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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1)
2012년 08월 11) ▒ 편안하고 오래 가는 사랑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갑니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 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은 뜨거워서 좋습니다. 이따금은 폭풍 같은 사랑도 필요합니다. 진정이라면 이런 사랑 저런 사랑 다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편안하고 오래오래 가는 것은 잔잔한 사랑입니다. 잔잔한 사랑일 때 영혼은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2년 08월 21)
2012년 08월 21) ▒ 피땀 쏟는 노력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우리는 "피땀" 이란 말을 합니다. "그저 쓰는 힘이 아니라 애써 들이는 힘을 피땀이라" 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진정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피땀을 쏟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가 되면 밥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자고 심심하면 소일거리를 찾고……. 혹시 우리의 꿈조차 그처럼 소일거리 취급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꿈을 꾸고 가슴에 담습니다. 좋은 직장을 꿈꾸기도 하고 나만의 행복, 나만의 사랑을 꿈꾸기도 합니다. 나의 그 꿈을 정성껏 보살피지 않고 가슴속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다면, 아무리 소중한 꿈이라 하더라도 그저 꿈으로만 남을 것입니다. 피땀을 쏟는 노력과 정성이 내 꿈을 이룬다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2012년 08월 29)
2012년 08월 29) ▒ 풍창파벽(風窓破璧)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아담스 박사가 노년을 쓸슬하게 노낼 때 제자들이 찾아와서 "박사님 어떠하십니까?" 라고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아담스는 안전하지만 아담스의 집이 말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우리 집은 기둥이 흔들리고 지붕의 기와가 떨어지고 벽이 풍창파벽(風窓破璧)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놀라서 "박사님, 우리들이 어떻게 하든지 박사님의 집을 새로 지어 드리겟습니다."라고 말하자, 아담스 박사는 웃으며 말하기를 "너희들이 보는바와 같이 박사의 집의 기둥인 두 다리가 흔들리며, 박사의 지붕인 머리털이 다 빠져 나갔으며, 박사의 벽인 몸은 살점 없이 앙상하게 되었으니 이제 박사의 집은 무너지게 되었다. 그런데 너희들이 나의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스 박사는 "사람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고 했습니다.
2012년 11월 21일)
2012년 11월 21일) ▒ 폐기 학습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너희는 나의 학설을 이해하고 소화해야 한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을 말도 안 되는 허튼소리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성숙할 수 있다. 몇 십 년이 흐른 후, 그때 까지도 내가 가르친 것을 붙들고 있다면 너희는 이 시대의 큰 죄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졸업을 앞둔 제자들에게 한 충고) 새로운 지식이 급속도로 쏟아지는 오늘날에 과거의 지식을 고수한다는 것은 곧 경쟁에서 도태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대 지식사회에서는 학습(learning) 못지않게, 의식적으로 기존에 알고 있는 것을 버리는 폐기학습(unlearning)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지식을 부정하라." 되새김 해야 할 대목입니다.
2012년 2월 2일)
2012년 2월 2일) ▒ 평범한 습관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나는 하루에 푸시업(push up)을 1000회 이상 한다. 30대부터 시작해 거의 매일 빠짐없이 두 시간씩 이렇게 운동한다. 규칙적인 반복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 기술이 된다. 반복해야 세포가 기억한다. 좋은 습관, 좋은 기술이란 세포가 기억하는 것이다. -태권도 대부, 이준구 회장 ‘현재의 나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행동한 것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에서 비롯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입니다. 끊임없이 작지만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마음먹고 행동하고, 또 마음먹고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달라진 모습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성격이 바뀌고, 운명 또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습관이 모여 비범한 운명을 만든다.' 오래 기억해야 할 말인 것 같습니다.
2013년 11월 22일)
2013년 11월 22일) ▒ 편안할 때 긴장하자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사람들이 말하기를 평화로운 세상에서 어찌하여 성 쌓기에 급급히 구는가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편안한 때일수록 오히려 위태로운 것을 잊지 않고 경계함은 나라를 위하는 도리이다. 어찌 도적이 침범하여 들어온 후에야 성 쌓을 이치가 있겠느냐? -세종대왕 우리들 범인(凡人)들은 위기 때는 긴장하다가도 위기가 지나가고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면 긴장의 끈을 놓게 됩니다. 반면 역사상 위대한 리더들은 잘 나갈수록 위태로움을 대비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실천에 옮긴 사람들입니다. 조직의 안위를 책임지는 모든 리더들은 거안사위를 생활의 철칙으로 매뉴얼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안한 때일수록 위태로움을 잊지말고 경계하자구요.
2013년 8월 26일)
2013년 8월 26일) ▒ 평 균 ▒ - 柳溪 權聖吉 평균은 안전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전혀 안전하지 않다. 평균이라는 건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균이 되고자 하는 것, 그것은 여러분이 내릴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이다. 그 유혹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여러분은 평균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세스 고딘 평균이 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입니다. 평균에 머물러 있으면 당분간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균은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삶에 다름 아닙니다. 평균임을 포기하는 곳에서 탁월함이 시작됩니다. 평균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2014년 7월 4일)
2014년 7월 4일) ▒ 포용의 마음을 품으라 ▒ 柳溪 끄싱개 나에게 좋게 대하는 자에게 나 또한 착하게 대하고, 나에게 악하게 대하는 자에게도 나 또한 착하게 대할 것이다. 내가 이미 악하게 대함이 없으면, 남도 나에게 악함이 없다. -장자 ‘오른 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내주어라’ 라는 성경 말씀이 연상됩니다.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악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도 사랑과 포용의 덕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일간의 뗏목 표류
20일간의 뗏목 표류 2003-12-03 09:16:40 read : 887 태평양을 횡단하다가 파선되어 20일간이나 뗏목을 타고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데 리컨베커(Eddie Rickenbacker)선장과 젊은 두 선원이었습니다. 그들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작열 하는 태양과 그로 인한 목마름과 밤이면 추위와 그리고 상어 떼들의 극성이었습니다. 탈수와 기갈, 뜨거움과 상어의 공포로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몇 일 후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베이커 선장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물이 침몰치 못하고'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불이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로 매달렸습니다. 하루하루가 죽음 같은 공포의 연속이었지만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갈매기가 날라 와서 선장의 머리 위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몇 일만에 그 갈매기를 잡아서 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고기를 미끼로 삼아 낚시질을 하였습니다. 계속 끼니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비가 처음으로 내렸습니다. 그래서 물도 마셨습니다. 불볕 더위도 해소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인하였고 더욱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 두 주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그 후 신문기자들이 어떻게 그 엄청난 공포와 역경, 배고픔과 뜨거움, 무서움과 초조함을 이겼느냐고 물었습니다. 선장의 대답은 꼭 한 마디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시국이 어렵고 무서워도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끌어 드리는 디딤돌이 됩니다.
가장 평화로운 사진/ 2003-01-16
가장 평화로운 사진 언젠가 평화를 가장 잘 묘사한 그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공모전이 개최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화가는 절묘한 아름다움과 고요함을 갖춘 풍경을 그렸습니다. 그 풍경에는 투명한 호수, 부드럽게 흐르는 시내, 소와 양떼들이 풀을 뜯는 풍요로운 목장의 푸른 들판, 나뭇가지 위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있는 무성한 나무, 그늘진 나뭇가지 아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그려져 있었으며, 부드럽게 흘러가는 흰구름은 푸른 창공을 가로질러 가며 산허리에 그림자를 수놓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그 그림은 평화를 참으로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상을 탄 그림이 묘사한 풍경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바위 하나가 바다 한가운데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거친 폭풍우가 그 위에 휘몰아치고 주변으로는 큰 파도가 소용돌이 치고 있었습니다. 거친 허리체인 앞에서 곤경에 처한 배 한 척이 심하게 떠밀려 다니고, 하늘에는 짙은 먹구름이 흑암을 이루며 사나운 폭풍은 노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의 중앙에는, 바위 꼭대기의 조그마한 틈새에 비둘기 한 마리가 조용히 등지를 틀고 앉아 새끼들을 부드러운 날개로 덮어서 엄청난 폭풍 가운데서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키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바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이요 우리의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
가장 필요한 것 2003-07-11 17:05:47 read : 301 남아프리카 어느 광산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으려고 아메리카를 떠난 두 사 람에 대한 옛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성공하여 곧 보석을 한자루 가득 주었습니다. 그들은 배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그들의 행운을 생각하며 기뻐하였고 아메리카에서 안락하고 호화롭고 부유한 삶을 살아 갈 기대에 부 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배가 바다 한 가운데 침몰하여 그들은 성난 바다에서 작은 뗏목에다 몸을 실었습니다. 그들이 여러 날을 떠밀려 다니게 되자 곧 식량과 물이 떨어졌습니다. 멀지 않아 그들은 죽어 수장되었고 그들의 다이아몬드 자루도 바다 속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런 파도 속에서 그들에게 가장 필 요했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한 자루의 다이아몬드나 부나 사치가 아니었습 니다. 그들은 생명을 지속시킬 식량과 물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건강과 부와 친구와 지위를 소유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들 에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곧 쇠하여 없 어지지만 그리스도는 영원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일, 가장 중요한 일
가장 필요한 일, 가장 중요한 일 2002-11-23 17:00:16 read : 220 가장 필요한 일, 가장 중요한 일 성공을 위해선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위해 시간을 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당장 눈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는 데 급급할 뿐 중요한 일은 단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홀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건강이야말로 시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대상이라고 믿습니다. - 홍혜걸의《의사들이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중에서 -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부터 더 열심히 챙기세요. 잃고 난 다음에 챙기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 2003-10-25 09:19:16 read : 13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맑은 하늘이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쏟 아 붓는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까 ? 그럴 때 오리들은 마치 비가 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무관 심한 반응을 보입니다. 닭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뜁 니다. 물새는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치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라도 하듯 여유롭게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 인생의 날에도 갑작스런 폭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새처럼 반응을 했고, 반응을 하고 있고, 반응을 하게 될까요 ? 폭우 뒤에는 반드시 맑은 하늘 이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것은 순간입니다. 폭우는 더러운 먼지들을 쓸어갑니다. 인생의 폭우를 맞고 계십니까 ? 어렵고 힘들겠지만 폭우가 주 는 시원함을 찾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 다. 물새처럼 말입니다. "주님, 갑작스런 인생의 폭우를 만날 때 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신뢰 하고 감사케 하시옵소서." 당신에게 닥치는 어려운 일들을 한 순간 스쳐 지나가는 폭우로 받아들이 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일보다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자세이다.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 2003-04-02 09:16:56 read : 123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 12:9,10.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잠 3:11.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 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 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히 12:5.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맑은 하늘이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쏟 아 붓는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까 ? 그럴 때 오리들은 마치 비가 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무관 심한 반응을 보입니다. 닭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뜁 니다. 물새는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치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라도 하듯 여유롭게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 인생의 날에도 갑작스런 폭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새처럼 반응을 했고, 반응을 하고 있고, 반응을 하게 될까요 ? 폭우 뒤에는 반드시 맑은 하늘 이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것은 순간입니다. 폭우는 더러운 먼지들을 쓸어갑니다. 인생의 폭우를 맞고 계십니까 ? 어렵고 힘들겠지만 폭우가 주 는 시원함을 찾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 다. 물새처럼 말입니다. "주님, 갑작스런 인생의 폭우를 만날 때 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신뢰 하고 감사케 하시옵소서." 당신에게 닥치는 어려운 일들을 한 순간 스쳐 지나가는 폭우로 받아들이 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일보다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자세이다.
공포와 절망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말라/ 2018-08-23
공포와 절망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말라 독일의 나치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네덜란드의 코리 텐 붐(1892∼1983) 여사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기차가 캄캄한 터널 속으로 들어가 어두워졌다고 해서 기차표를 찢거나 기차에서 뛰어내려선 안 됩니다. 조용히 앉아 기관사를 믿고 기다리면 잠시 후 터널 밖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공포와 절망이 나를 둘러싼다고 해도 인생을 포기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입니다
구부풍조(毆父風潮)
구부풍조(毆父風潮) 2003-10-17 16:46:49 read : 8 구부풍조(毆父風潮) 영조 33 년에 아비를 죽인 택상(宅尙)이라는 죄인의 옥안(獄案)이 임금에게 상주되었 다. 그 옥안을 읽어내리자 임금님은 `차마 옥안을 다 들어 내릴 수 없다'하고 중도에 그치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인륜(人倫)을 모르는 자가 나의 치하에 있다는 말인가고 개 탄하고 당일로 참형을 집행하되 관가에서 10 리 떨어진 마당에 백성을 모아 놓고 집행 함으로써 삼강오륜의 엄격함을 알게 하라 했다. 이렇게 하교한 영조는 바로 대야에 물을 떠오라 시켜 그 시부(弑父)의 옥안을 들은 귀 를 부정탔다 하여 씻고 있다. 아비를 죽인 사건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큰 사건이었던가 를 알게 해준다. 아버지를 때리는 구부죄(毆父罪)도 중죄었다. 숙종 30년에 선전관(宣傳官) 벼슬의 이 훈(李薰)이 아버지를 때린 죄로 참형을 당하고 그 터를 파서 못으로 만드는 파가저택( 破家猪宅)의 부가형(附加刑)을 가하고 있다. 혐의를 받고 있는 어느 한 죄인의 증거를 잡을 수 없어 그 죄인의 아들을 잡아다가 아 버지의 죄를 실토시켰다 하자,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윤상(倫常)을 범케 했다 하여 그 것을 다룬 수령, 감사, 판서, 정승까지 해직, 유배시킨 사례도 인조(仁祖) 때 있었다. 아버지는 그토록 지엄했고 따라서 권위도 대단했던 우리 전통 사회였던 것이다. 이 아 버지의 권위는 구미사회에서 보다 대단했다. 개척시대 뉴잉글랜드 지방의 청교도 가정에서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그 아들을 법정에 데리고 가서 증언만 하면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가 있게 돼 있었 다. 18 세기만 해도 이탈리아에서는 가문의 명예를 손상시킨 아들이 있으면 부자가 더불어 교회에 가서 속죄를 하고 들판에 데리고 나아가 방아쇠를 당긴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제 친구를 시켜 제 아버지를 묶어놓고 금품을 강탈한 아들 이 있더니, 아버지의 목을 졸라 정사로 가장시킨 아들이, 그리고 일전에는 잠자고 있 는 아버지 목에 칼을 대고 장롱 속의 돈을 강탈한 아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물론 잇따른 패륜을 보편성의 증후로 보고 싶지는 않다. 다만 옛날 시부, 구부죄(弑父 , 毆父罪)를 가중처벌했듯이 윤리의 법적 가호가 새삼스러워질 따름이다.
국에 빠진 파리
국에 빠진 파리 어느 여름 밤, 식구들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어린 손자와 할머니가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한참 맛있게 식사를 하다가 어린 손녀가 소리쳤다.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는 식사를 하다가 호들갑을 떠는 손자를 점잖게 꾸짖었다. "얘야, 밥을 먹을 때는 조용해야지.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게 아니란다." "그래도 할머니 급한 일인데..." "참아라, 밥을 다 먹은 후에 말을 하렴." "그런게 아닌데...?" 묵묵히 식사를 마친 후,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얘야, 아까 급한 이야기라고 한 게 뭐냐? 이제 말해 보렴." 손자는 힘없이 대답했다. "이젠 때가 늦었어요." "때가 늦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아까 할머니 국에 파리가 한마리 빠져 있었거든요. 그걸 말하려고 했는데, 지금 그 파리는 할머니 뱃속에들어가 버린 걸요..." "뭐야?" / 곽선희 목사 설교예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푯대를 굳건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푯대를 굳건히... 2003-04-14 13:20:33 read : 20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3-14). 당신은 너무나 많은 승리, 성공, 성취 때문에 나태한 자가 되어 있지는 않는가? 어제의 트로피, 표창장, 상품만 쳐다보고 있지는 않는가? 어느 세일즈맨의 이야기이다. "나는 회사에서 최고의 판매실적으로 상을 받은 후부터 게으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남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취한 다음에는 해이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극복하는 길은 무엇이겠는가? 나태는 당신에게 질병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분투노력을 중지하면 무력해지고 만다.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2019-07-02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복잡한 세상살이 겪어 보니 그저 옆자리 한편 쉬이 내어 주는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기 돈 자랑하는 사람 자기 배운 것 많다 으스대는 사람 제쳐 두고 내 마음 가는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서로에게 친절할 줄 알며 삶의 위로가 된다는 것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숨 한 번 고를 수 있게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그렇게 마음 편히 사는 것이 좋더라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며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참사람이 되어야겠더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2003-09-01 15:22:56 read : 361 "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로마서 5 : 3 - 4) 지난해 6월 서우 예술의 전당에서는 보기 드문 음악회가 열렸다. '황금의 왼손' 피아니스트 라울 소 사(60)의 첫 내한 독주회였다. 이날 연주는 피아니스트 박은희씨(한국페스티벌앙상블 음악감독)가 KBS FM의 실황중계 해설에서 말했듯이 "두 손 가진 사람이 무색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연주자 로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40세 때 우연한 사고로 오른손을 쓸 수 없게 된 라울 소사는 좌절하지 않고 왼손으로만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로 다시 일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벽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준다는 평을 박도 있다. 음악교육자와 지휘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라울 소사를 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녀 피아니스트가 등장했다. 열네 살의 이희아양(주몽초등학교 6년)이다. 단발머리 를 단정하게 옆으로 빗어넘기고 예쁜 머리핀을 꽂은 복스러운 얼굴의 그녀가 피아노 앞에 앉은 모습 은 여느 소녀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글나 엄마가 임신 사실을 모르고 감기약을 먹은 탓에 선천성 기형으로 채어나 손가락이 두 손 다 합쳐 4개 뿐이고 두 다리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섯 살 때 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하루 10시간에 이르는 연습으로 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서 유치부 최우 수상을 따냈고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쓰는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베토벤의 소나타 '열정'에 도전하고 있다는 이양의 꿈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 다. 한 인간을 성숙한 인격체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는 많은 아픔이 따른다. 역경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 다. 현실로 받아들이기 힘든 오늘의 고난은 '필요한 아픔'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이 절망으로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도우심 속 에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 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