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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3일)
2013년 5월 23일) ▒ 333법칙 ▒ - 柳溪 權聖吉 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팀, 직장 어디서든 구성원을 상중하로 나누면 언제나 똑같은 특징이 드러난다. 하위 1/3은 그 무엇도 흡족하게 여기지 않기에사람들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중위 1/3은 일이 잘 풀릴 때는 행복하고 긍정적이지만, 고난이 찾아오면 주저앉고 만다. 상위 1/3은 시련의 순간에도 긍정적 자세를 잃지 않는다. -수 엔퀴스트(여자 소프트볼 감독)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상위 3분의 1의 사람들이 앞에서 다른 사람을 이끌고 영향을 미치며 전세를 역전시킵니다. 나 스스로 그 부류에 포함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긍정도 부정도 모두 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전파됩니다. "나는 333법칙을 믿는다." 깊히 새겨둘 말입니다.
3,000불짜리 청구서/ 2011-02-13
3,000불짜리 청구서 어느 날, 포드 자동차 회사에 갑자기 전기가 중단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자동차 생산 라인이 중단되니 큰 손실과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내의 모든 기술자를 동원해도 해결이 되지 않자 포드사는 에디슨 전기 회사의 일류 기술자를 급히 불렀습니다. 에디슨 전기 회사의 기술자는 기계를 훑어보더니 십분 만에 수리를 해냈습니다. 그 기술자가 나중에 청구서를 보내 왔는데 3,000불이 청구되었습니다. 십분 만에 3,000불, 우리나라 돈으로 약 320만 원이 청구된 것입니다. 포드사 쪽에서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상세 내역을 다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인 발견이 2,950불, 수리비 50불이 기재되어 왔습니다. 이것을 보고 포드사에서는 두말 않고 3,000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진짜 실력은 원인을 발견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을 때도 잘못으로 벌어지는 현상에만 관심이 있을 뿐 근원적인 것을 고치는 데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부분에서 잘못이 일어났는지를 찾습니다. 그 근원을 파악하려고 애씁니다. 같은 죄나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개는 죄를 이기는 힘이 있고, 나를 이기는 힘이 있고, 사탄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내 갈 길을 밝혀 주는 지혜가 회개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사명의 길이 회개를 통해 주어집니다. 진정한 회개, 영적 생활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치유행전」/ 김형준
3,8 광땡을 잡아라!
3,8 광땡을 잡아라!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면 늘상 하는 것이 화투라는 것입니다. 주로 고스톱을 많이 하는데, 화투2장을 갖고 하는 \'때이(英, pair)\'라는 놀이도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옆의 분에게 물어보세요. 이 놀이에서 가장 높은 패는 여러분도 자주 들어보신 3·8광때이입니다. 이 패만 들고 있으면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거는 것이죠. 장때이도 무섭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패가 평생에 한 번 들어올까 말까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패를 들고 계십니까? 일꾼이라는 패, 리더라는 패, 모태신앙이라는 패...... 세리와 같지 않음을 감사하던 바리새인처럼 일주일에 2번이나 금식기도하는 패를 들고 계십니까? 아니면 주일성수라는 패를 들고 계십니까? 하지만, 이러한 패를 가지고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잡아야 할 패는 오직 3·8광땡입니다. 신앙에 있어 3·8광땡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지금 들고 있는 패들을 놓으시고, 3·8광땡을 잡으십시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6:14)
3-in-one/ 2011-09-13
3-in-one 시장에 출시되는 많은 기기 중에 3가지 기능의 3-in-one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놓은 것이 많다. 다 기능으로 인해 사람들은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세상의 것들은 이렇게 편하게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 안에 좋은 기능은 사라지고 축소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해심 많던 그 마음도, 너그럽던 그 마음도, 용서를 구하지않아도 용서해주던 그 마음도, 자신의 먹을 것도 덜어내어 나누던 그 마음도, 억장이 무너지는 말을 들어도 참아내던 마음도,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해하던 겸손한 그 마음도 이제는 사라지고 오직 욕심과 이기심만 커진다. 점점 살기 좋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 허락하신 좋은 기능을 잃은 삶을 살기 보단 세상을 보며 회복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주님! 세상은 발전되고, 발달된 제품들이 태산같으나 우리의 마음은 점점 적어지는 부끄러운 삶을 벗어나도록 도와 주소서. 오늘의 삶이 은혜이기에 감사함을 깨달아 바르고 겸손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3.1 독립운동/ 국가/ 2008-04-02
3.1 독립운동/ 국가 1919년 평안남도 그 어느 지방에 일본 헌병대에 4월자 일지에 기록되어 있는 문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3.1 운동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무라까미 헌병소장은 다나까 부하에게 나가서 3.1운동 만세를 부른 사람들, 그 주동자들을 체포해오라고 했습니다. 다나까 부장이 나가서 한바퀴 돌고 오더니, 누가 만세를 불렀는지 안 불렀는지 지금 안 부르니 알 수가 없다고, \"그걸 색출할 수가 없습니다.\"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또 하는 말이 \"그럼 가서 기독교인을 잡아와.\" \"아니 기독교인이 누군지 알 수 있습니까? 주일날이 되야 알지. 기독교인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답답한 사람 있나? 기독교인은 물어보면 돼.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테니깐. 그리고 그들은 만세를 불렀으면 불렀다고 해.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 기독교인은 자기 정체의식이 분명하고 내가 만세를 불렀노라, 라고 말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생명을 걸어.\" 그것이 기독교인이라고 이게 헌병대 문서에 나오는 얘기예요. 여러분, 기독교인은 정체가 분명합니다. \"나는 기독교인이요. 그리고 내가 만세를 불렀소.\" 그리고 당당하게 나가서 만세를 부른 사람은 많아요. 그러나 만세를 불러서 희생된 사람은 기독교인 뿐이요. 왜요? 그들은 정직했으니까. 이것은 신학적으로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순교와 순국을 같이 생각을 했어요. 나라사랑하는 것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예요. 나라를 위해 죽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은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초대 교회요. 이 거룩한 마음이 한국교회의 신앙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애국과 믿음은 하나입니다. 일치하게 생각했습니다.
3.1 독립운동/ 국가/ 2012-12-18
3.1 독립운동/ 국가 1919년 평안남도 그 어느 지방에 일본 헌병대에 4월자 일지에 기록되어 있는 문서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3.1 운동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무라까미 헌병소장은 다나까 부하에게 나가서 3.1운동 만세를 부른 사람들, 그 주동자들을 체포해오라고 했습니다. 다나까 부장이 나가서 한바퀴 돌고 오더니, 누가 만세를 불렀는지 안 불렀는지 지금 안 부르니 알 수가 없다고, \"그걸 색출할 수가 없습니다.\"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또 하는 말이 \"그럼 가서 기독교인을 잡아와.\" \"아니 기독교인이 누군지 알 수 있습니까? 주일날이 되야 알지. 기독교인 누군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답답한 사람 있나? 기독교인은 물어보면 돼.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테니깐. 그리고 그들은 만세를 불렀으면 불렀다고 해.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 기독교인은 자기 정체의식이 분명하고 내가 만세를 불렀노라, 라고 말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생명을 걸어.\" 그것이 기독교인이라고 이게 헌병대 문서에 나오는 얘기예요. 여러분, 기독교인은 정체가 분명합니다. \"나는 기독교인이요. 그리고 내가 만세를 불렀소.\" 그리고 당당하게 나가서 만세를 부른 사람은 많아요. 그러나 만세를 불러서 희생된 사람은 기독교인 뿐이요. 왜요? 그들은 정직했으니까. 이것은 신학적으로 확실하게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순교와 순국을 같이 생각을 했어요. 나라사랑하는 것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은 하나예요. 나라를 위해 죽는 것과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은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초대 교회요. 이 거룩한 마음이 한국교회의 신앙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애국과 믿음은 하나입니다. 일치하게 생각했습니다.
3.1 애국 운동의 정신을 기억합시다/
3.1 애국 운동의 정신을 기억합시다 3·1 운동과 한국교회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3·1 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의 포악한 무단통치에 대항하여 폭발한 한 민족의 거족적인 항일독립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준비과정이나 운동 진행과정에서 기독교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3 1운동 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이 16인이나 되며, 비서명자 48인 가운데도 24인의 기독교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의 수는 30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당시 전 인구 1천 7백만 중 기독교의 수는 불과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던 점을 감안할 때 대단한 참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3·1 운동에 직접 서명한 목사님들 중에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주장하며 고민하던 신석구목사의 경우 선언서에 서명하는 문제를 놓고 새벽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민하면서 27일 새벽에야 "5천년 전하여 내려오던 강토를 내 대에 와서 잃어버린 것이 죄인데 찾을 기회에 찾아보려고 힘쓰지 아니하면 더욱 죄가 아니냐"는 응답을 받고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길선주목사가 이승훈의 제안으로 독립운동의 주모될 것을 결정한 동기 역시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권고로" 고국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신앙적 동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공소공판에서 "피고는 항상 일한 합병에 불평을 품고 조선독립을 희망하였는가?" 라는 총독부 판사의 질문에 답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감동적입니다. 이승훈은 "그렇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바가 있으니 오색인종 어느 누가 조국의 흥왕과 종족의 번영을 바라지 아니하며, 더욱이 남의 나라에 합병된 자기 나라의 독립을 바라지 아니하였으랴"고 하였습니다. 3·1 운동 이후 이로 인하여 받은 교회의 피해는 막심하였습니다. 총독부가 1919년 5월에 발표한 통계를 보면, 전부 파괴된 교회당 수가 17동, 일부 파괴된 것이 24동, 그 외 교회당의 손해가 41동, 교회 재산의 손해 액은 3만 달러, 오산중학교의 피해액은 5천 달러였습니다. 그리고 1919년 6월 30일 당시 투옥된 사람의 수도 기독교인이 2,190명으로 유교나 불교 및 천도교인을 합한 1,556명보다 훨씬 많았으며, 교역자도 151명으로 천도교 직원 72명을 훨씬 능가하고 있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한국교회는 3·1 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감당해 왔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피해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나라를 사랑하며 조국에 소망을 주는 교회로서 사명을 다 하였던 것입니다. 3·1 운동은 우리 민족 역사에서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을 애국정신의 발로의 날이었습니다. 즉 민족이 애국운동으로 뭉쳐진 대 역사적 사건의 날이었습니다. 나라를 잃은 지 9년 만에 다시 나라를 되찾아야겠다는 뜻에서 일제의 총검을 두려워하지 않고 맨 주먹으로 독립만세를 방방곡곡에서 외쳤던 날이었습니다. 그날의 애국 운동이 이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는 불쌍한 고아가 됩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살아야 우리도 보호받고 살게되며 기를 펴고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3.1운동과 그리스도인/ 2010-03-01
3.1운동과 그리스도인 올해가 3.1운동 91주년입니다. 우리 민족의 근대사 역사 가운데 잊어서는 안되는 날이 3.1운동과 8.15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 때 3.1절과 8.15는 기념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고 가슴찡한 경험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두 날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간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민족을 깨우는 3.1운동이 신앙운동이요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저는 한국 교회가 세상에 소망이 되어야 하고 교회가 희망을 잃어 버리면 세상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마다 우리 성도들의 가슴마다 3.1운동과 해방에 대한 감사로 충만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냅시다.
3.1절 기념예배 특별순서 자료/ 2012-03-01
3.1절 기념예배 특별순서 자료 독립선언서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만대에 일러 겨레가 스스로 존재하는 마땅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고 이것을 선언하는 터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성을 모아 이것을 널리 알리는 터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터이며, 사람된 양심의 발로로 말미암은 세계 개조의 큰 기운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것을 드러내는 터이니,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므로,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것을 막고 누르지 못할 것이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의 희생을 당하여, 역사 있은 지 여러 천년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이제 십년이 되도다. 우리가 생존권마저 빼앗긴 일이 무릇 얼마며, 정신의 발전이 지장을 입은 일이 무릇 얼마며, 겨레의 존엄성이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성을 가지고 세계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일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풀어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앞으로의 두려움을 없이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도의가 짓눌려 시든 것을 다시 살려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옳게 가꾸어 나가려면, 불쌍한 아들·딸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이 길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하려면, 우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인 것을 뚜렷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 속의 칼날을 품으니,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가 되고, 인륜과 도덕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오늘, 우리가 나아가 이것을 얻고자 하는데 어떤 힘인들 꺽지 못하며, 물러서 계획을 세우는데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할까! 병자수호조약 이후, 시시때때로 굳게 맺은 약속을 저버렸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인은 실생활에서, 우리 조상 때부터 물려 받은 이 터전을 식민지로 삼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낼 뿐이요, 우리의 영구한 사회의 기틀과, 뛰어난 이 겨레의 마음가짐을 무시한다 하여, 일본의 옳지 못함을 책망하려 하지 아니 하노라, 자기를 일깨우기에 다급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여가를 갖지도 못하였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에게는 옛부터의 잘못을 따져볼 겨룰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나를 바로잡는 데 있을뿐, 결코 남을 헐뜯는 데 있지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을 따라 자기 집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일 뿐,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의 감정을 가지고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일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인 일본의 위정자의 공명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이 그릇된 현실을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른 바탕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라. 처음부터 이 겨레가 원해서 된 일이 아닌 두 나라의 합병의 결과는 마침내 억압으로 이뤄진 당장의 편안함과, 차별에서 오는 고르지못함과 거짓된 통계수자 때문에, 이해가 서로 엇갈린 두 민족 사이에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도랑이 날이 갈수록 깊이 패이는 지금까지의 사정을 한번 살펴보라. 용감하게 옛 잘못을 고쳐 잡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바탕한 우호적인 새 시대를 마련하는 것이, 서로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가까운 길인 것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또한 울분과 원한이 싸이고 싸인 이천만 국민을, 힘으로 붙잡아 묶어둔다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노릇이 아닐 뿐 아니라, 이것이 동양의 평안함과 위대함을 좌우하는 사억 중국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지터지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 전체가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운을 초래할것이 뻔한 터에, 오늘 우리의 조선독립은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버티고 나갈 이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피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의 평화가 중요한 일부가 되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꼭 있어야 할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라. 이것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느냐!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 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 지나간 세기를 통하여 깎고 다듬어 키워온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 위에 던지기 시작하누나. 새 봄이 온 누리에 찾아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누나. 얼음과 찬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저 한 때의 시세였다면, 온화한 바람,따뜻한 햇볕에 서로 통하는 낌새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이 한 때의 시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오는 이 마당에, 세계의 변하는 물결을 타는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고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디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닌 바 독창적 능력을 발휘하여 봄기운이 가득한 온 누리에 겨레의 뛰어남을 꽃피우리라. 우리는 그래서 분발하는 바이라.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고, 진리가 우리와 더불어 전진하나니, 남자·여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룩하게 되누나.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안으로 지키고, 전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으로 보호하나니, 일에 손을 대면 곧 성공을 이룩할 것이라. 다만 저 앞의 빛을 따라 전진할 따름이로다. 공 약 삼 장 <하나> 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인도·생존·번영을 찾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민족의 올바른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하라. <하나> 모든 행동은 먼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들의 주장과 태도가 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하라. 나라를 세운 지 사천이백오십이년 되는 해 삼월 초하루 조선민족대표 손병희·길선주·이필주·백용성·김완규·김병조·김창준·권동진·권병덕·나용환·나인협·양전백·양한묵·유여대·이갑성·이명룡·이승훈·이종훈·이종일·임예환·박준승·박희도·박동완·신홍식·신석구·오세창·오화영·정춘수·최성모·최 린·한용운·홍병기·홍기조
3.1절기념예배설교를 위한 예화 자료/ 2010-03-01
3.1절기념예배설교를 위한 예화 자료 민족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신앙인들 이상재(1850-1927)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육영사업가, 정치인. 호는 월남(月南), 자는 계호(季浩). 그가 입교하게된 계기는 1902년 탐관오리의 부패상과 비정을 탄핵한 탓으로 집권층의 주목을 받아 「국체 개혁의 음모」를 꾸몄다는 죄목으로 둘째인 승인(承仁)과 함께 경위원에 구금되었고, 2개월간의 가혹한 고문 끝에 다시 감옥으로 압송되었는데 1903년 옥중에서 선교사들이 보내 준 기독교 서적과 성서를 읽다가 심경의 변화를 입어 54세에 결신, 입교하였다. 1904년에 노일전쟁의 여파로 석방되어 연동교회에 입적하였고 황성기독청년회에 가입하였으며 1905년 을사보호조약 이후 고종의 간청에 따라 의정부 참찬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때부터 YMCA운동에 많은 시간을 활애, 청년운동에 몰입하였고 교육부 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그의 활동은 1908년 YMCA 종교부 총무에 취임하여 1910년 제 1회 기독학생회 하령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학생운동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승만을 미국에서 불러들여 학생부 간사로 임명, 그해에 기독교회의 백만명 구령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이를 구국운동으로 발전시켰다. YMCA 총무 질렛트가 국외로 추방당하자 후임총무로 취임, 1914년 중앙 YMCA를 비롯하여 토오쿄오의 한국YMCA·경신·배재·전주신흥·광주 숭일학교의 8개 YMCA등 도합 10개 Y를 규합하여 조선기독청년연합회를 조직하였고 YMCA의 자주 운영에 성공, 1916년에는 중앙YMCA의 명예총무로 추대되었다. 1920년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탄압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내한한 미국 구회의원 조사단을 맞이하여 대규모 민중시위를 주도하였으며, 이 해에 조선기독청년회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되는 동시에 중앙YMCA 고문에 추대되었다. 1922년 세계학생기독청년연맹의 세계대회가 중국 북경에서 열릴 때 한국대표단을 인솔하고 대회에 참석했다. 여기서 1913년 강제로 일본YMCA에 예속된 것을 취소하고 한국YMCA의 완전 독립을 주장하였다. 1923년 연합소년척후단의 초대 총재가 되었고 이 해부터 물산장려운동·절제운동·지방전도운동·창문사운동 등을 진두지휘하였다. 이상재 그는 종교인이자, 정치가이자, 독립운동가로서 어두웠던 일제치하에서 가야 할 길을 몰라 허둥대는 나라와 민족에게 위대한 등불이었다. 이승훈(1804-1930) 3 1운동의 33인 중 한 사람인 남강 이승훈 장로는 민족 정신을 가르친 대표적인 학교, 오산 학교를 설립하였다. 결혼 후, 이승훈은 유기 그릇장사를 시작하였고 평양에 자리를 잡아 그곳을 중심으로 장사를 했다. 장사가 잘되어 사업체가 커졌다. 점차 그는 청년 실업가로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이 때는 러일전쟁이 일어났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넘나보고 있던 시기로 이승훈은 도산 안창호의 연설을 듣고 나라 사랑의 마음이 뜨겁게 작용하여 민족운동에 헌신하기로 작정하고 신식교육을 통하여 백성을 깨우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산학교를 설립했다. 서울 상동교회의 전덕이 목사와 평양의 산정현 교회의 한석진 목사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오산학교 학생들과 함께 오산교회를 건축하였다. 105인 사건으로 일본경찰에 의해 고문을 당하였고 1912년 대구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한 후 계속 젊은이들에게 민족사상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다가 3 1독립거사 계획을 듣고 여러 목사, 장로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평양에 가서 손정도, 길선주, 신홍식 목사를 만나 동참하기를 요청했더니 난색을 표하면서 종교인이기 때문에 자제하자는 것이었다. 이 때 이승훈이 소리쳤다. \\\\\\\"나라 없는 놈이 어떻게 천당에는 가겠다고 말하는가, 이 백성이 모두 지옥에 있는데 당신네들만 천당에서 내려다보면서 평안할 상 싶은가?\\\\\\\" 이 말에 감동이 된 길선주, 신홍식 목사가 나서면서 동지가 되겠다고 하였다. 이승훈은 천도교의 최림을 만나 기독교와 합동 운동으로 진행하기로 논의하였고 다행히 천도교에서도 가담할 것을 제의하였다. 그리고 민족대표 33인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기입하며 나라 위한 결사 각오를 다졌다.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는 실시 되었고 이승훈은 동지들과 함께 검거되어 형무소에 들어갔다. 1922년 7월에 석방이 되어 오산학교로 돌아왔다. 그는 동아일보 사장으로 언론에도 힘을 기울었지만 이상재, 조만식 등과 함께 기독교 청년운동과 교육사업에 헌신하였다. 1930년 5월 9일, 이승훈은 협심증으로 갑자기 숨을 거두었다. 그는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 이 민족의 선구자 노릇을 하다가 떠났다. 민족 사상을 가르친 교육자로, 신앙인으로 그리고 애국자로 살다가 갔다. 평신도로서 아름다운 빛을 남긴 사람이다. 조만식(1882-?) 이론과 생활이 일치한 실천적 신앙가 조만식 장로는 이 땅에 영원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자아낸 사람이다. 정치가로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해서 생을 실패로 보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의 생은 미완성의 생이 아니라 완전한 기독교 정치인의 귀한 생이었다. 그는 교육가이며, 정치가이며, 교회의 훌륭한 장로였다. 그는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에서 세운 평양 숭실 중학교에 입학하여 3년간 수업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박애 정신과 애국 애족의 뜨거운 정을 가슴으로 쌓아 올렸다. 1915년 오산학교에서 이승훈이 투옥되자 교장에 올라 33세의 청년 교장으로 머리를 깎고 한복을 입고 나섰다. 그는 혼자서 1인 4역을 하였다. 교장이며, 교사며, 사감이며, 사환이었다. 일반 과목뿐 아니라, 성경 과목까지 넣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후 독립운동의 가담자로 체포되어 2년의 옥고를 겪었다. 출옥 후 1922년 조선 물산 장려회를 조직하고 회장직을 맡았다. 국산품 전용을 위해 조직한 애국 조직이었고 이 운동은 확산되었다. 그는 또 1927년, 신간회를 결정하여 한민족의 대동 단결을 고취하였다. 그러나 1931년에 일제의 탄압에 의해 해산이 되었다. 그는 관서 체육회장에 취임하여 체육을 통한 민족운동을 시도하였고, 1932년에는 조선일보 사장에 올라 언론을 통한 민족 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37년 일제의 중일 전쟁 확대와 세계 정복의 야망에 혈안이 되어 날뛰므로 조만식 장로의 움직임은 감시를 당하게 되었다. 모든 일에 제재를 가해 왔다. 1945년 8월 15일 조국이 해방되자 민족의 단결을 위해 노력하다가 6.25 동란이 터지고 나라가 혼란기에 이르렀을 때, 조만식 장로는 심장병과 복막염을 앓게 되었다. 그 병으로 어느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고, 그후의 소식은 잘 모른다. 신앙을 생활로 승화하여 일생을 곧게 외길로 산 민족의 등불이요, 신앙의 인물인 고당 조만식 장로. 불행했던 고난의 시대에 태어나 민족과 함께 아파하고, 고통을 당하며 신앙으로 그의 가야 할 민족 지도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그는 이 땅이 낳은 위대한 거목이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힘썼던 신앙인들 주기철(1897-1944) 일제 말엽, 신사참배 반대로 항거하다가 평양 형무소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는 경남 웅천 사람이었다. 1912년 오산학교에 입학을 하여 민족정신이 강한 조만식과 이승훈의 가르침을 받은 어린 주기철은 강한 애국심을 갖게 되었다. 1921년 평양 신학교에 입학하며 자신의 몸을 주께 바치기로 작정하였다. 1938년 2월, 일제는 신사참배를 강요하기에 이르렀고 반대하는 주목사를 체포하였다. 5개월 후인 7월에 풀려났지만 주목사는 2차로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으나 다시 3차 체포되었다. 1938년 9월, 제 27회 조선 예수교 장로회 총회는 신사참배를 국가의식으로 할 수 있다고 결의를 하였다. 회가 신사참배를 할 수 있다고 결의를 하였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국가의 치안을 어지럽힌다 하여 요시찰 인물로 지목이 되어 항상 형사들이 따라다녔다. 1940년 8월, 신사참배 반대자를 모두 체포하라는 지령이 내려져 전국에 반대하거나 반대운동을 하는 인사들을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주기철 목사는 네번째 체포되었고, 마지막 길이었다. 1941년 3월 20일, 평양 노회가 모여 주기철 목사를 목사직 파면을 결의하였다. 1개월 후인 4월 23일, 부활주일에 평양 노회는 주목사를 잃은 산정현 교회가 주목사와 같은 노선을 걸으며 신사참배를 반대하기 때문에 교회 문을 못박았다. 교회에 교인들의 출입을 막은 것이다. 이것은 일본 경찰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조선 예수교 장로회 평양 노회가 그렇게 한 것이다. 1941년 4월부터 전국에 있는 신사참배 반대자나 반대 운동 인사들을 모두 체포되었다. 경남 지방에선 한상동, 주남선, 최상림 목사, 전라 지방에서 손양원 목사, 경남 일대의 최덕지, 손명복 전도사, 이현속 장로 등이 다 체포되었다. 1941년 11월, 평양노회에선 주기철 목사 가족들을 사택에서 쫓아냈다. 비정한 일이었다. 일본에 아첨하는 교직자들이 주목사의 가족들을 비국민이라 하여 추위가 오는데 밖으로 내쫓아버린 것이었다. 형무소에 수감중인 주기철 목사는 돼지 사료같은 식사로 목숨을 이어가기가 어려웠고 이때부터 영양실조로 죽어갔다. 부인인 오정모 사모가 면회를 왔을 때, 주기철 목사는 \\\\\\\"난 더 견지지 못할 것 같소. 나는 주님의 맡기신 일을 감당하다가 가지만 어머님께는 미안합니다. 어머님께 효도하지 못한 불효 자식임을 생각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팔순이 넘은 노모를 두고 앞서 가는 불효 자식을 대신하여 당신이 어머님 많이 위로하시고 봉양 잘 해 주시오\\\\\\\"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4월 20일 주기철 목사는 별세하였다. 그는 많은 일을 하지 않았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대형 교회를 만들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신앙의 굳은 지조를 지켜 순교의 꽃을 피운 것이었다. 그는 순교자로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순수신앙의 뿌리를 남겨 놓았다. 이기선(1878-?) 신사참배 반대 운동의 평북 주도 인물인 이기선 목사는 날카로운 신앙인이었다. 불의를 한치도 용납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었던 정의의 사람이었다. 평양 형무소 6년 옥고를 겪고, 해방과 함께 출옥한 후에도 오직 신앙 일념으로 교회 재건에 나섰다. 그가 가진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 뿐이었다. 1938년 신사참배문제를 당하여 일제의 압력으로 교회를 사면하였다. 이기선 목사에게 신사참배가 허락될 수 없었던 것이다. 적극적인 반대를 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시무 교회 없이 가정에서 예배하며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나선 것이다. 그런 그를 경찰이 체포하여 감금시키고 고문을 가하였다. 심한 고문에 여러 번 정신을 잃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정신이 들면 \\\\\\\"주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이 무슨 은혜입니까?\\\\\\\"라고 고백을 하였다. 일본경찰은 다시는 걸어다니며 신사참배 반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다가 고문을 가하였다. 발목뼈가 부러지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풀려나면 여전히 반대운동을 계속하였다. 1939년 4월 하순경, 평양의 채정민 목사와 더불어 신사참배에 결사 반대 동지를 전국적으로 모집하여 신사참배 불참 신교회를 설립하기로 다짐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김의창 목사와 함께 황해도와 평안남북도 일대를 다니며 동지를 얻게 되었다. 1940년 3월 중순경에 그는 여러 신앙의 동지들과 함께 3가지 조항을 걸고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나섰다. 첫째, 신사참배 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지 말 것. 둘째, 신사불참배 운동을 일으켜서 신사 참배하는 현실 교회를 약체화 내지 해체시킬 것. 셋째, 신사참배 불참 신도를 규합하여 가정 예배를 보며 그것을 육성하여 교회를 신설할 것 등의 신사참배 반대 운동의 기본 방안을 세워 활약하였다. 결국 1940년 6월, 체포되어 평양 형무소에 넘어갔다. 이기선 목사는 일제의 심한 고문을 당하였다. 그 모든 어려운 고문과 심문을 그의 강한 의지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뜨거워진 믿음으로 잘 감당하며 견디어 나갔다.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함께 출옥하였고 교회 재건운동에 힘을 기울었다. 이기선 목사는 \\\\\\\"순교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순교자의 최고 영광을 누리지 못하여 출옥한 것에 못내 안타깝게 여겼다. - 심군식, [한국교회 인물 25人 약사], 영문 / 기독교교문사, [기독교대백과사전] 중에서 3 1절 기념예배 특별순서 자료 독립선언서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만대에 일러 겨레가 스스로 존재하는 마땅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고 이것을 선언하는 터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성을 모아 이것을 널리 알리는 터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터이며, 사람된 양심의 발로로 말미암은 세계 개조의 큰 기운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것을 드러내는 터이니,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므로,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것을 막고 누르지 못할 것이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의 희생을 당하여, 역사 있은 지 여러 천년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이제 십년이 되도다. 우리가 생존권마저 빼앗긴 일이 무릇 얼마며, 정신의 발전이 지장을 입은 일이 무릇 얼마며, 겨레의 존엄성이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성을 가지고 세계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일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풀어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앞으로의 두려움을 없이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도의가 짓눌려 시든 것을 다시 살려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옳게 가꾸어 나가려면, 불쌍한 아들·딸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이 길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하려면, 우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인 것을 뚜렷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 속의 칼날을 품으니,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가 되고, 인륜과 도덕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오늘, 우리가 나아가 이것을 얻고자 하는데 어떤 힘인들 꺽지 못하며, 물러서 계획을 세우는데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할까! 병자수호조약 이후, 시시때때로 굳게 맺은 약속을 저버렸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인은 실생활에서, 우리 조상 때부터 물려 받은 이 터전을 식민지로 삼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낼 뿐이요, 우리의 영구한 사회의 기틀과, 뛰어난 이 겨레의 마음가짐을 무시한다 하여, 일본의 옳지 못함을 책망하려 하지 아니 하노라, 자기를 일깨우기에 다급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여가를 갖지도 못하였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에게는 옛부터의 잘못을 따져볼 겨룰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나를 바로잡는 데 있을뿐, 결코 남을 헐뜯는 데 있지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을 따라 자기 집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일 뿐,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의 감정을 가지고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일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인 일본의 위정자의 공명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이 그릇된 현실을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른 바탕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라. 처음부터 이 겨레가 원해서 된 일이 아닌 두 나라의 합병의 결과는 마침내 억압으로 이뤄진 당장의 편안함과, 차별에서 오는 고르지못함과 거짓된 통계수자 때문에, 이해가 서로 엇갈린 두 민족 사이에 화합할 수 없는 원한의 도랑이 날이 갈수록 깊이 패이는 지금까지의 사정을 한번 살펴보라. 용감하게 옛 잘못을 고쳐 잡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바탕한 우호적인 새 시대를 마련하는 것이, 서로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가까운 길인 것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또한 울분과 원한이 싸이고 싸인 이천만 국민을, 힘으로 붙잡아 묶어둔다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노릇이 아닐 뿐 아니라, 이것이 동양의 평안함과 위대함을 좌우하는 사억 중국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지터지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 전체가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운을 초래할것이 뻔한 터에, 오늘 우리의 조선독립은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버티고 나갈 이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피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의 평화가 중요한 일부가 되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꼭 있어야 할 단계가 되게 하는 것이라. 이것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느냐!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 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 지나간 세기를 통하여 깎고 다듬어 키워온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 위에 던지기 시작하누나. 새 봄이 온 누리에 찾아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누나. 얼음과 찬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저 한 때의 시세였다면, 온화한 바람,따뜻한 햇볕에 서로 통하는 낌새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이 한 때의 시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오는 이 마당에, 세계의 변하는 물결을 타는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고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디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닌 바 독창적 능력을 발휘하여 봄기운이 가득한 온 누리에 겨레의 뛰어남을 꽃피우리라. 우리는 그래서 분발하는 바이라.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고, 진리가 우리와 더불어 전진하나니, 남자·여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룩하게 되누나.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안으로 지키고, 전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으로 보호하나니, 일에 손을 대면 곧 성공을 이룩할 것이라. 다만 저 앞의 빛을 따라 전진할 따름이로다. 공 약 삼 장 <하나> 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인도·생존·번영을 찾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민족의 올바른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하라. <하나> 모든 행동은 먼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들의 주장과 태도가 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하라. 나라를 세운 지 사천이백오십이년 되는 해 삼월 초하루 조선민족대표 손병희·길선주·이필주·백용성·김완규·김병조·김창준·권동진·권병덕·나용환·나인협·양전백·양한묵·유여대·이갑성·이명룡·이승훈·이종훈·이종일·임예환·박준승·박희도·박동완·신홍식·신석구·오세창·오화영·정춘수·최성모·최 린·한용운·홍병기·홍기조 특별활동(나라사랑퀴즈대회) 자료 일본어투 우리말로 바꾸기 문화체육부는 작년 해방 50돌을 맞이하면서 민족정기의 회복과 주체성 확립을 위해 우리말 속에 스며 있는 일본어투 생활용어 7백 2단어를 순화하여 발표하였다. 일본어투 생활용어는 순수 일본어, 일본식 한자어, 일본식 서구 외래어 등으로 국민의 의식주 생활 전반에서 쓰고 있는 어휘를 뜻한다. 그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순화한 용어만 사용 가라 가짜, 헛- 가라 깃 가차압 임시압류 가케우동(가께우동) 가락국수 간즈메(간스메) 통조림 거래선 거래처 검사역 검사인, 검사원 견습 수습 곤로 풍로, 화로 구좌 계좌 금회(今回) 이번 기즈(기스) 흠(집) 기지 천 낑깡 금귤 난닝구 러닝셔츠 노견 갓길 다라(이) (큰)대야, 함지(박) 단도리 채비, 단속 대절 전세 도라무(통) 드럼(통) 도비라 속표지 리야카(니야까) 손수레 마호병 보온병 바케스 양동이 빤쓰 속잠방이,팬티 뺑끼 페인트 사라 접시 사라다 샐러드 사시미 생선회 수확고 수확량, 소출 스시 초밥 십팔번 단골장기, 단골노래 야키만두(아끼만두) 군만두 에리 깃 에키스(엑기스) 진액 연와 벽돌 오뎅 꼬치 오봉 쟁반 와리바시 나무젓가락 와사비 고추냉이 우동 가락국수 우와기 윗도리, (양복)저고리 자부동 방석 지(찌)라시 선전지, 낱장광고 지지미 쫄쫄이 추리닝 연습복, 운동복 하꼬방 판잣집 삐끼(히끼) 끌기 순화한 용어로 권장 가건물 임시건물 가라오케 녹음반주(노래방) 가라데 당수 가료 치료, 고침 가봉 시침질 격자문 문살문 결근계 결근신고(서) 공란 빈칸 공임 품삯 나염 무늬찍기 납득 이해 내역 명세 맥고모자 밀짚모자 명년(明年) 내년, 다음해 미불 미지급 백묵 분필 선착장 나루터 수하물 손짐 양식 서식 엔고 엔화 상승 염료 물감 육교 구름다리 천연두 마마 회람 돌려보기 흑판 칠판 순화대상 용어와 순화한 용어 병용 건초 마른풀 괘도 걸그림 공시 알림 대기실 기다림방 리모콘 원격조정기 명찰 이름표 별책 딸림책 세공 공예 입간판 세움간판 침목 굄목 일본어 및 일본식 어휘(국어연구소) 일본어 곤색 감색 기합 정신 차리게 하다 노가다 (동사판)노동자 다반사 예삿일, 흔한일 담합 짜다 부지 터 셈베이 전과자 신병 몸체, 신분 아나고 붕장어 역할 소임, 구실, 할 일 운전수 운전사 자바라 주름, 주름상자 취입 녹음, 불어넣기 파지 흠종이, 도련종이 일본식 어휘 가명 가짜이름 가석방 임시 석방 개찰구 표 보이는 곳 구보 달리기 나대지 빈 집터 납기일 내는 날 납득하다 이해하다 납입 냄 견본 (본)보기 견적 보임셈, 어리셈 고참 선임자 골절 뼈 부러짐 골조 뼈대 교대하다 번갈다 교부하다 내(어)주다 미아 길 잃은 아이 벽지 외딴 곳 녹지대 푸른지대 대출 빌려줌 대합실 기다리는 곳 도구 연장, 연모 매매 팔고 사기 승차권 차표 시합 경기, 겨루다 비행 잘못, 못된짓 생맥주 날맥주 수취인 받는 이 연하 손아래(사람) 요금 값 용도 쓰이는 곳 원목 통나무 인상 올림 적자 모자람 절상 가치 높임 절취선 자르는 곳 조회하다 알아보다 증발하다 사라지다 지급 빨리 지분 몫 차입하다 꾸어들이다 차출하다 뽑아내다 청취하다 듣다 투입구 넣는 곳 출입구 나들문 품귀 딸림 할당 배정 주보에 실을 거리 현재 양적성장과 개인구원 등 교회 내적인 문제에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 민족문제는 여유 있을 때 생색내기로 관심 갖는 한국교회는 예전 기독교가 전래되고 민족이 수난을 당하던 시절에 순수한 신앙으로 민족의 아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던 찬란한(?) 공로를 상기하면서 반성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기독교없는 3 1운동은 생각할 수 없다 3 1운동에서 기독교는 여타 어느 종교보다도 큰 역할을 감당하였다. 기독교의 조직이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더라면, 3 1운동이 그처럼 신속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오랫동안 지속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는 평안북도를 위시하여 경상도, 함경도, 전라남도 등 거의 모든 지역의 최초 독립선언식과 시위는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었던 사실에서도 입증된다. 일제 헌병대가 조사한 1919년 말까지 3 1운동 관계 피검자 종교별 상황에 따르면, 종교인 가운데 기독교인이 가장 많아 3,426명으로 비종교인까지 포함한 총 피검자 19,525명의 17.6%를 차지하고 있다. 당시 총인구의 1.5%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기독교인이 3 1운동과 관련된 피검자의 17.6%를 차지하고 이들이 대부분 과격행위자이기보다는 시위주동자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운동에서 기독교의 역할 정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구한말 이래의 기독교 민족운동의 전통과 민족구원을 열망하는 애국적 신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성서를 통하여 정의 자유 평등 해방 등의 이념을 체득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국가인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자 그들의 기만적인 정교분리정책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토대로 한 신앙의 기초 위에서 항일민족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3 1운동 참여는 기독교를 외래종교라하여 비판적으로 보거나 백안시하던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기도 하였다. 당시 기독교인들이 선봉에 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당한 핍박과 희생을 목격한 민중들은 그들에 대한 반감을 거두고 오히려 존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3 1운동을 통하여 기독교가 민족 종교로 인정을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당시 일본 경찰이 3 1운동 가담자를 체포하는 방법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기독교인이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라고 대답하면 모두 체포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일제가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기독교인이라면 3 1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없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편집자 주) - 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가 펴낸 [한국기독교의 역사 Ⅱ] pp.35-40 중에서
3.1절에 주보에 실을 거리/ 20`2-03-01
3.1절에 주보에 실을 거리 현재 양적성장과 개인구원 등 교회 내적인 문제에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 민족문제는 여유 있을 때 생색내기로 관심 갖는 한국교회는 예전 기독교가 전래되고 민족이 수난을 당하던 시절에 순수한 신앙으로 민족의 아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던 찬란한(?) 공로를 상기하면서 반성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기독교없는 3 1운동은 생각할 수 없다 3 1운동에서 기독교는 여타 어느 종교보다도 큰 역할을 감당하였다. 기독교의 조직이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더라면, 3 1운동이 그처럼 신속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오랫동안 지속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는 평안북도를 위시하여 경상도, 함경도, 전라남도 등 거의 모든 지역의 최초 독립선언식과 시위는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었던 사실에서도 입증된다. 일제 헌병대가 조사한 1919년 말까지 3 1운동 관계 피검자 종교별 상황에 따르면, 종교인 가운데 기독교인이 가장 많아 3,426명으로 비종교인까지 포함한 총 피검자 19,525명의 17.6%를 차지하고 있다. 당시 총인구의 1.5%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기독교인이 3 1운동과 관련된 피검자의 17.6%를 차지하고 이들이 대부분 과격행위자이기보다는 시위주동자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 운동에서 기독교의 역할 정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구한말 이래의 기독교 민족운동의 전통과 민족구원을 열망하는 애국적 신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성서를 통하여 정의 자유 평등 해방 등의 이념을 체득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국가인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되자 그들의 기만적인 정교분리정책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토대로 한 신앙의 기초 위에서 항일민족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3 1운동 참여는 기독교를 외래종교라하여 비판적으로 보거나 백안시하던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기도 하였다. 당시 기독교인들이 선봉에 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당한 핍박과 희생을 목격한 민중들은 그들에 대한 반감을 거두고 오히려 존경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3 1운동을 통하여 기독교가 민족 종교로 인정을 받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당시 일본 경찰이 3 1운동 가담자를 체포하는 방법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기독교인이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라고 대답하면 모두 체포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일제가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기독교인이라면 3 1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없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편집자 주) - 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가 펴낸 [한국기독교의 역사 Ⅱ] pp.35-40 중에서
3.4%의 소금이/ 2010-07-17
3.4%의 소금이 바닷물은 대단히 짜다. 그런데 그 바닷물에 들어있는 소금 함량은 고작 3.4%에 불과하다. 소금이 3.4%만 있어도 바닷물은 석지 않는다. 그런데 기독교라는 소금이 25%가 되는데도 한국 사회는 왜 썩어만 가고 있는가? 캠퍼스를 뒤흔들고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학생운동은 실질적으로 1%미만의 학생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만들었을 때 그리스도인은 9%밖에 되지 않았다. 9%의 로마인들이 얼마나 멋지게 살았던지 황제까지도 자기를 신이라 하지 말고 저들이 믿는 신을 믿게 하자고 기독교를 국교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25%의 그리스도인이 있다는 우리 사회는 왜 이런 변화가 없는지.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길에서 밟힐 뿐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세상의 길에서 밟히고나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30가지 기도할 이유/ 2010-06-16
30가지 기도할 이유 1. 기도 없는 경건은 양의 옷을 입은 이리와 같다. 2. 교만 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3.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영적인 낮은 포복이다. 4. 기도자가 피해야 할 교만은 기도 많이 한다는 교만이다. 5.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인격, 사상, 그리고 사역에 감화되어 하나님께 설득되는 것이다. 6. 기도를 통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기도자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다. 7. 기도자는 바른 기도를 통하여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점점 더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바뀐다. 8. 기도는 자기의 욕심이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인생 청사진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9.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집을 짓는 벽돌이다. 10. 기도는 제 소리를 내기 위해 악기를 조율하는 것과 같다. 11. 기도는 세상적인 욕심의 발전소가 아니라, 소방서이다. 12. 기도가 없을 때에 마음은 세상 것으로 무거워지고, 기도가 있을 때 마음은 성령과 하늘의 것으로 충만하다. 13. 기도는 언뜻 보면 좁은 길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넓은 길이다. 14. 기도는 우회도로처럼 보이나 실상은 지름길이다. (요령, 약삭빠름, 잘남보다 더 빠르다). 15. 세상에서 가장 줄을 잘 서는 방법은 기도이다. 16. 세상의 성공에는 후유증이 있으나 기도에는 후유증도 뒤탈도 전혀 없다. 17. 세상의 모든 후원에는 용수철처럼 조건이 달려있지만 (string-attached), 기도에는 기도자를 하나님께 매어다는 용수철이 달려있다 (God-attached). 18. 기도 자체는 무능이나 하나님은 기도의 무능을 통해 전능전지의 역사를 하신다. 19.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고,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 20. 기도 없는 곳에 사람만 일하고, 기도 있는 곳에 하나님이 일한다. 21. 기도는 노력 더하기 노력이 아니라, 나의 노력 곱하기 노력이다. 22. 기도가 없는 곳은 사탄의 잔칫집이고, 기도가 있는 곳은 사탄의 초상집이다. 23. 기도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리는 것이다. 24. 기도는 예수님을 닮는 최상의 방편이다. 25. 기도 여행의 목적지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다. 26. 기도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본질이다. 27. 기도는 노동절약 장치가 아니라, 삶의 본질이다. 28.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할 삶과 기도의 내용은 같다. 29. 하나님께 감동되려하지 않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려고 할 때 기도는 중언부언이 된다. 30.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고, 기도자는 삶으로 하나님께 응답한다.
30가지/ 남편들이 싫어하는 것들 30가지/ 김만풍 목사/ 미국 지구촌 교회
남편들이 싫어하는 것들 1. 아내가 시부모보다는 친정부모와 더 친근히 하고 잘 섬기는 것. 2. 집안 일을 게을리 하는 것. 3. 자녀를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 것. 4. 남편을 무시하여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 5. 부정적인 태도로 남편을 직접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것. 6. 남들에게 남편 허물을 드러내는 것. 7.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전화를 너무 자주 길게 하는 것. 8. 잔소리와 긴 소리와 큰 소리와 무식한 소리로 힘들게 하는 것. 9. 수사관이 심문하듯 질문공세를 펴는 것. 10.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것. 11. 반항적이고 화를 잘 내며 토라져 말을 안 하는 것. 12.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무시로 쏘다니는 것. 13. 남편의 친구들을 싫어하는 것. 14. 남편 하는 일들을 부담스럽게 간섭하는 것. 15. 남편을 성가시게 하는 것. 16.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 17. 부부관계를 꺼리거나 피하거나 무관심하거나 태만한 것. 18. 남들에게 비난받고 다니는 것. 19. 코 골고 이 가는 것. 20. 낭비하거나 손해 볼 일을 하는 것. 21. 남편을 다각도에서 의심하는 것. 22. 남편 호주머니를 뒤지고 수첩이나 일기를 훔쳐보는 것. 23. 융통성이 없는 것. 24. 남편이 할 말, 남편이 내릴 결정, 남편이 할 일까지도 자기가 하려는 태도. 25. 과거의 일들을 들추어내어 묵은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 26. 엄살이나 꾀병 등으로 인간관계를 조작하는 것. 27. 사치하는 것. 28.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 29. 사과할 줄 모르는 태도. 30. 남편의 취미생활에 동참하지 못하거나 무관심하거나 싫어하는 것.
30년 동안을 고생했다/ 2013-12-11
30년 동안을 고생했다 한 젊은 농부가 어떤 농부와 나란히 이웃하여 오랫동안 살았는데, 어느날 이웃 농부로부터 참기 어려운 모독을 당하였습니다. 아주 분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화가 난 농부는 복수할 양으로 존슨쵸라고 하는 잡초씨를 이웃 농부의 밭에 뿌렸습니다. 당연히 그 밭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얼마 후에 그 농부의 딸과 그 밭을 이 사람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습니다. 농부는 그 밭의 잡초를 없애느라고 무려 30년 동안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인도가 아직 독립을 못하고 영국의 지배 하에 있을 때, 무저항주의로 독립운동을 벌인 마하트마 간디는 세계 5대 성인 중 한 사람으로 숭배받는 위대한 독립 운동가였다. 하루는 독립운동을 같이 하는 동지들의 중대한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몇 사람이 약속된 시간에 지각을 하여 30분 늦게 회의가 시작되었다. 개회사에서 간디는 엄숙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회원 여러분. 몇 사람의 게으름 때문에 우리 인도의 독립이 30분이나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 재치 있는 한마디 말에 회의장은 갑자기 물 끼얹은 듯 엄숙해지고 모든 사람은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지각을 한 잘못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지만 그 보다도 반세기에 걸친 자기 나라의 독립을 아직도 이루지 못한 것은 그와 같은 게으른 국민성 때문이라는 뜻이 내포된 칼날 같은 날카로운 꾸중이었다. 예배시간에 항상 지각하는 당신! 그대에게 임한 하나님의 축복이 30%로 줄어들 수 있다.(국민일보)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국가/ 2008-04-02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국가 인도가 아직 독립을 못하고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무저항주의로 독립운동을 벌인 마하트마 간디는 세계 5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숭배받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다. 하루는 독립운동을 같이 하는 동지들의 중대한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몇 사람이 약속된 시간에 지각을 하여 30분 늦게 회의가 시작되었다. 개회사에서 간디는 엄숙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회원 여러분,몇 사람의 게으름 때문에 우리 인도의 독립이 30분이나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재치 있는 한 마디 말에 회의장은 갑자기 물을 끼얹은 듯 엄숙해지고 모든 사람은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지각을 한 잘못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반세기에 걸친 자기 나라의 독립을 아직도 이루지 못한 것은 그와 같은 게으른 국민성 때문이라는 뜻이 내포된 칼날 같은 날카로운 꾸중이었다. 예배 시간에 항상 지각하는 당신! 그대에게 임할 하나님의 축복이 30%로 줄어들 수도 있다.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국가/ 2012-12-18
30분 늦어진 인도의 독립/ 국가 인도가 아직 독립을 못하고 영국의 지배하에 있을 때, 무저항주의로 독립운동을 벌인 마하트마 간디는 세계 5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숭배받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다. 하루는 독립운동을 같이 하는 동지들의 중대한 회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몇 사람이 약속된 시간에 지각을 하여 30분 늦게 회의가 시작되었다. 개회사에서 간디는 엄숙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회원 여러분, 몇 사람의 게으름 때문에 우리 인도의 독립이 30분이나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 재치 있는 한 마디 말에 회의장은 갑자기 물을 끼얹은 듯 엄숙해지고 모든 사람은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지각을 한 잘못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반세기에 걸친 자기 나라의 독립을 아직도 이루지 못한 것은 그와 같은 게으른 국민성 때문이라는 뜻이 내포된 칼날 같은 날카로운 꾸중이었다. 예배 시간에 항상 지각하는 당신! 그대에게 임할 하나님의 축복이 30%로 줄어들 수도 있다.
30첩/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30첩/ 남편을 위한 보약 30첩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한가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 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 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게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 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0첩/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30첩/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 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것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다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 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 같아. 28. 아마 당신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거야.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