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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어린이 경건훈련의 현장/ 2011-05-12
가정, 어린이 경건훈련의 현장 성경은 자녀 교육의 책임이 부모 손에 달려 있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어린이 경건훈련의 기초적인 중심지는 가정이며, 어린이 경건훈련의 가장 중요한 교사는 부모이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경건훈련의 책임을 교회로 넘기고 있는데 이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린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교육의 현장에서 보내고 있고,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은 일주일에 많아야 2시간 정도이다. 이 시간을 가지고 어린이 경건훈련에 대한 모든 책임을 교회와 교사들이 지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물리학자), 토마스 에디슨(발명왕), C.S.루이스(기독교 작가), 존 웨슬리(감리교 창시자), 앨버트 슈바이처(의사, 선교사), 에이브러험 링컨(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윈스턴 처칠(영국의 정치가), 조지 워싱턴(미국의 초대대통령), 더글라스 맥아더(장군), 조지워싱턴 카버(흑인 농학자로, 일명 ‘땅콩 박사’), 프랭클린 루스벨트(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롤렌스 나이팅게일(간호사), 블래즈 파스칼(철학자), 펄 벅(여류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동화작가) 위에 소개된 인물들은 바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교육을 받았던 위인들 중 일부이다. 이들은 집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적인 천재성, 그리고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비범한 사람으로 자라났다. 물론 그 배후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었다. 명백한 사실은 어린이 경건훈련이 실행되어야 할 현장은 바로 가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어린이 경건훈련을 하고자 할 때 가정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다음의 사항은 가정에서 어린이들의 경건훈련을 시킬 때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 부모들이 큐티를 해야 한다 - 무엇보다도 부모들이 큐티를 해야 한다. 이것은 두 가지 면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첫째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며, 둘째는 부모들이 큐티를 해야만 자녀들의 큐티를 바르게 지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가정예배를 드리라 - 어린이들의 경건훈련을 지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족들 모두가 말씀 묵상한 것을 나누게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경건훈련 지도가 될 수 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 주에 한두 차례는 가정예배를 드려야 한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이 큐티한 것을 가지고 신앙적인 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어린이 겅견훈련 지도를 위해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라 - 어린이들을 하나님 앞에서 자라도록 하는 일에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학교 교육을 포함한 일반 사회 교육에 쏟는 에너지 이상의 것을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에 쏟아 부어야 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라는 말씀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최소한으로 어린이들의 경건훈련 지도를 하고자 한다면 하루에 약 10분정도면 충분하다. “참 잘했구나”, “아빠(엄마)는 OO가 큐티하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쁘구나” 등의 멘트를 남긴다. 어린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격려를 그 무엇보다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큐티(말씀 묵상)가 어린이들의 경건훈련을 위한 유일한 대안은 분명 아니다. 그렇지만 매우 중요한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자녀들의 마음속에 그려지도록 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 경건훈련은 쉬어서도 안 되고, 쉴 수도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모든 교사와 부모들에게 부여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게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신 6:4-9)
그림책 재미있게 읽어주는 비결/ 2013-05-12
그림책 재미있게 읽어주는 비결 1.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쓴다. 일반적인 단어보다 소리나 행동을 자꾸 흉내내보는 것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도 좋고 인상이 강하게 남아 아이의 기억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사과 그림이 나오면 "이건 사과야."라는 인지뿐만 아니라 사과의 느낌을 표현해준다. 동그랗다, 빨갛다 등 일반적인 특징과 함께 부르르 떨면서 "사과는 아이 셔~."라고 해주는 등 독특한 표현을 해주면 아이도 좋아하고 순간적으로 집중을 하게 돼 인상적으로 기억하게 된다 - 의성어가 나오면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고 의태어는 행동을 흉내내 본다. - 아이가 기억할 수 있는 내용만 짧게 읽어준다.- 동작과 목소리는 최대한 과장되게 한다. 2. 시간을 짧게 잡아 읽어준다.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무조건 긴 이야기 책을 한꺼번에 많이 읽어주려고 했다간 엄마와 아이 모두 지치게 된다. 책보는 시간을 정해놓고 읽어주기 보다는 아이가 원할 때마다 그때 그때 읽어주는 것이 좋다. - 아이가 책을 보려고 하면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일단 멈추고 읽어준다. - 아이가 책에 흥미를 잃은 것 같으면 멈춘다. - 긴 내용이라면 엄마가 요약해서 줄여 읽어준다. 3.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해, 책과 친하게 해준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책을 물고 빨아도 그냥 두고 함께 만져보고, 까꿍 놀이를 하는 등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게 하면 효과가 있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책=재미있는 장난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 책을 재미있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한다. 물고 빨고 찢어도 놔둔다. - 책을 읽어준 다음 자유롭게 그 책 이름을 붙여보게 한다. - 아이를 위해 튼튼하고 질감 있는 책을 고른다. 4. 읽은 다음 놀이를 한다. 처음에는 먼저 그림을 그리거나 책 없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이의 참여를 유도하고, 점차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이나 느낌 등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책의 내용을 가지고 역할 놀이를 해보기, 이야기 꾸미기 등을 해본다. -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이나 느낌 등을 상상해 함께 그림으로 그려본다. -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 만들어본다. - 책에 나왔던 주인공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해본다. 5. 앞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책에 있는 이야기들과 그림을 보면서 그와 연관해서 다른 것도 해보게 한다. 원숭이가 나오는 동화책을 읽은 다음 원숭이가 나오는 다른 책도 보고 텔레비전에서 원숭이가 나오면 "저게 아까 나왔던 원숭이야. 아까 본 그림이랑은 조금 다르지?"라는 식으로 이야기도 해준다. 그렇게 해서 한 사물이 여러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은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직접 경험과 같이 병행해 주는 것이 아이의 기억에도 도움이 되고 생각도 확장된다. - 책을 읽은 다음 그 내용과 연관된 다른 체험을 시켜준다. - 나오는 단어나 상황과 관련된 노래를 불러준다. - 글자가 많은 책보다 그림이 단순하고 색이 선명한 그림책을 고른다. 6. 엄마가 먼저 재미있어 한다. 글자를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해준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 그래서 중간에 내용을 건너뛰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길게 늘여 읽어주기도 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에 스스로 재미를 느껴야 듣고 있는 아이에게도 그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그래서 읽어주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는 최대한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이 좋다. 목소리의 크기도 소곤댔다가 크게도 해보고 마치 책속의 인물이나 동물이 된 것처럼 실감나게 흉내를 내주면 아이는 집중도 잘 하고 재미있어 한다.- 엄마가 먼저 읽고 책의 내용을 파악한 수 읽어준다. - 책 읽어줄 때는 배우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해준다.- 책을 읽기 전 아이에게 이야기를 먼저 해주고 "이 이야기가 책에는 어떻게 들어있을까? 하며 관심을 유도한다. 7. 직접 책을 고르게 한다. 읽은 책은 되도록 아이가 직접 고르도록 하고 아이를 앞에 앉히고 책장은 스스로 넘겨보도록 한다. - 아이에게 책장을 스스로 넘겨보도록 한다. - 책꽂이 외에 별도로 아이 책 바구니를 마련해 준다. - 흥미를 가지는 책은 몇 번이라도 반복해서 읽어준다.
부부싸움이 잦은 부모를 위한 제안/ 박성천 강도사/ 2013-08-02
부부싸움이 잦은 부모를 위한 제안 1. 아이가 없는 곳에서 싸운다. 부모의 싸움을 보게 된 아이는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낀다. 부모가 자주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아이는 훗날 폭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2.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아이를 대한다. 싸운 직후에는 아이를 보지 않는 게 좋다. 아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화풀이를 하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30분 정도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을 가진 다음 아이를 대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의 불편한 심리 상태를 그대로 느끼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된다. 3. 싸움을 들켰다면 즉시 아이를 안심시킨다. 아이가 부부싸움을 하는 광경을 보고 놀랐다면 즉시 싸움을 멈추고 아이를 안아준다. 또 “엄마, 아빠 때문에 무서웠니? 엄마, 아빠가 서로 이야기하다가 목소리가 조금 높아진 것 뿐이야”하고 다독이면서 아이를 안심시킨다.
서울중앙교회 유치부 감사재능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서울중앙교회 유치부 감사재능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저희 유치부에서는 금번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드리기 원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신 재능입니다. 하나님이 1년 동안 우리 자녀들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키워주심에 감사드리면서 하나님께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 원합니다. 남보다 탁월하게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원하는 어린이와 가족은 모두 참가 가능합니다. 감사재능발표회에 참가하기 원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10월 28일 주일까지 각 반 담임선생님께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짜 :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 -대상 : 서울중앙교회 유치부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가능 -내용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을 발표하며 감사드린다. -접수마감 : 10월 28일 주일 -종목: 찬양, 율동, 성경암송, 악기연주, 태권도 등 무엇이나 가능 ------------------------------- 절 취 선 --------------------------------- 감사재능발표회 참가 신청서 참가 어린이 (가족참여시 가족 이름) 반 부모님 이름 부모님 연락처 재능종목 및 내용 예> 영어찬양 : 영어로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위 어린이는 서울중앙교회 감사재능발표회 참가를 신청합니다. 2012년 10월 일
성품 좋은 자녀로 키우는 자녀 훈계법/ 2011-02-27
성품 좋은 자녀로 키우는 자녀 훈계법/ 이영숙 (지은이) ㅣ 두란노 자녀 훈계란 부모의 지식이 자녀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부모의 지혜이다. 자녀의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올바른 훈계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제의식 아래, 교육학 박사로 20년이 넘는 동안 현장에서 성품교육을 시켜온 저자가 이론과 함께 그동안 느낀 점, 성품교육 후 변화사례, 부모들의 상담 Q&A를 담았다. 성품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의 소망을 담아 자녀 훈계법의 노하우를 담았다. 훈계의 정의, 훈계와 교정, 보상, 부모를 위한 지침, 좋은 성품으로 키우기 위한 자녀 훈계법, 기질에 따른 훈계법, 자녀교육 상담 Q&A까지 자녀양육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목차> 1. 훈계란 무엇입니까? 2. 훈계, 어떻게 할까요? 01. 훈계, 분명하게 말해봅시다. 02. 훈계, 왜 해야 할까요? 03. 어떻게 훈계할까요? 04. 훈계, 잘하고 싶지요? 05. 훈계의 3단계를 아시나요? 06. 교정이란 무엇일까요? 07. 보상이란 무엇일까요? 보상과 소거/보상의 종류/보상의 원칙 08. 하나님 앞에서 하는 훈계 09.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 맺는 방법 가르치기-Making Bridge 10. 훈계를 위한 특별 아이디어 효과적인 버릇 지도법/성서적 훈계의 십계명/잠깐만!훈계하기 전에 질문해 보세요 ♠부모를 위한 행동 지침♠1분 훈계법을 소개합니다. 3. 자녀란 무엇입니까? 4. 좋은 성품으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자녀 훈계법 01. 순종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02. 감사하는는 아이로 키우려면 03. 긍정적인 태도의 아이로 키우려면 04. 거짓말 하는 아이 05.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06. 절제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07.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08. 경청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09. 반항하는 아이 고치는 방법 5. 기질에 따라 다르게 하는 자녀 훈계법 01. 기질에 따른 자녀 훈계법 02. 인간의 네 가지 기질 다혈질/담즘집/우울질/점액질 03. 기질에 따라 다르게 하는 자녀 양육법 6. 자녀교육의 목표 - 다니엘 같은 자녀 키우기 7.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교육에 성공합니다 01. 행복한 가정 만들기 8. 이영숙 박사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칼럼 01. 자녀교육은 부모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02. 순종의 축복을 가르치세요. 03. 창의성 있는 아이로 키웁시다. 04. 자신감 있는 이이로 키웁시다. 05. 절제력을 발달시키는 자녀 교육법 06. 성품은 습관입니다. 07. 배려하는 성품을 키워주세요. 08. 자녀에게 인내의 성품을 어떻게 가르칠까요? 09. 분별력 있는 자녀를 키우는 방법 10. 정직한 성품의 자녀로 키우는 방법 11.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려면 12.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 9. 이영숙 박사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상담 Q&A 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어른들에게 반말을 하는 아이/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겠다고 고집하는 아이/특정한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우리 아이 성교육/TV 보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이/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대소변을 참는 아이/공공장소에서 말썽을 피우는 아이/장난감 사주는 교육/아이를 맡겨야 하는데/둘째 아이의 교육/동생 본 첫 아이의 상태/NO"라고 말 못하는 아이/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빨리 사과하는 아이/우울한 엄마에게 맡겨진 아이/엄마만 찾는 아이/말괄량이 여자 아이/잠자는 것에 거부반응이 있는 아이/생일이 늦은 아이
아이 행동 다스리는 육아 노하우/ 2011-05-12
아이 행동 다스리는 육아 노하우 1. 금지나 요구를 줄인다 아이의 행동을 지나지게 제한하거나 금지하지 않는다. 부모의 “안 돼”라는 말에 아이가 화를 내고 저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꼭 필요할 때만 아이의 행동에 제약을 두고 정 안되는 것만 못하게 한다. 2. 한번 안 된다고 한 것은 절대 안 된다. 아무리 때를 써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친다. 나중에 물러설 일이라면 부모가 처음부터 금지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그만!”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눈을 피할 경우 아이의 양 어깨를 가볍게 잡은 상태에서 말한다. 이 때 낮은 톤으로 분명하게 말하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나 소리지르기는 피한다. 3. 아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어느 것을 고를래?”, “어느 컵으로 마실 거야?” 등 받아들여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4. 아이의 기질에 맞춘다. 적극적인 아이들은 활동량을 늘여주고, 서서히 발동이 걸리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5.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나 장난감 등으로 관심을 돌린다. 아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있다. 찬물로 세수하기, 공원으로 산책 가기 등도 좋은 방법이다. 6. 신호에 빨리 대처한다.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떼를 쓴다면 “뭐가 불편하니? 엄마가 도와줄까?” 하고 묻는다. 아이가 잘 표현하지 못하면 대략 짐작되는 아이의 마음 상태를 엄마가 대신 말로 표현해준다. “놀이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엄마가 장난감 안 사줘서 화가 났니?” 식으로 말이다. 7.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가르친다. 깨지지 않을 물건 던지기, 샌드백 때리기, 달리기, 종이 찢기 등 신체적으로 화를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건설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tip 아이가 심하게 떼쓸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지나치게 때를 쓰는 경우 아이를 조용한 장소로 옮긴 뒤 뒤쪽에서 두 팔로 안고는 “얌전해지면 풀어줄게”라며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게 되면 팔의 힘을 서서히 뺀다. 떼쓰기가 완전히 멈추면 물을 한잔 주고 찬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준다.
어린이 아토피에 줄여야 할 음식/ 권장 음식/ 2011-05-12
어린이 아토피에 줄여야 할 음식/ 권장 음식 아가마다 알레르기 반응하는 경우가 식품마다 다르지만 대개의 경우 1) 줄여야될 음식 1. 정백가공 식품 : 흰쌀밥, 흰밀가루, 흰설탕, 맛소금 2. 인스턴트 식품 : 라면, 컵라면, 피자, 카레, 햄버거, 만두 3. 설탕함류 식품 : 청량음수, 아이스크림, 가당쥬스, 빵, 과자, 쿠키, 케익, 초콜렛, 토마토케찹 4. 튀김류 : 치킨, 라면, 돈까스, 치킨까스, 비후까스, 새우튀김, 야채튀김, 핫도그, 크로켓, 도우넛, 포테이토칩, 튀김만두 5. 육류 및 가공품 :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및 계란 가공품(햄, 소시지, 베이컨, 각종 고기통조림 등) 6. 우유 및 가공품 : 가당 우유, 가당 요구르트, 버터, 치즈 7. 소금에 절인 생선 냉동생선 : 고등어, 명치, 삼치, 정어리, 꽁치, 참치 등 8. 가공 유지류 :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쇼트닝, 땅콩버터, 팜유 등 9. 기호식품 : 술, 커피, 담배 10. 짠 음식, 화학첨가제(착색제, 방부제 등)가 많은 음식, 농약에 오염된 식품 2) 권장음식 1. 주식 : 현미잡곡밥(현미, 현미찹쌀, 통보리, 흰콩, 약콩, 기장, 팥, 수수, 율무, 차조, 밀) - 현미는 가려움을 유발한다고 여러 맘들이 말씀하시던데, 권장음식으로 들어가있네요. 참고하세요. - 콩은 알러지 음식이니, 조심하세요. 콩 알러지가 심한 경우에는, 국간장(집에서 만든 간장)에도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2. 국류 : 미역국, 된장국, 감자국, 콩나물국, 무국, 시금치국, 시래기국, 아욱국, 미나리국, 토장국, 냉이국, 배추국 3. 찌게류 : 된장찌게, 청국장, 두부찌게, 김치찌게, 연두부탕, 감자고추장찌게, 호박찌게, 버섯전골, 달래된장찌게, 두부전골 4. 김치류 : 고들빼기, 배추김치, 나박김치, 깍두기, 동치미, 총각무(맵거나 짜지않게), 열무김치, 보쌈김치, 고추잎김치, 무청김치, 돌나무김치, 봄똥겉절이, 씀바귀김치, 파김치, 오이소백이, 더덕김치, 달래김치, 더덕물김치 5. 반찬류 a. 숙채 콩나물, 파래무침, 시금치, 미역나물, 김, 오이나물, 무나물, 취나물, 버섯볶음, 가지나물, 고구마줄거리나물, 아주까리나물, 숙주나물, 호박나물,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 b. 생채 고구마, 당근, 양배추, 피망, 오이, 상추, 쑥갓, 깻잎, 양파, 치커리, 양상추, 고추, 중국배추, 미나리, 돗나물, 버섯류, 도라지, 더덕, 미역, 죽순채, 두릅 c. 조림 우엉, 연근, 감자, 두부, 가지볶음, 감자볶음, 고추조림 d. 마른반찬 김, 다시마, 파래, 김부각, 무말랭이, 매실장아찌. 마늘장아찌 6. 과일류 : 포도, 감, 귤, 딸기, 참외, 수박, 사과, 배, 토마토, 기타 제철과일 7. 기타 : 메밀국, 감자전, 도토리묵, 다시마, 현미떡, 호박전, 배추전, 메밀전, 감자수제비, 된장국, 감자미음, 당근수프, 무밥, 호박범벅, 야채쌈밥, 김치수제비, 콩나물비빕밥, 호박수제비, 콩나물밥, 자연송이돌솥밥, 버섯덮밥, 강냉이국, 냉콩국수, 오이지, 오이피클, 양배추쌈, 호박잎삼 8. 현미, 현미찹쌀, 율무, 검은깨를 갈아서 수시로 마심 * 완두콩 장의 기능을 돕기 때문에 설사도 치료하고, 변비도 예방합니다. 푹 삶아 으깨 간식으로 줍니다. * 미역(다시마) 해조류는 단백질과 요오드,칼슘,철이 많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상처도 빨리 낫게 해줍니다. 어릴 때부터 자주 먹으면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치아와 골격도 단단해지지요. 변비에 좋답니다. * 당근 카로틴이 많아 병에 대한 면역 기능을 높여주구요,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지요. 자주 먹이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줘 감기 예방이 됩니다. * 밤 4대 영양소가 다 들어 있어요.만성적으로 설사하는 아이에게 오래 먹이면 좋아요. (밥 할 때, 한 개씩 넣으면 저절로 부드럽게 쪄진답니다) 마른 아이들한테 좋아요. 살이 금방 오른답니다. * 버섯 버섯엔 인터페론이라는 암 치료제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표고버섯은 건표고버섯이 생표고보다 영양가가 훨씬 더 많답니다. * 양배추 비타민이 많아 면역력을 높여주구요, 섬유질이 많아 장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어요.소화를 촉진시키구요. 이유식 국물 낼 때, 늘 한 장씩 넣었지요. 지금은 잘게 다져 주고요. * 시금치 혈액을 보충하는데 필요한 철,엽산,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빈혈 예방, 치료 효과가 있어요. 시금치 속에 들어 있는 '수산' 성분 땜에 요로 결석이 될 까 걱정하는 분이 계시지만, 끓는 물에 데치면 모두 제거된답니다. * 아욱 칼슘과 비타민이 시금치에 못지 않아요. 잎과 줄기도 함께 먹이구요, 된장국에 넣어 푹 끓이면 아이들도 잘 먹지요. * 감자 주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영양이 좋아요. 위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칼륨도 많아 동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했을 때, 나트륨을 배설시켜 혈압이 오르는 것을 방지하죠. 매일 먹이면 멱역 기능을 높여줄 만큼 너무 좋은 식품이에요. * 두부 콩제품 중에서도 유일하게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대요. 그러니 콩에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 맘 놓고 먹이면 되겠죠. * 잣, 호두가루(알러지음식이니, 조심하세요.) 건뇌식인건 다 이시죠? 조금씩 먹이면 뇌가 튼튼해진답니다. * 참깨, 검은깨 가루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높이고 뇌를 좋게 해요. 칼슘이 많아 혈액을 튼튼하게 해주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 오이 생후 5개월 정도부터 먹을 수 있구여.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서 강판에 갈거나 분쇄기에 갈아서 즙을 내서 먹이세요. 오이는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탁월한 소독제입니다.
어린이 이야기성경 추천/ 2013-03-23
어린이 이야기성경 추천 글쓴이 : 박성천 조회 : 208 어린이 성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추천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자, 제목, 출판사, 출판연도, 페이지, 가격, 특징 순서 입니다) 연령별 구분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며 사용 결과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 대략적인 기준입니다. 1. 초등학생 고학년~중학생용 이야기성경 1) Catherine F. Vos, The Child\'s Story Bible, Eerdman books, 1935~2012, 382, 약 USD20, * 제가 본 초등학생용 이야기성경책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된 이야기 성경책중에서 우리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는 책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또 오래 읽혀오고 있는 책으로 압니다. * 유명한 성경신학자인 Geerhardus Vos의 부인이신 Catherine Vos여사가 저자입니다. 이 부부는 세 아들과 딸 하나를 길렀습니다. 사모님이 이런 책을 쓰시다니. 부부는 서로 닮나봐요? * 일반 어린이용 이야기성경과는 달리 역사적인 본문외에도 선지서와 서신서 내용이 충실하게 들어 있습니다. 내용도 상당히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직 번역서가 없다는 점입니다. 누군가 과거에 번역 출판했다는 소문은 있으나 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 아직 초등학생을 두고 계신 가정 중에서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 성경책을 다 읽히셨다면 이제 이 책을 읽어주실 차례입니다. 2. 6세~초등학생고학년용 이야기성경 1) J.H. 뮬더-판 하링언, 두란노이야기성경, 두란노, 2009-2013, 720, 28000원 * 화란 개혁교회 어린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두 이야기서경책 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 성경의 내용을 잘 살리면서도 상상력이 도를 넘지 않고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그림은 단순하지만 고증을 잘 거친 그림입니다. 샘물초등학교 교목을 지내셨고 같은 교단의 다우리교회 담임이신 임경근 목사님이 감수를 하시고 그 사모님이신 윤혜숙 사모님이 번역을 하셨습니다. 화란어를 번역하였고 어투도 읽어주기 편한 어투로 잘 번역하였습니다. 사실 내용은 별로 많지 않으나 번역을 하면 페이지가 원서보다 두배 더 불어납니다. 2) Anne de Vries, The Children\'s Bible, Concordia,1965, 255, 중고 USD37, (올 6월이후 출판 예정, 총회출판국) * 저명한 화란의 아동문학가인 Anne de Vries 가 저자입니다. 구속사적 성경해석과 따뜻한 어투 그리고 아름다운 상상력을 가진 작가입니다. 33개국어로 번역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된 책이며, 아마도화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 이야기성경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자녀를 키우다보면 이야기성경책 한 권으로 유치부4년이나 초등부 6년을 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두란노이야기성경책과 수준이 비스하거나 조금더 위의 나이에 해당하는 이야기성경책입니다. * 올해 안에 출판될 예정이며 아래에 추천사를 올립니다. 다른 이야기 성경책은 다음에 차차.. 추천서 유해무교수(고려신학대학원) 안너 드 프리스의 ‘어린이 이야기 성경’이 완역되어 총회 출판국이 출판 작업을 한다니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추천자는 1983년부터 1990년까지 네덜란드 캄펜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4명의 자녀들에게 이 책을 식사 전에 한 장씩 읽어주었습니다. 귀국하여 이 책을 바로 번역하지 않았는지 늘 아쉬움이 있던 중에 완역을 소식을 듣고 심히 기뻐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한 저자가 자기가 속한 교회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썼습니다. 저자는 화란에서 이름을 떨친 초등학교 교과서를 썼고 아동문학가입니다. 그의 아동문학 작품들은 독일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체코어, 헝가리어와 영어로 번역되었고, 그 중 일부는 화란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본서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삼습니다. 네덜란드 교회의 성도들은 식탁에서 항상 성경 말씀을 읽는데요. ‘일용할 양식’에 말씀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하나님을 언약의 자녀, 유아도 일용할 양식을 통하여 알아야 한다는 확신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저자는 언약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언약의 후손들인 유아들조차 알아들을 수 있는 성경 이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본서는 언약의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역사를 쉬운 문체로 담고 있는 특징을 지닙니다. 곧 구약과 신약을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풀어 유아들조차도 알아들을 수 있게 배려하였고, 이 이야기가 기초가 되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경 자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합니다. 식탁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재울 때에도 이 이야기 성경을 복습으로 다시 읽어주면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날 것입니다.’(롬 10:17) 성도의 자녀들은 신앙교육과 교회교육을 학교교육에 앞서 받습니다. 그럼에도 마땅한 교재가 없던 차에 본서가 출판되면 우리 고신의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에 큰 이정표를 세울 것입니다. 말미에 문답을 하면서 읽어주는 부모나 교사들에게도 틀림없이 큰 도움을 줄 것이고요. 저자는 1940년대의 암울한 상황에서 이 책으로 네덜란드 아이들에게 믿음의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자는 카이퍼와 바빙크의 신학적 영향을 받은 교회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심혈을 기울려 쓴 본서는 네덜란드에서 모든 개신교회의 가정에서 이 책을 매일 아이들에게 읽어준 ‘기독교 고전’이 되었습니다. 총회 출판국이 이런 고전의 출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반가운 일이며, 출판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리 아이 좋은 식사 습관 만드는 요령/ 2011-05-12
우리 아이 좋은 식사 습관 만드는 요령 1. 밥 먹는 동안에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서 밥을 먹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밥을 먹게 하기 위해 더 나쁜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2. 식사 시간이 지나면 음식을 치운다. -아이에게 밥을 차렸다는 것을 말하고, 엄마, 아빠가 밥 먹는 동안 네가 오면 밥을 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다고 알려준다. 만약 아이가 어른들의 식사가 끝난 후 밥을 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주지 않는다. 3.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지 않는다. -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한 끼 굼는 것이 안쓰러워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시 시작하면 식습관을 바로잡을 기회를 놓치게 된다. 4. 아이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요리법을 찾아본다. -아이들은 촉감이 거친 음식이나, 매운 음식 등을 잘 못 먹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가 식습관이 너무 나쁘다면 당분간은 아이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의 알록달록한 그릇과 수저 등으로 아이의 시선을 끄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5. 아이의 운동량을 늘인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 아이들에 비해 운동량이 현격하게 줄었다. 아이의 활동량을 늘이면 아이가 식사 시간을 기다리게 마련이다.
일하는 엄마를 위한 제안/ 박성천 강도사/ 2013-08-02
일하는 엄마를 위한 제안 1. 아이에게 하루에 세 번 이상 전화한다. 아이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엄마는 민지를 사랑해. 집에 가서 동화책 읽어줄게”라고 말하면 아이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놀이방 다녀와서 손을 씻었지”라며 감시하는 듯 통화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2. 대리 양육자를 자주 바꾸지 않는다. 베이비시터나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1:1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 대리양육자를 자주 바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가 양육자에게 정을 붙이자마자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애착형성이 제대로 될 수 없다. 3. 돌보는 사람의 잘못을 아이 앞에서 탓하지 않는다. 아이가 듣는데서 대리 양육자의 잘못을 탓하거나 흉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엄마의 말을 듣는 아이는 대리양육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또 부모의 아래에 있다는 종속적인 관계로 받아들이게 돼서 돌보는 사람으로부터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낮에는 말썽을 부리고, 저녁에는 부모에게 고자질을 하게 된다. 아이가 고자질을 할 때에는 그러지 않도록 엄마가 타이르는 것이 현명하다. 4. 하루에 딱 30분,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아이와 하루 종일 지내면서 짜증 부리는 엄마보다는 단 30분을 놀아줘도 애정을 듬뿍 주는 엄마가 아이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밀린 집안 일과 회사일을 모두 접어두고 아이를 위해 30분만 시간을 내자.
자녀의 신앙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2011-05-12
자녀의 신앙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사회적으로 어린 자녀들에 대한 조기교육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가 3세만 되면 학습지니 특기교육이니 영어교육이니 하며 조기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지만, 정작 중요한 신앙과 인성 교육에 대해서는 관심이 저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미취학 아동에게 신앙교육이 가능할까?’라는 의아심을 갖는 분들이 많지만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은 조기교육이 가장 절실히 요청되는 부분은 바로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미취학시기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와 선악, 양심의 개념이 발달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신앙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도 미취학시기는 의식적이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보고 느끼고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르치거나 주입하기보다는 종교적 분위기를 형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더욱이 어리더라도 예배의 경험을 갖게 하여 아이가 자라면서 예배 분위기와 습관에 익숙해져 더욱 올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모실 혹은 모니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배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한 아이가 직접 예배에 참여할 것을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의 신앙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미취학 예배에 참석시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미취학시기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프면 온 몸 전체가 중심을 잡을 수 없고 잘 걸을 수 없는 새끼발가락처럼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이 평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 수 있게 하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속에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웃과 자연 및 세계와 바른 관계를 이루어서, 예배와 선교의 백성으로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헌신하도록 양육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 자녀의 신앙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① 주 1회 유아들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② 식사, 기상, 취침, 외출시 등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합니다. ③ 매일 암송 구절을 함께 외우고, 성경 이야기를 늘 들려줍니다. ④ 배웠던 공과를 복습하고, 다음 주 배울 공과를 예습함으로 준비된 예배가 되게 합니다. ⑤ 헌금은 미리 준비하되, 유아로 하여금 나름대로 하나님을 향해 감사의 제목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감사의 예배가 되도록 합니다. ⑥ 주중에도 기도와 대화를 통해 유아가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함으로 준비된 예배가 되도록 합니다. 내 아이가 어른이 되어 어떠한 신앙의 자세를 갖게 될런지 궁금하십니까? 간단합니다. 지금 부모님의 신앙 자세를 꼼꼼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아이에게 있어 가장 가깝고, 가장 커다란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부모님의 신앙의 자세는 훗날 내 아이가 갖게 될 신앙의 자세입니다.
확실한 농사/ 박성천 강도사/ 2013-03-24
확실한 농사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계적인 예정론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강제하신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어제나 오늘이나 늘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의 미래를 확실히 붙잡아 놓고 있다는 뜻입니다. 왠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우리는 자주 불안하기 때문에요. 우리는 자주 미래를 확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 중에 누가요? 꼬집어 말하면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가진 두 자녀가 앞으로 몸 건강히 살아갈지, 아니면 대학이라도 갈 수 있을지, 사람구실이나 하고 밥이나 먹고 살지 가끔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고상한 고민이라면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자라나야 할 텐데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어머님 생각이 났습니다. 변함없이 한 평생 기도의 자리를 지켜오신 어머님. 연세가 86세나 되셨는데 추운 겨울에도 매일 새벽기도를 가시겠다고 고집을 부리셔서 자주 감기에 걸리시고 이제는 기력도 많이 떨어지셨습니다. 제가 10살 때 남편을 잃고 30년 이상을 홀로 기도의 자리로 네 남매를 키우셨습니다. 남들 하는 사교육 한 번 시켜주실 여력이 없으셨고 남들 가는 피서 한 번도 같이 갈 여력이 없으셨지만, 우리 자녀들 눈에는 항상 따뜻하고 기도시고 열심히 사신 어머님이셨습니다. 인자하시고 무엇보다 말씀대로 사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어머님은 그런 무게의 중심이 되셔서 제가 어긋나가도 제자리로 이내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신비한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가슴앓이가 저를 부자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 났다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비교해볼 때 저는 가장 악하고 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 그렇죠. 그러나 저는 하나님이 좋습니다. 예수님이 좋습니다. 성령님이 좋습니다. 한 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자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합니다. 나는 악하고 약하나 하나님이 저의 의가 되어주시고 저의 힘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저를 예수님께로 인도한 어머님의 가슴앓이 기도의 결과가 얼마나 풍성한지 저는 잘 압니다. 자녀를 위해 내가 무슨 기도를 해야할까? 건강도 필요하고 공부를 위한 기도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믿음의 열매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삶으로 본을 보이는 것. 그것이 그것이 자식 농사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 아닐까요? 그 씨는 비록 제가 뿌리지만 씨도 본시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전해 받은 것 이며, 씨를 제가 뿌려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농사의 결과는 확실합니다. 그것은 제 어머님과 아버님의 자식 농사의 결과 만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다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눈물로 가슴앓이로 자녀나 성도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며 애쓰며 사는 사람들의 농사가 절대로 실패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속사람의 풍성을 제 어머님이 어찌 다 아시겠습니까? 제가 겪은 기적들을 일상의 풍성함을 제 어머님이 어찌 낱낱이 다 아시겠습니까? 비록 어머님의 기도와 소망의 열매는 어머님이 미처 알지도 볼 수도 없는 곳에서 풍성히 열매 맺고 있습니다. 저도 제 자녀에게서 그리 될 줄 알고, 무엇보다 제 자녀가 믿음의 사람들로 설 수 있도록 바라고 확신하고 기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