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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는 제사/ 시50:14/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2-09-23
감사드리는 제사 시50:14 감사는 하나님께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추석은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다시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자연 세계를 보면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결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시편 50장 23절처럼 감사는 은혜 받은 자가 마땅히 취할 태도입니다. 감사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영광만 받을 뿐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1장 4절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지내는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만을 받았습니다. 가인의 성의 없는 마음을 하나님은 보았기 때문입니다. 시편 50장 14절에 보면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했는데 이 말은 우리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맹세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불의한 세상 속에 살면서 깨끗하지 않게 살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사를 통하여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맹세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불의한 것들을 하지 않기로 맹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석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사랑과 정을 나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이기도 합니다. 많은 가족, 많은 친척이 있다는 자체가 즐거움이요, 위로요, 큰 행복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욱 애정을 표시해야 합니다. 하늘과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그 운행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는 인생도 주관하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주관하시며 우리가 세상을 떠난 다음의 일도 주관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께 추모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돌아가신 모든 이들의 영혼을 주관하시는 주님, 영원한 세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이 추모 예배를 통해서 우리 모든 가족에게 복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시50:1-15,22-23/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08-09-23
감사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시50:1-15,22-23 추석은 옛날부터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가을 풍성한 오곡백과의 수확을 감사해서 모든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서 술과 떡과 음식을 장만하여 한 해의 풍년을 조상신에게 제사로 차례를 지내고 가족 간,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었던 좋은 명절입니다. 이 추석이 바로 한국적 추수 감사의 날입니다. 그러나 알지 못했던 옛 시대에는 조상들에게 감사했으나 이제 예수 안에서는 참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곡식과 열매를 결실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이것이 훌륭하신 조상을 위하는 길이요 자손들이 잘사는 길입니다. 오늘 우리 가정도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일에 모두 동참하여 복을 받읍시다. 그러면 어떤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1. 과거를 생각하며 감사합시다. 사람은 과거를 잊으려고 합니다. 괴롭고 눈물 나는 쓰라린 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잊어버려도 지금까지 어려움 속에서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지난날 우리 가정에 베푸신 은혜와 사랑의 일들을 하나하나 내어놓아 봅시다. 사람들은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깁니다만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지난날의 은혜를 생각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앞날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과 사랑으로 돌봐 주실 것을 믿고 또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현재를 비교하며 감사합시다. 우리 선조들은 기가 막히게 못살았습니다. 입에 풀칠조차 하기 힘든 속에서도 묵묵히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이웃을 돕고 사랑하며 많은 자녀를 뒷바라지하며 키우셨고, 그리고 우리들 자신들도 비천하고 보잘 것 없었습니다만 이제 어느 정도 좋은 환경에서 넉넉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큰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으므로 우리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 봅시다. 소가 되새김질하듯 지금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에벤에셀의 복을 늘 새롭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금년에도 풍년을 주셨으니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3. 미래를 믿으며 감사합시다. 성도는 하나님이 불러 모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녀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과 축복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멸망 받을 우리를 구원하여 성도라 부르게 하심은 최고의 복입니다. 미래까지 보장하신 복입니다. 성도는 천대까지도 복을 받으며 영원토록 복을 누리게 되었으니 우리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22절에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신 말씀은 성도가 아닌 자들에게 내리실 저주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며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구원을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성도에게 주신 과거, 현재, 미래의 복을 깊이 생각해 봅시다.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다 오직 하나님께만 풍성한 감사로 제사 드려 자자손손 대대로 복 받는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의 조건/ 애3:22-25/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성묘지가족예배설교/ 2012-09-23
감사의 조건 애3:22-25 찬송: 460장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데 하나님께서는 소중한 외아들을 죽이시고 대신에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구나. 이 하루도 주님 안에서 주님처럼 성실하게 살아가야지 하는 감사와 결단의 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추석을 맞이하여 한 자리에 모인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하나님은 불평불만보다 감사의 조건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먼저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부모들이여, 내 자녀가 잘 자라고 있는 것에 감사합시다. 누군가가 쓴 글처럼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것은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회 잘 다니고 몸 건강하고 늘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럼 된 것입니다. 공부를 좀 더 잘 했으면 하는 것, 뭣 조금 마음에 안 드는 것 그런 것 바라보면 만족할 수 없습니다. 어느 라디오 프로에서 들은 것인데 수능시험 보는 날에 한 어머니가 보낸 사연이었습니다. 작년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이가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을 한 것입니다. 자신이 아이에게 공부, 공부 노래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동생에게는 절대 공부 압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건강한 게 중요합니다. 성적이 중요합니까? 아이가 행복한 게 중요합니까? 좋은 대학 가는 게 중요합니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분명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불평불만들의 까만 먼지를 걷어내고 나면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 추석을 맞이하여 쉬는 날 집에서 게임하고 놀고 싶을 텐데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애써 나와 주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친구도 좋고 재미있는 놀이, 음악도 좋지만 좀 더 생각해 보면 결국 남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세 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그게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지금에 충실하지 못하고 현재 함께 있는 사람들보다 다른 일에 마음을 씁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는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기보다 상처를 주고 냉담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부모 여러분,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가족에게 감사하며 그들을 위해 따뜻한 말 한 마디, 사랑의 표현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민족이 망하고 하나님의 도시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예레미야는 오히려 감사의 노래를 부립니다. 절망 저편에 있는 너무도 큰 하나님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커다란 은혜와 긍휼하심은 믿음의 눈, 감사의 왕눈으로 보면 보이는데 불평불만의 와이셔츠 단추 구멍 눈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 한 해 뒤돌아보며 어려움도 있었고 기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각자 처한 위치와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버님(어머님)의 산소에 모여 그분이 남기신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보다 더 험난한 인생을 살아오시고 지금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 계신 그분은 나라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정의 궁핍함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시고 우리 자녀를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다 나은 세상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이 이만큼 살게 된 것은 그 믿음 안의 소망 때문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조상을 본받아 희망을 갖고 전진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아버님(어머님)의 묘 앞에서 주님이 우리 가정에 주시는 커다란 희망을 바라보고 감사하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하는 생활/ 살전5:16-18/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0-09-23
감사하는 생활 살전5:16-18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 지금부터 추석명절을 맞아 모든 축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예배드리겠습니다. 예배에로의 부름/ 인도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아멘.』(시33:12)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풍성한 열매를 누리는 축복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앙고백/ 다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찬송 460장/ 다 함께 기도/ 가족 중에서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말씀/ 감사하는 생활/ 인도자 감사하는 생활 살전5:16-18 추석은 멀리 떨어진 가족들도 함께 모이는 때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가족들이 더 은혜와 축복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정이 지금 보다 더 행복하고 축복된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성경에서 찾아보겠습니다. 1. 먼저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신앙인의 기본자세입니다. 모든 운동에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골프여왕 박세리는 처음 그의 아버지와 함께 밤 12시까지 골프 연습장 문을 닫을 때까지 연습했다고 합니다. 다른 운동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이 잘 되어야 좋은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이 잘 되어 있어야 좋은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앙인의 기본자세는 감사입니다. 늘 감사하는 사람, 그가 좋은 신앙인이 됩니다. 왜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그러니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2.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찬양입니다. 성도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예배해야 하는데 찬양의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3. 감사는 고난을 극복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자세가 됩니다. 같은 환경과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자세와 원망하는 자세는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셉을 생각해 봅시다. 형들의 질투로 사랑하는 부모님으로부터 강제로 떨어져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믿음으로 극복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원망과 한숨으로 살지 않고 늘 긍정적인 자세로 감사의 생활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이 다가온다 하더라도 감사의 자세로 극복하여야 합니다. 롬8:28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시기에 이 한 해도 범사에 감사함으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찬송/ 305장/ 다 함께 중보의 기도/ 가족 중에 기도가 필요한 사람 공동 기도제목/ 다 함께 주기도/ 다 함께 폐회
감사합시다/ 마18:15-20/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2-09-23
감사합시다 마18:15-20 찬송: 78장, 313장 오늘은 즐거운 민속 명절인 추석입니다. 이렇게 모여 예배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할아버지나 할머니 등 어른들이 아이들을 버릇없이 만든다는 통설이 있지만 어른들이 계시고 가족이 있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 커다란 울타리 역할을 해줍니다. 더구나 이렇게 믿음을 갖고 둘러 앉아 예배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주시길 사모합니다. 아주 맑은 연못에 개구리들이 모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개구리들은 늘 평범한 삶에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향해 간구했습니다. “저희들에게 좋은 선물을 보내 주세요.” 하늘은 연못에 커다란 통나무를 던져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개구리들은 통나무 주변에 모여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통나무 주변에는 애벌레, 정벌레, 지렁이들이 모여 살게 되어 맛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구리들은 몇 달이 지나자 시들해졌습니다. 그 동안 맛있게 먹은 벌레들에 싫증을 느낀 것입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통나무에 대해 불만을 품고는 그래서 다시 하늘을 향해 빌었습니다. “좀 더 멋있는 선물을 주세요.” 그러자 하늘은 연못에 식욕이 왕성한 큰 뱀을 던져 주었습니다. 개구리들은 멋도 모르고 물뱀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물뱀은 개구리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었습니다. 몇 달 후, 연못에는 단 한 마리의 개구리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삶에 곧장 실증을 느끼고 늘 새로운 것을 찾곤 합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는 삶은 금방 싫증나고 불행이 닥치게 됩니다. 어느 목사님은 교회에서 설교할 때나 기도하실 때마다 날씨를 주제로 늘 감사했답니다. 좋은 날은 당연히 감사하고 비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에도 여전히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에는 눈보라가 마구 달려드는 악천후 기후였습니다. 그런 날은 성도들도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결석하기도 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런 날씨에도 과연 우리 목사님이 감사기도를 하는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그날 목사님은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이런 함한 날씨는 오늘만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은 모두 “아멘”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어느 날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가운데서 감사할 이유를 몇 가지 찾아보겠습니다. 1. 첫째로 기도할 수 있음에 우리는 감사하게 됩니다. 살다 보면 어려운 때가 꼭 있습니다. 나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때를 만날 때도 있습니다. 답답하고 막막하고 걱정이 태산같이 밀려옵니다. 그럴 때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절망하거나 크게 낙심하고 술이나 마시면서 신세타령을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가 있음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경험하십니까?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8절)고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땅이 먼저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합시다. 많은 것을 가지지 못했어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분명히 도우십니다. 늘 감사하기 바랍니다. 2. 둘째로 함께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19절의 중요한 키워드(Key word)는 ‘합심’이라는 단어입니다. 즉,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함께하는 가족을 주셨습니다. 함께하는 성도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친구와 동역자도 주셨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을 인해 감사해야 합니다. 3. 셋째로 주께서 함께하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20절은 바로 ‘임마누엘’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사실은 주께서 함께하셨기에 그 동안 잘 지냈습니다. 때로 어려울 때는 혼자인 줄 알았지만 결국 하나님이 도우셨기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주변에 권력 있는 사람, 넉넉한 부자, 무엇인가 힘 있는 사람, 어느 기관에서 힘깨나 쓰는 사람이 함께해 주는 것도 때론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영원히 나와 함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진정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이 시간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시다. 내 주변에 가족과 친구와 동역자 주셨음을 감사합시다. 임마누엘로 주님이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합시다. 좋은 명절이 될 줄 믿습니다.
기쁨의 잔치/ 신16:13-15/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성묘지가족예배설교/ 2012-09-23
기쁨의 잔치 신16:13-15 찬송: 460장, 305장, 543장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에서도 추석에 해당하는 절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초막절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매년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무려 7박8일에 걸쳐서 감사 절기를 지켰습니다. 좋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며 감사한 게 아니라 이런 들판에서 텐트를 치고 그 속에서 지내며 감사했습니다. 초막절은 두 가지의 감사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선조들이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초막 생활하던 것을 기념하며 믿음의 땅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초막 생활하듯이 나그네로 이 땅에 왔다가 영원한 집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갈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일 년 동안 거둔 곡식을 초막에 저장하며 한 해 동안 추수하게 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는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을 향해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크게 외친 후 끝나는 것은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다. 성경은 그렇다면 어떻게 그 감사를 표현하고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구체적인 감사의 실천을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는 절기를 하나님 앞에서 지키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하나님 앞에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얼굴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고향에 계신 우리 부모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얼굴, 손자들 얼굴 바로 우리 얼굴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얼굴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저마다 유일한 독특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남과 비교하여 덜 감사할 것도 없고 더 감사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 모습 그대로에 만족하며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 기뻐 받아주실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도 온 가족이 모여 성묘하며 하나님께 먼저 예배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 감사의 실천은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14절 끝부분에 보면 ‘연락하되’라는 말이 나옵니다. 연락을 하라는 뜻이 아니라 잔치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이 잔치는 모든 이웃이 함께하여 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구약의 다른 제사는 다 하나님께 온전히 태우는 제사이거나 제사한 후 얼마간은 제사장의 몫으로 돌리는 제사인데, 유독 화목제는 제사의 목적이 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함께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이 제사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려면 해지기 전에 그 모든 음식을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싸 가서도 안 되고 다음 날로 남겨서도 안 됩니다. 그래야 그 제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가 됩니다. 소 잡고 양 잡고 해서 제사 드렸는데 그 큰 동물 잡아서 남기지 않으려면 모든 이웃이 다 나와 함께 먹어야 합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받은바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어려운 이웃들을 초대하여 함께 잔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소외된 이웃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삼대 약자인 나그네와 부모 없는 아이들, 남편 잃은 여성을 반드시 이 잔치에 초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이제 믿음 안에서 사랑 받은 우리가 우리 가족을 넘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국밥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와 할머니가 들어와서 국밥 한 그릇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아이에게 그 국밥을 건네고는 맞은편에 앉아 깍두기 한 개만 오물오물 드시며 손자의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셨습니다. 다 먹고 나서 할머니가 계산대로 오십니다. 옷 속 이곳저곳에서 꼬깃꼬깃한 돈을 꺼내는 것을 보고 주인은 안쓰러운 마음에 돈을 안 받고 싶었는데 혹시나 마음을 상하게 하지나 않을까 고민하다가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은 “할머니 오늘은 돈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100번째 손님에게는 공짜로 국밥을 드립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와 손자는 기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그 국밥집 건너편에 차길 지나서 한 아이가 앉아 있는 게 보였습니다. 바닥에 큰 원을 그리고 돌멩이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며칠 전 할머니와 함께 온 그 아이였습니다. 손님이 한 명씩 올 때마다 큰 원에 돌을 던져 넣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국밥을 드시게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으니까 공짜 손님으로 들어갈 걸 계산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그날따라 손님이 많지 않아서 돌멩이가 몇 개 없었습니다. 실망한 아이의 얼굴이 멀리서 보였습니다. 국밥집 주인은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어, 김 사장, 우리 국밥집에 손님들 좀 많이 데리고 와, 내가 공짜로 먹여 줄 테니까. 될 수 있으면 많이 와야 해”, “박 선생님, 오늘 우리 집에 오셔서 국밥 좀 드시죠. 제가 오늘 쏩니다. 친구 분들 좀 많이 모시고 오세요.” 조금 지나자 가게에 손님들이 몰려옵니다. 아이의 손이 빨라집니다. 돌멩이가 늘어납니다. 40, 50, 60, 99개가 되자 급히 할머니를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자신 있게 아이가 말합니다. “우리가 백 번째 손님이지요?” 아이는 할머니 앞에 국밥을 놓고 자신은 깍두기를 오물거리며 할머니가 드시는 것을 행복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국밥집 주인 역시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았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할머니의 마음도 아름답고 또 할머니를 생각하는 손자의 마음도 아름답지만 가장 아름다운 마음은 국밥집 주인의 마음입니다. 두 사람만을 위한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한 주인의 마음, 그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재료가 아닌 하늘의 재료로 만든 따끈한 국밥으로 나만을 위한 잔치를 준비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주시고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시고 말씀을 주십니다. 때론 어려움이 있으나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어려움 너머에 은혜와 희망을 선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 가정은 그 기쁨의 잔치에 초대되어 누리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그 크신 사랑 받은 우리는 이제 아직도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어두운 곳에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절망의 커튼 너머 환히 빛나는 주님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기쁨을 나누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슬픔의 커튼을 걷고 불신의 문을 열어젖히고 우리와 함께 기쁨의 잔치를 벌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추석 날입니다. 지금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 부모님(또는 돌아가신 분)의 성묘지에 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가족과 각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주실 은혜가 더 크고 위대하실 것이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과거뿐 아니라 미래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잔치 안에 살아가는 우리 가정이 이제 우리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서 그 사랑과 은혜를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믿음의 부모님(돌아가신 분 - 성묘지)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값진 믿음의 유산입니다.
노아의 예배/ 창8:20-창9:2/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2-09-23
노아의 예배 창8:20-창9:2 찬송: 278장, 34장 아프리카 밀림에서 가장 강한 동물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개미입니다. 개미들이 떼를 지어 이동하면 그 길이가 무려 2-3킬로미터나 됩니다. 밀림의 맹수들도 개미 떼를 발견하면 저마다 소리를 지르며 숲으로 도망한다고 맙니다. 물론 몸집이 가장 크다는 동물인 코끼리도 겁을 먹습니다. 그런가 하면 밀림의왕이라는 사자도 개미가 이동하는 반대 방향으로 쏜살같이 도망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개미를 무서워할까요? 잘못 걸리면 영락없이 놈들의 밥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수십만 마리의 개미가 동물의 몸에 붙어 살을 뜯어 먹으면 그것을 견딜 동물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맹수들이 개미를 두려워하는 것은 개미가 힘이 세기 때문이 아니라 개미의 무서운 협동심 때문입니다. 개미는 지극히 작은 벌레 불과하지만 수십만 마리가 힘을 합쳐 코끼리를 공격하면 단 하루 만에 앙상한 뼈만 남는다고 합니다. 협동심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나님이 가족들을 주신 것은 가족 간에 서로 협력하여 삶의 위협적인 맹수들을 물리치라는 섭리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협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려움도 이기고 고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이 귀한 시간 우리 모두 협력하고 도우며 살기를 결심합시다. 오늘 성경의 인물은 노아입니다. 홍수 심판을 겨우 빠져 나온 노아의 가정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정결한 짐승과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택해 번제로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노아의 감사예배를 받으시고 그 가족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일 년 동안 열심히 살다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하며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가정처럼 복을 주실 것입니다. 첫째로 노아의 가정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방주를 만들 때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주를 다 지은 다음 가족들 모두 함께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방주에 나와서도 함께 예배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9:1에서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가족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배를 드리도록 기도합시다. 둘째로 노아의 가정은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예배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전에 하던 습관대로 정성껏 제물을 드렸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홍수 심판을 견디고 나와 자신들을 위해 할 일도 많았을 것이고, 궁금한 것도 많았을 것입니다. 예전에 살던 집은 어찌 되었을까? 예전에 알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등 관심이 많았을 텐데 이들은 오직 하나님께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는 가정에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마태복음 6:34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항상 예배를 먼저 드리는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셋째로 노아의 가정은 제물을 정성껏 드렸습니다(20절). 정성을 다해 드린 예물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그 홍수 심판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이 제물들을 하나님은 흠향하셨다고 합니다. 구약시대이므로 짐승으로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만 오늘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즉 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모두 드립시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넷째로 감사예배를 드린 노아의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9:1). 노아의 가정이 예배를 잘 드렸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제사는 매우 엄격했습니다. 제사를 잘못 드리다 죽은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제사장이라도 잘못 제사를 드리면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형식적으로나 외식적으로 예배를 드려서는 안 됩니다. 예배를 잘 드린 가정은 복을 받음을 믿고 우리 가정들은 언제나 예배를 정성껏 드려 복을 받기 바랍니다. 이 추석날 모여 예배드리는 우리 가족 모두는 노아의 가정처럼 언제나 예배가 우선되기 바랍니다. 온 가족인 빠짐없이 예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노아 가정처럼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레갑의 자손들/ 렘35:1-11, 출20:12, 딤전5:8/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0-09-23
레갑의 자손들 렘35:1-11, 출20:12, 딤전5:8 명절 날 아침에 드리는 추모예배는 돌아가신 날, 그 한 분을 기리며 드리는 추도예배와는 달리 가족 중 생존해 계신 제일 어른의 부모님부터 그 아래의 모든 선조들을 추모하고 그 은덕을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종손의 가정에서는 그 이상의 선조들까지 추모에 포함됩니다.) < 예배순서 > 예배선언(가족 중 연장자나 적당한 사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우리를 조상들의 육체를 통해 낳게 하셨고 그 분들의 희생적 사랑에 의해 이만큼 살게 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조상들의 은덕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추석 명절을 맞아 훌륭한 조상들을 기리며 그분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 다같이) 찬송(460장, 다같이) 기도(가족 중) 살아 계셔서 오늘도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한데 모여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 가정과 가족들, 또한 저희의 생업 위에 크신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오늘의 우리가 있음은 선조님들의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지금 저희들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마치 어른을 모시고 사는 것처럼 저희들 행동을 조심하게 하셔서 형제간에 우애 있게 하시고 망령된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간 혹시 우리 가족들 간에 서로 마음의 상처를 입힌 것이 있으면 이제 진심으로 화목하게 하시고 어려운 일을 만나 낙심한 사람이 있다면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온 일가친척들이 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다가 천국에서도 다 함께 모여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출20:12, 딤전5:8)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설교 말씀 1. 서언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오늘의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의 후손으로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도 한민족(韓民族)입니다. 오늘 우리 한민족은 전 세계에 걸쳐 약 7천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 가정은 한민족 중에서도 성씨(姓氏)를 < >라 하는 시조 < >의 후손으로 본관(本貫)은 < >이고, 선조들의 이름과 간단한 행적이 기록된 족보(族譜)를 보면 우리 선조들 중에서는 훌륭한 일을 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기에서 근래에 돌아가신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본받거나 교훈삼을 만한 얘기들을 첨가시킨다.) 하나님은 오늘 읽은 성경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라고 하시면서 선조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늘 가져야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은 이 말씀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선조에게 감사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은 오늘 우리가 추도예배를 드리고 있는 시간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분들은 조상을 초대해서 후손들이 정성껏 차린 제사음식을 잡수시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 고린도전서 10:20은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은 조상을 초대하지만 실제로 찾아오는 것은 조상이 아닌 귀신인 것입니다. 귀신은 조상이 아닙니다. 또한 조상이 죽어 귀신이 된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지 “귀신을 공경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을 초대하는 제사는 어리석은 일이요,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선조들의 은덕에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훌륭한 선조들이 많습니다. 선조들의 육신을 통하여 이 세상에 왔습니다. 이런 명절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선조들의 가르침과 희생 때문임을 기억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하겠으며,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모두 마음속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여러 선조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다 같이 성경을 다시 한 번 읽읍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3. 선조의 훌륭한 점을 기리도록 합시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지 예레미야 35:6 이하에 좋은 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활동하던 B.C 7세기 경 이스라엘은 도덕이 무너졌고 타락된 윤리가 판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 때 예레미야는 야아사냐라는 사람과 그 집안을 알게 되었는데 그 집안사람들은 아무도 술을 마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야아사냐의 집안은 레갑이라는 선조의 후손인데 그들의 조상 레갑이 제사장 집안으로서 몇 백년 전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며 남긴 유훈을 좇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조상의 유훈을 중시하여 철저히 따라서 그것이 집안 전통이 되고 내력이 된 레갑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은 35:18-19에서 큰복을 약속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선조가 되게 하신 분들 중에도 많은 훌륭한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집의 전통이 되고 내력이 된 것도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훌륭한 유훈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명절에 우리 가족 모두 선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조상들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들이 될 것을 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레갑의 후손들에게 복을 주셨던 것처럼 우리 가정과 가족들에게도 큰 복을 주실 것입니다. “훌륭하신 여러 선조님, 선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결심합시다. 예레미야 35:18-19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4. 가족 사랑을 실천하며 삽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십계명 중 사람이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첫 계명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지켜야할 계명입니다). 이것은 권고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신약성경 디모데전서 5:8 말씀에는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추모예배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형제들 사이에 의좋게 지내는 모습을 하나님과 우리 선조들에게 보여주는 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족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가족보다 더 귀한 것도 별로 없습니다. 가족들 특히 부모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고 양보하며 뜨겁게 사랑하며 살도록 합시다. 어버이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 합시다. 그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5. 맺는 말 제사하는 사람들에게 조상의 모습을 하고 찾아오는 귀신은 쫓아내야 합니다. 죽어서도 땅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염려하는(눅16:19 이하 나사로와 부자 참조) 우리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추석이 됩시다. 돌아가신 어른의 훌륭한 점을 본받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로 결심합시다. 그리고 가족들 간에 힘껏 사랑하며 살기로 다짐하십시다. 합심기도 ① 들은 말씀을 생각하며 회개와 결심의 기도를 드린다. ② 가족의 공동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한다. ③가족들 서로를 위해 기도한다. 다같이 통성으로, 또는 조용히 합심해서 찬송(545장, 다 같이) 폐회기도(주기도문, 다 같이)
명절, 추석,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추석 때에 예배를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부모님에게 효도합시다/ 엡6:1-3/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2-09-16
명절, 추석,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추석 때에 예배를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부모님에게 효도합시다 엡6:1-3 명절, 추석,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예배 준비> 1. 고인의 사진을 상 위에 세워놓고 고인이 쓰시던 성경, 찬송이 있으면 사진 앞에 놓고 꽃으로 장식한다. 향이나 촛불을 켜지 않고, 지방도 쓰지 않으며, 음식상을 미리 차려놓지 않으며, 제사하는 식으로 하지 않는다. (오래 되어서 고인의 사진이 없을 때는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됨) 2. 고인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으면 녹음기와 함께 준비한다. 3. 가족들이 그 앞에 둘러 앉고 집례자는 상 옆에 앉거나 서서 인도한다. 4. 본 예배 모범을 여러장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배부한다. 5. 가족 중 한 사람이 예배를 인도하고, 다른 순서들을 나누어 담당한다. <예배 순서> 오늘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혹은 추도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 나라에 가신 부모님(혹은 선조)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위의 글을 인도자가 예식사로 사용한다.) 묵상기도...........................................................................다 같이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찬송 .................................... 460장 ............................... 다 같이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신앙고백 ................................... 사도신경.............................. 다 같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시교독 ................................. 교독문9. 시편 23편 .................. 다 같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쁨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기도 ................................................................................ 가족 중에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우리의 조상 대대로 지켜오는 명절이므로(혹은 고○○○성도(집사, 권사, 장로, 목사)를 주의 나라로 불러 가신 날이므로) 이 날을 기억하여 온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오니 받아주시고 우리를 긍휼이 여기사 하늘의 소망과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조상을 주시고, 부모님을 주셔서 자녀들로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하시고 올해도 오곡백과가 무르익게 하시고, 풍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저희들의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잘못한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조상들의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후손답게 더욱 굳센 믿음으로 이 땅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모두 주안에서 화목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성령께서 저희들을 이끄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이 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 .................................. 엡6:1-3.............................. 가족 중에서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엡6: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설교 ........................................................................................ 설교자 기도 ........................................................................................ 설교자 찬송 ................................................ 305장 ............................. 다 같이 1.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 집 즐거운 동산이라 2.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추모하는 이야기 고인의 행적, 성품, 유훈 등 살아생전에 있었던 좋은 점을 회고한다. 그래서 그 분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함을 가족 중에서 이야기한다(1-3명). 이 순서를 통해 후손들에게 어른들을 공경하게 하고, 가족의 유대관계를 일깨우며, 자긍심을 갖게 한다. (이때 고인의 육성을 녹음해 놓은 것이 있으면 함께 듣는다.) 합심기도 ...(고인의 유훈을 생각하며 그대로 살았는지 반성하며 결단한다) .. 다 같이 찬송 ............................................ 453장 ................................. 다 같이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2.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3.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주기도문 ................................................................................. 다 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이상 예배를 마치고 온 가족 친지들이 식사를 같이 하면서 교제한다. <설교> 부모님에게 효도합시다. 엡6:1-3 누가 말하기를 부모님은 성직자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을 다루며, 보수도 없고, 기한도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최초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어느 교육보다도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정 교육의 선생님이십니다. 더 감사할 일은 하나님이 부모님을 통해 생명(영혼과 육체)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신앙을 유산으로 받아 영생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부모님에게 효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1. 효도는 마음의 공경과 외적인 순종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즉 효도는 부모님을 대할 때 공경하는 마음가운데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순종이 따를 때 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적으로는 부모님에게 존경과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외적으로는 경의를 표하고 사례를 다해야 합니다. 2. 효도는 인륜의 근본입니다.--- 첫 계명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이 옳다고 한 것은 사람이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義) 에 부합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義)을 이 땅에서 이루어드리는 것입니다. 이 계명이 십계명중 인륜의 첫 계명으로 기록된 것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요,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3. 효도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본 계명은 다른 계명에 없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데,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는 것입니다. 즉 효도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성공하는 복과 건강의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효도하는 자녀들은 반드시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시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이미 돌아가신 분은 추모하면서) 그 분들의 덕을 기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기독교 제례(祭禮)의 의의> 기독교는 효(孝)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어버이께 효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의 근거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레19:3, 출20:12, 엡6:1-3). 육신의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 자녀는 결코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정성된 마음으로 먼저가신 어버이와 조상의 신앙과 성품과 덕을 기리며 참고하셔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기독교적 예배규범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가족 식구들에게는 은혜를 끼치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삶의 행복/ 눅12:15/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0-09-23
삶의 행복 눅12:15 【묵상】 〔시121:1-8〕 1 내가 나의 도움이 오는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들리니, 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로부터 오는도다. 3 그가 너의 발을 실족시키지 아니하실 것이며 너를 지키시는 그는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5 주께서는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니 주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는도다. 6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 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아멘. 【찬송】 (찬송가 458장: 영광을 주께 또는 249장: 주의 영원한 팔에 안기세) 【기도】 할렐루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0년 한가위에 가족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릴 수 있도록 건강함을 주시고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경배의 시간이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위로와 소망을 얻게 하시고, 잘못된 것들을 회개하고 더욱 올바른 인생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로운 결단과 다짐을 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소망과 중심을 두는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이 땅에서의 삶은 나그네와 순례자와 같은 잠시 지나가는 짧은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임을 깨달아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참석치 못하는 작은 아버지의 가족들과 다른 모든 가족들에게도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시간들을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이 시간에는 “삶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라. 일주일 동안 행복하려면 차를 사라. 한 달 동안 행복하려거든 집을 사라. 일 년 동안 행복하려거든 결혼을 하라. 일평생 행복하려거든 이웃을 섬기라.” 여기서 한 가지 발견하는 것은 행복은 결코 소유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소유로는 행복할 수 없는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끝이 없다면 만족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족이란 욕심이 채워졌을 때 오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족이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당신이 소유하는 그것이 결국은 당신을 소유할 것이다.” 모든 소유는 (1) 처음에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습니다. (2) 그러나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 급기야 거추장스러워집니다. (4) 나중에는 근심거리가 됩니다. 이사하는 집에 가 보면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이 많아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큰 돈 주고 산 것들이 애물단지가 되고 만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행복론은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이 맞추어 있습니다. (1) 시간에 관한 것, 영원한 것 (2) 가치에 관한 것, 변함이 없는 가치 (3) 생명에 관한 것,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시간과 가치와 생명을 얻으려면 하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1. 우선 행복하려면 땅의 것보다 하늘의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에서는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14)라고 말씀합니다. 다 가져보고 즐겨본 사람이 하는 말이니 진리인 것입니다. 2. 그리고 소유보다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돈 때문에 사람관계를 파괴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늘날 ‘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인륜과 천륜도 끊어 놓습니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얼마나 어리석고 사악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까?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은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입니다. 3. 세 번째로 나보다 이웃에게 초점을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가치와 행복은 이웃에게 베풀고 사랑하는 데서 옵니다. 남을 위하여 사는 인생보다 가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슈바이처 박사의 “남을 위하여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인생은 없다”는 말은 인생의 참 행복을 말한 것입니다. 요14:6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인간에게는 ‘길’이 있어야 하고, ‘진리’가 있어야 하고, ‘생명’이 있어야 함을 아셨던 것입니다. 참으로 이 분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 이렇게 말한 사람은 주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철학자들, 과학자들, 사상가들, 이론가들, 소설가들, 마귀들, 외계인과 채널링을 했다는 자들, 영적체험으로 낙원을 다녀왔다는 그 누구도 이렇게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눅18:38)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눅18:39)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18:41) 각 사람의 삶은 어디에 중심을 두고, 어떠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바에 따라서 삶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가치기준이 무엇입니까? 다르게 표현하면 인생에게 있어서 ‘최종권위’(Final Authority)는 무엇일까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규들이겠습니까? 수많은 이론들과 사상들과 가르침이겠습니까? 완벽하지 않은 법의 오류를 찾아내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인류의 역사에서 법의 적용이 권력을 가진 자들의 손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을 얼마나 많이 봅니까? 그렇다면 그 누구도 예외없이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과 규칙과 원리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과연, 사람은 어떠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오래 살아봤자 70년, 80년인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누가 정답을 말해 줄 수 있겠습니까? 혹자들은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동양 사상만을 추구해야 하고 서양 사람들은 그들만의 사상을 추구하면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모두가 인간인 이상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가치기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이것을 절대적 가치라고 표현합니다. 동양사상에서는 사람의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결코 한 마디도 논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자, 맹자의 가르침에 사람이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나와 있습니까?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나와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동양사상에서는 조상들의 전통을 강조하지만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습관적으로 만들어 놓은 ‘전통’이 아니라 우주, 지구, 인간, 생명체, 인류의 역사 등등... 이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절대적 진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대로 성경을 읽어보라고 가족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의심이 간다면 구약성경의 “전도서”를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솔로몬 왕의 기록인데 얼마나 인생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해 놓았는지 감탄과 겸손의 마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구약성경의 처음 5가지 책을 모세오경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들은 BC 1400년경에 쓰여졌고, 신약성경은 1세기경에 쓰여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400년, 2000년 전의 기록들일 것입니다. 그 때 당시에도 인간사회를 “악한 세대”라고 정의 내린 것을 보면 인간사회는 절대로 진화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그 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악한 것입니까?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죄와 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땅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놓고 볼 때에, 진화론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이론가들, 종교 창시자들은 말장난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기록들을 읽어보는 사람만이 이러한 말씀을 읽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감사의 마음이 일어나게 됩니다. 요한복음 8:32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고난과 환란과 어려움에서도 인내하며 나아갈 수 있는 참된 자유 함입니다. 그 어디에서 이러한 자유 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니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조류 중에서 가장 오래 사는 것이 독수리라고 합니다. 사람처럼 70년을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40이 되었을 때 독수리는 중대한 결단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부리가 자라서 가슴팍으로까지 부리가 오게 된답니다. 그렇게 되니까 먹이를 사냥할 수도 없고 발톱도 무디어져서 먹이를 낚아챌 수도 없고 깃털들도 많아져서 날쌔게 날아다닐 수도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년을 살고 나면 중대한 결단을 해서 내가 이대로 죽을 것인지, 아니면 내가 무언가를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것인지를 결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 새롭게 결단한 독수리는 절벽 위로 올라가서 다시 둥지를 틀고 지금까지 자라났던 부리를 바위에 쪼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피가 튀기 시작하고 부리가 부서져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산산조각을 내서 가슴팍까지 자란 부리를 잘라낸다는 것입니다. 40년을 자란 부리를 잘라내는데 남이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바위에 부딪혀서 피를 튀기면서 잘라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반년쯤 뒤에 새 부리가 나오는데, 반년 뒤에 새로운 부리가 나오면 이제는 묵었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묵은 몸을 다시 가볍게 바꾼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머지 30년을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독수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서 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에게 환경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며 올바르고 건전한 마음을 가지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각 사람의 삶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일 것입니다. 진실로, 우리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에 중심을 두고서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인생살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경구절을 읽고서 이 시간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시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잠10:3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1:7) 【기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비참한 인류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남겨주시고, 이 비참한 인류가 주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보고, 읽고, 배울 수 있도록 은혜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더욱 공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높이고 자랑하는 모든 가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족들의 모든 생애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높이는 일에만 수고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영혼의 구원을 받고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보답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집안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며,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하나님/ 행17:24-25/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1-09-25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하나님 행17:24-25 오늘은 즐거운 민속 명절인 추석입니다. 이렇게 온가족이 할머님을 모시고 예배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이 계시고 가족이 있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 커다란 울타리 역할을 해줍니다. 더구나 이렇게 믿음을 갖고 둘러 앉아 예배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길 사모하면서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찬 송 --------305장 3) 기 도 ------- 가족 중 4) 성경봉독 -----행17:24-25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5) 설교말씀------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 추석날 아침에 할머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인 것도 함께 예배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이 시간 우리 모든 가족이 그 동안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짧은 본문을 통하여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는지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가족이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 모릅니다. 좋은 할머님과 부모님을 주시고, 사랑스런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한 동기가 되게 하신 분은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리고 가족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에게 힘과 격려가 되도록 우리를 한 핏줄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가족의 근원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 가정을 통해서 교회를 이루시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를 한 가족으로 허락하신 하나님은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심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저희와 함께 예배드리던 할아버님도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후손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향하여 예배드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기쁘게 바라보고 계실 줄 믿습니다. 우리 가정은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신 우리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서로를 위해서 더 기도하는 우리 가족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호흡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은 주님께서 호흡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호흡의 주관자도 하나님이시고. 인생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호흡을 주시기도 하시고 거두어 가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 속에서 사랑할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는 것은 호흡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이 서로 가족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호흡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호흡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우리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인생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 사람의 훌륭한 인격자로 그리고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 몸의 지체로 살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으며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가 죄와 욕망의 노예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세상의 모든 만물 가운데 누리며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온 우주 가운데 충만합니다. 우리 가족은 먼저 한 해 동안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호흡을 주시며 온 우주 만물을 우리를 위하여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삶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때에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기에 힘쓰는 축복의 가문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설교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가족을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날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겸손히 주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을 주의 사랑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모 형제 일가친척 모두가 주 안에서 화목하게 하시오며,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나 그때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굳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항상 성령께서 할머님을 비롯한 저희 가정을 이끄셔서 화평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 못한 가족들, 멀리 나가 있는 가족들, 특히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새 힘 얻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축복된 가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의 생활도 온전히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도록 인도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찬송 --------------434장 7) 주기도문 ---------- 다 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서로 사랑합시다/ 고전13:1-8/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08-09-23
서로 사랑합시다 고전13:1-8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 순서 예배선언/ 사회자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우리를 조상들의 육체를 통해 낳게 하셨고 그 분들의 희생적 사랑에 의해 이만큼 살게 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조상들의 은덕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추석 명절을 맞아 훌륭한 조상들을 기리며 그분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신앙고백(개정 사도신경)/ 다 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460장/ 다 같이 (1) 뜻 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2) 약한 자 힘 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 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기도/ 가족 중 살아 계셔서 오늘도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한데 모여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 가정과 가족들, 또한 저희의 생업 위에 크신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오늘의 우리가 있음은 선조님들의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지금 저희들 곁에 계시지는 않지만 마치 어른을 모시고 사는 것처럼 저희들 행동을 조심하게 하셔서 형제간에 우애 있게 하시고 망령된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간 혹시 우리 가족들 간에 서로 마음의 상처를 입힌 것이 있으면 이제 진심으로 화목하게 하시고 어려운 일을 만나 낙심한 사람이 있다면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이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온 일가친척들이 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섬기다가 천국에서도 다 함께 모여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의 예배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 고전13:1-8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설교/ 서로 사랑합시다/ 설교자 기도/ 설교자 찬송/ 545장/ 다 같이 폐회기도(개정 주기도문)/ 다 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설교문> 서로 사랑합시다 고전13:1-8 서론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랑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려주신 십계명을 요약해 보아도 1-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요, 5-10계명까지는 사람에게 대한 사랑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이 들어 있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성경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사랑 장’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장입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은 결론을 내리길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면서 우리 가문에 어떤 것이 가장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되어져서 이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갖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의 필요성 먼저 방금 읽은 고전13:1-3에 보면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위로의 말을 잘하더라도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빠져 있다면 공허한 꽹과리 소리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또 성경지식을 많이 알고 믿음이 아주 좋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고까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내가 가진 물질을 다 들여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내 몸을 다 바쳐 희생할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없다면 그것이 전혀 가치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은 우리 가족 모두가 한 사람이라도 빠짐없이 꼭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의 특징 1-3절에 이어서 4-7절까지는 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의 특징에 대하여 나열하고 있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4-7절을 다 함께 읽어봅시다. (1) 첫 번째 특징은 명령어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곱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를 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추상이나 관념이 아닌 실제라는 점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3:18에도 보면 “자녀들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 가족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서로를 위해 준다면 돌아가신 부모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사랑은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라는 점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2) 두 번째 특징은 참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는 4절에서도 참는 것이라고 했고, 7절 마지막에서도 견디는 것(=참는 것)이라고 한 것을 볼 때, 상대방에 대하여 잘 참아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의 특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키우실 때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끝없이 참아내셨기에 오늘에 우리가 있게 된 것 같이 우리 가족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마음에 받아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주고 참아준다면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아가페) 마지막으로 8절에 보니까 다른 것들은 모두 사라지지만 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만큼은 언제까지든지(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존재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여러 가지(지식, 재능, 사회적 신분, 물질적인 부요함)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들이 아닙니다. 일시적이요 유한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갈 동안만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다고 해서 참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덜 배우고, 사회적으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돈 많이 벌지 못했어도 우리가 우리 마음에 이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추구하고 그 사랑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소유할 수 있다면 그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참 사랑,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받지 못할 만큼 부족한 사람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하나님께 그 ‘영원한 사랑(아가페)’을 달라고 요구할 자격은 없지만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그 ‘영원한 사랑(아가페)’으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의 증거로 자기 아들을 우리 대신 십자가에 제물로 내어놓으셨습니다. 이 ‘영원한 사랑(아가페)은 이미 오래 전에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나를 구원해주신 구원의 주님으로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멸망치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점점 사랑이 식어가지만 우리 가족은 모두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아가페)’을 나누며 더욱 이해하고 더욱 참아주며 더욱 사랑하는 행복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마음이 아니라 큰 형님, 작은 형님, 동생들....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아니 지금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영원한 세계에 먼저 가 계신 우리 부모님의 간절하신 소원일 것입니다. 우리가 모일 때마다 이러한 사랑을 확인하고 이러한 사랑을 나누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시25:11-15/ 가족과 함께 드리는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2-0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시25:11-15 묵도---------------------- 다 같이 다같이 묵도하겠습니다! 오늘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심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 우리 가족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돌아보면 기쁜 일들도 있었고 슬픔에 젖어들 일들도 있었지만 모두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 지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이 예배를 통해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깊이 느끼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다 같 이 찬송------580장(구307장)---------다 같이 대표기도----------------------- 가족 중에서 성경말씀-----시편 25편 11-15절--------인도자 설교-----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인도자 오늘 추석을 맞이해서 함께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때, 삶의 어려운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선하게 인도해 오셨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여호와를 경외하여 이 시편의 저자인 다윗이 누렸던 복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첫째,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중요한 결정의 순간, 지혜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 길을 가르쳐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어리석은 우리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께서 준비 해 두신 최선의 길로 갈 수 있게 됩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사울 왕에게 오랜 시간을 쫓겨 다녔습니다. 그리고 많은 중요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어리석고 부족한 길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그의 삶은 굳건해졌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결과는 13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은 평안을 누리고, 땅을 상속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과 지혜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순종할 때 주어지는 은혜의 결실입니다. 이러한 인도하심과 은혜가 오늘 우리 가족에게도 동일하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2. 둘째, 하나님을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친밀하게 대해 주십니다. 친밀하게 대해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눈이 귀가 항상 우리를 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의 관심이 그 자녀에게 향하게 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자녀의 작은 말과 행동 하나에도 부모는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런 시간을 많이 보내면, 자녀의 작은 신음 하나에도 부모는 그 마음을 읽어내고, 그 필요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친밀함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우리가 또한 그 분의 마음을 읽게 되면, 하나님은 멀리 계신 어떤 신적인 존재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15절에 있는 것처럼 우리의 발을 원수의 그물에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신앙생활하고 달려 나가는 것을 얽어매던 모든 묶임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친밀함의 역사가 우리 가정에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이 자리에서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오늘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족이 되자.”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세가 우리 가정의 굳건한 기초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권면-----------------------인도자 먼저,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좋은 권면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부모님과 자녀들이 한 해 동안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하고 뜻 깊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또 남은 한 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등등을 함께 나누면 좋을 것입니다. 찬송-------579장(구304장)--------다 같이 예배마침---------주기도문----------다 같이
온전한 감사/ 합3:16-19/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4-09-23
온전한 감사 합3:16-19 추석가정예배순서 묵도--------------------------------------다 같이 찬송----------------- 559장----------------다 같이 기도------------------------------------------------가족 중 성경봉독-------------하박국 3장 16절~19절--------------인도자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말씀------------------온전한 감사----------------인도자 추석(중추절)의 의미는 한 해 동안 농사한 곡식과 과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감사라고 하는 단어는 생소한 단어가 아닙니다.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요, 단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감사가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고 혹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온전한 감사가 무엇인지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박국 선지자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까? 그 당시 상황을 보면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바벨론 대 제국이 유다를 침략하는 시대입니다. 즉, 바벨론의 침략으로 유다가 멸망당하는 공포와 두려운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신앙인의 참 감사가 무엇인가를 역력히 보여주는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이에 비해서 우리들의 신앙체질은 너무 허약하고 미숙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뜨거운 감사가 없습니다. 행여 감사할 지라도 너무 감정적이고, 조건적입니다. 그러나 오늘 하박국 선지자는 고난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온전한 감사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난 가운데 드리는 감사 본문 16절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환난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면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고, 뼈가 썩으며, 내 몸의 처소가 떨린다고 고백했겠습니까?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그런 환란을 눈앞에 두고도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환란 가운데서 드리는 감사, 찬양, 이것이 온전한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한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고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하는 한 소녀가 늘 기쁘고 맑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밝게 살 수 있나요?” 그러자 그 소녀가 말했습니다. “비록 제가 걷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음을 감사하고,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아빠,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걷지는 못해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비록 걷지 못하는 불구의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모습, 우리에게 도전을 주지 않습니까? 환난 가운데 찬양과 감사를 돌리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없음에도 드리는 감사 본문 17절에 보면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먹을 것도, 양식도, 사업장도 모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으로 비유하자면 철저하게 부서진 인생을 의미합니다. 가정으로 표현한다면 풍비박산된 가정이라고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공하고 풍성한 가운데는 쉽게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고난 가운데 감사하며 살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감사는 비록 가진 것이 없을 지라도, 즉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드리는 감사입니다.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에 보면 10명의 문둥병자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0명이 다 고침을 받았으나 9명은 그냥 가고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만 돌아와서 예수께 감사했다는 내용입니다. 그중 16절을 보면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한 명의 문둥병자가 무엇을 가지고 와서 사례했겠습니까? 금은보화를 가지고 와서 사례했을까요? 아니요. 눈물과 진심으로 사례하며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아무 것도 없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드리는 감사가 온전한 감사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 마지막으로 온전한 감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사는 인생입니다. 18절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하박국 선지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두려움과 무서움이지만 그래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신앙으로 인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십시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그 은혜를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한 번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나의 힘,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우러러 바라보며 온전히 감사하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온전한 감사는 구원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그 구원을 감사하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중추절)을 맞이해서 풍성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인생에 환난이 닥쳐와도, 비록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손길을 바라보며 온전한 감사를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인도자는 말씀 선포 후 잠시 기도합니다. 찬송-----------------301장-----------------다 같이 주기도문----------------------------------------------다 같이 예배 후 조상들이 남긴 믿음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명절 동안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류우열 목사(인천 복된교회)온전한 감사/ 합3:16-19/ 추석가정예배설교/ 2014-09-23 온전한 감사 합3:16-19 추석가정예배순서 묵도--------------------------------------다 같이 찬송----------------- 559장----------------다 같이 기도------------------------------------------------가족 중 성경봉독-------------하박국 3장 16절~19절--------------인도자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말씀------------------온전한 감사----------------인도자 추석(중추절)의 의미는 한 해 동안 농사한 곡식과 과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감사라고 하는 단어는 생소한 단어가 아닙니다.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요, 단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감사가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고 혹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온전한 감사가 무엇인지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박국 선지자는 어떠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까? 그 당시 상황을 보면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바벨론 대 제국이 유다를 침략하는 시대입니다. 즉, 바벨론의 침략으로 유다가 멸망당하는 공포와 두려운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신앙인의 참 감사가 무엇인가를 역력히 보여주는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이에 비해서 우리들의 신앙체질은 너무 허약하고 미숙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뜨거운 감사가 없습니다. 행여 감사할 지라도 너무 감정적이고, 조건적입니다. 그러나 오늘 하박국 선지자는 고난과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온전한 감사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난 가운데 드리는 감사 본문 16절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환난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면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고, 뼈가 썩으며, 내 몸의 처소가 떨린다고 고백했겠습니까?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그런 환란을 눈앞에 두고도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환란 가운데서 드리는 감사, 찬양, 이것이 온전한 감사가 아니겠습니까? 한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고 언제나 휠체어에 의지하는 한 소녀가 늘 기쁘고 맑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밝게 살 수 있나요?” 그러자 그 소녀가 말했습니다. “비록 제가 걷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음을 감사하고,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아빠,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걷지는 못해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비록 걷지 못하는 불구의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모습, 우리에게 도전을 주지 않습니까? 환난 가운데 찬양과 감사를 돌리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없음에도 드리는 감사 본문 17절에 보면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먹을 것도, 양식도, 사업장도 모든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으로 비유하자면 철저하게 부서진 인생을 의미합니다. 가정으로 표현한다면 풍비박산된 가정이라고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정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성공하고 풍성한 가운데는 쉽게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없는 고난 가운데 감사하며 살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감사는 비록 가진 것이 없을 지라도, 즉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드리는 감사입니다.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에 보면 10명의 문둥병자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0명이 다 고침을 받았으나 9명은 그냥 가고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만 돌아와서 예수께 감사했다는 내용입니다. 그중 16절을 보면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한 명의 문둥병자가 무엇을 가지고 와서 사례했겠습니까? 금은보화를 가지고 와서 사례했을까요? 아니요. 눈물과 진심으로 사례하며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아무 것도 없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드리는 감사가 온전한 감사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 마지막으로 온전한 감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사는 인생입니다. 18절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하박국 선지자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두려움과 무서움이지만 그래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신앙으로 인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십시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그 은혜를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한 번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나의 힘,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우러러 바라보며 온전히 감사하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온전한 감사는 구원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그 구원을 감사하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중추절)을 맞이해서 풍성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인생에 환난이 닥쳐와도, 비록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손길을 바라보며 온전한 감사를 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인도자는 말씀 선포 후 잠시 기도합니다. 찬송-----------------301장-----------------다 같이 주기도문----------------------------------------------다 같이 예배 후 조상들이 남긴 믿음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명절 동안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류우열 목사(인천 복된교회)
은혜 받은 성도/ 롬11:6/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0-09-21
은혜 받은 성도 롬11:6 [롬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추석 명절를 맞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처럼 명절을 맞아 우리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됨은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이러한 뜻 깊은 날 함께 읽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체험하고 맛보는 복된 시간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창조 이래로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선한 계획하심은 마음 속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모든 인생들이 실생활에서 실재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으로 우리에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해마다 추석이 되면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우리의 식탁이 풍성해집니다. 봄부터 열심히 땀 흘려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이처럼 풍성한 결실을 거두어 누리게 됨을 생각할 때 신앙이 없는 사람도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분명히 같은 한반도에 살면서 북쪽의 동포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굶지 아니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우리가 감사해야할 복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최고의 복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최고의 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삯을 죽음으로 지불해야 할 모든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옥을 향해 가던 발걸음을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께로 향해서 달려 갈 수 있는 기쁨을 소유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는데 바로 명절을 맞은 우리는 좋은 먹을거리를 주신 것에 대해서 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야겠지만 더욱 감사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생명과 평안을 오늘 우리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명과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최고의 사랑과 선물을 죄인 괴수인 나를 위해서 아낌없이 다 내어 주신 것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들이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을 부인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부모님과 조상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아무도 이러한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 친히 생명을 내어 주신 조상은 역사 이래로 이제까지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받아 누리는 최고의 복은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로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행위로 받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소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의 고귀한 대가가 지불되었기에 가능한 복임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잘 말해 줍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죄 지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복을 어떻게 얻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입니다. 나는 영생을 얻는 일에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이 엄청난 소망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은혜로 된 것이며 행위로 말미암지 않았다”는 것은 나 자신이나 어떠한 인간도 자신의 의지나 노력 여하를 막론하고 소유하거나 취할 수 없는 바로 그 영원한 생명을 예수님의 피로 사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추석 명절 우리 모든 가족이 이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 새기면서 감사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입술로 드리는 제사/ 호14:1-3/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04-09-26
입술로 드리는 제사 호14:1-3 추석명절 가정예배문 개식사 ------------------------------------------ 사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기 위해서 구원을 예비하셨습니다. 이 시간도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 같이 묵도하심으로 추석 명절 추모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시24:3-6) 아멘. 찬송 ------- (46, 53, 307, 308, 309장 중에서) -------- 다 같이 기도 ------------------------ 가족 중에서 하든지 또는 사회자 사랑의 하나님, 금년에도 때를 따라서 단비와 햇빛을 내려 주셔서 추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대상을 알게 하여 주시어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생활도 감사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며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복되고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도 지금까지 우리 온 가족을 지켜 주셔서 모두가 자기의 할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여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들이 좋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혜를 주옵시고 실패의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새롭게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의 생활의 인도자가 되시며 우리들은 그의 도구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가족들이 범죄하여 죄악의 길로 접어들 때에도 성령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성경 봉독 ----------- (호14:1-3) ------------- 사회자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설교 ------------- (입술로 드리는 제사) ------------ 가족 중 가을은 결실을 위해 병충해와 장마와 태풍과 무더위를 견뎌온 식물들이 열매 맺는 계절입니다. 이때를 위해 다소곳이 준비하며 더욱 풍성한 열매로 보답하기 위해 애씀과 겸손이 스며 있는 식물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자연의 순응과 겸손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왜 우리 인간들은 자연의 순수함과 정직함과 겸손을 배울 수 없을까? 심는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보면서도 왜 좋은 씨를 심으려 하지 않는가? 정확한 계절의 순환을 보면서도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을 왜 부인하는 것인가요? 그분만이 참 신이시며 주인이라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고 그분 앞에서 자꾸만 바벨탑을 쌓아 가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볼 때에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택하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본문 말씀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범죄 한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시면서,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민족에 비해 소유한 가장 큰 축복은 제사장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범죄 한 인간과는 교제하실 수 없습니다. 범죄 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되어 비참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 제물을 가지고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때의 제물이 수송아지인데 하나님께서는 이 제사를 받으시고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수송아지를 제물로 해서 드리는 제사도 점점 형식화 되어가고 타락되어져서 지구상의 제물이 모자랄 정도로 인간들의 죄가 아주 성행하였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불문율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이기에 범죄 한 모든 사람(롬3:23)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들의 죽음을 그대로 놔두실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지으신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죄가 성행하고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심판과 저주가 목적이 아니라 회개와 회복을 바라시는 하나님은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세상을 사랑하셨기에 다른 제물, 번거롭게 매번 드리지 않고 한 번만 드려도 되는 완전하고 아름다운 제물을 택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대제사장이기도 합니다. 입술로 드리는 제사는 회개하는 마음의 기도입니다. 더 이상 수송아지는 필요치 않습니다. 입술로 드리는 제사는 사죄의 은총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제사요,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고백의 제사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서 29장 13절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는 말씀처럼 진실하고 솔직한 마음으로부터의 회개와 고백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입술의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오늘은 우리 나라 대부분의 가정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가 아니라 조상에게 드린다는 빌미로 우상에게 제물을 차려놓고 제사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지은 것을 가지고 우리 신이라 하며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죄악과 같은 것입니다. 하루 빨리 전도하여 이 민족 모두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제사 드리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3절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 대신에 강대국 앗수르와 그 나라의 군사력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앗수르나 애굽 같은 강대국의 도움을 전적으로 의지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제쳐 두고 강한 나라의 힘을 빌려오지 않으면 망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인간들이 자신의 힘이나 계책을 믿고 하나님 없이도 안전하고 능히 해나갈 수 있다고 착각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서 등을 돌리십니다. 오늘 앞서 가신 부모님을 생각할 때마다 슬픈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인생이 누구나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히9:27). 우리도 부모님의 뒤를 따를 수밖에 없지만 그날까지 참 회개의 입술의 제사를 잘 드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환경이 어렵고 여의치 않아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설교자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오곡백과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을 주시고 이 풍성한 계절에 추석 명절을 허락하셔서 부모님을 추모하면서 우리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연도 땀 흘리며 가꾼 주인에게 겸손히 열매로 보답하는데 부족한 저희들은 어떠한 열매를 맺어 주님께 보답해야 할는지요? 오늘 이 시간 부모님을 회상하오며 자손 된 저희들이 그분의 가르침과 교훈대로 살게 하시고 그 분들이 못다 이룬 일들을 저희들이 성취하게 하옵소서, 온 집안이 주님께 온전히 충성하며 몸 된 교회를 받들어 섬기는데 부족함 없는 은총을 허락 하시옵소서. 온 형제와 친척들이 사랑과 화합으로 굳게 뭉쳐 하나님을 잘 섬기는 축복된 가문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찬송 ---------------- ( 305장 ) --------------- 다 같이 폐회 ------------- ( 주기도문 ) -------------- 다 같이
작은 것에 감사하는 지혜/ 시119:35-37/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3-09-15
작은 것에 감사하는 지혜 시119:35-37 추석 가정 예배 순서 ☺기원/ 인도자 고마우신 주님, 추석을 맞아 우리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를 받아주시며, 주님의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멘. ☺신앙고백/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88장/ 다 함께 ☺기도/ 맡은 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렇게 추석명절 우리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 무더웠던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렇게 결실의 계절을 맞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에게 더 큰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각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더 잘 섬기도록 도와주시며,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지금 힘든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살펴주시며, 우리 가족이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실 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시119:35-37/ 다 함께 35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말씀/ 작은 것에 감사하는 지혜/ 맡은 이 성경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물질의 풍요로만 생각했다면, 그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총의 본질을 파악하고, 모든 일에 감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 동안 너무 넓은 문, 넓은 길만을 고집했다면, 회개하고 좁은 길로 나아가야 하며, 너무 부자가 되려고만 했다면,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 천국을 소유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작아진 것, 가난해진 것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허탄하다 하신 것에 대해 관심을 끄고, 주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부모님과 가족 간의 감사 인사하기 ☺축복송/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주기도/ 다 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할 때/ 시100:1-5/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08-09-24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할 때 시100:1-5 중추절 혹은 한가위라고도 하는 추석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명절로 수확과 결실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이모저모로 돌보아 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찬양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며 드리는 찬양은 어떤 능력과 유익을 가져오게 될까요? 1. 하나님의 크신 임재를 체험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감사와 찬양을 등한히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하나님 앞에서 매일 향을 피웠습니다. 이 향은 요한계시록 5장 8절 이하에 의하면 ‘기도와 찬양’입니다. 또한 히브리서 13장 15절은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 가운데 거하십니다(시22:3).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송을 보좌 삼고 그 가운데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2. 마귀를 쫓아내는 무기가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악의 세력인 마귀와 귀신들을 쫓는 무기가 됩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 악령에 잡혀 고통 할 때 다윗이 수금을 타자 악령이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삼상16:23). 하나님을 찬미하는 수금에 악령이 견디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귀는 찬양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찬양은 빛 되신 하나님을 모셔 오기 때문에 어둠의 세력인 마귀와 귀신들이 견디지 못합니다. 어둠이 빛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처럼 마귀는 빛 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 움츠러들게 되고 결국 쫓겨나고 맙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두세 사람이 모일 때마다 주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3.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찬양은 고난 중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통로가 됩니다. 사람들은 대개 고통 앞에서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불평과 원망을 하면 할수록 마귀가 들어오고 그 고통이 더욱 가중되게 됩니다. 우리는 고난 중에라도 찬송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약에 보면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모압과 암몬과 마온 연합군의 공격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주변 국가에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찬송했습니다. 거룩한 성가대를 조직해서 적군이 쳐들어오는 골짜기 언덕 위에 올라가 일제히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복병을 일으키셔서 모압과 암몬과 마온 족속을 치게 하시고 저들끼리 싸우게 하심으로 완전한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대하20:20-23). 이처럼 감사의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4. 해방과 자유 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마음의 근심과 염려가 우리 마음을 묶고 좌절과 절망이 짓누를 때, 찬송을 부르면 마음의 쇠사슬이 끊어지고 해방과 자유가 다가옵니다. 슬픔은 기쁨으로, 절망은 소망으로, 흑암은 광명으로 변하는 기적이 찬양을 통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매를 맞고 발이 차꼬에 매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밤중에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러자 지진이 일어나 옥터가 흔들리고 차꼬가 다 풀어지고 말았습니다(행16:25-26). 찬양이 기적을 일으켜 모든 어둠의 세력을 훼파하고 자유와 해방을 가져오게 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감사와 찬양의 종교입니다. 우리가 모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우리에게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뿐 아니라 그것을 생활화함으로써 복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 은혜의 삶, 감사의 삶/ 시146:1-10/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08-09-12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 은혜의 삶, 감사의 삶 시146:1-10 추석명절 가정예배순서(동산에서나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묵상기도.....다 같이 기원.....인도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이 아침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송.....23장, 28장, 446장, 301장 중에서.....다 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기도.....가족 중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날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겸손히 주님 앞에 예배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과거, 우상을 섬기며 살아온 이 나라와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을 주셔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고 소망의 주를 바라보며 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을 주의 사랑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모 형제 일가친척 모두가 주안에서 화목하게 하시고,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굳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항상 성령께서 저희 가정을 이끄셔서 화평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 멀리 나가 있는 가족들, 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새 힘 얻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의 생활도 온전히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도록 인도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시146:1-10.....자녀 중에 설교.....은혜의 삶, 감사의 삶.....설교자 추석은 우리 민족이 신라시대부터 지내온 명절로 오늘날에도 가장 큰 명절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가윗날은 연중 달이 가장 크고 밝은 날입니다. 그해의 첫 곡식으로 송편을 빚어 먹으며 감사하는 즐거운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초실절(레23:9-14)을 주신 것처럼 우리 조상들에게 “추석”을 추수절로 지키도록 주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달 밝은 한가윗날은 우리 민족의 “추수감사절”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석에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묘를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 될 수 없습니다. 사후에 몸은 비록 묘지에 묻히게 되지만, 영원히 죽음에 매여 있거나 묘지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 반드시 부활하게 됩니다. 부활은 우리가 믿는 가장 핵심적인 믿음이요, 우리의 영원한 소망입니다. 예부터 각 나라와 민족마다 가을걷이나 한 해의 풍성한 삶의 소출을 끝내고 나면 하늘에 감사하는 축제를 열거나 또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고유의 명절로 삼아 흩어졌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모여서 마음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것을 보게 됩니다. 농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1차적인 산업이며, 기본적인 삶의 방법이었고 하나님께서도 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수고하여 땅의 소산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차적인 문제는 이마에 땀을 흘리고 수고함으로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땅에서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가만 두어도 왕성하게 자라나기에 땅을 갈고 곡식과 채소의 씨앗을 뿌려서 농사짓는 일은 고되고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비가 제때에 오지 않거나 또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오면 모든 수고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거나 엉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삶의 역경 가운데서도 인생들은 자신의 삶이 힘들고 어렵기도 하지만 하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의 소중한 발견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우리는 추석을 맞이하며 다음과 같은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1.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땀을 흘리고 수고해서 얻은 모든 것은 단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를 거두어들이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내가 수고해서 얻은 것 같지만 나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것을 나의 주머니에 담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사는 인생만이 가지고 있는 너무나 귀한 삶의 보물입니다. 우리 자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이기에 우리는 그 분의 은혜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 수고했다고 하는 것으로 교만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사는 것이 사람됨의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명절을 맞이해서 모든 가족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것은 그 자체가 복된 것이며,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수많은 창고에 오곡백과가 가득 차 있는 것은 참으로 복된 것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보다 훨씬 부요하고 복된 삶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2. 둘째로 우리는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명절이 되면 멀리 있던 가족들과 친척들을 기쁨으로 만나서 회포를 풉니다. 또한 어르신에게나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선물을 드리며 마음을 나눕니다. 또한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자신들의 삶의 부분들을 나누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우리들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나누어야 하고 베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더 풍성케 하는 하늘의 뜻이며 방법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도 마음도 더 부요해지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의 부요함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삶의 에너지도 우리에게 필요하기에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의 부요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나누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미소와 밝은 웃음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의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과 물질도 나누어야 합니다. 추수의 기쁨을 우리만 누리지 말고, 이웃들과 함께 누려야 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17, 개정)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뿐만이 아니라 또한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보아서 우리의 사회가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작은 것으로도 우리는 큰 보람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셋째로 우리의 삶에서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삶은 한 마디로 하나님을 함께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향한 삶입니다. 본문에서는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며 그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과 동행하겠다는 마음을 모두가 다시금 새롭게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부요하고 좋은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삶이거나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삶이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삶의 보배들은 도리어 인생을 파멸시키는 암초가 될 것입니다. 공부하는 자녀들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미래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하며, 사업을 가지신 분들이나 직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 하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 섬기듯이 성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 하겠고, 모두가 만나는 사람들을 예수님 섬기듯이 한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말씀했던 조상들의 바람처럼 이 세상은 한가위 같이 넉넉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좋은 계절, 좋은 명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우리의 가슴에 잘 새기고 간직해서 우리의 모든 날들이 한가위 명절 같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설교자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온 삶의 여정마다 내려주신 귀한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리며, 지금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좋은 명절을 주셔서 내려주신 은혜를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또한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가족과 일가친척들에게도 날마다 한가위 명절 같은 삶으로 축복하시며 주님의 마음으로 많이 베풀고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험한 세상이지만 주의 말씀의 법도를 따라서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게 하시고, 모든 일을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삶에 날마다 성령의 열매와 삶의 복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기를 사모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430장, 559장, 569장, 220장 중에서.....다 같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다 같이 예배 후 모든 가족들이 서로 사랑의 포옹으로 인사를 나눕시다.
추석 명절 가정예배순서/ 믿음의 큰 유산/ 엡6:1-4/ 추석추모추석가정예배설교/ 2014-09-27
추석 명절 가정예배순서/ 믿음의 큰 유산 엡6:1-4 사회: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예배드립시다. 묵상기도------------------------------------------다같이 기원----------------------------------------------인도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 아침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찬송-------------------23장 또는 460장------------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기도-----------------------------------------가족 중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들을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날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겸손히 주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과거, 우상을 섬기며 살아온 이 나라와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을 주셔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시고 소망의 주를 바라보며 살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모 형제 일가친척 모두가 주님 안에서 화목하게 하시고,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의 띠로 하나 되어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증거하며 살게 하옵소서.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나 그 때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굳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항상 성령께서 저희 가정을 이끄셔서 화평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 못한 가족들, 멀리 나가 있는 가족들, 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꼭 함께 하시어 새 힘 얻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의 생활도 온전히 주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도록 인도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엡6:1-4----------------자녀 중에 설교----------------------------------------------설교자 믿음의 큰 유산 엡6:1-4 가정은 인간 사회의 기본 단위요 질서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받은 영향은 인간의 모든 생활과 보다 큰 사회의 삶을 좌우합니다. 그런데 우리 식구들이 신앙 안에서 굳게 서 있고 복된 가정이 된 것은 먼저 하나님의 축복 때문이요, 그리고 부모님이 남겨 주신 유산이 훌륭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남겨 주신 큰 유산은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신앙의 유산입니다. 가정은 신앙이 중심이어야 합니다. 가정이 아무리 물질로 풍요함을 갖추었다 해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결여되어 있다면 복된 가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가정이 복된 가정으로 살게 된 것은 부모님이 진실한 신앙 유산을 물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사랑과 화목이라는 유산입니다. 사람은 먹는 것이나 입는 것만으로 살 수 없고, 사랑과 화목이 있어야 사람다워지고 가정다워집니다. 우리 가정이 남달리 화목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된 것은 우리 부모님이 남겨 주신 유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은 가족의 생명이 보전되며 참 교육이 실시되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훈련장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넘치는 친교의 장, 서로 도와주는 협동과 화목의 장 이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무덤 앞에서 다시 한 번 사랑과 화목이 넘치는 가정을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효라는 유산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효도의 본을 보여 주셨을 뿐만 아니라, 성경은 부모공경을 약속이 붙어 있는 계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이 붙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된 효성은 부모가 세상을 떠나신 후 제사를 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가르쳐 주신 그 교훈과 그 생활을 후손 된 우리가 본받고 지키며 행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추석명절입니다. 우리를 낳아 주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부모님을 잘 모심으로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은 첫째로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안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이 효도하는 길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대대로 충만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유산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과 화목과 효성과 신앙의 유산을 길이 보전하고, 우리 후대에 물려주는 가정이 되기를 다짐하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 도---------------------------------------------설교자 찬 송--------------------305장--------------------다같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