awaken our `higher self` through a mystical experience which is beyond the rational mind. So we have unlimited potential.) [Out on a Limb] by Shirley Maclaine - `I am the God` John Denver of NewsWeek`s interview - `Someday I`ll be a God` (2) 인간관(인간관) : 일원론(일원론, Monism) : `인간은 신이다`라는 신관의 기본원리에서 출발. 인간이라는 각각 개체들 은 특별한 가치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독립적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이며, 응 축된 힘의 집합체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신의 합일을 위한 `새시대 질서(New World Order)`를 위해서 인간과 신이 이원화 되는 기존의 질 서는 재거되어야 한다고 주장. (All is one. We are not separate beings, distinct from nature, god, or each other, but part of a great mystical Oneness.) (3) 내세관(래세관) : 윤회설(윤회설, Reincarnation) : 자아의 본질 자체에서 죽음이란 변함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육신을 바꾸는 것과 같다. 이생에서 축적한 인간의 지혜는 다음 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의 순환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심판받아야 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We have lived before and will live again. There is no death, only birth and rebirth. Again & again.) (4) 윤리관(륜리관) : 상황윤리(상황륜리, Situation Ethics) : 모든 것은 선하다(All is good)라는 전제 아래 출발. 죄가 지적되지 않는다. 궁극적인 실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적인 선도, 악도, 진실도, 거짓도 구분되지 않고 초월한다라고 주장. 성윤리에 절대적 규범을 가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성도덕이 문란. 많은 그루(Guru)들과 뉴-에이지 기수들. (5) 역사관(력사관) : 인간의 신격화(신격화) : 역사의 주체(주인)가 인간이라는 인간중심의 역사관. 동, 서양의 두가지 역사관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서양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목표로 한 진보주의적 혹은 진화론적 사관과 동양의 종교에 나타난 윤회사상에 기인한 순환 사관(순환사관)이다. 이 두 유형의 역사관에는 어떤 하나의 기본적인 전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신격화이다. 그리고 그 신격화를 통한 지상낙원 즉 세계정부를 통해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나가려는 과정으로 이해. 위의 두 유형의 사관은 차이가 있는 듯이 보이나 그 중심에는 휴머니즘이라고 하는 인간중심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사실 역사인식의 출발이 인간이고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책임지며 인간의 종교적 노력과 이성과 기술의 능력으로 역사를 변화 시키겠다는 인간중심의 역사관이 공통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page LUCIS TRUST(Lucifer Publishing Company - World Goodwill, Arcane School, Triangle), PACIFIC INSTITUTE(New Age Thinking), PEOPLE FOR THE AMERICAN WAY(Anti-Fundamentalist Organization from norman lear), NEW GROUP OF WORLD SERVERS(From Alice Bailey), PLANETARY CITIZENS(David Spangler, U Thant, Mark Satin), PLANETARY INITIATIVE FOR THE WORLD WE CHOOSE(initiator), UNITY-IN-DIVERSITY COUNCLI(Spectrum), THE SUTPHEN CORPORATION(Self-Help Update & Reincarnation Report), P & G Co. 7. New Age 운동의 활동상황 (침투방법) 1단계 : 평화, 반전, 군축, 영성운동 (feminism) 전개. 2단계 : 지상천국 주장 (Without Jesus!) 3단계 : 건간생활 프로그램 사용(대체로 동양의 심령기술을 변형한 명상, 마인드 콘트롤, 자기암시, 요가, 최면술, 초능력, 이완요법, 적극적 사고의 활용)..... 신앙과 신념과의 혼돈 (I can do! in Christ) 4단계 : 심령서적 (정신세계사, 고려원) 개발, 심리정신센터-Sigmund Freud 5단계 :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 전분야. 6단계 : 단일세계정부의 실현 단일세계경제체제의 건설 단일세계종교의 통합 적그리스도의 출현. 8. 오늘의 현상들 (실례) <미국을 중심으로> (1) : 3천4백만 - 신비주의와 관련 / 성인의 42%가 죽은 자와의 접촉가능성 믿음. (2) Rev. Andrew Greely : ESP(Extrasensory Perception) - 성인의 67%인 7천만명이 경험 / 25% 해당하는 3천만명이 윤회설 믿으며, 14%가 영매 (영매)의 역할 인정. (3) Gallup Poll : 9백만명이 심령치료 경험 / `72-`84 국교생들 점성술 신뢰도 - 40%에서 59%로 증가. (4) 주요기업 : Super Learning(초원학습-창조력 개발훈련)프로그램, 경영훈련 세미나 - 정치단체, 지식인 그룹, 기업이나 정부 두뇌집단. (5) 군사훈련 : Army War College(미육군전투대학) - Marilyn Ferguson. [Army`s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chool] (6) 상품 : 피라미드, 수정, 조각품, 방향제, 축하카드, 목걸이, 컴퓨터점, 마사지 기구. (7) 출판 : Road less Traveled(by scott peck), Urantia Book, A Course in Miracles (8) 영화 :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Jesus`(Thorsen) (9) 어린이 : [걸스카우트]뱃지 - `The world in My-community`, `Bridge to Adult`, He-man, She-Ra, Mighty Mouse(CBS) page (10) UFO, Postmodernism, Syncretism, Avant Garde(performance), 초능력, 기... (11) New Ager, Marilyn Ferguson says;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에 빠져들므로서 교회가 더 이상 그들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게 되고, 그로써 기독교는 몰락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을 갈망한다.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무엇인가를 동경하는 것이다.` (12) Christian Author, Robert Burrow says; `현실적이고 침투력이 강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신조와 활동은 일반문 화에 동화되어 현대문화 조류와 혼합되므로써 점점 몰락해가는 인간의 정신을 강하 게 끌어 당기면서 성장을 계속할 것이다.` <국내를 중심으로> (1) 의식을 통한 침투현상 철학 : 초현실주의라고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이 삶의 전 영역에 확대. - 부조화의 조화가 특징 / 절대진리에 대한 부정 / 다원화 주장 `새로운 시대`이론 등장 (머릴린 퍼거슨) `종래의 낡고 규제된 가치관이나 사회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사고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룩하자`는 논리. - 낡은 사고방식에서의 해방 주장. - 새로운 시대의 이데올로기 주장. 종교 : 포스트모더니즘 신학 등장 (종교보편주의, 종교다원주의) - W.C.C.의 `종교간의 대화` (기독교의 독단성에 대한 모든 종교와 사회전반에 흐르는 비난) / 세계종교회의를 통한 종교통합운동의 움직임 활발. (1986년 세계종교회의) 대체종교(대체종교) 형성 : 대학마다 단, 선, 명상 모임 등 써클활동 활발 - 현재가지 큰 관심과 인기 중. 신비명상 유행 (심령술) : 한국 TM센터 (창조지성학회), 실바 마인드 콘트롤 한국본부(한국정신조절 연구회), HCP(Cosmic Power)연구소, 스핑크스 체질 개선 연구회, ESP과학연구소, 라즈니쉬 명상모임 센타들이 형성, 활동 중. 사주 명리학(한국역술인협회 통계 - 역술인 수 약 10만명으로 추산), 한국주역학회 결성 (40명으로 구성), 구통도가 구도회, 수신명가 써클. (2) 문화를 통한 침투현상 영화 :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사랑의 목걸이, 꿈의 구장, 천년유혼 등의 신비주의 및 공포 드릴영화 / 미국스타들 - 헐리우드에 영매(영매) 바람유행 (접신, 초혼, 강신술 인기유행) TV : 어린이 만화영화를 비롯한 E.T, 드래곤볼, 히멘 등 / 늑대와 미녀, 미녀 와 야수, 그것이 알고 싶다. / 미국 각 방송사 접신, 초혼 등 인기프로에 방영. page 출판 : 정신세계사, 고려원, 세계사, 김영사, 서림문화사 - 주로 영혼의 스승 들 소개, 명상수행 깨달음, 삶의 지혜, 새로운 세계의 열정, 영혼과 초자연의 세계, 토양의 재발견 등. 예술 : 포스트모더니즘, 전위 및 행위예술, 현대무용. 음악 : 뉴-에이지음악 (김수철의 `불림소리`, 김도향의 `태교음악`) 상품 : 각종 모든 상품 및 어린이 장난감, 화장품, 신종 건강식품 (약초 등) 만화 및 비디오 : 어린이 프로에서 성인 포로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3) 체제를 통한 침투 정치조직 : UN, 삼각위원회, 외교관계위원회, 아스펜인류학연구회, 프리메이 슨, 장미기사회, 로마클럽, 세계미래사회 등 / 미국방성 안에 영상실 운영. FBI, CIA 등에 뉴-에이지 의식침투. 경제조직 : 록펠러재단, 핀드혼제단, 포드재단, 빌더버그그룹 공동체 : 스텐리 공동체, 오레곤주에서 이미 추방된 바 있는 라즈니쉬 공동체 (4) 상징물 : 별지 사진자료 참조. 9. New Age에 대한 기독교 관점 (M. Basilea Schlink) 이 세계는 평화와 행복과 빛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온것이 아니라, 오직 대심판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죄악이 가득하여 하늘까지 차서 결국 심판을 불러 올 수 밖에 없다.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결코 말해지지 않는 죄 - 바로 이 죄가 오늘날 전 세계에 가득하다. 죄악을 회개함 없이 이 지구 위에 천국을, `새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사탄의 거짓 유혹이다. 이들은 결코 죄, 회개, 십자가를 말하지 않으며 사람 들로 하여금 `편안하다, 안전하다`라고 말하게 한다. `새로운 시대(New Age)`는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시작될 수 있다. `새로운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생명으로만 가능하다. 이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를 통한 예수님의 구속하시는 보혈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 10. New Age 운동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 (1) 영적 실재(Spiritual Reality)를 인정할 것 :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함게 계시는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인정하고 믿듯이, 악령의 존재와 그 역사도 아울러 인정해야 한다. (2) 우리의 씨름은 `영적 싸움`임을 항상 기억할 것. (엡 6:12) (3) 마지막 시대에 가장 필요한 `영분별의 은사`를 사모하여 깨어 있도록 한다 (요일 4:1, 고전 2:13). 우리가 그들과 대항할 수 있는 길은 그들의 본질과 실체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것이다. page (4) 가능한 한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와 그 비밀을 세상에 밝히고,보다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이나 단체들끼리 서로가 긴밀한 협력 으로 정보교화을 하며 유대활동을 펴가도록 한다. (5) 올바른 기독교문화관을 정립하도록 한다. : 뉴-에이지에 앞서 모든 정보매체들을 활용하여 뉴-에이지의 의도와 목표가 기독교의 말살에 있다는 해악성을 교회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기독교 TV`의 설립은 시급하다. (6) 신권운동의 회복 / 주존심위주의 삶 / 실제적 무신론 배격. (7) New Age에 대한 실제적 대응방법 (Douglas Groothuis) - 분리 (Separation) : `예`와 `아니오` / 천국과 지옥 / 흑백론리 / Syncretism. - 변형 (Transformation) : 적극적, 능동적 대체 - 대학가, 기독교 TV. - 보존 (Conservation) : 영적 실제와 능력 인정 / 유물론 반대 / 인간의 잠재력(가능성) 공감 - 피조물 신격화. 11. New Age에 관한 사진자료 및 도표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1) 2004-02-18 13:26:3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New Age 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그럼에 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다. New Age 의 위험성은 마치 살인 수법 가운데 비소를 사용하듯이, 밥이나 국에 타넣으면 감쪽같이 속여 오랜 세 월 그를 말라죽게 하듯이, 오늘 새로운 문화에 목이 마른 젊은이들에게 접근하 여 올바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1) 2004-02-18 13:26:3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New Age 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그럼에 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다. New Age 의 위험성은 마치 살인 수법 가운데 비소를 사용하듯이, 밥이나 국에 타넣으면 감쪽같이 속여 오랜 세 월 그를 말라죽게 하듯이, 오늘 새로운 문화에 목이 마른 젊은이들에게 접근하 여 올바른 믿음에서 떠나게 만드는 치명적인 영의 독소를 가지고 있다.특히 대 중문화에 그대로 노출된 채 마약처럼 중독되어가는 교회 안의 청년들.시험공부 나 물질주의 과학만능 사상에 노예화 되어가는 교회 밖의 청년들에게 New Age 사상,운동은 특유의 호소력을 가지고 물밀듯이 접근해 들어간다.그 한 예가 최 근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라즈니쉬의`배꼽`같은 것이다.심령과학이나 유령의 존재유무,UFO,요가나 도,명상이나 마인드콘트롤,점성술이며 이 달의 운세며 초 능력이며 신비주의철학 등 물질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점차 허무 속에 빠져 들어가는 현대인의 영혼에 달콤한 마수를 뻗쳐 결국에는 사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계략을 국내외에서 모은 자료를 종합하여 철저하게 해부 하려고 한다. []먼저 뉴에이지 운동이란 용어가 생소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우선 이런 것을 묻고 싶다. *심령과학이란 말을 들어봤는가 ? *유령의 존재를 믿는가 ? * UFO 의 존재를 믿는가 ? *요가,도,명상에 심취해 본 일이 있는가 ? *점성술,운세,초능력에 관심이 있는가 ? .......... 이 글을 대하는 어떤 사람도 위의 질문들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 이다. 이러한 질문은 가볍게 넘겨 버려도 되는 시시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말들이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 이다.얼마 전 극장가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사랑과 영혼(Ghost)`의 주제는 유 령의 존재를 맘껏 과시하고 있다.그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자연스럽게 사후에도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자신 스 스로 영혼의 존재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 볼 여지도 없이 영화에 나왔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것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이다. 너무도 가까이 와 있어서 미처 알아챌 수도 없고 거부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운동의 특성이다.표면상 뉴에이지 운동의 주체는 보이 지 않는다.이 운동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데 뉴에이지의 물결은 도처에서 넘실거리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조차도 자신 이 뉴에이지 운동의 한 일원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게 태반이다. 그러기 때문에 뉴에이지 운동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 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운동에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는 것이다.다시 말해서 뉴에이지 운동은 순수 기독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 들의 집합체인 것이다.불교와 힌두교는 원래 서로 반대되는 입장이었다. 영매로 불리는 무당과 UFO연구자들도 상호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한 마리 갈 매기의 이야기인 소설 죠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갈매기의 꿈`과 공상과학영화 `스타워즈`가 무슨 연관을 가질 수 있겠는가 ? 그러나 뉴에이지의 물밀듯한 흐름 안에서 이들은 서로의 어깨를 부둥켜안고 하나가 되어 있다. 그리고 뉴에이지는 갑작스런 이들의 결탁을 전혀 못 알아차 리고 있는 우리에게 영화로, 소설로, 음악으로, 미술로, 온갖 형태의 모습으로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 []세계종교? 눈깜짝할 사이에 강력하고 새로운 세계 종교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그 종 교 지도자들은 이것을 `새시대 운동(New Age Movement)`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새로운 종교는 신관과 우주관을 신속히 극적으로 재정립시키고 있다. 이 세계종교는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반 면 인간의 잠재력과 과학적 발전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과격하고 새로운 세계문 화를 대표한다. 또한 그 지도자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앞으로 곧 나타날 초능력을 지닌 위대한 세계의 스승이자 지도자인 새시대 메시야의 선발대원들이라고 자처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 메시야는 지구상에 영광스러운 왕국을 건설하여 모 든 인간이 평화와 조화와 단결 속에 살도록 해 준다고 한다. 또 그는 비할 바 없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권세가 그에게 굴복한다는 것이다. []New Age란? 벤자민 크렘(Benjamin Creme)이 이끄는 새시대 단체인 타라센터(Tara Center) 는 1982년 4월 25일에 뉴욕, 워싱턴D.C, 런던, 파리의 일간지를 포함한 전세계 20대 주요신문에 한 페이지 분량의 전면 광고를 실었다. 그 광고는 마이트레야(Maitreya)라고 불리는 새시대 메시아는 현재 살아있으 며 세계의 권좌에서 그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기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 다. 그 광고는 이러한 목표가 새시대 운동의 본질인 것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다양함 가운데의 통일`의 목표는 비밀과 공동 작업과 집단 의식이 특징이 되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구현이다.이러한 체제의 기초에는 바로 지구의 `내적 정부`에 대한 종교를 포함하고 있다. 소위 `지혜의 주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영적 존재의 위계질서를 통한 정 부인데 영적 존재의 실체는 악마들,사탄을 의미한다. 이 New Age운동에는 동양의 종교들과 영지주의,심령과학 등이 종합되어 등장 한다.이것들은 사탄의 매개,영매들을 통하여 전해오는 비밀의 원리이다. 모든 종류의 무속이나 심령주의는 바로 여기에 속하고 있다. 투시,점치는 것, 최면술,점성술,명상,관상,수상,요가,UFO, 여기에 새로 대두되는 마녀숭배와 윤 회설,게르만 민족의 신비주의,범신론적 견해들이 첨가된다. 이것들이 추구하는 New Age운동의 근본 동력은 경배를 받고 싶어하는 루시퍼 의 소원,그것이다. []새시대 용어 여기서 잠시 새시대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살펴보자. 그들은 비밀교리를 연구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완전히 생소한 용어나 구절, 혹은 완곡어법을 종종 사용한다. 그 취지는 새시대 운동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 들에게 그 진짜 의미를 흐리게 하거나 감추어 버리기 위해서이다. 신 > 만물에 내재하는 비인격적인 힘의 원천.새시대에서 말하는 `신`이란 남 성 또는 여성,아버지 또는 어머니,남신 또는 여신으로 언급된다.대부분의 새시 대교사들에게는 어머니 지구(Mother Earth)와 같이 태양,달,별 등 자연계의 모 든 것이 신으로 추앙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 > 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진보된 계시를 주기 위해 천사 들중에서 육체로 보내심을 받은 사자 혹은 메시아의 화신.새시대주의자들은 예 수, 부처, 모하메드, 공자 등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였으며 그들보 다 좀더 위대한 존재가 곧 새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새시대의 그 리스도는 다름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천사들 > 천사라는 말 대신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말로는 승천한 스승 (Ascended Marters),지혜의 스승(Masters of Wisdom),고대의 스승(Ancient Mas ters),영적 안내자(Spirit Guides),정신적 안내자(Inner Guides), 영적 상담자 (Spirit Counselors),고등 자아(Higher Self),자아(Self), 초인(Superbeings), 방문객,영원한 자(Aeons),뮤즈(Muses) 등이 있다. 어떤 용어를 쓰든지 간에 분별있는 크리스천이라면 이러한 말뒤에 숨겨진 실체 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거듭남 > 개인적이거나 세계적인 변화와 치유, 새시대 신봉자가 자신의 고등 자아나 정신적 지도자(악마)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안내하고 지도해 가도록 하는 출발점. 보다 큰 영적인 깨달음과 지혜뿐만 아니라 더 고차원적이고 유익 한 의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일순간에 빛을 받음으로써 변화되고 다시 태어나 는 그 순간을 뜻한다고 한다. 그러한 중생을 통하여 각 개인은 `그리스도 의식` 을 전수받는다고 한다. 재림 > 새시대에서는 이 용어에 두가지 정의를 내리는데 둘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뒤집어 놓은 것들이다. 그 첫번째 정의는 새시대 신봉자들이 그리스도적인 의식을 얻게 되는데, 이 의식 상태는 매우 고 양된 기쁨이 넘치는 정신적 상태로서 그 상태 속에서 신령한 존재로 영적인 변 화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주는 또 다른 하나의 정의는 새시대 메시야 가 악마들을 데리고 지상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천국 > 천국과 하나님나라라는 용어는 새시대주의자들에겐 종종 구별되지 않 는 용어이다.이 용어는 지구가 영적으로 정화된 상태를 뜻하는데, 그때 인류는 그리스도의 의식을 얻어 신과 비슷한 경지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새시대,곧 물 병자리 시대(Aquarian Age)에는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실현될 것으로 믿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화신(적그리스도)이 새시대를 통치할 것이며 하나 의 세계 종교를 만들어 모든 국가를 하나의 강력한 국가로 통합시킬 것이라고 한다. 지옥 > 새시대주의자들은 지옥과 심판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죄와 악의 존재도 부인한다.신은 선악을 넘어선 존재이므로 선악의 개념은 새시대와 관계 없는 개념이다. <낮은 울타리 중에서> 저는 New Age 에 대해서 비기독교인뿐만아니라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이 그 정 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서 누군가는 반드시 이런 글을 올려야한다 는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New Age에 대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New Age에 대해 아직도 모르고 있는 주위사람들에게 New Age 에 대해 말씀드려주시기 바라며 아직은 미약한 문화선교에 동참 또는 힘써주시 기 바랍니다. []바벧론 신비종교의 어제와 오늘 바벧론의 신비종교와 새시대 세계종교의 유사성을 살펴보면 하나님을 대항하 는 이 두 종교 체제가 실제로는 하나의 체제임을 알 수 있다. 고대 바벧론의 절대 군주였던 니므롯(Nimrod)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미스(se- miramis)로부터 시작된 바벧론의 신비적인 교리와 의식은 아브라함시대에도 있 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세미라미스는 어머니여신으로 추앙받았으며 아버지(니므롯),어머니(세미라미 스),아들(담무스,그러나 니므롯으로 불림)로 이루어진 사탄의 삼위일체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바벧론 종교에서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를 최초의 신인으로 숭배하였고 그들 의 육체에 깃들인 강력한 영력, 즉 초능력은 그들을 신처럼 보이게 하는 데 효 과가 있었다. 이와 비슷하게 새시대 교리에서도 인간은 정신력과 계속적인 환생을 통해 신 과 같은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미라미스는 극도로 사악한 여인이었다. 하늘의 여왕이라고 자칭한 이 여인은 피를 바치는 희생을 요구했고 성전 내 에서 매춘을 시작했다. 그녀가 죽자 그녀의 신비스런 공적에 대한 찬사가 퍼져서 그녀의 명성은 높 아져갔다. 당시 바벧론은 전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였으므로 바벧론의 종교도 전 세계 로 퍼져나갔다. 바벧론에서는 이쉬타(Ishtar)와 아스타르테(Astarte)로,이스라엘과 가나안에 서는 아세라(Asherah)와 아스다롯(Ashataroth)으로, 에베소와 소아시아에서는 다이아나(Diana)와 아데미(Artemis)로,애굽에서는 아이시스(Isis)로, 희랍에서 는 가이아로,인도에서는 칼리(Kali)로 알려졌다. 그녀의 남편과 아들 역시 여러가지 이름으로 신처럼 숭배받았다. 이스라엘에서는 니므롯이 바알(Baal)로 애굽에서는 오시리스(Osiris)로 그리 고 그의 아들은 호루스(Horus)로 불리워졌다. 이 타락한 바벧론의 신비종교는 아버지-어머니-아들의 세양상이 나름대로 다 른 신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또한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한다.따라서 애굽의 태 양신인 `라(Ra)`는 남성과 여성이 하나로 뭉쳐져 있는 단성의 신으로 숭배받았 다. 이것은 새시대 세계종교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이런 것은 요즘 여성 새시대주의자들이 어머니여신을 숭배하는 운동을 재연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남성임을 예언하고 있는데도 많은 새시대주의 자들이 어머니 여신을 숭배하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이 여신이 기독교 2천년이라는 오랜 잠에서 다시 깨어났다고, 심지어 어떤 이는 앞으로 나타날 그리스도는 바벧론시대에 통치했던 여신이 육신의 몸 을 입고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New Age 운동의 역사 New Age운동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사람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 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tsky)에 의하여 창설된 `신지학 협회`에 있다. 신지학적인 기본 명제들 중의 하나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지학 협회의 회원들은 특별히 감수성이 계발된 예민한 사람들이었다. 이 협회의 삼대째 회장인 A.베일리(Alice Bailey)는 영국출신여자로 New Age 운동에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여겨진다.그는 영매였는 데 티벱사람이었던 Djawal Khul, 소위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 그가 자동 기술을 통하여 악령으로부터 받은 내용들이 비밀원리로 많은 문서에 남아 있고 오늘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로 New Age 운동의 지침이 되 고 있다. []New Age의 출현 1975년까지 New Age 운동은 비밀 지령에 의하여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다. 그러나 1975년부터 그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와 임무를 위하여 `계획`을 공개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새로운 시대`의 이론은 광범위하게 퍼졌고 `새로운 시 대`의 구세주의 선언과 연결되어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하여 선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단계 전술로 평화운동,반전운동,군축운동 등을 이용하여 많은 동조자 계층을 확보하였다.즉 세계가 하나가 되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실상 이들 운동은 New Age 운동에 속한 사람들과 순수하게 이들 운 동을 하는 사람들의 두 부류로 나뉘어졌다. 두번째 단계로서 개인의 영혼의 불멸을 주장하는 종교들에 대한 회의적이고 파괴적인 비판이었다.New Age 운동 조직들의 프로그램들은 건강한 생활에 관한 주제를 겉으로 자주 다루면서 경제계와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하여 기독교인들 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것들은 대체로 동양의 심령기술을 변형한 것들로 명상,요가,이완요법,최면 술,초능력 요법,마인드 콘트롤,자기 암시,적극적 사고 등이다. New Age운동은 생활에 밀접한 문제들에 중요하게 보이는것들을 계속 새로 만 들어 내어 우리 사회를 체계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물병자리의 시대 New Age운동의 주장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M.퍼거슨(Marilyn Fe- rguson)이 쓴 `물병자리의 음모`(The Aquarian Conspiracy)에 의해서이다. `물병자리`시대라는 개념은 점성술로부터 나왔다. 이것은 태양의 춘분점으로 부터 순수한 천문학적인 변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약 2000년동안 지배하게 되는 12성좌의 하나이다. 이것은 점성술에 의하여 우리지구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미신적으로 믿어왔다. 이번 2000년대 말에 태양의 춘분점이 물고기자리로부터 물병자리로 바뀐다고 한다.어떤 사람들은 이 이행이 바로 1962년에 이미 있었다고 한다. 물고기는 초대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상징이었고 그리스 도인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자주 사용되었다. New Age운동 추종자들은 물고기자리를 떠남과 동시에 예수그리스도의 시대도 끝났다고 주장한다. New Age 운동의 주장에 의하면 물병자리가 새로운 영을 상징하는 물을 이 세 계에 부을 것이라고 한다. 이 영은 새로운 시대의 인간에게 명상과 요가,정신요법 등으로 `의식의 확장 과 개혁,혁명`등을 이루고 이러한 능력으로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가 없는 생활 을 영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폴레옹으로부터 히틀러와 스탈린에 이르기까지 역사상에 나타난 독재자들 은 문서를 이용하여 거짓을 조작했다. 몇몇 개인이나 소수 단체가 대중을 현혹 시키기 위해 각종 매체를 이용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새시대 역시 방송 매체를 통해 대중과 관계를 맺고 교묘한 방법으로 새시대 교리를 전하고 있다.심지어는 어린이 프로그램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2) 2004-02-18 13:26:07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월 11일 사건 92년 1월 10일자 국민일보를 본 사람은 기억할 것이다. 세계 각국의 뉴 에이지 운동가들이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 앞에 모여 마귀 의 능력이 도래하기를 기원하는 모임이 열린다는 박스기사가 실린 것을...... 물론 이 모임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14만 4천명이 찾아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2) 2004-02-18 13:26:07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월 11일 사건 92년 1월 10일자 국민일보를 본 사람은 기억할 것이다. 세계 각국의 뉴 에이지 운동가들이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 앞에 모여 마귀 의 능력이 도래하기를 기원하는 모임이 열린다는 박스기사가 실린 것을...... 물론 이 모임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14만 4천명이 찾아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그러나 점점 구체화되어가는 뉴 에이저들의 행동이 단체 적인 악마숭배의식에까지 이르렀다는 소식은 이 부분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 람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뉴 에이저들의 모임 날짜는 1월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11시. 그들은 이 날 그리스도의 영적인 능력을 `옛 힘의 원천`이라고 지칭, 궁극적 인 이별을 고하면서 `새 문`을 여는 의식을 행했는데 여기서의 새 문이란 마귀 의 능력과 고대 신들이 들어오는 입구를 일컫는 말로 알려졌다. 세계 각국의 무당,주술사,점성술사,그리고 뉴 에이지 운동가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에서 행해지는 피의 제사 등의 고대 이집트식 우상숭배 행사와 UFO(미확인 비행물체) 회의 등 점점 구체화,가시화,표면화 되어가는 그 들의 행동 목표 그리고 그것이 음악,미술,연극,영화 등에도 전달되어 확산일로 에 있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이미 `때가 늦었지`않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영화`사랑의 기쁨`에 대하여 `사랑과 영혼`으로 한국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은 `사랑의 기쁨`은 제목이 풍기는 뉘앙스와는 달리 사뭇 반기독교적 내용으로 가 득차 있다. 접신,초혼 등 성경이 금하고있는 행위들을 미화한 `사랑과 영혼`에 못지않게 주술적이고 반윤리적인 요소가 영화 전편에 깔려있다. 우선 주인공 데미 무어가 남의 운명을 점쳐 주는 신통력을 가졌다는 설정 자 체가 다분히 비성경적이다. 또 밤하늘의 별을 보고 사랑을 예감한다는 것은 점 성술을 연상케해 성경적 시각에서 볼때 문제가 많다. 남자를 보자마자 결혼한 것도 그렇지만 결혼 후 3일만에 다른 남자를 새로운 사랑의 상대로 택한 것이라든지 데미 무어의 예언에 의해 건강한 두 여자가 레 즈비언이 된 것 등 내용이 전반적으로 반윤리적이다. 특히 노파 두 명이 데미 무어에게 권하는 부적 목걸이와 관객들 대부분은 미 처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거실에서 읽던 책표지의 그림을 보고는 깜짝 놀라게된 다. 사탄적이라고 확인된 뉴에이지(새 세대,새 시대)운동의 상징 중 하나인 피 라미드 안의 외눈박이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착실한 성가대지휘자를 데미 무어가 주점의 가수로 나설것을 권유해 결국 교 회 안에서 저속한 노래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게 한 설정도 이 영화가 극히 반 기독교적이라는 사실을 확인케 해준다. 이런 여성취향적 로맨틱영화의 탈을 쓴 사탄적 영상물이 인간들에게 주는 악 영향은 괴기공포,폭력,섹스영화 못지않게 크다. `사랑` 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포장지로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있기 때문 이다. 특히 `사랑의 기쁨`은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사장면이 하나도 나 오지 않아 건전영화로 오인될 우려가 크다. `그까짓 재미로 보는 영화 가지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있느냐`고 말 할 사람도 있겠으나 최근 이런 종류의 영상물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뉴 에이지 운동의 확산과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New Age운동의 주요 실행방법 동양종교,영지주의,심령과학,무속신앙,명상 (초월명상),투시,점치는 것,최면 술,점성술,요가,관상,수상,UFO 에 관한 것,마녀숭배,윤회설,범신론적 학문운동, 인간 잠재력운동,게르만 민족의 신비주의,초혼 (영매를 통한 접신),텔레파시와 정신동력,S.F영화와 소설,카드,강신술...... 사실 위의 방법들은 오늘날의 뉴에이저들이 만들어낸것은 아니다.그러나 New Age운동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다시 등장해서 첨단문명세계를 살고 있는 현 대인들에게 파고 들어간다는 건 꽤 아이러니칼한 부분이 있다. New Age란 용어가 새 시대,새 세계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 용어 자체만으로는 일견 기독교의 새 생활운동과 같은 인상을 풍기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매력까지 느끼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New Age는 분명 악령의 도구와 계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이 표방 하는 목표마저 `새 문`을 여는 의식 등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 셈이 되었다. []대중매체와 뉴 에이지 *스머프 가족 파란색 동물들의 이야기인 사랑스런 `스머프 가족`은 얼핏 보기에 아무런 해 도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새시대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프로듀서들은 귀여운 동물 이야기 속에 새시대의 상징물을 삽입시켰다. 여러분들은 사탄의 5각형 별이 종종 등장해 마 력을 일으킨다거나 파파스머프가 악을 막기위해 주문을 외우는 것을 보았을 것 이다. `우주의 정복자 히맨`의 히맨은 초자연적인 남자신이다. 아이들은 이 프로를 통해 피라밋,수정의 힘,뱀,사탄을 나타내는 수양의 머리,해골,마녀의 주문 등 과 같은 새시대의 신비적인 상징이나 행동들을 주입받는다.또 여기에는 해골인 간,마법사,동물인간,반인반조 등이 등장한다. `우주의 여왕 쉬라`는 신비의 바벧론에서 육체로 환생한 하롯(Harlots)의 어 머니의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라(Ra)는 고대 태양신의 여신,하늘의 여왕,권능의 여신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쉬라는 에터니이와 에떼리야라는 두 개의 행성에서 활약한다.비록 이 프로그 램은 혹성의 이름을 설명하진 않았지만,에떼르는 새시대 그리스도와 육체를 떠 난 영혼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새시대주의자들은 주장한다. 쉬라는 `스피리트`라는 말을 타고있는데 이 말은 유니콘(새시대와 사탄의 상 징)으로 변하는 능력과 무지개 색깔의 날개를 갖고 있다. 쉬라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있으며 우주에서 가장 힘센 여성으로 끊임없이 악과 싸운다. 이러한 것들은 영화 속에서도 나타나는데 가장 좋은 본보기는 E.T 를 들수있 다.악마와 같은 얼굴을 한 E.T는 우주생물로서 신만이 소유할 수 있는 힘을 가 졌다.사실상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따서 만들어진 것이다.즉 사람의 병을 고 치고,인간들의 마음을 읽고,언어 없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중으로 떠오르며,공중에서 내려오기도 한다.이 영화는 죽음과 부활의 장면까지도 삽입했다. 또 `닌자(Ninja)`와 같은 영화를 볼 때 닌자 병사가 사용하는 살인무기를 자 세히 보면 중국의 별이며, 사탄을 상징하는 오각형의 별꼴로 날카로운 날을 갖 춘 무기이다. *록(Rock)음악 몇몇 기독교 저자들은 록 뮤직이 성적 본능,사탄 숭배,신비주의 사상들에 깊 이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수많은 십대들이 록 뮤직에 깊이 빠져 있다. 1985년 미국에서 두명의 십대가 알콜을 마시고 마약을 피우면서 쥬더스 프리 스트의 앨범 `Stained Glass`를 들은 다음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 하나는 엽총 발사로 죽었고 나머지 한 명은 평생 동안 불구로 남게 되었다. 사탄의 메시지를 전하는 로큰롤 가수 오스본느의 앨범 `미친 사람의 일기`의 표지를 보면 신비주의의 상징인 거꾸로 선 십자가가 보인다. 오스본느는 연주 도중 여러가지 신비 의식을 행한다. 사탄숭배나 이와 결속되는 행위인 마법은 미국과 전세계에 계속 밀물처럼 밀 어닥치고 있다. 이 점에서 록뮤직이 젊은이들을 망치는 가장 큰 요소가 되고 있다는 것을 부 정할 수가 없다.서적상들은 사탄의 성경 판매 부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또 미국의 한 일간지는 열네살된 소년의 이야기를 실은 적이 있다. 이 소년은 같은 또래의 소년 두 명을 위협했는데 사탄숭배의식에서 사탄에게 바칠 제물로 그들이 필요했다고 한다. 십대들은 666, 5각형 별,거꾸로 된 십자가 등의 신비주의적인 상징물들을 자 랑스럽게 달고 다닌다. 또한 블랙 사베스,쥬더스 프리스트,오지 오스본느 등의 헤비메탈 록 뮤직 그 룹에 의해 팔리는 셔츠에는 사탄 숭배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동물을 죽여 제물로 바치고 그 피를 마시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그리고 억 압받는 십대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사탄은 지구의 젊은이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시대 운동의 목표 새시대주의자들은 현재 국가조직의 단순한 외형적인 변화만 가지고서는 새세 계가 성취될 수 없으며,근본적으로 정치 체제를 정화할 수 있는 전반적인 변화 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정치 체제는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변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우리는 조금 씩 조금씩 단계적으로 좋아지는 것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고 말릴리 퍼거슨 은 주장한다. 그녀가 말하는 변형이란 국가간의 분쟁이나 국경문제,정부간의 알력 등이 없 어지는 세계단일 국가의 완성을 의미하며,이것은 곧 조국애와 민족주의의 종말 을 뜻한다. 새시대주의자들은 이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보며 루이스 멈포드처럼 `세 계 문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새세계문화는 `세계화(Planetization)`,다시 말해서 세계를 단일화하려는 분 위기가 성숙되어 나타나는 정치체제의 실현을 통해 성취될 것이라고 윌리암 어 윈 톰프슨은 말했고, 마크 새틴은 현 체제가 범세계적인 지도 체제로 바뀌려면, 경제적으로 부를 누리는 강대국들이 그 부를 가난한 나라에 재분배할 수 있도 록 국제적인 세금을 부과하는 지도 체제로 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새 시대 운동의 목표는 단일 세계정부를 만드는 데 있다. 대부분의 새 시대주의자들처럼 데이비스 역시 유엔 (U.N)이 다가오는 새시대 세계정부를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상당수의 국가들은 이교도이거나 샤머니즘을 숭배하며, 불교,힌두교,이슬람교에 속해 있다. 또 많은 가맹국이 기독교 신앙에 대적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들이다. 유엔의 산하단체 중 하나인 유네스코(국제 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는 민주 주의와 서방 세계에 대해 공공연하게 적대감을 표시함으로써,미국은 더 이상의 기금을 거부했다. 유엔의 반기독교적인 성격을 사무 차장 로버트 뮐러 (Robert Mueller)에게서 엿볼 수 있는데, 국제 조직의 간부 서른두 명은 모두 다 로버트 뮐러와 관계를 맺고 있다. 뮐러는 유엔을 모델로 이용하여 단일 세계종교를 옹호해 왔다. 또한 그는 유엔기가 전세계 모든 교회에서 게양되어야 하며 대중 성경(Univ- ersal Bible)이 출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뮐러는 단일 세계 경제와 정치 질 서의 옹호자이다. []마지막 세계 정부 마지막 때에 전세계를 지배하게 될 새 시대 정부,즉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들 어서면 상품에 사용하고 있던 바코드표를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새기게 함으로써 그 표가 없이는 어떠한 경제 활동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666표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열등 종족으로 취급함 은 물론 세계 시민으로서 자격이 없고 새세계의 정의와 평화에 방해가 되는 사 람으로 낙인 찍어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족속으로 취급할 것이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종합 정보 통신망(ISDN)이 본격적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유럽의 모든 경제활동을 통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유럽의 국민 개개인의 신상 정보가 전산처리될 것이다. 또 세계 각종은행은 범세계적 은행간 금융 거래 협회를 통해 전자식 자금 이 체를 실행하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는 카드 사용을 부채질함으로써 우리사회를 현금 없는 사회로 몰아갈 것이며 신분증, 은행 캐쉬 카드, 패스포트,전자 자동 카드 등을 하나로 묶는 다기능 IC 카드가 실용화될 것이다. 그러나 카드 분실 사고나 컴퓨터 범죄들이 첨예화함으로써 사람의 몸에 표를 새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것이다.그리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경제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인체에 개인 번호를 새기기만 하면 모든 경제 활 동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이것이 666에 의한 세계 통치이다. 적그리스도는 이러한 첨단 과학 기술을 이용해 전세계 사람들을 조종하게 된 다. 그는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표를 새김으로써 빈부의 갈등,도시와 농 촌간의 격차,테러나 어린이 유괴범,강력 범죄 등 정치적인 현안문제를 잘 해결 하는 것 같이 보임으로써 정치적 천재로 추앙받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그는 영 적인 지도자로서 새시대 종교로부터 하나님처럼 숭배를 받게 된다.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3) - 음악 2004-02-18 13:25:3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빗 란쯔(David Lanz)의 지평선에서의 불춤(The Skyline Firedance)을 중심으로 ============================================ 오케스트라 편곡과 피아노 솔로로 구분되어진 이 앨범은 데이빗 란쯔가 신봉 하는 `새시대 운동`의 사상으로 가득차 있다. 그는 앞으로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3) - 음악 2004-02-18 13:25:3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이빗 란쯔(David Lanz)의 지평선에서의 불춤(The Skyline Firedance)을 중심으로 ============================================ 오케스트라 편곡과 피아노 솔로로 구분되어진 이 앨범은 데이빗 란쯔가 신봉 하는 `새시대 운동`의 사상으로 가득차 있다. 그는 앞으로 십년 내에 이 지구의 모든 인간들이 엄청난 변화에 직면하게 된 다고 말하면서 이 변화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이 오케스트라처럼 하 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변화는 새시대를 향한 변화이며 새시대는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시대를 의미한다. 이 앨범의 제목을 보면 겉보기에는 일출부터 일몰의 과정을 묘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간이 마음 속에 있는 신의 본질을 찾는 과정을 그리 고 있다. `지평선에서의 불춤 모음(The Skyline Firedance Suite)을 통해 데이 빗 란쯔는 사람들이 자신이 신(God)임을 깨닫는 자아각성(introspection)과 신 비(mysticism)를 탄생시키는 두번째 태양이 있는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가도 록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신이 `고귀한 검은 짐승`(noble dark beast)라고 부르는 피아노를 사용해 음악을 만든다고 말한다. 이 앨범은 반기독교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는데 그 중 세가지를 지적하면 다 음과 같다. 첫째는,기독교의 유일신론을 반대한다. 성경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 20:3)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이 앨범에는 사탄의 무리들인 화신 과 반인반수의 판신을 마치 친근한 친구처럼 묘사하고 있다. `베수비오`(Vesuvius)에서는 전기기타를 이용한 하드 록 사운드를 배경으로 휘몰아치는 불길 속에 집단적인 춤을 느끼게 하며 불의 신이 그 춤을 주관하고 있는 느낌을 갖게 한다. `판의 장난`(Escapades of Pan)에서는 팬 플룻의 연주로 반인반수인 판과 함 께 들판을 가로지르는 듯한 상상에 빠지게 한다.그러나 성경 어디에 보아도 화 신과 반인반수의 신은 발견할 수가 없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이것들은 사탄의 무리들인 것이다. 요즘 온갖 형태의 귀신들을 친한 친구처럼 묘사하는 새시대운동의 영화나 만 화영화들이 범람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데이빗 란쯔의 의도를 짐작할수 있다. 둘째는,인간의 완전성에 대한 강한 믿음이다.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피조물 이며(창 2:7) 죄로 인해 불완전한 존재(롬 3:23)라고 말한다.인간은 결코 완전 한 존재도 아니며 내부에 신적인 본질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인간이 구원을 받 을 수 있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면 멸망 받 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데이빗 란쯔는 내면세계에 들어가 자신이 깨닫는 자아각성과 신비를 탄생시키는 두번째 태양을 보라고 유혹한다. 세번째는,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질서에 대한 도전이다. 데이빗 란쯔가 `크리스토포리의 꿈`(Chstofori`s Dream)에서 프로콜 하룸(Pe rcol Harum)의 `창백한 흰 그림자`(A White shade of Pale)를 편곡했던 것처럼 이 앨범에서는 무디 블루스(Moody Blues)의 `하얀 비단에 쌓인 밤`(Night In W hite Satin)을 편곡해서 연주한다.이 두 곡은 프로그래시브 록이다.프로그래시 브 록의 어떤 곡에서도 기독교적인 요소들을 발견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피카소가 사람의 형상을 비대칭적으로 그림으로써 하나님의 질서에 대항했던 것처럼 프로그래시브 록도 비정상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빗 란쯔는 `하얀 비단에 싸인 밤`이 사랑과 희망의 노래라고 하면서 60년 대의 이상주의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한다.60년대의 이상주의는 사탄의 연출 아 래 마약과 히피에 의해 주도되었고, 인도의 구루들과 사상에 의해 각색된 반기 독교적인 평화의 시대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상은 지금 새시대 운동가들이 기독교가 방해하고 있다고 주 장하는 새시대를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뉴에이지음악에 왜 그렇게 큰 의미를 두느냐고 반론하면서 그 냥 가볍게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그러나 뉴에이 지음악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기독교적인 것들을 세뇌시킨다.그래서 이 음 악에 깊이 심취한 사람들은 악령을 체험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뉴에이지 음악은 악령을 다른 곳에 집어넣는 도구다. 음악을 들을 때 음악 속에 있는 반기독교적인 메세지와 악령이 듣는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데이빗 란쯔의 사탕발림처럼 인간의 정서를 치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서 처음에 편안함과 안식을 느낀다면 그것은 절 망으로 들어가기 위한 서곡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듣는 동안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되살아나며 염세주의를 느끼고 우울해지는 경험이 마지막에 남아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안고 있는 문제와 마음의 병,의식의 공허함 등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만 치유될 수가 있다. << 아난다 마가를 찾아서 >> ====================== 약 한 시간 반 동안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영적인 중압감을 느꼈다. 매우 불쾌하고 두통이 왔지만 계속해서 속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자 점차 중압감이 사라졌다.이들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신의 본질을 깨우기 위해 `아난다 마가`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동숭동 대학로에 있는 모 출판사 전시장에 갔다가 `아난다 마가(Ananda Marg a:축복의 길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라는 명상협회에서 나온 명상음악 테잎 들을 보게 되었다.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하나는 대만에서 제작된 것으로 쟈 켓과 라벧이 있는 테잎이고 다른 하나는 복사테잎이었다.전시장 담당자에게 이 테잎들을 어떻게 구입하느냐고 묻자, `아난다 마가`사람들이 와서 놓고 간다고 하면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했다. 나는 뉴에이지 음악에 관심이 많은데 `아난다 마가`를 찾아가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얘기하며 일러주기를 요청하자, 위치는 자기들도 모르지만 전화번호만 적어주겠다고 하면서 마지못해 메모지 한장을 주는 것이었다. 이틀 뒤에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다. 처음에는 외국 사람,그리고 이어서 청년 하나가 전화를 넘겨받는 게 들렸다. 역시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고 싶고 특히 명상음악에 대한 자 료를 많이 얻고 싶다고 말하자 그 청년은 홍대 지하철 역에서 전화를 하면 자 기가 나갈테니 거기서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홍대 지하철역 앞에서의 전화. 10분 뒤에 나타난 헝크러진 머리의 사내,머리 뿐만 아니라 수염도 깎지 않은 상태이고 낡은 쉐타에 안경을 걸쳐서 약간은 초 췌해 보이기까지 하던 청년 하나.그와 함께 찾아간 `아난다 마가 명상 센터`는 홍대 지하철 역으로부터 약 20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는 낡은 회색빛 이층건물 이었다. 명상센터라는 간판이나 또 다른 표시가 없었기 때문에 만일 혼자 찾아 갔으면 쉽게 찾지 못했을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개인 집이었다. 밖으로 난 계단으로 해서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거실에 들어서자 이상한 냄새 가 났다. 명상을 할 때 피우는 향인지 아니면 낡은 집에서 나는 냄새인지는 모 르지만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었다.방은 모두 네 칸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넓 은 방은 여럿이 함께 모여서 명상하도록 되어 있었다.한쪽에는 단이 차려져 있 었는데 그 위에 `아난다 마가`의 상징이 그려져 있었다. 이 상징은 `프라틱`이 라고 부르는데 요가의 이상을 상기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 의 별 안에 스와스티키(불교표시 만)가 그려져 있고 그 주위를 반 타원형의 태 양이 그려져 있었다. 그 방의 맞은편에는 조그마한 국산 오디오세트가 놓여진 작은 방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에서 명상음악 테잎들을 복사해내고 있었다.또 다른 방에는 외국에서 온 요기(요가 수행자)들이 묵고 있었다.내가 갔을 때는 두명의 인도 요기가 있 었는데 한 명은 다음 날이 한국어시험 보는 날이라고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 고 다른 한 명은 명상서적을 읽고 있었다. 방 한쪽 구석에는 작은 녹음기가 있고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얼핏 듣 기에도 뉴에이지 음악가인 마이클 헤지즈의 음악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직접 방문했던 홍대 근처의 `아난다 마가`. 그곳의 한 방에서, 나는 명상서적을 읽고 있던 요기와 명상음악에 대해서 이 야기를 시작하였다.그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주에는 소리(sound)가 있는데 우리는 평소 그것을 듣지는 못한다. 그러나 눈을 감아 색의 세계를 닫고 귀를 막아 소리의 세계를 닫아서 정신을 집중하면 누구나 들을 수가 있다. 그 소리는 작은 벌레가 우는 소리인데 전혀 파장이 없 다. 또 우주의 소리와 함께 인간의 내부에도 소리가 있다.그리고 그 소리를 주 관하는 것이 목 바로 뒤에 있는 비쉬다 차크라(힌두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몸에 있는 일곱개의 에너지 중심으로 비쉬다 차크라는 다섯 번째 차크라)다. 뉴에이지 음악을 하려면 우주의 소리와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타로나 조지 윈스턴이 산에서 명상하면서 뉴에이지음악을 만드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다. 가부좌를 하고 가슴을 펴고 `험`이라는 소리를 내 보라. 목에서 내지 말고 배 밑에서부터 내어라.그것이 내면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명상과 요가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신의 본질을 깨달으며 발견하 라.그러면 좋은 명상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들이 말하는 우주의 소리는 사탄의 계략 중 하 나라는 사실이었다.대전 신생정신병원의 유진호 박사는 인간의 몸 그 어디에도 에너지의 중심인 차크라가 없다고 말한다. 차크라는 인간이 신적인 능력을 낼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것 역시도 사탄의 고차원적인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약 한 시간 반 동안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영적인 중압감을 느꼈다.매우 불쾌하고 두통이 왔지만 계속해서 속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 을 암송하자 점차 중압감이 사라졌다. 이들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신의 본질을 깨우기 위해 `아난다 마가`가 조직되었다고 한다. `자아 실현과 인류 봉사`라는 표어를 내세우면서 먼저 내면에 있는 지고의 의식을 깨닫고 그에 대해 모든 사랑과 성심을 다해 경배한 다음에 인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가르침으로 봉사한다는 것이다. `아난다 마가`는 80년대 중반에 국내에 들어와서 지금은 서울,광주,부산,대 구,전주에 지부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외적으로는 절대 자신들의 모습을 드 러내지는 않고 몇 명씩 포섭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아난다 무르디`가 만 든 요가 단체인 `아난다 마가`는 지금 이 시간에도 홍콩,대만 등 동남아 지역 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곳에 있는 인도 요기와 이야기하면서 뉴에이지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묻자,그는 신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는 음악이지만 자신들이 주로 듣는 인도 명상음악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음악이 명상을 통해 나온 음악이기 때문에 아주 좋다는 것이다.책꽂이에 복음성가책이 한 권 꽂혀있길래 물어보니 자기들은 모든 종교를 초월하기 때문에 갖다 놓았을 뿐 직접 부르지 는 않는다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레코드 회사를 차리고 싶은데 그 방법을 알 고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다 아는 얘기지만 대부분의 뉴에이지 그룹들처럼 이들도 엄청난 돈을 축적하고 있었다.그리고 이 돈을 사용해서 사회 문화 전반 에 걸쳐서 활동하고 있었다. 만약 이들이 국내에 대규모 레코드 회사를 세운다면 그것은 아주 위험한 일 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도 이들이 비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명상음악 테 잎들은 내 놓기가 무섭게 팔리고 있는데 레코드회사까지 만들어 명상음악을 대 대적으로 보급한다면 뉴에이지 음악이 대중음악 가운데 부상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볼 때에 그 확산 속도는 엄청나리라는게 뻔한 이치인 것이다. 더구나 이들은 방송국 설립까지 계획하고 있다니 그 실현 가능성은 둘째치고, 그 사회 진출을 위한 야망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내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홍대 부근에 있는 이 명상센터는 외국에서 오는 요 기들이 거쳐가는 곳이었다. 그들은 먼저 이곳에 와서 상황 설명을 들은 뒤에야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다.나를 만나준 인도 요기는 며칠 뒤에 미국과 호주의 요 기들이 여러명 찾아올 거라고 하면서 그들 중에 뉴에이지 음악을 하는 요기가 있으니 만나보라고 하였다. 말하자면 이 곳은 국내에 있는 모든 `아난다 마가` 조직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을 통해서 수많은 요기들이 정보 를 얻고 수련을 쌓기도 하는 것이다. `아난다 마가`뿐 아니라 국내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는 오쇼 라즈니쉬의 명상 센터들. 뉴에이지 음악이 사탄적 요소를 띠고 있거나 사탄을 만나게 되는 도구로 사 용되어지고 있으며 명상이나 요가,마인드콘드롤이나 단과 기 등이 거짓 영들의 힘을 빌려 특수 체험을 하려는 그릇된 욕구들임을 지금까지 소상하게 밝혀왔거 니와 그런 목적으로 방문한 인도 요기들의 거처가 되고 명사들의 합숙소로 이 용되며 직접 사탄을 숭배하는 장소로까지 사용되는 이들의 은신처는 여타의 자 료를 종합해 볼 때 생각 이상의 규모로 성장해가고 있었다.대학로 근처의 출판 사로부터 시작된 `아난다 마가`에의 여행. 말세에 일어나게 될 반 진리적 유혹 의 몸짓들. 할 수만 있으면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 하고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 이외의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하여 유혹의 손길을 뻗치려 하는 그들에 대해. 그러나 또 한번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일꾼을 통해서 간교한 술책들을 방지하 려 하신다는 것이니,뱀과 전갈을 밟으며 윈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달 라고 우리는 기도할 수 밖에(눅 10:19)없는 것이다. 곽용화/수원동부침례교회 음악목사,CANA클럽 실행위원 (* CANA클럽:반뉴에이지기독인클럽) < 월간 낮은울타리 중에서 >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4) - 음악 2004-02-18 13:25:14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1) >> ======================= 조지아 캘리(Georgia kelly)와 스티븐 킨들러(Steven kindler)의 `Fresh Impressions`을 중심으로 뉴에이지 음악은 겉만 봐서도 뉴에이지 운동의 충실한 선전도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영상이라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4) - 음악 2004-02-18 13:25:14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1) >> ======================= 조지아 캘리(Georgia kelly)와 스티븐 킨들러(Steven kindler)의 `Fresh Impressions`을 중심으로 뉴에이지 음악은 겉만 봐서도 뉴에이지 운동의 충실한 선전도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영상이라든가 기라든가 요가라든지 하는 여러 분야의 뉴 에이지 운동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그 사상과 목적이 하 나이듯이 뉴에이지 음악 역시 여러 장르의 음악 형태로,또는 각 장르별로 나타 나지만 그 본질은 뉴에이지라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음악의 이러한 방법론을 가리켜 바실레아 슐링크 여사는 `다양성 안의 일치`라고 표현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이란 정통 클래식으로 보기에는 조금 미흡하고 뉴에이 지 음악으로 보기에도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색채를 띠고 있는 것을 말한 다. 국내에 나와 있는 클래식 뉴에이지 앨범 중에 대표적인 것이 조지아 캘리와 스티븐 킨들러가 함께 연주한 `신선한 인상`(Fresh Impressions)과 빌 퀴스트 (Bill Quist)가 에릭 사티(Erik Satie)의 곡들을 편곡해서 연주한 피아노 솔로 (Performed by Bill) 이다. 조지아 캘리의 앨범은 대표적인 뉴에이지 레이블인 글로발 퍼시픽에서 제작된 것이고 빌 퀴스트의 앨범은 윈드햄 힐 레이블의 윌 리엄 액커먼이 제작을 맡아 출반된 것이다. 조지아 캘리는 유명한 하프 연주가이며 스티븐 킨들러는 바이올린 연주가이 다. 두 사람은 모두 클래식적인 음악 바탕 위에 뉴에이지 음악의 탑을 세운 대 표적인 뉴에이지 음악가이다. 조지아 캘리의 음악은 신비적인 면이 무척 강하다.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고 대 신화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여러 신들이 세상을 주관하며 그 신들과 인간 사이의 사랑과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성서의 시편에서 다윗 이 하프를 연주하며 부르는 노래시를 읽을 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느낄 수 있지만 조지아 캘리의 하프 연주를 들으면 추잡스러운 이방신들에 대 한 묘사를 단번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머리가 아프고 속이 니글거리고 토악질 을 해댈 것만 같은 느낌...... 과연 이것이 누구의 말처럼 주관적인 종교적 선입관을 가지고 듣기 때문인가? 이 질문에 대한 첫번째 대답은 조지아 캘리의 앨범제목들을 보면 얻을 수 있 다. `고대의 메아리`(Ancient Echoes),`에로스와 로고스`(Eros and Logos),`영의 소리`(The Sound of Spirit), 그리고 `여자 영혼`(Woman Spirit) 등등 얼핏 듣 기만 해도 거짓 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의 제목들. 두번째 대답은 앞서 말한 `신선한 인상`(Fresh Impressions)에서 얻을 수 있 다. 이 앨범은 인상주의 작곡가들의 곡을 편곡한 것이다. 에릭 사더,가브리엘 포 레 그리고 드뷔시의 곡들을 그녀 자신의 음악적인 사상과 스타일로 새롭게 재 해석하여 연주하였다. 왜 조지아 캘리가 많은 클래식음악 중에서 인상주의 음악을 선택했는가가 중 요하다.인상주의 음악은 후기 낭만주의의 사조 중 하나로 프랑스에서 발생하였 다. 마네, 모네, 그리고 세잔느와 같은 화가들이 중심이 된 인상주의 미술에서 영향을 받은 음악으로 이전까지의 클래식 음악이 형식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었던 것에서 탈피하여 음표 하나 하나에 치중하기 보다는 그 음악이 주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치중하며 논리보다는 직관과 감정을 중요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산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베토벤이나 리하르트 시트라우스 등 기존의 작곡가들이 산의 웅장한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데 반하여 인상주의 음 악가들은 산을 보았을 때 자신에게 다가오는 직관을 내면 세계로부터 끌어올려 서 묘사한다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산 그 자체보다는 산에 대한 작곡가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리라. 이러한 인상주의 음악은 뉴에이지 음악의 특성과 일치한다.기존의 형식을 벗 어나는 것도 그렇고 작곡자 자신의 사상이나 주관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것 도 그렇다.더구나 환상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것에 있어서도 일치한다. 조 지아 캘리가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을 만드는데 있어서 인상주의 색채를 띠게 된 것은 그러한 모든 구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뉴에이 지 사상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을 자 연스럽게 접목시켜 클래식 뉴에이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게 된 것이다. 조지아 캘리의 음악을 들으면 우선 느낄 수 있는 것은 부드러운 하프의 선율 속에 들어 있는 날카롭고 예리한 칼날이 마음을 긁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샘물 과 같이 투명하고 맑은 듯한 그녀의 음악이지만 성령에 의존하여 하나님의 말 씀을 묵상한 뒤에 들으면 무거운 압박감을 주는 것을 분명 느끼게 될 것이다. 70년대에 영상수련을 통해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의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켰 던 콘스탄스 템비(Constance Demby). 그녀가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보다 높은 경지로 안내한다는 표면적인 목적과 뉴에이지 사상을 심으려는 본질적인 목적 을 가지고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었던 것을 보면 조지아 캘리의 음악을 들을 때 느낄 수 있는 영적인 압박감과 충격은 결코 선입관 때문만은 아닌 것 이 확실하다. 영이 맑은 사람에게 있어 뉴에이지를 가려내는 것은 그리 어렵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조지아 캘리의 음악이 사탄적이라는 보다 확실한 근거는 그녀가 완벽한 뉴에이지 사상을 전달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달콤하지만 독약이 들어 있는, 달콤해서 중독되기 쉬운 이런 류의 음악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이 시대에 악한 영 가려내는 은사와 능력이 대중문화 소비자 인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때가 아닌지. 곽용화/수원동부침례교회 음악목사,CANA클럽 실행위원 (* CANA클럽:반뉴에이지기독인클럽) -------------------------------------------------------------------------- ### 뉴에이지운동을 아십니까 ? ### (1) `뉴에이지(New Age)운동을 아십니까?` `글쎄요.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들어보기는 했으나,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것이 무슨 새로운 이단사상인가요?` 대체로 사람들은 뉴에이지운동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서 최근에 널리 읽히고 있는 `성자가 된 청소부` `꼬마성자` `배꼽`을 읽어 보셨거나,그러한 책들에 대하여 들어 보셨습니까? 그리고,요가 와 단전호흡,기(기)에 대하여 들어 보셨습니까?`라고 물으면, 대체로 `예`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이어서 대답하기를 `그 책들을 읽어보니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며,요 가를 해보니 아주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라고 덧붙일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상영되거나 방영된 영화와 드라마 가운데 `사랑과 영혼``사 랑의 기쁨``미녀와 야수`를 보셨습니까?` 라고 물으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 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청소년들의 경우는, `조지 윈스턴의 `디셈버`를 아는가? 크리스천 릴홀드의 `허공의 자리``반젤리스``엔야`를 들어 보았는가?` 라고 물으면, `듣기에 부담 이 없고,마음이 편안해지며,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라 고 많은 청소년들이 대답할 것이다. 이상에서 소개한 것들이 바로 뉴에이지 운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뉴에이지운동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으나,뉴에이지운동의 서적과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음악이나 요가 등 건강요법은 잘 알고 있으며,읽 고,보고,듣고,또 몸소 체험한다.뿐만아니라,우리에게 별다른 해독이 없고,오히 려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과 판단은 술이나 아편을 사용하거나 마셔본 사람이 `기 분 좋다`고 하는 것이나 비슷하며, 데카르트라고 하는 철학자의 유명한 말,`나 는 생각한다,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을 좋게 여기는 것과도 같다. 술을 마셔보면 기분이 좋다.아편도 사용해 보면 기분도 좋고 병도 낫는것 같 다.데카르트의 명언은 우리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 기도 한다. 그러나,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이 되고나면 치료하기 어렵게 된다. 그리고,데 카르트의 영향을 받아 성경의 신적 권위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해버 린 오늘의 서구사회의 영적 도덕적 부패와 타락은 성경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 에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허랑방탕하여 완전히 전락해버린 그 탕자의 경우처럼 너무나 심각하여 위독하기 짝이 없다. 데카르트의 말을 잘 음미할 필요가 있다. `나는 생각한다`는 말은 성경은 진 리가 아니므로 믿을 것이 못된다고 판단하고 성경의 진리됨과 그것의 신적 권 위을 부인하는 악한 사상이다. 그리고, `나는 존재한다`는 말은 모든 진리의 판단의 표준은 나 자신이며,확 실성의 표준도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모든 역사는 하 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하는 악한 인본주의 사상이다. 그러므로, 데카르트의 말은 성경과 하나님을 정면으로 그리고 전면적으로 부 정하는 악한 반기독교적,반성경적사상인 것이다. ( 철학이란 하나님에 의거하지 않고 인간의 이성으로 진리를 찾자고 하는 학문 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을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보고 있 는 것입니다.그래서 자연히 하나님을 부인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적인 사색은 이른바 방법적 회의(회의)에서 출발합니다. 학문에서 확실한 기초를 세우려 하면, 적어도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것은 모두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세계의 모든 것의 존재를 의심스러운 것으로 치더라도, 이런 생각,즉 의심을 하는 자신의 존재만은 의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뜻은 세상 모든 것(성경말씀과 하나님까지도)이 의심스러워도 생각하고 있 는 인간의 이성은 의심할 수가 없으므로 인간의 이성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 가운데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뉴에이지운동이 바로 이러한 것들 (술,아편,데카르트의 사상)과도 같다.겉으로는 달콤하고 유익하며 좋아 보이지 만, 반기독교적 반성경적 반윤리적 경우를 예로 들어 간단하게 뉴에이지운동의 반기독교적 특성을 소개해 보겠다. `성자가 된 청소부`는 북인도 히말라야 산중 마을에서 태어난 침묵의 성자라 고 하는 바바 하리 다스(Baba Hari Das)가 1980년에 쓴 책으로 영어로는 `Swee per to Saint`이다.바바 하리 다스는 1953년부터 지난 30년간을 완전한 침묵속 에서 요가수행자로 살아왔으며 1971년에 미국으로 이민하여 캘리포니아에서 살 고 있다. 이 책에는 일곱개의 글들이 있는데, 청소부로 태어나 성자가 된 사람,감자농 사를 짓다가 생의 집착에서 벗어난 사람,온갖 역경을 거쳐 비로소 자기 내면에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바바 하리 다스에 의하면 기독교는 마음에 평화를 주지 못하는 집착과 욕망 의 종교로서,자기 만족이나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성자가 된 청소부`라는 글 가운데서 유명한 기독교 의사가 자기의 친구들과 어울러져 매일 밤 마약담배를 피우는가 하면, 그 의사는 신앙심 강한 학교선생에게 허리 신경통 치료를 위하여 마약담배를 권하는 등 열두명을 끌어 들여 집단적으로 마약을 피우되, 토요일 밤에는 두배나 독한 마약 담배를 피우 는 것으로 그는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십자가를 마약담배 파이프로 그려놓은 삽화까지 곁드리고 있다. 이에 반하여, 글의 주인공인 청소부 자반은 인도 사회에서 가장 낮은 천민계 급에 속하지만 그는 사실 매우 위대한 존재라고 묘사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검 은 피부색에 감자코를 가진 하찮은 사람으로서 그는 인생의 쓴맛과 위험과 고 통을 겪는 가운데 인생의 모든 집착을 벗어 버리고 모든 사람을 욕심없이 사랑 할 때 그는 성자,아니 신이 된다고 쓰여있다. `깨달음의 동굴`이라는 일곱번째 글에서 결론되어 있는대로, `참된 사랑은 신(신)과 같은 것이오.신 속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언제까 지나 하나로 남아 있을 것이오...눈을 뜨고 육체가 아니라 육체속에 담긴 신을 보시오` 라는 말에 바바 하리 다스의 사상이 농축되어 있다. 집착에서 벗어나 초연한 마음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 면 참된 평화를 얻게 되며,이로써 신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신은 어디 다른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그대 자신이 곧 신이다.그대는 신이요,그대는 신 안에 존재한다.그대 자신을 받아들이고,타 인을 받아들이고,세상을 받아들여라.그리하면 그대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 해 있음을 발견할 것이며,사랑이 곧 신이다.` 그러므로,사랑으로 봉사하는 청 소부가 바로 신이라는 것이다. `꼬마 성자`라는 책은 마이클,에반스 등 이슬람교의 여러 신비주의자들에 의 해 쓰여진 열여덟개의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옮긴이의 말을 보면 이 책의 특 징이 무엇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이 책은 신과의 합일 내지는 신에의 사랑을 가르칩니다.우리들의 신은 바로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그것은 자기 발견으로 통합니다.신은 사실은 성자,아니 `약간은 어수룩하고 어딘가 결점있는 듯한`보통의 사람,즉 인간을 사랑하고 용 서할 줄 알며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맹목적인 향락주의와 이기적인 물질 추구로 병들어 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인간다운 인간으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신과의 합일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상이 전형적으로 `꼬마성자`라는 첫번째 이야기에 잘 나타나 있다. `꼬마성자`의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게 된다. 오랜 전통을 간직한 한 사찰에 큰 스승이 한 사람이었고,그에게는 많은 제자 들이 있었으며, 그 제자들 중에 그가 특별히 사랑하는 `오른이`라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고 우둔해 보이는 제자가 있었다.다른 제자들이 이 오른이를 질투 하는 것을 짐작하고 있던 큰 스승은 제자들에게 한가지 시험문제를 냈다. 그것은 새가 가득찬 새장에서 새 한마리씩을 꺼내어 아무 사람도 보는 것이 없는 곳에 가서 그것을 죽여 가지고 해질녁까지 되돌아오는 것이었다.해질무렵 오른이를 제외한 모든 다른 제자들은 시험 문제대로 새를 죽여 가지고 왔으나, 오른이는 뒤늦게 새를 산채로 가져왔다.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스승님,제가 가는 곳마다 어디를 찾아 가든지 그곳에는 신이 계셨습니다.신 께서 보고 계시므로 이 새를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사실상 인간 과 신이 한 몸임을 의미한다.모든 것이 신이요,사람도 신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믿음도 관념도 갖지 말라.믿어야 할 것이란 세상에 없다.그렇다.`알 아야`할 건 많지만,`믿어야`할 것은 없다.믿을 필요도 없다. 믿음이란 모든 두 려움,공포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종교와 교회에 함몰되어 버린 사람은 신과 친해질 수 없다`는 등 비기독교적인 말을 담고 있는 `배꼽`이라는 책에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라. 그들의 얼굴은 더는 아무 일도 일어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그들은 따분하고 시큰둥하다.그들은 겁장일 뿐이기 때문에 자살도 못한다.자살하라.그런 삶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그대 겁장이가 되지 마라. 기도는 나약한 자들이나 하는 것. 기꺼이 세상에 도전하라.명상은 하나의 도전이다...신에게 모든 걸 맡겨 버리고 나서 대체 무 엇을 할 수 있을까?` `내게 있어 종교는 곧 삶이다.내게 있어 종교는 곧 사랑이다.내게 있어 종교 는 심각한 무엇이 아니라 흥미로운 무엇이다.그것은 웃음과 같은 것,춤과 같은 것,노래와 같은 것이다. 저 종교인들,설교자들은 기실 병자이며 환자일 뿐이다. 저들은 삶의 맛을 알지 못한다.나는 내세 따위엔 관심이 없다. 천국과 지옥,선 과 악에 대해서는 나는 관심이 없다.` `그대의 인격,도덕,책임,의무가 -사회에 대한 신에 대한 교회에 대한 국가에 대한- 이런 모든 것이 바로 그대를 동물처럼 가두는 쇠창살이다. 그대는 이미 감금되어 있다.동물처럼. 나의 모든 노력은 그대가 감옥에서 빠져 나오도록 돕 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위해 살고,죽더라도 그대 자신을 위해 죽어라.` `자기자신과 일치할 수 있다면 그대는 신과 일치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그대는 신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교회에 나가고 설교자를 찾아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주는 약을 받는다면 그 약을 하수구에 던져버리도록 하라.` `복수심이 일면 복수하라.화가 나면 화를 내라.` `하나님이란 것 역시 우리의 교활한 발명품이다.` `옳고 그른것,모든 구분을 버리라`는 등 참으로 반성경적인 악한 교훈이 가르쳐져 있다. 이상에서 본 것들은 `모든 것은 하나이다` `모든 것은 신이다` `당신도 신 이다.고로 당신 자신을 예배하라`는 뉴에이지운동의 삼대 전제들을 잘 반영하 고 있는 것이다. 나용화 목사/협동목사,개혁신학연구원교수 <광주중앙교회에서 발행하는 중앙지 중에서>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5) - 음악 2004-02-18 13:24:4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뉴에이지 운동이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에 빠져 있으면서도 하나의 문화 현상일 뿐이라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겠지만,또한 너무나 사단적인 것이라하여 무조건 모든 문화를 배격하여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문화를 누리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점을 특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5) - 음악 2004-02-18 13:24:42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뉴에이지 운동이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에 빠져 있으면서도 하나의 문화 현상일 뿐이라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겠지만,또한 너무나 사단적인 것이라하여 무조건 모든 문화를 배격하여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문화를 누리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점을 특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2) >> ======================= 빌 퀴스트(Bill Quist)의 - Piano Solos of Erik Satie를 - 중심으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클래식 뉴에이지는 대중음악 분야에 70년대 중반부터 일어나기 시작한 크로 스 오버(Cross Over) 현상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크로스 오버는 한 마디 로 장르의 경계를 없애는 음악적인 시도이며 이렇게 시도된 음악 역시 하나의 음악장르로 구분된다. 클래식 뉴에이지를 크로스 오버(Cross Over) 현상의 하나로 볼 수 있는 이유 는 바로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과의 경계를 희석시켰기 때문이다. 클래식으로 보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뉴에이지 음악으로 보기에도 어딘가 흡 족하지 못한 면이 있다. 그러나 필자는 클래식 뉴에이지를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과의 중간지대에 놓는 것은 잘못이라고 본다.그 이유는 클래식 뉴에이지가 명백한 뉴에이지 음악이기 때문이다.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을 보면 그 배경이 반성경적인 뉴에이저들의 주장과 서 로 일맥 상통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지금 지적하고 있는 빌 퀴스트의 음 악을 예로 들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애릭 사티의 곡 중에서 `3개의 짐노페디`(3 Gymnopedies), 3개의 사라방드(3 Sarabande), 임종 전 사색 (Avant Dernieres Pensees)의 1곡 `목가 (Idylle), 2곡 `아침의 노래`(Aubade), 3곡 `명상`(Meditation),`3개의 그노시 엔`(3 Gnossienne)등의 곡들을 빌 퀴스트가 연주하고 뉴에이지 음악의 전문 윈 뎀힐 레이블의 대표인 뉴에이지 키타리스트 윌리엄 엑커먼 (William Ackerman) 이 제작했다. 에릭 사티(Erik Satie)는 신비주의에 심취했었다.그는 카페 `검은 고양이`에 서 펠라당(Joseph Peladin)을 만나 `장미 십자단`이라는 단체에 가입했었다.장 미 십자단(Rosicrucians)은 라틴어로 `장미 십자가를 표방하는 고대적 신비주 의자 결사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고대 이집트의 아메노피스 4세 시 절에 있었던 신비주의 학파에 뿌리를 두고 있다.그리고 로마카톨릭의 위계질서 에서는 15위에서 18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간 희생제사를 드리는 단체 다.쿠르트 코흐는 `성령을 통하여 거듭남을 체험한 기독교인이 만일 이 단체에 가입한다면 영적인 해악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펠라당이라는 인물은 영지주의(Gnosism)와 연금술에 심취해 있었으며 사티는 그를 통해서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았다.영지주의는 지금 뉴에이지 운동의 종교, 철학적인 바탕이 되는 그리스 시대의 대표적인 이단이다. 사티의 곡 중에서 `3개의 그노시엔(3 Gnossienne)은 바로 영지주의에서 영감 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또,`3개의 짐노페디`(3 Gymnopedies)는 플로베르의 소 설인 `살랑보`의 일부에서 영감을 얻었다. 살랑보는 제1차 포에니 전쟁 직후에 카르타고 공화국에서의 용병의 반란을 무대로 한 소설인데, 카르타고의 운명이 걸려있는 신비로운 달의 여신의 베일을 지키는 처녀 살랑보와 용병군의 두목 마또와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 달의 여신은 바로 창세기 10장에 나오 는 니므롯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를 의미한다.이시스,아프로디테 등 여러가지 다 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세미라미스는 바알숭배를 일으켰던 사악한 여인이다. 짐노페디란 고대 그리스의 의식의 하나로 당시에 젊은이들이 나체로 춤을 추 었다는 내용이다. 윌리엄 액커먼은 사티의 곡들을 대화하는 듯한 에고(EGO)정신을 깊이 지니고 있는 점을 들어 높이 평가했다.대화하는 듯한 에고(EGO)라는 표현은 사티의 음 악 속에서 발견되는 사상이 뉴에이지운동의 사상과 일치함을 가장 간단하고 분 명하게 지적하는 것이며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들의 대부분이 뉴에이지 운동과 관계가 있음을 잘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한 것이다. 침례신학대학에서 첼로를 전공하며 클래식 음악 속에 나타나는 뉴에이지적인 요소들을 연구하고 있는 송용민 형제는 빌 퀴스트의 이 앨범을 사티의 클래식 앨범들과 비교하면서,빌 퀴스트의 연주에는 사티의 곡에 있는 뉴에이지 음악의 요소와 명상음악에서 나타나는 요소들이 접목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이러한 앨범들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새로운 흥미거리로 다 가선다고 말한다. 송 형제는 사티의 곡들은 클래식 음악의 초보적인 단계에 있 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으며, 사티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클 래식 음악의 전문적인 단계에 와있는 사람들이고 이미 그런 음악에 흠뻑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티의 음악에서 뉴에이지적인 요 소들이 발견된다는 말을 해주면 비록 그가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흥분하며 화 를 버럭 낸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서 클래식도 결코 안전한 분야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 하고 싶다. 앞으로 보다 깊은 연구와 조사를 통해서 밝혀지겠지만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크리스천들이 멀리해야 할 음악들이 분명히 있다. 지난호에 언급했던 조지아 켈리와 스티븐 킨들러의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 앨 범과 지금 언급하고 있는 빌 퀴스트의 앨범들에서 다루어지는 클래식 음악들은 뉴에이지 운동의 기본 사상들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점들이 있다.어떤 사람들 은 그리스의 신화나 반기독교적인 내용을 다룬 클래식 음악들은 그 당시의 유 행했던 이야기들이나 소설들을 주제로 하여 단순히 음악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그렇게 위험한 음악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만 본다면 요즘 신비주의나 사탄주의 그리고 폭력,자살 등을 주제로 하는 대중음악들도 결코 정죄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 을 반기독교적인 사상과 본질이 결코 침투할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음악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다. 클래식 음악이든 대중 음악이든 모든 음악은 영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역에서 크리스천들이 들어야 할 음악과 듣지 말아야 할 음악들을 잘 분별하며 분류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클래식 뉴에이지. 이것의 목적은 클래식 음악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고 세 미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쉽게 다가서서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뉴에이지 음악을 보다 수준 높은 음악으로 격상시키려는 음모 이며 결국은 무서운 뉴에이지 사상을 전염시키는 것이다.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New Age 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다. New Age의 위험성은 마치 살인수법 가운데 비소를 사용하듯이, 밥이나 국에 넣으면 감쪽같이 속여 오랜 세월 그를 말라죽게 하듯이,오늘 새로운 문화에 목이 마른 젊은이들에게 접근하여 올바른 믿음에서 떠나게 만드는 치명적인 영의 독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대중 문화에 그대로 노출된 채 마약처럼 중독되어 가는 교회 안의 청년들. 시험공부나 물질 주의 과학만능 사상에 노예화 되어가는 교회 밖의 청년들에게 New Age사상,운 동은 특유의 호소력을 가지고 물밀듯이 접근해 들어간다.그 한 예가 최근 서점 가를 강타하고 있는 라즈니쉬의 `배꼽`같은 것이다. 심령과학이나 유령의 존재 유무,UFO,요가나 도,명상이나 마인드콘트롤,점성술이며 이 달의 운세며 초능력 이며 신비주의 철학 등 물질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점차 허무속에 빠져들어 가는 현대인의 영혼에 달콤한 마수를 뻗쳐 결국에는 사탄이 파놓은 함정에 빠 져들게 하는 무서운 계략을 국내외에서 모은 자료를 종합하여 철저하게 해부하 려고 한다. [] New Age운동의 세계관 한 마디로 말하기 곤란할 정도로 동,서양의 여러 종교와 사상,밀의(밀의)의 식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뉴에이지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다. 1)`모든 것이 하나다`라는 단일론에서 출발 이들은 현상세계의 차이를 인정치 않고 본질적으로 같다고 믿는다.인간과 인 간, 인간과 생물은 물론이고 인간과 무생물도 하나인 관계로 보기 때문에 언제 든지 서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이러한 주장은 하나님께서 엿 새동안 모든 피조물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 인간에게 `이 모든 것들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신 명령(창 1:28)에 위배되는 것이다. 다른 어떤 피조물과 달리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음(창 1: 26)을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2)`우리 모두는 신이다.네가 신이다` Swami Muktananda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라.당신 자신의 존재를 높이고 예배하라.신은 당 신 안에,당신으로서 거하고 있다.` 사실 오늘날,아주 많은 사람들이 신이 되려 하고 있다. 초능력자가 되려 하고,다른 사람을 지배하거나 다스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 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평범성을 벗어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매력이다. 마치 에덴동산 최초의 유혹처럼. 금지된 열매를 따먹는 날,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되리라고 했던 뱀(사탄)의 유혹처럼. 오늘날,뉴에이저들은 그렇게 외치고 있다. `네가 바로 신이며,나도 신이며,우리 모두는 신이다.` 3)`모든 것은 선하다` 얼핏 보면 굉장한 도덕적 완성주의를 부르짖는 것 같지만, 선과 악을 비롯해 서 세상에 실재하는 대립개념들을 인정치 않으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그러면서 이들은 모든 것이 선한 세상 속에서 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식을 개혁해 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것이 선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그 대답은 자명하다. 회개없는 구원이 가능하고 심판없는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탄의 유혹 에 빠져 죄를 지었고 죄의 결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멸망의 실존을 그들 은 거부하고 하나님 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고 외치는 것이다. 4)의식개혁,초월,합일사상 인간이 기존의 지식과 경험,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성 (신성)을 깨닫지 못하는데 그런 것들을 초월해서 우주와의 합일을 경험하게 됨 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뉴에이저들은 주장한다. 여기에서 명상이라든지 초월명상,강신술 등의 실행방법이 타당성을 얻게 되 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요 1:12)고 하는 데 반해 이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기존의 의식세계를 초월해 절대자와 의 합일을 체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5)윤회사상과 인과응보 이들이 불교적 사상,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가 않다. 자신들의 구원과 자신들의 가치관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어 떤 종교나 철학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의 초기 뉴에이지 운동 지도자로 알려진 셜리 맥클레인은 인과응보, 즉 업(업:Karma)을 우주적 정의(Cosmic justice)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심은대 로 거두리라는 사상이며 인간은 수천 번 수만 번의 삶을 계속할 수 있다는 주 장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신 주의 말씀과 정면으로 대치하여 인간은 끝없이 윤회해서 생을 살 수 있다 고 하는 이들의 말 가운데 어느 것이 진리인지를 구별해야만 한다. 6)일반 세속주의보다 더 적극적인 세속적 인본주의 세속적 인본주의란 인간 존재의 가치를 그 어떤 가치보다 우위에 두자는 개 념이다.이것은 과학의 도움을 받아 인간의 관심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 인 간 자신에게만 쏠리게 하는 개념이며 인간의 잠재력개발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 에 결국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고 인간 자신의 성공과 번영에만 궁극적목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의 가치를 과소평가 하지 않는다. 특히 성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는 사회 곳곳에서 천대받는 불 쌍한 사람들의 지위를 높여주셨다. 그들의 인간적 가치를 회복시키셨으며 가는 곳마다 인간의 존엄성을 선포하여 평등과 박애정신이 꽃 피어나게 하셨다. 그러나 뉴에이저들이 주장하는 바, 세속적 인본주의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 치 않고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의 자유를 한없이 주장하고 있다는 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세속적 인본주의와 기독교적 신본주의의 가치관을 비교해 본다면 다 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 기독교적 신본주의 세속적 인본주의 --------------------------------------------------------- 세계관의 초점 하나님 인간 --------------------------------------------------------- 인류의 구원자 하나님 인간 --------------------------------------------------------- 세계관의 기초 하나님 과학주의 --------------------------------------------------------- 우주와 인류의 탄생 창조 진화 --------------------------------------------------------- 생명관 영적존재 물질적 존재 --------------------------------------------------------- 윤리관 절대윤리 상황윤리 --------------------------------------------------------- 삶의 목표 내세적 현세적 --------------------------------------------------------- 생활철학 예수님 중심주의 자기 중심주의 --------------------------------------------------------- 7)범신론 뉴에이저들의 또 다른 세계관 하나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 즉 이 세상 에 편만한 모든 것이 신이며 명상을 통하여 신과의 합일을 경험함으로써 구원 에 이른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 범신론적 세계관은 특히 그들이 만든 영화나 음악을 통해 잘 나타난다.비 틀스(Beatles)의 멤버였던 죠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나의 사랑하는 주 님`(My Sweet Lord)같은 노래는 그러한 면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님을 사랑해요. 주님께 내 믿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음- 사랑하는 주님` 하고 해리슨이 부르면 뒤의 백 보컬이 `할렐루야`를 외치는 데 얼핏 들으면 가 스펠 송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다.왜냐하면 후반부에 Hare Krishna (하레 크리쉬나:크리쉬나를 찬양하라)라는 가사가 등장하여 앞의 Lord 와 Hallelujah가 성경적 용어가 아님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그러나 동시에 불교의 싯달타를 부르 짖고 힌두교의 크리쉬나를 외치기도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신이며 이 세상 모든 신을 다 수용하고자 하는 노력. 그것이 뉴에이지의 범신론이다.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2004-01-26 16:55:1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다. New Age의 위험성은 마치 살인수법 가운데 비소를 사용하듯이, 밥이나 국에 넣으면 감쪽같이 속여 오랜 세월 그를 말라죽게 하듯이, 오늘 새로운 문화에 목이 마른 젊은이들에게 접근하여 올바른 믿음에서 떠나게 만드는 치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 2004-01-26 16:55:1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는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체를 모르고 있다. New Age의 위험성은 마치 살인수법 가운데 비소를 사용하듯이, 밥이나 국에 넣으면 감쪽같이 속여 오랜 세월 그를 말라죽게 하듯이, 오늘 새로운 문화에 목이 마른 젊은이들에게 접근하여 올바른 믿음에서 떠나게 만드는 치명적인 영의 독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대중 문화에 그대로 노출된 채 마약처럼 중독되어 가는 교회 안의 청년들. 시험공부나 물질주의, 과학만능 사상에 노예화 되어가는 교회 밖의 청년들에게 New Age사상 운동은 특유의 호소력을 가지고 물밀듯이 접근해 들어간다. 그 한 예가 최근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라즈니쉬의 '배꼽'같은 것이다. 심령과학이나 유령의 존재 유무, UFO, 요가나 도, 명상이나 마인드 콘트롤, 점성술이며 이 달의 운세며 초능력이며 신비주의 철학 등 물질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점차 허무 속에 빠져들어가는 현대인의 영혼에 달콤한 마수를 뻗쳐 결국에는 사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들게 하는 무서운 계략을 국내외에서 모은 자료를 종합하여 철저하게 해부하려고 한다. □먼저 뉴에이지 운동이란 용어가 생소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우선 이런 것을 묻고 싶다. * 심령과학이란 말을 들어봤는가? * 유령의 존재를 믿는가? * UFO 의 존재를 믿는가? * 요가, 도, 명상에 심취해 본 일이 있는가? * 점성술, 운세, 초능력에 관심이 있는가? .......... 이 글을 대하는 어떤 사람도 위의 질문들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질문은 가볍게 넘겨 버려도 되는 시시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말들이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얼마 전 극장가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사랑과 영혼(Ghost)'의 주제는 유령의 존재를 맘껏 과시하고 있다. 그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자연스럽게 사후에도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자신 스스로 영혼의 존재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 볼 여지도 없이 영화에 나왔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것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가까이 와 있다는 사실이다. 너무도 가까이 와 있어서 미처 알아챌 수도 없고 거부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운동의 특성이다. 표면상 뉴에이지 운동의 주체는 보이지 않는다. 이 운동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는데 뉴에이지의 물결은 도처에서 넘실거리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당사자조차도 자신이 뉴에이지 운동의 한 일원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게 태반이다. 그러기 때문에 뉴에이지 운동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운동에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뉴에이지 운동은 순수 기독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들의 집합체인 것이다. 불교와 힌두교는 원래 서로 반대되는 입장이었다. 영매로 불리는 무당과 UFO 연구자들도 상호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한 마리 갈매기의 이야기인 소설 죠나단 리빙스턴 시걸의 '갈매기의 꿈'과 공상과학영화 '스타워즈'가 무슨 연관을 가질 수 있겠는가? 그러나 뉴에이지의 물밀듯한 흐름 안에서 이들은 서로의 어깨를 부둥켜안고 하나가 되어 있다. 그리고 뉴에이지는 갑작스런 이들의 결탁을 전혀 못 알아차리고 있는 우리에게 영화로, 소설로, 음악으로, 미술로, 온갖 형태의 모습으로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세계종교? 눈 깜짝할 사이에 강력하고 새로운 세계 종교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그 종교 지도자들은 이것을 '새시대 운동(New Age Movement)'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새로운 종교는 신관(神觀)과 우주관을 신속히 극적으로 재정립시키고 있다. 이 세계종교는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반면 인간의 잠재력과 과학적 발전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과격하고 새로운 세계문화를 대표한다. 또한 그 지도자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앞으로 곧 나타날 초능력을 지닌 위대한 세계의 스승이자 지도자인 새시대 메시야의 선발대원들이라고 자처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 메시야는 지구상에 영광스러운 왕국을 건설하여 모든 인간이 평화와 조화와 단결 속에 살도록 해 준다고 한다. 또 그는 비할 바 없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권세가 그에게 굴복한다는 것이다. □New Age란? 벤자민 크렘(Benjamin Creme)이 이끄는 새시대 단체인 타라 센터(Tara Center)는 1982년 4월 25일에 뉴욕, 워싱턴 D.C, 런던, 파리의 일간지를 포함한 전세계 20대 주요신문에 한 페이지 분량의 전면 광고를 실었다. 그 광고는 마이트레야(Maitreya)라고 불리는 새시대 메시아는 현재 살아 있으며 세계의 권좌에서 그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 광고는 이러한 목표가 새시대 운동의 본질인 것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다양함 가운데의 통일'의 목표는 비밀과 공동작업과 집단의식이 특징이 되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구현이다. 이러한 체제의 기초에는 바로 지구의 '내적 정부'에 대한 종교를 포함하고 있다. 소위 '지혜의 주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영적 존재의 위계 질서를 통한 정부인데 영적 존재의 실체는 악마들, 사탄을 의미한다. 이 New Age 운동에는 동양의 종교들과 영지주의, 심령과학 등이 종합되어 등장한다. 이것들은 사탄의 매개, 영매들을 통하여 전해오는 비밀의 원리이다. 모든 종류의 무속이나 심령주의는 바로 여기에 속하고 있다. 투시, 점치는 것, 최면술, 점성술, 명상, 관상, 수상, 요가, UFO, 여기에 새로 대두되는 마녀숭배와 윤회설, 게르만 민족의 신비주의, 범신론적 견해들이 첨가된다. 이것들이 추구하는 New Age 운동의 근본 동력은 경배를 받고 싶어하는 루시퍼의 소원, 그것이다. □새시대 용어 여기서 잠시 새시대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살펴보자. 그들은 비밀 교리를 연구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완전히 생소한 용어나 구절, 혹은 완곡어법을 종종 사용한다. 그 취지는 새시대 운동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진짜 의미를 흐리게 하거나 감추어 버리기 위해서이다. 신 : 만물에 내재하는 비인격적인 힘의 원천. 새시대에서 말하는 '신'이란 남성 또는 여성, 아버지 또는 어머니, 남신 또는 여신으로 언급된다. 대부분의 새시대 교사들에게는 어머니 지구(Mother Earth)와 같이 태양, 달, 별 등 자연계의 모든 것이 신으로 추앙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 : 지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진보된 계시를 주기 위해 천사들 중에서 육체로 보내심을 받은 사자 혹은 메시아의 화신,새시대주의자들은 예수, 부처, 모하메드, 공자 등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였으며 그들보다 좀더 위대한 존재가 곧 새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새시대의 그리스도는 다름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천사들 : 천사라는 말 대신에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말로는 승천한 스승(Ascended Masters), 지혜의 스승(Masters of Wisdom), 고대의 스승(Ancient Masters), 영적 안내자(Spirit Guides), 정신적 안내자(Inner Guides), 영적 상담자(Spirit Counselors), 고등 자아(Higher Self), 자아(Self), 초인(Superbeings), 방문객, 영원한 자(Aeons), 뮤즈(Muses) 등이 있다. 어떤 용어를 쓰든지 간에 분별있는 크리스천이라면 이러한 말뒤에 숨겨진 실체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거듭남 : 개인적이거나 세계적인 변화와 치유, 새시대 신봉자가 자신의 고등 자아나 정신적 지도자(악마)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안내하고 지도해 가도록 하는 출발점. 보다 큰 영적인 깨달음과 지혜뿐만 아니라 더 고차원적이고 유익한 의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일순간에 빛을 받음으로써 변화되고 다시 태어나는 그 순간을 뜻한다고 한다. 그러한 중생을 통하여 각 개인은 '그리스도 의식'을 전수받는다고 한다. 재림 : 새시대에서는 이 용어에 두가지 정의를 내리는데 둘 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뒤집어 놓은 것들이다. 그 첫번째 정의는 새시대 신봉자들이 그리스도적인 의식을 얻게 되는데, 이 의식 상태는 매우 고양된 기쁨이 넘치는 정신적 상태로서 그 상태 속에서 신령한 존재로 영적인 변화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주는 또 다른 하나의 정의는 새시대 메시야가 악마들을 데리고 지상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천국 : 천국과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는 새시대주의자들에겐 종종 구별되지 않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지구가 영적으로 정화된 상태를 뜻하는데, 그때 인류는 그리스도의 의식을 얻어 신과 비슷한 경지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새시대, 곧 물병자리 시대(Aquarian Age)에는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실현될 것으로 믿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화신(적그리스도)이 새시대를 통치할 것이며 하나의 세계종교를 만들어 모든 국가를 하나의 강력한 국가로 통합시킬 것이라고 한다. 지옥 : 새시대주의자들은 지옥과 심판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죄와 악의 존재도 부인한다. 신은 선악을 넘어선 존재이므로 선악의 개념은 새시대와 관계없는 개념이다.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2) 2004-02-18 13:20:4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벨론 신비종교의 어제와 오늘 바벨론의 신비종교와 새시대 세계종교의 유사성을 살펴보면 하나님 을 대항하는 이 두 종교 체제가 실제로는 하나의 체제임을 알 수 있 다. 고대 바벨론의 절대 군주였던 니므롯(Nimrod)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 미스(semiramis)로부터 시작된 바벨론의 신비적인 교리와 의식은 아브 라함 시대에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2) 2004-02-18 13:20:4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바벨론 신비종교의 어제와 오늘 바벨론의 신비종교와 새시대 세계종교의 유사성을 살펴보면 하나님 을 대항하는 이 두 종교 체제가 실제로는 하나의 체제임을 알 수 있 다. 고대 바벨론의 절대 군주였던 니므롯(Nimrod)과 그의 아내인 세미라 미스(semiramis)로부터 시작된 바벨론의 신비적인 교리와 의식은 아브 라함 시대에도 있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세미라미스는 어머니 여신으로 추앙받았으며 아버지(니므롯), 어머 니(세미라미스), 아들(담무스, 그러나 니므롯으로 불림)로 이루어진 사탄의 삼위일체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바벨론 종교에서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를 최초의 신인(신인)으로 숭배하였고 그들의 육체에 깃들인 강력한 영력, 즉 초능력은 그들을 신처럼 보이게 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이와 비슷하게 새시대교리에서도 인간은 정신력과 계속적인 환생을 통해 신과 같은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미라미스는 극도로 사악한 여인이었다. 하늘의 여왕이라고 자칭한 이 여인은 피를 바치는 희생을 요구했고 성전 내에서 매춘을 시작했다. 그녀가 죽자 그녀의 신비스런 공적에 대한 찬사가 퍼져서 그녀의 명성은 높아져갔다. 당시 바벨론은 전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하였으므로 바벨론의 종교도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바벨론에서는 이쉬타(Ishtar)와 아스타르테(Astarte)로, 이스라엘과 가나안에서는 아세라(Asherah)와 아스다롯(Ashataroth)으로, 에베소와 소아시아에서는 다이아나(Diana)와 아데미(Artemis)로, 애굽에서는 아 이시스(Isis)로, 희랍에서는 가이아로, 인도에서는 칼리(Kali)로 알려 졌다. 그녀의 남편과 아들 역시 여러가지 이름으로 신처럼 숭배받았다. 이스라엘에서는 니므롯이 바알(Baal)로 애굽에서는 오시리스 (Osiris)로 그리고 그의 아들은 호루스(Horus)로 불리워졌다. 이 타락한 바벨론의 신비종교는 아버지-어머니-아들의 세 양상이 나름대로 다른 신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또한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한 다. 따라서 애굽의 태양신인 `라(Ra)`는 남성과 여성이 하나로 뭉쳐져 있는 단성(단성)의 신으로 숭배받았다. 이것은 새시대 세계종교에 대해서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런 것은 요즘 여성 새시대주의자들이 어머니 여신을 숭배하는 운동을 재 연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가 남성임을 예언하고 있는데도 많은 새 시대주의자들이 어머니 여신을 숭배하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이 여신이 기독교 2천년이라는 오랜 잠에서 다시 깨어났다 고, 심지어 어떤 이는 앞으로 나타날 그리스도는 바벨론시대에 통치했 던 여신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 New Age 운동의 역사 New Age운동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사람 헬레나 페트로 브나 블라바츠키 (Helena Petrovna Blavatsky)에 의하여 창설된 `신지 학 협회`(신지학협회)에 있다. 신지학적인 기본 명제들 중의 하나는 `모든 종교는 그들 사이의 차 이점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지학 협회의 회원들은 특별히 감수성이 계발된 예민한 사람들 이었다. 이 협회의 삼대째 회장인 A.베일리(Alice Bailey)는 영국 출신 여자 로 New Age 운동에 실질적인 기초를 놓았고 그들의 대제사장으로 여겨 진다. 그는 영매였는데 티벳 사람이었던 Djawal Khul, 소위 지혜의 주 인으로 자처하는 악령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 그가 자동 기술(기술)을 통하여 악령으로부터 받은 내용들이 비밀 원리로 많은 문서에 남아 있고 오늘날까지도 계획(Plan)이라는 이름으 로 New Age 운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 | New Age의 출현 1975년까지 New Age 운동은 비밀 지령에 의하여 완전히 지하에 숨어 있었다. 그러나 1975년부터 그들은 새로운 세계 질서와 임무를 위하여 `계획 `을 공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새로운 시대`의 이론은 광범위하게 퍼졌고 `새로운 시대`의 구세주의 선언과 연결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 용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하여 선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단계 전술로 평화운동, 반전운동, 군축운동 등을 통하여 많 은 동조자 계층을 확보하였다. 두번째 단계로서 개인의 영혼의 불멸을 주장하는 종교들에 대한 회 의적이고 파괴적인 비판이었다. New Age 운동 조직들의 프로그램들은 건강한 생활에 관한 주제를 겉으로 자주 다루면서 경제계와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하여 기독교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것들은 대체로 동양의 심령 기술을 변형한 것들로 명상, 요가, 이 완요법, 최면술, 초능력 요법, 마인드 콘트롤, 자기 암시, 적극적 사 고 등이다. New Age 운동은 생활에 밀접한 문제들에 중요하게 보이는 것들을 계 속 새로 만들어 내어 우리 사회를 체계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면 `전체적인`교육이란 명목으로 명상과 심리기술의 모든 종 류들을 포함하고, `전체적인`의학으로 건강식, 자연식, 생체 리듬 등 을 포함하며, 생태학은 환경보호와 동물보호 그리고 군비 축소 운동까 지 포함한다. 또 산업계, 경제계의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경영훈련 과정에서 가르 쳐지는 새로운 종류의 경영 이론, 기아 퇴치 운동과 그외 기타 등등의 복지를 내건 활동들은 모두 New Age 운동의 일환으로 겉으로 드러난 활동 목표가 진실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세계관과 사회를 해체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 물병자리의 시대 New Age 운동의 주장들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된 것은 M.퍼거슨 (Marilyn Ferguson)이 쓴 `물병자리의 음모`(The Aquarian Conspiracy )에 의해서이다. `물병자리` 시대라는 개념은 점성술로부터 나왔다. 이것은 태양의 춘분점으로부터 순수한 천문학적인 변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약 2000년 동안 지배하게 되는 12성좌의 하나이다. 이것은 점성술에 의하여 우리 지구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미신적으로 믿어왔다. 이번 2000년대 말에 태양의 춘분점이 물고기자리로부터 물병자리로 바뀐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이행이 바로 1962년에 이미 있었다 고 한다. 물고기는 초대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상징이었 고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표시로 자주 사용되었다. New Age 운동 추종자들은 물고기자리를 떠남과 동시에 예수 그리스 도의 시대도 끝났다고 주장한다. New Age 운동의 주장에 의하면 물병자리가 새로운 영을 상징하는 물 을 이 세계에 부을 것이라고 한다. 이 영은 새로운 시대의 인간에게 명상과 요가, 정신요법 등으로 `의 식의 확장과 개혁, 혁명`등을 이루고 이러한 능력으로 어떤 어려움이 나 문제가 없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폴레옹으로부터 히틀러와 스탈린에 이르기까지 역사상에 나타난 독재자들은 문서를 이용하여 거짓을 조작했다. 몇몇 개인이나 소수 단 체가 대중을 현혹시키기 위해 각종 매체를 이용하는 것을 잘 알고 있 는 사실이다. 새시대 역시 방송 매체를 통해 대중과 관계를 맺고 교묘한 방법으로 새시대 교리를 전하고 있다. 심지어는 어린이 프로그램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3) 2004-02-18 13:20: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월 11일 사건 92년 1월 10일자 국민일보를 본 사람은 기억할 것이다. 세계 각국의 뉴 에이지 운동가들이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 앞에 모여 마귀의 능력이 도래하기를 기원하는 모임이 열린다는 박스기사가 실린 것을...... 물론 이 모임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14만 4천명이 찾아오지는 않 았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New Age의 정체를 벗긴다(3) 2004-02-18 13:20:25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월 11일 사건 92년 1월 10일자 국민일보를 본 사람은 기억할 것이다. 세계 각국의 뉴 에이지 운동가들이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 앞에 모여 마귀의 능력이 도래하기를 기원하는 모임이 열린다는 박스기사가 실린 것을...... 물론 이 모임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14만 4천명이 찾아오지는 않 았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그러나 점점 구체화되어가는 뉴 에이저들의 행 동이 단체적인 악마 숭배 의식에까지 이르렀다는 소식은 이 부분의 위 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뉴 에이저들의 모임 날짜는 1월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11시. 그들은 이 날 그리스도의 영적인 능력을 [옛 힘의 원천]이라고 지 칭, 궁극적인 이별을 고하면서 [새 문]을 여는 의식을 행했는데 여기 서의 새 문이란 마귀의 능력과 고대 신들이 들어오는 입구를 일컫는 말로 알려졌다. 세계 각국의 무당, 주술사, 점성술사, 그리고 뉴 에이지 운동가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에서 행해지는 피의 제사 등의 고대 이집트식 우상숭배 행사와 UFO(미확인 비행물체)회의 등 점점 구체화 가시화 표 면화 되어가는 그들의 행동목표 그리고 그것이 음악, 미술, 연극, 영 화 등에도 전달되어 확산일로에 있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이미 `때가 늦었지`않나 하는 생각마저 든다. | 영화 `사랑의 기쁨`에 대하여 `사랑과 영혼`으로 한국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데미 무어가 주 연을 맡은 `사랑의 기쁨`은 제목이 풍기는 뉘앙스와는 달리 사뭇 반기 독교적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접신, 초혼 등 성경이 금하고 있는 행위들을 미화한 [사랑과 영혼] 에 못지않게 주술적이고 반윤리적인 요소가 영화 전편에 깔려있다. 우선 주인공 데미 무어가 남의 운명을 점쳐주는 신통력을 가졌다는 설정 자체가 다분히 비성경적이다. 또 밤하늘의 별을 보고 사랑을 예 감한다는 것은 점성술을 연상케해 성경적 시각에서 볼때 문제가 많다. 남자를 보자마자 결혼한 것도 그렇지만 결혼 후 3일만에 다른 남자 를 새로운 사랑의 상대로 택한 것이라든지 데미 무어의 예언에 의해 건강한 두 여자가 레즈비언이 된 것 등 내용이 전반적으로 반윤리적이 다. 특히 노파 두 명이 데미 무어에게 권하는 부적 목걸이와 관객들 대 부분은 미처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거실에서 읽던 책표지의 그림을 보 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사탄적이라고 확인된 뉴에이지(새 세대,새 시 대)운동의 상징 중 하나인 피라미드 안의 외눈박이 그림이 그려져 있 기 때문이다. 착실한 성가대 지휘자를 데미 무어가 주점의 가수로 나설것을 권유 해 결국 교회 안에서 저속한 노래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게 한 설정도 이 영화가 극히 반기독교적이라는 사실을 확인케 해준다. 이런 여성취향적 로맨틱 영화의 탈을 쓴 사탄적 영상물이 인간들에 게 주는 악영향은 괴기공포 폭력 섹스영화 못지않게 크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포장지로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있 기 때문이다. 특히 `사랑의 기쁨`은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사장면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 건전영화로 오인될 우려가 크다. `그까짓 재미로 보는 영화 가지고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있 느냐`고 말할 사람도 있겠으나 최근 이런 종류의 영상물이 자주 등장 하는 것은 뉴 에이지 운동의 확산과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 New Age 운동의 주요 실행방법 동양종교, 영지주의, 심령과학, 무속신앙, 명상(초월명상), 투시, 점치는 것, 최면술, 점성술, 요가, 관상, 수상, UFO에 관한 것, 마녀 숭배, 윤회설, 범신론적 학문운동, 인간 잠재력운동, 게르만 민족의 신비주의, 초혼(영매를 통한 접신), 텔레파시와 정신동력, S F영화와 소설, 카드, 강신술...... 사실 위의 방법들은 오늘날의 뉴 에이저들이 만들어낸 것은 아니다. 그러나 New Age운동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다시 등장해서 첨단 문 명세계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파고 들어간다는 건 꽤 아이러니칼 한 부분이 있다. New Age란 용어가 새 시대 새 세계라는 뜻이기 때문에 그 용어 자체 만으로는 일견 기독교의 새 생활운동과 같은 인상을 풍기기도 하고 새 로운 것을 원하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매력까지 느끼게 하는지 도 모른다. 그러나 New Age는 분명 악령의 도구와 계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 이 표방하는 목표마저 [새 문]을 여는 의식 등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 셈이 되었다. | 대중매체와 뉴 에이지 | 스머프 가족 파란색 동물들의 이야기인 사랑스런 `스머프 가족`은 얼핏 보기에 아무런 해도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새시대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 프로듀서들은 귀여운 동물 이 야기 속에 새시대의 상징물을 삽입시켰다. 여러분들은 사탄의 5각형 별이 종종 등장해 마력을 일으킨다거나 파파 스머프가 악을 막기 위해 주문을 외우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주의 정복자 히맨`의 히맨은 초자연적인 남자신이다. 아이들은 이 프로를 통해 피라밋, 수정의 힘, 뱀, 사탄을 나타내는 수양의 머 리, 해골, 마녀의 주문 등과 같은 새시대의 신비적인 상징이나 행동들 을 주입 받는다. 또 여기에는 해골 인간, 마법사, 동물 인간, 반인반 조(반인반조) 등이 등장한다. `우주의 여왕 쉬라`는 신비의 바벨론에서 육체로 환생한 하롯 (Harlots)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라(Ra)는 고대 태양신의 여신, 하늘의 여왕, 권능의 여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쉬라는 에터니이와 에떼리야라는 두 개의 행성에서 활약한다. 비록 이 프로그램은 혹성의 이름을 설명하진 않았지만, 에떼르는 새시대 그 리스도와 육체를 떠난 영혼들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새시대주의자들은 주장한다. 쉬라는 `스피리트`라는 말을 타고 있는데 이 말은 유니콘(새시대와 사탄의 상징)으로 변하는 능력과 무지개 색깔의 날개를 갖고 있다. 쉬라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신과 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있으며 우주 에서 가장 힘센 여성으로 끊임없이 악과 싸운다. 이러한 것들은 영화 속에서도 나타나는데 가장 좋은 본보기는 E.T를 들 수 있다. 악마와 같은 얼굴을 한 E.T는 우주생물로서 신만이 소유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사실상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따서 만들어 진 것이다. 즉 사람의 병을 고치고, 인간들의 마음을 읽고, 언어 없이 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중으로 떠오르며, 공중에서 내려오기도 한다. 이 영화는 죽 음과 부활의 장면까지도 삽입했다. 또 `닌자(Ninja)`와 같은 영화를 볼 때 닌자 병사가 사용하는 살인 무기를 자세히 보면 중국의 별이며, 사탄을 상징하는 오각형의 별꼴로 날카로운 날을 갖춘 무기이다. | 록(Rock)음악 몇몇 기독교 저자들은 록 뮤직이 성적 본능, 사탄 숭배, 신비주의 사상들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많은 십대들이 록 뮤직에 깊이 빠져 있다. 1985년 미국에서 두 명의 십대가 알콜을 마시고 마약을 피우면서 쥬 더스 프리스트의 앨범 `Stained Glass`를 들은 다음 동반 자살을 시도 했다. 하나는 엽총 발사로 죽었고 나머지 한 명은 평생 동안 불구로 남게 되었다. 사탄의 메시지를 전하는 로큰롤 가수 오스본느의 앨범 `미친 사람의 일기`의 표지를 보면 신비주의의 상징인 거꾸로 선 십자가가 보인다. 오스본느는 연주 도중 여러가지 신비 의식을 행한다. 사탄숭배나 이와 결속되는 행위인 마법은 미국과 전 세계에 계속 밀 물처럼 밀어닥치고 있다. 이 점에서 록 뮤직이 젊은이들을 망치는 가장 큰 요소가 되고 있다 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서적상들은 사탄의 성경 판매 부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또 미국의 한 일간지는 열네 살된 소년의 이야기를 실은 적이 있다. 이 소년은 같은 또래의 소년 두 명을 위협했는데 사탄 숭배 의식에 서 사탄에게 바칠 제물로 그들이 필요했다고 한다. 십대들은 666, 5각형 별, 거꾸로 된 십자가 등의 신비주의적인 상징 물들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닌다. 또한 블랙 사베스, 쥬더스 프리스트, 오지 오스본느 등의 헤비메탈 록 뮤직 그룹에 의해 팔리는 셔츠에는 사탄 숭배적인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동물을 죽여 제물로 바치고 그 피를 마시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억압받는 십대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사탄은 지구의 젊은이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새시대 운동의 목표 새시대주의자들은 현재 국가조직의 단순한 외형적인 변화만 가지고 서는 새세계가 성취될 수 없으며, 근본적으로 정치 체제를 정화할 수 있는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정치 체제는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변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 리는 조금씩 조금씩 단계적으로 좋아지는 것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고 마릴린 퍼거슨은 주장한다. 그녀가 말하는 변형이란 국가간의 분쟁이나 국경 문제, 정부간의 알 력 등이 없어지는 세계단일 국가의 완성을 의미하며, 이것은 곧 조국 애와 민족주의의 종말을 뜻한다. 새시대주의자들은 이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보며 루이스 멈포드 처럼 `세계 문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새세계 문화는 `세계화(Planetization)`, 다시 말해서 세계를 단일 화하려는 분위기가 성숙되어 나타나는 정치 체제의 실현을 통해 성취 될 것이라고 윌리암 어윈 톰프슨은 말했고, 마크 새틴은 현 체제가 범 세계적인 지도 체제로 바뀌려면, 경제적으로 부를 누리는 강대국들이 그 부를 가난한 나라에 재분배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세금을 부과하는 지도 체제로 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새 시대 운동의 목표는 단일 세계정부를 만드는 데 있다. 대부분의 새 시대주의자들처럼 데이비스 역시 유엔(U.N.)이 다가오 는 새시대 세계정부를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상당수의 국가들은 이교도이거나 샤머니즘을 숭배하며,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에 속해 있다. 또 많은 가맹국이 기 독교 신앙에 대적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들이다. 유엔의 산하 단체 중 하나인 유네스코(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 구)는 민주주의와 서방 세계에 대해 공공연하게 적대감을 표시함으로 써, 미국은 더 이상의 기금을 거부했다. 유엔의 반기독교적인 성격을 사무 차장 로버트 뮐러(Robert Mueller )에게서 엿볼 수 있는데, 국제 조직의 간부 서른두 명은 모두 다 로버 트 뮐러와 관계를 맺고 있다. 뮐러는 유엔을 모델로 이용하여 단일 세계종교를 옹호해 왔다. 또한 그는 유엔기가 전세계 모든 교회에서 게양되어야 하며 대중 성 경(Universal Bible)이 출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뮐러는 단일 세 계 경제와 정치 질서의 옹호자이다. | 마지막 세계 정부 마지막 때에 전세계를 지배하게 될 새 시대 정부, 즉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들어서면 상품에 사용하고 있던 바코드표를 사람들의 오른손이 나 이마에 새기게 함으로써 그 표가 없이는 어떠한 경제 활동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666표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열등 종족으 로 취급함은 물론 세계 시민으로서 자격이 없고 새세계의 정의와 평화 에 방해가 되는 사람으로 낙인 찍어 이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족속 으로 취급할 것이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유럽에서는 종합 정보 통신망(ISDN) 이 본격적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유럽의 모든 경제 활동을 통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유럽의 국민 개개인의 신 상 정보가 전산처리될 것이다. 또 세계 각종 은행은 범세계적 은행간 금융 거래 협회를 통해 전자 식 자금 이체를 실행하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는 카드 사용을 부채질 함으로써 우리사회를 현금 없는 사회로 몰아갈 것이며 신분증, 은행 캐쉬 카드, 패스포트, 전자 자동 카드 등을 하나로 묶는 다기능 IC 카 드가 실용화될 것이다. 그러나 카드 분실 사고나 컴퓨터 범죄들이 첨예화함으로써 사람의 몸에 표를 새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문 제들을 해결하고 경제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인체에 개인 번호 를 새기기만 하면 모든 경제 활동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것이 666에 의한 세계 통치이다. 적그리스도는 이러한 첨단 과학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 사람들을 조 종하게 된다. 그는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표를 새김으로써 빈부의 갈등,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 테러나 어린이 유괴범, 강력 범죄 등 정치적인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 같이 보임으로써 정치적 천재로 추앙받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새시대 종교로부터 하나 님처럼 숭배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