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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1-08-1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2011-10-10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 . .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 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 . .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 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남자들이여! 늑대가 됩시다!/ 2011-10-10
남자들이여! 늑대가 됩시다!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 상대가 아닌 제일 강한 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히지 않는 한,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는 않는다. 보시다 시피 늑대를 하찮은 남자와 비교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제부터 남자를 늑대 같다고 말하는것은 칭찬으로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 남자들이 늑대 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절대 울 일이 없을 것이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자들은 늑대 같은 남자를 만나기를 고대하여야 할 것이다 남자들이여! . . . 늑대가 됩시다! . . . 늑대같은 남자! . . .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015-05-02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 년이 흘러도/ 2015-05-02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 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 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 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ㅡ 좋은 하루 보내세요~~~ㅡ
마음이라는 정원/ 2011-02-01
마음이라는 정원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 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잠언13: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2011-08-1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안녕히"가 아니라 "새로운 내일을 위하여"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슬퍼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즐거운 날들을 기억하고"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고마웠어요"가 아니라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미안해요"가 아니라 "어제와 같은 오늘을"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부탁해요"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입니다. 마지막, 마지막 나의 말은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과 천년 세월이 흐른다 해도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굳은 약속입니다.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2011-08-16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게 아무리 제 잘난 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그 잘난 멋도 보아주는 이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서로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소홀히 대한 인연으로 후일 아쉬운 때가 온다면 그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의미 없는 만남과 소홀히 대할 인연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것은 어떠한 삶이든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J에게
문상(問喪)/ 2016-08-10
문상(問喪) 몇일 전 이웃에 사는 젊은 부부가 뜻밖에 복숭아 한 상자 선물을 들고 찾아 왔습니다. 아니! 왜? 우리가 이 동네에서 터잡아 살아온 세월이 35년 세월. 동네가 도심 속의 시골 마을이라 이사 오면 보통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 지난달 말에 90세 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었는데 고맙다는 인사를 왔다는 겁니다. 고인이 이 동네에서 55년을 살았었는데 자신이 덕을 못 쌓아서 그런 탓인지 동네 그 누구도 문상을 오지 안했다는 이야기네요. 그렇지만, "아저씨께서 아버지 문상을 오셔서 너무 감사했다."는 겁니다. 부조금 5만원. 그리고 우리 별로 한 게 없는데 한 동네 그래도 우리는 그 할아버지와 인사하면서 35년을 살아왔었는데. 물론 돌아가신 할아버지 동네 사람들에게 나쁜 짓 한 거 없는데 동네 인심이 나빠설까? 아니면 돌아가신 분이 덕을 못 쌓은 탓일까? 그렇지만 이웃이 평생의 마침표를 찍는데 이건 아니잖습니까? 발인 날 아침 7시 40분 고인을 실은 장의차가 마지막으로 동네 한 바퀴 돌 때 고인의 마지막길에 배웅하는 것도 동네 사람들은 싫었는지 그 흔한 구경꾼도 없었다는 이야깁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을 한 동네에서 얼굴 보면서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엔/ 2015-05-03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엔....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서만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 같지 않은 사람, 내 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 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 그냥 서러운 날, 사람 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 앉은 볼품없는 꽃되었나, 먼지묻은 내 향기는 비가와서 씻어주면 환한 웃음 지으며 다시 나를 찾으려나.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그냥 살고픈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 그냥 사람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 이제 와서 돌아본 듯 바람 앞에 부끄럽네. 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2015-05-15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옥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不德)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敵)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한다.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고 성내지 않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憎惡)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 버린다.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비리로서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 못하며 쥐꼬리만한 권세와 재산을 가지고 남용하는 사람은 패망을 자초한다. 오늘 주말도 가족들과 함께 슬기롭게 지내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관계/ 2015-05-02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중에서
우리 그렇게 살자/ 2011-08-16
우리 그렇게 살자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 소중한 시간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 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자 행복을 찾아 내자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는 마음의 친구/ 2015-05-02
우리는 마음의 친구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 보일 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구제역은 태백역 근처에 있는 기차역 이름이라고 아는 척 하는 사람 ★갈매기살이 날아다니는 바다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며 먹었다고 이빨 쑤시는 놈.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시작됐다며 원조 논쟁까지 해대니.... ★북한산은 북한에 있는 산이라고 끝까지 빡빡 우기는 종간나. 금강산에도 안 갔다온 느그들이 어떻게 알겠냐고 우리를 바보 취급까지 하니.... ★세발 낙지를 발이 세개라고 침 튀기는 멍청이. 초등학교 5학년만 되면 거미와 낙지는 발이 8개라는 걸 다 아는데.... ★VISA카드 발급받고 미국 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좋아하는 얼간이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돈가스도 소고기로 만든다고 열 내는 양반 ★LA갈비는 LA에서 만들어진다고 이빨 까는 넘 ★낙성대가 서울대 분교라고 주장하는 넘 ★몽고반점은 북경반점 옆에 있는 중국 음식점 이름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넘 ★첨성대가 경주에 있는 대학교 이름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2011-10-10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풍요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온 주위를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싶은 사람과 만나세요 시대를 이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침묵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세요 멀리 있는 복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미 내 가슴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2012-10-30
이미 내 가슴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따~르릉 따~르릉 기다리던 내 사랑의 전화예요 예쁜 감정 담뿍 담아 대답하지요 네 ~ 누런색으로 물들던 잔디도 초록으로 잔뜩 구름끼어 흐린하늘도 파랑으로 변해가고 하얀 물줄기 뿜던 분수도 무지개빛으로 변해가요 햇님의 미소 닮아가는 내 얼굴이 환해져요 행복해져요 사랑으로 물들어가지요 그대가 주는 사랑으로 이미 내 가슴은 단풍으로 물들었어요.
조선임금 27인 프로필
조선임금 27인 프로필 제1대 태조 (1392~1398) 이자춘(환조)의 2남, 이성계 / 신의왕후한씨 외 부인2, 8남 5녀 / 6년 2개월 고려의 명장, 위화도회군(1388)으로 정권을 잡은뒤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개국함(1392) 제2대 정종 (1398~1400) 태조의 2남, 이방과 / 정안왕후김씨 외 부인7, 15남 8녀 / 2년 2개월 제1차 왕자의 난(1398, 무인정사) 직후 태조의 선위로 즉위함. 실권없음. 제3대 태종 (1400~1418) 태조의 5남, 이방원 / 원경왕후민씨 외 부인11, 12남 17녀 / 17년 10개월 정종의 선위로 즉위함, 조선 건국의 1등공신, 강력한 왕권의 안정에 주력함. 제4대 세종 (1418~1450) 태종의 3남, 이도 / 소헌왕후심씨 외 부인5, 18남 4녀 / 31년 6개월 훈민정음 창제(1443), 과학기술의 발달, 4군6진 개척, 우리나라 역사상 위대한 성군. 제5대 문종 (1450~1452) 세종의 1남, 이향 / 현덕왕후권씨 외 부인2, 1남 2녀 / 2년 3개월 현군의 자질을 타고 났으나 재위 2년만에 병사함. 제6대 단종 (1452~1455) 문종의 1남, 이홍위 / 정순왕후송씨 외 부인2, 자녀無 / 3년 2개월 숙부 수양대군(이유)에 왕위를 찬탈당하는 비운의 왕. 제7대 세조 (1455~1468) 세종의 2남, 이유 / 정희왕후윤씨 외 부인1, 4남 1녀 / 13년 3개월 계유정난(1453)으로 집권, 이후 조카 단종을 밀어내고 즉위함. 강력한 왕권을 구축. 제8대 예종 (1468~1469) 세조의 2남, 이광 / 장순왕후한씨 외 부인1, 2남 1녀 / 1년 2개월 병약하여 재위 1년여만에 병사함. 제9대 성종 (1469~1494) 세조의 1남인 의경세자(이장)의 2남, 이혈 / 공혜왕후한씨 외 부인11, 16남 12녀 / 25년 1개월 경국대전 반포, 활발한 편찬사업, 사림의 중용을 통한 정치안정, 태평성대를 구현함. 제10대 연산군 (1494~1506) 성종의 1남, 이융 / 폐비신씨 외 부인1, 4남 2녀 / 11년 9개월 무오,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을 척결, 폐륜과 폭정을 행함. 중종반정(1506)으로 폐출됨. 제11대 중종 (1506~1544) 성종의 2남, 이역 / 단경왕후신씨 외 부인9, 9남 11녀 / 38년 2개월 중종반정(1506)으로 추대됨. 부왕 성종의 균형 정치를 표방하였으나 별다른 성과는 없었음. 제12대 인종 (1544~1545) 중종의 1남, 이호 / 인성왕후박씨 외 부인, 자녀無 / 9개월 현군의 자질을 타고 났으나, 재위 9개월만에 병사함. 제13대 명종 (1545~1567) 중종의 2남, 이환 / 인순왕후심씨, 1남 / 22년 총명한 자질의 소유자였으나, 모후 문정왕후윤씨의 악정에 휘둘린 눈물의 왕. 제14대 선조 (1567~1608) 중종의 9남인 덕흥대원군(이초)의 3남, 이균 / 의인왕후박씨 외 부인7, 14남 11녀 / 40년 7개월 명종대의 혼란은 극복하였으나, 붕당을 막지 못하고, 임진왜란(1592)을 당한 우유부단한 왕. 제15대 광해군 (1608~1623) 선조의 2남, 이혼 / 폐비유씨 외 부인1, 1남 1녀 / 15년 1개월 외교적 안목이 탁월했으나, 지나친 정적제거로 명분을 잃고 인조반정(1623)으로 폐출당함. 제16대 인조 (1623~1649) 선조의 5남인 정원군(이부)의 1남, 이종 / 인렬왕후한씨 외 부인2, 6남 1녀 / 26년 2개월 인조반정(1623)으로 즉위함. 정묘, 병자호란후 삼전도의 치욕을 당한 수난의 왕. 제17대 효종 (1649~1659) 인조의 2남, 이호 / 인선왕후장씨 외 부인1, 1남 7녀 / 10년 북벌론으로 병자국치를 씼고자 했던 왕. 제18대 현종 (1659~1674) 효종의 1남, 이연 / 명성왕후김씨, 1남 3녀 / 15년 3개월 예송논쟁에 휘말림. 제19대 숙종 (1674~1720) 현종의 1남, 이순 / 인경왕후김씨 외 부인5, 3남 6녀 / 45년 10개월 환국정치로 강력한 왕권 구축. 수많은 옥사를 유발함. 제20대 경종 (1720~1724) 숙종의 1남, 이윤 / 단의왕후심씨 외 부인1, 자녀無 / 4년 2개월 붕당이 극심함, 줄곧 병상에 있다가 재위 4년만에 병사함. 제21대 영조 (1724~1776) 숙종의 2남, 이금 / 정성왕후서씨 외 부인5, 2남 7녀 / 51년 7개월 탕평책을 추진했으나 별성과는 없었음, 아들 사도세자를 죽임, 52년 재위로 조선왕조 1위. 제22대 정조 (1776~1800) 영조의 2남인 사도세자(이선)의 1남, 이산 / 효의왕후김씨 외 부인2, 2남 1녀 / 24년 3개월 문화정치, 실학의 융성, 활발한 편찬사업, 조선조 제2의 중흥기를 이룩함. 제23대 순조 (1800~1834) 정조의 2남, 이공 / 순원왕후김씨 외 부인2, 1남 5녀 / 34년 3개월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시작, 각종 민란의 발생, 수재와 흉년빈번, 천주교박해. 제24대 헌종 (1834~1849) 순조의 1남인 효명세자(이영)의 1남, 이환 / 효현왕후김씨 외 부인1, 1녀 / 14년 7개월 삼정의 문란, 민생고의 극심. 최연소로 등극(8세) 했으나 일찍 병사함. 제25대 철종 (1849~1863) 사도세자(이선)의 2남 은언군(이인)의 3남인 전계대원군(이광)의 3남, 이원범 / 철인왕후김씨 외 부인7, 1녀 / 14년 6개월 농부에서 제왕이 됨.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지속됨. 제26대 고종 (1863~1907) 사도세자(이선)의 3남 은신군(이진)의 1남인 남연군(이구)의 4남인 흥선대원군(이하응)의 2남, 이명복 / 명성황후민씨 외 부인6, 6남 1녀 / 43년 7개월 흥선대원군의 섭정, 구한말의 혼란기를 보냄, 대한제국을 선포,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제27대 순종 (1907~1910) 고종의 1남, 이척 / 순명효황후민씨 외 부인1, 자녀無 / 3년 1개월 조선의 마지막 왕.
좋아질 때에는/ 2015-05-02
좋아질 때에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오빠가 좋아질 땐..... 소리 없이 울고 싶을 때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 싶을 땐.....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 가을 낙엽이 나의 온몸을 스쳐갈 땐.....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 있는 거래요... 가을 낙엽을 밟고 싶을 땐..... 남으로부터 외면당한 거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땐.....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래요...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011-08-16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2011-08-16 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하나님 앞에서 혼자 조용히 울어야 한다. 슬픔은 남에게 나누어 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어느 삶인들 쓰라리고 아픈 날들이 없었겠는가? 빈 몸 하나로 가장 바닥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비껴간 날에게 미소를 띄워 주세요. 마음의 평화는 나의 미소로 빛이 납니다. 내가 전혀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한 번쯤 다가가 미소를 지어 보세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하십시오. 또한,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세요. 당장 내일의 일로 근심하지 마세요. 오늘은 어제에서 기인한 것이고 모든, 내일은 오늘이 비롯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