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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 관한 예화(3) 자긍심에 관한 예화(3) 자기에 관한 예화(8) 자녀에 관한 예화(13)
자동차에 관한 예화(1) 자랑에 관한 예화(12) 자력에 관한 예화(1) 자리에 관한 예화(4)
자립에 관한 예화(1) 자만에 관한 예화(16) 자부에 관한 예화(1) 자비에 관한 예화(3)
자살에 관한 예화(4) 자석에 관한 예화(1) 자선에 관한 예화(2) 자세에 관한 예화(3)
자식에 관한 예화(3) 자신에 관한 예화(15) 자아에 관한 예화(6) 자연에 관한 예화(4)
자원에 관한 예화(1) 자유에 관한 예화(5) 자전거에 관한 예화(2) 자족에 관한 예화(2)
자존에 관한 예화(2) 자질에 관한 예화(1) 자폐에 관한 예화(1) 자화상에 관한 예화(5)
작음(작다)에 관한 예화(5) 작전에 관한 예화(1) 작품에 관한 예화(2) 잔소리에 관한 예화(1)
잔치에 관한 예화(1) 잘남에 관한 예화(2) 잘못에 관한 예화(2) 잠(자다)에 관한 예화(2)
잠잠함(잠잠하다)에 관한 예화(1) 잠시에 관한 예화(3) 잠재에 관한 예화(1) 잡초에 관한 예화(1)
잣대에 관한 예화(1) 장갑에 관한 예화(2) 장교에 관한 예화(1) 장군에 관한 예화(2)
장례에 관한 예화(1) 장로에 관한 예화(7) 장미에 관한 예화(2) 장벽에 관한 예화(1)
장사에 관한 예화(1) 장소에 관한 예화(1) 장수에 관한 예화(17) 장애에 관한 예화(8)
장인에 관한 예화(1) 장자에 관한 예화(1) 장점에 관한 예화(7) 재난에 관한 예화(1)
재능에 관한 예화(3) 재물에 관한 예화(7) 재미에 관한 예화(3) 재벌에 관한 예화(1)
재봉에 관한 예화(2) 재산에 관한 예화(5) 재생에 관한 예화(1) 재채기에 관한 예화(1)
재회에 관한 예화(1) 잿더미에 관한 예화(1) 저녁에 관한 예화(1) 저드슨(Judson)에 관한 예화(1)
저주에 관한 예화(2) 저항에 관한 예화(1) 적에 관한 예화(2) 적용에 관한 예화(1)
적응에 관한 예화(1) 전갈에 관한 예화(2) 전기에 관한 예화(1) 전능에 관한 예화(3)
전도에 관한 예화(48) 전략에 관한 예화(2) 전멸에 관한 예화(1) 전범에 관한 예화(1)
전설에 관한 예화(2) 전쟁에 관한 예화(3) 전진에 관한 예화(5) 전차에 관한 예화(1)
전천후에 관한 예화(1) 전통에 관한 예화(1) 전화에 관한 예화(6) 전화위복(轉禍爲福)에 관한 예화(1)
절도에 관한 예화(1) 절망에 관한 예화(5) 젊은이에 관한 예화(3) 점검에 관한 예화(3)
점술에 관한 예화(1) 점원에 관한 예화(1) 점자에 관한 예화(3) 점프(jump)에 관한 예화(1)
정결에 관한 예화(1) 정금에 관한 예화(1) 정력에 관한 예화(1) 정말에 관한 예화(1)
정복에 관한 예화(2) 정성에 관한 예화(1) 정승에 관한 예화(1) 정신에 관한 예화(4)
정약용에 관한 예화(1) 정욕에 관한 예화(1) 정의에 관한 예화(2) 정절에 관한 예화(1)
정직에 관한 예화(8) 정체에 관한 예화(1) 정치에 관한 예화(2) 젖음(젖다)에 관한 예화(1)
제독에 관한 예화(1) 제자에 관한 예화(4) 제작에 관한 예화(1) 조각에 관한 예화(2)
조국에 관한 예화(1) 조력에 관한 예화(1) 조련에 관한 예화(1) 조심에 관한 예화(3)
조화에 관한 예화(2) 존(John)에 관한 예화(5) 존경에 관한 예화(2) 존대에 관한 예화(1)
존슨(Johnson)에 관한 예화(1) 존재에 관한 예화(3) 졸업에 관한 예화(1) 종에 관한 예화(7)
종교에 관한 예화(5) 종류에 관한 예화(1) 종말에 관한 예화(2) 좋아함(좋아하다)에 관한 예화(1)
좋음(좋다)에 관한 예화(5) 좌선에 관한 예화(1) 좌절에 관한 예화(3) 죄에 관한 예화(19)
죄사함에 관한 예화(1) 죄수에 관한 예화(2) 죄인에 관한 예화(4) 주(주님)에 관한 예화(32)
주객에 관한 예화(1) 주경야독(晝耕夜讀)에 관한 예화(2) 주기철(朱基徹)에 관한 예화(2) 주례에 관한 예화(1)
주목에 관한 예화(2) 주소에 관한 예화(1) 주위에 관한 예화(1) 주유에 관한 예화(1)
주의에 관한 예화(2) 주인에 관한 예화(4) 주일성수(主日聖守)에 관한 예화(1) 주저에 관한 예화(1)
주제에 관한 예화(2) 주치의에 관한 예화(1) 주홍에 관한 예화(1) 죽음(죽다)에 관한 예화(14)
준비에 관한 예화(2) 줄에 관한 예화(1) 줌(주다)에 관한 예화(15) 중독에 관한 예화(2)
중매에 관한 예화(1) 중생에 관한 예화(4) 중심에 관한 예화(1) 중요에 관한 예화(5)
쥐에 관한 예화(5) 즐거움(즐겁다)에 관한 예화(5) 증거에 관한 예화(2) 증상에 관한 예화(1)
증오에 관한 예화(2) 증인에 관한 예화(2) 증후에 관한 예화(2) 지각에 관한 예화(1)
지갑에 관한 예화(2) 지구에 관한 예화(1) 지금에 관한 예화(11) 지남(지나다)에 관한 예화(1)
지도에 관한 예화(3) 지렁이에 관한 예화(2) 지불에 관한 예화(1) 지붕에 관한 예화(1)
지식에 관한 예화(4) 지옥에 관한 예화(3) 지조에 관한 예화(1) 지팡이에 관한 예화(1)
지하에 관한 예화(1) 지혜에 관한 예화(19) 직업에 관한 예화(2) 직장에 관한 예화(1)
직접에 관한 예화(1) 진료에 관한 예화(1) 진리에 관한 예화(4) 진면목에 관한 예화(1)
진실에 관한 예화(9) 진짜에 관한 예화(5) 진젠도르프(Zinzendorf)에 관한 예화(1) 진정에 관한 예화(2)
진주에 관한 예화(5) 진통에 관한 예화(1) 질문에 관한 예화(6) 질병에 관한 예화(10)
질서에 관한 예화(1) 질투에 관한 예화(1) 짐(지다)에 관한 예화(6) 짐승에 관한 예화(1)
집에 관한 예화(2) 집사에 관한 예화(2) 집념에 관한 예화(5) 집착에 관한 예화(3)
징계에 관한 예화(1) 징후에 관한 예화(1) 짜증에 관한 예화(1) 짝에 관한 예화(1)
짧음(짧다)에 관한 예화(1) 째에 관한 예화(1)
(2012년 10월 16일)
(2012년 10월 16일) ▒ 자기 돌봄의 시간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 것이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 것이다. - 채근담 일반적으로 남에 의해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도 결코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자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2012년 2월 13일)
(2012년 2월 13일) ▒ 지도자의 능력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동료들의 머리와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사람이다. -알톤 존스(W. Alton Jones) 몇몇 지도자들은 조직 내에서 본인이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우쭐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아야 할 것은 다름 아닌, ‘모든 직원의 역량을 마지막 1%까지 완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무한 경쟁이라는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2012년 7월 25)
(2012년 7월 25) ▒ 진정한 사랑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먹어봐야 아는 게 국 맛이고 겪어봐야 아는 게 사람이지요. 아무리 자세하게 일러 주어도, 누구를 소개하는 '말'만 듣고서 그 사람을 알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겪어도 그냥 거죽으로만 근사하게 겪어 가지고는 아직 멀었어요. 말 그대로 밑바닥 밑창까지, 잘난 구석 못난 구석 모두 겪어본 다음 비로소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오늘은 아리아의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서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것들이 무엇인가 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당신은 무엇을 사랑을 사랑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지금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생각을 다시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2013년 4월 6일)
(2013년 4월 6일) ▒ 지도자의 핵심 지혜 ▒ - 柳溪 權聖吉 가장 훌륭한 성과를 거두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독불장군이 아니다. 오히려 동료의 두뇌와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이다. -알톤 존스, CITGO 회장 항우는 개인적 역량에 있어 유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장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시골 한량에 불과했던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였습니다. 항우는 자신의 능력에만 의존한 독불장군이었던 반면, 유방은 정치, 군사, 전략에서 자기보다 뛰어난 소하, 한신, 장량을 믿고 맡김으로써 결국 천하를 얻게 됩니다. 초한지에서 지도자의 핵심 지혜를 보았습니다.
(2013년 5월 6일)
(2013년 5월 6일) ▒ 절대 포기하지 말라 ▒ - 柳溪 權聖吉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교훈은 이것입니다.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아무리 작은 일도,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명예와 현명한 판단에 의한 것이 아니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상대의 힘에 눌려 포기하지 마라. 상대가 아무리 압도적으로 우세한 힘을 가졌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윈스턴 처칠 (모교 해로(Harrow)고등학교 졸업식 연설) “포기하지 말아요, 몽크. 포기란 놈은 꼭 마약 같아서 한번 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만둘 수 없거든요.” 미국 드라마 명탐정 몽크에 나오는 명대사입니다. 그렇습니다. 한 발짝 물러서면 두 발짝 물러서게 되고, 두 발짝 물러서면 한없이 밀려나게 됩니다. 자고로 포기하지 않는 자가 성취합니다.
(2014년 1월 24일)
(2014년 1월 24일) ▒ 진정한 성공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서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출세, 막대한 부를 이루는 것, 혹은 권력을 얻는 것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또 이 세상을 위한 여러 가지 기여를 하게 됩니다. 내가 받는 것보다 남에게 주는 것이 크면 클수록 진정한 성공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1000만 명 죽음으로 몰고 간 콩고의 도살자,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2018-02-17
1000만 명 죽음으로 몰고 간 콩고의 도살자,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지난 번 [알쓸로얄]"지역갈등 끝판왕 벨기에…독일서 수입한 왕실이 해결사?"에선 플랑드르-왈롱으로 갈라져 남북 갈등이 첨예한 벨기에에서 왕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엔 벨기에의 역대 왕 중 가장 유명한 레오폴드 2세(1835~1909)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홀로코스트를 저지른 아돌프 히틀러, 캄보디아 ‘킬링필드’ 대학살의 주범 폴 포트, '아프리카의 히틀러' 우간다의 이디 아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사상 가장 잔혹한 통치자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악명을 떨친 덕에 그는 19세기에야 독립한 소국 벨기에 왕실에서 유일하게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왕이 됐죠. ━ 히틀러 맞먹는 벨기에의 흑역사 벨기에 레오폴드2세는 콩고를 지배하면서 지옥으로 만들었다. 당시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한 고무 생산을 늘리기 위해, 콩고 원주민에게 할당량을 지정하고 이를 맞추지 못하면 손목을 잘랐다. 1900년 무렵 콩고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그의 잔혹한 지배를 한 눈에 보여준다. [중앙포토] 레오폴드 2세의 잔혹과 야만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바로 위 사진입니다. 1900년 무렵 콩고에서 촬영된 사진 속엔 손이 잘린 흑인 소년과 그 소년의 팔을 들고 있는 백인 남성이 서 있습니다. 그가 콩고를 지배하는 동안 잘려나간 원주민의 손이 수백만에 달할 터. 유럽 근대 제국주의자 중 최악이라는 레오폴드 2세는 대체 콩코에서 무슨 일을 저지른 걸까요. 레오폴드 2세는 아버지인 초대 국왕 레오폴드 1세의 뒤를 이어 1865년 왕위에 오릅니다. 서구 열강들이 식민지 확장에 열을 올리던 시기입니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등을 보면서 레오폴드 2세는 식민지만이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즉위 직후 동생인 필리프 왕자에게 보낸 편지에도 그는 “국가는 강하고 번영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민지를 가져야 한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후발주자가 식민지 삼을만한 나라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벨기에 의회가 식민지 개척에 시큰둥했습니다. 1831년 중립국 지위로 독립을 선언한 벨기에의 군사력이 바다 건너 식민 영토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식민지 경영을 무모한 도박이라 여겼던 겁니다. 근대 유럽 제국주의자 중 최악으로 손꼽히는 벨기에의 레오폴드2세. ━ 필리핀 구매 실패 뒤 콩코에 눈 돌려 레오폴드 2세는 단독으로 식민지 확보에 나섭니다. 스페인의 이사벨 2세에게 필리핀 양도를 타진했죠. 필리핀을 사기 위해 영국은행에 대출도 신청합니다. 그러나 대출은 거부됐고, 이사벨 2세마저 폐위되면서 계획은 무산됩니다. 플랜A가 좌절된 레오폴드 2세의 눈에 들어온 것이 콩고입니다. 그는 콩고 접수를 위해 ‘국제 아프리카 협회’라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과학 연구와 인도주의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콩고 식민화가 본래 목적이었죠. 또 자신을 아프리카에 서구의 기독 문명을 전파하는 박애주의자로 포장하고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해 이를 선전합니다. 주도면밀하게 의도를 위장한 덕분에 그는 쉽게 콩고를 손에 넣었습니다. 마침 두 강대국 영국과 프랑스의 충돌을 막아줄 완충지가 필요했던 국제사회의 이해관계도 그를 도왔습니다. 콩고 지배권을 인정받은 레오폴드 2세는 1885년 공식적으로 콩고자유국가(Congo Free State)를 세우고 본격적인 식민지 개척을 시작합니다. 레오폴드 2세의 사유지였던 자유콩고국가의 지도. 레오폴드 2세의 콩고는 보통의 제국주의 식민지와는 달랐습니다. 벨기에 정부는 통치에 관여하지 않았고, 그는 개인 자격으로 콩고의 땅과 원주민을 소유했습니다. 벨기에 면적의 75배에 이르는 거대한 영토가 역사상 유례없는 사유지가 된 겁니다. ━ 역사상 유례 없는 개인 소유 식민지 그는 벨기에 정부로부터 돈을 빌려가며 콩고 개발에 나섰습니다. 수탈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당연히 레오폴드 2세의 개인 재산이 됐습니다. ‘콩고 개발업자’나 다름없던 레오폴드 2세는 실제 자신을 ‘소유주(proprietor)’라 불렀다고 합니다. 첫 수탈 대상은 상아였습니다. 그러나 상아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때마침 고무 타이어를 사용한 자전거가 발명됐고, 자동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고무 수요가 폭증하면서 국토 절반을 고무나무가 덮고 있던 콩고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됩니다. 그는 원주민을 모조리 고무 생산에 투입합니다. 밀림에서 맨몸으로 고무를 채취하는 일은 그야말로 사람을 갈아 넣는 노동입니다. 레오폴드 2세는 주저하는 원주민을 밀림으로 밀어 넣기 위해 악랄한 수법을 동원합니다. 원주민의 아내나 딸을 감금해놓고 고무를 가져오면 풀어주겠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강제노동을 거부하는 마을은 몰살시킵니다. ━ 수탈과 학살…지옥으로 변한 콩고 손목이 잘려나간 콩고인들의 모습은 레오폴드2세의 잔혹성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됐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손목을 잘라낸 잔혹한 행위는 특히 악명 높았는데, 손이 절단된 뭉툭한 팔목을 가진 원주민들의 모습이 레오폴드 2세의 폭정을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가 됐을 정도입니다. 그는 고무 할당량을 맞추지 못하면 목숨으로 갚도록 했고, 이들을 처형하는 용병에게는 총알을 낭비하지 않았다는 걸 시신에서 잘라낸 손으로 증명하도록 했습니다. 총알이 빗맞는 등 실수를 했을 때, 용병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손목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잘라낸 손이 용병들의 성과로 평가되면서, 바구니 가득 잘린 손을 담아 다녔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했죠. 인정사정없는 착취와 수탈, 극악무도한 살육으로 콩고는 지옥이 됐습니다. 이렇게 콩고를 착취해서 레오폴드 2세는 막대한 수익을 올립니다. 1998년 역사저술가인 아담 호크실드가 펴낸 『레오폴드 왕의 유령(King Leopold's Ghost)』을 소개한 뉴욕타임스(NYT) 기사는 레오폴드 2세가 거둔 수익이 2억 2000만 프랑, 현재 가치로 11억 달러(약 1조 1000억원)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 콩고 착취해 현재 가치 1조원 수익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레오폴드 2세의 동상. [위키피디아] 호크실드의 책에 따르면 레오폴드 2세는 수익 일부를 아끼던 정부(情婦) 캐롤라인에게 저택과 값비싼 드레스를 사주는 데 사용했습니다. 또 제국을 꿈꾼 군주답게 과시적인 건축사업에 몰두했습니다. 어찌나 건물을 지어댔는지 ‘건축왕’이란 별명을 얻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히틀러에 맞먹는 학살자로 역사에 기록됐는데도 벨기에에선 그에 대한 평가가 썩 나쁘지 않습니다. ‘건축왕’ 덕분에 벨기에는 19세기 아르누보의 중심지가 됐을 뿐 아니라, 대대손손 자랑할만한 아름다운 유산을 갖게 됐기 때문입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생캉트네르 공원의 개선문. 레오폴드 2세는 콩고에서 거둔 이익을 건축 사업에 쏟아부었다. [위키피디아] 벨기에 라켄에 있는 국립 왕실 온실. 레오폴드 2세의 명으로 건설됐다. [벨기에 플랑드르 관광청 홈페이지] 어쨌든 극악무도한 행위는 곧 선교사 등을 통해 콩고 밖으로도 알려지게 됐습니다. 레오폴드 2세를 향한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이 일었습니다. 훨씬 거대한 식민지를 착취·수탈한 영국 등 제국주의 열강조차 레오폴드 2세의 잔혹성에 혀를 내두르며 비난에 가세했습니다. 마크 트웨인과 코넌 도일 등 유명 인사들도 나섰고요. 사태를 방관하던 벨기에 정부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콩고를 식민지로 병합하기로 결정합니다. 1908년 마침내 콩고자유국가는 사라집니다. ━ 23년 지배 중 1000만 명 인구 감소 추정 레오폴드 2세가 콩고를 지배한 기간은 20년 남짓입니다. 그 기간 콩고에서 약 1000만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공식 통계가 없어 이는 역산한 수치입니다. 각종 기록을 종합하면 1885~1908년 콩고 인구의 절반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데,1924년 최초로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 콩고 인구가 약 1000만 명으로 집계됐다는 겁니다. 레오폴드 2세를 뱀으로 묘사한 1906년 삽화. 1998년 출간된 『레오폴드 왕의 유령』표지. 호크실드는『레오폴드 왕의 유령』에서 ‘1000만 대학살’의 원인은 복합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살해당한 자들뿐 아니라, 질병과 기아로 사망한 원주민도 이 숫자 안에 포함된다는 거죠. 또 가혹한 착취로 인해 이 기간에 출산율이 급감한 것 역시 콩고 인구를 급감시킨 원인으로 꼽힙니다. 레오폴드 2세는 끝까지 콩고에서 벌어진 학살을 몰랐다고 잡아뗐다고 합니다. 콩고에서 저지른 일을 묻어버리려 애쓰기도 했죠. 벨기에 정부가 콩고를 병합한 뒤, 레오폴드 2세의 궁전 옆 소각로는 8일 동안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콩고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불태워 없애버린 겁니다. 이때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나의 콩고를 그들(벨기에 정부)에게 넘기지만, 그들에게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 권리는 없다” 콩고를 넘긴 이듬해인 1908년 레오폴드 2세는 사망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50여 년이 더 흐른 1960년에야 콩고는 벨기에에서 독립합니다. 벨기에 정부는 2002년 콩고에 사과했습니다. 친(親)소련 성향을 보였던 독립 영웅이자 초대 총리 파트리스 루뭄바 피살을 묵인한 데 대한 사죄였습니다. 그 외에도 몇몇 정치인들이 벨기에의 식민 통치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08년 콩고를 합병하기 전, 레오폴드 2세가 저지른 대학살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개입하지 않은, 사유지에서 개인이 저지른 학살은 벨기에와 무관하다. 책임지거나 사과할 필요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고요. 벨기에가 ‘거대한 망각(The Great Forgetting)’에 빠져 있다는 비판을 받는 까닭입니다. 홍주희 기자(중앙일보)
10가지 장점
10가지 장점 2008-03-08 20:13:43 read : 25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는 영화도 있었지만 영국의 전래동화 가운데에는 <두 얼굴을 가진 관리인>이란 것이 있다. 이 관리인은 두 얼굴의 사나이였는데, 그가 상전을 보는 얼굴은 언제나 친절하고 하인을 보는 얼굴은 사납고 근엄한 얼굴이라는 것이 그 요점이다. 미국의 각 교회의 교파를 표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래와 같다. 1) 감리교인에게서는 진실한 생활 태도를 배우라. 2) 침례교인에게서는 신앙간증을 들으라. 3) 루터교인에게서는 충성된 교인임을 배우라. 4) 성공회교인에게서는 교인의 긍지를 배우라. 5) 퀘거교인에게서는 청결한 믿음을 배우라 6) 유대교인에게서는 종교의 고결함을 배우라. 7) 장로교인에게서는 기도의 생활을 배우라. 8) 구세군에게서는 봉사의 생활을 배우라. 9) 천주교인에게서는 교인의 보편성을 배우라. 10) 그리고 흑인들에게서는 그 열성을 배우라. 이상의 열 가지를 다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2012-06-19
좋은 맛과 향기의 말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적정한 온도와 적정한 시간. 차마다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시간이 있습니다. 가장 맛이 좋고, 향이 좋은 그 온도와 그 시간. 나에게 주신 가장 귀한 것으로 내가 지닌 가장 좋은 향으로 모든 이들에게 나눠주길 원합니다. 행복은 ‘감사합니다’로 시작되고, 성공은 ‘고맙습니다’가 보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 많은 향과 맛이 있듯이 수 많은 말 가운데 "감사합니다."로 이웃과 서로 인사하는 하루이길 빕니다.
2012년 06월 07일)
2012년 06월 07일) ▒ 잘 준비한 후에 도전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오랫동안 땅에 엎드려 있던 새가 한번 날으면 높이 나릅니다. 사람도 이와같이 힘을 기르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한번 일어서면 힘차게활약하게 됩니다. 먼저 핀 꽃이 먼저 시듭니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긴 일은 그만큼 준비도 길어야 합니다. 쉬어 보이는 일도 해 보면 어렵습니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할 수 있습니다.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팔장을 끼고 구명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 보아야 합니다. 급히 서둘지 말아야 합니다. 노래를 부르기 전에 말부터 배워야 하는 순서를 알아야 합니다. 순서를 밟지 않고 급히 서둔 일은 반드시 헛수고로 돌아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2년 06월 15일)
2012년 06월 15일) ▒ 재미를 창조하라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당신은 항상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가끔 긴장을 풀고 쉬어야 합니다. 쉴 때에는 즐겁게, 다른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즙기십시오. 그러나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쉬십시오. 가장 깊은 의미에서 당신 자신을 즐기십시오. 활동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습니다. 당신은 걸을 수 있고, 책을 읽을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수영을 하고, 테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고, 뛰고, 꽃에 대해서 연구하고, 기도하고, 정원을 가꾸고, 여행을 하고, 극장에 가고, 아니면 그냥 하루 종일 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든 하는 그것을 재미있도록 만드십시도. 어째서 재미없는 판에 박힌 듯한 생활을 하십니까?
2012년 08월 02)
2012년 08월 02) ▒ 작은 것의 소중함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위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보라." 고 어느 시인은 노래했습니다. 한 알의 모래나 한 송이 들꽃은 지극히 하찮은 것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모래 한 알에서 세계를 보고 우주를 보며 들꽃 하나에서 천국을 보고 순간에서 영원을 보았습니다. 작은 것 속에 광대한 하나님 나라가 담겨있고 영원한 나라의 원리가 담겨 있음을 보았으먄 좋겠습니다. 매일 스며드는 신선한 공기와 온누리를 밝혀주는 햇살과 내게 주어진 한 톨의 양식도 귀히 여기며 내게 허락된 작은 순간도 그의 나라로 향하는 소중한 길목임을 생각하는 오늘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08월 05일)
2012년 08월 05일) ▒ 진정 주님 기뻐하시는 감사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삶의 모든 것이 풍성히 채워지고 마음의 기쁨이 넘칠 때 우리는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과 사랑의 관계 가운데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진정 주목하는 감사는 찬란한 빛 가운데 터져 나오는 기쁨의 탄성이 아닌 어둠 가운데 잠잠히 주를 바라는 겸손의 고백입니다. 철저한 고독과 감정의 깨어짐 앞에서도 주를 잊지 않는 순수한 믿음이야말로 주가 진정 기뻐하시는 감사입니다. 빛 가운데에서도, 그리고 짙은 어둠속에서도 주를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 앞에 설지라도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는 주의 사랑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범사 감사는 인생의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교만하지도 않고 비굴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감사의 마음으로 주님의 전에 올라가는 하루이길...!!!
2012년 08월 06)
2012년 08월 06) ▒ 자기 발견과 꿈의 인생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나에게 무엇이 있고 누가 있다 하고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진정은 나 자신은 그것들을 떠난 속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자기 자신의 발견입니다. 돈이나 권세나 지위가 마치 자기 자신인 것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정한 나 자신은 그것들 밖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창 순풍(順風)을 탔을 때 무릇 이러한 자기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인생을 즐깁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기꺼이 과정으로 받아드립니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남에게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삶이 무미건조하다면, 꿈을 리모델링할 때가 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012년 08월 23)
2012년 08월 23) 14.jpg ▒ 자족하는 마음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을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풀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천상병. 유고시집. 시인에게 인생이란, 어느 봄날 소풍이었습니다. 따라서 죽음은 소풍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자족하는 마음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도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낸 외로움이 속 깊이 묻어 있습니다.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장 11절)
2012년 08월 24)
2012년 08월 24) ▒ 자신의 발견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자기 집에 많은 재물을 두고 남의 문전으로 구걸하려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할까? 그러나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고 때때로 우리 자신의 일인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은 돌아보지 않고, 자기에게 없는 것만 생각하여 남을 부러워하는 것은 모두 그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먼저 자신의 발견입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방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자기 속을 파면 팔수록 나오는 무수한 보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노력과 인내가 부족하여 파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실망해 버리고 맙니다. "자신을 믿고 더 어려운 길을 택해보자 산을 오르는 것과 영화를 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똑같다. 시작할 때부터 의심을 품으면 일은 어려워진다. 물리적인 어려움이 밀려들기 전에 실질적인 벽이 생겨 버리는 것이다. 산을 오를 때 그 산을 오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전에 쉬운 길을 따라 갔다면 이번에는 어려운 길을 가보고 싶어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자신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Las von Trier)
2012년 09월 04)
2012년 09월 04) ▒ 절대 포기하지 말라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윈스턴 처칠은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옥스포드데 졸업식 연사로 초청받았습니다. 처칠이 졸업식장에 도착하자 청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숨을 죽였습니다. 청중을 둘러본 처칠은 크게 외쳤습니다. "Never give up!"( 포기하지 마시오!) 청중들을 다시 둘러 보고 힘차게 외쳤습니다. "Never,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오!) 그는 이렇게 단 두 문장만 외치고 내려왔습니다. 그날 모든 청중과 영국 국민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페허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국가 재건을 위해 더욱 열심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의 힘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리적 힘보다 훨씬 강한 정신적 힘을 내가 만들어 내기만 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09월 12)
2012년 09월 12) ▒ 자기 평가의 시간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 것이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 것이다." - 채근담 일반적으로 남에 의해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도 결코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자기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키는 행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2년 09월 13)
2012년 09월 13) ▒ 즐기십시오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이면 비를 즐기고 눈을 즐기십시오. 비가 싫으면 비가 거의 없는 사막지대로 가십시오. 눈이 싫으면 눈이 없는 열대지방으로 가십시오. 그러나 떠나고 싶지 않다면 화려한 우산을 들고 비를 실컷 즐기십시오. 장화를 신고 눈을 즐기십시오. 어떤 날씨든 기쁘게 받아들이고 즐기십시오. 그리고 비와 눈과 따가운 햇빛을 필요로 하며 자라고 있는 온갖 생물을 생각하십시오. 당신도 자라고 있는 생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항상 즐기는 마음, 이것이 저가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
2012년 09월 16일)
2012년 09월 16일) ▒ 주여 감사합니다 ▒ 柳溪 끄싱개 權聖吉印 독일에서 어느 중년 성도가 대학 병원의 한 수술실에서 혀의 암 때문에 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취 주사를 손에 든 의사가 잠시 머뭇거리며 “마지막 남길 말씀은 없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글로 쓸 수는 있겠지만 혀를 사용하는 언어는 이것이 최후입니다. 간호원, 조수, 견습 의사들… 둘러선 사람들의 표정과 분위기는 심각했고, 잠시 침묵과 긴장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만일 나라면, 만일 내게 한마디 언어만 남아 있다면 누구의 이름을 부를 것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드디어 입이 움직거리고 두 줄기 눈물이 흐르더니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라고 세 번 되풀이했습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끼리만 아는 비밀입니다. 주님과 사랑하는 언어를 나누는 복된 주일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