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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JMS가 뭐야?/ 2010-08-25
JMS? JMS가 뭐야? JMS는 통일교의 분파입니다.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의 사명은 이미 끝났고 그 사명을 이어 받았다며 대학가에 떠오른 JMS의 교주 정명석. 그는 \'재림예수\'로 추앙되며 그의 고향인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 종교타운을 건설했습니다. 이들은 98년 5월에 월명동에서 \'98 봄 체전\'을 개최했 는데 2만 5천명이 참가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JMS는 교주 \'정명석\'이라는 사람의 이름 영문자의 이니셜입니다. 굳이 JMS라는 이니셜을 이들의 명칭으로 하는 이유는 잦은 변경 때문입니다. JMS는 1980년에 \'애천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주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젊은이들, 특히 대학 생들에게 접근하여 포섭활동을 벌였습니다. 대학 캠퍼스에 침투하여 서클(동아리)을 조직하 는 등 규모를 갖추자 \'애천교회\'라고 하다가, \'예수교대한감리회 애천교회\'로 바꾸었습니다. 정체가 밝혀지면서 \'애천(愛天)\'이라는 이름으로는 활동이 어려워지자 \'영동교회\'로 다시 \'낙 성대교회\'로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교회 숫자가 많아지자 서울의 본부격인 곳은 \'예 수교대한감리회 서울교회\'라는 간판을 붙였습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들이 \'감리교\'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속기 쉽습니다. 대학 캠퍼스의 동아리는 \'MS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세계청년대학교 MS연맹\'이라 는 명칭을 내걸었으며 교주 정명석을 교회에서는 \'선생님\'으로 MS연맹에서는 \'총재\'로 불렀 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정체가 드러나자 동아리 이름을 여러 가지로 바꾸어 현혹하고 있습 니다. 어느 대학교의 경우에는 \'물꼬\'라고 하기도 하고, \'한울회\'라고 하는가 하면 \'BOB(Best Of Best)\'으로 등록하고는 종교분과가 아닌 봉사분과나 환경분과 등에서 활동하 기도 합니다. 이들의 이름 바꾸기 위장술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주는 사례가 한 가지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지라고 하는 「국민일보」1998년 5월 12일자(일부지방 13일자) 21면에 \'젊은 지성과 성경의 만남\'이라는 제목 아래 서울대학교의 \'오손도손\'이라는 동아리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것도 \'신앙동아리\'라면서 말입니다. JMS는 최근 들어 \'국제크리스챤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주는 역시 총재로 불리우며, 이들이 세운 교회들은 \'예수교대한감리회\'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 예수교대한감리회\'라고 해서 모두 JMS는 아닙니다. \'예수교대한감리회\'라는 건전한 교단이 있으므로 이와는 반드시 구분을 해야 합니다. 이단인 \'구원파\' 교회들이 \'기독교복음침례회\' 혹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침례교\'들이 오해로 피해를 입는 것 같이 \'감리교\'도 곤혹스러운 일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지칭할 때, 초기에 \'애천교회\' 혹은 \'낙성대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대부 분의 자료들이 그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지금은 쓰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서는 편의상 \'JMS\'라고 하겠습니다. 이들이 \'JMS\'라는 뺏지를 자랑스럽게 달고 다녔습니다. \'MS선교회\'라고 할 때, 그 뜻을 \'모닝 스타(morning star)\'라고 하여 \'새벽별\'이라고도 소개 했고, 또는 JMS를 \'예수 - 메시아 - 구세주(jesus - messiah - saviour)로 해석한다는 말 도 있었습니다. JMS의 교주인 정명석은 1945년 충남 금산에서 4남 3녀 중 3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신비적인 현상에 관심이 커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김천 용문산기도 원, 대둔산 등에서 세상을 등지고 약 20년 동안 산사람처럼 살며 오랜 기도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고, 그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나이 마흔 정도에 산을 내려왔으며, 그가 하산 후 찾아간 곳이 고향의 통일교회였다고 합니다. 통일교 기관인 국제승공연합의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3월에 통일교를 떠나 산 에서 키웠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신촌에 생활 근거지를 두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할 동지 규합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얼마 후 젊은이 네 사람을 포섭하여 \'신촌 5형제\'란 이 름 아래 생사고락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하고 \'애천선교회\'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빗나간 종교 전능하심을 모독하고 지질학의 무지도 드러내 정명석 교주의 JMS 30개론을 좀더 살펴봅시다. 제3과는 \'엘리야와 까마귀 밥\'입니다. JMS의 가르침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물어다 줬던 고기와 떡은 깨끗한 것이 아니고 실은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에게 제사 드렸던 것으로 심정 괴로운 음식이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의 기적적인 축복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사르밧 과부 집에서의 기적도 사 실은 엘리야가 말씀과 법칙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 주니까 다른 사람들이 과부집에 가루를 갖다준 것이다. 결국 기적과 이적은 법칙과 진리다.- 열왕기상 17장 1절에서 16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해석입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나의 섬 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 가 있지 아니하리라\"로 선포한 후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호하시기 위해 그릿 시내가에 숨게 하셨습니다. \'우로가 없다\'는 것은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는다는 말로써 수년 동안 가 뭄이 든다는 말이었습니다. 까마귀를 명하여 떡과 고기를 가져오게 하셔서 엘리야를 먹이셨 고, 시냇믈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시냇물이 마르자 이번에는 사르밧으로 보내시고 과부를 명하여 마지막 남은 가루 한움큼과 기름 조금으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게 하신 후 과부집의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 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JMS에서는 이를 두고 까마귀가 물어온 떡과 고기는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 제사음식으로써 먹기에 부정한 것이었으며, 사르밧 과부의 집에 기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은 것은 이웃에 서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까마귀가 물어 온 고기와 떡은 그 출처에 대하여 성경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혹 JMS의 주 장처럼 제사음식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명령하셔서 가져온 음식이면 그것의 출 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엘리야가 까마귀들이 주워다 먹는 음식을 빼앗아 먹거나 그 찌꺼 기를 주워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까마귀들이 가져온 음식이라면 그것은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심정이 괴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고전 8:4)고 선언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르밧 과부의 집에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은 것, 역시 기록된 말씀 그대로 받으면 되 는 것입니다. 이웃에서 가져왔다고 억지로 끌어다 붙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메추라기와 만나를 내리셨던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위해 고기와 떡을 못 주실 이유가 없고, 가루통과 기 름병을 못 채우실 분이 아닙니다. JMS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무에 서 창조하시는 분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지 않는 JMS의 습성은 제10과 홍수심판에서도 극명하게 나타 납니다. 소위 과학적 성경 해석의 올무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제10과는 아래와 같이 요 약할 수 있습니다. -홍수심판에 대해 전체 심판이냐 부분심판이냐 하는 것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부분 심판이란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다. 노아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300년 전에 있었던 일 인데 당시 복음이 메소포타미아지방만 전파되고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 전파되지 않았는데 복음을 주지도 않고 어떻게 심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또 에베레스트 산정까지 물이 차 려면 지구에 있는 물의 8배가 있어야 되는데 물이 어디서 나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 7장 11절에 보면 \'큰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들\'에서 물이 터졌습니다. 노아 의 홍수가 끝나고 난 후 창일했던 물은 \'바람이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창 8:1)에 의하 면 수면 위의 큰 바람은 증발을 일으켜 물이 감했을 것입니다. 또한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짐 으로써 시작된 급격한 온도 강하는 극지에 방대한 규모의 빙하를 형성시켜 물의 감소에 크 게 기여했겠지요. 그리고 퇴적층을 관찰해 보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정상 에서 물고기 뼈와 대합조개 등의 화석이 발견되는데, 이는 에베레스트 산이 홍수 이전에는 바다로 덮여 있다가 그 후 융기했다는 성경 말씀을 뒷받침합니다(시 104:6-9). 더구나 방주의 규모는 한 지역에 분포된 동물만을 싣기에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습니다. 만 일 지역적 홍수였다면 동물들은 고산지대로 피하든지 이웃지역으로 피할 수도 있었겠지요. 최소한 40,000㎥의 용량을 가진 방주를 축조한 이유가 단순히 여덟 명의 사람과 몇 마리의 짐승을 태워 \'지역적 홍수\'를 피할 목적에 있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질학적 증거를 더 살펴보면 지구 표면 중 75% 이상이 물속에서 침전 작용에 의해 생긴 것이고, 전 세계적으로 화석이 발견되며, 특히 모든 주요 산맥들에서 바다 생물 화석이 발 견됩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라는 표현은 \'지역적 홍수\' 개념과는 모순되는 광대한 지질학적 대혼란이 있었음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홍수 이후 8식구로 시작된 세계 인구는 통계학의 눈으로 볼 때 오늘날의 인구와 잘 들어맞는다고 합니다. 만일 인구의 연간 증가율이 0.5%만 되어도 현재 세계 인구에 도달하 는 데에는 4,000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JMS의 논리는 과학적 무지를 자랑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 청소년을 위한 QT나라 , ⌜새벽나라⌟
공동의존증의 유형/ 2010-10-02
공동의존증의 유형. @@ 다음은 알코올중독자의 가족병을 공동의존증로 칭하고 유형별로 나누어 정리한 논문에서 인용한 것이다. (1995년 8월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최송식의 “알코올중독가족의 공동의존증에 대한 사정과 개입 전략 ”.pp.36-40) 공동의존증의 증상과 증후군들이 너무 포괄적이고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전문가도 이것을 모두 다 설명하기는 어렵다. Wahlen은 특정 유형의 여자들이 자신의 무의식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알코올중독자와 결혼한다고 주장하면서, 욕구에 따라 여자들을 감내형, 조절형, 파도형, 처벌형 등의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Larsen은 가족체계가 부여하는 역할에 따라서 공동의존자를 가정 내에서 돌보는 역할을 하는 사람, 가족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 일만 하는 사람, 순교자, 완벽주의자 그리고 탭댄서 등의 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공동의존자는 알코올중독자를 반복하여 보호하고 책임을 떠맡으면서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고 있는 전형적으로는 초기의 조력자이다. 여기서는 공동의존자에 대한 일반적인 진단보다는 아래와 같은 세분화된 변형 유형을 통하여 공동의존자에 대한 인식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동의존자들의 여러 유형을 올바로 인식하는 일이다. 임상실제에서는 아래에서 묘사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유형들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한 유형을 가진 공동의존자가 동시에 다른 유형의 특성을 갖거나 변형된 의존형태를 보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나의 정형화된 유형 속에서만 공동의존자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때로는 우리로 하여금 오류를 범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 순교자 유형 이것은 가장 일반적인 공동의존의 형태로서 대부분의 공동의존자들은 순교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알코올증독자의 음주가 자신들의 잘못 때문이라고 믿으며 일반적으로 잘못된 자신감을 갖는다. 이들은 불편함과 실망, 심지어는 자신의 아픔까지도 참아가면서 희생과 헌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이 들은 알코올중독자의 술병과 싸우면서 자긍심을 갖는다. 이들은 효과적인 방법보다는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받아들인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소설적인 행동들이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며, 실제로 가족들은 이런 공동의존자를 인내심이 강하고 관대하며 오랫동안 고통받고 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순교자들은 자신들이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며, 또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대안은 고려하기가 함든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투자가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내적으로는 공허감을 느끼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경험할 시간이 없거나 그럴 여유가 없다. 실제로 이 형태는 한국의 알코올중독자들의 부인이나 어머니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휴형이다. 이들은 “나마저 떠나고 나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되고 내 자식들은 어떻게 되나?,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언젠가는 나아지든지 아니면 애들이라도 잘 되겠지요.“ 이와 같이 자신이 해 온 역할들을 통하여 자신을 합리화하고, 스스로의 상실감을 보상받으려는 경향이 만성 알코올중독자의 부인일수록 더 심하다. 2) 박해자 유형 이것은 순교자의 반대 유형이다.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통제력을 잃고 있을 때에도,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탓하는데 주력한다. 자기의 불행을 직접 처리하기보다는 이것을 외면화하고 극대화하면서 이러한 불행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비난한다. 순교자 유형의 사람들이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지나친 책임감을 느낀다면 박해자 유형의 사람들은 자기들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감도 느끼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상대방을 더 잘 되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한다면, 박해자는 자기의 안정감과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남을 압박하여 또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간하지도 못한다. 순교자의 유형이 자기에 대한 좋은 느낌을 갖기 위하여 남을 이용한다면 박해자 유형은 분노와 죄의식을 처리하기 위하여 남을 조종한다. 3) 공모자 유형 어떤 공동의존자들은 알코올중독자가 단주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방해한다. 공동의존자들은 음주가 계속되고 있는 알코올중독 가족 내에서 형성된 주체성에 강하게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주를 통한 가족구조의 변화에 불안을 느낀다. 따라서 변화보다는 공모자나 협조가가 된다. 이런 행동들은 자기의 존병을 부정하거나 감추려고 알코올중독자의 노력을 은연중에 돕게 되는데, 가장 깊이 돕는 행동은 공모자가 알콜중독의 존재조차도 부정할 때 일어난다. 이런 부정은 너무 심해서 알콜중독자가 치료에 들어가 이후까지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면, 대다수의 공모자들은 단지 가족이 문제를 가졌을 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하기만 해도 쉽게 화를 낸다. 공모자들은 알콜중독이 나쁜 것임을 알면서도 이를 인정할 수 없다. 일부의 공모자들은 가족 구성원이 알콜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하기도 하며, 때로는 그 구성원에 대한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그들은 태도를 바꾸어서 알코올중독자가 알코올을 마시는 것을 허용하거나 자발적으로 알콜을 사다 주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을 지적받게 되면 이들은 그 행동이 문제에 기여했다는 것을 부정하며, 자신이 전혀 다르게 행동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술을 사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내가 술을 사 주지 않거나 마시지 못하게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술을 안 먹을 사람이 아니에요” 라고 말한다. 4) 술친구 유형 이 유형의 공동의존자는 같은 알코올중독자가 될 위험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의 생활 스타일과 신념체제는 알코올중독자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중독으로 쉽게 나아갈 수 있다. 많은 공동의존자들이 알코올중독 가족구성원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음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공동의존자가 알코올중독자의 음주를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는 공동의존자의 상태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이것은 건강한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알코올중독자를 직면하고 도울 수 있는 한 시점이 되기도 한다. 5) 냉담한 공동의존자 유형 일부의 공동의존자는 알코올중독자를 돕는 것 자체를 포기해 버리고 용기를 완전히 잃어서 감정적인 무감각 상태가 된다. 이런 경우 냉담함이 어떤 평화나 고요함을 가져다 줄 수는 있으나 인생에서의 희망이나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하는데, 특히 가정에 자녀들이 있을 때는 더욱 괴로움을 주게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를 포기할 때 알코올중독자와 생활하는 어떤 가족구성원도 건강하게 반응할 수 없다. 치료자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매우 도전적으로 느껴지는데, 왜냐하면 공동의존자가 냉담해지기 시작할 때 치료적인 동맹을 세우기 위한 치료매개체가 막혀버리기 때문이다. 즉 공동의존자는 더 이상 많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느끼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인 문제처리기술을 사용하여 상처를 치료하려는 의도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공동의존자에게 희망을 주입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무시되거나 반발을 불러일으켜 실패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기가 희망을 갖는 것은 바보같은 느낌이 들뿐만 아니라 자기가 또 다시 아픔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우 냉담한 공동의존자에게는 차라리 자살이 현실적이고 수용 가능한 선택이 되기도 한다. 6) 공동의존자로서의 알코올중독자의 자녀 알코올중독에 대한 초기의 연구들은 알코올중독 가족에서 자녀들의 역할과 기능 및 이들 자녀들에 대한 알코올중독의 결과를 무시하였으나 Cork의 노력으로 알코올중독자들의 자녀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는 알코올중독자들의 자녀들은 정서적 및 심리 사회학적 문제의 발달에 높은 위험요소를 갖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1978년 외국에서 조사한 자녀들에 대한 연구에서 보면 37%가 스스로를 알코올중독자라고 서술하였고, 결혼했던 알코올중독자들에서는 더욱 흔하며, 친척 중에서도 알코올중독자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알코올중독자들의 성인 자녀들은 어릴 적에 유용한 대인관계를 갖지 못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대인관계상의 어려움(예를 들면 신뢰성, 의존욕구, 책임감,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문제)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가정붕괴(부모의 이혼이나 별거 또는 사망), 가족간의 언쟁, 신체적인 폭력이나 학대, 부모의 갈등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것이 통제집단보다도 알코올중독자들의 성인자녀들의 아동기에서 더욱 흔히 보고되었다. 다른 연구자들도 또한 알코올중독자들의 성인자녀들이 의사전달 기술의 부족, 감정표현의 어려움, 역할 및 주체성혼란 및 과잉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와 친밀감에서 문제를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갈등을 겪는 가족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 외에 많은 알코올중독자 가족은 통합이 결여되어있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가족은 사회적 고립, 부모의 싸움, 배우자의 학대 내지 이혼을 경험한다. 알코올중독자들의 성인자녀들은 이혼할 위험이 높고, 아들들은 문제음주에 처할 위험이 높으며, 딸들은 우울증이 더욱 높게 올라갔다. 연구자들은 문헌조사를 통하여 알코올중독자들의 성인 자녀들은 정신병리, 아동기의 적응 혹은 외상에 대한 부적응적 반응으로서 아동기에 가족역기능과 관련있는 어떤 역할행동, 주체성 문제 및 성격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연구자들은 장남이 막내형제들 보다 정신병리가 심하지 않다는 점에서 알코올중독자들의 자녀들에서 출생순위 영향이 중요함을 발견하였다. 또 가족역할과 출생순위를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나이든 자녀의 기능은 가족에게 가치감을 제공하는 착한 과잉성취자로 흔히 가족의 “영웅”이다. 내적으로 영웅은 가족의 고통에 책임감, 부적절감 및 분노를 느낀다. 흔히 가장 나이 많은 자녀는 책임있는 부모의 기능을 떠 맏아야 하며 알코올중독자가 아닌 부모와 깊은 연관을 맺는다. 둘째나 중간에 위치한 자녀는 갈등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스스로 말썽꾸러기 역할을 하는 “속죄양”의 기능을 담당한다. 속죄양은 위축되고 파괴적이며 무책임한 방식으로 화, 외로움 및 거부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폭발시킨다. “없는 듯한 자식”은 문제를 추가시키지 않음으로써 가족체계에 구원을 제공하며 정서적 및 신체적으로 위축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보통은 세 번째 자녀가 이 역할을 담당하며 거의 관심이나 양육을 받지 못하고, 냉담하고 독립적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내적으로는 상처받고 외로움 및 부적절감을 받는다. 가장 어린자녀는 흔히 고통에 찬 가족 체계에 웃음과 유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가족의 “마스코트”이다. 이 자녀는 미성숙하고 불안전감, 혼란 및 외적인 광대짓 속에서 외로움을 경험한다. “책임있는 가족역할”을 담당하는 자녀는 부모의 기능을 떠맡고 가족체계에 구조와 안정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자녀들은 자기들의 독립성, 조직 및 통제를 통하여 보상을 받는다. 중독환자들의 자녀들은 가끔씩 부모의 음주가 자기의 잘못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자녀들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지도 못하며, 부모가 이혼할 것을 걱정하고, 아버지에게 맞을 것을 두려워한다. 자녀들은 가족에 대한 막연한 소속감 때문에 외부에다가 도움을 청하지도 못한다. 자녀들은 문제를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고, 더 이상 고통을 당하기 싫어서 마음속으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 두려움, 죄의식, 외로움을 혼자서 삭혀야만 한다. 알코올중독자들의 자녀들 중 일부는 집안의 혼돈스런 상황아래서 살아남기 위해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적응하게 되는데, 부모의 병적음주를 전혀 입에 올리지도 않으며, 자신들의 수치심, 두려움, 외로움 등에 대해서도 거의 말하지 않는다. 그 동안 부모가 너무도 많은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부모를 믿기도 어렵다. 혼자서는 여러 가지 괴로운 일들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아무 것도 느끼려 하지 않는다. 알코올중독자의 자녀들은 약속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마음을 주었다가 배신당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을 수 없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바라지도 않는다. 결국 이들은 이런 환경에서나마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느낌마저도 부정하는 것을 배운다. 알코올중독자와 가족관계 ♠♠ 알코올중독자는 그 동안 자신과 가족에게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 -- 배우자의 정신적 황폐화를 초래하고, 자녀들의 가출과 비행을 증가시키고, 자녀들이 알코올중독이나 범죄에 빠질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가정을 파탄시켜 별거, 가출, 이혼 등을 초래한다. (윤명숙, “알코올중독자의 아내학대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pp.8-12)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직까지는 알코올중독자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위한 연구와 치료법이 적극적이지 못한 실정이다. 많은 병원에 입원한 알코올중독환자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가족들은 알코올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고,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격리만 시켜놓은 상태로 환자의 괴롭힘에서 일시 해방되었다가 퇴원 후에는 또 다시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태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환자와 함께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와 가족 병을 인식하고 집단요법을 통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있다. A.A.(Alcoholic Anonymous: 1935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단주모임으로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모임이 활동하고 있다.)의 가족모임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의 가장 심각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함께 나누면서 알코올중독자와 함께 살면서 가족이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가족이 해야할 일♥ 1) 알코올중독은 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통의 질병과는 전혀 성질이 다른 아주 무서운 진행성 병입니다. 병이라는 사실을 모르므로 환자를 상대로 화도 내고, 원망도 하고, 술을 끊으라고 강요하면서 헛된 약속을 받아드리고,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데 대한 배신감에 상처를 입곤 하면서 비난하고, 불평하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런 생활이 이어지게 되면, 가족들은 절박감을 느끼고는 무력해지게 됩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으로부터 고립된 듯하여 자신감을 잃게 되어 정상적인 생활 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알코올중독자인 배우자의 행동에 가슴 두근거리고 불안한 생활의 연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져서 그런 신체적인 변화에도 익숙해지기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이 병이 들어버립니다. 2) 알코올중독자가 치료받기 전이나 치료받는 중이라도 가족모임을 통하여 알코올중독에 관 하여 계속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 가족들은 자신들이 알코올중독자들의 음주를 중단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아래 온갖 방 법을 다 동원하여 단주를 시키거나 적당히 마실 수 있게 조절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전문 가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 알코올중독자를 점점 말기상태로 발전시키게 되고, 자신 또한 밑 빠진독에 물 붓기 식으로의 회유와 애원으로 매달림으로 자신의 황폐화된 삶을 돌아볼 줄 모 르고 있다가, 알코올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으로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3) 알코올중독자를 집에서 보호자 자신이 혼자 치료하려고 하거나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 혼자서도 끊을 자신이 있다고 각서나 금주표어를 적어두곤 하지만, 일단 한 번 알코올중독자 가 되면 스스로 끊는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알코올중독자들이 술에 취해 난폭해 져서 가족들을 구타하고 난동을 부릴 때도 이웃이 알게 되면 망신스럽고, 자녀들이 창피함을 느껴 기가 죽을 것을 염려하여 문이란 문은 다 잠그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도 어떠한 저항 도 못한 채 난동의 시간이 지나고 술이 깰 때만을 기다리는 것이 대부분의 가족들입니다. 그 러다가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시달림에 못 이겨서 난동을 부리는 알코올중독자를 배우자나 자녀들이 살인을 하는 끔찍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사례들을 우리는 지면을 통하여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숫자이긴 하지만 알코올중독자가 오로지 자신만을 학대하면 서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가족들에게는 폭언이나 구타가 없다는 이유만으 로 알코올중독은 아니라고 단정짓고 방치하게 되어 결국은 중독이 점점 더 심하게 되어 죽음 에 이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치료가 늦어지기 전에 전문가나 현재 단주를 하고 있는 단주모임의 협심자의 도움을 받아 야합니다. -- 알코올중독의 말기까지 방치되었을 때는 이미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알코올로 인한 정신병 (베르니케 코르샤코프 증후군-- 지속적인 과음에 의한 비타민 결핍 때문에 이상이 생길 때 이를 코르샤코프병이라 합니다. 그 주된 증상으로는 건망증, 지남력 장애, 작화증 및 말초신경장애를 나타냅니다. 급작스럽게 나타나는 베르니케 병은 정신착란, 운동실조, 안구운동이상 등의 신경학적증상을 갖는다. 더욱 자세한 것은 (이정균, 정신의학, 서울: 1992.pp.376-377을 참조)이나 신체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알코올중독자가 치료받기를 거절한다면 가족은 전문가의 충고로 행동을 결정해야 합니 다. -- 알코올중독자의 전문치료기관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치료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정신병원이라면 가족들조차도 받아들이기 꺼려하는 문화권인 우리나 라에서 특히나 알코올중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정신병원에 입원치료를 권하는 가족들의 의견 이 천부당 만부당하고 자신을 미친사람 취급한다고 극도로 흥분하여 가족을 해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결단이 서게 되면 대부분의 가족들은 내과진료나 아니 면 주변의 병문안을 구실로 알코올중독자를 병원까지 유도하기도 하고, 119의 도움으로 강 제입원을 하는 실태입니다. 6) 알코올중독자가 단주모임에 참석하고 집단요법을 받을 수 있도록 금전적인 지원과 격려를 해 줍니다. -- 집단요법의 중요성: 서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간의 음주경험을 이야기 하는 동안 자신의 상태를 비교할 수 있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알코올중독자가 집에 방치되어 있을 때도 경제적인 책임감으로 배우자가 직장생활을 하여 술값을 지불하고 있는 셈인데 병원에 들어가는 돈을 부담스러워하면서 엄두 를 못내고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7) 술 마시는 것을 반대하더라도 인내와 동정으로 아직도 가족들이 염려하고 걱정하고 있다 는 사실을 알도록 해야합니다. -- 술에 취하는 것을 말리는 과정에서 지친 가족들은 알코올중독자에게 원망과 비방을 많이 하 게됩니다. 그럴때 알코올중독자는 더욱 더 술로써 가족들의 원성을 잊으려고 하고 책임회피 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알코올중독자의 건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스스로 단주 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해줘야만 합니다. 술 취하지 않았을 때의 알코올중독자는 대부분 법 없어도 사는 사람이라는 주변의 말들을 들 어보면 많은 이중성이 있지만, 그래도 그럴 때는 좋은 분이라고 인식시키고 술이 취했을 때 는 난폭하게 변하여 가족들이 공포스럽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만 합니다. 8) 가족 중에 알코올중독자가 있더라도 이웃과의 친목을 지켜나가도록 해야합니다. -- 앞에서도 다루었지만, 질병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게 되면 단순히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여 덮 어두고 감추려고만 하는 것은 알코올중독자 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악영향을 끼쳐 많은 생활들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9) 알코올중독자는 남을 원망하거나 비방하려고 합니다. 그럴수록 가족들은 더 공정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불화는 알코올중독자가 또다시 술을 마시는 좋은 구실을 만들어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친 가족들은 술을 마실 때마다 자신을 합리화하는 알코올중독자의 넋두리나 구실에 동하여 “정말, 그래서 내 남편(아내)이 술을 마시게 되는지도 몰라” 하면서 남들 탓하게 되어 주변으로부터 점점 고립되어 갑니다. 10) 가족 모두가 건전한 가정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보통 가정에서는 상당히 쉬운 얘기이지만, 알코올중독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현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만 합니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을까?/ 2010-08-25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을까? 공룡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것을 설명하는 이론으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진화론이고 또 하나는 창조론입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 태초에 대폭발이 일어나서 단세포생물이 생기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동안 생물이 점점 복잡한 형태로 발전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인 창조론에서는 하나님이 6일 동안 모든 생명체를 만드셨다고 말하고 있 습니다. 진화론에서의 공룡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생겨나서 백악기 말에 멸종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신생대 4기에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변하여 생겨났다고 합니다. 백악기 말이 지금으로부터 6500만년 전이고 신생대 4기가 200만년 전이므로 공룡과 사람 은 서로 만날 수 없었다는 것이 그들 이론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구상의 여러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가 많이 발견되 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 그랜드케년 하바수파이 계곡에서 발견된 벽화인데요. 이 벽화는 1800년대 말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오클랜드 고고학 박물관의 후버일행이 발견하 였다고 합니다. 사람과 여러 동물, 공룡이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룡만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초식공룡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다 리가 매우 작아서 뒷다리와 꼬리를 사용해서 서있고 다른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이죠. 이 밖에도 공룡의 벽화가 발견된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로디지아에서는 브론토사우루스를 그려 놓았습니다. 또 벽화 외에도 공룡 또는 그와 비슷한 동물이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아주 많습 니다. 사람만이 벽화를 그릴 수 있고, 공룡을 그린 사람은 공룡을 보고 그렸을 것이라는 것 입니다. 1945년 고고학자인 Waldemar Julsrud는 멕시코 Acambaro의 변두리 지역인 El Toro Mountain 아래에 묻혀있는 점토로 된 작은 입상들을 발굴했습니다. 결국 33,000개 이상의 흙으로 구워진 조각상(ceramic figurines)들이 고대 Chupicuaro 문명 (BC 800 ~AD 200)이 발달했던 지역에서 발굴되었습니다. AD 900 년에 아일랜드에서 관측된 Stegosaurus. 아일랜드의 한 작가는 꼬리 위에 뒤쪽을 향해 나있는 날카로운 돌기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짐승을 만났음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짐승의 머리는 말의 머리 정도로 작은 크기였다. 그리고 강한 발톱이 있는 두터운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 모습은 공룡 Kentrosaurus나 Stegosaurus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그 짐승은 꼬리에 날카 로운 돌기, 두터운 다리, 강한 발톱, 긴 두개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페루의 나스카 무덤에서는 약 2000년 된 공룡이 그려진 도자기와 벽화, 의복들이 발견되었 습니다. 공룡을 묘사하는 글이 성경에 씌어있다는 것을 보아도 사람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1장 21절에 큰물고기가 창조되었다고 되어있고 (아마 수룡-플레시오사우르스를 말하는 것), 욥기 40장에는 큰 하마 즉 히포가 아닌 베헤모스라는 영어로 표현된 거대한 괴 물이 풀을 먹고 있다고 해서 거대한 초식공룡을 설명하고 있고, 욥기 41장에서는 레비아탄 이라고 하는 불을 뿜는 괴물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이사야 27장 1절에도 탄닌 (히브리 어로 큰 물고기)이 날랜 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룡과 사람은 같은 시기에 창조되어 함께 산 것 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창 세기 1장 21절에는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 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 ⌜궁긍해?궁금해!⌟ , 한국창조과학회 제공
공룡도 하나님의 창조물?/ 2010-08-25
공룡도 하나님의 창조물? 공룡은 브라키오사우르스(Brachiosaurus)라는 대형 초식공룡처럼 길이가 25m, 체중이 60톤 체구가 큰 것이 있는가 하면 콤프소그 나투스(compsognathus)는 코끝에서 꼬리 끝까지 1m가 넘지 않는 매우 작은 것도 있고, 두 발로 걸어다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네 발로 걸어 다닌 것도 있고, 육식성이 있는가 하면 초식성도 있습니다. 공룡은 무척 다양한 종류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여러 종의 공룡들이 발견되는 것을 진화론 자들은 중생대로 설명하지만 그 근거는 라이엘의 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에 기인하기에 가 설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룡의 해석과 연대측정방법, 그리고 진화라는 잣대를 제외한다면 여러 종의 공룡이 존재했었다는 것과 많은 연구의 결과들, 즉 많은 화석에 대한 규명 노력의 결과는 가히 방 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우리가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히려 이 내용들이 어떻게 인간 과 한 시대였는지,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고 한 내용들과 연 관시키어 참으로 성경도 6천년의연대속에서 공룡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연구해 야 할 것입니다. 공룡이라고 하는 동물은 일반적으로 파충류라고만 생각하지만 포유류인 것도 있었을 것이라 고 미국 창조과학회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아홍수 이전에는 모두 초식을 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즉 날카롭고 커다란 송곳이도 크고 딱딱한 열매를 깨어서 먹는데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홍수이후 방주에 남았던 공룡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육식을 하였던 공룡들은 홍수 이후 더욱 난폭해지고 육식공룡과 초 식공룡으로 분명히 구분되어지기 시작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과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입니다. 공룡이 태어나고 사라진 과정을 살펴보면 멸종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진화론에 의하면 태초에 대폭발이 일어나서 단세포생물이 생기고 이로부터 파충류 공 룡까지 진화하는데 45억년이 걸렸고 지금으로부터 6500만년 전에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이 유로 공룡이 멸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이론이 운석충돌설입니다. 이 이론도 ‘다른 동물은 왜 멸종하지 않았을 까?’ 란 의문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창조론에 의하면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 생물이 6일 동안 창조되었고 창세기 6장부 터 나타난 노아 할아버지 시대에 홍수 때문에 방주에 타지 않았던 모든 공룡이 멸종되었다 고 설명합니다. 홍수 이전과 이후의 대기층을 비교해 보면 노아 홍수로 인해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두꺼 운 구름층 (궁창)이 물로 변해서 비가 되어 지표면으로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홍수이후에는 지구를 둘러싼 대기층이 얇아졌죠. 홍수 이전에는 구름층이 두터워 온실효과를 나타내 지구 의 기운이 따뜻한 아열대성 기후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가 거의 없는 평온한 날씨였 을 것으로 창조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홍수이후에는 대기층이 얇아져 4계절이 뚜렷해지고,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이 쉽게 지구로 들 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외선은 동물의 노화를 촉진시켜 빨리 늙게 만듭니다. 성경에 나타난 사람들의 수명을 조사해 보면 홍수이후 급격히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계절의 급격한 변화, 겨울에 음식장만, 자외선 노출 등의 스트레스로 인한 수명의 저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완전한 멸종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성경 욥기 서에 등장하는 것을 보면 바다나 육지에서도 홍수이후에 공룡이 살았다고 묘사하므로 존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궁금해?궁금해!⌟ , 한국창조과학회
교회 선배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2010-08-25
교회 선배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Q) 교회 선배의 이중적인 모습 저희 교회의 아주 착한 오빠가 학교에서는 잘 놀기로 유명하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처음에 는 믿기 어려웠지만, 결국 교회 밖에서 불량배처럼 하고 다니는 그 선배의 모습을 제 눈으 로 확인하게 되었지요.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그 선배를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인천에서 소희 드림(가명) A)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야 사역자가 겪는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청소년이 집으로 돌아가 서는 주님에 대한 생동하는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는 일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청소 년들에게 신앙의 삶을 잘 살도록 도와주려고 애를 쓰지만 잘 안 될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 니다. 십대의 나이에 있는 청소년들은 대체로 옷의 유행을 따릅니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인정 받고 싶어하며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욕구를 옷차림을 통해 발산시키는 것입 니다. 그리고 어떤 청소년은 교회 밖에서의 행동이 교회 안에서의 행동과 달라지기도 하는 데, 그것은 대개 평소에 같이 노는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교회 밖에서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세속적인 생각과 활동을 하며 함께 어울리다 보니 자연히 겉과 속이 다른 사람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비단 소수의 청소년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나타 나는 현상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선한 생각과 동기를 가지고 행동하는가 하 면, 또 한편으로는 이기적이고 악한 생각과 동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두 가지가 너무 대조적으로 나타나면 정서의 불안정으로 인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겠지만, 인간 안에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말하는 책도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소희 양! 우리는 주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두 얼굴을 가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겉으로는 선하게 보여도 죄악 속에서 허덕이며 사는 우리를 구하시고자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 때문인 것을 알고 하나님과 만나게 될 때, 비로 소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버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만남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깨닫고 함부로 세상 속에 자 기를 내팽개치는 생활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사람의 새 생활인 것입니다. 따라서 소희 양이 걱정하는 선배 오빠에게는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가 아직 주님을 진심으로 만나 변화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 안에 있을 때는 거룩한 분위기에 따라 행동하지만, 교회 밖을 나서면 세상적인 모습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 이지요. 그러니 이제 소희 양이 그 선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섣불리 어떤 일을 시도하다 보면 그 선배는 아마 자존심이 상해서 화를 내거나 아니면 교회 에서조차 불량스런 행동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담당 전도사님이 나 담임선생님께 은밀히 말씀 드려 그분들과 함께 그 선배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아무 래도 소희 양 혼자의 힘보다는 영력 있는 전도사님과 선생님께서 함께 기도하며 이끌어주신 다면 좋은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소희 양을 보시고 예수님 께서도 기뻐하시며, 그 선배의 모습을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글/박순옥(수유동교회 고등부 담당 전도사 )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기독교 상담학/ 오명승/ 2010-09-22
기독교 상담학 오명승 제 1 부 기독교 상담의 이해 제 1 장 기독교 상담에 대한 접근들: 상담은 ‘문제’ 를 지닌 자(내담자)와 그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도와 주는자(상담자)와의 상호작용을 말 한다. 심리학과 신학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철저히 따라야만 한다. 상담은 문제를 가지고 고통을당하는 사람들을 그저 그 순간에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원한 삶을 위해 준비하게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에 따르는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 나갈때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제 2 장 기독교 상담의 독특성: 기독교 상담의 기본 전제로서 하나님 우주 인간 인식론 병리학등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이다. 기독교적 인식의 전환을 기저로 하는 것이 기독교 상담이며 이것이 일반 심리학과는 구별되는 성질임과 동시에 독특성이라 할 수 있다. 제 2 부 기독교 상담의 제 방법 제 3 장 관계 상담: 관계 상담이란?-상담자와 내담자간의 관계 형성이 상담 과정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지적한 말이다. 제사장적인 접근과 선지자 적인 접근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함 으로서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해결하도록 옆에서 도와준다. 제 4 장 투르니어의 대화상담: 투르니어는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라면 모든 면에서 부족 할 지라도 어느 영역(철학 심리학 신학)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하였다. 상담에서 영적인 것을 강조 하지만 꼭 수반 되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담자의 영적인 성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투르니어는 기독교 상담자의 상담이 일반 상담자의 상담보다 나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영적인 문제까지 다루기때문이라고 한다. 비 그리스도인의 상담자에 의해서도 효과적인 상담이 될 수 있다고 봄으로써 어느 한쪽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았다. 제 5 장 성장 상담: 인간 완성의 실현을 위한 희망을 중심으로 한 제 방법으로 내담자가 자기인생의 각 단계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며 모든 사람이 그들의 잠제력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해주며 개인이 모두 귀하게 대접받는 사회를 창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잠재력을 개발하게 함으로써 꿈(희망)을 갖게하고 희망(꿈)을 성취 시키기 위해 동기를 부여 하여주고 실천 하도록 하게 한다. 즉 성장 상담은 인간의 가능성을 개발하고 삶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 하고 있다. 제 6 장 교류 분석법: 사람들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교류 관계의 기저는 자신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어온 부모-성인-아이의자아 상태들이 놓여 있다고 주장한다. 자아 상태들은 사람들이 서로 상호 작용 하느 방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한다. 자유롭고 온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자신과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있다. 하나님과 인간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교류적 관계라고 볼 때 기독교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다. 제 7 장 가족 상담: 가족의 한 구성원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그 문제에는 필히 가족의 영향이 내재 되었다고 보며 상담자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하고만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와 함께 만나 공동의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한다.기독교 가족 상담자들은 치유에 대한 기독교적 전통과 가족 상담의 방법론을 겸비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제 8 장 성 상담: 성이란 본래 하나님이 출산과 애정 행위의 목적으로 창조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사악하고 탐욕적인 충동의 원천이 되었다. 성에 대한 상담의 방법은 많으나 근본적인 문제해결 에대한 방법은 적극적인 태도라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성 문제에대한 반응은 거의 회피였다. 그러나 기독교는 성서의 예로 몇번 나온다. 이것을 바탕으로 성 문제에대한 상담을 기독교는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가정문제에 대한 문제를 부분적으로 나마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제 9 장 권면적 상담: 현대의 심리학이나 상담학에 대한 실망으로 부터 비롯 되었다. 권면적 상담은 성경이 바탕이 되어 적용된다. 즉 성경의 전제와 원리에 일치되는 수단과 방법을 통해 성경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상담자는 성경의 이해와 폭넓은 지적 배경이 필요하며 성경의 해석원이나 성겨의 가르침을 체계화한 신학 그리고 설교와 상담을 통하여 일상적인 삶에 성경을 적용시키는 실천 신학 분야 등에 관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 10 장 성경적 상담: 성경적인 요소 즉 격려와 권고 그리고 교화를 강조 한다. 성경을 중심으로 하되 일반심리학에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다. 기존의 심리학과 상담학의 연구 성과들을 거부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일반적인 견해들을 오히려 성경적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모든 개념들을 성경의 권위 아래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 11 장 제자화 상담: 새롭고 독특한 기독교 상담의 접근법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상담의 근본요소들에 대해 이전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며 상담의 요소들이 성경의 가르침 특히 줴서 당부하신 대사명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이를 바타으로 해서 어떻게 성경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여 주려는 시도이다. 제자화 상담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 생활에서 좀더 효과 적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상담자는 성숙한 인격 가치관 삶의 자세 확신등을 겸비해야 한다. 상담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담자를 제자로 삼아 그 내담자로 하여금 다시 다른 사람을 제자화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즉 제자화 상담의 중요한 원리들은 상담자의 성숙 내담자의 태도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감정 사고 행동의 균형된 강조 상담 기술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고 온전한 제자가 되고 또한 제자 삼는 자들이 되도록 인도하려는 궁극적 목적이 있다. 제 12 장 목회 상담: 상담학 분야에는 상담자 수만큼 다양한 상담 원리들이 있다. 목회 상담은 다양한 상담원리들이 필요로 한다. 그 이유는 삶에 대한 근본 동기를 잃고 정신적 영적인 문제에 싸여 교회를 찾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 때문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치유해 주기 위해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영역을 세가지 측면이 있다. 성도들의 성장과 그들의 개인적 가정적인 필요를 살피고 도와주는 목양자로서의 영역.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촉진제로서의 영역. 그리고 문제를 치유하는 치료자로서의 영역이다. 교회에서 효과적인 목회 상담 활동을 원하는 목회자는 이러한 기능을 적절히 수행 할 수 있어야 한다. 제 13 장 사랑 요법: 현대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병은 사랑의 결핍과 과욕이다. 상담에 있어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 하지만 그보다 앞서 사랑이 없으면 진정한 상담이라고 볼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행동은 사랑을 받고자 하는 욕구에 근거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상담은 사랑에 근거(성경에 근거)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의 요법이 내담자의 고통을 제거 하여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내담자에게 심어준다. 즉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주는 것이다. 사랑을 깨달을때 비로서 다른 사람을 용납 할수 있다. 이렇게 될때 보다 더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제 14 장 집단 상담: 인간의 문제는 죄의 결과이며 심리 요법은 ‘가치관의 문제’ 이므로 상담을 할 때는 죄의식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즉 교회는 정신 의학이나 심리 요법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기독교의 거대한 잠재력과 권위를 통해 현대인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집단 상담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상담자와 내담자와의 개별 인터뷰를 하며 이를 통해 그룹을 구성하고 그룹의상담을 통해 관계를 형성 한다. 집단 상담의 특징은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을 도울수 있으며 상담자와 성원간의 전이 현상으로 인한 문제가 별로 없으며 또한 비전문가들의 참여의 기회를 주었다는 것이다. 집단 상담은 내담자의 가치관 개인적 책임 개방적인 태도 회복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강조하고있다. 이웃을 서로 사랑 하게 하며 서로를 도울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게 되었다. 제 15 장 대중적 상담: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사람들은 이 방법을 반대 하였으나 결국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었으며 이들은 독자적으로 심리학과 기독교를 조화시켜 강연 책 녹음 테이프 등을 통해 보급 시켰다. 이 상담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상담을 말하며 주로 대중 연설이나 강연 설교의 형태로 행해지고 있다. 공감대 형성. 참가자를 수용하는 태도. 공통의 문제와 경험. 자기 신뢰. 비공식성. 비슷한 생각과 소망등을 전재로 많은 참가자들의 문제를 해결 하고 있다. 참가하는 사람들은 전문 상담자가 냉정하여 그들에게서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없다고 생각 하여 꺼리는 경향도 있다. 대중적 상담의 문제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자기들이 제시한 방법만을 고집 함으로써 다른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들에 의해서도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부작용도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목회 사역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제 16 장 카톨릭 상담: 일반 상담학 이론이나 심리학 이론들을 그대로 수용하여 일반 상담학의 방법을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렇게 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별 문제성을 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카톨릭 상담은 종교적 제도적인 독단이나 편견을 배제한다. 그렇다고 상담의 기저에 깔린 카톨릭적 전통마저 배제된 것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그런 면에서 볼때 카톨릭 상담의 방법은 개신교 의 방법 보다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카톨릭의 상담은 종파나 제도를 추월 하며 다양하고 우주적이며 종교적인 면도 경우에 따라서 나타나지만 그 밑바탕에는 어디까지나 카톨릭적 전통이 스며있는 상담이라 할 수 있다. 제 17 장 기독교 상담에 대한 다른 접근들: 최근에 상담 분야에 네가지의 독특한 기독교적 접근법이 제시되었다. ①루스 카더 스테플톤의 내적 치유: 프로이드의 이론과 미실디안의 인본주의적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서 이것은 기도 성령의 영향 신자들이 만드는 치유의 공동체를 강조 하고 있다. 문제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치유되지 못한 고통스런기억이 참된 치유자에 의해 만져짐으로써 치유되도록 준비시키려는 것으로 보고있다. 즉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②찰스 솔로몬의 영적 치유: 영적 치유에서는 ‘정신적 질병’ 같은 것은 없다고 보며 상담자를 영적인 안내자로 보고있다. 상담의 결과는 ⓐ내담자가 자신을 잘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과거가 현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게되며 ⓑ내담자 자신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승천에 관련되었음을 이해하며 그분이 자신의 모든것이 되시며 과거로 부터 자신을 자유하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즉 내적변화에 대한 성령의 능력을 강조 한다. ③스텐리 스토롱의 기독교 상담: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보는 일반 상담과 유사점이 있다. 기독교 상담자는 내담자를 사랑하며 내담자가 바람직한 사람이 되고 내담자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게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④웨이론 워드의 성경적 상담: 기독교 상담이 일반심리학의 원리를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성경의 계시에 근거하여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약에 나타난 상담 모델” 에는 기본적인 복음적 기독교 신학이 반영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인간 창조. 죄로 인한 타락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구속 사건 등이 내포되어 있다. 그의 상담에 중요한 요소들은 그가 제시한 과제물 주로질문지를 완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문장 채우기. 간단한 자기 과거의 소개문 작성. 편지쓰기. 자기 동료나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 독서. 테이프 청취.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한 학습 안내서 연구 등 이다. ㉧참된 기독교 상담은 성경에 근거로 한다는것이다. 제 3 부 기독교 상담의 미래 현재에 와서는 많은 사람들이 상담 분야에 종사하게 되었고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신자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도움을 구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게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상담자의 책에 대한 요구도 증가 되었다. 기독교 상담자는 상담의 효과. 상담자의 훈련과 선발. 기독교 상담의 미래등에 대해 신중하게 연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대두될 다양한 상담론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하며 새로운 상담 방법과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도 개방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 상담의 긍정적인 미래를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
기독교상담학자료/ 2010-10-02
기독교상담학자료 ===== 치료를 위한 약속 ===== 1.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한다. ( 퇴직, 전직, 휴학등을 해서는 안된다.) 2. 한 시간도 결석하지 않도록 한다. 3. 내 문제를 솔직히 털어 놓는다. 4. 다른 Member의 문제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솔직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한다. 5. 숙제는 치료의 요체이므로 반드시 한다. ( 숙제를 하지 않으면 치료가 안된다.) 저에게 연락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나우 ID : orange22 치료의 이론적 배경 예기불안 공포증상 좌절회피 잘못된 생각 대인 공포증의 증상 및 유형 단순형 : 대인긴장, 적면, 떨림, 연하곤란, 발한 등 가해형 : 자기시선공포, 정시곤란, 자기취, 추모공포 등 치료의 진행 과정 1단계 : 1, 2, 3번째 모임 잘못된 생각을 분석, 이해하는 단계 2단계 : 4, 5, 6번째 모임 잘못된 생각을 체험을 통해 깨닫는 단계 3단계 : 7, 8번째 모임 증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단계 4단계 : 정우회 (매달 2번째 금요일 오후 7시) 실생활 응용단계 첫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성 명 : < 숙제 1-1 > 현재 시점에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3가지씩 적어 보시오. 장점 : 1) 2) 3) 단점 : 1) 2) 3) < 숙제 1-2 > 자기 소개를 위하여 간략하게 적어 옵시다. ( 5분 이내의 발표가 될 수 있도록 ) 이름 : 나이 : 직업 : 학력 : 결혼상태 : 가장 힘든 대인 공포 증상은? 자신의 증상의 발달사를 적으시오.(증상의 변천과정) (1) 가장 심한 증상이 처음 시작된 것은 언제인가? 약 __ 년전부터 (2) 이를 고쳐야만 할 병으로 생각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약 __ 년전부터 (3) 어떠한 상황에서 처음 증상이 발생하였나? (4) 증상은 주로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생하였나? ( 다음 중 해당되는 난에 O표 하시오.) ① 아주 친한 사람 --------------------( ) ② 중간층, 적당히 아는 사람 ----------( ) ( 학급 친구, 직장 동료등 ) ③ 낯선 사람 -------------------------( ) ④ 누구에게나 ------------------------( ) (5)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였나? (6)대처후의 느낌은? (7) 내 증상을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가? 1) 알고 있다. -------------------------( ) ┏ 누가 ? : ┃ ┗ 어떻게 ? : 2) 알지도 모른다 ----------------------( ) ┏ 누가 ? : ┃ ┗ 어떻게 ? : 3) 아무도 모른다. ---------------------( ) (8) 증상을 누구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는가? (9) 증상으로 인하여 사회생활 (학업, 직장 생활 포함)에 어느 정도의, 어떠한 지장을 받아 왔는가? (10) 증상으로 인하여 본원 방문전 치료를 받은 경험은? 1) 있다. ----------------------------( ) 어떤 치료를 받았나? 2) 없다. ----------------------------( ) 첫번째 모임 목표 : 1. 대인 공포증의 이해 2. 각자의 문제에 대하여 증상의 발생상황 및 대처방법과 그럴때마다의 느낌, 생각, 행동등을 솔직하고 자세히 이야기 한다. 3.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 문화권에서 증상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진행 및 토의 : 1. 치료 개요 및 치료자의 소개 2. 남들은 내 증상을 모른다. 3. 자기 소개 및 증상 토의 (숙제 1-2를 중심으로) 두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2-1 > 전체 토의용 다음 사항을 생각해 봅시다. (1) 내 문제를 털어놓고 난 후의 느낌과 그 이유는? ( 예 : 시원, 섭섭, 후회 등) (2) 남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내 문제에 대한 느낌과 그 이유는? ( 예 : 내 문제가 제일 심한 것 같다. 나만의 문제는 아니구나!) (3) 다른 모임에 참석했을 때와 이 모임에서의 차이와 이유는? ( 예 : 더 어려웠다. 더 편했다 등) < 숙제 2-2 > 개인 토의용 최근에 나타난 가장 힘든 상황을 보기를 참조하여 적어 오시오. 일 시 1995년 4월 1일 오전9시 증상의 발생 상황 사무실에서 중요한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옆에 와서 지켜보고 있었다. 증상 갑자기 가슴이 뛰고 손발이 떨리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당시의 생각 이래서는 안되는데 죽었구나 생각했다. 대처 방법 일을 못하고 허둥대다가 화장실에 가는 척 자리를 피했다. 대처후의 느낌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대처하지 못한 내가 비참하게 느껴저 당장 사표라도 내고 싶었다. 일 시 년 월 일 시 증상의 발생 상황 증상 당시의 생각 대처 방법 대처후의 느낌 두번째 모임 목표 1) 증상의 원인을 이해한다. 2)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는다. 증상을 감추거나 없애려하면 더 악화 된다. 진행 및 토의 1) 첫번째 모임에 참석한 후의 느낌 ( 숙제 2-1 ) 2) 자신의 문제를 횡단적 측면에서 명확히 파악 ( 숙제 2-2 ) ① 문화적 배경 ┏ 단순형 : 우월의식, 경쟁의식 ┃ ┗ 가해형 : 배려의식, 양심비대증 ② 공통적 성격 특징 완벽주의, 극단적 성격, must병 ③ 대처 방법에 대한 토의 3) 내용 ⓐ 숨기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다. ⓑ 과거에 집착말고 현재로 뛰어들라. ⓒ 남이 알아도 큰 일 안난다. -오히려 친해질 수도- ⓓ 증상은 병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 - 이것을 깨우치는 과정이 치료 - ( 코페르니쿠스의 충격 ) ⓔ 중간층을 대상으로 ⓕ 원인 중 하나:교육적 모순(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라. 동시에 남보다 잘나야 한다.) ⓖ 경쟁의식 ⓗ 나에게 관심을 안 가지면 좋겠다. -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면 자살할 것 - ⓘ 강기 Vs 약기 : 극단은 어느 쪽도 문제 ⓙ 상사는 노이로제 부하를 더 좋아한다. -높은 사람 앞에서는 떨려야- ⓚ 능동 Vs 수동 : 예기불안 ( 할까 말까 망설일 때 불안 ) ⓛ 보이는 걸 안보려면 문제가 생긴다. ⓜ 뚫어지게 보는 건 실례다. ⓝ 스스로 파놓은 함정 : 고치려 할 수록 심해진다. 4) 정상인에서의 증상분포 대인불안의 평균 비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 인 공 포 -------------------------------------- 중등도 현저 총 공포증의 수 ---------------------------------------------------------------- 연령에 따른 평균 중 학 교 1.8% 0.6% 2.4% 10.1% 고등학교 1.5% 0.4% 1.9% 11.3% 대 학 교 2.0% 0.6% 2.6% 6.4% ---------------------------------------------------------------- 총 1.8% 0.5% 2.3% 9.3% 15개 가장 심한 공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인 불안(%) 유병률(%) 공 포 -------------------------------------------------- 중등도 현저 총 가끔 항상 총 ---------------------------------------------------------------- 연 단 5.9 1.2 7.1 38.2 29.3 67.5 떨 림 4.5 1.0 5.5 42.8 23.4 66.2 열 등 감 2.9 1.0 3.9 34.0 10.5 44.5 실 수 2.8 1.0 3.8 41.5 17.0 58.5 교 체 2.8 0.3 3.1 20.8 9.0 29.8 부 적 합 2.4 0.5 2.9 29.4 8.2 37.6 이 성 1.9 0.9 2.8 30.1 10.5 40.6 어 른 2.6 0.2 2.8 27.6 7.7 35.3 대인긴장 2.3 0.4 2.7 51.4 8.0 59.4 표 정 2.1 0.5 2.6 30.9 9.7 40.6 험 담 1.8 0.1 1.9 27.2 4.6 31.8 추 모 1.4 0.5 1.9 18.0 5.3 23.3 대 화 1.7 0.2 1.9 19.5 5.2 24.7 정 시 1.0 0.8 1.8 33.9 9.2 42.1 적 면 1.3 0.1 1.4 15.7 8.5 24.2 ---------------------------------------------------------------- 생리적 반응 (자율신경자극) 창피, 숨기려함 (인지적 왜곡) 긴장 증상발생 악순환 × 치료 ╦ ║ 병적긴장 ║ (치료대상) ┳ ┳ ┃ ┃ ┃ 생리적 긴장 ┃ 생리적 긴장 ┃ ┃ ┃ ┃ ┻ ┻ 일반인 대인공포 세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3-1 > 전체토의용 다음 문항을 생각해 봅시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말이나 손이 떨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1) 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는가 ? ( 예 : 긴장이 되어서 자신이 없어서 잘하려고 하기 때문에 ) (2) 그에 대한 당신의 느낌은 ? ( 예 : ① 불쌍, 바보, 자신이없어 보인다. ② 순진, 매력. 오히려 자신있어 보인다. ③ 별 느낌 없다. ) (3) 그런 사람들의 심경이 어떠하라라고 당신은 생각하나? ( 예 : 비참할것이다 좀 부끄러울 것이다 그저 그럴것이다등) (4) 당신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나? ( 예 : 나하고 마찬가지다. 나와는 종료가 다르다. 나는 병이고 그사람은 그냥 그럴 수 있는 상황이다 등) (5) 이런 증상이 있다는 것은 약점인가, 강점인가? 그 이유는? < 숙제 3-2 > 개인토의용 다음 모임때까지 경험한 가장 힘든상황을 예문의 상황과 비교하여 합리적인 방향과 비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보고 그 차이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결과 또는 느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았다. 경험이 쌓이면 나아지겠지. ( 반성, 노력, 희망 ) <단순형의 결과 또는 느낌 우울하고 비참하다. 차라리 직장을 그만두어야 겠다. (좌절, 실망, 우울) 비합리적 사고 MUST병 : 이런 일일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데 오해 : 상사는 나를 형편 없다고 생각할거야. 확대 : 나는 항상 그럴 것이다. 자기비하 : 난 역시 안된는 구나. 사건 또는 상황 예: 윗 사람이 옆에 있어서 손,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뛰고, 얼굴이 붉어져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자리를 피해 버렸다. 합리적 사고 윗 사람 앞에서는 남들도 좀 떨리겠지. 윗 사람 앞에서 떨리는게 대수로운 일은 아닐꺼야. 인지 과정> 합리적 낙원행 비합리적 지옥행 결과 또는 느낌 상대방이 나 때문에 불편해 하는 것은 아닐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았다. <가해형의 인지과정> 결과 또는 느낌 상대방에게 미안하다. 도저히 학교를 못다니겠다. 합리적 사고 나의 주관적 느낌일뿐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 사건 또는 상황 예: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니까 선생님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았다. 비합리적 사고 ① 내 시선이 이상한 것 같다. ② 내 시선으로 인해 선생님께 피해를 주고 있다. ③ 남들이 나를 기피하는 것 같다. 합리적 낙원행 비합리적 지옥행 결과 또는 느낌 위로 화살표 합리적 사고 합리적 위로 화살표 낙원행 사건 또는 상황 비합리적 아래로 화살표 지옥행 비합리적 사고 아래로 화살표 결과 또는 느낌 *이상하게 화살표가 안 생기는군요-- 죄송합니다 세번째 모임 목표 : 1) “내가 보는 나” 와 “남이 보는 나”를 비교함으로써 의식의 왜곡(잘못된 생각) 을 깨 닫는다. 2) 합리적 VS 비합리적 사고의 차이를 이해한다. 진행 및 토의 내용 1) 객관적 VS 주관적 자기 평가에 대한 토의 ( 숙제 3-1 ) ⓐ어릴 때 부터 철저하게 받아온 “눈치 훈련 ” - 불안 형성 ⓑ증상은 달라도 원인은 같다. (인간 관계의 착각) ⓒ같은 증상이라도 남은 정상으로 나는 이상으로 생각한다. ⓓ“ 남이 알까 모를까 ” 가 불안을 부채질. ⓔ내 느낌을 남에게 투사시키지 말것. (부끄럽고 떨리는 건 내 마음 뿐) ⓕ열등감을 발전의 계기로 (실력향상) ⓖ약점을 털어 놓고 광고하라. ⓗ여자의 적면 - 점수 딴다. ⓘ보는 입장, 보이는 입장. ⓙ높게 되면 당당해 진다. ⓚ자기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 ⓛ허구의 남성상 (남자도 울때는 울어야) ⓜ자기 주장 (자기 의견은 밣혀야) ⓝ가해의식 과잉증 (냄새 좀 나면 어때 - 식의 배짱) 2) 합리적, 비합리적 사고의 차이를 이해한다.( 숙제 3-2) 네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4-1> 다음 물음에 대하여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항목에 모두 O표를 하시오. “ 시험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 1)다른 사람보다 심장이 약하기 때문이다. -------------( ) 2)내가 소심하고 배짱이 없기 때문이다. ---------------( ) 3)공부를 충분히 안했기 때문이다. --------------------( ) 4)적절한 긴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 5)시험을 잘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 ) 6)기타 다른 이유를 적어 보시오. < 숙제 4-2 > 이번 시간에 주어진 숙제대로 이제부터는 힘든 상황을 일부러 찾아 나선다. 그 결과를 다음 페이지에 적어 오시오. 일 시 월 일 시 어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개별 숙제 시행 내용 1.첫째단계 : 어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든다. (예: 어려운 사람을 초대하여 차대접 한다.) 2.둘째단계 : 증상이 드러나도록 노력한다. 3.셋째단계 : (1) 증상이 드러난것 같으면 상대방에게 물어서 확인한다. (2) 자신의 증상을 광고한다. 차이 1. 어느 단계까지 갔는가? 2. 증상의 변화가 있었는가? 3. 변화가 있었다면 그 이유는? 일 시 월 일 시 어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개별 숙제 시행 내용 차이 네번째 모임 역설지향 기법의 제 1단계 목표 : 1. 불안의 긍정적 의미를 이해한다. 반드시 병적이 아니다. 불안 VS 흥분의 차이 불안의 기능 :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 자율 신경과 신체 현상의 관계 2. 힘든 상황을 피할 때와 일부러 찾아나설 때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진행 1.불안의 여러 측면을 파악한다. 예기 불안의 필요성 (숙제 4-1) 흥분의 정상 생리 기전 - Slide 불안과 수행 수행능력 불안 2. 능동과 수동의 차이 ( 숙제 4-2 ) 내용 1. 자율 신경은 스스로의 rhythm에 의해 움직임. - 거역하려 들면 긴장은 고조. 2. 긴장되면 떨린다. : 자연스런 현상 3. 적응 불안 - 새로운 상황에서는 누구나 불안 - 일종의 위기 의식, 상황 대처 위해 4. 시선공포 발전 단계 : 시간이 갈수록 발생 상황 범위 확대 피해→가해→죄의식 5. 일부러 증상을 만들려면 안된다. 6. 증상보다 생활에 신경써라.(증상은 내버려두고 자기의 생활 태도를 적극적으로 갖는 일이 곧 성공적 치료를 위한 첫발) 7. 불안을 없애려하기 보다 상관치 않는 자세를 가져라. 8. 자기와 싸우면 지는게 정한 이치. 9. 어떻게 이야기하느냐 보다 무엇을 이야기하느냐가 더중요. 10. “MUST\"병 11.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12. “체험은 주관적인 것. 스스로 경험해야. 13. 치료 기법은 억지가 아니고 순리이다 ①어려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억지가 아니고 도리이다. ②조금 떨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섯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5-1 > 조금 더 힘든 상황에 대한 숙제 일시 월 일 시 어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개별숙제 시행 내용 차이 < 숙제 5-2 > 힘든 상황에 대한 역할 연습을 준비해온다. 1) 해야 될 일이면 피하지 않고 한다. ( 할까 말까 망설이면 불안은 커진다.) 2) 시작하기 전에는 누구나 불안하고 긴장된다. 3) 잘하려고 노력은 하되 MUST는 안된다. 4) 증상을 인정한다. 5)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 ( 실력대로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6) 실수할 수도 있다. 7) 어떻게 하냐 보다 무엇을 하느냐(내용이) 더 중요하다. 8) 필요하면 광고기법을 사용한다. ( 서툴다 경험이 없다고 미리 예기한다.) 9)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차이가 많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10) 경험이 쌓이면 나도 잘 할 수 있다. 다섯번째 모임 역설지향 기법의 제 2단계 목표: 1. 힘든 상황을 피할 때와 일부러 찾아 나서서 증상을 더 심하게 하려고 할때의 차이와 그 이유를 안다. 2. “공포증의 악순환” 고리를 차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진행 및 토의 : 1. 진행 및 역설지향기법에 의한 증상 호전 이유에 대한 토의 (숙제 5-1) 2. 역할 연습 (숙제5-2) 내용 1. 할일은 한다. - 일 하다 보면 행운이 따라온다. 치료도 마찬가지. 2. 비합리적인 생각 - “노이로제의 악 순환” 치료 :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 3. “합리화”와 “합리적”의 차이점 4. 살아있는 동안은 사는 일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5. 체험이 가장 중요. 6. 악습은 조건 반사화 된다. 여섯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6-1> 일시 월 일 시 어려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개별숙제 시행 내용 차이 <숙제 6-2> 힘든 상황에 대한 역할 연습을 준비해 온다. 여섯번째 모임 역설지향기법의 제 3단계 목표 : 1. 증상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만들기도 함으로써 증상을 지배하는 주인이 된다. 2. 잘못된 생각임을 직접 체험을 통하여 확인 한다. 진행 및 토의 1. 잘못된 생각을 교정한다. ( 숙제 6-1 ) 2. 역할연습 ( 숙제 6-2 ) 내용 1. 보통 사람대로 남하는 대로. 2. 거지는 부끄러움이 없다. (부끄러움은 인간의 가장 소중한 감정 - 부정적 생각을 버려라.) 3. 노이로제의 특징 : 치료 원칙은 같으므로 한가지 원리를 터득하면 된다. 4. 한국인은 “사이”의식에 민감 : 사이 사이의 어색함. 5. 인생의 목표는 증상의 극복이 아니다. 6. 양심 비대증. 스스로를 위축시킴. 7. 성과가 없어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 8. 현상을 부정하지 말라. 9. 광고 유우머. 일곱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7-1 > 더 힘든 상황을 찾아 만들고 그 상황에서 보통 한국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를 생각해 본다. 예문을 참조하여 적어 오시오. 일 시 월 일 시 일부러 찾은 힘든 상황 예:일부러 버스를 타서 젊은 여자옆자리에 앉는다. 하려고 한 능동적 행동은? 차를 하자고 말을 붙이려 했다. 보통 한국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낯선 여자에게 함부러 말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취한 행동 내용 나도 말을 걸지 않고 그냥 있었다. 이전과의 느낌의 차이 말을 걸 수 있었지만 예의 상 하지 않은 것이므로 비참하지는 않았다. : 못한것이 아니고 안한것 일 시 월 일 시 일부러 찾은 힘든 상황 하려고 한 능동적 행동은? 보통 한국 사람 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취한 행동 내용 이전과의 느낌의 차이 < 숙제 7-2 > 다음은 재발의 이유들입니다. 자신에게 해당 된다고 생각되는 모든 항목에 O표를 하시오. 1) 치료 방법이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워 실제 생활에 적용시키지 못하고 치료전 대처 방식을 다시 쓸때--------------------( ) 예:강기 ( “척”병 : 용감하고 대범한 척, 명랑하고 사교적인 척) 약기 ( 상황회피, 위축 , 도피) 2) 다시 지나친 경쟁의식, 우월의식에 사로 잡힐때--------( ) 3) 다시 지나친 배려의식, 가해의식에 사로 잡힐때--------( ) 4) 인간 관계에 있어서 지나친 욕심으로 높게 책정된 이상 때문에------( ) 5) 보통 한국인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현상이라는 사실을 잊고 나만의 문제처럼 여겨져 자기 비하, 무력감에 빠질때---( ) 6) 치료가 잘 되어서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방심해서 증상에 끌려가게 될 때 - 증상의 주인에서 증상의 노예로-----------( ) 7) 이 증상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증상과 결부시켜 생각할 때 -----------------------------( ) 8) 주위 환경에 변화가 있을때 --------------------------( ) 9) 기타 일곱번째 모임 목표 : 1) 보통 한국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2) 재발의 원인을 분석 3) 자신의 권리 주장이나 의사 표시를 자기에 맞게 하는 방법 연구 진행 및 토의 : 1) 보통 한국 사람에 대한 토의 ( 숙제 7-1 ) 2) 재발에 대한 토의 ( 숙제 7-2 ) 3) 역할 연습 video 상영 내용 : 1) 가해 의식은 생각 뿐 : 생각과 실제의 차이 2) 안한 것과 못한 것의 차이 : “남자라면” 하는 고정관념이 파 놓은 함정 3) 달아나려면 더 무서워진다. 4) 수세에 몰리면 증상 제발 5) 삶은 곧 불안, 불안없는 삶이란 곧 죽음. 6) 노이로제 -- 내면적 성숙. 7) 자기에 맞게 주장을 하는 방법 ① 정신 강화(웅변 스타일, 성격개조 훈련)가 아니고 정신 연화 훈련이다. ② 자신도 없으면서 자신 있는 척은 안된다. (만용은 안된다.) ③ 무조건 할 수 있다거나 안 떨린다라는 억지는 안된다. ④ 내 생긴대로 내 성격대로 행동한다. ⑤ 성격 교정이나 개조를 당장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⑥ 남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자기 주장을 하는 슬기가 있어야 한다. 여덟번째 모임을 위한 숙제 < 숙제 8-1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 보자 < 숙제 8-2 > 아직 남아 있는 힘든 상황 및 증상을 적고, 앞으포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그 계획을 적어온다. < 숙제 8-3 > “ 나 자신에게 주는 편지 ” 를 적어보자! ________에게 여덟번째 모임 목표 : 1) 치료에 대한 평가 및 남아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법을 토의. 2) 향후추적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진행 및 토의 : 1. 남아 있는 힘든 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발표 (숙제 8-1,2) 2. 향후 추적 치료에 대한 토의 내용 : 1. 낫지 않는 채 낫는다. 2. 아무리 친한 인간 관계라도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다. 3. 자신 없을수록 그 만큼 더 공부한다. 4. 더 겸손하게 만든다. 5. 불안과 더불어 산다. “인간 생활에 불안은 오히려 필요, 쫓으려거나 없애려는게 잘못” 6. 성격대로, 분수대로 산다.
난폭한 아버지로 집에 불화가 있습니다/ 2010-08-25
난폭한 아버지로 집에 불화가 있습니다 Q) 난폭한 아버지로 불화가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담배를 거의 숨쉬듯이 들이마시고, 매일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시면 괜히 트집을 잡아 어머니를 때립니다. 어머니는 한이 맺히셔서 정신병이 들 지경입니다. 어떠한 방법을 써도 아버지의 태도는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요? -경북에서 주희 A) 사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 안에서 해답 얻기를 소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을 겪는 중에 실족하거나 잘못된 신앙 으로 기울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생하 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에 마음속에서 간구하는 것을 응답하리라 믿습니다(애 3:33). 자매가 궁금해하는 것은 첫째, 아버지가 술을 끊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없을까 하는 문제 입니다. 아버지가 새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아버지에 대한 심리를 이해하십 시오.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이웃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의 마음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이 있고 의심과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 항상 비판적이고 불평을 합니다. 한편으로 무 엇 인가 남보다 잘하는 것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늘 좌절 경험뿐이었기에 자신감을 잃어버립니다. 이러한 것을 상처받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들은 올바르게 살려고 하다가도 누군가 자신의 상 처를 건드리면 금새 다시 무너지고 맙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술을 마시고 괴로움과 열등 감을 망각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격이 황폐화됩니다. 자기보다 지위나 권력있는 사람 앞에 가면 못 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 움추리고 굴종적인 성격이 됩니다. 반면에 상대하기 만만한 사 람 앞에서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매우 사나운 성격으로 나타납니다. 아 버지가 술을 끊기 전에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갖지 못하는 상처받은 마음이 먼저 치유되어야 합니다. 인격의 황폐화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인격이 만들어지고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여기에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 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아버지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사랑하십시오. 가족들도 이제는 지쳐서 모든 것을 포 기하고 싶을 것입니다. 가족들이 온갖 방법을 시도했어도 아버지에게 변화가 없음을 확인한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더 이상 그런 방법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온전하게 맡겨보십시 오. 아버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둘째, 서두르지 말고 기대하며 기다리십시오. 아버지의 상처받은 마음의 핵심은 인간관계의 단절입니다. 이미 굳어진 성격을 변화시키는 일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또한 가 족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한으로 울홧병이 생긴 어머니, 아버 지로 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는 자매의 마음에도 평안과 감사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내적 상처로 왜곡된 아버지의 성격을 치유해달라고, 아버지를 원망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치 유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자매의 가정은 시련 가운데 있습니다. 시련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련을 잘 견디십시오. 잘 견디는 것이 인내입니다. 인내하다보면 집안의 문제를 풀리지 못하게 했던 불순물들이 하나하나 제거되는데 이를 연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단이 잘 이루어지면 소 망은 그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매가 지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힘들더라고 매일 말씀을 읽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계속하십시오. 글/차준구(송탄신경정신과 원장)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단군설화를 믿고 단군을 섬기는 종교/ 2010-08-25
단군설화를 믿고 단군을 섬기는 종교 초∙중∙고등학교 교정에 \'단군상\'이 세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교 캠퍼스에까지 퍼져 나 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기독교계가 들고일어나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복음주의 협의회를 비롯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한국기독교 지도자 협의회, 기독교 윤리실천 운동 등 기독교 단체들은 6월 14일에 「공공 시설 내 단군상 설치를 반대한다」 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단군상 설립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단군상\'이 어떤 종교적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단군을 신앙 대상으로 섬기며 그 교훈을 교리화하여 신앙하는 종교(단군교)가 50개나 되는 이들을 통틀어서 \'단군계\'라고 부릅니다. 이 신앙은 고조선 시대부터 전승되어 왔으며, 단군신화를 기초로 하여 단군을 국조로 모시 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대표적 종단은 대종교(大倧敎)입니다. 나철(羅喆)이라는 사람이 1909년 1월 15 일에 서울 종로구 제동에서 천제를 올리고 단군교로 출발했다가 1910년에 대종교라 명칭하 게 되었습니다. 대종교라고 부르는 이유로는 환검 곧 대종(大倧)을 존경한다는 데서 나온 말로서, 대(大)는 환(桓)이라 하고 종(倧)은 검(儉)이라 하여 큰 임금 곧 하느님(天帝)를 의 미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환인(桓人)과 환웅(桓雄)과 환검(桓儉-檀君) 모두가 다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이며 환인은 우주와 인간을 창조한 최고의 신이고 환웅은 홍익인간하기 위하여 태백산에 강림한 신인(神人)되는 것입니다. 환검은 환웅이가 사람되기를 기원한 곰녀와 결혼하여 나은 아들 로써, 그는 땅위에 배달나라(檀國)을 세워 1천 5백 년 동안 통치하고 승천하였다고 주장하 며 환검은 곧 단군으로서 고조선의 시조이며 동시에 대종교의 시조로 되어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불교에 눌려 크게 발전하지 못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유교의 세력이 너무나 강하여 맥을 추지 못하였고 겨우 민간 신앙의 형태로 명맥을 유지하는데 불과하다가 한(韓) 말엽에 이르러 민족 사상이 대두되면서 중흥의 때를 만났습니다. 1904년 10월 백봉(白峯)이란 사람이 단군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백두산으로 갔는데 그곳의 대숭전에서 석함(石函)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안에 경전이 있었고, 백봉은 뒤에 그 경전을 제자인 두일백(杜一白)에게 주었으며 1908년 11월에 두일백은 또 다시 이 경전을 나철(羅喆)에게 전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일제로부터 압박을 받아 오던 대종교는 1945년 조 국의 해방과 함께 포교의 활기를 되찾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일제시대 때 민족 사상을 지 키는데 희생되었다는 점이 상당한 평가를 받게 되어 단기(檀紀)의 사용과 개천절(開天節)의 국경일 지정을 얻어 낼 정도였으나 현재는 교세가 미약한 형편입니다. 그러나 대종교의 신앙 대상인 단군 한배검을 섬기는 단군전이 전국적으로 약 50개 처나 있 으며 단군전 건립단체나 숭봉단체가 전국에 90군데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군마 니 숭조회 , 단군교, 개천교, 단군성조 수도원, 단군천조광명 도덕보본회 등이 활동하고 있으 며, 단군신앙은 동학(東學)의 동도교는 물론 증산교와 무속에도 널리 퍼져 있고, 특히 불교 에서도 해방 후에 사찰에서 국운의 왕성을 기원한다는 뜻에서 단군신위를 법당에 모시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단군상\'은 신앙과 숭배의 대상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신앙대상이 되고 있는 \'단군\'이 등장하는 단군신화를 살펴봅시다. 단군 신화는 중국의 위서와 고기 두 가지 역사책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위서에는 단군 왕검이 아사달에 도읍을 두고 개국하여 조선을 세웠다는 내용이 있고, 고기에는 천제 환인 의 서자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밑에 내려와 웅녀와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단군이 조선을 세웠다는 기록입니다. 그러나 이 신화가 우리나라의 문헌에는 전설로서 전해 내려오다가 고려 충렬 왕 때 중 일연 이 쓴 「삼국유사」에 소개됨으로써 비로소 국조로 등장하게 됩니다. 당시 김부식은 정사 (正史)로서 「삼국사기」를 썼지만 여기에 단군설화는 오르지 못하였습니다. 고려 충렬왕 때 비로소 단군이 국조로 등장하게 된 배경은 당시 고려는 중국의 원(元) 나라 의 속국으로서 갖은 압박과 천시를 당하던 중 이에 대응하여 민족적 자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단군을 국조로 숭상하고 그의 신격과 위대함을 강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제는 우리 민족의 혼을 뺏기 위해 우리나라 역사에서 단군설화를 삭제하였으며 해방 후 교과서에 다시 수록하고 단기를 쓰게 되었다가, 5.16 후 단군의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기 어 렵다 하여 단기를 서기로 바꾸고 교과서에서 단군신화를 삭제하였습니다. 그럼 \'단군상\'을 세우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이것이 숙제입니다. 드러나기는 \'한문화 운동연합\'이 주도하며 이 단체의 총재는 \'이승헌\'이라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단군상 옆 에 세워진 현판의 취지문에는 단군설화를 설명하고 \"평생을 민족정신 광복에 전면해 오신 한민족 운동연합 총재 일지 이승헌 님의 제안으로 뜻을 같이한 동지들이 힘을 모아 분단 반 세기를 넘긴 민족의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민족사 바로 세우기의 정신을 담아 전국에 360개의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을 세운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민족 운동연합 총재라는 이승헌 씨는 \'단학선원\'을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학선원에서 는 \'단학\'이라는 것을 가르치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단전호흡\'이나 \'기(氣)수련\'을 가르치며, 최근에는 \'뇌호흡\'을 학습능력을 증진시킨다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김청 / 사이비이단문제상담소 상담원 ☼ 청소년을 위한 QT나라 , ⌜새벽나라⌟
당황될 때 살펴볼 일/ 2010-08-25
당황될 때 살펴볼 일 사람은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당할 때 당황하게 됩니다. 성경의 예를 살펴봅시다. 피곤하여 주무시는 예수님을 모신 배에 함께 있던 제자들도 큰 광풍이 일어나 물이 배에 들 어와 위태할 때 당황하였습니다. 요나가 탄 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다시스로 배삯 을 주고 배에 올라 배 밑층에 들어가 누워 깊이 잠이 든 배에 폭풍이 불고 배가 거의 깨어 지게 되었을 때에 요나와 그 배에 선장을 비롯한 사람들은 당황하였습니다. 우리 삶에 왜 이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우리를 당황하게 할까요? 자, 그러면 우리가 갑자기 우리에게 닥친 일로 당황하게 될 때, 해결할 길을 찾아봅시 다. 첫째,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인정하고 우리의 입술을 조심하며 주님만 의지하도록 합시다. 고린도전서 10장13절에 보면 우리에게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감당할 힘 을 허락하사 피할 길을 내신다는 말씀을 기억합시다. 당황하게 된 사건을 통해 나에게 말씀 하시려는 하나님의 음성과 의도에 귀기울여봅시다. 둘째, 우리의 경건생활을 점검해봅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에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지, 하나님보다 더 좋아 보이 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그것을 더 의지함으로 안일에 빠져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또 그리 스도인이라 자처하면서, 등불은 가지고 있어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혼인 잔치에 참여하 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경건의 모양만 있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도록 준비되어 있 지도 않은 더러운 내면의 모습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놓고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셋째, 경건생활을 점검하면서 내가 당황하게 된 사건의 원인을 헤아려봅시다. 하나님 앞에 내가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인지, 불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인지, 내게 당황할 사건 이 일어난 것을 마땅히 가야 할 바른 길을 벗어나 내가 먼저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서 그 분을 당황하게, 이웃을 무안하게 만든 무례함이 있었나를 차분히 점검해보고 우선순위를 바 로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광풍을 다스리며 만물의 주인이신 분께 부르짖어봅시다. 넷째, 영적 지도자와의 관계를 점검해봅시다.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가르쳐주고 기도해주시는 선생님, 목사님, 전도사님 특히 부모 님(신자이건 불신자이건)에게 순종하고 기쁘게 해드렸는지, 그분들에게 고의적으로 불순종 하고, 슬프고 섭섭하게 했는지 되돌아봅시다. 마음에 거리끼는 것이 있다면 직접 방문하거 나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써서라도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나타내보이고, 용서받아야 할 것 이 있다면 겸손하게 용서를 구하도록 합시다. 다섯째, 물질생활을 점검해봅시다. 주님께 약속한 헌금을 다 드리고 딴 곳에 쓰지는 않았는지 남에게 꾸어주고 갚지 않은 것은 없는지, 내가 마땅히 도와주어야 할 사람을 외면하거나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끝으로 당황할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순간적 감정으로 죄를 범하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합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26-27)는 성경 말씀을 기억합시다. 예수님도 성전이 기도의 장소에서 강도의 굴혈로 바뀌었을 때 당황하고 분노했 으며,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순간에도 비둘기의 생명까지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본을 따라 어려운 사건도 허락하시고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는 좋으신 하나 님을 신뢰하며 선한 본을 따르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 김익수 / 관악고등학교 교사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도벽이 생겼어요/ 2010-08-25
도벽이 생겼어요 Q) 저는 십 년간 교회를 다닌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몇 달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훔쳤습니다. 편의점에서 과자를 훔친거죠. 재미삼아 한번 해보았는데 지금은 계속하 고 있답니다. 처음엔 죄책감이 강하게 들었으나 이젠 습관화되어 죄책감마저 들지 않게 됐 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 술도 마시는데 헤어나오지 못하겠어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동대문에서 김 00 드림 A) 남에게 도움되는 삶을 준비하세요. 유혹은 항상 크고 무서운 것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지금 김 자매는 술과 도벽의 유혹에서 무참하게 무너지고 변해버린 자신에게 끊임없이 절망하면서도 그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어 서 괴로워하고 있군요. 이제 자매가 어떻게 하면 물건을 훔치는 잘못된 습관과 술을 찾는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를 함께 생각해봅시다. 처음에는 물건이 꼭 필요해서 훔쳤을 수도 있지만 자꾸 반복되는 도벽은 필요보다는 습관에 의해서 즉 그 행위가 주는 쾌락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매가 느끼는 쾌락의 대상을 바꾸어야 하겠지요. 십 년간이나 신앙생활을 한 자 매는 지금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명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의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 라도 나눠서 함께 지는 것이죠. 참된 기쁨은 결코 훔쳐오는 물건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 다. 만약 자매가 기쁨을 얻기 원한다면 마땅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이 대가는 꼭 물건 값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매가 꼭 소유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마땅히 그 물건 값을 벌기 위해 용돈을 절약하거나 다른 노동을 해야겠지요. 무엇을 소유함으로 해서 쾌락을 얻으려고 하기보다 자신에게 있는 것을 남에게 나눠주면서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십시오. 그렇게 되면 자매의 기쁨은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만일 물질이 풍부하지 않다면 시간을 내어 남을 위해서 봉사하십시오. 고아원을 찾아가 자매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가 돌아보거나, 시간을 나눠 그들을 도와주십시 오. 혹은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 분들에게 자매가 도울 수 있는 힘을 나눠보거 나, 힘들게 짐수레를 끌고 가는 분의 수고를 몇 분 동안이라도 함께해보십시오. 그 분을 도 와줌으로 해서 얻게 되는 기쁨은 자매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클 것입니다. 남을 돕는 일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도벽과 술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이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홀로 고독해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 냐하면 도벽이나 술은 혼자만의 버릇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버릇이기 때문에 무 엇보다 그런 친구들을 멀리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친구들로부터 멀어지려고 할 때, 느낄 수 있는 갈등이나 오해는 자매가 하나님 앞에 고독하게 서서 감당해야 할 부분입 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고독할수록 우리의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만약 자매가 친구들과 어울 려 다니다가 돌아와 거울 앞에 선다면 일그러진 자신의 초상을 보며 더 깊은 고독과 절망을 맛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고독과 절망에 비하면 자매가 친구들과 헤어져 홀로 자신의 길을 가면서 맛보는 고독은 오히려 성장하는 기쁨과 달콤한 안식을 줄 것입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인생의 방향키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자매도 삶의 방향을 전 환할 수 있는 목표지점을 설정하고 그 목표를 바라보십시오. 그 목표만을 향해 발길을 돌릴 때, 잠시 누렸던 죄악의 기쁨은 쉽게 사라질 것입니다. 자매가 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자 애쓴다면 도벽의 습관을 고칠 수 있습 니다. 그리고 맛도 모른 채 마시는 술의 겉멋에서 벗어나서 속사람을 하나님과 자매만이 아 는 기쁨의 일로 채우십시오.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라도 가지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고독하십시오. 자신의 고통이 절망에서 끝나지 않게 하십시오. 새로운 시작이 없는 절망은 자매를 더욱 절망하게 할 것입니다. 글/김형모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뚱뚱한 건 싫어...!/ 2010-08-25
뚱뚱한 건 싫어...!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 우리 몸무게와 음식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죠. 여러분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너무 말랐다고 생각 하시나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대게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구요, 뚱뚱하지 않은데도 뚱뚱하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막연하게 뚱뚱하다, 아니다 하고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방법으로 진짜 뚱뚱한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제가 걱정하는 뚱뚱보들은 진짜 뚱뚱보들을 말해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남들도 다 그 러고, 의사 선생님도 비만이라고 판정하시는 그런 사람들 말이에요. 제가 얼마 전에 어떤 인터넷 사이트를 보니까 요즈음에 살찐 사람들이 하도 많아져서 지구 가 자전하는게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는 말이 나와 있었어요. 물론 이건 농담이지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비만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초, 중, 고생에 대한 체질검사에서 체중표준 치를 30% 초과해 고도비만으로 분류된 학생은 94년 4,035명에서 95년 9,140명으로 늘어 난 데 이어 96년 15,045명으로 다시 증가해 2년 사이 273%나 불어났어요. 어린이와 청소년 비만은 빨리 바로 잡지 않거나 정도가 심할 경우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합 병증까지도 일어나게 되요. 즉,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병 등이 발생하는 거지요. 이런 육체적인 병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한다든지, 자기 외모에 대해 걱 정하면서 심리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심해지면 우울, 불안, 스트레스 증세를 흔히 나타내는 거죠. 더 심하면, 우울증이나 자폐증까지도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만은 정말 안 좋은 거지요. 해결책이 없을 까요? 해결책은 비만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인데, 비만의 원인은 복잡하고 어 려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비만의 원인 같이 볼까요? 비만의 원인 : 1. 과식이나 편식 2. 활동이나 운동 부족, 잘못된 생활 습관 3. 정신적 스트레스 또는 정신적 질병 과식, 운동 부족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세 가지가 독립적인 것이 아니고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과식을 하더라도 운동을 많이 하면 살이 찌지 않죠. 반대로, 적당량을 먹더라도 활동량 이 부족하면 비만이 될 수 있는 거구요.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는 대게 많이 먹는 경향이 있고, 또, 운동량이 부족할 때 정신은 스트레스에 더 잘 노출되지요. 그러니까, 비만은 그 사람의 생활 전반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거죠. 이제 원인을 알았는데, 비만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인의 반대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비만의 해결 책 : 1. 과식, 편식 하지 말고 골고루 천천히 먹는다 2. 적당량 운동을 하고 눕거나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 한다 3.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신의 생활을 점검 한다 먼저,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는 거지요, 편식을 하지 말고. 그리고 일주일에 3회 이상 몸에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는 거예요. 이런 방법들은 전 세계의 식품 과학자들과 영양학자들이 모두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에요. 꼭 따르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세 가지만 지키면 다른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건강하게 살 수 있어 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적당한 운동이죠. 옛날 역사를 들여다보면 뚱뚱한 사람이 처음 기록으로 등장하는 것은 구약 성경의 사무엘상 같아요. 사무엘상 4장 18절을 보면, 엘리 선지가 너무 뚱뚱해서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고 씌어있어요. 그리고, 성경이 아닌 역사책에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왕족 이나 귀족들에게서 비만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목축과 농사를 지으며 살던 농업 시대에는 일을 많이 하던 노예와 평민층에서는 뚱뚱보가 없고, 일을 하지 않는 귀족과 부유한 신분층에서 뚱뚱보들이 있었던 기록이예요. 활동량이 적은 사람이 많이 뚱뚱해 지는 거지요. 본격적으로 비만이 많아 진 것은 산업혁명이후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신 하면서 생겨났고,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더 많이,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보다 더 많이 뚱뚱해 진거에요. 역시 많이 먹고, 활동이 줄어들었던 때문인 거죠. 요즘은 어떤가요? 컴퓨터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비만을 많이 키워주기도 했습니다. 농구 할 시간에 배틀냇하고, 축구 할 시간에 PC방에서 축구 게임하고 그런 거죠. 쇼핑하러 백화점 가는 대신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고 택배로 받고, 서점 가는 대신 인터넷 으로 책 주문하고, 영화관이나 비디오 빌리러 가는 대신 인터넷으로 영화보고 그런 거죠. 자,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뚱뚱보가 되지 않으려면, 먼저 천천히 먹는다. 학교 갔다 집에 와서 배고파 죽겠는데 어떻 게 천천히 먹어? 어떻게 하죠? 예, ‘감사기도’ 하세요. 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 내 코 밑으로 솔솔 들어오는 이 냄새… 우리 식탁의 모든 음식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에서 와요. 단 한 가지도 하나님이 만들지 않 은 게 없어요. 소고기는 소, 돼지고기는 돼지, 동물과 과일과 채소… 설탕은? 하얀 가루, 하나님이 안 만들고 사람이 만들었어요?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당분을 추출해서 만드는 거예요. 겨자는요? 겨자나무에서 타작한 겨자씨에서 짜는 양념이에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 마실 것들 다 하나님이 만드신 거예요. 그러니까 음식이 우리 몸에 입을 통해 들어 올 때, 우리를 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도 종류별로 쑤욱 들어오 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을 조금만 받고 싶으면 편식하세요. 그러면 하나님 사랑이 줄어들고, 우리 몸은 병들어요.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 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마태복음 6:11-13)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25) 그 감사도 없이 ‘돼지처럼, 개처럼 마구 입으로 음식을 쑤셔 넣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 그 런 생각이 들면, 한 끼를 굶어 보세요. 그래도 감사하지 않다면, 두 끼를 금식해 보세요.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배에서 올 때 마다 하나님 생각이 날 거에요. 하나님 생각을 많이 하 고 음식을 대하시면 더 감사하게 되요. 그리고 두 번째. 운동 하셔야 해요. 왜 운동할까요? 그건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을 것이 생 기도록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법칙 때문 이예요. 창세기 3장 말씀에 보면,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 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19)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데살로니가후서에는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 살로니가후서 3:10) 그러니까 세상을 만드실 때 하나님이 가졌던 의도는 운동량/활동량에 비해 더 많이 먹으면 몸에 이상이 생기도록 한 거라니까요. 운동하셔야 돼요. 일하셔야 돼요. 공부할 때도 몸을 움직이세요.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19)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데살로니가후서 3:10)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자신의 생활을 점검한다. 제일 어려운 거죠? ‘아, 내가 내일부터 맘 편해져야지. 성적 걱정, 대학 걱정, 장래 걱정 하 나도 안하고 살아야지…’하면 그대로 되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면 하 실 수 없어요. 예수님을 신뢰하세요. 예수님을 음식처럼 잡수세요. 예수님은 자신을 하늘에 서 내려온 신령한 떡이라고 하셨어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혹시 여러분 중에 예수님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그리고 뚱뚱하시다면, 저 는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세상의 음식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몇 시간만 지나면 배고파져요. 하지만 생명의 음식 이신 예수님은 한번만 먹고 나면 평생 동안 배고프지도, 방황하지도, 걱정하지도 않게 하는 좋은 음식이에요. 그 분을 영접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음식을 막 먹어서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 없어질 겁니다. ☺ ⌜궁긍해?궁금해!⌟, 한국창조과학회 제공
몰몬교는 왜 이단인가요?/ 2010-08-25
몰몬교는 왜 이단인가요? 까만 아크릴로 만든 명찰을 달고 정장 차림을 한 외국인 청년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역이나 광장 주변에서 그림판을 펼쳐 놓고 전도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명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선교사 아무개\'라고 쓰여 있습 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선교사\'인 셈입니다.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는 보 통 \'몰몬교\'(또는 모르몬교)라고 부릅니다. 몰몬교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처럼 미국에 서 발생한 이단입니다. 요셉 스미스 2세라는 사람이 모로나이라는 하늘의 사자로부터 뉴욕 주 온타리오군 만체스터 마을 주변 팔마이라는 언덕에 금판이 숨겨져 있다는 환상을 보았다 고 했던 1823년을 몰몬교의 기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셉 스미스 2세는 1827년에 그 금판을 발견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내용을 올리버 카우드 리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1829년에 번역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30년에 「몰몬 경」을 출판하고 그 친구들과 함께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창설했습니다. 스미 스는 「몰몬경」외에도 「교의와 성약」과 「값 비싼 진주」라는 책도 내놓았습니다. 몰몬 교에서는 「교의와 성약」과 「값 비싼 진주」도 스미스가 계시를 받아썼다고 하며, 「몰몬 경」과 함께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스미스가 「몰몬경」의 원본인 금판이 AD 421년부터 1827년까지 흙 속에 묻혀 있었다고 하는데, 영국흠정역성경(King James Version)의 번역문이 약 1천여 곳 이나 그대로 인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의문은 그 방대한 내용을 기록한 금판입니 다. 몰몬교에서는 천사가 다시 회수해갔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부피만 해도 엄청날 그 금 판을 보았다는 증인들이 몇 사람 있기는 하지만 신빙성이 없고, 증인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증언을 번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 초판이 나온 이래 2천여 곳 이상을 수정했다는 점도 간 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몰몬교에서는 \"우리는 성경이 정확하게 번역된 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또한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합니다.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하나님의 말 씀으로 믿는다면 이들은 분명한 이단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셉 스미스 2세가 1805년생이니까 금판 환상을 본 때가 18세이고, 몰몬교를 창설한 때는 겨우 25세였 습니다. 둘째, 더 결정적인 것은 그 내용이 이미 1812년에 발표된 솔로몬 스폴딩의 환상 소 설과 같다는 것입니다. 몰몬교에서는 BC 2200년부터 AC 420년 사이에 고대 미국에 있었던 여러 민족의 역사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미대륙에서 전도했던 사역을 기록한 것이 「몰몬경」이라고 주장합니다만, 「몰몬경」의 실체는 솔로몬 스폴딩이 \'미국인의 조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한 갈래다\'라는 환상에 젖어 창작한 일종의 역사소설일 뿐입니다. 이처럼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솔로몬 스폴딩의 소설을 스미스가 원용하여 「몰몬경」을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몰몬교의 초기 역사는 추방과 이주의 연속이었습니다. 뉴욕주에서 오하이오주로, 그리고 다 시 일리노이주로.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 2세는 일리노이주의 카테지 형무소에서 살 해당하고 그 뒤를 이은 브리감 영은 일리노이주로부터 또 추방 명령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적 물의를 자주 일으키며, 독자적인 조직과 행동 강령을 가지고 있어 법을 약화시키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몰몬교도들을 이끌고 약 1,800킬로 미터를 이동하여 록키 산맥의 솔트레이크 계곡에 정착했습니다. 그래서 몰몬교의 본부는 미 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몰몬교가 한국에 들어온 것은 6∙25 전쟁 때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했던 미군들에 의해서 부산에서 시작되었고, 김호직이라는 사람이 미국 유학 중에 최초의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 다. 선교사가 정식으로 한국에 온 것은 1956년입니다. 한국의 몰몬교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7번지에 본부를 두고 있고, 일본에 있는 \'북아시아지역동경본부\'의 관할 아래 있습니다. 몰몬교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왜 이단인가? 몰몬교의 공식적인 명칭은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The Church of Christ of Latter-day Saints)\"입니다. 몰몬교는 여호와의 증인과 더불어 19세기에 미국에서 생겨난 대 표적인 이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단이라는 선입관과는 달리 그들의 일상생활의 외 형적인 모습은 너무나도 건전하고 도덕적이며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기존교회가 배워야 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보여집니다. 깨끗한 용모에 단정한 옷차림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몰몬교의 젊은 선교사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눈에 거부감이나 이질적인 느낌보다는 호감을 줍니다. 보통 여러 이단들에게서 느끼게 되는 폐쇄 적이고 독선적인 모습이나 비도덕적이고 불합리하며 건전치 못한 생활 형태를 몰몬교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꾸밈없는 친절함과 따뜻함,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위기, 건전 한 도덕성을 그들에게서 느끼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매력에 이끌려 몰몬교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몰몬교의 무서운 함정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호감을 주는 외형을 한 꺼풀 벗겨보면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거짓된 가르침과 가공할 영적 기만이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몰몬교는 성경만으로는 부족하며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몰몬교 신조 제8조). 그 밖에 \'교리와 성약\' 그리고 \'값진 진주\'라 는 책의 권위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몰몬교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하늘나라에 관하여 계시하신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몰몬교의 주장은 오직 성경만을 구원 과 신앙과 생활을 위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는 기독교와 전적으로 배치되는 주장으로서, 성 경의 충족성과 완전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몰몬경에 대하여 그들은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가 천사의 지시를 받아 1823년 뉴욕 주 온타리오군 만체스타 마을 주변의 팔마라는 큰 언덕에서 발견한 금판에 새겨진 내용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몰몬교는 하나님에 관하여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조 제1조에 \"우 리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그도와 성령을 믿는다\"고 말함으로써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성부 하나님은 살과 뼈로 된 육체를 가지고 계셔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하나님은 영이시며 우리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심 을 명백히 가르치고 있는 성경(요 4:24 ; 딤전 1:17 ; 6:16 ; 눅 24:39 ; 골 1:15 참조)과 전적으로 반대되는 주장입니다. 예수님에 관하여는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이며 영원 전부터 성부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심을 부인하며 성령에 관해서도 성령은 육체를 가지지 않은 유일한 하나님이며 \'물질 속의 가장 순수한 것, 일종의 에테르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몰몬교는 삼위일체를 전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이단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죄에 관해서도 아담의 범죄로 인한 인류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단지 각 사람의 자범죄만 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관하여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얻기 에 불충분하고 믿음 외에 순종의 행위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 놓으신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회만을 제공해 주신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회만을 제공하시는 것뿐이며 이제 이렇게 열 어놓으신 구원의 문을 통해 각자의 힘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이미 모두 성취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오 직 예수 그리수도에 대한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 믿음 외에 사람의 행위를 구원의 필수조건으로 강조하는 몰몬교의 구원관은 분 명 이단적인 가르침입니다. 이외에도 그들의 이단적인 주장은 너무나 많아서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몬교도들은 몰몬교만이 지상에 회복된 유일한 참 교회이며 몰몬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교회가 거짓된 교회이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 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세의 징조로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할 것을 지적하 고 있습니다(마 24:11). 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들이 창궐하고 있는 이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유일한 진리의 말씀이신 성경의 가르침에 굳게 서서, 거짓된 영과 그들의 가르침 을 분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과 믿음으로 무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김청 / 사이비이단문제상담소 상담원 ☼ 청소년을 위한 QT나라 , ⌜새벽나라⌟
무당(민간신앙)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2010-08-25
무당(민간신앙)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은 민간신앙(무속신앙)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최근 들어 문화가 급속히 타락하고 환경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전쟁과 지진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나라에도 수년 동안 크고 작은 재난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해진 사람들은 심심찮게 점을 보러 가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심진송 이라는 무당이 TV에까지 등장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시금 활발해지는 민간신 앙의 출몰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됩니다. 한국의 종교를 거론할 때는 대체로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외래종교와 그 외의 신흥종교 를 꼽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래종교들이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민간신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민간신앙의 역사는 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가고, 그 맥이 청동기시대를 거쳐 삼한, 삼국, 고려, 조선으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 다. 그러므로 민간신앙의 이와 같은 역사적 기반 위에 기독교가 들어와 종교의 부흥을 이루 고 있는 것이 한국의 종교적 현실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며, 이와 같은 한국인의 민간신앙적 기반 위에 발을 붙이고 성장해야 했던 기독교의 모습 속에는 언제나 \'축복의 갈구\'와 같은 민간신앙의 요소가 잠복되어 있다고 학자들을 말을 합니다. 이처럼 우리 기독교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쳐온 민간신앙은 그 내용과 종류에 있어서 신년제와 계절제, 가신(家神)신앙, 동신(洞神)신앙, 무속신앙, 점복(占卜)신앙, 풍수신앙, 자 연물신앙, 영웅신앙, 사귀신, 민간의료, 금기(忌,Taboo), 주술 등 일체의 자연적 종교현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이러한 민간신앙의 자취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 다. 예를 들어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을 우리는 \'설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설\'의 어원이 \'섧다 \'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원래는 처음부터 \'조심하고 삼간다(신일,愼日)\'라는 민간신앙적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를 낳았을 때 집 밖에 숯이나 고추를 다는 풍습은 고추가 남아의 고추(생식기)를 모방한 모방주술적 의미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추의 붉은 색이나 숯의 붉은 빛깔(불빛)이 귀신을 물리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민간신앙적 요소가 다분한 한국 사회 속에 뿌리를 내리며 성장한 기독교는 이러한 민간신앙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라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유일한 행동규범이 되는 성경이 이러한 민간신앙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면서, 그 땅에 남아있는 온갖 종 류의 잘못된 종교와 신앙을 박멸하라고 명하셨습니다(신 7:16, 25). 그 밖에도 구약에는 이 방 민족들의 잘못된 신앙을 일체 배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이스라엘이 결국 강대국의 침입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엄중한 교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에서도 예수님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귀신들을 대적하셨으며, 그의 제자들도 전도여행을 하면서 수많은 귀신들과 이방 종교들을 대적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요즘 횡행하는 민간신앙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분명해집니다. 마귀의 능력을 힘입은 무당이나 점장이들도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 것은 사 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예견력은 매우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현세의 축복에만 관심을 갖 게 하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하나님의 신앙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그들보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통찰력은 죄악과 죽음의 권세에서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참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내세 의 기쁨이 어떠한 것인지 까지도 알게 해 줍니다. 더욱이, 우리는 예수님뿐만 아니라 베드 로나 바울도 말세에 미혹의 영들이 더욱 활발히 움직이게 될 것을 경고해주었다는 사실(마 24:11,24 ;엡 6:10-12 ;살후 2장 ;벧후 2-3장)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글/김경태 ☼ 청소년을 위한 QT나라 , ⌜새벽나라⌟
빨간 피는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2010-08-25
빨간 피는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번 시간에는 홍수가 끝난 이후에 동물을 먹어도 된다고 사람들에게 말씀 하실 때 몇 가지 주의사항 중에 \"빨간 피를 먹지 말아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거든요. 왜 하나님이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까? 같이 알아볼까요? “모든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 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채 먹지 말것이니라” - 창세기 9장 2절~3절 - 이 말씀을 보면, 고기를 먹는 데 있어서 주의할 점 두 가지가 있어요. 한 가지는 숨어있고 한 가지는 잘 보이게 있어요. 잘 보이게 있는 것은 \'고기를 피채 먹지 말아라\' 이죠. 잘 안 보이는 주의 사항은 뭐죠? 알 아낸 분들도 계신데, 그건 바로 \'산 동물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살아있는 동물을 먹으라고 하셨을까요? 당시의 환경을 생각해 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생적으로 동물을 도살할 수 있는 시설 요즈음의 도살장 같은 곳이 있었을까요? 또, 동물 을 도살 한 후 죽어 있는 동물의 고기를 저장할 냉장고가 있을까요? 아니면, 고기를 말리거 나, 소금에 절여 두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노아가 알고 있었을까요? 그러니까 가장 안전하게 동물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건강하게 살아서 돌아다니던 동물을 잡아 빨리 먹는 방법이었죠. 이런 여러 가지를 미리 생각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이 주의 사항에 들어 있는 것이고, 그 당 시에는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노아와 노아 가족들에게 말씀으로 명령하신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죽은 동물의 몸에 관한 것이에요. 동물이 죽는 이유가 뭘까요? 물론 사람이 살아 있는 건강한 동물을 도살해서 죽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 말고 사람 이 이미 죽어 있는 동물을 발견해서 잡아먹는 경우 말이에요. 동물이 그냥 죽는 이유는 병 이 걸렸거나, 상처 나서 상처가 심해져서 죽었거나, 늙어서 죽은 경우겠죠. 그런데, 어떤 이 유로 죽었든지 이미 죽어있는 동물을 먹으면 사람의 건강에는 좋지가 않아요. 병으로 죽은 동물은 그 동물이 앓았던 병이 사람에게 옮겨 질수 있어서 위험하고요, 상처 때문에 죽은 동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아무 일없이 늙어 죽은 경우도, 죽은 이후에 몸의 저항력이 없어져서 나쁜 병균이 그 몸 안에서 빨리 자라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해로운 것이 죠. 그러니,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서 먹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지극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것 이죠.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죽어 있는 동물을 잡아서 그 고기를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요리해 서 음식으로 파는 것은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식품위생법에서도, 병에 걸려 죽은 동물은 절대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죽은 동물, 특히 병이 걸려 죽은 동물의 고기는 사람에게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죠. 다음에 우리가 생각할 것은 두 번째 주의 사항 고기를 피채 먹지마라 입니다. 왜 그러셨을 까요? 간단히 말하면, 동물의 피에는 세균이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음식을 입으로 먹고, 그것을 소화시켜서 영양분을 얻어서 살아가는데, 그 영양분을 몸의 모든 부분으로 운 반해주는 일을 피가 하는 거예요. 마치 영양분의 운반 기차 같은 거지요. 그러니 피 속에는 좋은 영양분이 듬뿍 들어있는 것이죠. 동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나쁜 병균들도 생명체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반드시 있어야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동물의 피는 그런 영양분을 세균에게도 듬뿍 듬 뿍 안겨 주는 거예요. 이런 세균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 먹고 잘 살라고 키우는 곳이 있는데, 병원이 나 대학교의 연구소 같은 곳에 있는 \'미생물 실험실 (Microbiology Laboratory)\'이에요. 세 균을 키워서 세균과 싸우는 약도 만들고, 어떤 곳에 세균이 많이 사는지 알아내서 세균을 죽이는 일을 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 미생물 실험실에서 세균을 키우는 배지 (culture)로 동물의 피를 사용해요. 배지라는 말은 식물을 키우는 화분과 같은 것으로 세균을 잘 자라게 하기 위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물질로 되어있어요. 그 배지에 세균을 넣고 따뜻하고 기분 좋 게 해주면 세균이 쑥쑥 자라요. 양의 피로 만들어진 혈액 배지 (blood agar plate)에 세균을 넣어서 키우는 거예요. 그러면, 세균이 자란 무더기가 접시에서 관찰이 되는거죠. 이 세균 무더기들을 콜로니 (colony)라고 해요. 첫 번째로 포도상구균이라고 하는 세균이 있는데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는 괘씸한 놈이죠. 지독한 식중독 세균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는 대장균인데, 우리 몸 의 대장에 살고 있으면서 소화를 도와주는 착한 친구예요. 마지막 살모넬라라는 세균은 지 저분한 닭고기에 주로 많이 사는데, 역시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설사를 일으키지만, 약 먹고 쉬면 건강한 사람은 며칠 뒤 회복이 되는 조금 나쁜 식중독 균이에요. 이렇게 우리 몸에 나쁜 세균들이 잘 자라는 동물의 피,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살아있는 건강한 동물을 잡아서 신선한 고기를 먹도록 명령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배 려가 느껴지시나요? ☺ ⌜궁금해?궁금해!⌟ , 한국창조과학회
생명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2010-08-25
생명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생명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속성 또는 특성을 말합니다. 이 생명을 정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생명현상을 나타내는 생명체의 특성을 통해 생명을 정의하기도 합니다. 먼저 생명체는 스스로 생명의 사슬을 만들어냅니다. (자기복제) 생명은 생명사슬 즉 DNA안에 있는 유전정보에 의해 최적으로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생명의 기본단위는 세포로서 내적인 공통성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생명체는 외적으로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명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생명체에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로 비유한다면, 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이 DNA와 각각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에 대해서 같이 알아볼까요? 일반적으로 게놈(genome)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 두 단어를 합성한 말로 서 생물 세포에 담긴 유전정보 전체를 뜻합니다. 유전정보는 DNA에 담겨져 있고, 인간지놈을 모두 해독했다는 것은 이 인간 유전자인 DNA 의 모든 염기 순서를 다 알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염기라는 것은 유전자를 구성하는 4가지 성분을 말하는데, A(Adenine), G(Guanine), C(Cytosine), T(Thymi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전자의 4개의 염기는 컴퓨터의 +, - 두 개의 부호로 비교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이 +, - 두 개의 부호를 가지고 모든 말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유전자도 마찬가지로 A, G, C, T 네 개의 부호를 가지고 필요한 아미노산과 같은 생명단어 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유전자를 통해 RNA등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아미노산을 만들며 최종적으로 단백질이 만 들어지는데 이때 4개의 염기에 의해 암호화된 특정 유전자 정보에 의해 이런 일이 이뤄지 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하여 학교 수업을 통해 배울 때 우연히 만들어지고 진화했다는 진화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논리체계를 가지면서 컴퓨터언어 보다도 더욱 정교한 생명언어가 우연히 만들 어지고 스스로 복잡하게 진화했다는 이론은 오히려 더욱 비논리적인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 다. 일례로 만리장성을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생명이 어떤 설계자가 없이 만들어졌다는 것 또한 전혀 논 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해답을 우리는 성경말씀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두 번째 책. 즉 자연을 , 통해서도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 ⌜궁금해?궁금해!⌟ , 한국창조과학회
선생님이 예쁜 아이만 좋아해요/ 2010-08-25
선생님이 예쁜 아이만 좋아해요 Q)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이 한 아이만 유 독 이뻐하십니다. 그 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그 선생님이 그런 것을 보고 좋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비교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제 자신이 싫어지고 질투와 미움이 자꾸 생깁니다. A) 유일한 나에 대한 긍지를 가지세요. 미리의 고민을 꼼꼼히 읽으며, 저는 배시시 웃음을 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딱 20 여 년 전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여고시절이란 게 얼마나 섬세한 시절이 던지…뭉클 치솟는 향수와 함께 그 당시에 붙안고 씨름했던 수많은 고민들까지도 생생히 떠 오르는군요. 무엇보다도 ‘그 선생님이 그런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이라는 조심 스러운 표현만으로도 미리의 사려깊고 편협하지 않은 마음씨를 느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은 눈에 금세 띄게 마련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강 한 바람을 가질 것입니다. ‘여성은 사랑받는 존재’라는 오랜 인식과 함께 ‘사랑받기 위해서 는 반드시 예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 깊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조금만 더 살아보면 깨닫게 되겠지만, 예뻐서 사랑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스러 워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스럽다’는 것은 ‘예쁘다’라는 감정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5억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고는 똑같은 얼 굴이 없다는 게 얼마나 오묘합니까? 우리의 얼굴 면적이라야 고작 한 뼘밖에 안되잖습니 까? 55억에 이르는 각 사람에 대한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55억 중의 ‘유일한 나’로 하나님께서는 미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예쁘게’와 ‘덜 예쁘게’는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와도 닮지 않게 독특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예쁜 친구와 자꾸 비교 를 하게 되어 자신에게 실망하는 마음은 정말 여학생다운 마음입니다. 질투도 미움도 생기 는 게 당연하지요. 우리 인간에게는 ‘남보다 더!’라는 본능적인 상승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 다. 이 상승 요구는 우리 인간들의 삶을 고무시켜, 널라운 발전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되기 도 하지요. 그러나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 선생님의 이야기부터 한번 해볼까요? 선생님은 5형제 중 둘째입니다. 딸이 셋이었는데 가운뎃 딸이었지요, 언니도 예쁘고 동생도 예뻤는데 선생님만 미운 오리새끼처럼 못생겼지 뭡니까! 그런데 진짜 문제는 어이없게도 선생님은 자기 얼굴이 못생겼다는 걸 도무지 깨닫 지조차 못했다는 점입니다. 언제나, 뭐든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미스유니버스처럼 매사에 거만하게 행 동하는 거예요.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작고 못생긴 장난꾸러기가 한없이 콧 대 높게 구니, 아마 돈키호테를 보는 심정들이었을테지요. 스스로는 미인에다 천재였기 때 문에 닥치는 대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잘난 척하기 위해서지요. 제가 천재도 더더욱 미 인도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했을 때, 큰 갈등이 몰아닥쳤습니다. 아마 여중 시절로 기억됩니다만 고민 끝에 결론을 이렇게 내렸습니다. 흠… 겉모양은 보편 적인 기준이라는 게 있는 모양이고 이미 만들어진 것이니 할 수 없다, 미인이 아니란 걸 받 아들이는 수밖에…. 그러나 스스로 미인이라고 느껴왔던 마음속의 착각은 어떻게 하지? 그 것도 없애야 할까?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겠다는 결론은 즉시 나왔습니다. 미인이 갖는 높은 자긍심이 나를 격이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줄 거라는, 썩 괜찮은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마흔 살인 지금까지도 ‘스스로 미인’입니다. 질투는 자기 의 열등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F. 베이컨은, 질투는 항상 남과의 비교에서 생기므로 비교가 없는 곳에서는 질투도 없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유일한 나’가 왜, 무엇 때문에 비교를 합 니까? 사무엘상 16장 7절에 보니까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 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하셨고 사도행전 10장 34절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외 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든든한 보증입니까? 예쁜 친구를 보고 덤덤한 것은 마음의 크기가 조금 넉넉해 서입니다. 예쁜 친구를 보고 “아 예쁘다, 참 예뻐!”라고 칭찬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큰 마음, 아주 넉넉한 마음, 한 단계 위에서 바라보는 여유를 가진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이 마 음을 가지면 평안해집니다. 미운 아기를 보았습니까? 반면 예쁜 할머니를 보셨나요? 우리의 외모는 변합니다. 변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보다 덜 중요합니다. 변하는 것은 진 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명랑하여 남을 즐겁게 해주는 재치나, 상냥한 마음, 따뜻한 성품은 변하지 않습니다.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이 힘은 말할 수 없이 크다’는 파스칼의 말을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매력 적인 여성이 되기를 추구하십시오.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자신의 매력’을 키워나가십 시오. 하나님께서 얼마나 공평한 저울로 우리들 하나하나를 빚어내셨는가를 안다면 예뻐서 으쓱대 고 못생겨서 주눅드는 일은 없을 겁니다. 가만히 주변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좀더 마음을 키워보세요. 선생님은 하늬와 예늬라는 딸만 둘인데요, 아이를 낳을 때 몹시 걱정이 되었답 니다. 엄마 닮아 못생겼으면 어떡하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주님께 솔직히 고민을 털어놓 고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두 딸이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지요. 저는 너무나 다행스럽고 행복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못생겨서 고통 받는 마지막 사람이 다른 누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것, 가난해서 고통 받는 마지막 사람이 내 가족 중의 누가 아니라 바로 내가 되고 싶은 것 가족 중의 누가 큰 고통을 당할 때 내가 대 신…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가장 나쁜 것을 대신해주고 싶어, 단 숨에 자신을 버린 엄마의 마음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 예수님의 마음 한 귀퉁이를 조금만 떼어냅시다. 그러면 나보다 예뻐서 더 귀염 받는 친 구를 향해 너그러워질 수 있습니다. 질투와 미움이 들어 있는 마음주머니를 탈탈 뒤집어 털 어버립시다. 그리고 거기에 ‘유일한 나’가 되기 위한 매력주머니를 달아맵시다. 매력은 무지 (無智)에서는 발산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 위트를 아는 사람, 상식이 풍부한 사람, 말을 안 해도 이야기가 통할 것 같이 친군한 사람은 단 몇 마디 대화로도 표가 납니다. 많은 지식과 사색만이 매력의 샘을 깊게 만들어줍니다. 예쁜 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 기를 힘쓰십시오. 매력은 개성입니다. ‘유일한 나’를 ‘유일한 개성’으로 멋지게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십시오. 내면의 얼굴도 친구보다 덜 예쁩니까? 덜 날씬합니까? 그렇지 않지요? 그러면 됐습니다. 이제는 내면의 얼굴에 신경을 쏟으십시오. 단 하루라도 세수를 안하고는 밖에 못 나가면서 우리가 팽개쳐둔 내면의 얼굴은 어떻습니까? 겉사람 말고 속사람 말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호감을 주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오래 된 장맛처럼 숙성된 인품을 주는 매력이 훨씬 더 강렬 합니다. 미리가 하나님 앞에서 매력적인 숙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아작~ 아작~ 씹는 힘을 어떻게 견뎌내지?/ 2010-08-25
아작~ 아작~ 씹는 힘을 어떻게 견뎌내지? 치아의 씹는 힘은 제2 대구치의 경우 약 700kg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힘을 과연 어떻게 악골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런 비밀은 뼈의 구조와 치아의 구조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위의 힘이라면 권투선수인 알리의 강펀치에 해당하는 것이고, 치아는 약 3개의 점으로 접촉 을 하기 때문에 그 힘은 굉장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 첫 번째 해답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입니다. 치주 인대는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로 고탄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가지 중요 한 기능이 있지만 여기서는 교합력에 저항하는 것만을 말씀드립니다. 무수히 많은 인대가 합심하여 이런 거대한 힘에 끊어지지 않고 견디며 치아와 뼈를 보호해 줍니다. 다음은 뼈의 구조입니다. 뼈가 형성되면서 외부의 힘에 저항하는 구조로 만들어 집니다. 이것은 힘을 많이 받는 다리뼈의 구조로써 망상골의 형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조상으로 보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의 힘에 적절히 저항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악골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보겠습니다. 치아에 힘이 전달되면 이것은 치아를 통해 인대에서 먼저 힘이 일차적으로 분산된 후에 다 시 인대에서 분산된 힘이 뼈에 분산돼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경로를 거치면서 뼈가 부러지지 않고 거대한 힘에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힘이 뻗어가는 것이 아니라 뼈의 구조가 이미 힘을 받아서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것이지요.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형태로 변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되면서 변하였다면 오래전의 생물들은 이미 진화도 되기 전에 먹지도, 걷지도 못해서 멸종되고 없을 테니까요. 우리가 알지 못한다고 그것이 불필요하다고 했던 기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현대의 기술과 과학이 그것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흔한 예로 맹장 이라고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면역에 관계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우리가 살펴 본 작은 것 하나 하나가 그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고도로 설계되고 계획된 것이라는 것을 다소나마 아셨을 겁니다.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감사합니다. ☺ ⌜궁금해?궁금해!⌟ , 한국창조과학회
약물중독, 어떻게 대처할까요?/ 2010-08-25
약물중독, 어떻게 대처할까요? 1. 약물 중독의 정의 오늘날은 약물사용이 다양해지고 매우 대담해졌다. 옛날에는 아편 중독이라는 말로 모르핀, 코카인, 헤로인을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을 일컬었는데 요즘은 갖풀, 용매제, 향료, 꽃, 권련 같은 물질을 사용한다. 근년에 미국에서는 마리화나(Mafijuana)가 젊은이들에게 대단히 유 행하여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약물중독은 주기적이고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약의 사용에 의하여 중독상태에 있을 때를 말한다. 습관성이란 중독의 정의에 있는 모든 특징들을 일으 키지 않고 계속 사용되는 약물로써, 대체로 그 사람이나 사회에 해롭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 이라고 하였다. 2. 약물의 종류 1) 마약, 아편 마약은 양귀비에서 나온 진통제이다. 모르핀은 모든 아편제의 대표로 사용되며 약제로는 헤 로인, 코데인, 디하이드로모리핀, 메토폰, 메페리딘 등이 있다. 이 약물은 사람을 편하게 하 는 작용을 하여 이에 익숙해진 사람은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있을 때마다 사용하게 된다. 2) 진정제와 우울제(Sedatives and Depressants) 인간이 바비튜레이드에 의존한 것은 오래 전부터이다. 이 약은 사람을 조용하게 하며 잠자 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여러 가지 조제 때 쓰이고 약을 구입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바비튜 레이트는 세코바비탈, 페노바비탈 등의 종류가 있다. 짧은 기간동안 바비튜레이트를 과용하 면 섬망증세와 함께 중독작용을 일으키고 장기간 사용시 보행실조증, 말더듬, 무기력증이 나타날 수 있다. 3) 자극제 자극제는 1930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효능을 지닌 합성세제가 대량 생 산되어 비만증, 감기, 열병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이 약물은 기분을 상승시키고 억제된 욕 망을 자극 시켜 주는 약물로서 암페타민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매우 위험한 약물이다. 코카 인은 피하나 코로 숨쉴 수 있고 정제로 디어 삼킬 수도 있다. 약물 작용이 있을 때 운동이 불안정하고 행복감에 도취되어 기분이 붕뜬 상태가 된다. 장기 복용하면 습관이 피폐되고 윤리, 도덕적 판단이 둔해지며 착란과 망상이 일어난다. 4) 환각제 환각제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것이지만 Mescaline이나 Psilocybin은 잘 알려진 것으로 수 세기 동안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었다. 마리화나는 대마(Canabis in dica)의 일부로 만든 것 이며 의약제재로 쓰이지는 않으나 인도, 파키스탄 등의 나라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마리화나는 간단히 담배로 만들어 피우기도 한다. 5) 용매제(Solvents) 용매제는 10~15세의 젊은 연령층이 자주 사용하게 되어 매우 위험하다. 휘발유, 기름, 페 인트 , 가솔린 등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으므로 도취된다. 용매제의 작용은 알코올 중독과 유 사하여 시야가 흐려지며 귀가 윙윙거리고 비틀거린다. 이런 증상은 몸이 나른해지며 혼미해 지고 때로는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다. 3. 약물남용의 심리학적인 원인 심리학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정서적인 긴장, 불안, 우울, 권태, 외로움 등의 상황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 현실도피의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된다. 현실에서는 그 고민이 있더라도 약물로 인한 편한 느낌으로 문제가 곧 해결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현실로 돌아와 괴로워하게 되고 다시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 악순환 을 밟게 된다. 이러한 도피성심리가 반복될수록 현실을 이기는 힘이 더욱 약해져 결국은 시 간이 지남에 따라 도피 심리와 자기 기만의 심리가 더욱 강해지게 된다. 4. 약물남용의 사회학적인 원인 사회학적인 원인으로는 사회부조화와 소외현상, 그리고 친구관계와 대중매체의 영향 및 대 중의 약물 선호도를 들 수 있겠는데, 사회구조의 부조화 현상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하려고 하여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가 없다고 여겨지면 약물 사용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산업화, 무신론주의, 대중민주화, 빈곤, 노령화, 도시화, 핵가족화, 긴밀한 인간관계의 소실 은 개인에게 소외현상을 가져와 사회적으로 고립될 경우 약물 사용을 추구하게 된다. 최근 에는 또래 집단의 영향이 두드러지는데 친한 친구들이 약물을 사용하면서 권유할 때 쉽게 약물에 빠져들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지나치게 대중매체를 통한 무분별한 약물광고에 노출되어 왔으며 의사 처방이 아닌 자기 처방의 관행이 일반화되어 있어 자칫 주변의 권유에 의해 습관 중독성 약물을 사용하고 이에 빠져들기가 쉽다. 더욱이 초등 학생 이나 중학생들이 호기심으로 접착제, 본드, 신나 등을 흡입한 후 자제력을 잃고 사고를 일 으키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각성제 사용과 일부 연예인들의 대마초, 환각제 남용이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그리고 환각제환각제의 유사작용을 보여주는 비마약성 향정신의약품의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약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도 청 소년들의 약물남 용에 원인이 되고 있다. 5. 예방대책 약물 중독의 예방 대책은 법의 강화와 교육이다. 약물 중독의 치료 대책으로 미국은 연방 마약법에 의해 약물 중독자를 위한 병원을 가종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에 오직 한 개 의 병원이 있다. 그러므로 치료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 여러 약물들은 법의 통제를 받기 때문에 약의 유통은 음성적으로 거래가 되고 있으므로 그 출처가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약물 중독이 많은 사회계층에 대하여는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주어야 한 다. 환경조건을 개선하도록 여러 곳에서 도와주어야 하며 그들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 하도록 용기와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또한약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르쳐 주어 약물을 남용하거나 중독이 되지 않도로고 하고 정당한 면으로 사용해야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 청소년과 함께하는 QT나라 , ⌜새벽나라⌟
영생교는 왜 이단인가요?/ 2010-08-25
영생교는 왜 이단인가요? 승리제단, 일명 영생교의 교주인 조희성 씨가 지난 94년 2월 12일 사기횡령 혐의로 검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영생교 피해자들이 밝힌 대로 조희성 씨가 조직한 \'살인특공대\'의 보복이 무서워 숨어 살다가 납치되어 없어진 사람만도 현재15명이나 됩니다. 이단에 희생되어 죽어 간 원혼들을 위해서 그들을 암매장한 곳이라도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면서 노동착취를 일삼으며 재산을 빼앗아 가정을 파 괴하고 살인도 불사하는 이 사이비 종교집단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또한 교주 조 씨는 추종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요? 이번에는 이 영생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단 또는 사이비 종교는 \'어떤 특정 지도자의 그릇된 가르침을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집단\' 으로 지도자와 그의 가르침(교리), 그리고 그 추종자들로 구성됩니다. 영생교가 무서운 이단 이라고 하는 것은 최근에 사이비 종교의 실체가 널리 보도되면서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입 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마 7:20). 영생교 교주와 그 교인들의 행위의 열매는 영생교라는 나무가 못된 나무, 썩은 나무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교주 조희성은 어떤 인물인가? 일찍이 사도 베드로는 무식한 자들과 믿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벧후 3:16)고 이단의 생성과정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조희성 씨는 1931년 경기도 군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김포중학을 졸업한 후 군에 입대, 정훈 장 교로 복무하다가 육군 중위로 제대했습니다. 조씨는 그 후 \'신앙촌\'으로 유명한 박태선 씨의 천부교에서 전도사로 오랜 기간 동안 충성 하였습니다. 그는 박씨로부터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조 씨는 1980년 10월부터 천부교에서 독립하여 추종 신도들을 이끌고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으로 이 주하여 승리제단 영생교 왕국을 차렸습니다. 승리제단 측은 전국에 백만 명의 신도가 있다 고 자랑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삼천 명에 불과한 것으로 검찰은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이단 교주들은 심리학적으로 과대망상 증세를 드러내는 성격장애자들입니다. 그 스승 에 그 제자라는 말이 있듯이 박태선 씨도 처음엔 동방의 의인이니 감람나무니 하더니 말년 에는 자신을 하나님 아버지로 승격시켰습니다. 조 씨도 1980년부터 자기가 \'이슬성신\'을 받았다면서 자신을 \'이긴 자\' \'하님\' \'생미륵불\' \'정 도령\' \'구세주, 주님\'으로 부각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조 씨는 자신을 기독교적으로는 구세주, 하나님이라고 하며 불교적으로는 생미륵불, 일반적으로는 정도령, 이긴 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해서 영생교는 개신교인들과 천주교인, 불교인, 일반인 등을 고루 현혹시켜왔습니 다. 승려와 목사 신부도 몇 명 포섭되어 승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속된 가운데 수사를 받으면서도 조 씨는 수사관에게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고난을 겪고 있는 나에게 지금 잘해주면 뒤에 반드시 복을 주겠다\"고 하며 수사가 필요 없음을 역설했다 고 전합니다. 대단한 과대망상증세입니다. 모든 이단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위장술을 사용합니다. 통일교에서는 남북통일을 전 면에 내세우고 오대양 구원파에서는 환경보호(녹색회)를 앞세웁니다. 영생교에서는 무궁화 보급운동을 펼쳐 건전종교단체를 표방해왔습니다. 그래서 한때 『한국관광뉴스』라는 잡지 를 발행하고 \'무궁화봉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생교의 교리는 왜 멸망케 할 이단인가? 조 씨에 의해서 생겨난 영생교의 교리는 이렇습니다. 그 자신이 유, 불, 선을 통합한 자인데 뜻이 이 세상에 이루어지면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늙지 않는 신선도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 씨는 자신을 따르면 몸이 죽지 않고 영생불사 한다는 허무맹랑한 약속을 추종 자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정통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유일한 구주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반면 에 모든 이단은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부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단은 노골적으로 예수님 을 부인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교리와 사상으로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천부교나 영생교는 드러내놓고 예수님을 비방하고 부인합니다. 조희성 교주는 자신이 구세주임을 주장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사기꾼, 거짓 선지자, 마귀 아 들, 공중권세 잡은 자, 자유율법을 어긴 자, 죽지 않고 망명한 자, 사망의 신으로 몰아붙입 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죽었기 때문에 예수는 사망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 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프랑스로 망명했기 때문에 구세주가 될 수 없다는 참람한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참 구세주, 이긴 자임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단 지파이동과 구세주 출 현\'이라는 설교에서 그는 성경에서 사라진 단 지파의 후예가 곧 단군으로, 그가 백두산 근 처에 정착하여 한민족을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단 지파가 한국에 온 것은 구세주를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참 구세주는 이슬성신을 들고 나와야 한다\"(승리신문). 호세아서 14장 5절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라는 말 이 있는데 자신이 이슬성신을 내리기 때문에 구세주 곧 이긴 자라는 것입니다. 결국 조희성 자신만이 그리스도인들이 찾고 있는 참 하나님이며 불교인들이 찾는 생미륵불이고 일반인들 이 기다리는 정도령이라는 것입니다. 1980년 10월, 이슬성신을 받았다고 주장한 후부터 그는 사람들의 몸에서 마귀 피를 제거하 면 연탄가스를 마셔도 쥐약을 먹어도 차에 받쳐 두개골이 깨져도 죽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생교에서는 집회 때 이슬이 내린다고 사진을 가지고 순 진한 사람들을 계속 미혹하는데 이는 물을 뿌려주는 것을 사진으로 촬영한 것으로 완전히 조작된 것임이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영생교의 또 다른 특징은 세상의 법과 대조되는 자유율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르치고 있다 는 것입니다. 자유율법은 131조항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조희성)에 대한 충성봉사만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다 지키면 영원히 살고 그 중에 한 가지라도 어기면 영생 하지 못하고 죽는다고 가르칩니다. 또 자유율법을 다 지키면 늙은 이가 젊어지고 흰 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며 주름살이 없어지며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 자유율법을 다 지키려면 신도들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집회에 참석해야 하 고 매일 1회 이상 목욕,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합니다. 영생불사하려면 하나님(영)과 영적 결혼을 해야 하는데 부부동침을 금하고 별거하거나 이혼을 해야 하며 자녀들에게 관심을 갖 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라도 빠지면 영생할 수 없다는 율법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둘 수밖에 없게 되고 학생은 학업을 중단하게 됩니다. 조희성 씨의 가르침에 대한 비판. 우선 성경에서 사라진 단 지파가 한반도에 왔다는 성경적, 역사적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구세주가 유다 지파에서 나온다고 약속했지 단 지파에서 나온다고 예언한 적이 없습 니다(창 49장). 단 지파와 단군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호세아 14장 5절에 이슬 과 같다는 말은 상징적 의미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신이라 함 은 조희성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으로 자신이 거짓 그리스도임을 증명할 뿐입 니다. 영생교는 성경적인 지옥을 부인하고 육체적인 부활을 부인합니다. 예수님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은 생명이요 부활이지 사망의 신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행복과 영생을 주지 못했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바울을 비롯하여 수천 년 역사를 통하여 무 수히 많은 성도들이 복을 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았고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영생교는 영혼과 가정을 파괴하는 이단사교집단이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영생교 승리제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의 가르침으로부터 탈선한 이단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을 비롯하여 영생, 율법, 지옥, 부활, 종말에 대한 가르침 에서 성경과 거리가 먼 그리고 역사적인 기독교의 정통교리와 거리가 먼 멸망케 할 이단입 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잘못된 가치관을 낳고 그릇된 가치관은 잘못된 행동과 생활로 이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 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 1:16)고 이단의 특징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들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요이 7-10). 모든 이단은 공통된 특징을 보여줍니다. 영생교는 다른 이단과 마찬가지로 (1) 강력하고 카 리스마적인 지도력 (2) 절대적인 진리를 독점하고 있다는 주장 (3) 이중적인 언어체계: 부활 거듭남 하나님을 다른 의미로 사용함 (4) 중앙집권적인 엄격한 통제 (5) 정통 교회의 교리 와 전통으로부터의 탈선 (6) 개인이나 가정보다 교회중심적인 생활을 강요함 (7) 체계적인 신학교육과 기존 성직제도(목사 장로 집사)의 무시경향 등에 의해서 특징 지워지는 전형적 인 이단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알아서 진리 아닌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지혜로운 여러 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글/정동섭 (침례신학대학 상담심리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이단연구위원) ☼ 청소년을 위한 QT나라 , ⌜새벽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