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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교육
권사교육 2004-01-16 13:44:25 read : 624 Ⅰ. 권사의 어원 권사는 희랍어 "파라클레시스"를 번역한 말로서 그 의미는 '권면(exhortation), 격려, 간청, 위로, 위안' 등으로 통한다. 희랍어 동사 "파라칼레오"는 돕기 위하여 간청하다(행28:20, 눅8:41, 고후12:8), 권면하다(고후12:18, 막1:40), 위로하다(고후1:4), 화해시키다(행16:39)는 뜻을 나타낸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 가운데 "권위 하는 자면 권위 하는 일로"(롬12:8)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격려(또는 위로)하는 자면 격려(또는 위로)하는 일로"라고 번역할 수 있다. 또 사도행전에 나오는 "권할 말"(행13:15)은 사도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서 청중들로부터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는 청을 받는 가운데 나온 말이다. 여기서 바울은 사도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모인 무리들에게 권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권면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에챠"인데 결단, 결정, 상의, 충고 등의 의미를 가진다. 여기에서 권면은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결정하기에 앞서 주는 지혜자의 충고 혹은 아이디어의 제공을 뜻한다. 이것이 정치적인 권면일 때는 하나의 모략을 펴내는 것이요, 왕의 친근자로서 지혜자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군대에서는 지휘관을 돕는 참모를 가리킨 말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권면이란 잘못된 행위를 바르게 교정하려는 윗사람의 권위적인 충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권면은 계획을 수립하는데 돕는 것이요, 일의 성취를 위해 창안하는 조언을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히브리어 "에 게 됨으로 마침내 정신적인 질환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까?"하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마18:21-22)고 하셨다. 그리고 산상보훈의 말씀에는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6:14-15)고 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은 용서하는 넓은 인격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화해의 사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갈등 속에 있는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평화를 가져오게 하는 직임과 사명을 갖고 있는 권사들은 특별히 먼저 용서의 훈련을 통함으로 자아의 인격을 성숙케 하고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권사는 교회 안에서 결코 명예직이 아님을 밝혀 둔다. 그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고 귀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훌륭한 그리스도인은 네 가지 면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첫째, 통일된 인격으로 자신이 자신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고, 둘째, 사랑과 존경으로 이웃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며, 셋째,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고, 넷째, 시험과 유혹을 물리침으로 마귀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권사의 직임은 성숙된 신앙 인격을 가지고 남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격려하고, 화해자로서 전도인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되새겨보는 질문- 1.장정상 권사의 자격과 직무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 2.권사의 신앙적인 자세 4가지는? 3.권사가 익혀야 할 태도 5가지는? 하면서 모세에게 보고를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큼은 모세 앞에서 백성들을 안돈시키고 긍정적인 면에서 보고를 하였다(민13장). 결국 하나님께서는 긍정적인 믿음의 사고를 가지고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도록 허락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1:20)고 하였다. 연약한 자를 돌보고, 믿음이 약한 자를 권면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이끌어야 할 사명을 가진 권사는 언제나 그 생각을 믿음의 생각으로 바꾸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함으로 맡은 바 사명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4)용서에 대한 훈련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는 아픔을 통하여 자기의 사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보여 주셨다. 사도 요한은 여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9-11). 세상을 살다보면 나에게 손해를 주고, 아픔을 주고, 나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중상모략하고,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는 정말 감정을 억제할 수 없고 분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여기에서 증오심과 미움이 생기게 마련이다. 영국의 어느 정신병원에서 연구한 논문에 의하면 정신질환자의 95%가 "용서"에 대한 훈련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내가 남을 용서할 수 없을 때 증오심과 미움이 생기고, 내가 남의 용서를 받지 못할 때 불안감과 죄책감서 벗어나지 못하 챠"란 말은 권면, 충고와 더불어 계획, 결정, 결단, 상의의 뜻을 가진다. 교회는 전통에 관하여 권면을 받았는데(살전4:1-2), 이 전통은 처음부터 교리적이며 윤리적인 가르침을 포함했다(롬6:17, 16:17). 권면은 규칙적인 예언적 증거(고전14:31; 행15:31), 복음의 확증(행2:40)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신앙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행16:40; 고후10:1; 히3:13). 그러므로 교회 직분 가운데 권사(exhorter)는 성서의 권면(exhortation)이란 어원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Ⅱ. 권사 제도의 역사적 고찰 권사란 직분은 미국감리교회에서 쓰기 시작한 용어로서 감리교회에서 "권고하도록" 허가를 받고 임명절차를 거쳐 임명된 평신도 임원을 가리킨 말이다. 사실상 권사의 직무는 거의 감리교 초창기에서부터 교회 조직 내에 존재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존 웨슬리가 첫 번 연회를 소집하고 2년 후에 모인 1746년 영국 연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지침이 주어졌다. "조사(assistant)의 의뢰를 받지 않고서는 어떤 사람도 우리 신도회회원을 권고하지 말라. 모든 권사는 해마다 갱신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모든 조사는 엄하게 이 점을 역설하라."(주: 여기서 助師는 일종의 구역회장 역할을 담당한 사람으로 당시 순회 설교자들이 이 직을 맡고 있었다) 그 후 1770년 연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모든 조사는 자기 담당 구역 내의 권사들을 파악하고 있다가 후임자에게 그들의 명단을 인계하라." 이상의 지침서을 볼 때 권사는 당시 감리교 초창기에 교회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사람들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권사"라는 직임은 존 웨슬리의 임명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간 선교사들을 통하여 미국 초기 감리교 제도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권사의 임명은 구역회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1938년에는 남감리교회(Methodist Episcopal Church, South)의 장정에 다음과 같은 지침이 세워졌다. "구역회는 구역 또는 선교지 내의 모든 권사들의 자격을 인정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고 그들의 재능과 업적 및 유용성을 해마다 조사해야 한다(장정 제102장 3조). 그리고 구역회는 재능과 은혜, 유용성이 갖추어진 적당한 사람이라고 판단될 때 그들에게 권고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권한과 그들의 자격을 해마다 갱신하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장정 제215장) 이 규정과 흡사한 규정이 1936년 미감리교회 총회에서도 결정 되었는데 이 총회의 교회규칙 지침은 다음과 같다. "권사는 소속 속회, 또는 속장과 회계로 구성된 담당 위원회의 추천과 목사의 승인이 있어야만 선정될 수 있다. 권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권사는 기회 있는 대로 목사의 지시에 따라 기도회 및 권고회를 갖는다. (2)권사는 모든 지방회와 구역회에 참석하고 문서로 된 보고서를 그 회의에 제출한다. (3)권사는 매년 구역회에서 성품 심사를 받고 구역회장으로부터 새로 승인을 받아야 한다.(1936년 북감리교회 장정 제128-129장) 그러나 미국 남북감리교회가 1939년 연합될 때 권사의 직책과 직무는 장정에서 삭제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권사라는 직분은 오늘날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장정에는 없는 직분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권사가 선교 초기 감리교회에서 견습(見習) 또는 권도사(勸道師)라고 불렸다. 그리고 선교 초기에 교역자 요청이 늘어나자 1901년부터 평신도 육성의 필요에 의하여 신학회를 통하여 4년의 전도사 과정(Local Preacher's Course)을 만들었고, 2년의 견습과정을 두어 이 과정을 통해 권사를 양성하였다. 흥미 있는 점은 당시 권사가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천로역정"과 "장원양우상론(張袁兩友相論)"이 있었다는 것이다. 현재 권사 제도는 감리교회 뿐 아니라 장로교, 그리고 성결교회에서도 도입하여 그 직분을 주고 있다. Ⅲ. 권사의 자격과 직무 ①권사는 불평하는 말 대신에 남을 칭찬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②남을 저주하는 말 대신에 축복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③이간질하는 말 대신에 화해의 다리를 놓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④실망을 안겨 주는 말 대신에 용기를 주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⑤속된 말을 지나치게 하지 말고 신앙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2)태도(Attitude)의 훈련 논어에 보면 "유덕(有德)한 인품을 가진 사람은 남에게 세 가지 영향을 끼친다"고 되어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엄숙하고 위엄 있게 보이고, 가까이서 바라보면 부드럽고 따스하게 느껴지며, 그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늠름하고 준엄하다." 그 사람의 태도는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낸다. 특별히 신앙 인격을 가진 권사는 남에게 영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태도훈련을 받아야 한다. ①권사의 태도는 항상 진실해야 한다. ②권사의 태도는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③권사의 태도는 품위가 있어야 한다. ④권사의 태도는 신앙적이어야 한다. ⑤권사의 태도는 남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 3)사고의 훈련 신앙인은 언제나 생각할 때 믿음의 사고를 하도록 훈련되야 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믿음의 사고를 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을 역사 속에서 성취하셨음을 알 수 있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열두 지파의 대표를 선택하여 가나안 땅을 탐지하도록 파견하였을 때 40일간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그들 중 열 지파의 대표들은 부정적인 면에서 악평을 공부반, 트리니티 성서연구반, 감리교회에서 나온 웨슬리 성서연구반, 그리고 T.B.C. 성서연구반 같은 모임이 있어서 뜻만 있으면 누구든지 성경을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나바가 바울과 함께 이방인 선교 센터로서 안디옥 교회를 세웠을 때 먼저 성경을 가르쳤다고 했다(행11:26). 그는 성경을 가르칠 만큼 성경에 관한 지식이 있었던 것이다. 훌륭한 권사가 되려면 성경에 관한 깊은 이해와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끌기 위하여 권면하고 위로할 때 성경 말씀보다 더 권위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2.인격적인 자세 권사는 남을 위로하고 권면하는 직임을 가졌다는 점에서 자신의 인격이 성숙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아훈련에 힘쓰고 인격적으로 남에게 존경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러 가지 훈련하여야 할 문제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기로 한다. 1)언어 훈련 언어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교통(Communication)의 수단으로 쓰인다. 촬리 쿨리(Charles Cooley)는 말하기를 "커뮤니케이션이란 인간관계가 존재하고 발전하는 메카니즘, 즉 정신의 모든 상징과 의미를 공간적으로 전달하고 시간적으로 보존하는 일체의 수단을 뜻한다"고 했다. 언어의 종류는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성서로 본 사역자(제직)의 리더십
성서로 본 사역자(제직)의 리더십 2004-01-16 13:28:17 read : 454 1. 느헤미야의 리더십(Ⅰ)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느1:11) 성경의 인물 중 리더십 연구대상으로 가장 많이 손꼽히는 사람은 느헤미야이다. 느헤미야는 주전 5세기경에 살았던 유대인으로 당시 종주국인 페르시아의 술장관이었다. 그는 친척으로부터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겪고 있는 참상을 전해 듣고 슬퍼하며 수심에 가득차 있던 중 왕의 허락을 받고 총독의 자격으로 예루살렘에 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율법에 충성하고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담력과 지혜, 겸손과 신념, 불타는 애국심과 경건한 신앙심을 갖춘 지도자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대사역을 마친 뒤 적절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고 총독의 자리를 물러난 후 느헤미야서를 기록했다. 느헤미야는 2천 5백년 전의 사람이지만 오늘의 모든 지도자의 모델로서 영원히 살아있다. 느헤미야서 전체를 통하여 참 지도자의 원리가 무엇인지 열 가지 리더십의 원리를 살펴보기로 한다. 1. 섬기는 지도자 원리(Servant Leadership) 느헤미야는 오늘의 일부 지도자처럼 군림하고 지배하는 지도자가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이 마땅히 누릴 것도 포기하고 백성들을 섬기는 지도자였다. 자신의 봉사 사역에 대해 느헤미야는 담대히 고백한다.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왕 이십 년부터 삼십이 년까지 십 이 년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으느니라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여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취하였고 그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치 아니하고 도리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나의 모든 종자도 모여서 역사를 하였으며"(느5:14-16) 여기서 느헤미야는 당시 부패한 지도자들의 대표적인 3대 타락상, 즉 뇌물과 독재와 부동산투기에 전혀 깨끗하다고 담대하게 고백한다. 백성에게 토색하지 않고 압제하지 않고 땅을 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월급도 포기했다는 것이다. 느헤미야처럼 자기 의무까지도 반납할 수는 없더라도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지도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 지도자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을 섬기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다. 2. 다양하게 대처하는 지도자 원리 (Multistyle Leadership) 느헤미야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다양하게 복합적으로 구사할 줄 아는 지도자였다. 페르시아에서는 술장관으로 아닥사스다왕의 신임을 받았고 예루살렘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지도하는 총독으로 존경을 받았다. 느헤미야 3장과 5장을 보면 느헤미야가 서로 의견과 배경이 다른 종족들을 잘 다루어 성벽재건에 협력하게 하는 장면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자신을 고집하지 않고 백성 편에서 협동하게 하는 지도자의 자세는 느헤미야 리더십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른 직업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 예를 들어 제사장과 레위인들, 관원들과 평민들, 성문지기와 파수꾼들, 농부들과 조합원들, 광부들과 제약업자들, 상인들과 성전하수인 및 평범한 여인들까지도 예루살렘 성벽재건에 참여하게 했다. 느헤미야 리더십의 목적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느1:11)라고 기도드렸던 것이다. 3. 문제를 극복하는 지도자 원리 (Confrontation Principle) 느헤미야는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용기있게 싸우는 지도자였다. 그는 간신들의 음모와 원수들의 공격과 백성들의 원망의 문제를 용기있게 행동과 기도로 풀어 나갔다.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간신배들의 비난에 단호하게 대처하였고(느2:19,20), 대적들이 쳐들어오려 하자 일꾼들로 하여금 무기와 연장을 함께 들게 하였고(느4:16,17), 백성들이 원말불평하자 자신의 청빈을 들어 호소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5장). 지도자는 문제가 다가올 때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있게 싸우는 자이다. 4. 믿음과 비젼의 지도자 원리 (Faith and Vision Principle)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였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는 장래에 대한 꿈과 환상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믿음의 사람 느헤미야는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확신 때문에 그는 성벽의 재건과 민족의 위신을 회복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대적이 다가올 때 느헤미야는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느4:14)고 격려했다. 오늘의 지도자도 어려움이 다가올 때 그 어려움은 복과 승리의 전주곡이요 그림자인 것을 알고 느헤미야처럼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느4:20)고 담대하게 외칠 수 있어야 하겠다. 5. 준비하고 계획하는 지도자 원리 (Preparation and Planning) 느헤미야는 주먹구구식으로 일하지 않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일하는 지도자였다. 페르시아 관헌에서 예루살렘 총독으로 일하는 것도 정확한 일정을 계획했으며(느2:6,7), 성벽을 재건하기 전에 답사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정했다(느2:12이하). 사람들을 직종별로 나누어 모든 사람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독려했으며(느3:1-31) 일꾼 선정에 있어서 대리 혹은 대표를 위임 선발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느7장) 특히 3장에 보면 "그 다음은" 이라는 말이 절마다 나온다. 누가 어느 관할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과 목록표로 정리했던 것이다. 지도자는 일하기 전에 생각하며 계획하는 자이다. † 지도자의 기도 사랑의 주님, 느헤미야처럼 이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가 되기 원합니다. 섬기게 하시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하고 계획하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느헤미야의 리더십(Ⅱ)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 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8"10) 6. 기도하는 지도자 원리(Prayer Principle) 느헤미야는 기도의 위대한 힘을 알고 있었던 지도자였다. 그는 자신에게 힘겨운 문제를 하나님에게로 가져갔고 그 때마다 하나님은 해결책을 보여 주셨다. 느헤미야가 기도한 장면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자(느1:5-11, 2:4, 4:4-5, 5:19: 6:9, 14, 13:14, 22., 31).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주야로 기도했으며, 자신의 상전에게 보고하기 전에 기도하고, 악한 자들의 비난을 위해 기도하고, 백성들이 원망할 때 기도하고, 힘이 약해질 때 기도하고, 순수한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더 복을 받기 위하여 기도했다. 기도는 문제보다 큰 능력을 가지게 하든지 아니면 문제를 작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제공한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관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도자를 변화시킨다. 느헤미야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고 그 결과 사역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었다. 기도는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해 준다. 느헤미야는 기도할 때마다 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해야 하는지를 확신하게 되었고 그 결과 수많은 변동과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느헤미야는 자기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대한 응답임을 알게 되었다. 7. 희생하는 지도자 원리(Sacrifice Princlple) 느헤미야는 희생정신이 투철한 지도자였다. 자신의 동포의 참담한 소식을 들었을 때 느헤미야는 바사 왕실의 안락한 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수일 동안 울며 기도하다가 왕에게 간청하여 황폐화된 예루살렘 총독으로 자청하여 나섰다(느1,2장). 말이 총독이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황폐화된 곳의 책임자로 내려간 것이다.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에서 이 땅에 낮은 몸으로 임하신 것과 같다. 총독으로 부임한 후에 화려한 자리에서 지시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나귀를 타고 밤중에 성벽재건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 희생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행동으로 그 성실성이 증명되어야 한다. 참된 지도자는 어떤 임무를 수행할 때 보여주는 성실성에 의해 돋보이게 되고 존경을 받는다. 희생적 성실은 수동적인 복종 이상의 것이다.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심 전력할 때 가능한 것이다. 어설프게 얼버무리는 태도는 결코 위대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없다. 자기가 죽은 만큼 남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자신은 죽노라고 고백했던 것이다. 8. 성육신적 지도자 원리(Sacrifice Princlple) 느헤미야는 행동하는 지도자였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자리를 바꾸고 전통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행동하였다. 왕이 만류하는 것도 겸손하게 뿌리치고 왕에게 고하기를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느2:5)라고 간청하였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임하게 해달라고 자청하였던 것이다. 그는 또한 일을 할 때 겸비하여 일을 솔선 수범하였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명령만 해서는 일이 안될 것을 알았던 느헤미야는 적들이 언제 쳐들어 올 지 모르는 긴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연장과 무기를 잡고 다른 졸병들과 같이 옷을 벗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느4:23). 성육신적 사역이란 자기 중심의 사역이 아니라 타인 중심의 사역이다. 타인을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타인에게 맞추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좀더 듣는 자의 필요를 생각해서 전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더 많은 사람들의 심령속에 심어질 것이다. 9. 잘 넘겨주는 지도자 원리 (Leadership Transltion) 리더십의 가장 큰 문제는 한 지도자가 잘 감당한 사역을 어떻게 후계자에게 넘기느냐 하는 지도자 후계의 문제이다. 한 시대에 아무리 위대한 일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 세대로 잘 연결시켜 주지 않으면 전체적으로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 느헤미야는 일을 혼자 하지 않고 다른 중간 지도자들에게 잘 분담시켜 주었을 뿐만 아니라(느3장) 그가 할 책임을 다했을 때에는 과감하게 다른 지도자들에게 사명을 넘겨 주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일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를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함께 언약을 세웠다(느9:38). 11장에서 보면 느헤미야가 총독의 직분에서 물러나기 전 어떻게 백성들의 두목을 선발하여 치리하게 하였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도망가는 지도자들을 다시 교육시켜 세우고(느13:10이하), 타락한 제사장들은 다른 사람으로 대치하여 깨끗하게 하는 등(느13:29,30) 다가오는 세대를 위해 견고한 토대를 세워 주었다. 특별히 그가 종교적인 영역에서 에스라를 세워 함께 일한 것은 모든 것을 독점하려는 일부 지도자의 생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것이리라(느8:1-9: 12:26). 10. 목적의식이 분명한 지도자 원리 (Ultimate Purpose) 느헤미야는 궁극적인 관심사가 확실한 지도자였다.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였다. 그 결과 일의 우선순위를 지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성전과 그에 관련된 직무의 중요성을 깨달았고(느13:14), 생활의 성결과 안식일의 성수에 대해 노력해야 함을 알고 있었고(느13:22), 하나님 중심의 국법 질서를 지키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있었다(느13:30,31). 지도자는 무엇이 자신에게 요구되는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 지도자의 기도 느헤미야처럼 기도하고 희생하고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시대에 모든 것을 하려고 욕심내지 말게 하시고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훈련을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처럼 낮은 데로 임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속장(구역장) 훈련자료
속장(구역장) 훈련자료 2004-01-16 13:29:26 read : 665 방림교회 신 동환 목사 1. 속회란? 감리교의 창설자인 웨슬레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성전에서 모일뿐만 아니라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행2:44-47) 예배와 사랑의 교제를 가졌다는 성경의 말씀대로 속회를 조직하게 되었습니다. 속회는 감리교의 특유한 조직으로 당회에서 5-9세대 범위 안에서 조직하고 예배와 친교 , 성경연구, 구제, 봉사를 목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교인 가정을 순회하여 신앙 훈련과 교회 부흥에 공헌하기 위한 기관입니다. 속회를 효율적으로 책임지고 담임자의 관리에 협력하기 위하여 속장 1명을 택하여 속회를 운영합니다. 2. 작은 지교회의 목자된 속장 속회의 성장은 곧 교회의 성장과 직결됩니다. 그러므로 속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1) 속장의 자격 1) 임원으로 열심히 직무를 수행한 이 2) 신앙이 돈독하고 속회 인도자와 협력하여 속회 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이 (2) 속장의 직무 1) 속회로 모이는 일시와 장소의 결정과 통지, 속회 헌금 수합, 속회일지 작성 및 제출등 속회 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2) 속회 인도자와 협력하여 속회 운영에 이바지하며 속회 인도자가 유고 시에는 그 직무를 대행 합니다. 3) 속장은 속회를 관리하고 매주 속회원의 변동 사항 등 속회 현황을 담임자에게 보고합니다. 4) 속장은 속회에서 수합된 헌금을 재무부에 납입합니다. 5) 속장은 담당 속회의 현황을 당회와 구역회에 보고합니다. (3) 속회 인도자 담임자는 속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 지도를 할 속회 인도자를 임명합니다. (4) 속장의 자세 속장은 무엇보다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기쁨으로 충성하는 자세와 거짓 없는 사랑으로 돌보고 우애와 존경을 먼저 해야 합니다. 1) 긍정적인 신앙 자세 @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는 사람 @ 하고 싶어서 기쁨으로 하는 사람 @ 새로운 일을 찾아 하는 사람 @ 기회를 잃지 않고 해보려는 사람 @ 모든 일을 모험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람 @ 모든 계획에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 @ 모든 사람을 편견 없이 대하는 사람 @ 가능성과 장점만을 찾아 일하는 사람 @ 운명도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의 자세를 가진 사람 2) 속장은 지도력과 영향력이 있어야 한다. @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람 @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 사심 없이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 @ 어려운 일에 솔선 수범하는 사람 @ 권위보다 사랑으로 봉사하는 사람 @ 담임자를 잘 보좌하는 사람 (5) 속장의 사명 속장의 사명은 고전 4:1-2 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일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통하여 역사 하십니다. 그러므로 속장은 자신이 맡은 사명을 위하여 충성해야 합니다. 1) 속장은 꿈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2) 속장은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3) 속장은 신앙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 주일을 잘 지키는 사람(사58:13-14) @ 예배를 구하게 여기는 사람(요4:24) @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비한 사람(엡3:7-8) @ 자원함으로 일하는 사람 (벧전5;2) @ 주장하지 않는 사람(벧전5:3) @ 믿는 자들의 본이 되는 사람(딤전4:12) @ 헌금 생활에 본이 되는 사람(말3:8-12) @ 성경 읽기에 본이 되는 사람(시1:1-2) @ 가정 예배에 본이 되는 사람( 행16:14-15) @ 생활에 본이 되는 사람(딤전3:7) 3. 속회의 목적 속회는 모든 성도들이 교회 생활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 위로하며 믿음의 성장을 도와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1) 예 배 속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예배 드리는 것이다. 속회 예배는 가급적 길게 드리지 말되 경건하고 엄숙하게 드려야 합니다. 1) 준비된 예배 @ 엄숙한 예배가 되기 위하여 속장은 예배드리는 가정으로 하여금 미리 준비하도록 해야 합 니다. 예배를 위한 준비된 마음이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게 합니다. ex) 예배상. 헌금. 다과. 전화 등 @ 속회 인도자는 예배 순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그날 부를 찬송이나 성경구 절 등을 미리 찾아보아야 하며 공과를 충분히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 예배 전에는 사적인 잡담으로 예배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옆사람을 배려하여 찬송과 성경을 찾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 짧은 옷이나 비치는 옷, 화려한 옷, 화려한 액세서리는 피해야 합니다. 2) 준비된 헌금 @ 최고의 성의와 정성으로 드려야 합니다. @ 매년 성장하는 헌금생활이 되야 합니다. @ 준비하는 헌금의 모습을 속도원과 자녀들에게 보여야 합니다. 3) 준비된 장소 @ 예배 장소는 미리 깨끗하게 정돈되어야 합니다. @ 전화나 기타 소리나는 통신 기구는 꺼 놓습니다. @ 다과는 간단히 준비합니다. @ 아이들이 예배를 함께 드릴 때는 미리 주의를 주어 교육합니다. 4) 준비된 마음 @ 예배시간 전에 도착하도록 합니다. @ 기도를 맡은이는 간단 명료하게 합니다. @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 자신만의 기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예배 도중 자리를 이탈하지 말아야 합니다. @ 말씀을 들을 때는 진심으로 동의하는 마음으로 "아멘" 해야 합니다. @ 고개를 숙이지 말고 말씀을 전하는 인도자와 시선을 맞추어야 합니다. @ 옆사람과 잡담을 해서는 안됩니다. (2) 친 교 친교란 ? 성도의 교제입니다. 예배드리는 것만으로 속회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참석한 성도와 인사를 나누고 은혜 받은 간증도 하며 서로 대화하며 사랑의 사귐이 있어야 합니다. 즐거운 일은 함께 나누므로 두배로 즐겁고 슬픈 일은 나누면 절반으로 가벼워집니다. 그러므로 모일 때 마다 먹고 마시는 일과 즐기는 일로 일관한다면 속회의 참된 의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 성도의 참된 교제는 신령한 분위기 속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속회는 받은 은혜를 나누고 기뻐하는 곳이 되야 합니다. 세상적인 이야기는 마음의 공허함만 남게 되고 속회에 대한 부정적 인상만을 심어 줍니다. @ 남을 비방하거나 흉보는 일은 삼가해야하며 특히 목회자나 교회의 사역자들을 비난하는 일 은 속도원들, 특히 새신자에게 치유될 수 없는 신앙의 상처를 주게 됩니다. @ 친교는 진정한 사랑의 표현 속에 가속됩니다. 말로만의 사랑이 아닌 봉사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행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3) 교 육 교회의 교육은 그 교회의 성장과 관련되어 집니다. 마찬가지로 속회를 통한 교육은 속회 성장을 좌우합니다. @ 속장은 자신의 속도원을 올바르게 교육해야 하며 속회 인도자도 이에 협력해야 합니다. @ 모든 교육의 기본은 성경 중심적이어야 합니다. @ 모든 속회의 교육은 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 모든 속회 교육은 담임자의 목회를 돕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 초신자들의 입장에 서서 교육되어야 합니다. @ 속회 지도자는 자신이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4) 선 교 속회는 선교의 전초 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안드레가 베드로를 전도했듯이 각 속회 원은 자기 친척과 이웃에게 전도해야 하며 속회를 중심으로 양로원, 고아원등 복지시설이나 교도소, 군부대, 병원, 학교, 공공기관등을 중심으로 선교해야 합니다. @ 속도원의 가정을 순회하며 예배드리는 이유는 옆에 사는 이웃을 전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 므로 속회는 모든 이웃들에게 개방된 모임이 되어야 합니다 @ 이웃이 함께 예배드릴 때는 그를 최대한 배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역 효과를 유발합니다. @ 이웃의 가난한 사람, 병자, 마음의 상처가 있는 이들을 찾아가 위로해 주고 격려해야만 합 니다. 4. 속회의 운영 속회의 운영은 단순히 속도원의 출석을 독려하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성도들이 교회 생활에 기쁨으로 참여하게 하며 교회의 봉사자가 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사랑의 모임이 되야 합니다. 속회 안의 속도원들은 빈부의 차이, 신앙 경력의 차이, 학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 한 차이와는 상관없이 사랑으로 융화되어야 합니다. 2) 속회는 교회 신경계통과 같습니다. 속도원들의 의사나 상태가 목회자에게 잘 전달되어야 하며 교회의 지시가 속도원들에게 잘 전 달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성도간의 교제가 원할히 이루어 질 때 가능합니다. 3) 교회 부흥의 전진 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전 속도원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열심을 가질 때 교회를 사랑하고 봉사하게 되며 교 회에 대한 봉사의 기회를 많이 가질 때 신앙은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성도 개개인의 신앙성 장은 속회의 부흥을 가져오고 속회의 부흥은 교회의 부흥과 직결됩니다. 4) 속도원의 자세 @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따라서 아무런 준비 없이 속도원의 집에 놀러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예배드리러 간다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 속도원들과의 원만한 사귐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성도간의 교제를 더 넓혀 이웃과의 사랑으로 확산시킨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속도원들끼리 단결하고 화목하며 서로 보살피고 아껴 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교회에 유익을 주고 복음 전파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 장소를 제공하는 가정에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합니다.
영성관리와 구역부흥
영성관리와 구역부흥 2004-01-16 13:26:46 read : 526 영성관리와 구역부흥 강사 이 종 우 목사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우선 나무가 건강해야 하듯이, 구역부흥은 구역장의 신앙부흥에서 시작된다. 개인의 영성관리의 성패는 바로 구역부흥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임을 알고 개개인의 영적 상태를 잘 관리하자. 50가까운 나이에 메이져 리그의 최우수 투수 가운데 끼어있는 놀란 라이언 선수의 장기적 성공비결은 피나는 자기 관리에 있다. 우리는 영적 활동에 있어 미숙아나 은퇴해야 할 노역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 역전의 용사가 되기 위해 자신의 영성을 최선을 다해 관리해야 하겠다. 살전 5: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행 20: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1. 영성관리의 5대 요소 (1) 기도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통로이다. 사람을 위한 기도(롬 8: 26, 27)/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자(삼12: 23). 새벽에 일어나 부르짖자(시 5: 4, 시 46: 5, 57: 8) 밤중에 기도하자(시 63: 5- 7, 마 6: 12) (2)말씀받기 말씀을 접할 때 영이 소생한다(시 23: 2; 시 107: 20). 듣기(롬10: 17), 읽기(계 1: 3), 연구(행 17: 11), 암송(시 119: 11), 묵상(시 1: 21- 3) (3)감사와 찬양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시 50: 23) 온전한 신뢰의 표시이다(빌 4: 6, 7). (4)교제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의 교제는 영적 침체를 예방하며 소생케 하는 작용을 함. 또한 새신자들의 영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 (5)순종과 헌신 롬 12: 1 헌신된 삶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제사이다. 수 1: 7, 8 말씀에 순종함이 형통의 비결이다. 2. 영적 침체의 원인들(로이드 존스/ 영적 침체) (1)죄, 불신앙 죄, 불신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신앙이 떨어지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2)기질과 환경 내향적 성경의 사람들은 고독과 우울증, 자기 연민에 시달리기 쉽다. 고독한 환 경도 큰 고통이다. 불신앙적 고뇌를 쉽게 탈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하라. 찬양, 기도, 교제, 드라이브, 등산 기타. (3)육체적 컨디션 과로, 긴장, 두통 등이 있을 때 영은 건강하나 침체한듯이 느껴져 힘을 잃기 쉬움. 담대하라. (4)반작용 큰 은혜, 큰 역사 뒤에 반듯이 시험이 오는데, 이 때 교만하면 넘어진다. 아브라함, 엘리야, 예수님. (5)마귀 영적인 활동을 앞두고 피곤, 증오, 정신적 갈등 야기함.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마귀는 이방군대, 바람, 질병, 이웃, 친구들, 아내의 불신 을 이용하였다. 3. 영의 원리(리차드 범브란트/ 하나님 좀 따져 봅시다!) (1)집중의 원리 하나님께 집중, 구하는 문제나 사람에 집중. (2)믿음의 원리 믿음대로 된다. (3)지속성의 원리(고전 15: 58) (4)전파의 원리 남에게 줄 때 더욱 커지는게 영의 원리 결론) 지혜롭게 자신의 영성을 관리하여 심령속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고 열심을 품고 맡겨 주신 구역원들의 영혼과 불신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여 좋은 열매 많이 맺고 주님앞에 칭찬과 영광을 얻는 주님의 선한 일꾼이 됩시다!
제직 세미나 자료(1)/ 2004-02-07
제직 세미나 자료(1) I.제직 훈련을 위한 서설 1.제직의 의미 제직이란 교회의 직원을 가리키는 말로써 장로교회에서는 목사,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서리집사를 제직이라고 부른다. 그중에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항존직이라고 부르며, 전도사나 서리집사는 임시직이라고 한다. 제직중에 목사와 전도사를 교역자라고 하며, 제직이라하면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를 의미한다. 2.직분자를 세우는 목적 에베소서 4:11-12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붕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기록된 말씀은 교회 직분의 주된 목적을 잘 나타내고 있다. 1)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하여 온전케 한다는 말은 일이나 사람을 바로 있어야 할 그 상태로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교인이 그리스도인답도록 도와 주고 인도하며, 보살펴서 완전한 성도를 만들기 위함이다. 2)봉사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하여 직분이란 말 자체가 봉사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듯이 교회직분은 권리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봉사직인 것이다. 이 봉사는 설교나 교육의 말로써만의 봉사뿐만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속한 사람들을 직접 돕고 위하는 헌신적이고 실제적인 봉사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직분을 받은 사람은 직분에 대한 투철한 사명의식과 겸손한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다하여야 한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세운다는 말은 건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직분을 받은 사람들은 교회의 파괴가 아니라 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교회를 굳건하게 세워야 한다. 즉 직분을 받은 사람은 교회를 세우고 굳건하게 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다. Ⅱ.교회의 이해 1.교회의 정의 교회라는 말은 구약의 큐리아코스(kuriakos)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말은 히브리어로 [주의] 또는 [주께 속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말이 신약에서는 에클레시아(ekklesia)로 표현된다. 에클fp시아는 에크(ek:밖으로)와 칼레인(kalein:부른다)의 합성어로 [불러내다](to call out))는 의미의 동사이다. 이 두 말은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구원을 받고 죄의 세력 밖으로 나온 자들의 모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으로서의 교회를 말한다. 예수님은 교회라는 말을 자신을 구주로 시인하고 구원의 도를 받아들인 무리들에게 적용시켰다. 예수님 이후 교회라는 말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1)이 말은 일정한 지역에 있는 신자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단체, 즉 지교회를 일컬었다. 신약의 어떤 귀절들은 그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상태를 말하기도 하고(행5:11, 고전 11:18, 14:19, 28, 35) 또 어떤 귀절들은 그와 달리 세워진 교회를 말하기도한다(롬16:4, 고전16:1, 갈1:2, 살전2:14) 2)이 말은 또 다른 곳에서는 어떤 개인의 가정에 모인 가정교회 가리키기도 한다. 초기 사도시대에는 부유층의 인사들이 자기집의 방 하나를 집회장소로 제공한 듯하다(롬16:5, 23, 고전16:19, 골4:15, 몬2절) 3)좀더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이 말은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나 인간의 구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된 또는 장차 연합될 신자들의 모든 모임을 가리킨다(엡1:22, 3:10, 21, 5:23-29, 골1:18, 24) 여기에서 교회라는 말은 [주께 속한다]는 의미를 지닌 말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 즉 사단의 세력 아래 있는 죄인들의 모임이 아닌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인 의인들의 모임이라는 사실이 강조되어야 한다. 2.교회의 특성 1)전투적 교회와 승리적 교회 이 땅 위에 존재하는 교회는 거룩한 전쟁에 부름받아 전투에 참여하는 즉 전투하는 교회(a militant church)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세상의 일반적인 형태인 흑암의 권세와 사단의 세력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지상의 교회가 전투적인 반면 천상의 교회는 승리의 교회(the triumphant church)이다. 하늘에서는 지상의 창림이 승리의 종려나무로 바뀌어지고 싸우던 함성은 승리의 노래로 바뀔 것이다. 천상의 교회는 고통의 십자가가 영광의 면류관으로 바뀌는 승리의 교회이다. 2)유형교회와 무형교회 지상의 교회는 하나의 유형적(visible)인 면과 무형적(inuisible)인 면을 다 내포한다. 무형교회 라고 하는 것은 교회가 본질적으로 영적인 것이고 육안으로 구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형교회는 누가 교회에 소속되었으며 누가 소속되지 못했는지를 명확히 구분지을 수 없다. 한편 하나님의 영으로 부름을 받은 피택자의 단체, 또는 신자들의 단체를 유형교회 라고 한다. 이 교회는 신자들의 신앙고백과 행위, 그리고 말씀과 성례에서 또는 외형적인 조직과 정치에서 유형적으로 된다. 3)유기체로서의 교회와 조직체로서의 교회 이 구분은 유형교회에 있어서만 적용된다. 교회의 직위와 말씀과 성례의 집행에서, 또는 교회정치의 일정한 형식에서 조직체로서의 교회를 유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조직적인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교회는 신자들간의 유기적인 생환과 신앙고백과 세상의 악과 대항해서 싸우는 데 있어서 유기체 즉 신자의 공동체로서 유형적인 것이다. 3.교회의 목적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와 성도의 교제와 이웃을 위한 봉사를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다. 교회에는 먼저 신자들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신비적교제를 가지는 예배가 있고, 신자들 사이에 은혜의 떡을 나누며 함께 기도함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는 코이노니아(koinonia)즉 성도의 교제가 있고, 신자가 가정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봉사가 있다. (1)하나님께 예배 1)예배의 본질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교제 혹 만남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가지며 마음과뜻과 힘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예배에 하나님은 임재해 계셔서 그의 백성인 교인과 교제하시고, 만나시는 것이며, 예배에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께 봉사하는것이 곧 예배이다. 그러므로 예배를 영어로 서비스(service)라는 뜻이 여기에 있다. 2)예배의 대상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손으로 만든 우상이나 나무나 돌은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예배의 대상은 유일한 하나님 한 분뿐이다.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창조주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아버지시며, 우주와 인류의 문명을 섭리하시며 지도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의 삼위이신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예배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신 하나님 즉 삼위 일체가 되시는 하나님게 드리는 것이다. 3)예배의 목적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에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영광을 어떻게 돌리는 것인가? 바울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교회의 건덕\"을 통해 돌리게 된다고 했다.(고전14:26).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들이 정한 시간에 하나님 앞에 모여그의 영광과 그에 대한 복종을 드리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인간 중심적 생활을 하나님 중심적 생활로 고치는 행위이며, 세상에 끌려 해이해진 심령을 깨끗이 닦는 동시에 신령한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시간이다. 예배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설교가 있고,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헌금과 찬송이 있다. (2)성도의 교제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서로 교제하는 단체이다. 사도신경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인하여 사죄함을 받고 성별되어 주의 자녀된 신자들이 교제하는 것이 교회이다. 1)그리스도 중심 성도의 교제는 예수의 사랑과 진실이 기초가 되어 나와 다른 사람 사이에교제가 성립되므로 사랑의 교제요, 서로 도와 주려는 신앙의 교제이다. 주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찬미를 부르며 복음 진리에 아멘으로 화답하므로 성도의 교제가 성립된다. 이것이 없으면 줄기에서 떨어진 가지처럼 말라 버리게 된다. 2)교회 중심 신자가 교회의 공동 예배에 참석하며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이 교제의 중심이다. 교회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다. 이러한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므로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신앙이 성장하게 된다. 성도의 교제는 같은 교회의 신자만 아니라 여행 중에 만나는 세계의 모든신자들과도 한 몸의 지체로서 교제하여야 한다. 성도의 교제가 끼리 끼리 모이는 그룹이 되어 배타적이되면 교회 생활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 중심의 교제는 질서와 순결을 보존하기 위해 사랑과 이해로 연결되어야 한다. (3)이웃을 위한 봉사 교회는 이웃을 위해 봉사할 책임이 있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아니라 섬기로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자기 목숨을 내어 주러왔다.\"(마20:28) 하였으니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는 그들이 처한 사회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다하므로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행4:34)고 하였다. 교회는 사회의 빈곤과 세계의 평화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민 공동체인 사회와 신앙 공동체인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 삼아 섬기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을 위한 단체이므로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 땅의 소금,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 4.교회의 조직 예수께서 12사도를 택하시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들으시고 교회 설립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도행전 6장에서 교회를 최초로 조직하게 되었다. (1)교회의 조직의 동기 사도행전 6장은 교회 조직의 원형으로 여기에서 교회 조직의 원리 원칙을 찾을 수 있다. 교회는 조직한 동기는 네가지가 있다. 1)교인 증가 \"제자들이 점점 많아졌다.\"(행6:1)는 것이 교회조직의 동기이다. 점점 많아지는 교인을 관리하게 위해 조직이 필요했다. 교인수가 적으면 조직 없이도 진행할 수 있지만 날마다 증가하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조직 없이 관리하거나 훈련할 수가 없다. 2)문제 해결 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유대인들에게자기네 과부들이 매일 구제하는 일에 소홀히 여김을 받는다고 불평을 말했다. 헬라파 유대인이란 헬라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로 습관과 생활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 불평이 생긴 것이다. 부자와 간나한 자 사이나 유식한 자와 무식한 자 사이에 이 지방 사람과 저 지방 사람을 사이를 마귀는 항상 엿보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조직이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교회의 분열을 막기 위해 성령께서 교회 조직을 제시한 것이다. 3)직무 분담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6:3-4) 하였으니 사무 분담을 위해 조직하였다. 집사들은 구제를 맡고 사도들은 기도와 전도를 맡아 교회를 봉사했다. 교회 조직은 치리가 목적이 아니라 많은 교인들의 화목과 구제 잘하자는 것과 전도 잘하자는 것은 목적이다. 4)단체 훈련 단체 훈련이 부족하면 마귀가 틈을 타고 교회의 분열 작용을 일으키기 쉽다. 최초 교회조직을 보면 사도들이 의견을 제안하고(행6:4) 교인들이 그 의견을 듣고 7집사를 택하였으니(행6:5) 결정권은 교인들에게 있었다. 사도의 말에 복종해서가 아니라 \"온 무리가 사도의 말을 기뻐하여\"(행6:5) 집사를 택하였으니, 장로교회 공동의회의 출발이다. 사도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발표하고 교인은 이에 기뻐 순종하는 것이 교회의 정치요, 여기에 민주 정신이 나타난다. (2)교회의 조직의 실제 교회가 여러 세기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그 조직과 운영 방식이 변화되어종교개혁 이후모든 교회의 조직과 운영에 유사성과 다양성을 지니게 되었다. 여기에 장로교회의 조직을 주로 다룬다. 1)교회의 회의 교회에는 공동의회와 제직회의 회의가 있어서 교회의 일을 의결한다. 공동의회 공동의회는 교회 최고의 의결 기관으로 정기회와 임시회로 모인다. 공동의회는 그 교회의 무흠 세례교인을 회원으로 조직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결의한다. 당회에서 제시한 사항. 교회의 예산 및 결산. 교회 직원의 선거. 상회가 지시한 사항.
제직 세미나 자료(3)/ 2004-02-07
제직 세미나 자료(3) (5)전도에 힘써야 한다. 1)전도해야할 이유 주님의 명령이기때문에(마 28:20) 우리는 복음의 빚진자이기 때문에(롬 1:14) 사람의 생명은 온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마 16:26)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禍)가 미치게 되므로(고전 9:16) 받은바 은혜에 감격해서 2)전도자의 자세 다른 사람의 영혼을 귀중히 여기며 그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 성경말씀을 잘알고 믿으며 성령의 역사를 확신한다. 성실한 태도로 신뢰를 얻으며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한다.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두려워 말며 담대히 전한다.(딤전 1:7, 마 10:9) 3)전도의 내용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으로 그 만물에게 복을 주셨고 그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떠나게 되었다. 그 결과 인간은 사망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죄가 계속해서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가로막고 있다. 그리하여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보내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간의 죄를 속량하셨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우리의 산 소망이 되셨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사망 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드리며 신앙의 훈련을 쌓는 곳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는 교회에 출석해야한다. 4)전도의 방법 믿음으로 기도하며 대상자를 선정하고 수첩에 기록한다. 대상자를 위해 계속기도하며 대상자의 인적사항을 잘알아 둔 다. 설교하려들거나 가르치려는 태도나 논쟁을 피하고 복음의 내용을 성실하게 전해야한다. 급하게 결신시키려 하지말고, 쉽게 낙심하지 말라. 자신의 신앙체험을 간증하며 공감을 가질수 있도록하라. 전도지를 늘 지니고 다니며 결신자는 카드에 기록하고 위하여기도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생활태도를 보여라. 신앙이 자라기까지 계속적으로 양육하고 보살피라. (6)올바른 헌금생활을 하여야한다. 1)헌금의 근본정신 헌금은 신앙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대한 신앙적인 응답가운데 하나가 헌금이다. 헌금은 감사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중의 하나가 헌금이다. 헌금은 헌신의 표현이다. 헌신은 말로만 되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진 것중의 하나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서 우리의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2)헌금의 종류 십일조 : 우리 모든 소득의 10분의1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다만 그 관리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10분의 9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용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맡겨 주셨고 그 10분의1일을 요구하셨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사업에 이용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각종 예배시의 헌금 : 주일헌금, 집회헌금, 구역헌금 등 정기헌금 : 주정헌금, 월정헌금 감사헌금 : 세례, 학습, 안수, 결혼, 생일, 취직, 입학, 졸업, 출생, 백일, 돌, 퇴원, 입택등 특별히 감사한 일이 있을 때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 절기헌금 : 부활절, 성령강림절, 맥추절, 추수감사절, 성탄절등의 교회의 절기에 드리는 헌금 3)헌금드리는 자의 자세 주님의 것을 주님께 드리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구속의 은총에 감사하여 사례하는 마음으로 드려야한다. 하늘창고에 저금하는 마음으로 드린다. 씨를 심는 자세로 드려야 한다.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 믿음의 분량대로 힘껏 드려야한다. 헌금을 통해 주님의 일과 성도를 섬기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니 성심껏 참여하여야 한다. 온마음과 정성을 바쳐 드려야한다. 미리미리 기도하며 예비하였다가 드려야한다. (7)성도의 교제에 힘써야 한다. 1)성도의 교제의 필요성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이기 때문에 서로 돕고 이해하며 위로하고 기도하며 하나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고전12:7, 요17:21)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성도들을 통해서 역사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므로 성도의 교제는 교회 부흥의 초석이 된다. 성도의 교제는 장차 우리가 누릴 천국 생활의 모형으로 그것을 통해 이웃에게 좋은 본을 보이게 되고 이땅의 평화에 이바지하게 되어 전도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성도의 교제의 원칙 성도의 교제는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범으로 한다. 성도의 교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는 것으로 인간 자신만의 즐거움이나 유익에 국한 되어서는 안된다. 성도의 교제는 신앙안에서만 이루어져야한다. 어려움과 시험이 닥쳤을때 서로 위로하고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의 뜻안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다. 경사가 있을때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준다. 믿음이 연약한자를 격려해주고 훌륭한 믿음은 칭찬하며 본받는다. 3)성도의 교제의 방법 영적인 교제 : 성도의 교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바탕으로 하여야한다. 따라서 예배나 각종 집회에 참여하여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면서 성도간 서로 문안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 위로하며, 피차 권면하며, 위해서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야 한다. 잔치를 통한 교제 : 초대교회때는 공동식사를 통해 거룩한 교제를 하였다. 기쁜 일이 있을시나 기타 가능한 종종 함께 함께 식사를 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눈다. 물질적 교제 : 물질적으로도 서로 도우며 상호간의 사랑을 쌓는다. (8)이웃에 봉사해야 한다. 1)봉사의 의의 예수께서는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사랑으로 불러주시고 그들을 위로하셨다. 물론 그리스도의 사역은 사회 봉사단체들의 구제사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것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게하고 구원의 길을 알게하시려는데 목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진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발로였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그들에게 구원을 주려는 것과 관련하여 참으로 인간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져야한다. 2)봉사의 태도 겸손해야한다. 봉사하려는 자는 먼저 자기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의 진정한 필요를 알게된다. 적극적으로 돕는다. 봉사자는 형제의 어려움을 찾아 돌보는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서로의 짐을 져야한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에 대하여 오래참으며, 그를 용납하는 것을 말한다. (9)가정예배를 드려야 한다. 1)가정예배의 중요성 하나님께 경배하는 태도를 배울수 있다.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고 부모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배우게 된다. 부모와 자녀사이를 밀착시켜주고 신뢰관계를 형성할수 있다. 자녀들의 신앙성장에 절대적이다. 부모의 신앙을 행동으로 보여주게 됨으로 자녀들에게 본을 보인다. 2)가정예배 진행방법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가정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린다. 온가족이 함께 감사의 찬양을 드린다. 가정의 상황에 따른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준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친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가족간에 신앙적인 문제와 일상생활의 문제들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10)성례전에 참여한다. 1)성례전의 의미 성례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정된 거룩한 제도로서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를 성도들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성도들이 하나님께 신앙과 순종을 표현하는 거룩한 의식으로 세례와 성만찬을 의미한다. 2)세례 세례의 의미 세례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행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옛자아의 죽음과 죄의 씻음을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음을 온 회중 앞에 선포하는 의식으로써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진다. 세례를 받기 위한 준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확고하게 한다.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신앙과 교회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다. 세례문답서를 받아 학습한다. 세례문답에 합격하여야 한다. 세례받을 자의 자세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여야 한다. 진실된 마음으로 서약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경공부를 하며 기도하는 일과 봉사하는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교회생활과 선교사업과 봉사생활에 헌신하여야 한다. 매일 매일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그의 뜻을 행하며 세상안에서 그리스도로 부름 받은 본분을 다해야 한다. 3)성찬 성찬의 의미 성찬은 그리스도께서 그의 구속사업을 기념하기위해 몸소 제정하신 거룩한 예식으로 성찬시 사용되는 떡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희생당하신 주님의 몸을 상징하며, 포도즙은 그의 흘리신 피를 상징한다. 성도는 성찬시 떡과 포도즙을 마실때마다 그분의 희생에 영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성찬에 참여자의 태도 성찬 참여전에 자신을 돌아보아 모든 죄를 회개하여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님을 마음속에 모셔들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주님께 최상의 경외심을 갖고 성찬에 임한다. 성찬을 분배하는 동안 조용히 묵상하며 구속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떡과 포도즙을 받으면 나를 위해 내어주신 주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마음에 새기며 조용히 마신다. 주님의 고난과 승리에 참여하였음을 명심하며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한다. (11)목회자를 힘써 돕는다. 1)목회자에 대한 자세 목회자는 하나님께 세워주신 교회의 대표자이며, 제직들은 목회 사역의 보조자임을 명심하고 또한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서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대표자인 목회자에게 최대한 순종하고 협력하여야한다. 목회자와 오해가 생겼을시는 먼저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만약 그래도 오해가 풀리지 않을 시는 헐뜯거나 흉보지 말고 조용히 찾아와 대화로서 오해를 풀어야 한다. 목회자는 많은 사람들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인 다양 한 필요를 고려해야 하며, 또한 목회자 자신에게도 그러한 다양한 필요가 있으므로 보통의 평신도들이 느끼지 못하는 많은 고충이 있음을 헤아려 가능한 목회자를 이해하여야 한다. 2)목회자를 돕는 방법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목회자의 의견에 순종하고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말씀을 힘있게 전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목회자의 근심거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를 삯군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목회자의 생활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3.예배 봉사자 지침 (1)헌신 예배시 사회자 사회자는 예배의 모든 시간을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어지도록 이끌어 가야할 책임을 맡은자이다. 한주간 동안 기도로서 준비하여 한다. 진행에 실수함이 없도록 전 순서를 숙지하여야 한다. 예배의 각 순서를 맡은 자를 확인 점검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분명한 큰 소리로 진행하여야 한다. 찬송가는 확실히 부를 수 있도록 연습하고, 활기차게 불러야 한다. 묵도 후 [예배의 부름] 순서는 기도 순서가 아니므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간단히 기원하여야 한다. (2)대표 기도자 한 주간 동안 자기의 기도를 위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예배를 위한 기도이므로 예배에 관한 공적인 내용을 5분이내로 함이 바람직하다. 예배시간 20 분전까지는 예배당에 나와서 기도석에 앉아서 준비하여야 한다. 자기 봉사의 책임을 귀중하게 여겨서 빠지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부득불 참석치 못하게 될시는 사전에 목회자에게 반드시 연락하여야 한다. (3)헌금 위원 헌금 위원은 온 교우들을 대표하여 주님앞에 예물을 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올바른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야 한다. 주님 앞과 공중 앞에 서는 것이므로 정해진 예복을 입고 봉사하여야 한다. 강단에 헌금바구니를 올릴때는 가 전면에 오도록 공손하게 올려야 한다. 불가피하여 지키지 못할 때는 사전에 목회자에게 연락하여 대신 할 분을 미리 선정할수 있도록하여야 한다. (4)안내 위원 먼저 자신의 봉사직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예배시간 30 분전까지 출석하여 예배당 정돈이 잘 되었나 살피고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의자정렬, 꽃, 환기 등) 주보를 잘 접어 놓고, 예배당 주변을 정리정돈한다. 옷은 단정히 입고 누구에게나 친절히 대한다. 예배 도중에 울거나 떠드는 아이가 있을 때는 즉시 안고 나가 예배에 지장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새로 나오신 분이 계시면 자리를 안내해 드리고, 성경 찬송의 휴대 유무를 보아 빌려드리든가 아니면 옆에 앉은 분과 함께 보도록 안내해 드리고 폐회후 교역자에게 보고한다.
제직 수련회 교안/ 2004-01-16
제직 수련회 교안 주 제: 힘써 배우는 교회 목 차 1.예배학 개론 1)머릿말 2)몸 말 (1)예배의 어의 (2)예배의 요소 (3)예배 준비 (4)예배 진행의 방법들 (5)우리 교회에서의 적용 2.교회력과 예배 모델 1)교회력 (1)교회력을 알아야 하는 이유 (2)교회력 종류 (3)교회력에 따른 의식 색깔 2)예배와 상징들 (1)상징의 의미 (2)상징의 특성 (3)상징의 종류들 (4)스톨에 문형된 상징 이해 (5)예배를 위한 교육 과제 3)예배 모범의 실습 (1)예배의 종류 (2)예배 모범의 작성시 유의 사항 4)예배지침 (1)약혼 및 결혼 (2)장 례 3.제직의 예배 봉사 1)공중기도 순서 담당자 2)기도 내용의 예 3)안내 위원 4.자료 모음(1) 1)백일 2)생일 3)성년 4)장수(회갑, 진갑) 5.자료모음(2) 1)죽음의 준비와 임종 2)입관식 3)장례식 4)하관식 5)첫성묘 -------------------------------------------------------------------------------- 예배 부름 .................................... 인 도 자 찬 송 .........185, 378.................... 다 같 이 기 도 .................................... 담 당 자 강의제목 및 강사 소개 ........................ 인 도 자 강 의 .................................... 담 당 자 찬 송 ...........382, 369.................. 다 같 이 광 고 .................................... 담 임 목 사 축 도 .................................... 홍만조 목사 <강의 1> ** 1995/02/06(월) P.M. 7:30 ** 담당//홍만조 목사 -------------------------------------------------------------------------------- I.머릿말 1.성경 본문// 이사야1:10-17, 요한복음4:19-24 2.왜 예배가 중요한가? (1)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worshipping community)이기 때문이다. (2)교회의 4대 기능은 예배(케리그마), 교육(디다케), 봉사(디아코니아), 친교 (코이노니아)가 있는데 그 중에서 예배가 가장 우선적인 기능이기 때문이다. 2.몸 말 A.예배의 어의 (1)언어상에 나타난 예배의 의미 ① 구약 -아바드( ): 봉사. 섬김(service) -샤하아( ): 굴복하는 것, 엎드리는 것, 즉 숭배와 순종과 봉사, 몸과 마음 으로 최대한의 존경을 보임(창24:26) ②신약 -프로스퀴네오( ): 절하다. 굽어 엎드리다. 입맞추다. -라트레이아( ): 종으로서 상전을 섬김 -레이투르기아( ): 공무원들이 국가를 위해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예전적 의식(ritual)을 의미하며 영어의 liturgy(예전, 의식)의 어원이다. ③한국어 예배(禮拜): 신을 신앙하고 숭배하면서 겸손히 그 대상을 경배하는 행위 및 그 양식을 지칭할 때 쓰여진다. ④영어 Worship: 앵글로 색슨어'weorthscipe'에서 유래하였는데 가치(worth) + 신분 (ship)로서 존경과 존귀를 받을 가치가 있는 분에게 그 신분에 합당한 최상의 가치를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시29:2, 계5:12) (2)예배의 의미 ①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예배의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한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는 '구속주'이시다. ②예배는 하나님의 은총과 인간의 응답의 수직적. 대화적 관계이다.따라서 예배의 현장은 계시와 응답이 만나는 장소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인 관계 안에 자신을 내어 놓으신데 대한 인간의 응답이 곧 예배이다. ③예배는 신실한 신앙인이 하나님의 영화로우신 존엄성을 인식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굽혀 엎드리는 것이다. 이때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을 진실로 찬양하며 경외와 감사와 존귀를 드릴 수 있게 된다. 예배장소야 말로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④예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대로 순종하는 종의 자세로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며, 이 헌신은 성전을 떠나 삶의 현장에까지 연장되어야한다. ⑤월리암 템풀(William Temple)의 예배의 정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양심을 일깨움 .하나님의 진리로 심령을 양육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으로 창의력을 맑게 함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 생각을 바치는 것 ⑥예배자들은 예배를 역동적으로 인도해 가시고 그 예배에 생명을 부여해 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인정하고 성령님을 모시는 마음 자세를 지녀야 한다. ⑦예배는 그 자체에 목적이 있으며 다른 무엇을 위한 방편이 아니다. 바르트가 지적한 대로 "교회의 예배는 하나님의 일(opus Der)이며 그것은 그 자체를 위해 수행되는 것이다." 예배는 인류의 발명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요청이다. B.예배의 요소 예배는 하나님과 예배자의 대화이므로 예배의 요소들(순서들)은 하나님께 울려 드리는 요소들과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요소들이 교차적으로 배합되어 있다. 1)오르간 연주// 예배의 준비라기보다는 예배의 첫 순서라 할 수 있다.10-15정도 연주하는 게 좋으며 이때 예배자는 마음과 몸을 가다듬게 된다. 2)예배의 말씀(예배에로의 초청)// 예배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재단을 쌓으라"는 명령으로 시작한다. 이 말씀은 주로 시편에서 선택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으며 "오라, 우리가 구원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와 같은 식으로 시작된다. 이 은혜로운 초청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3)기원//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통하여 예비하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하는 순서이다. 4)참회의 기도와 용서의 선언//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아직도 이 순서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으나 서양에서는 보편화되어 있는 순서이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하므로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에 의지하여 죄를 고백하고 죄 용서함을 받을 것을 확신하는 일이 중요하다. 5)대표기도(목회 기도. 중보기도)// 대표기도자가 모든 회중의 기도를 총괄하고 집약하여 드리는 기도이다. 회중을 대표하여 드리는 기도이니 만큼 회중에게 공통되는 기도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5분 내외로 간략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드려야 한다. 이때 회중은 대표기도자를 따라 '아멘'으로 이 기도를 함께 드려야 한다. 즉 기도의 청취자가 아니라 기도의 동참자가 되어야 한다 . 6)말씀 봉독//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응답해 주시는 대표적인 순서이다. 가능한 한 구약과 신약에서 각각 본문을 하나씩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말씀의 배경을 간단히 설명한 후 봉독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다. 이 순서를 맡은 자는 목회자이든 성도이든 정성을 다해 장엄하게 봉독하되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는 신앙을 갖고 봉독해야 한다. 7)설 교// 설교란 말은 자칫 부정적인 말로 들리기 쉽다. 즉 '잔소리'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즈음은 설교란 말 대신 '말씀의 증거'또는 '말씀 선포'라는 표현을 즐겨 쓰고 있다. 설교란 결코 설교자의 의견이나 철학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용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는 하나님의 대언자로서의 권위를 지녀야 한고 청중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겸손함을 지녀야 한다. 8)송 영(찬양과 경배의 찬송. 영광송)// 송영은 단순히 순서와 순서를 잇는 보조적인 순서가 아니다. 그 자체로서 의미를 지닌 독자적인 중요성을 지닌 순서이다. 그러므로 성가대원이나 회중은 이 순서를 요식적인 순서로 생각하지 말로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9)성가대의 찬양// 이 순서는 일반 회중의 예배참여에 큰 공헌을 했다. 구약성서의 전통에 의하면 오직 잘 훈련된 레위인들만이 맡았던 중요한 순서이다. 성가대원들은 뜨거운 신앙과 숙달된 기능을 발휘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온 회중들에게도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찬양의 내용이 교회력이나 설교에 합치되는게 바람직하다. 10)찬송// 찬송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전형적인 순서이다. 그래서 구미지역에서는 찬송 순서만큼은 반드시 일어서서 하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찬송할 때 우리는 온 정성을 다해 우리의 신앙고백을 가사에 담아야 한다. 11)봉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간의 응답적 행위의 총칙. 그러므로 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함께 봉헌해야 한다. 이 봉헌 순서가 구약 시대의 희생제물을 드리던 것의 연장이라 생각할 때 우리는 매우 엄숙한 마음을 이 순서에 임해야 할 것이다. 12)축 도(강복 선언)// 축도는 'Bene-diction'//으로 원 의미는 '좋은 말'이라는 뜻이다. 축도는 하나님께서 친히 목사의 입을 통해 축복을 선포하시는 것을 말한다.민6:24-26, 고후13:13이 축도의 전형적인 틀이다. C.예배의 준비 1)예배실 준비 가)분위기 준비: 기도와 찬송을 하고 그날의 말씀을 읽는다. 안내도 중요 나) 환 경: 깨끗한 정리와 정중한 조성(꽃꽂이.교회력에 맞춘 색깔) 다)성물 확인: 마이크 볼륨조정, 종, 의자, 헌금함, 준비점검. 2)예배자의 준비 가)사회자: 옷, 음성, 체스츄어, 찬송과 본문 연습. 나)대표기도자:기도자 위치에 정좌, 순번확인, 기도드릴 내용을 점검. 다)설교자: 설교원고 확인,연습, 성령 도우심의 기도 준비, 시청각 교재 사용 D.예배 진행의 방법들 1)사회자의 선언에 움직이는 진행 가)장점:신입교인, 움직이는 진행 나)단점: ①주보가 없고 문맹한 때에 실시했던 방법이다. ②피동적 자세로 예배에 참여하고 주보의 내용을 소홀히 할 수있다. 다)사용하는 상황: ①야외 산만할 때 ②교회생활에 익숙지 못한 때 ③특수한 예배로서 특이한 순서를 알려야할 필요가 있을 때 2)순서에 따른 진행 가)장점:시간 단축, 엄숙한 예배분위기, 능동적 예배 참여 나)단점: 의식에 경직화 초래, 철저히 훈련 받은 사회자만 가능 다)사용:정기예배, 중고등 학생 이상에만 가능 E.우리 교회에의 적용 고쳐 나가야 될 점은 어느 것인가? 한가지씩 발표해 봅시다. 1. 2. 3. 4. 5. <강의 2> ** 담당//홍만조 목사 -------------------------------------------------------------------------------- I.교회력 1.왜 교회력을 알아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탄생하시기 4주일전부터 시작하는 대강절로부터 교회력에 따라 매주일 예배를 드리게 된다.예수님 탄생후에서 부터 교회력에 따라 교회행사와 성경을 읽는 것은 신앙의 고른 성장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여러 가지 달력중에 음력을 아는 것이 농사를 짓는데 꼭 필요하듯이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교회력을 알게 되면 보다나은 신앙훈련과 교회생활을 하여 갈 수 있다.
제직교육.제직지침/ 안영섭 목사/ 2009-12-17
제직교육.제직지침 제직 지침 1. 담임목사의 임무 ① 설교, 심방, 행정처리등 목회를 전담 목회연구 계획 ② 성례를 거행하며 교인을 축복 ③ 전 교인의 심령을 위해 기도 ④ 국내외 선교및 행정을 위한 봉사 ⑤ 교계및 상회에 관한 업무와 관공서와 접촉 2. 부목사의 임무 ① 원목의 목회 방침을 돕기 위한 위치임을 파악하고 ② 철저히 원목의 지시대로만 활동 순응하고 ③ 정확한 보고 . ④ 담임목사의 위임하는 설교 ⑤ 교구담당 ⑥ 교인가정 심방및 지역사회 전도 ⑦ 교인의 신앙 상담 ⑧ 각 기관의 활동을 통솔, 교회 현황 파악 보고 3. 교육목사의 임무 ① 담임목사를 보좌하여 교육분야를 담당 ② 담임목사가 위임하는 설교 ③ 교구 담당 ④ 교회학교 교사 지도와 계획 ⑤ 학생 및 교사 지도외 계획 ⑥ 교회내 각종 교육적 계획을 위한 교육부와 협력 ⑦ 교인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활동 4. 남전도사의 임무 ① 담임목사의 목회를 도와 설교, 심방, 교육등을 담당 ② 교육기관 지도 육성 ③ 담임목사의 목회방침에 따라 교회의 일치 조화에 주력 5. 여전도사의 임무 ① 담임목사의 목회를 도와 심방및 보고 ② 여전도회 지도 육성 ③ 권찰 활동을 통솔 지도 ④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따라 교회의 일치 조화에 전력 6. 사무장의 임무 ① 교회 전반적인 행정 업무의 질서와 사무의 신속한 처리및 문서의 효과적인 운영과 보존 유지를 담당 ② 교회 전반 시설의 기술 관리와 보전및 개선 일체를 담당 7. 사무원의 임무 1) 주보 관계 ① 매주 주보 초고에 필요한 자료 수집 및 작성(주일 인원 통계, 주일 헌금 통계) ② 각부 광고 의뢰 접수 ③ 성단 담당 준비 확인 연락 ④ 각부 책임 담당 순서 연락 ⑤ 성도의 교제 및 교회 생활 자료 분류 작성 ⑥ 교육관 헌금 및 특별 현금자 분류 작성 ⑦ 주보 분배 및 수집 보관 2) 문서 수발 관계 ① 일반 우편물 접수 및 분류 분배 ② 발생한 문서 수발 기록 송달 3) 통신(통화) 관계 4) 교역자 및 교우 전언 통신 수발 연락 5) 성례 관계 ① 청원서 교부 및 접수 ② 유세, 수세, 학습자 기록 유지 ③ 입교증서 작성 배부 ④ 사진 촬영 준비 ⑤ 교적 및 개인기록 카드 기록 정리 6) 교적부 관계 ① 교적원부 기록 유지 ② 이사, 이적, 등록자 접수 분류 ③ 각종 변동(사망, 실종, 결혼) 기록 정리 ④ 등록 심방 결과 분류 및 기록 정리 ⑤ 교세 통계 기록 유지 7) 심방 관계 ① 권찰 출석부, 구역 출석부 정리 ② 구역보고서 분류 정리 ③ 심방일지 작성 유지 ④ 심방보고서 연합 구별 작성 ⑤ 심방 현황보고서 작성 ⑥ 교적 정리 8) 예배 관계 ① 예배순서 연락 및 게시 ② 주보 수집 및 배부 9) 기타 관계 ① 건축 헌금 원부 및 적금통장 정리 ② 부금 불입 대행 ③ 매월 제직회 보고서 및 주간 행사 보고서 종합 작성 ④ 내빈 접대 ⑤ 각종 문서 보존 및 관리 유지 ⑥ 특별 행사(방송, 전도, 봉사) 및 절기 행사 예배 준비 ⑦ 월말 준비 ⑧ 당회 및 제직회 준비 ⑨ 본당 결혼식장 준비 ⑩ 대외기관, 단체 협조 연락 사항 일체 ⑪ 각부 재정 청구 접수 및 수불 행위 8. 교회당 관리집사의 임무 ① 본당 예배를 위한 청결 정돈과 미화 ② 교육관(상층), 당회실, 성가대준비실, 본당, 정원 앞뒤, 화분, 정원, 온실관리, 정문출입구. 화장실 청결 ③ 제반 업무 연락 ④ 예배를 위한 , 조명, 마이크, 음향 조정 ⑤ 냉방기, 난방기 점검, 확인, 보수 및 화재 예방 ⑥ 전기 안전 점검, 확인, 보수, 관리 ⑦ 주방까스 관리 및 화재 예방 ⑧ 사택 건물 점검, 보수 관리 ⑨ 기타 수리, 보수, 공사 견적 단가 확인 ⑩ 예배당 일체 경비 담당(도난 방지, 화재 예방 ⑪ 야간 통신(전화) 연락 및 긴급 사항 전달 조치 9. 동산 관리집사의 임무 ① 동산내 산림과 시설 보회 및 묘역 관리 보존 ② 분묘 배열 및 분봉 인부 작업 비용 조절 ③ 분묘자 연병부 작성 비치 ④ 성묘자 미신 행위 단속 ⑤ 식당(주방) 운영 및 숙소 편리 제공 ⑥ 동산 관리 일지 기록 비치 ** 직원의 의무** ㉠ 직원회 참석 ㉡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협조 ㉢ 교인과 교회사정 보고 ㉣ 범사에 교인의 모범이 되고 ㉤ 주일성수, 십일조헌금 및 각종 헌금의 모범이 되고 ㉥ 가정을 잘 다스려 화평을 제공 ㉦ 당회장과 당회의 지시대로 응해야 한다. ㉧ 직원의 임무를 사명감을 가지고 감당해야 한다. 기관, 단체 및 부서 지도 지침 1.기관,단체 및 각 부서 지도사항 엘림교회 당회는 교회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며 행정과 권징을 장려하기 위하여 헌법(정치 제8장 제52조)에 규정하는 바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도 지침을 정합니다.. ⑴ 당회장의 승인을 요하는 사항 1) 기관 및 단체를 설립할 때. 2) 회칙을 제정하거나 개정하였을 때. 3) 임원을 개선하였거나 보선하였을 때. 4) 매 년중 사업계획서(매년 12월에 익년도 계획서를 제출한다.) 5) 매 년도 수지예산서(사업계획서와 함께 제출한다. 6) 헌신예배 또는 특별예배를 계획할 때 (사전 승인). 7) 타교회와 연합 사업, 행사 또는 대외 행사를 계획할 때(사전 승인) 8) 외부에서 강사를 초청할 계획을 세울 때 (사전 승인) 9) 정기 또는 비정기적으로 회집하는 교육 집회를 계획할 때 (사전 승인) 10) 그외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⑵ 당회장에게 보고할 사항 1) 매월 월중 사업계획서 (전월 마지막 주일에 제출한다.) 2) 중요 행사 후 결과를 수시로 보고한다. 3) 매월말 해 기관의 상황을 보고 한다.(계획서와 함께). 4) 년도말 수지 결산서를 제출한다. ⑶ 기관장 또는 부장에게 위임되는 사항 1) 소속 회원들의 신령적, 교육적 사무는 담당 교역자에게 맡긴다. 2) 그 기관의 질서 유지와 행정적 사무는 그 장에게 맡긴다. 3) 승인된 통상적인 집회 인도나 지도는 담당 교역자와 장이 협의 담당한다. 4) 승인된 사업 계획은 그 장이 담당 교역자와 협의 집행한다. 5) 승인된 예산 범위 이내의 재정은 그 장의 결재로 지출할 수 있다. 6) 열거되지 않은 일체 소관 사무를 교회의 평화와 은혜 증진을 위하여 관계자들과 협력 추진한다. ⑷ 관계되는 헌법 조문(예장 통합) 1) 헌법 ① 정치 제8장 치리회 제52조 치리회는 교회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며 행정과 권징을 장리한다. 각급 치리회 헌법에 규정 하는 바에 의하여 자체의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제56조 당회의 직무 중 당회는 예배를 주관하고 소속 기관과 단체를 감독하고 신령적 유익을 도모한다. ②정치 제12장 회의 제78조 소속 기관 및 단체 각급 치리회 산하에 소속회 또는 기관 및 단체를 설치코자 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 ㉠ 소속회나 기관 및 단체를 조직코자 하면, 그 치리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 소속회나 기관 및 단체의 정관은 그 치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전도, 교육, 사회사업 등 교회 발전을 도모하는 일을 해야 한다. ㉢ 각 지교회 산하에 있는 소속회 또는 기관 및 단체는 그 당회의 치리와 감독을 받아야 한다. ㉣ 소속회 또는 기관 및 단체 재정 출납하는 것을 1년 1차 이상 관계된 치리회의 감사를 받아야 한 다. 2) 예배모범 제7장 교회학교 ㉠ 교회학교에서 적용하는 순서는 기도, 찬송, 성서, 신경, 교회의 요리와 헌법 등을 공부하고 종교 상 목적과 내지와 외지 전도 사업을 위하여 헌금하는 것이나 교회학교로 인하여 주일 공예배에 출석하는 것과 또한 부모가 직접 자녀 교훈하는 책임에 거리낌이 되지 않게 할 것이요, 항상 당회의 관할과 감독 아래 있을 것이다. ㉡ 교회학교 교장은 일정한 시간에 개회하고 시종 각 반을 살펴보아 각 반에 적당한 선생을 배치하 며 선생이나 학생이 상당할 질서를 유지하게 하며 학생으로 하여금 믿는 마음을 일으켜 공부에 열중케 하는 동시에 또 경건한 태도를 가지게 할 것이다. ㉢ 교회학교 선생은 마땅히 자기 할 일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며 묵상하며 기도함으로 힘써 예배 할 것이니 담임한 학생 중 아직 믿지 않는 학생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권면하여 심방하고 특별히 병든 학생과 사고가 있는 이를 심방하고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빌고 시간을 지켜 학생들로 하여금 시간을 지키도록 장려할 것이 중요하다. 제8장 기도회 ㉠ 기도하기 위하여 모이는 회도 당회의 인도하는 대로 하되 가급적 주간 정기회로 계속 집회하며 각처에 산재한 교우들은 특별한 때를 정하여 모이게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회는 목사나 당회회원이나 혹 교회의 책임있는 이가 인도할 것이니 기도, 찬송, 성서 낭독과 간단한 권면으로 행할 것이다. ㉡ 각 교우로 기도하게 하되 경건히 하고 너무 지리하게 하지 않도록 권면할 것이다. 2. 당회 지침 1) 당회원은 당회에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며 유고시에는 사전에 당회장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2) 당회원은 모든 교인에게 신앙과 언행심사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3) 당회원은 치리회 회원이므로 당회에서 토의 되어진 내용이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4) 당회에서 의논코져 하는 안건이 있을 때에는 미리 당회장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5) 당회원은 유고시 외에는 본 교회에서 주일을 꼭 지켜야 합니다. 6) 당회원은 당회의 결의사항에는 항상 공동책임을 져야 합니다. 7) 당회원은 성경상 혹은 헌법상의 의무를 착실히 준행해야 합니다. 8) 당회원은 당회장의 목회를 보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며, 당회장의 목회사역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 원 협력해야 합니다. 3. 권사 지침 1) 권사는 기도하는 일과 전도하는일에 모든 교인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2) 권사가 심방할 때에는 반드시 목사 및 교구장(교역자)에게 연락하여 허락을 얻어서 해야 합니다. 3) 권사는 제직회에서 토의하고자 하는 안건이 있을 때에는 회장에게 사전협의를 해야 합니다. 4) 주일은 반드시 본 교회에서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목사에게 미리 연락해야 합니 다. 5) 권사는 권사기도회에 꼭 참석 해야 합니다. (매달 마지막 삼일 기도회 후) 6) 권사는 교회의 일에 오해한 교우가 있거나 혹은 이해관계로 반감을 가진 교우가 있을때에는 당회의 지도 를 따라 선도해야 합니다. 7) 권사는 심방시 아래의 사항을 명심해야 합니다. ① 만나고 헤어질 때 정중하고 다정하게 인사를 해야 합니다. ② 복장은 단정하게 해야 합니다. ③ 가정 사정은 자연스럽게 묻고 무례하게 억지로 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④ 가정을 방문하여 중요치 않은 이야기로 시간 보내서는 안됩니다. ⑤ 자기 요구나 어려운 사정을 그 가정에 말해서는 안됩니다. ⑥ 금전거래는 피해야 합니다. ⑦ 가정 사정을 듣고 남에게 공개하여 실례가 될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⑧ 새신자에게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도하며 때가되면 학습과 세례를 받도록 권고 해야합니다. ⑨ 교구, 또는 구역내의 자신의 양들을 위하여 쉬지말고 기도하고 방문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⑩ 심방은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에서 부터 시작하되 주일은 병원 및 환자 심방을하며 심방교 역자와 동행해야 합니다. 단, 부득이한 사정으로 심방교역자가 동행하지 못할시는 당회장( 혹은 심방 교역자) 의 지시에 따라 해야 합니다. ⑪ 교회행사 혹은 가정 기타 사정으로 심방할 수 없을 때에는 사전에 사무실이나 교역자에게 연락해야 합 니다. ⑫ 심방후 모든 상황을 권사 일지에 기록, 당회장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4. 제직 지침 1) 제직은 제직회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유고시에는 미리 회장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2) 제직은 연령을 따라 각 자치기관에 자발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3) 제직은 신앙, 봉사, 언어, 행동에 교인에게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4) 제직은 전도와 주일 성수 그리고 십일조 헌금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5) 제직은 교회 예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6) 제직은 주일을 반드시 본 교회에서 지켜야 합니다. 7) 제직은 자기가 소속한 부서에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8) 제직은 기도하는 일에 힘쓰고 1년에 1명, 이상 꼭 인도해야 합니다. 9) 제직은 출타시에 꼭 당회장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 제 직 수 칙 1) 모든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합니다. 2) 각종 집회의 성경공부 및 새벽기도에 힘씁니다. 3) 맡겨진 직책과 분담에 대하여 충실히 이행합니다. 4) 연보와 시간적 봉사에 있어서 일반 교우들에게 본이 되게 합니다. 5) 병든자와 슬픔을 당한자를 돌아보기에 힘씁니다. 6) 모든 교인들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대하고 인내와 성실과 양보로 덕을 세웁니다. 7) 교회와 교인간의 친교를 위하여 노력하며 새로 믿는 형제들을 돌아보고 교인들의 유기적 단결에 힘씁니 다. 8) 낙심이나 불평을 일으킬만한 말을 삼가하고 교인간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도록 항상 서로 격려합 니다. 9) 교회의 모든 사업에 지혜와 노력을 기울여 직접 참여하고 언제나 목표가 달성되기 까지 흔 들리지 않습 니다. 10) 자기 맡은 일만 아니라 남의 일도 돌아보고 모든 직분들이 항상 협조하기를 힘씁니다. 11) 상회 (노회, 총회등) 를 존중히 여기고 적극 협력합니다. **. 제직회 운영 유의 사항 1. 제직회의 조직 : 제직회는 목사, 부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권사및 언권회원 2. 제직회 임원 : 회장, 서기, 부서기, 회계로 하되 회장은 목사가 예겸하고 기타 임원은 제직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1년입니다. ㉠ 목사가 없는 교회에서는 당회장의 위촉으로 전도사가 대리 회장이 될 수 있습니다. ㉡ 회장은 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하며 회를 대표합니다. ㉢ 서기는 회의 때에 회원을 점명하며 회의록을 작성하여 보관하고, 부서기는 서기를 보좌합니다. ㉣ 회계는 매월 1차씩 정기회에서 전월분 회계보고를 해야 하며, 매년 2차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3. 제직회의 소집 : 제직회는 매월 1차 회장이 이를 소집합니다. 이 외에도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는 회장이 임 시회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제직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통례입니다. ① 경건회 ------------------ 회장 ② 회원 점명 --------------- 서기 ③ 개회 선언 --------------- 회장 ④ 전 회록 낭독 ------------ 서기 ⑤ 회계보고 ------- -------- 회계 ⑥ 각부 보고 --------------- 각 부장 ⑦ 특별위원 보고 ----------- 특별위원장 ⑧ 목사 보고 --------------- 목사 ⑨ 신사건 심의 ------------- 제안자의 설명을 듣고 심의 결정함 ⑩ 광고 ------------------- 회장 ⑪ 폐회 ------------------- 회장 기도 후에 폐회함. 4. 제직회의 회의법 : 제직회원으로서 교회를 봉사하는 일이 피차 즐겁고 유쾌한 일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제직 회의법을 알고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1)회원의 발언 한 회원이 너무 발언을 많이 하거나 발언을 전혀 아니하거나 하는 것은 회의의 진행을 위해 둘 다 좋은 현상이 아니므로 발언은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① 발언을 하고자 하는 회원은 먼저 회장에게 언권을 얻은 다음에 일어서서 발언합니다. ② 발언은 자기 의사를 표시하기 위한 것이므로 분명히 하되 부드럽게 할 것입니다. ③ 다른 회원의 발언이 계속 중일 경우에는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고 남의 발언 도중에 내가일어나서 발언 을 가로채는 것은 회의 질서를 문란케 하는 실례가 됩니다. ④ 한 회원이 한 사건에 대해서 세 번 이상 발언을 계속하지 않도록 삼가야 합니다. ⑤ 발언은 간단명료하게 할 것이고 장광설을 늘어 놓아서는 안됩니다. ⑥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공석상에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인격적으로 손상을 입히는 발언을 하는 것은 회의법에 크게 어긋나는 일입니다. ⑦ 발언은 기도와 깊은 생각 끝에 할 것이고, 즉흥적인 발언으로 회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 니다. ⑧ 그리스도인은 예배 뿐 아니라 회의까지도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진행해야 하고, 혈기와 고성으로 헌담을 퍼부어 장내를 어지럽게 만드는 것은 실제적인 무신론자의 행위로서 크게 규탄 받을 일입니다. ⑨ 회장은 회를 대표하는 자이므로 존경하고 순종함이 마땅하고 회장을 회장석에 세워놓고 함부로 공격하 고 모욕하는 것은 무지한 자나 하는 일입니다. ⑩ 불필요할 때 불필요한 말은 삼가야 하지만 필요한 때 필요한 발언은 회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이며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회석에서는 함구하고 있다가 다 결정된 다음에 뒤로 다니며 이의와 불평을 발하는 것은아주 용열한 행 동입니다. 2) 표결의 절차 회의에 있어서 모든 결정은 심의 끝에 다수결로 채택하는 것이고, 회원은 물론 회장이라도 한 사람의 독 단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회장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가부가 동수일 경우 뿐입니다. 그 밖에는 표결의 절차를 따라 진행되는 것이며 표결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동 의…어떤 안건을 심의 끝에 채택하기를 원하는 회원은 동의를 하고 또 다른 회원이 재청을 하면 비로소 성안이 됩니다. 성안이 된 안건에 대해서는 회장이 회원에게 이의 유무를 물은 다음에 이의가 없으면 가부를 물어 결정합니다. 여기에서 조심할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 하나는 동의에 대한 것인데 어떤안건에 대해서 동의만 있고 재청이 없을 때는 성안이 되 지 않으므로 회장이 가부를 물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장으로 하여금 가부를 묻도록 하려면 누군가 가 빨리 재청을 해야 합니다. ㉡ 다른 하나는 이의에 대한 것인데 동의에 이의를 가진 회원은 동의와 재청이 있은 다음에 회장에게 언권을 얻어 이의를 말할 수 있습니다. 단 동의만 있고 재청이 없을 때는 성안이 되지 아니한 것이 므로 이의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동의만 있고 재청도 나오기 전에 성급하게 일어나서 반대 의사를 표명하 는 것은 회의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② 개 의…동의와 재청으로 성안이 된 안건에 대해서 이의가 있는 회원은 동의의 가부를 묻기 전에 개의 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의에도 재청이 있어야 성안이 됩니다. ③ 재개의…동의와 개의를 둘다 반대하는 회원은 그와 다른 또 하나의 방안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재개의라고 하며 여기에도 재청이 따라야 함은 동의, 개의의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④ 표 결…한 안건에 대해서 동외, 개의, 재개의까지 제개 되었을 경우에는 회장이 재개의, 개의, 동의 순 으로 가부를 물어 다수로 결정합니다. 이러한 경우 회원은 조용히 차례를 기다려 자기 의사를 표명할 것이며, 표결 중에 다른 발언은 할 수 없습니다. ⑤ 변론정지 동의…어떤 안건이 성안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론을박으로 장황한 논전을 벌여 회의 질서 가 문란하게 되었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회원 중에서 변론정지 동의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 변론정지 동의가 제기되면 회장은 즉시 가부를 물어야 하며 회원은 이에 순응해야 합니다. 변론정지 동의가 성립되었는데도 불 구하고 변론을 계속하는 것은 회의법에 위배됩니다. 여기에 조심할 것은 아직 변론의 필요가 있는데 너무 조급하게 변론정지 동의를 제기해서는 안되며 설령 조급한 감이 있을지라도 일단 변론정지 동의가 성립된 다음에는 변론은 정지되어야 합니다. 단 변론정지 동의 가 부결되면 변론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⑥ 보류 동의…어떤 안건을 심의 중에 그 안건을 보류하자는 동의가 제기될 경우에는 회장은 즉시 이의 가부를 묻습니다. 그 안건이 동의와 재청으로 성안이 되어 가부를 물을 단계일지라도 보류 동의가 제기되면 보류 동의부터 우선적으로 취급해야합니다. ⑦ 재론 동의…한 전 결정된 사견에 대해서는 재론 동의가 없이는 재론하지 못합니다. 재론 동의는 결의 직후에는 제기할 수 없으며 다른 한사건을 처리한 후에라야 제기할 수 있으되 출석 회원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재론 동의가 통과됩니다. 3) 결 의 다수결로 결정이 된 안건은 회장의 가결 선언으로 확정됩니다. 그러므로 안건을 심의하는 중에서 회원 이 자기 의사를 충분히 표명할 일이며, 일단 결정된 다음에는 설령 자기의 주장대로 되지 않았다고 할지라고 회에서 작정된 일에는 회원으로서 협조하고 추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5. 제직 간의 예의 제직들은 제직회원으로서는 동일한 자격이 주어지지만 그들의 개성과 교육과 직업과 연령과 생활 수준과 취미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므로 조심하지 아니하면 본의 아닌 불화를 조성하여 교회 봉사에 큰 지장을 초래 하기 쉬우므로, 다음 몇 가지 점에 피차 조심해야 합니다. 1) 노소의 문제 : 제직회원 중에는 연령으로 보아 부모층도 있고 자녀 층도 있습니다. 양자 간에 피차 예의 를 지키면 노년층의 지혜와 청년층의 박력이 조화를 이루어 제직회가 교회 발전에 큰 동력기관이 될 수 있지 만 그렇지 못하면 그와 반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청년층 제직은 노년층 제직의 오랜 공로와 풍부한 경험과 원숙한 지혜를 인정하고 그들을 존경하며 받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장자들은 연하자들을 자녀처럼 아껴 설령 미숙한 일이 있을지라도 권고하고 위로 하며 또 격려하여 좋은 일군이 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여간 실수가 있다고 해서 여러 사람이 보는 면전에서 연하자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무자비하게 책망하는 것은 천만부당한 일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자기 가정에서 자기 자녀에게도 통하지 않을 일인데 하물며 교회 안에서 같은 제직회원끼리 통할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 이 한 사람만 있어도 교회의 분위기가 흐려지니 그러므로 연장자들도 조심해야 한다. 2) 주류(主流) 비주류(非主流)의 문제 : 제직회원 중에는 고참 회원도 있고 신병(新兵)회원도 있습니다. 신병 회원 중에는 다른 교회에서 이주해 온 사람도 포함됩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기 쉽습니다. 그것은 고참회원들 이 텃새를 하고 배타적으로 나오거나 신입회원들이 득세하여 고참회원들이 도태될 경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가 큰 암초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피차 조심해야 됩니다. 교회는 어느 특정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고참이거나 신병이거나를 막론하고 어느 한 쪽만이 교회의 주권을 독점하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참회원들은 편협한 배차심을 버리고 신입회원들을 포섭하여 교회의 자력을 더 증강해 나가려는 아량이 있어야 하며, 신입 회원들 은 고참회원들의 공적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함께 봉사하려는 협동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몸버려 피흘려 세우신 교회 안에서 제직들 사이에 주류 비주류의 암투가 있어서는 부끄러운 일 입니다. 교회는 교인 모두의 것입니다. 그리고 제직회원이면 누구나 교회일에 참석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임 을 알아야 합니다. 3) 책임의 분담 문제 : 하나님은 인간을 독재자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협동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만일 독재자가 되면 그 자신과 국민이 다 같이 불행하게 되는 법입니다. 이 원리는 교회의 경우도 마 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독재자가 되지 말아야 하며 또 독재자를 만들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 러려면 첫째 한사람에게 너무 여러가지 책임을 맡기지 아니해야 하며, 둘째 한 사람이 같은 직책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도 말아야 합니다. 물론 적은 교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일군이 있는 교회에서 는 될 수 있는 대로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현명한 교회 행정입니다. 한 사람에게만 너무 여러가지 책임을 맡겨 버리면 그 사람의 비중과 발언권은 너무 강력해지고 그밖에 사람 들은 너무 약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사태가 이에 이르르면 독재자를 양성하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같은 직책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 일에 대해서 도사가 될 는지 모르지만 다른 제직들은 언제나 문외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에도 독재의 소지가 마 련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 독재자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설령 독재적인 처사를 아니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제직중에 이를 불만하게 여기는 자가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서 교회 안에 불화가 조성될 우려가 없지 않 습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으면 책임은 서로 분담하도록 맡기는 측에서나 맡는 측에서나 함께 명심하는 것이 지혜있고 덕스러운 처사입니다. 이것은 제직 간에 인화를 조성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5. 예배 봉사위원 지침 공동예배는 목사 한사람만이 인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넓게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좋은 참여자가 되어야 하고 특히 예배 순서에 참여하는 봉사자의 협력과 봉사가 예배에 큰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 들의 봉사는 사회자, 기도자, 찬양(성가대), 헌금위원, 안내위원들입니다. 이렇게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다음 과 같이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1. 사회자 1) 가정에서의 준비 ① 단정한 용모 ㉠ 하루전에 목욕, 머리를 단정히 합시다. ㉡ 복장은 화려한 것을 피하고 깨끗하고 단정하게 합시다- 화려한 복장은 회중의 시선을 집중 시키므로 설교의 해가 됩니다. ②마음의 준비 ㉠ 먼저 기도로서 준비 합니다. ㉡ 사회대에 등단해서 개회시부터 폐회할때까지 자기가 해야할 말들을 간결하고 짜임새있게 적어서 시나 리오대로 연습을 해 둡니다. ㉢ 사용하는 용어는 무학자라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쉬운말이면서도 간단하고 품위있는 말이어야 합니다. ㉣ 순서에 들어 있는 찬송을 미리 불러보고 성경봉독은 적어도 5회이상 미리 읽어서 강약이나 쉼표, 그 리고 속도등을 알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2) 교회에서 ① 시작시간 20분전에 교회당에 도착해야 합니다. ㉠ 먼저 기도로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 예배 진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겁합니다. * 헌금바구니는 준비되어 있는가? 마이크는 잘 작동 되는가? * 설교자, 기도자, 봉헌위원, 반주자, 성가대는 예정대로 할 수 있는가? 결원이 생기거나 이상이 있을때 는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 설교자에게 소개시 필요한 사항을 물어 봅시다. 성경 본문 설교제목은 틀림이 없는지 확인해 둡니다. * 교역자에게 특별한 광고사항이 없는지 자료를 수집하고 * 사회자 자신의 순서지, 손수건, 헌금등 제반준비를 점검해 봅니다. * 한번 등단하면 내려올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에도 미리 다녀 옵니다. ② 시작시간 5분전에 등단합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사회자, 설교자, 기도자의 순으로 등단합니다. ㉠ 등단후 자기좌석에 가서 먼저 기도부터 드립니다. ㉡ 의자에 정좌한 다음 안정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의자에 깊이 앉고 다리를 꼬으지 말고 품위있 게 정좌합니다. 고개짓이나 손짓을 삼가해야 합니다. ③ 정시에 사회단에 섭니다. ㉠ 전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또렷한 발음으로 개회를 선언한 후 개회기도는 짧게하도록 합니다. 길어지 면 예배에 영향을 끼칩니다. ㉡ 이하 진행상 준비된 말만 하고 불필요한 말을 삼감니다. ㉢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을 암송할 경우 사회자는 찬송가 앞면(뒤면)에 실린 본문을 낭독하는 것이 좋 습니다. 이때 연료하신 분들이 따라서 암송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해야합니다. ㉣ 교독문과 성경봉독은 반드시 회중이 본문을 찾았는지 확인하고 읽어야 합니다. ㉤ 기도순서 찬양순서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소개없이 진행시키도록 합니다. ㉥ 설교시간에는 앞서 준비된 소개를 하고 사회자석에 앉습니다. 설교시간에 사회자는 설교자를 주시하 고 경청해야 합니다. 자리를 움직이거나 불필요한 몸짓을 하면 설교자 에게 향한 회중의 시선이 사회자에게 쏠리기 때문에 방해꾼이 되어 버립니다. ㉦ 가급적이면 미리 준비된 광고이외 다른 광고가 나오지 않도록 합니다. 돌발적인 사고가 없는한 사회 자 이외 광고는 없어야 합니다. ㉧ 폐회후 사회자는 반드시 설교자, 기도자, 예배봉사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도록 합니다. 특별한 대접이 있을시 설교자를 인도하는 일까지도 사회자가 담당해야 합니다. 2. 기도자 1). 기도자의 자세 ① 단정한 용모는 사회자의 경우와 같습니다. ② 마음의 준비는 기도자에게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중언, 부언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 독하는 것이 되고 회중을 멸시하는 죄악이 됩니다. ③ 기도는 반드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끝마쳐야 합니다. ④ 이 기도는 공기도라고 합니다. 이뜻은 첫째로 공중을 대표해서 드리는 것이고, 둘째는 공동 예배석상에 서 드리는 기도라는 말입니다. ⑤ 이 기도는 공기도이므로 사 기도와는 달리 공적 보편적인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⑥ 목회적인 배려가 있는 기도이어야 합니다. ⑦ 원고를 작성해 봅니다- 남의 기도를 복사하라는 뜻이 아니고, 진실된 대표자의 기도를 나에게 주시는 영감에 따라 기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를 기록하기 어려우면 기도의 조목들이라도 차례대로 반드시 기 록해 보아야 합니다. 철학적인 용어, 특수전문용어를 피하고 전체가 알아듣기 쉽고 "아멘"할 수 있는 말로서 기도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⑧ 제한된 예배시간이므로 너무 길지 않아야 합니다(5분을 초과하면 안됩니다). 기도가 길어지면 전체 예 배에 좋치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2) 기도자의 유의점 ① 먼저 자기의 기도 순서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② 무엇을 위하여 기도할까를 생각합니다. ③ 예배시간 20분전까지는 교회당에 나와서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④ 자기 봉사 책임을 귀중히 여겨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3. 안내위원 교회에서의 안내는 1) 교회에 나오는 이들을 에수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며 2) 예배분위기 조성과 진행을 맡은 관리자이며 3)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우들을 전송하고 다시 출석하도록 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내위원의 직책은 예배의 의식과 경건한 예배 분의기의 효과를 위하여 목사의 설교와 장로의 기 도 및 성가대의 찬양과 함께 예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임무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 뿐만아니라 전 교인을 대표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교우들과 새로 나오시는 분들을 영접하는 중요한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므로 항상 경건한 자세로 책임감 있게 이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1) 먼저 자신의 봉사직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2) 예배시간 20분전 까지는 교회당에 나오셔야 합니다. 3) 오셔서 다음 몇가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예배당 정돈이 잘 되었나 살피고 부족한 것을 보충함(의자의 정렬, 강대상의 꽃꽃이, 환기등) ㉡ 주보를 잘 접어 놓음 4) 예절에 어김이 없도록 복장을 여름이나 겨울이나 갖추어 입고 (안내)표를 완쪽 가슴에 달아야 합니다. 5) 당회원과 권사는 담당위치에 각자 잘 배치하여 전반적 예배 분위기를 조성케 해야 합니다. 6) 교우들을 대하는 자세는 감사한 마음과 반가운 태도로 누구에게나 똑같이 먼저 인사하여 따뜻한 교회를 만들도록 힘써야 합니다. 7) 어린 자녀와 함께 온 부인들은 유아실로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8) 예배시간에 어린아이들이 뛰어 다니거나 우는 아이들이 있으면 곧 밖으로 조용히 인도 협력해야 합니 다. 9) 예배시간 전이나 진행중에 잡담하거나 번거로운 인사를 삼가해야 합니다. 10) 특별헌금봉투, 교인등록카드 같은 것들은 안내대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이용하도록 하며 주보를 받지 않 은 사람들에게 주보를 나누어 주도록 합니다. 11) 예배실 앞 좌석 안쪽에서부터 차례대로 인도 착석케 합니다. 12) 새로 나오신분이 계시면 성경, 찬송가의 휴대여무를 보시고 빌려드리든가 아니면 옆에 앉은분과 함께 보 도록 안내해 드린 후 전도하신 분과 함께 등록용지를 기록하여 담당교역자에게 드려 예배시간중 새신자를 소 개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3) 교회당 내부 배치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화장실과 음료수대를 안내해 드립니다. 14) 기도시간 및 예배시간중 문단속을 하여 가급적이면 출입을 제한해야 합니다. 15) 예배실 밖의 소란의 예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하며 돌발하는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16) 예배시간 5분전이 되면 안내 교역자들에게 인계하고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17) 축도전 마지막 찬송을 부를때에는 교인들이 퇴장시 지장이 없도록 출입문을 열고 주위를 정돈해 두며 전 원 퇴장시 교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18) 예배위원장과 당회장의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합니다. 4. 헌금위원 헌금위원은 온 교우들을 대표하여 주님앞에 예물을 드리는 역활을 하며 구약시대에 제물을 다루는 제사장과 같은 직분도 됩니다. 또한 교우들의 예물을 거두는 봉사자 및 교회 재정의 관리자의 직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헌금위원은 성도들을 대표하여 예물을 거두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책무로서 예배가운데서도 가장 엄 숙하고 정성스럽고 경건한 마음의 자세로서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1) 헌금위원이 되면 그 시간에 주 앞에 봉사할 수 있기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 예배시간 20분전에 교회당에 나와 까운을 입고 지정 좌석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3) 설교후 온 교우들이 찬송을 부를 때 위원장의 인도를 따라 헌금함에 있는 헌금봉투을 종류별로 분류해서 모읍니다. 4) 수금과 분류가 끝난 후 위원장에게 드린 후 한줄로 정렬해서 앞으로 나와 위원장이 목사에게 헌금봉투 를 드린 후 제 자리로 들어 갑니다. 5) 유고시나 변경을 요할 시는 사전에 사무실로 연락을 해야 합니다. 6) 밤예배시에 드려지는 헌금은 담당교역자나 예배위원장이 담당합니다. 7) 예배위원장과 당회장의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합니다. 5. 봉사위원 봉사위원은 주일에 여러 시간동안 교회에서 일하는 성도들에게 식사를 준비하고 접대하는 봉사자입니다. 1) 매주일 전 식단을 게획해야 합니다. 2) 매주일 교회에 나와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3) 예배후 성가대원과 오후예배 인도 교사의 수를 확인하고 특별행사시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4) 밝은 표정과 기쁨으로 끝까지 봉사해야 합니다. 5) 유고시나 변경을 요할시 사정에 사무실로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6.성가대원 지침 성가대원은 목사와 함께 성도들의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임무임을 자각하고 책임감있게 이 직분을 감당해 야 합니다. 1) 성가대원의 찬양은 성도들을 대표한 찬송의 제물입니다. 그러므로 성가대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거룩한 일에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야 합니다. 2) 성가대원은 경건하고 거룩하게 진행되도록 세심한 노력한 기울여야 하며 입장부터 퇴장까지 엄숙한 자세 로서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3)성가대원은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의 제물을 바치며 성도들에게 은혜로운 마음을 조성하는 직임 으로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협력하며 참여해야 합니다. 4) 모든 예배에 늦지 않게 참석하여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어야 하며 경건한 생활에 힘쓰고 결코 화목을 해 하거나 교회의 건덕을 깨뜨리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5) 모든 연습시간에 빠짐없이 출석하며 대장과 지휘자의 명령과 지시에 순복해야 합니다. 6) 구원의 확신과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7) 음악적 소양과 효과적인 성가합창과 연구훈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8) 성가대원은 예배찬양을 위해서는 개인의 모든 일을 양보하고 성실함과 믿음으로 봉사하며 다른기관의 사 업에도 마음으로 협조하며 봉사해야 합니다. 9) 성가대원은 철저하게 시간을 지키며, 공동체 의식이 본명해야 합니다. 10) 성가대의 모든 비품을 깨끗이 취급하고 책임지고 반환하며 사유로 해서는 안됩니다. 11) 교회행사에 따른 성가대의 음악발표회나 기타 교회 제반 성가(음악)활동은 대장이나 지휘자가 사전에 당 회장과 충분한 협의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7. 교회학교 교사 지침 1) 구원의 확신과 감사를 가지고 교사로서 사명을 다하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 학생들의 신앙생활의 훈련을 위하여 스스로 본이 되어야 하며 도덕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교회학교 교사됨 에 부끄럽지 않게 생활해야 합니다. 3) 하나의 생명(영혼)을 사랑하고 구원코자 하며 재 생산케하는 것이 교사의 책임임을 알고 스스로 수행에 전력해야 합니다. 4) 정직과 진실을 교사의 방편으로 하고 교사로서의 경건과 친위를 지키며 옷차림도 항상 단정히 하고 검소 하게 하여야 합니다. 5) 교사는 예배시간 20분전까지는 교회당에 도착하여 예배, 공과공부 지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 다. 6) 교사는 학생들에게 가르칠 공과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수시 공과를 보지 않고 교 안을 들고 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교사는 자기반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며 예배시간에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8). 교사는 순서를 맡았을때에는 만반의 준비를 갗추어야 합니다. 9) 분반공부 시간에는 조용하고도 신속히 이동하여야 합니다. 10) 교사는 맡은 학생들의 형편과 환경을 잘 살피고 도와 주어야 하며 자주 심방해야 합니다. 11) 시간을 엄수하고 결석을 삼가야 하며 부득이 결석하게 될 때에는 사전에 그 이유를 부장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12) 보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하여는 늘 연구하는 자새로 학습방법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며 강습회, 교사 대학이나 그 이외의 각종 교사훈련 모임에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8.교구장, 지역장 지침 1) 교구, 지역장은 그 지역의 지도자요 봉사자입니다. 2) 교구, 지역장은 교구행정을 담당합니다. 3) 교구, 지역장은 그 지역의 구역장의 구역장을 통솔하며 교구내 각 구역을 관할 지도 합니다. 4) 교구, 지역장은 경조간의 일을 지역 연합으로 참여케 합니다. 5) 교구, 지역장은 수시로 구역장과 연락하여 그 결과를 당회장및 담당교역자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6) 교구, 지역장은 교역자를 도와 1주 1회씩 심방해야 합니다. 7) 교구, 지역장은 기도와 성경연구로 영적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9.구역 담당권사 지침 1) 담당한 몇개 구역을 나의 교구로 알고 그 구역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날마다 담당구역들의 임원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애써 기도해야 합니다. 3) 어머니의 심정으로 담당구역들내의 어려움 당한자를 살펴야 합니다. 4) 교구 교역장와 함께 매주 하루 이상 교인가정을 방문해야 합니다. 10.구역장 지침 1. 구역장이란? ① 구역의 신령한 어머니입니다 (마4:19). ② 구역의 신령한 제사장입니다 (벧전2:9). ③ 구역의 신령한 파수병입니다 (고전14:8). ④ 구역의 그리스도의 청지기입니다 (벧전4:10) ⑤ 구역에 먼저 신앙고백한 베드로 입니다 (마16:19) 2. 구역장의 직무 ① 구역 예배 인도 ② 구역공과 가르침 ③ 구역식구 위해 기도 ④ 구역내 교우 심방 ⑤ 구역식구의 친선도모및 상부상조의 정신고취 ⑥ 구역부흥을 위한 연구및 노력 ⑦ 권찰지도 3. 구역운영의 원칙 ① 모든 식구들이 소속감을 갖게 합니다. ② 구역원이 한 식구라는 연대감을 갖게 합니다. ③ 구역원들의 재능을 발견하여 교회에 봉사하도록 합니다. ④ 교회부흥의 전초기지가 되게 합니다. ⑤ 전도를 장려하며 전도자와 출석우수자는 시상하도록 합니다. 4. 구역장의 믿음 ① 긍정적인 생각 경청 선포하는 믿음 (히11:1) ② 구역성장을 계속 뜨겁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 (롬10:10) ③ 구역성장을 위하여 낙심말고 헌신하는 열심 (빌4:7) 5. 구역자의 자세 ① 남의 잘못은 은밀하게 충고하고 (마18:15-19) ② 소수의 의견은 무시하지 말고 (마18:10) ③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말고 (빌2:3) ④ 부득이 함으로 보다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벧전5:2) ⑤ 더러운 이보다 즐거움으로 하고 (벧전5:2) ⑥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양무리의 본이 되고 (벧전5:3) ⑦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존중하며 (벧전2:3) ⑧ 하나님의 능력 힘입어서 (벧전4:11) 6. 구역자의 유의사항 ① 구역장은 매주 금요 구역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② 구역식구들의 이름을 암기해야 합니다. ③ 구역식구들의 가정을 심방하여 위로하며 격려하고 출석에 도움을 주어야 하며 심방하는 데 예절이 있어 야 합니다. ④ 구역식구들을 인도하여 예배에 참석케 해야 합니다. ⑤ 성경연구에 힘쓰는 교사이어야 합니다. ⑥ 성령충만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영적생활에 힘써 구역 식구들을 권면할 힘을 길러야 합니다. ⑦ 손님대접과 자선사업으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⑧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⑨ 매주 정기예배와 집회에 참석하여 보고해야 합니다. ⑩ 구역자체 활동을 위하여 항상 연구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⑪ 연령에 따라 각 자치기관에 자발적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⑫ 구역식구들의 사사로운 일을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⑬ 구역식구들과 금전거래를 해서는 안됩니다 ⑭ 친목계나 의형제를 맺어 파당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⑮ 구역내 타처에서 이사온 이가 있으면 호의적인 협조를 하며 불신자들에는 전도를 하고 신자들에게는 믿 음의 길로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6. 구역장의 상급 ① 칭찬받고 더 맡습니다 (마25:21) ② 금세 백배 내세 영생 얻습니다 (막10:30) ③ 생명의 면류관 받습니다 (계2:10) ④ 의의 면류관 받습니다 (딤후4:8) ⑤ 영육이 건강하며 범사가 잘 됩니다 (요3서:2) ⑥ 교회는 날마다 믿는 이의 수가 더합니다 (행9:31) ⑦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롬1:21) 11.권찰 지침 1. 권찰이란? 1) 구역식구 들을 신앙적으로 보살피는 관찰자입니다 2) 구역장을 도와서 일하는 보모입니다. 3) 교회소식을 알려주고 구역상황을 교회에 보고하는 전달자입니다. 4) 교역자의 눈과 귀와 발입니다. 2. 권찰의 직무 1) 심방하는 일 ① 교인안부 ② 교회소식 전달 ③ 유고자 심방 ④ 전출입 가정 방문 ⑤ 구역 예배 안내 2) 보고하는 일 ① 구역예배보고(보고서 양식에 따라) ② 구역식구 변동사항 보고 ③ 길흉행사 사전보고 및 협의 ④ 전출입 교우및 문제 교우 보고 3) 교회봉사 협력 ① 교회 미화에 협력 ② 손님 접대 및 등등 4) 권찰과 심방 ① 심방의 목적 ㉠ 교인의 안부를 알기 위하여 ㉡ 교회의 소식을 알려주기 위하여 ㉢ 초신자와 기신자와의 결연을 위하여 ㉣ 유고가정의 위로와 격려를 위하여 ② 심방의 효과 ㉠ 구역식구들의 얼굴을 익히게 됩니다 ㉡ 구역식구들의 사정을 알게 됩니다. ㉢ 기도의 제목을 얻게 됩니다. ㉣ 자신이 담력과 교훈을 얻게 됩니다. ③ 심방의 준비와 요령 ㉠ 기도로 준비합니다. ㉡ 복장을 단정히 합니다 ㉢ 성경 찬송가 소지합니다. ㉣ 가능한한 사전에 예고(전화연락)합니다 ㉤ 친절한 인사와 안내후 들어가야 합니다 ㉥ 정해주는 자리에 앉아 잠긴 기도합니다. ㉦ 안부를 묻고 하는 일에 관신을 가집니다. ㉧ 심방시 남의 가정에 일어난 사사로운 일들을 알려고 해서 안됩니다. ㉨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잘해야 합니다. ㉩ 친절한 말로 권면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 식사시간등의 심방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 떠날때도 예의를 갗추어 작별인사를 합니다. ④ 심방후 처리 ㉠ 구역장과 교역자에게 보고합니다 ㉡ 위해서 기도 합니다 ㉢ 문제있는 가정은 수시로 확인합니다. ㉣ 필요한 시항은 꼭 교회에 보고 합니다. ㉤ 구역식구의 문제는 절대 공개하여 말해서는 안됩니다. ㉥ 권찰회에 보고할 사항을 늘 준비해 둡니다 ⑤ 교역자와 동행시 ㉠ 전화나 앞서가서 예고합니다. ㉡ 말씀 맡은이를 상석에 앉힙니다. ㉢ 피심방자(가족)은 교역자의 맡은 편에 앉도록 합니다. ㉣ 보채는 아이가 있으면 권찰이 잘 보살핍니다. ㉤ 심방후에는 권찰이 먼저 일어나서 신발을 정리합니다. ㉥ 작별인사시는 마지막에 하고 나옵니다. 3. 좋은 권찰이 되려면 1) 기도하는 권찰이 되어야 합니다 (눅11:9-10) ① 매일 시간을 정하고 기도합니다 ② 믿고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2) 기도생활을 항상 하도록 합니다. 3)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눅11:13) 4)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눅11:13) 5) 구역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6) 소탈하고 원만해야 합니다 7) 교역자와 교인의 중재가 되어야 합니다 (약3:5-12). 8) 모든 오해를 주님의 사랑과 정신으로 풀어야 합니다 4. 권찰의 유의사항 1) 권찰은 구역의 지조자요 봉사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권찰은 권찰회와 구역예배애 꼭 참석해야 합니다. 3) 구역장을 앞서서는 안됩니다 4) 보고시 구역장을 소외시 해서도 안됩니다. 5) 권찰은 시간을 존중하고 교우 가정을 심방할 시 신속하며 예절이 있어야 합니다. 6) 권찰은 성경을 힘써 읽고 구역의 교사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7) 권찰은 약하고 병든 교우의 좋은 간호와 위로의 담당자가 되어야 합니다. 8) 권찰은 영적생활을 힘써 구역식구와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9) 권찰은 구역식구들의 사사로운 일을 결코 공개해서는 안됩니다. 10) 권찰은 교우들과 금전거래를 삼가고 흠이 없어야 합니다. 11) 권찰은 항상 구역식구들에게 덕을 세워야 합니다. 12) 권찰은 늘 평안한 마음과 표정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13) 권찰은 한주간동안 수시로 구역의 가정과 연락을 하고 교역자의 눈과 귀가 되어 교우실정을 자세히 보 고해야 합니다. 14) 교회성장은 권찰의 신앙과 땀에 의하여 좌우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15) 좋은 권찰이 좋은 교회를 만듭니다. ***구역 담당자의 기본자세*** 1) 주일은 거룩하게 지킵니다. 2) 예배를 생활의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3) 전도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깁니다. 4) 봉사하는 생활에 힘씁니다. 5) 교육에 관심을 가집니다. 6)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7) 목회의 협력자가 됩니다. 8) 모든 일에 주님과 교회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제직의 도리/ 2010-01-29
제직의 도리 1. 제직이란?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있어서 교회의 제직이라 함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전도사,서리집사를 말하며, 이들을 총칭하여 제직이라고 부른다. 2. 제직의 자세 하나님 앞에서는 결과보다 동기, 즉 얼마나 잘했느냐는 것보다 얼마나 잘해 보려고 노력했느냐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회 제직으로서의 올바른 자세 정립이 절실히 요청된다. 따라서 제직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여러 가지의 자세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제직의 신앙자세 (1) 주일을 존중히 여긴다(사 58:13-14). 부모를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부모의 생일도 존중히 여기는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날, 즉 주일도 존중히 여기게 마련이다. 주일은 주님의 생일은 아니지만 주님께 예배하기 위해 성별된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주일을 존중히 여겨야 할 성경적인 근거는 창조신앙의 고백과 부활신앙의 고백과 안식신앙의 고백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주일 경시풍조는 배격되어야 할 세속주의인 것이다. (2) 예배를 존중히 여긴다(요 4:24). :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등한시 할 수 없는 것은 예배는 창조주의 요구이며, 피조물의 의미이며, 교회의 기능이며, 축복에의 길이기 때문이다.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자는 자신과 가정에 있어서는 물론이요, 공동예배에도 반드시 참석하되 늦어도 정각 10분 전에 입실하여 준비한 후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다. 니답과 아비후 또는 홉니와 비느하스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예배를 경시하는 죄가 결코 작은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레 10:1-2, 삼상 2:12-17, 4:11) (3) 성경을 존중히 여긴다(계 22:18-19). : 부모를 존중히 여긴다는 것과 부모의 말씀을 존중히 여긴다는 것과의 사이에는 이질성이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것과는 동일 사건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존중히 여겨야 할 이유는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시 도구이며, 생명의 양식이며, 신앙생할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구체적인 방법은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기와 듣기와 배우기와 묵상하기와 증거하기와 그대로 지켜 생활하기를 좋아하며 힘쓰는 일이다. (4) 교역자를 존중히 여긴다(살전 5:12-13, 히 13:17). : 하나님은 존중히 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꾼, 특히 교역자는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스스로 속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교역자를 존중히 여겨야 할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척사(勅使)이며, 우리의 지도자이며, 교회의 질서이기 때문이다. 칙사를 멸시하고 있는 한, 왕을 존중히 여긴다는 말은 입증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칙사인 교역자를 멸시하고 있는 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있다고는 인정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존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의 종을 절대로 멸시할 수가 없겠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교회의 제직은 최소한 주일과 예배와 주의 말씀과 주의 종을 존중히 여길 줄 아는 신앙자세를 확립하는 것이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에 있어서 은혜롭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중에 이상 네 가지 점에 소홀히 하는 교회가 없는 반면에 이것들을 등한히 하고 있는 교회 중에는 배우고 본받을 만한 교회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2) 제직의 정신 자세 그리스도인이 자기는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정신을 가지고 일생을 살 수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정신 자세는 청지기의 정신인 것이다. 청지기의 신조는 곧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14). 청지기에게는 관리권이 있을 뿐, 소유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고 인정한다. 이것이 청지기 정신이다. 이러한 청지기 정신이 정립되면 자신에게 주어지는 재산이 증대되는 것 때문에 자만감에 빠지지도 않고 또 그것이 감소된 것 때문에 열등감에 빠지지도 않는다. 그것들은 당분간 자신에게 위탁된 위탁물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위탁물이 늘어갈 경우에는 두려워질지언정 자만할 까닭이 없고, 그것이 줄어들어갈 경우에는 홀가분해질지언정 열등감에 사로잡혀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의 회수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28). 청지기인 나에게 위탁된 하나님의 소유는 소유자이신 하나님께서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회수권을 행사하실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청지기이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위탁받은 물건을 관리하는 동안 절대로 그 물질 자체를 의존하지 않으며, 또 어느날 관리하던 위탁물을 회수당했을 경우에도 절대로 주인이신 하나님께 반항하지 않는다. 소유권과 회수권은 별개의 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사용권을 인정하며 산다(눅 16:1). 사용권은 소유권에 속하는 것이므로 청지기는 위탁받은 관리물을 결코 남용하지 않으며, 또 독점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둘 다 주인에게 대한 불충이 되기 때문이다. 주인의 분부대로 출납할 뿐인 것이다. (4) 하나님의 감사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10). 소유자인 하나님은 청지기에게 위탁한 것들에 대한 관리의 정확 여부를 확인하시기 위해 \"회계 볼 날\"을 정해 놓고 계신다. 이처럼 하나님께 감사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청지기는 날마다 최종일의 의식을 가지고 살며 최대한의 총성을 바치며 봉사한다. 이것이 청지기의 정신 자세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정립해야 할 정신 자세인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 제직은 일반 성도에 앞서 이러한 정신 자세를 확립하고 살아야 한다. 3) 제직의 봉사 자세 교회의 모든 제직은 봉사하기 위해 임직되고 또 존속하는 봉사자(diakonos)들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봉사자들의 봉사는 하나님께 열납되어지는 것일 때에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봉사자인 교회 직원들에게 다음 세 가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1)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 제직이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봉사가 효과적인 봉사가 되어지기를 기대할 수가 없다. 교회의 신령상 주인은 하나님이시지만 조직상으로 본 주인은 그 교회의 구성원, 즉 교인 개개인이기 때문에 교회를 내 교회로 이해해야 하며, 이러한 교회 이해는 강한 책임감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교회는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와 너를 합한 우리 교회로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교회 이해에서 협동심을 얻게 되며, 협동심은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교회에 있어서 그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해가 가능할 때 비로서 순종심이 생기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그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그래서 교회로 교회되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중직 중에 이 교회 저 교회로 전전하는 것은 내 교회라는 주인의식이 없기 때문이며,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경향이 농후한 것은 우리 교회라는 이해가 아니되었기 때문이며, 자기 고집과 주장대로만 교회를 끌고 나가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식구조에서의 봉사는 진정한 봉사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2)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 달란트(talents)와 은사(gifts)는 다르다. 전자는 신불신 간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에 속하는 것이지만, 후자는 구원받은 자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교회의 제직은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은사에 대한 이해가 바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봉사 또한 바로 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은사의 목적을 바로 알아야 그가 받은 은사대로 향기로운 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은사를 받았다는 자들 때문에 교회가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은사에 대한 이해가 바로 되어 있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기에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가 교회에 대한 바른 봉사를 결실한다고 말할 수 있다. (3) 봉사에 대한 바른 이해 봉사 자체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될 때에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만한 봉사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봉사의 대상은 하나님 자신이시며, 봉사의 재료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이며, 봉사의 방법은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이다. 하나님께 하듯 봉사하는 자는 눈가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재료로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은 교만해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려는 자는 자화자찬이나 자포자기에 빠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봉사자라는 교회 제직들이 이러한 원리를 모르는 채 맹목적인 봉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이웃에게는 상처를, 하나님께는 욕을, 그리고 자신에게는 손실을 가져오기 쉽다. 4) 제직의 헌금 자세 헌금은 바치는 자세 여하에 따라서 제물(祭物)이 될 수도 있고, 주물(呪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 제직이 먼저 헌금 자세를 바르게 갖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교우들을 위해서도 유익하고 필요하다. (1) 헌금의 필요성 헌금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 필요하다. ㄱ) 교인의 의무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은 교인의 의무를 공동예배 참석과 헌금과 교회 치리 복종 등 세 가지로 규정했다. 즉 헌금은 교인의 삼대 의무 중 하나이며, 의무는 구속력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교인된 자는 당연히 헌금을 해야 한다. ㄴ) 청지기 신앙의 고백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믿어야 하며 그러한 신앙고백은 구체적으로 헌금 행위를 통해 입증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소직인이 지주에게 소작료를 바침으로써 자신이 소작인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즉 이러한 이유에서 헌금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ㄷ)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예수께서 문제시하신 것은 바리새인들이 의와 인과 신을 도외시했다는 점이었지 박하와 회향과 근채를 드리는 저들의 십일조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폐하지 말라는 결론을 보아 알 수 있다(마 23:23). 그러므로 헌금의 신약 성경적 근거가 박약하다는 일부의 주장은 독단적인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된다. 만일 헌금이 필요없는 것이라면 예수께서 가난한 과부가 그의 총재산인 렙돈 두 닢을 헌금하도록 방관하셨을 리가 없을 뿐 아니라 그 여인의 헌금에 대해서 공중 앞에서 칭찬까지 하셨을 리가 없다고 본다. (2) 헌금의 원리 헌금은 원리에 맞게 드리면 하나님께는 영광을, 교회에는 기쁨을, 자신에게는 축복을 가져 오게 되지만 원리에 어그러지면 그와 반대의 현상을 빚어내게 된다는 사실은 성경이 증명하고 있는 바이다. 헌금의 원리는 1) 모든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2) 최상의 것으로 드리는 것이며, 3) 감사의 동기에서만 드린다는 것이다.이렇게 될 때 교역자와의 관계 여하에 따라 헌금을 했다, 말았다 하는 장난을 하지 않게 되며, 쓰고 남은 것 중에서 하나님께 적선하는 듯한 오만을 범치 않게 되며, 정치적인 야망이나 복이나 받으려는 욕망으로 하나님을 매수하려는 죄를 범치 않게 된다. (3) 헌금의 구분 헌금의 기준을 십일조라고 했을 때 헌금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즉 1) 십일조 이하 헌금과, 2) 십일조 정액 헌금과, 3) 십일조 이상 헌금이다. 이러한 헌금의 계단적인 전진은 각자의 신앙과 경제 성장에 정비례해야 될 것이고, 결코 자신의 허영심이나 타인의 강조에 의해서 하지 말 것은 그렇게 했을 경우 득보다 해가 더 많기 때문이다. 3. 제직 간의 예의 제직들은 제직회원으로서는 동일한 자격을 소유하지만 그들의 개성과 교육과 직업과 연령과 생활 수준과 취미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조심하지 아니하면 본의 아닌 불화를 조성하여 교회 봉사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쉽다. 제직된 자는 특별히 다음 몇 가지 점에 피차 조심하는 것이 현명하다. 1) 노소의 문제 제직회원 중에는 연령으로 보아 부모층도 있고 자녀층도 있는데 양자 간에 피차 예의를 지키면 노년층의 지혜와 청년층의 박력이 조화를 이루어 제직회가 교회 발전에 큰 동력기관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와 반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그러므로 청년층 제직은 노년층 제직의 오랜 공로와 풍부한 경험과 원숙한 지혜를 인정하고 그들을 존경하며 받들어야 한다. 그리고 연장자들은 연하자들을 자녀처럼 아껴 설령 미숙한 일이 있을지라도 권고하고 위로하며 또 격려하여 좋은 일꾼이 되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고 여간 실수가 있다고 해서 여러 사람이 보는 면전에서 연하자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무자비하게 책망하는 것은 부당한 행위이다. 이러한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교회의 분위기가 흐려진다. 2) 책임 분담의 문제 하나님은 인간을 독재자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협동자로 창조하셨다. 그러기에 인간이 만일 독재자가 되면 그 자신과 국민이 다같이 불행하게 되는 법인데, 이 원리는 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지혜있는 사람이면 누구도 독재자가 되지 말아야 하며 또 독재자를 만들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첫째, 한 사람에게 너무 여러 가지 책임을 맡기지 말아야 하며, 둘째, 한 사람이 같은 직책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잇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작은 교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일꾼이 있는 교회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현명한 교회 행정이다. 한 사람에게만 너무 여러 가지 책임을 맡겨 버리면 그 사람의 비중과 발언권은 너무 강력해지고 그밖에 사람들은 너무 약화될 우려가 있다.그리고 한 사람이 같은 직책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다. 만일 한 사람이 같은 직책에 너무 오래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일에 대해서 도사가 될런지 모르지만 다른 제직들은 언제나 문외한이 될 수밖에 없다.
제직훈련 교재
제직훈련 교재 2004-01-30 11:29:59 read : 1341 제직훈련 교재 *** 차 례 *** I. 청지기 생활 ..........................................JG.001 1. 성경에 나타난 청지기 .............................. (1) 구약의 청지기 .................................. 1) 청지기는 주인에게 신임을 받은 자이다. 2) 청지기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3) 청지기는 교양이 높은 사람이다. (2) 신약의 청지기 .................................. 1) 청지기는 재산관리자이다. 2) 청지기는 충성된 자이다 3) 청지기는 봉사자이다. 2. 청지기직의 원리.................................... (1) 주인이신 하나님 ................................ 1) 창조주 하나님 2) 소유주 하나님 3) 섭리자 하나님 (2)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 1) 청지기는 모든 것을 맡은 자이다. 2) 청지기는 맡은 것의 보관자이다. 3) 청지기는 맡은 것의 관리자이다. 3. 청지기직의 정신 ................................... (1) 청지기직의 정신................................. (2) 사랑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3) 충성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II. 교회의 관리..........................................JG.002 1. 교회의 조직 ....................................... (1) 조직의 기능 .................................... 1) 조직이란 ? 2) 조직의 원리 (2) 교회의 최초 조직 ............................... 1) 교회 조직의 동기. 2) 교회 조직의 실제 3) 교회의 회의 4) 교회의 치리회 5) 교회의 각 기관 6) 교회의 구역 조직 2. 교회의 목적 .......................................JG.003 (1) 하나님께 예배 .................................. 1) 예배의 본질 2) 예배의 대상 3) 예배의 목적 (2) 성도의 교제 .................................... 1) 성도의 교제는 그리스도 중심이어야 한다. 2) 성도의 교제는 교회 중심이어야 한다. (3) 이웃을 위한 봉사 ............................... 3. 교회의 관리 ....................................... (1) 조직 관리 ...................................... (2) 인사 관리 ...................................... (3) 재정 관리 ...................................... III. 제직의 자세 .........................................JG.004 1. 제직의 신앙적 자세 ................................ (1) 주의 날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 1) 주의날은 어떤 날인가? 2) 주의 날을 어떻게 지킬까 ? (2)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자세 1) 예배의 대상 2) 예배의 목적 3) 예배의 준비 (3)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 ....................... 1)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 2) 설교를 존중히 여기는 자세 2. 제직의 정신적 자세 .................................JG.005 (1) 주인의 정신으로 일하는 자세..................... (2) 봉사 정신으로 일하는 자세 ...................... 1) 봉사는 보상을 위해 일하는 자세 2) 봉사는 의무에 매여 일하는 것이 아니다 3) 봉사는 주께 하듯 하는 생활이다. (3) 모범의 정신으로 일하는 자세..................... 1)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 모범되는 일꾼이다 2) 직책이 훼방받지 않도록 힘쓰는 일꾼이 모범이 되는 일꾼이다. 3. 제직의 헌신적 자세.................................JG.006 (1) 희생을 각오하는 마음의 자세 1) 최선을 다하는 자세 2) 먼저 그의 나라를 위하는 자세 (2) 가정에서의 헌신적 자세 1) 신앙을 중심한 가정 생활 2) 모범적인 가정생활 (3) 교회에서의 헌신적 자세.......................... 1) 힘써 모이는 생활 2) 헌금에 대한 바울의 교훈 4. 제직의 헌금적 자세.................................JG.007 (1) 헌금의 원리 1) 헌금의 성격적 원리 2) 헌금에 대한 바울의 교훈 (2) 헌금의 표준 .................................... 1) 구약 시대의 십일조 2) 신약 시대의 헌금 3) 십일조 헌금의 필요성 (3) 헌금의 관리 .................................... 1)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야 한다. 2) 교인의 뜻대로 사용되어야 한다. 3) 헌금은 분명하게 취급되어야 한다. IV. 장 로 ...............................................JG.008 1. 장로의 기원 ...................................... (1) 장로의 뜻 ...................................... (2) 모세 시대의 장로 ............................... (3) 교회당에서의 장로 .............................. (4) 초대 교회의 장로 ............................... 2. 장로의 임직 ......................................JG.009 (1) 장로의 자격 .................................... 1) 장로의 청원 2) 장로의 선거 3) 장로의 고시 4) 장로의 임직 5) 장로의 사임 (2) 장로의 직무 .................................... 1) 교회의 행정과 권징을 관리 2) 교회의 신령상 관계를 살핌 3) 교인을 선도 4) 장로의 권한 3. 장로와 치리회 ....................................JG.010 (1) 당회 ........................................... 1) 당회의 조직 2) 당회의 성수 3) 당회의 직무 4) 당회의 회집 5) 당회가 비치할 장부명 (2) 노회와 총회 ....................................JG.011 V. 집 사 ............................................... 1. 집사의 기원 ...................................... 2. 집사의 구분 ...................................... 3. 집사의 자격 ...................................... 4. 집사의 직무 ...................................... (1) 제직회 회원이 되어 교회를 봉사한다. (2) 헌금을 수납한다. (3) 주제에 관한 일을 한다. 5. 집사의 사임 ...................................... (1) 사임 ........................................... (2) 사직 ........................................... VI. 권 사 ................................................JG.012 1. 권사의 유래 ...................................... 2. 권사의 자격 ...................................... 3. 권사의 임직 ...................................... (1) 선거 .......................................... (2) 교양 .......................................... (3) 임직 .......................................... 4. 권사의 임무 ...................................... (1) 교역자를 잘 도와야 한다........................ (2) 심방의 의무를 감당해야 한다.................... (3) 덕망이 있어야 한다............................. 5. 교회가 바라는 권사상 ............................. (1) 어머니로서의 권사 ............................. (2) 봉사자로서의 권사 ............................. (3) 협력자로서의 권사 ............................. (4) 전도사로서의 권사 ............................. VII. 당회,제직회의 운영 ..................................JG.013 1. 제직과 사명과 자각 ............................... (1) 교회의 제직의 사명 ............................ (2) 교회의 제직의 자각 ............................ 2. 계획의 수립 ...................................... (1) 좋은 계획을 만들도록 힘쓰라 ................... (2)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라 ................... 3. 당회의 운영 ...................................... (1) 당회의 정의 ................................... (2) 당회원과 당회장의 자격 ........................ 1) 당회원 2) 당회장 (3) 당회의 개회의 성수 ............................ (4) 당회의 직무 ................................... (5) 당회의 회집 ................................... (6) 당회가 작성해 둘 명부 ......................... 4. 제직회의 운영 .................................... (1) 제직회의 조직 ................................. (2) 제직회의 소집 ................................. (3) 제직회의 결의사항 ............................. (4) 제직회의 회의 ................................. 1) 경건회 2) 회원점명 3) 회원 4) 전회록 낭독 5) 각부회의 6) 각부 보고 7) 회계 보고 8) 특별위원 보고 9) 신사건 심의 10) 광고 11) 폐회 (5) 제직회 재정 처리 ............................. (6) 제직회 운영에 주의 할점 ...................... VIII. 제직의 신앙 생활 ...................................JG.014 1. 제직의 개인 생활 ................................... (1) 제직의 기도생활 ............................... 1) 기도란 무엇인가 ? 2) 기도하는 자세 3) 어떻게 기도할까 4) 언제 기도할까? (2) 제직의 성경 읽는 생활 ......................... 1) 성경은 어떤 책인가? 2) 성경을 어떻게 읽을까 (3) 제직의 가정생활 ............................... 1) 전도의 대상 2) 전도의 방법 2. 제직의 가정 생활 ...................................JG.015 (1) 가정을 제단으로 삼자 .......................... (2) 가정을 교육의 장소로 삼자 ..................... (3) 가정을 화평의 장소로 삼자 ..................... 3. 제직의 사회 생활 ...................................JG.016 (1) 제직과 직업 ................................... 1) 직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편이어야 한다 2) 직업은 신앙 생활에 덕스러워야 한다. 3) 직업에 충실하여야 한다. 4) 직엄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업으로 알아야 한다 (2) 제직과 언어 생활 .............................. 1) 하지 않아야 할 말 다섯가지 2) 해야 할 말 다섯가지 (3) 제직과 금전 관계 .............................. 1) 재물에 대한 바른 태도 2) 금전을 주고 받는 일이 분명해야 한다. IX. 구역 관리와 심방 ......................................JG.017 1. 구역 관리 ........................................... (1) 구역 조직의 중요성 ............................... (2) 구역 관리의 목적과 기능 .......................... (3) 구역 요원과 사명과 책임 .......................... 1) 구역 요원의 사명 2) 구역 요원의 직무 2. 심방 ................................................ (1) 심방의 정의 ...................................... (2) 심방의 목적 ...................................... (3) 심방의 종류 ...................................... 1) 대심방 2) 월심방 3) 주간 심방 4) 환자심방 5) 특별심방 5) 특별심방 6) 전도심방 7) 전화 심방 8) 서신 심방 (4) 심방의 준비 ...................................... (5) 심방자의 유의할 점 ............................... 1) 심방자가 힘써야 할 일 2) 심방자가 삼가야 할 일 3) 심방자가 지켜야 할 일 I. 청지기 생활 교회의 제직은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청지기란 주인의 재산을 맡아 주인의 지시대로 그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제직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일을 맡은 청지기이다. 청지기란 말이 신약에 열번쯤 기록되었는데 경리사 또는 관리인이란 뜻이 있다. 청지기란 본시 미천한 직업으로 영국에서는 돼지우리 같은 곳을 지키는 직책을 스튜어드(Steward)라고 했고, 우리 나라에서는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드나 들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맡아 돌보는 사람을 청직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새대가 변천함에 따라 청지기란 말에도 변화가 생겨 오늘에는 항공회사나 호텔이나 빌딩 같은 곳에서 재산과 사람을 관리하는 직책을 맡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더욱 예수께서 청지기 교훈을 주신 이후로는 점점 명예로운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마10:8.눅12:42). 1. 성경에 나타난 청지기 성경에는 청지기에 관한 교훈이 많다. 아브라함의 집에도 이삭의 집에도 청지기가 있었고 (창24:2,26:32),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청지기로 봉사했다. (창29:15-18).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관리인으로 일하다가(창39:4 공동번역) 나라를 맡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되었다.(41:41) 신약에는 헤롯의 집에 청지기가 있었고 (눅8:3),포도원 비유에 청지기가 삯을 주는 이야기가 있고(마20:8), 문서까지 고칠 권리를 맡은 청지기 비유도 있다. (눅16:1-8). 청지기 중에는 선한 청지기도 있지만 악한 청지기도 있다. 본시 청지기는 재산과 사람을 맡은 자이지만 바울은 진리를 맡은 자를 청지기 라고 생각하여 충성을 요구했다.(고전4:1,딤전1:12).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따라 관리할 의무와 주인에게 유리하도록 처리할 책임과 맡은 일이 잘 되도록 보호할 권리도 있다. (1) 구약의 청지기 1) 청지기는 주인에게 신임을 받은 자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려고 청지기 엘리에셀에게 모든 권한을 맡겨 먼 나라로 보낸 것을 보면 (창24:2-4) 청지기는 주인에게 신임 을 받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신임을 받아 주인의 일을 맡은 엘레에셀은 아브라함을 위해 성실하게 일을 했다.(창24:56). 2) 청지기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요셉은 보디발의 청지기가 되어 주인의 소유를 전부 맡아 주인을 대리 하여 주관하였으니(창39:4-5) 청지기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그 직무상에 엄연히 주인이 있으나 맡은 일을 주인의 뜻대로 관리하는 주인의 대리자이다. 3) 청지기는 교양이 높은 사람이다. 바벧론 나라에 느브갓네살 임금 때 환관이 있었다. 환관은 지금의 청지 기와 같은 사람이다. 환관이 왕자와 귀인들을 맡아 교육하였으니(단1:8-20), 청지기는 교양이 높고 지성이 풍부하여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다. 청기기는 남을 가르쳐야 할 사람이므로 교양이 높아야 한다. (2) 신약의 청지기 1) 청지기는 재산 관리자이다. 예수의 비유 중에 불의한 청지기가 주인의 장부를 마음대로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은 재산 관리자였다는 뜻이다.(눅16:1-8). 그러므로 청지기는 맡은 재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잘 관리한 책임이 있다.(마25:14-30). 교회의 청지기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겨 주신 물질과 정신적 소유를 관리하는 자이다. 2) 청지기는 충성된 자이다.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이라 고 하면서 관리인에게 요청되는 것은 충성이라 했고 (고전4:1-2),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겼다(딤전1:12)고 했다. 그러므로 맡은 일에 충성 하지 않으면 직무 유기와 태만으로 문책을 당하게 된다.(눅16:1-8). 충성된 네가지 원칙 있다. 첫째, 작은 일에 잘했는가 ? (눅19:17) 둘째, 남이 보지 않을 때도 열심히 일했는가 ? (마6:6) 세째, 삯을 생각지 않고 일했는가 ? (마20:1-16) 네째, 끝까지 일을 잘했는가 ? (계2:10) 3) 청지기는 봉사자이다.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하였으니 청지기는 맡은 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이다. 맡은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는 청지기는 악하고 게으른 청지기이다. 하나님은 그가 소유하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사용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일을 찾아 봉사하는 청지기는 자기도 복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을 준다. 샘물은 퍼서 쓸수록 솟아나고 기계 는 사용할수록 유연해 지듯 사람은 일을 할수록 능률이 난다. 2. 청지기직의 원리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으로 창조주이시며 섭리자이시다. 인간은 그의 청지 기로 맡은 자이며 관리자이며 보관자이다. 하나님은 최상의 주권자로서 인간 을 신실한 청지기로 삼으셨기 때문에 인간은 주인을 위해 충성을 다해 일을 하여야 한다. (1) 주인이신 하나님 인간을 청지기로 이해 하려면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하여야 한다. 주인없는 청지기는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이세계와 인간을 창조 하셨으며 섭리하신다. 이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 세계의 주인 이시다. 1) 창조주 하나님 인간은 있는 재료를 가지고 어떤 것을 만들기 기술자는 될 수 있으나 없는데서 있게 하는 창조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우주는 스스로 있는 것도 아니요 진화되어 천지 만물이 이룩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므로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 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요1:3). 2) 소유주 하나님 이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모두 여호와의것이, 이 땅과 그 위에 사는 것이 모두 여호와의 것 (시24:1)이라 하였으니, 만물이 소유주는 하나님 이시다. 산천 초목과 들 짐승도 하나님의 것이요(시50:10-12), 은도 내 것, 금도 내 것이라 (학2:8) 하였으니 지하 자원도 하나님의 것이다. 주인이 청지 기에게 셈하라는 때가 있다(눅16:2). 하나님은 자기 것을 도로 찾으시는 날이 있으니 그 날은 심판의 날이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3) 섭리자 하나님 섭리란 역사 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치밀힌 계획 아래 다스려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비록 작은 일이라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 이 관리하시며 운영하신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모든 곳에 이르고(렘23:23,시107:23-24), 모든 사건과 행사에까지 이르고 있고 (시75:7), 전쟁의 승리와 패전에 까지도 관계하시고 (삼상11:3), 심지어 공중의 새를 먹 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는 일도 하신다(마6:30).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섭리하시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영광을 돌리며 아름다운 생활을 하게하기 위하여는 데 목적이 있다. (2) 인간은 하나님의 청지기 인간은 시간과 재능과 물질적 소유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이 라는확신 밑에 모든 인류를 위하여 하나님께 봉사해야 한다. 1) 청지기는 모든 것을 맡은 자이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담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으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창2:15)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을 맡기사 두 가지 일을 하게 하셨으니, 첫째는 관리하는 일이요,둘째는 보호하는 일이다. 위탁받은 청지기는 주인이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위탁 받은 것들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회수해 갈 수도 있 다. 필요에 의해 맡겼던 것이므로 필요에 따라 다시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 이다. 청지기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면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 에게 주라 (마25:28) 고 하신다. 2) 청지기는 맡은 것의 보관자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인간은 그것을 관리하며 보호하기 위해 임시로 보관하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일시 물건을 인간에게 맡겨 보관 하고 사용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에 청지기는 맡은 것뿐이므로 결구 모든 것은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기에 하나님 손에서 받은 것을 바쳤을 따름입니다."(대상29:14) 그러므로 "내것"이란 주장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소홀히 할 수 없음은 이것들이 모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3) 청지기가 맡은 것의 관리자이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관리하고 있다고 인식해야 부정과 욕심을 막을 수 있다. 자기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는 주인의 목적과 방침에 따라 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맡은 것을 자기 것처럼 임으로 남용해도 안된다. 만일 주인에게 유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 두었다 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라"(마25:27)는 책망을 받게 된다. 3. 청지기직의 정신 청지기가 개인 생활이나 교회 생활에서 그 직책을 잘 감당하려면 청지기 직에대한 철저한 정신이 요구된다. 청지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정신과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순종의 정신이다. (1) 감사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고전15:9-10) 청지기직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셨고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셨으므로 감사한 마음에서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네게 있는 것들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고전4:17). "네 모든 은사는 하나님께소부터 왔으니"(약1:17), 우리의 자녀, 건강,재산,재능, 모든 은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나 봉사하여야 한다. (2) 사랑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딤전1:12-14) 한국 교회의 잘못된 사상은 맡은 자와 맡긴 자의 관계라는 생각이다. 맡은 자는 목사요 맡긴 자는 장로라는 생각이나, 목사는 주인이요 장로와 교회는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이 잘못이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교회의 직분은 모두 하나님과 교회의 봉사자일 뿐이고 명예나 권력의 작은 하나도 없다. 청지기는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으로 맡은 자이다. 주인과 청지기의 관계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가아니라 사랑의 관계이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와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마22: 37-40) (3) 충성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눅12:36) 진실하고 충성된 청지기는 주인만을 위해 일한다. 맡겨 주신 주인을 위해 일한다는 정신이 없이는 충성된 청지기가 될 수 없다. 주인이 엄연히 있기 때문에 위탁받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주인의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따라 주인을 위해 일하여야 한다. 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니을 위해 일하 여야한다.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일하려는 청지기의 기본 정신 일곱 가지가 있다. 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는 최상의 주권자이다. 2) 하나님은 인간을 이 세상에서 그의 신실한 청지기로 두셨다. 3) 하나님은 모든 것의 창조자요 지배자요 소유자이시다. 4)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비롯한 모든 것을 위탁받은 하나님의 청지기 이다. 5) 청지기는 언제나 자기 직책에 대해서 하나님께 셈할 수 있어야 한다. 6) 청지기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7) 청지기직의 큰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 *** 청지기 생활 문제 *** 1.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 3가지를 적어 보세요. 1)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청지기란 어떤 사람을 의미합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구약의 청지기는 주인이게 신임을 받은 자로 설명되고 있다. 구약의 어떤 내용을 보아서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구약의 청지기는 주인의 대리자로 설명되고 있다. 구약의 어떠한 내용을 보아서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구약의 청지는 교양이 높은 사람으로 설명되고 있다. 구약의 어떠한 내용 을 보아서 그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신약의 청지기는 어떠한 사람으로 설명되어지고 있습니까 ?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충성의 네가지 원칙을 적어 보세요.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인간을 청지기로 이해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서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까닭 세가지를 적어 보세요.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에덴 동산을 맡기시면서 하게 하신 두가지 일은 무엇?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 청지기 부정과 욕심을 막기 위하여 하여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실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주인의 것을 잘 관리하는 청지는 무엇에 따라 일하여야 합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청지기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세 가지 정신은 무엇입니까? 1) ____________ 2) 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 14. 하나님과 청지기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I. 교회의 관리 교회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엡1:23). 신자들은 각각 그 지체이다.(고전 12:27) 그러므로 교회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적 관계 를 맺고 있는 산 조직체이므로 교회에서 청지기직을 맡은 제직들은 그리스도의 뜻을 실천하여야 한다. 보다 능동적이며 효과있게 교회적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직들이 교회의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고 교회가 성장하도록 관리하여 한다. 1. 교회의 조직 교회는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조직 체제를 가진다. 교회의 조직과 운영 체계나 관리 직책의 명칙은 성경적 권위에 근거하지만 시대의 요구와 문명의 변 천에 따라 그 직책과 운영 방식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왔다. 조직은 옷과 같아서 몸에 맞는 옷이 보기도 좋고 활도에도 편히한 것처럼 교회 조직도 그 교회 상황에 맞게 고쳐 가는 것이 교회 발전에 열쇠가 된다. 너무 필 요 이상의 복잡한 조직은 교회 성장에 방해가 되기 쉽다. (1) 조직의 기능 조직은 어떤 일을 관리하고 그 관리하는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 요하다. 1) 조직이란 ? 조직은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간의 협동체를 이룬 형태이다. 공동 작 업을 수행하도록 기구화된 것이 조직이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공동작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하여 한다. 어떤 교회는 교인은 많은데 교역자나 봉사할 제직이 적은 경우도 있고, 어떤 교회는 그와 반대로 교인은 얼마 안되는데 교역자나 제직이 큰 교회로 성장했 는데도 아직도 100명 모일 때 조직 체제를 고집한다면 마치 열 살 때 입던 옷 을 스무살 때에도 입히겠다는 말과도 같다. 조직이 아무리 잘되었어도 일하는 제직의 기능이 부족하거나 열심과 충성이 부족하면 효과는 업다. 그러므로 교회는 누구로 하여금 일하게 하는가가 대단히 중요하다. 2) 조직의 원리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에는 네 가지 원리가 있다. 첫째 최소한의 노력과 비용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노력과 비용을 허비하고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 조직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 망대를 세우려고 할 때 그것을 완성할 만한 비용이 자기에게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겠으냐?"(눅14:28)고 예수는 말씀하셨다. 둘째,주어진 목적을 가장 짧은 시간에 완수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쟁에 작전 이 잘못되면 많은 군대를 가지고도 적은 군인에게 패전하다. 작전을 잘하면 단 기간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눅 14:31). 세째, 조직에는 지휘.통제.감독의 계통이 수립되어야 한다. 교회는 예수 그 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그의 몸이요 크리스챤은 그의 지체이다. 머리와 몸과 지 체는 서로 유기적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이 교회를 섬기는 제직들은 교회 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휘와 교회의 처리 기관인 당회와 교회의 머리이신 목회자인 목사의 감독을 받아야 한다.(행20:28). 네째, 조지에는 인간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한다. 기계 조직에도 어느 한 부분 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그 기계는 제 구실을 할 수 없다. 하물며 교회는 인간들의 조직체이므로 인간의 융화가 잘 되어야 한다. 서로 돕고 아끼고 이해 하는 관계가 되어야 교회는 성장할 수 있다.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 한 것이 아니다"(고전12:15)고 말하면 그 몸이나 지체는 제 구실을 할 수가 없 다. 바울은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같이 고통을 당하고 한 제 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같이 즐거워한다" (고전12:26)고 교회의 유기 적 관계를 강조했다. (2) 교회의 최초 조직 예수께서 12사도를 택하시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 시고 교회 설립을 말씀하셨더니 사도행전 6장에서 교회를 최초로 조직하게 되 었다. 1) 교회의 조직의 동기 사도행전 6장은 교회 조직의 원형으로 여기에서 교회 조직의 원리 원칙을 찾을 수 있다. 교회는 조직한 동기는 네가지가 있다. (1) 교인의 증가하기 때문에." 제자들이 점점 많아졌다" (행6:1) 는 것이 교회 조직의 동기이다.점점 많아지는 교인을 관리하게 위해 조직이 필요했다. 교인수 가 적으면 조직 없이도 진행할 수 있지만 날마다 증가하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 들 조직 없이 관리하거나 훈련할 수가 없다. (2)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유대인들에게 자기 네 과부들이 매일 구제하는 일에 소홀히 여김을 받는다고 불평을 말했다. 헬라파 유대인이란 헬라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로 습관과 생활이 다른 사람들 사 이에 불평이 생긴 것이다. 부자와 간나한 자 사이나 유식한 자와 무식한 자 사이에 이 지방 사람과 저 지 방 사람을 사이를 마귀는 항상 엿보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조직이 없이는 문제 를 해결할 수 없다. 교회의 분열을 막기 위해 성신은 교회 조직을 제시한 것이 다. (3) 직무를 분담하기 위하여.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 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행6:3-4) 하였으니 사무 분담을 위해 조 직하엿다. 집사들은 구제를 맡고 사도들은 기도와 전도를 맡아 교회를 봉사했다. 교회 조 직은 치리가 목적이 아니라 많은 교인들의 화목과 구제 잘 하자는 것과 전도 잘 하자는 것은 목적이다. (4) 단체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체 훈련이 부족하면 마귀가 틈을 타고 교 회의 분열 작용을 일으키기 쉽다. 최초 교회조직을 보면 사도들이 의견을 제안 하고(행6:4) 교인들이 그 의견을 듣고 7집사를 택하였으니(행6:5) 결정권은 교 인들에게 있었다. 사도의 말에 복종해서가 아니라 "온 무리가 사도의 말을 기뻐하여"(행6:5) 집 사를 택하였으니, 장로교회의 공동의회의 출발이다. 사도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발표하고 교인은 이에 기뻐 순종하는 것이 교회의 정치요 여기에 민주정신 이 나타난다. 2) 교회의 조직의 실제 교회가 여러 세기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그 조직과 운영 방식이 변화되어 종교 개혁 이후모든 교회의 조직과 운영에 유사성과 다양성을 지니게 되었다. 여기에 장로교회의 조직을 주로 다룬다. 3) 교회의 회의 교회에는 공동의회와 제직회의 회의가 있어서 교회의 일을 의결한다. (1) 공동의회: 공동의회는 교회 최고의 의결 기관으로 정기회와 임시회로 모인다. 공동 의회는 그 교회의 무흠 세례교인을 회원으로 조직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결 의한다. 첫째, 당회에서 제시한 사항. 둘째, 교회의 예산 및 결산. 세째, 교회 직원의 선거. 네째, 상회가 지시한 사항. 공동의회에서 장로, 집사,권사의 선거 미치 목사의 청빙을 위한 투표를 한다. 공동의회는 당회 결의로 당회장이 소집하되일시,장소,안건을 한 주일 전에 교회 에 알려야 한다. 명시된 사항이 아닌 것은 다수결로 결정한다. 공동의회 회장은 당회장이 되고, 서기는 당회 서기가 겸한다. 공동의회의 결의 는 교회 전체에 관계되는 중요한 일이므로 교인은 책임있게 출석하고 결의는 신 중히 하되 일단 결정된 순종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제직회 제직회는 목사, 장로,안수집사,권사,서리집사,전도사를 회원으로 조직한다. 회장은 당회장이 되고 서기 회계 등은 회에서 선택한다. 제직회는 공동의회에서 결의한 예산의 집행과 수입, 지출,예산.구제비의 수입 과 지출 및 특별 헌금의 취급과 그 밖의 교회 일을 의논한다. 제직회 소집은 회장이 한다. 제직 과반수가 소집을 요청할 때도 소집하지만 교 회마다.보통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교회 일을 의논한다. 제직회는 그 직무를 수 행하기 위하여 각 부서를 두어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다. 4) 교회의 치리회 교회는 다스리는 당회, 노회,총회를 치리회라고 한다. 교회의 입법, 사법, 행 정의 세 기능을 치리회가 맡고 있는데 모든 치리회는 목사, 장로 조직한다. 장로회 정치에 기본 치리회는 당회이다. 그러나 교회를 설립하거나 당회를 조 직하는 권한은 노회에 있으므로 장로회 정치의 중심은 노회이다. 이러한 의미에 서 개 교회를 지교회라고부른다. 총회는 교회의 최고 치리회이다. (1) 당회 당회는 시무하는 목사,부목사,시무장로로 조직한다. 당회는 입교인 30명 이상 있어야 조직한다. 당회장과 당회원 과반수가 모이면 개최한다. 당회장은 그 교 회 시무 목사가 된다. 당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당회는 교인의 신앙과 행위를 통찰하며 학습,세례,입교할 지원자를 문답 하며 세례식과 성찬식을 관장한다. 둘째,당회는 교인의 이명을 처리하며 예배를 주관하고 각 기관을 감독하여 신 령한 유익을 얻도록 살핀다. 세째,당회는 장로,집사,권사를 임직하며 각종 헌금을 수집할 방안을 협의 실시 한다. 네째, 당회는 교회의 토지 가옥 등 부동산을 관리한다. 당회는 1년 1차 이상 모이도록되어 있으나 보통 한달에 한 번씩 모인다. 당회록은 결의안을 기록하여 1년에 한 번씩 노회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2) 노회: 노희는 일정 구역 안에 있는 시무 목사 15인이 이상과 당회 15처 이상과 입교 인 2천명 이상 있어야 조직할 수 있다. 노회는 소속 목사와 각 당회에서 파송한 총대로 장로로 조직한다. 노회는 구역 안에 있는 각 교회와 소속 기관 및 단체를 관리하고 목사에 관한 사항과 교회에서 장로 선택과 임직 및 전도사와 장로의 자격을 고시한다. 노회는 개최 한달 전에 소집 통지를 하고 모이되 시무 목사 과반수와 총대 장 로 과반수가 출석하여야 개최할 수 있다. 임시 노회는 사무처가 다른 목사 3인, 장로 3인의 소집 청원에 의하여 회장이 소집하되 10일 전에 소집통지를 내고 통지한 안건만 처리한다. 임시 노회는 목사,장로 각 3분의 1이상 출석하여야 개회한다. (3) 총회 총회는 전국 노회에서 파송 목사와 장로로 조직한 교회의 최고 치리 기관이다. 총회의 개회 성수는 노회수의 과반과 목사, 장로의 각 과반의 출석으로 한다. 총회의 직무는 소속 각 치리회와 교회의 소속 기관 및 단체를 총괄한다. 교회 헌법을 해석할 전권이 있고, 목사 자격 고시와 선교 사업, 교육 사업, 사회 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을 계획 실천한다. 총회는 1년에 한 번씩 모이되 총회장은 총회 두달 전에 소집 공고를 하여야 한다. 5) 교회의각 기관 교회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기관을 둔다. 교인들의 교육을 위하여 교회락교를 두되 어린이,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청년,장년을 따로 구분해서 교회학교를 운영 관리한다. 전도하는 단체로 남선교회,여전도회,청년회,학생회도 있다. 교회의 예배를 위 해 성가대도 있고, 그밖에 성도의 교제를 위해 각각 단체를 조직한다. 제직은 어느 기관에든지 가입해서 성도의 교제와 신앙의 훈련과 봉사를 해야 한다.교회의 모든 기관은 당회의지도와 감독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각 기관의 재정 출납은 1년에 한 번 이상 당회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6) 교회의 구역 조직 구역 조직은 교인들의 신앙 교육과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교인의 거주지를 중심하여 10세대 단위로 조직한다. 구역을 관리할 일꾼이 많으면 그보다 세분화 할 수도 있다. 구역에는 구역장과 권찰을 두어 교인들의 신앙을 지도하며 구역 상황을 교역자 에게 보고하게 한다. 구역을 관하는 지도자는 선한 목자로서 구역 안에 있는 양무리를 돌보며 성도들의 온갖 시험과 환란에서 보호하여야 한다. 구역 조직은 교회의 가장 일선 조직이며 기본이므로 구역 조직의 운영을 잘하면 교회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2. 교회의 목적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와 성도의 교제와 이웃을 위한 봉사를 위한 그리스도인들 의 모임이다. 교회에는 먼저 신자들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교제를 가 지는 예배가 있고 신자들 사이에 은혜의 떡을 나누며 함께 기도함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는 코이노니아(koinonia)즉 성도의 교제가 있고, 신자가 가정에서 사 회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교제하는 가의 봉사가 있다. (1) 하나님께 예배 1) 예배의 본질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교제 혹 만남이라고 한다. 그러 므로 교회의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를 가지며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예배에 하나님은 임재해 계셔서 그의 백성인 교인과 교 제하시고,만나시는 것이며, 예배에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곧 예배이다. 그러므로 예배를 영어로 서비스(service)라는 뜻이 여기에 있다. 2) 예배의 대상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손으로 만든 우상이나 나무나 돌은 예 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예배의 대상은 유일 하나님 한 분뿐이다. 예배의 대상 이신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전 지 전능하신 아버지시며, 우주와 인류의 문명을 섭리하시며 지도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성경의 삼위이신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시 다. 우리의 예배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신 하나 님 즉 삼위 일체가 되시는 하나님게 드리는 것이다. 3) 예배의 목적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에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 광을 어떻게 돌리는 것인가? 바울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교회의 건 덕"을 통해 돌리게 된다고 했다.(고전14:26).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들이 정한 시간에 하나님 앞에 모여 그의 영광과 그에 대한 복종을 드리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인간 중심적 생활 을 하나님 중심적 생활로 고치는 행위이며,세상에 끌려 해이해진 심령을 깨끗 이 닦는 동시에 신령한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시간이다. 예배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설교가 있고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헌금과 찬송 이 있다. (2) 성도의 교제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서로 교제하는 단체이다. 사도신경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사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인하여 사죄함을 받 고 성별되어 주의 자녀된 시자들이 교제하는 것이 교회이다. 1) 성도의 교제는 그리스도 중심이어야 한다. 성도의 교제는 예수의 사랑과 진실이 기초가 되어 나와 다른 사람 사이에 교제가 성립되므로 사랑의 교제요 서로 도와 주려는 신앙의 교제이다. 주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찬미를 부르며 복음 진 리에 아멘으로 화답하므로 성도의 교제가 성립된다. 이것이 없으면 줄기에서 떨 어진 가지처럼 말라 버리게 된다. 2) 성도의 교제는 교회 중심이어야한다. 신자가 교회의 공동 예배에 참석하며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이 교제의 중심 이다. 교회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다. 이러한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므로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신앙이 성장하게 된다. 성도의 교제는 같은 교회의 신자만 아니라 여행 중에 만나는 세계의 모든 신자 들과도 한 몸의 지체로서 교제하여야 한다. 성도의 교제가 끼리끼리 모이는 그 룹이 되어 배타적이되면 교회 생활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 중심 의 교제는 질서와 순결을 보존하기 위해 사랑과 이해로 연결되어야 한다. (3) 이웃을 위한 봉사 교회는 이웃을 위해 봉사할 책임이 있다."인자는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 라 섬기로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자기 목숨을 내어 주러 왔다." (마20:28) 하였으니,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죽음심으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는 그들이 처한 사회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다하므로"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행4:34)고 하였다. 교회는 사회의 빈곤과 세계의 평화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시민 공동체인 사회와 신앙 공동체인 교회는 그 리스도를 중심삼아 섬기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을 위한 단체이므로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 땅의 소금,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 3. 교회의 관리 교회의 최초 조직은 단순하였으나 여러 세계를 거치는 동안 교회의 구주는 다 양해졌다. 교회는 그 조직 구조의 관리 기능을 달성하기 위해 항상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 교회의 구조는 민주적인 구조이지만 행정 기능의 약체로 비능률적이기 쉽다. 늘어나는 구역 관리, 새신자의 육성,교회학교의 관리,청지기 훈련과 관리, 재 정 출납의 조정 및 교회 재산의 관리 등을 위해 의무와 권리가 공평하게 분배되 며 생소한 임무에도 지도하여야 한다. (1) 조직 관리 교회의 조직은 조정과 통제의 기능이 잘 조화된 조직으로 이것을 그리스도의 몸(엡1:23) 이라고 했다. 교회의 조직은 여러 종류의 사람으로 구성되어 몸의 지체와 같이 여러 가지 직임을 맡고 있다. 몸은 하나이나 여러 지체가 있듯 교 회에는 사도, 선지자,교사,병고치는 은사, 다스리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고전 12:8) 이 지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그러므로 각 지체가 서로 존경하며 돕고 머리에 순종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의 제직은 그리스도 의 말씀에 순종하여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며 존경하며 각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계선조직이며 제직회 성가대 등 각종 위원회 의 막료 조직이며 남선교회, 여전도회, 학생회,청년회 등의 보조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관리가 잘 되어야 교회가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다. (2) 인사 관리 교회는 많은 인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인적 자원의 부족을 느끼고 있다. 모든 교인들은 교회 봉사를 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각기 재능을 주셨으며 또 그 재능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는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인들의 재능이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일을 맡겨 교회 안에서의 의무 와 권리의 분배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교인들의 관심과 요구를 분별 하지 못하고는 효과적인 인사 운영이나 합리적인 인사 행정을 하기가 어렵다. 인사 관리를 계획 추진할 때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내력을 가지고 다루어야 한다. 사람의 능력이나 개성을 하루 아침에 형성될 수 없는 것같이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고치어도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사 관리를 위해 인사위원회를 운영하여야 한다. 인사위원회는 인사 업무는 물론 평가 등의 직무를 관장하여 교회 봉사를 위해 적소 적재에 인물을 배치하 여야 한다. 인사 관리를 위해 임명이나 선택에 못하지 않게 효과적인 인사 체 제를 세워야 한다. 인사 관리는 교회 사업과 활동을 수행할 사람들을 지도, 통 합을 잘하여야 한다. (3) 재정 관리 교회는 영적 집단인 동시에 사회적인 집단이므로 교회도 경제 문제에 끊임없이 직면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 활도이 재정의 뒷바침이 없이 그 성과를 거둘 수 가 없다. 교회의 임무와 기능을 바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하다. 이 재정을 효과적으로 취급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재정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 교회안에서의 재정 관리는 예산안 작성과 그 예산안에 대한 조정 및 통계 기능 결산과 회계 감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산이란 일정 기간에 있어서의 교회의 수입 및 지출의 예정액 또는 계획안으 로 교회의 임무와 기능 수행에 필요한 활동 범위를 반영시킨 표시로 교회 재정 관리의 지침이다. 예산안은 교회 안의 각 부서나 기관이 사업 계획서와 함께 필 요한 예산안을 제출하여 심의 조정한 후에 예산안 초안이 작성된다. 제직회에서 통과된 예산안은 공동의회에서 심의하여 확정된다. 예산 집행은 적자를 방지하고 잉여금을 내면 성공적인 예산 집행이라 생각하지 만 교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예산인이 집행되어야 한다. 예산과 결산의 관 리가 잘 되어야 교회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교회의 관리 문제 *** 1. 교회가 조직과 체제를 가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교회의 조직은 성경의 권위에 근거하는 것이므로 교회의 상황에 따라 조직을 변경하는 것은 옳지 않다. (O,X) ( ) 3. 교회의 조직은 무엇을 위하여 필요합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의 네 가지 원리를 적으시고 그 원리를 뒷바침하는 성경 구절을 기록하세요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사도행전 6장을 보면 교회를 조직하게 된 네 가지 동기를 기록하고 있습 니다. 그 네 가지 동기는 무엇입니까?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교회의 최고 의결기관은 무엇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 7) 공동의회의 회원은 누가 됩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공동의회에서 결의하는 사항들은 어떠한 것들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 교회의 예산 집행과 같은 재정문제를 결의하고 의논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 교회를 다스리는 치리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적어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 당회는 시무하는 목사와 장로 외에 입교인 몇명 이상이 있어야 조직할 수 있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노회가 조직되기 위하여서는 어떠환 여건이 갖추어져야만 합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교회의목적 세 가지를 적어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4) 예배는 ( ) 을 ( ) 로 고치는 행위이다. 15) 성도의 교제가 어떻게 되면 오히려 교회의 방해가 됩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6) 사도신경에 성도의 교제에 대하여 고백한 내용이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 교회가 땅의 소금,세상의 빛이 되려고 하면 무엇을 하여야 할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8) 교회가 조직과 구조의 관리 기능을 잘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어떠한 노력을 계속하여야 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 교회를 잘 관리하기 위하여서는 세 가지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적어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 인사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II. 제직의 자세 믿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믿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처럼 제직이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제직이 되었나가 더 중요하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제자리가 있다. 사람은 저마다 제 자리를 알고 제자 리를 지키고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아니될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인은 교인의 자 리가 있고 제직은 제직의 자리가 있다. 교인은 예배 참석과 헌금과 치리에 복종 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의무를 감당하는 교인들 중에서 선택받은 사람이 제직 이다. 그러면 제직이 지켜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 저마다 바른 자세를 제 자리를 지킬때 교회는 질서가 잡히고 바르게 성장하게 된다. 1. 제직의 신앙적 자세 (1) 주의 날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사58:13-14) 초기 교회는 안식후 첫날은 주의 날(계1:10)이라고 부르면서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떡을 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였다.(행20:7) 1) 주의 날은 어떤 날인가? 하나님인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니 주의 날은 창조 신앙을 고백하는 날이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주일 아침 부활하셨 으니 주의 날은 부활 신앙을 고백하는 날이요, 주의 날은 영원한 안식의 그림자 로 주신 날이므로 안식 신앙을 고백하는 날이다. 주의 부활은 천지 창조보다 중 대한 의의를 가졌기 때문에 일요일은 "주의 날" "주일" 또는 "성일"이라고 부르 면서 기쁨과 감사와 축복으로 지키게 되었다. (1) 주의날은 예배의 날이다. 주의날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며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현재 계시다는 확신 기쁨을 나타내는 날이다. 주의 날은 휴식만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성별된 날이다. 주의 날을 존중히 여기지 않거나 예배를 드리지 않는 제직 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20:8)는 주의 날은 예배의 날이다. (2) 주의 날은 선행의 날이다. 예수는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 는 것이 아니라"(막2:17),"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막12:12)하셨으니 주의 날은 선행의 날이 되어야 한다. 제직들은 주의날에 슬픔에 잠겨 있는 자, 병에 신음하는 자 실패한 자, 옥에 갇혀 있는 자를 방문하는 일을 하여야 한다. 주의날에 선행도 다른 날의 선행도 다른 날의 생활과 같다고 생각할는지는 모르나 세속적 목적으로 하는 선행보다. 주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하는 선행은 가장 효과 있고 보람 있는 일이 된다. 2) 주의 날을 어떻게 지킬까? 주의날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는 날이므로 개인적인 모든 일을 스스로 쉬고 육신 사업을 정돈하고 예배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야 한 다. (1)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주의 날에는 세상 일에서 떠나 쉬며 일체의 오락에서 떠나야 한다. (사58: 13-14) 팔고 사는 일이나 거래하는 일체의 일을 그만두고 (느13:15-22), 모든 시간을 예배드리는 일에만 사용하여야 한다.(렘10:25,신6:6-7,욥1:5,삼하6:18- 20 벧전3:7,행10:22) (2) 주의 날을 귀중한 날로 지켜야 한다. 주의 날은 거룩한 날이므로 귀중한 날이요 또 영혼이 소생함을 얻는 날이 므로 존귀한 날이다. 주의 날은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시고 쉬신 날이므로 존귀 한 날이다. 주의 날은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시고 쉬신 날이요, 그리스도께서 부 활하신 날이므로 중한 날이다. 예배는 신앙 생활에 있어 생명적인 행위이므로 예배없이 신앙 생활이 온전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주일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깨닫고 주의 날을 귀중한 날로 지켜야 한다. (3) 주의날을 기쁜 날로 지켜야 한다. 주의 날은 죄악의 고통에서 사죄의 은총을 받고 하늘의 위로 받으며 기쁘 게 지키는 날이다. 과거의 죄의 종이었던 우리가 예수의 피로 구원받고 기뻐하 는 날이 주의 날이므로 이날은 하나님 앞에서 온 가족이 함게 모여 즐겁게 찬송 하여야 한다. (2)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자세 (요4:24) 교회의 유일한 기능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다. 예배란 하나님께 무릎 끓 고 경배드리는 일이다. 시인은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여 우리를 지으신 여 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95:5) 고 노래하였다. 1) 예배의 대상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전능의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섭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하신 사랑 의 아버지이시다. 우리의 예배와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와 성령이신 하나님 즉 삼위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한다. (요4:24). 2) 예배의 목적 예배의 목적을 교파와 사람에 따라 달리 말할 수 있으나, 개혁교회는 하나님 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 예배의 목적이라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들이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는가? 고린도전서14장에 의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는 것은 "교회의 건덕"을 통하여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믿음,사랑,소망, 용서 ,겸손 등이 함양되어 교인들이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덕스러운 생활을 하게 도맨 자연 그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 께 영광이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직은 예배를 존중히 여거 하나 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3) 예배의 준비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마음과 육체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 거룩 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기 위해 몸을 깨끗한 옷 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가져야 한다. 예배자는 적어도 예배 시간 10분 전에 교회에 나와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예배에의 초대를 기다려야 한다. 예배시간은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이기 때문에 지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배는 죄인이 자기 죄를 깨닫고 엎드려 자복하 는 마음과 복종하는 진실한 행동이 따라야 한다. 예배의 좌삭은 앞자리부터 차례로 앉아야 하며, 안내를 맡으면 예배 30분전에 나와야 예배분위기를 경건하게 하기 위하여 문을 단속하고, 어린이들을 살피며, 잡음이 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안내 위원은 그 주일 주간의 모든 에배와 집회 의 안내를 겸손한 마음과 친절한 행동으로 하여야 한다. 헌금 봉사를 맡은 제직은 복장과 화장은 단정하고 덕스럽게하되 기도하는 마음 과 경건한 모습으로 수금하되 예배후 헌금함을 회계에게 인계하여야 한다. 헌금 위원은 그 주간의 모든 수금과 책임을 진다. 예배자는 교회에 출석함으로 예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찬송을 부를 때 같이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부르고, 기도할때 기도를 같이 하며, 설교할 때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예배의 모든 순서에 정성을 다해 참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3)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 (계22:18-19) 1)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신앙과 행위의 기준이 되는 복음의 진리이다."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고 하신 말씀은 육신이 육의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 영혼은 신령한 양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의로 교육하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해야 한다.그리고 제직은 성경의 애독 자가 되어야 한다. 성겨을 애독할 이유는 첫째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생명을 얻게 한다.(요20:31). 둘째, 성경을 통해서만 경건한 생활을 할 수 있다.(시119:111).세째, 성경은 신자에게 빛을 주며 바른 길로 인도해 준다.(시119:105). 성경을 애독하는 정신은 첫째, 언제나 거룩한 마음과 기대하는 정성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둘째, 기브게 가르침을 받을 마음과 복종할 정신으로 읽어야 한다. 세째, 그리스도의 정신대로 살고자 힘쓰며 읽어야한다. 성경 애독의 방법은 첫째, 성경은 매일 읽어야 한다. 둘째, 성경은 기도하며 읽고 읽으면서도 기도하는 마음이 있어야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1)/ 엡3:1-13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1) 엡3:1-13 찬송: 231, 377 선교교회 주일오후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지식을 따라 능한 자나 돈이 많은 자나 존귀한 자를 불러 일꾼을 삼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외모와는 전혀 무관하게 부르신다. 단지 보시는 것이 있다면 그가 얼마나 충성된가하는 것을 보신다. 충성되다는 것은 단지 열심만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충성된 자는 부르신 이를 위해서 부르신 이의 입장에서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같은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역사가 되어진다. 그러한 예를 3가지로 들었다. 예) 군인, 경기자, 농부 이제 오늘 계속해서 하나님의 일군에 대해서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하나님의 일꾼은 그 당연히 그 삯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 (딤전5: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어느 기업체의 사장도 피고용인을 쓰면서 월급을 주지 않는 곳은 없다. 만일 그런다면 아무도 그곳에서는 일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원하여도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적어도 우리의 상식보다 탁월하신 분이다. 신명기 25장 4절에 보면 아주 재미있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신25:4)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 이스라엘 하나님의 율법에 소에 대한 염려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자금 공급이 원활하게 되어야만 신이 나서 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아 이렇게 일을하기 위해서 시간을 쓰고 돈을 쓰면 내게 손해가 아닌가!”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 결코 망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우리를 일군으로 부르신 분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해서 이렇게 망했습니다.”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오히려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했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 가정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는 간증은 많이 듣게 된다. 이 일에 대해서는 수많은 증인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맡길 때에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염려는 불신앙의 산물이다. 오히려 그 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은 확실한 보스이고 확실한 스폰서이시다. 적어도 우리 삶을 책임지시지 아니하시는 분이 아니다. 오직 우리의 염려는 내가 주님의 뜻대로 그 의도대로 모든 일을 하고 있는가를 늘 살펴야 한다. 2. 하나님의 일꾼은 겸손해야 한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하시고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이루었던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예) 희한한 능들, 회개의 역사, 죽은자를 살림. 그러나 결코 그 모든 업적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자세히 읽어 봅시다. 7절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하되 그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자신은 다만 그 하나님의 능력의 일하심을 따라서 행했을 뿐이라고 한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일을 했다면 그것은 내게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그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8절에 자신을 가리켜서 무어라고 지칭하는가를 살펴보십시요.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높이고 선전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기독교계 신문이나 포스터를 보면 지금 당장에 하늘에서 불수레를 타고 내려온 사자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의 모습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실한 일군은 자신이 높아지고 드러날 것을 염려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높이고 성도를 높입니다. 자신은 겸손히 섬기는 종이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일군인가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도 자신을 높이고 드러내려하는 가, 아니면 정말 겸손히 낮추는가 하는 여부를 따라서 알 수 있다.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은 첫번째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두번째는 성도 앞에 겸손하다. 3. 믿음으로 담대하게 일해야 한다.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엡3: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하나님의 일꾼은 또한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여러 환란가운데 처해질 때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 때마다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담대함이 있고, 두번째 상황에 대해서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담대함은 생활의 정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에 있으며, 세상에 대한 것은 어떤 어려움도 환란도 감당하겠다는 용기이다. 그리고 그 용기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인정이 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하는 이 일들을 기뻐하시고 인정해 주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믿을 때 우리는 진정 담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다.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2)/ 빌3:1-16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2) 빌3:1-16(주제구절1-3) 찬송: 311, 347 선교교회 주일오후 지난주일 저녁에... # 일군은 하나님께서 삵을 주신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 하고 나아가야 한다. #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겸손해야 한다. # 믿음으로 담대해야 한다.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담대해야 한다.) 이제 오늘 저녁에... 세번째 하나님의 일군의 사역원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절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빌3: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 여기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은 어떤 특별한 환상속에 빠져선 않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사도 바울은 종말과 동일한 멧세지와 안전을 연결해서 언급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종말이 가까와 올수록 특별한 교리를 들고나오고 주장하기 쉬운데 이것은 심히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같은 복음, 같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안전하다는 말입니다. 많은 이단의 교주들의 공통점이 바로 특별한 무엇을 추구했고 이단에 빠진 성도들을 잘 살펴보면 무언가 특별한 무엇을 추구했던 사람들이 많음을 볼 수 있다. 이들은 특별한 무엇을 좋아합니다. 예) 통일교 문선명 “6000년간 하나님의 한을 내가 풀겠다” 전도관 박태선 “내가 이긴자다. 육체도 죽지 않는다.” 영생교 조희성 “늙지 않고 회춘, 불사,.....” 예)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기존교회에 만족하지 못하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무언가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성격도 이에 일조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일군은 기본 진리안에서 변치 않고 꾸준한 신앙과 봉사가 필요하다. 특별한 진리는 없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심고, 가꾸고, 열매맺는 자연의 원리를 따라서 모든 것을 하신다. 순리를 벗어난 어떤 특권의식이라든지 특별한 어떤 신드롬을 가지고 일을 해서는 않된다. 예) 어떤 갑작스러운 봉사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 바람직스럽지 못하다. 오히려 이름없이 한자리에서 꾸준히 봉사하는 것이 진정한 일군의 모습이다. 일군은 자리를 지켜야 한다. (예. 기둥, 석가레, 못) 두번째 하나님의 일군은 성령으로 봉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영에 속한 것이므로 육신의 방법이나 힘으로는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육신의 힘으로 하는 봉사는 한계가 있고, 그 열매도 좋지 않다. 예) 교회일 실컷 하고나서 시험에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성령을 따라 봉사하지 아니하고, 육신을 의지하는 마음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육신을 따라서 봉사를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부작용들이 있다. 1). 인정을 바라게 되고, 보상심리가 작용한다. 예를 들어서 헌금을 많이 하면 모든 일이 잘되고 물질의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한다. 그리고 쉽게 일이 풀어지지 않으면 곧잘 시험에 들게 되는 것이다. 2). 경쟁을 하게 된다.(비교도 한다.) 3). 교만이나 낙심에 빠진다. 4). 지속적이지 못하다. 5). 열매가 없다. 그러나 성령으로 봉사하면.... 1) 인정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봉사 그 자체가 감사의 조건이 된다. 예) 중국교회 건축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데(건축헌금을 1인당 약 1,000원씩 드림/ 이들 1년치 월급) 한 집사의 기도가 이제 드리고 싶어도 더이상 드릴 것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는 간곡한 기도가 있었다. 2) 서로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먼저 인정, 존경, Not 비교) 3) 은혜와 믿음이 충만해 진다. 4) 지속적이고 변함없이 봉사한다. 5) 선한 열매가 꾸준히 맺어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군은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한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이 될 수 있다. 세번째 하나님의 일군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자랑해야 한다. : 자랑은 대부분의 경우에 이기적이고 과시적인 것이 되고 악한 결과를 낳게 된다. 예) 외팔이에게 나는 두 팔로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면 이는 악한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일반적인 것뿐만 아니라 신앙을 빙자해서도 때로는 자랑의 악을 행할 때가 많다. 그것이 간증이라 할찌라도 때로는 듣는 자들의 심령을 상하게 할 때가 많다. 예) 목회자간의 교세자랑, 성도간의 물질축복자랑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은 아무것도 자랑치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자이다. 나의 구원도 나의 봉사도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소유, 진정 영원한 보배는 오직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뿐인 것이다. 세상의 것 육신의 모양은 하나도 가져갈 것이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랑거리가 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리 잘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하고 자랑할수록 서로에게 힘이되고 은혜가 넘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만일 어떤이가 하나님의 일군을 자처하는데 자신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받아서 특별한 일을 행하는 것처럼 하거나 자신이 한 일들을 내세운다면 이는 하나님의 진정한 일군이 아니요,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은 육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무엇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든든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묵묵히 그리고 겸손히 주어진 일을 감당해 나아가되 오직 성령을 의지하고 성려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성령님과 함께 봉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로만 자랑하고 오직 그 분을 높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군은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높여주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며, 하나님께서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3)/ 벧전4:10-11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3) 벧전4:10-11 찬송: 351, 372 선교교회 주일오후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우리는 지난 세주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상고한 내용만 잠시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일 저녁에... # 특권의식이나 특별한 환상속에 빠져선 안된다. 이는 이단의 특성이다. #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서 봉사하고 육신을 따라서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로만 자랑해야 한다. 이제 오늘 저녁에 상고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일꾼은 청지기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지기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근동지방의 사회형태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저들은 주로 유목과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보니 때로는 아주 많은 분량의 재산을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재산을 관리해 줄 사람을 두게 됩니다. 다른 곳에서 데려오기도 하고, 지금까지 자신의 일을 보아왔던 종들 중에서 아주 신임할만한 사람을 택해서 모든 재산의 관리를 위임하게 됩니다. 이 때 주인은 자신의 도장과 모든 문서를 청지기의 손에 맡깁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거의 주인의 권한대행입니다. 그러므로 이 청지기는 일반 하인이나 종과는 다릅니다. 일반 종은 그저 시키는대로 일을 하고 삯을 받는 것에 그치지만 청지기는 모든 재산을 운영해서 주인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해야할 책임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즉 주인을 대리해서 주인의 모든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자신의 아이디어에 따라서 창조적으로 해나갑니다. 일이 이렇게 막중하므로 청지기는 아무나 선택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수십년간 일을 맡아서 하되 정말로 충직하고 신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창세기 24장에 보면... 아브라함의 모든 소유를 맡았던 늙은 종(청지기)에게 자신의 아들 이삭을 위해서 아내를 간택할 것을 부탁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청지기는 그 아들 이삭에게도 역시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청지기는 나이가 어린 주인의 자녀에게는 오히려 엄한 선생이나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의 충직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청지기라는 것이 이와같아야 하는 것이로구나 하는 모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0절에... “너희는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같이 각양 은사를 받은대로 서로 봉사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바로 이 청지기와도 같습니다. 모든 일의 원리와 목표는 제시되어 있으나 모든 운영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서 자신의 역량껏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지기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은 청지기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지만 사실 그것들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주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엄밀한 의미에서 나 자신도 주인의 소유중에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충성된 청지기는... 1. 주인의 유익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이것은 수칙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유익은 결국 자신의 유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자신의 유익을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인의 유익과 영광을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자신의 영광이요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2. 주인의 방법과 주인의 원칙을 항상 잊어서는 않됩니다. 냉수 한그릇 주는 것까지 주인의 방법이 있습니다. 교회의 일도 역시 주인되신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풍성입니다. 다툼과 시비와 욕심의 방법은 주인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주인의 명성을 더럽힐 것입니다. 우리는 간혹가다가 하고자 하는 열심은 있는데 주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알지못해서 오히려 주인에게 누를 끼치는 교회들, 혹은 성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거나 그저 무시하고 자신의 방법을 따라서 일한데서 오는 부작용입니다. 3. 모든 소유권은 주인에게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하여도 소유권이 주인에게 있음을 잊어선 않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군에게 내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기억합시다. 궁극적으로 청지기는 그 자신역시 주인의 소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세상이 말하는 축복의 개념은 어디에도 없음을 기억하십시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세상이 말하는 축복에 대해서 한번도 그것이 과연 축복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4. 반드시 결산할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인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결산할 것입니다. 무엇을 결산하나요? 모든 것입니다. 나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결산할 것입니다. 불법으로 사용한 것에는 심판이 있을 것이요, 적절하게 사용한 것에는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결산은 우리가 청지기 사무를 계속 할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주님께서 친히 주인의 것을 제멋대로 유용했던 불의한 청지기가 그 직무을 빼앗기는 사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결산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결산의 모습은 두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먼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어떤 기간을 통해서 결산이 이루어집니다. 예) 주의 종의 길에서 파계, 혹은 교회 직분자의 길에서 물러감. 이는 엄청난 축복의 상실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결산은 주님의 나라가 임할 때 이루어 집니다. 그 날 충성한 사람에게 때로는 열고을을 다스릴 권세를 주실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청지기의 직분은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하나님의 인정과 신임을 얻어서 하나님의 일을 맡았다는 것은 세상의 대통령의 직분은 수행하는 것보다 10배이상 존귀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일군에 되었다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마시고 영광스럽고 복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주님나라 임할 때에 생명과 영광과 칭찬과 상급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멸시받는 부자와 존경받는 부자의 차이 / 청지기정신 부자 노인에게는 있고 구두쇠 노인에게 없는 것은 바로 청지기 정신이었습니다. 청지기정신은 이렇게 인생을 부요하고 복되게 해준다.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4)/ 행20:17-38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4) 행20:17-38 찬송: 375, 376 선교교회 주일오후 우리는 지난 3주간에 걸쳐서... 하나님의 일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는 하나님의 일군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하나님의 일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도는 먼저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의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은 사명으로 볼 때 분명 그 분의 일군입니다. 그러므로 정작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기 원한다면 우리는 진실하고 부지런한 일군이 되려고 애쓸 것입니다. 진정한 일군은 일을 의무로 여기지 않습니다. 사명이요, 보람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할 때 진정한 기쁨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일군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요,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언제나 저는 일군에 대해서 오늘까지만 하고 다음에는 다른 말씀을 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준비하려고 기도하다보면 언제나 일군에 대한 말씀이 떠오르고 부딧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오늘 선교교회에 모인 우리들은 아주 귀하게 사용하시려는 뜻이 계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바울이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어떻게 사역을 했으며 남아 있는 일군들에게 부탁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진정한 일군은 겸손과 눈물로 인내하는 일군이다(17-19). / “(행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행20: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행20: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겸손은 그리스도를 높임으로 되어지는 것이요, 눈물은 사랑과 진실의 표증이다. 바울이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사역을 한 것은 그가 그리스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같이 그리스도의 일군은 겸손하고 진실해야 한다. 또한 그의 이러한 자세는 모든 방해꾼들의 시험을 참을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는 교회의 일을 하면서 당하는 모든 훼방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그 일을 부딧쳐서 해결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므로 해서 교회 안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시험이 되고 이상한 알력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문제의 해결은 그 때로부터 일을 쉬어버리는 경우이다. 조급한 대응과 일의 포기 이 둘다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일군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진실한 일군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은 오래 참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때까지 오래 참으며 묵묵히 모든 문제를 품고서 기도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섬기는 섬김의 일을 중단하지 말고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나가야 한다. 그 때에 로마서5:3-4의 말씀대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인내를 이루게 된다. 그 인내는 연단한 믿음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고 연단된 믿음을 따라 모든 약속된 소망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2. 진정한 일군은 유익한 것은 꺼림이 없이 전하고 가르치는 자이다(20-21). / “(행20: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행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 하나님의 일군 특별히 교역자는 그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저들의 비위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자세는 그리스도의 종의 자세가 아니다. 오직 반드시 유익하게 할 것은 가감하지 않고 꺼림 없이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유익한 것을 가르치지 못하면 무익한 것이 마음에 들어오게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일군이 아니요, 하나님의 일을 망하게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 한국 교회의 현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군의 자세를 견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군들이 진리의 말씀을 꺼림 없이 전하고 경책한다고 해서 그것을 싫어하거나 비판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일군으로 하여금 바른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뿐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미워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바른 말을 하지 못하는 선지자는 벙어리 개라고 하였다. 3. 전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22-27). / “(행20: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20: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행20: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행20: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 바울은 자신이 결박과 환란을 당할 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걸어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복음은 생명이고 구원이기에 그리한 것이다. 그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심령이 성령에 의해서 매인바 되었다. 그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자신은 깨끗하다고 한 것은 복음을 전하지 않아서 멸망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핏값을 자신의 손에서 물으실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파숫군의 심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복음은 구원의 생명과 멸망의 피에 대해서 분명한 선을 긋고 있다. 4. 스스로 삼갈 줄 알아야 한다(28). /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연약과 죄의 성품을 지니고 있기에 스스로 삼가지 않으면 금방 게을러지기 쉽고 연약해지고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므로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은 늘 경성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목동이 깨어있지 못하면 양떼는 이리떼에 다 물려가는 것이다. 최소한 양떼를 위하여 삼갈 줄 알아야 한다. 예) 군 시절 / 너무 바빠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열심을 내지 못했을 때 주님의 전에서 나를 인해서가 아니요, 저들의 영혼을 위해서 은혜를 달라고 간절히 간구하면 새 힘이 솟았던 것을 기억한다. 특별히 일군이 삼가는 것은 자신만을 위하지 않고 양떼를 생각하면 더욱 삼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마치 자녀를 생각하면 아무리 힘이 들어도 일하는 부모의 심정과 같다. 5. 자기를 좇게 해선 않된다. /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행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행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하나님의 일군인가 자기를 위한 일군인가? 하는 것은 그가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을 높이고 자신을 좇게 하는가 아니면 겸손히 주님만 드러내고 주님을 좇게 하는가하는 것으로서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짓일군은 자신을 드러내지만 참된 일군은 보내신자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다. 물론 이것의 구분이 아주 미묘하여 잘 분간이 않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별의 원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자신의 공로나 능력을 개입시킨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군이 아니다. 우리도 주님의 일을 하면서 묘하게 자신이 어떻게 했고 자신으로 말미암에 오늘날 어떻게 되었고... 하는 등등의 말들을 한다. 이는 참된 하나님의 일군이 아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신을 드러내는 자에게는 사단이 틈타고 시험을 일으키는 것이다.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은 오직 100% 주님의 영광만을 구하고 그 이름을 높이는 자이다. 세례요한의 고백대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하는 사람이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이다. 6. 모든 일들을 주님께 부탁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행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만이 저들의 목자가 되시며 저들을 지키실 것을 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주님께 부탁할 줄 아는 사람이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이다. 바울은 언제나 자신이 세웠던 교회의 성도들을 기도로 주님께 아뢰고 부탁을 했다. 목자장되시는 주님께서 친히 저들을 인도하고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일군이 참된 일군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군은 모든 일을 행할 때에 최종적인 결정을 하나님께 둘줄 알며, 자신이 심고 물을 주지만 모든 것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알고 있다. 교회의 모든 일들을 하면서 그것을 내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않된다. 내가 일은 하나 그 일들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일을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일하시고 교회는 많은 열매와 함께 든든히 서게 되는 것이다. 7. 물질에 매이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군이다(33-35). / “(행20: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행20:34)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행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20: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행20: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행20: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 바울은 성도의 물질을 탐하지 아니하였을 뿐아니라 오히려 동행들의 쓸것을 친히 일해서 공급하였다. 그가 만일 원했다면 성도들의 전재산을 다 헌납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복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물질에 초연했을 뿐아니라 스스로 주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군은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쓸것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할 것을 충당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오늘날 기적을 행한다는 사람들, 병을 고친다는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란 눈뜨고 못봐줄만큼 세상적이고 물질을 탐하는 모습을 볼 때 바울의 모습은 참으로 진실한 일군의 귀감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발람을 기억해야 한다. 물질을 탐하게 되면 결국은 사탄이 틈타게 되고 타락하여 하나님의 대적하는 자가 되고 불행한 멸망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바울을 좇았던 많은 일군들이 모두 떠나갔는데 대부분이 물질을 사랑해서 떠나갔다. 세상을 사랑해서 떠나갔던 데마, 돈을 위해서 스승을 팔은 가룟유다등을 통해서 우리는 교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물질은 오직 선한 일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요, 공유하는 것이요. 성실한 손으로 일을 하여 주님의 선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관리하는 사람이 진실한 주의 일군이다. 이 모든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의 모습 7가지를 살펴보았다. 바라건대 오늘 모인 선교교회 모든 성도들께서는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되어서 마지막 때 주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5)/ 딤전3:8-13
제직훈련교재/ 하나님의 일꾼(5) 딤전3:8-13 ☞ 제직의 직임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문제들 1. 가정의 문제 가정의 단위는 삶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그러므로 가정을 떠나서 주님의 교회의 제직으로서 온전한 섬김의 봉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또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것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1) 부부 윤리의 문제 / 먼저 가정이 깨끗해야 한다. 특별히 성경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된다고 언급했다. 당시의 일부다처가 유행하던 시절에 일부일처를 이야기 한것은 사회의 통념을 넘어선 원초적인 거룩을 요구하신 것이다. 아내 역시 마찬가지이다. 간음을 행하는 가운데는 결코 거룩한 봉사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가 하는 일에는 반드시 음란한 사단이 역사하는 것이다. 저는 교회의 직분자중에서 그러한 범죄를 지금 현재 그것도 교인 상호간에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의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는 말도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의 정조를 서로 지키며 사랑하는 것이 직분자의 우선적인 자격이다. 2) 자녀의 문제이다. /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해야 한다. 특별히 자녀를 양육하되 신앙 안에서 양육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노력이 부모에게 있어야 한다.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세상의 것을 위해서는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많이 드리지만 영적인 문제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성경책하나도 손수 사주는 정성으 보이지 않는다. 예) 자녀의 성경공부, 신앙교육을 위해서 교역자에게 과외를 받게하는 집사님을 알고 있다.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 중심만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받으신줄로 믿는다. 3) 봉사의 문제 / 봉사를 하자니 가정이 위태롭고, 가정에 충실하자니 봉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제직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것은 온 가정이 믿는 믿음의 가정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봉사하기를 원하는 성도는 반드시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가정이 온전히 복음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다. 여기서 차선책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것은 신앙생활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 상황에서 합의하에 봉사를 하는 것이다. 예) 철야기도, 새벽기도, 주일의 온전한 봉사, 거액의 작정헌금등등... 그러나 믿지 않는 가족 중에 완강하게 봉사의 일을 반대할 경우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되 서로 이해가 될 때까지 적극적인 봉사는 유보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나의 협의되지 않은 봉사로 인해서 정말로 중요한 가정의 구원이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한 가지를 원칙으로 내세울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적극적인 믿음으로 봉사를 견지해나가도 결국에는 가정의 구원과 축복을 이루어내는 믿음의 간증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봉사를 유보하든지 적극적인 봉사를 하든지 하는 것은 각자가 기도하면서 혹은 말씀의 깨달음 가운데 성령의 감동을 받은대로 할 것이다. 둘 다 긍적적인 예와 부정적인 예가 있다. 예) 부정적인 경우 / 할머니의 헌신에 손녀가 상처를 받는 경우, 긍정적인 경우 / 어머니의 헌신에 아들이 목사가 된 경우 (이숙녀전도사, 김국도,김선도,김홍도,.. 목사). 중요한 것은 믿음의 헌신을 우선으로 할 때에는 반드시 인간적인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 감절의 정성을 가족에게 쏟아 부어야 한다. 자녀들이 원할 때 “야 오늘 교회에서 하루 종일 봉사해서 죽겠는데 니가 좀 해라.” 하는 식의 모습을 바람직스럽지 못하고 우리의 헌신과 봉사에 사단이 틈을 타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우리의 봉사로서 교회가 살고 내 영혼이 살고 가정이 복음화되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 2. 교회 이전의 문제(이는 특별히 급변하는 한국교회의 문제이다.) / 멀리 이사했을 경우는 불가피하나 같은 지역 안에서 교회를 이전하는 것은 이전은 전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대부분 어떤 객관적인 잘못이 있어서가 아니요 인간적인 갈등과 신앙적 불순종(교만)에서 야기 된다. 이 요인에는 교파, 교회, 목회자 간의 비윤리와 치리의 부재, 그리고 성도의 세속화 등을 들수 있다. 그러므로 아주 멀리 이사했을 경우 외에 교회를 옮길 경우의 폐해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성도 자신의 신앙이 자라지 못한다. 예)나무 2) 진정한 목자가 없는 불쌍한 영혼이 된다. 예)가출 습관 3) 누구의 가르침도 받지 못하는 󰡔자기의(義)󰡕로 충만한 교인이 되어 교회를 어지럽히게 된다. 잠18:1은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진단을 해주신다. “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좆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4) 교회간의 혹은 교역자에 관한 말을 악하게 함으로서 비난하고 이간질을 시키므로 결국은 마귀가 가지고 노는 놀이기구가 된다. 사람은 항상 자기변호를 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왜 교회를 옮겼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어도 별 이유 없이 교회를 옮긴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자신이 나온 교회와 목회자를 헐뜯게 되어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 1) 처음 교회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2) 일단 선택했으면 겸손히 받들어 섬기되 특히 담임목사와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 그 비결은 무조건 순종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다. 자신이 교회의 중진이기 때문에 늘 간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서 바로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단적인 가르침은 예외로 해야한다.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사를 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특별한 사유로 인해서 이사를 하더라도 교회를 중심으로 이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별히 안수 집사 이상의 교회의 중직을 맡은 사람은 반드시 그래야 한다. 한 교회를 평생 섬기는 것은 복중에 복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교회에 그리고 그 아들이 또 한 교회에서 일을 한다면 이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 그 자손이 복을 받고 번성하는 가문을 보면 바로 이와같은 한 교회를 꾸준히 섬기는 가정임을 볼 수 있다. 이들도 살펴 보면 다 옮길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소속한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과 애착이 그로 하여금 한 교회를 섬기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아무 시덥지 않은 이유를 가지고서 교회를 자꾸 옮기는 것은 결국 그 영향을 자손이 받게 되고 결코 복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제직 특별히 안수집사 이상은 결코 교회를 옮겨선 안된다. 그러므로 만일 나는 어떤 일이 있을 때 교회를 얼마든지 옮길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예 영구임직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 교역자는 어디서나 교역을 할 수 있지만 장로는 그렇지 못하다. 안수 받은 바로 그 교회의 장로인것이다. 그 교회와 함께 잔뼈가 굵어진.., 신앙의 연륜이 쌓여진, 그리고 교회의 기둥과 같아서 모든 교회의 짐을 지고 갈 수 있는 사람만이 그 직임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직임을 받은 사람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이리 저리 이사를 다니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다. 예) 좀더 나은 집을 사기 위해서 이사를 하고 교회를 옮긴다면...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교회의 중직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제직은 그것이 먹고 사는 문제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교회를 섬김을 위하여 육신의 직업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우선 순위이다. 3. 일꾼간의 갈등 / 서로 섬기고 겸손치 못함으로인해 오는 것이니 더욱 자신을 쳐 복종시키도록 애를 쓰라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나님께서 상대방을 세우시고 사용하심을 중심으로 인정하라” “성격의 차이는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요,서로 보완할 수 있음을 인식하라” 예) 장로 기수차이에 따라서 발언권 차이.... 또한 이는 목회자로부터 혹은 성도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에서 온다. 그리고 드러나게 하는 파격적인 찬조금도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니 지혜롭게 할 일이다. 4. 교역자와의 갈등 / 원초적으로 교만에서 온다. 󰡔자기의󰡕가 문제이다.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시며 저를 통해 일하시고, 저를 통해 나를 지도하시며, 지금 이시간 내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불신앙이 불순종을 낳고 반복되는 불순종은 교만한 신앙인격을 낳는다. 교역자와의 갈등원인을 분석해 보면... 1) 편애한다고 느낌, 치우친 인사처리라고 생각됨. / 그러나 교역자는 더욱 더 신중하게 그 일을 처리한다. 한 사람의 인사처리가 혹시 잘못될 경우 일파만파를 일으킬 것을 생각하고 오히려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까지도 유보할 때가 있는 것이다. 2) 목회자의 인간적인 환경(학벌,나이, 재능, 교회규모등)에 따라서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학벌은 말씀을 잘 분변하여 가르칠 만큼만 되면 될 것이요, 나이는 교단에서 설정한대로 예수님 나이인 30세 이상만 되면 당연히 성직자로서 직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교회 규모 역시 섭리적인 신앙을 가지면 될 것을 세속적이고 물량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목회자를 판단한다. 이것은 외모로 판단하는 것으로 악한 것이다. 3) 내가 생각하는 목회자 상과 다를 때 .. .예)심방, 기도, 헌금, 행정, 등등... / 그러나 이러한 자기의 생각이나 자신의 경험만으로 목회자를 판단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갑갑한 노릇이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르고 쓰시고자 하는 방향이 다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목회방침과 다르면 애시당초 다른 교회를 선택하든지 아니면 묵묵히 겸손하게 순종하든지 하면 된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자꾸만 갈구는 사람이 있다. 이는 미련한 곰과도 같다. 모든 성도가 교역자를 따라야 하고 여러 일꾼이 목회자를 따라야지 어찌 교역자가 모든 사람의 방법과 비위를 다 맞출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교역자를 내 방법대로 만들려는 사람은 교회 전체를 내 방식대로 만들려는 교만한 사람임을 잊어선 안된다. 4) 목회자의 육신적 약점, 허물(갈 4:12-20) / 바울을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했는데 바울의 안질을 위해서 자신의 눈이라도 빼어주려고 했다. 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을 비방하는 것은 그를 세우신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과 일반이다. 5) 책망 / 대부분의 경우 교역자의 책망을 받고서 그것이 합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원수가 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목회학상 요즘 목회자는 책망을 하지 않는다. 그냥 잘 못되면 내버려 둔다. 왜냐하면 그것을 건드렸다가는 자신이 화를 입기 때문이다. 진주를 던져도 개가 그것을 밟고 준 사람을 물어뜯는 것과 일반이다. 그러나 책망은 사랑의 표지이고 우리가 자녀를 책망할 줄 안다면 당연히 교역자의 책망도 감사히 받을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불순종하고 거스리는 그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무런 유익과 축복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자를 사자로 인정치 않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더이상 무엇을 하실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주의 종에 어긋나고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의 저주요, 사탄의 함정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그 교역자가 정상적일 때를 전제로 한다.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오직 하나님의 경외하는 가운데 그 세우신 종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부흥하는 교회는 모든 제직이 일심하여 목회자의 방향과 행정에 순종하는 교회이다. 그리고 갈라지고 넘어지는 교회는 언제나 거스리는 고약스런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경우이다. 거스리는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방주된 교회의 사공으로 교역자를 세우셨다. 모든 승무원은 선장의 판단과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안그러면 배는 파선되어 버린다. 건축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우리 교회를 향하신 설계도를 보고 읽는 현장 소장이 바로 목회자이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지시에 잘 따를 때 우리는 아주 튼튼한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 교회에 대한 제직의 의무 1. 모든 집회 참석의 의무 / 모든 예배의 참석은 이는 성도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권리임을 감안할 때 당연히 직분자가 모델이 되어야 한다. 교역자는 가르치는 자는 되지만 진정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모델은 되지 못한다. 그것은 교회의 제직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예배에 있어서 모든 면에 직분자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예배시간을 지키는 것부터하여, 예배를 준비하는 성실함과 예배를 드리는 경건한 자세(복장, 열정,자세등등....) 2. 기도의 의무 / 자신 뿐 아니라 교회 전체와 교역자와 형제를 위해서... 그리고 영적인 싸움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유능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그리고 기도 없이 일하면 인간의 생각이 앞서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또한 일군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없다. 예)선교지에서 느낀 것은 선교를 위해서는 당장에는 돈이 필요하지만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봉사의 의무 / 대, 소간의 교회 행사(예배를 포함)를 섬겨야 한다. 이것은 자치기관의 행사가 될 수도 있고 교육기관의 행사가 될 수도 있다. 몸과 물질로 이 일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예) 여전도회의 일, 유년주일학교의 일등등 4. 교제의 의무 / 기존 회원과 새로운 회원과의 다리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불화한 성도간의 화목케 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가 되었든지 비난하거나 분리하는 것은 마귀의 앞잡이가 되는 것이다(마 5:9). 그러므로 일구이언이나 험담이나 상처를 주는 말, 세속적인 말등... 부덕을 끼치는 말을 삼가할 줄 알아야 한다. 5. 헌금의 의무 / 이제까지는 잘 아멘을 하다가 헌금문제만 나오면 아멘을 잘 못하는 이유는 내가 물질의 노예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헌금에 대해서 강조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오히려 목회자를 “돈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 부친다.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돈이 하나님 위치에 와있기 때문에 그렇다. 더 이상의 어떤 이유도 없다. 우리는 헌금을 신앙에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을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물질을 아주 중요한 것이요 그 사람의 신앙의 척도로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누가 얼마나 더많이 헌금을 했느냐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주님께서 명하시고 원하시는 정상적인 헌금생활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느니라” 고 하셨다. 주님께서 돈을 중히 여기셔서 그랬겠는가? 아니다. 부자 청년은 영생의 문턱에서... 부자인 고로 근심하며 돌아가 영생을 얻지 못했고, 아나니아 삽비라는 물질에 거짓하여 저주를 받았다. 아간은 물질적인 욕심으로 온 가족이 몰살을 당했고 사울왕의 결정적인 실패는 아말렉의 물질에 대한 탐욕이었다. 그리고 에덴에서 아담의 타락은 바로 물질에 대한 범죄였다. 그러나 진정 하늘의 가치관을 소유한 사람은 물질을 초월한다. 세리장 삭개오가 그랬고 초대교회의 물질 공동체는 바로 이것을 말해 준다. 그러면 물질은 무엇인가? 썩어 없어질 물질이 그토록 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란 말인가? 그렇다. 우리는 물질로 된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육신적 쾌락을 위해서는 반드시 요구되는 것이 물질이다. 그러므로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내가 육신에 매인자인가 아니면 주님께 매인자인가 하는 것을 결정해 주는 아주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신앙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리고 신앙을 부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외적인 증거가 언어 외에는 물질이다. 그리고 우리의 말 역시 물질로 증거될 때만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사실 입술로만 하나님의 섬기는 것이지 결코 진실된 신앙은 아니다. 그리고 이 물질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척도는 바로 십일조이다. 성경에서 십일조는 여러번 언급되고 있다. 특별히 이것은 구별의 의미요, 제한의 의미이다. 제한한다고 하는 것은 바로 기억하게 한다는 것과 일치한다.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신약에 있어서도 지켜야 할 것들이다. 그 이유는 이것은 율법에 속한 것이 아니요 창조의 원리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제한하시고 구별하사 하나님의 소유로 하신 것이 있는데 바로 주일성수와 십일조이다. 헌금은 하나님의 물질 주심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요, 감사 의 표현 방식이다. / 물론 다른 감사를 물질로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헌금의 기본 정신은 물질 주심에 대한 감사이다. 그러므로 헌금은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그 근본 원칙이 있다. 바로 \"내가 누리고 사는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것입니다.\"하는 신앙의 고백이 바로 헌금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헌금을 하지 않거나 인색한 것은... 바로 \"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내가 벌어서 얻은 것입니다.\" 하는 불신앙의 고백인 것이다. 그러므로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하는 고백을 하는 사람의 마땅한 바인 것이다. 헌금 그것은 신앙의 일부분이 아니라 기본적인 신앙의 고백인 것임을 생각할 때 해도 좋고 안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헌금제도를 제정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요 이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특별히 십일조는. . / 바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기본적인 신앙고백의 방법이다. \" 네게 있는 모든 것을 과연 내가 준 것으로 인정하느냐? \" 하는 여부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십일조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하나의 율법이 아니다. 단지 신앙고백을 위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하나님과의 이러한 인격적인 신앙이 있으면 할 수 있으나 이 신앙이 없으면 결코 할 수 없는 액수인 것이다. 소득의 십분의 일,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액수인 것이다. 하나의 영적인 도전이다. 십일조의 기원은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세기 2:16,17에 나오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 대한 금령은 바로 이와같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자유로 개방하여 임의로 행하게 하셨으나 그 중에 하나를 제한하심으로 이 동산을 주신 하나님, 이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셨던 것이다. 그 제한이 없이 세월이 흐른다면 결국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요, 제한이 없다는 것은 최대의 저주가 될 것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그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바로 이 모든 풍성한 것을 누림에 있어서 최우선 기억해야 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요, 바로 그것이 선이요, 기억하지 않는 것이 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제한하신 것을 내가 깨뜨린다면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거부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에덴에서 한 물질을 범한 것은 단지 물질로서의 의미가 아니요, 하나님을 거부한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당연히 그 결과는 \" 정녕 죽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을 기억함이 없다면 당연히 그 영혼과 육체는 죽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제정하신 데는 바로 이와같은 영적인 의미가 있다. \" 네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느냐? 그러면 네게 있는 것 10개중에 하나를 내게 가지고 오라 그러면 너의 고백이 인정될 것이다. \" , \" 그러나 네가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든 것은 너 자신의 것이라는 고백일 뿐이니라 \" 하는 것이다. 1/10, 그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드릴 수 있고, 인정치 않는 사람은 결코 드릴 수 없는 액수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이와같은 신앙의 영적 시금석이 된다. 이와같은 의미에서 십일조는 말라기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의 것이요, 이것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도적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제 십일조가 힘든 것은 그것을 종교적인 율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정하신 고백적 의미에서 생각할 때 결코 이것은 힘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당연한 것이요, 즐거운 것이요, 이같이 고백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예)창14:17-20 /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림. 창28:20-22 / 야곱의 십일조 서원과 그 배경. 레27:30-33, 민18:21-32, 신12:5-18, 14:22-29 등 / 하나님의 창조시 세우신 선악의 기준과 믿음의 조상들에게 하신 언약의 구체적 고백이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이 조직적으로 나라를 이루면서 입법화 되었다. 말3:7-12 / 십일조에 불이행에 관한 저주와 이행에 관한 축 복이 약속되어 있다. 마23:24, 눅11:42 / 주님께서 직접 십일조에 관하여 하신 말씀이다. \" 이것(주신 목적)도 버리지 말고, 저것(십일조의 외형)도 행하여야 할 찌니라! \" 그러므로 반드시 분명한 십일조를 드리되 진실한 신앙의 고백을 가지고 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모든 헌금의 기본이며, 또한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이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가장 첫것으로 드리되 가장 좋은 것으로 드려야 한다. 예) 창4장 아벨의 제물 \"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 \" 사실은 \" 양의 첫새끼 중 가장 기름진 것( THE FATEST ONE! ) \"을 의미한다. 가인의 제물이 열납되지 않은 것은 바로 이와같은 신앙의 고백이 없기 때문이다. \"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당연히 타 헌금외에 구별하여 최우선적으로 자장 좋은 것을 구별하되 1/10이상해야 한다.) \" 이것만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도록 드리는 참 예물이 되는 것이다. 명심하도록하자. 토의 주제 / 본교회에만 드려야하는가? 모든 수입의 십일조인가? 잘 계산이 안될 경우는 어떻게 하는가? 다른 선한 일에 사용하면... 6. 주일 성수 / 십일조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라면 주일 성수는 나의 생명의 아버지 되심에 대한 신앙고백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님 되심을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이다. 이것은 안식일의 근본 취지와 그 의미에 대해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예) 아담의 첫날은 바로 주일이었다. 이것을 창조의 선언이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인정하는 것이요, 완성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 때 모든 날이 주의 날이 될 수 있다. 7. 전도의 의무 / 전도는 목회자도 하지만 사실은 평신도들이 더욱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전도는 평신도들의 신앙간증 속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리스도 앞에 나오는 것이다. 예) 초대교회 때 스데반의 순교이후 박해가 일어나서 사도 외에는 모두 예루살렘을 떠나서 흩어졌고, 흩어진 사람들이(이들은 평신도들이다.) 그리스도를 전해서 교회가 설립이 되었던 것이다. 평신도는 일반인을 접하기 쉽고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끼는 가운데 복음이 제시되면 믿음을 가지기가 더욱 쉬운 것이다. 예) 양이 양을 낳는다. 목자는 양을 잘 먹이면 된다. 목자가 양을 낳을 수는 없다. 예) 대부분의 전도대장들은 평신도이다. 주안장로교회, 김성철(?)집사는 작년에 만명을 작정하고 8,000명을 전도했다. 목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도 10,000명을 전도대상자로 정해놓고 기도한다고 한다. 이 분은 주일에 교회에 나올 때 혼자서 나오면 부끄러워서 견딜수 없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평신도의 열정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전도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을 할 뿐이요, 그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여 열매를 맺게하시는 분은 성령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러면 마음편하게 위축되지 않고 전도할 수 있다.
직분론(1)
직 분 론1 2004-01-16 13:55:56 read : 813 1. 직분이란 무엇인가 2. 직분맡기에 합당한 자 3. 직분맡은 자는 누구인가 4. 직분맡은 자의 자세 | 이끄는 말 성경은 직분 맡은 자를 표현하기를 그리스도의 군사라 했습니다. 군사는 자신의 생업에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군사는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군사에게는 둘째란 없습니다. 싸움에서 지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은 직분 맡은 자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꾼의 특성도 또한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게으른 품꾼을 다시는 쓰지 않습니다. 일 맡은 일군의 마땅한 도리는 힘써 맡은 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주인의 칭찬이있고 마땅히 받아야 할 상급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역은 영혼을 기르시는 하나님의 밭입니다. 구역장은 그 밭을 돌보고 가꾸는 일꾼입니다. 추수 때가 되어 주인이 오실 때 충성된 일꾼은 주인과 함께 즐거움에 참예하나 게으르고 나태한 자는 밖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만나 회계할 때까지 직분 맡은 우리는 죽도록 충성해야 겠습니다. 1. 직분이란 무엇인가 (1) 직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직분 맡은 자는 에덴동산의 관리자인 아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쪽에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아담을 그곳에 두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동산을 지키는 동산지기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부여되는 모든 직분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2) 직분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임의로 그만 두거나 옮길 수 없습니다. 교회로부터 직분을 임명받은 자는 그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직분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취급하면 안되겠습니다. 맡은 직분이 자신의 세상 지위와 체면에 어울리지 않아서 세상 명예가 조금은 깎인 다 해도 교회로부터 받은 직분에는 충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가 맡은 직분에는 반드시 하나님과 회계할 큰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이르면 제각기 이 땅에서 맡았던 직분의 결과를 하나님과 회계해 야 합니다. 한번 맡은 직분은 교회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불가항력적인 일이 발 생하기 이전에는 절대로 그만 두거나 옮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 리의 심령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환경과 처 지에 따라서 직분을 옮기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겸손히 직분에 충 성하면서 주님께서 주실 다음 직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3) 직분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습니다. 성도의 소망은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즐거움과 영광에 참여하는 그 날은 교회가 기다리는 최고의 날입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한 모든 일은 크고 즐거운 날에 하나님께 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의 줄이 튼튼한 자는 감추어진 보화를 찾기 위해 자기 소유를 다 드려 밭을 사는 자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보상의 줄이 견고한 자는 주신 직분을 위해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열심과 정직으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합니다. 2. 직분 맡기에 합당한 자 (1) 그리스도의 공로로 거듭난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 자기의 일꾼으로 부르시 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여 그분 없이는 살 수 없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난 자의 특성은 자신의 의를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범사에 그분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범사에 주님으로 기뻐합 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직분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합니다. (2) 주님의 것을 가지고 일하는 자라야 합니다. 일꾼은 자기의 뜻대로 일하지 않고 주인의 말씀과 계획을 따라 일합 니다. 이처럼 직분 맡은 자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 뜻대로 주님 것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의 것들을 자기 속에 많이 담고 있어야 합니다. 질그릇이 보화를 담듯, 깨어질 질그릇과 같 은 우리 안에 말씀, 기도, 능력 등 하나님의 것들을 채워야 합니다(빌 3:7-9, 마 10:5-15). (3) 주님의 필요를 아는 자라야 합니다.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움직이는 자는 하나님의 관심을 끌 수 있습 니다. 성경에는 달란트 받은 자들에 대해 잘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뜻을 깨달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일을 한 자는 주인으로부터 큰 책망을 받고 쫓겨 났습니다. 그러므로 직분 맡은 자는 하나님께서 직분 속에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4) 자기 삶의 가치를 잘 아는 자라야 합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며 자기 영혼을 위하여 사는 자들은 자신의 육체 의 삶의 참 가치를 잘 아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기어이 해 내야 하는 일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삶의 가치 에 관한 것들입니다. 3. 직분 맡은 자는 누구인가 (1) 주님으로부터 위임 맡은 자입니다. 1) 직분자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보상하는 일을 맡은 자입니다 (마 20:8). 2) 주님의 양들을 위임맡아 양육하는 자입니다(눅 12:42). 3) 주님의 소유와 영육간의 은사를 맡은 자입니다(눅 16:1-2). 4)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성도들을 맡아 양육하는 자입니다(갈 4:1-2). 5)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려 말하게 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자 입니다(딛 1-7). 6) 하나님의 각양 은사로 봉사하는 자입니다(벧전 4:10) a) 회계직(눅 8:3, 롬 16:23) b) 행정직(마 20:8, 갈 4:2, 고전 4:2) c) 관리직(눅 16:2-4, 인사관리) d) 교육직(갈 4:2) e) 훈련직(딤전 1:4) f) 보양직(눅 12:42, 창 43:16-19) g) 감독직(눅 8:3; 16:23, 딛 1:7) h) 기획직(엡 1:10) i) 증인직(갈 4:2) 그리고 이 외에도 전도와 선교를 맡은 자들(고전 6:17, 엡 1:10;3:27)로서 오늘날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권찰, 교사, 구역장, 지구장, 교구장등이 있습니다. (2) 주님의 대리자입니다(창 39:4; 24:1-3).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팔려간 요셉은 [보디발]장군 집의 가정총무로서 주인의 할 일을 대신 맡아 다스렸으며(창 39:4) 아브라함도 자기종 [엘리에셀]에게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였습니다(창 24:2). 이처럼 직분 맡은 자는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일을 주님의 대리인으로 수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일을 위하여 직분 맡은 자는 1) 주인의 마음에 꼭 들도록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2) 잘못되는 경우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일을 맡은 직분자들은 어려운 일을 맡을수록 오히려 감사해야 하며 적은 일에도 실망하지 않고 충성해야 합니다. 엘리에셀이 주인인 아브라함의 명을 받아 주인의 아들 이삭을 위해 먼 길을 떠났을 때에도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3번이나 엎드려 기도했던 것처럼(창 24:10-27) 직분 맡은 자는 기도해야 합니다. (3) 주님의 뜻대로 일하는 자입니다(마 26:39). 직분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자율자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해야 하는 타율자입니다. 그러므로 직분 맡은 자는 주인의 뜻이라면 하기싫어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야 하며, 2) 주의 종들의 뜻을 따라 해야 하며, 3) 주님의 수입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창 25:14-30). 교회의 직분자는 반드시 교회에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먼저는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처리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도 교회에 해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4. 직분 맡은 자의 자세 직분 맡은 자가 시간과 재능을 주를 위하여 신실하게 잘 사용했다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을 것이나 그의 기회를 낭비하고 부 주의했다면 악하고 게으르다는 책망을 면치못할 것입니다(마 25:23-26). 직분 맡은 자는 직분에 합당한 자세를 가질 때 그 직분에 합당한 열 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1) 직분 맡은 자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임으로 하심이 아니요 택하여 부르심입니다.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너를 복 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 노라}(렘 1:5)고 하셨습니다. 이 땅 위에는 지혜롭고 유능한 자들이 얼마든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에 합한 자를 택하여 쓰십니 다. 그러므로 직분 맡은 자는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을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범인들보 다 월등한 가정 환경, 가문, 지위, 학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 도 그는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 중 괴수]라고 했으며(딤전 1:5) [하나 님께서 자신을 미말에 두셨다] 했으며(고전 4:9)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고 했으며(고전 15:8) [날마다 죽는다]고 하며(고전 15:31) 늘상 자신을 낮추어 겸손히 주를 섬기며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직분 맡은 자가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 을 통하여 크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타인을 통해서라도 자기의 일을 이루심을 알아야 합니 다. 직분 맡은 자가 자기의 일에 소홀히 하면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은 경륜을 따라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직분 맡은 자는 하나님께서는 촛대를 옮기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서 교만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자가 되지 않도록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뜻에 순응해야 합니다. 직분 맡은 자들은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의 일이 성공하도록 하 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론과 홀이 모세를 도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크게 싸우시도록 한 것 처럼(출 17:8-16) 직분 맡은 자는 교회에서 일하는 주의 종들을 잘 도와야 합니다. (4)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직분 맡은 자는 교회의 임무를 맡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모임의 이름 으로 되어지는 각종 모임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직분 맡은 자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않고 다른 장소에 가 있다면 머지않아 그에게서는 하나님 의 관심이 떠나고 맙니다. 예수님께서도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 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하셨습 니다(마 12:30). (5) 신앙의 실패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6)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해야 합니다. 직분이란 명예로 주어지는 감투가 아니라 일을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 기 때문에 수고하고 봉사할 때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에 게 칭찬 듣는 것을 즐겨하지 않고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사 58:18, 계 2:23). 사람을 보고 일한 자는 사람에게서 실망을 얻고 하나님을 바라본 자 는 하나님께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직분자의 받을 댓가는 하나님 께서 이후에 주실 상급입니다. (7) 칭찬 받음보다 책망 받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책망보다는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칭찬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책망 받음은 사람을 경성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직분 맡은 자는 칭찬 듣기를 즐겨하지 말고 책망 받음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8) 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재판하는 곳과 공의를 행하는 곳에서 악을 행할 수 없듯이(전 3:16) 타인 앞에서 지도해야 할 직분자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흠없는 자가 되도록 힘써야 하며 자기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야 합니다(마7:3-5). 그리고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고쳐 나가기 위해서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과 회개의 생활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입니다(렘 17:9). 그러므로 자기 몸을 쳐서 복종케 해야 하며(고전 9:27), 주님 앞에서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고전 15:31).
직분론/ 2004-01-16
직분론 서론 교회생활과 관련한 우리의 당면한 고민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명예퇴직이라는 새로운 용어에 직장인의 마음이 흔들리고, 주부는 가정보다 밖에서 안식을 찾으며, 자녀들도 부모보다 친구에게서 위안을 구하고, 군인은 무기를 갖고 부대를 떠나 애인을 찾아가고, 공무원은 들어야 할 민원보다는 건수에 관심을 기울이며, 상인은 거래보다 바가지를 생각하고, 사업가는 투자보다 투기의 기회를 노리며, 택시도 손님보다는 봉을 찾는 사회, 정치는 차라리 협잡이라 함이 걸맞고, 경제력은 증가하나 경쟁력은 추락하는 국가, 교회와 상점의 구분이 흐려지고, 성도라는 이름은 있으나 그리스도보다는 돈을 추구하며, 목사라는 이름은 있으나 주님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는 비뚤어진 모습으로 우리는 서있다. 주위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어도, 막상 마음을 온전히 열어젖뜨리고, 그리스도의 허락하신 축복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므로 주님을 섬기고, 피차 단 마음으로 하나님나라, 곧 그 자녀인 우리의 터전을 함께 건설할 교회를 찾기 어렵고, 설령 찾았더라도 유기적 공동체로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일은 더 많은 어려움이 엄존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겸손히 이 사실을 질문할 수 있다. '주님, 왜 이 시대에 교회는 이처럼 범람하듯 많은데도, 이 작은 마음하나 주님과 그 나라를 위하여 막힘 없이 쏟아 부을 만남을 허락지 않으십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우리가 주님을 믿지 않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지금도 믿으며 날마다 고백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4:20) 그렇다. 이 시대의 우리를 향한 주님의 요구는 고백에 걸맞은 능력의 삶에 있다. 치유의 핵심은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이다. 진단이 문제의 발견이라면, 처방은 발견된 문제를 제거하는 일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그 능력을 회복하라}고 지적하신다. 아비의 권위를 가진 아버지. 어미의 사랑을 지닌 어머니, 부모를 알아보는 자녀, 위치를 지키는 군인, 민원을 듣는 공무원, 거래를 흥정하는 상인, 투자를 결단하는 기업인, 손님을 안내하는 택시, 주님을 모신 교회,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성도, 예수를 따르는 목사를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며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상황과 여건과 처지와 형편을 핑계하며, 하나님께 원망의 목소리를 숨기는 아담]보다는,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그러면 우리가 어찌할꼬?]를 외치던 신자의 음성을 기대하는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깨우침의 좋은 기회를 허락하셨으니, 곧 사명자를 위한 세미나이다. 집사의 직분 우리는 교회를 통하여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섬길 고귀한 직분을 얻었다. 주님께서 우리를 그의 일꾼으로 받아주신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축하할 만한 일이다.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현실에서 성취된다. 복음을 위하여 의논할 일들, 모임을 위한 공간과 지속적 활동계획, 오해와 불만에서 시작된 비협조와, 재정의 효율적 집행 등의 모든 일들이 집사가 담당할 직무들이다.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감당할 직분은 그리 많지 않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딤전3:1)라고 했다. 집사직은 자랑스러운 직분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자신의 내면에 견고해야한다. 교회의 정의 주님이 주신 집사직은 교회를 활동의 근거로 한다. 퀴리아코스( - 고전11:20, 계1:10) 퀴리오스( - 주님, 주인, 소유자, 주권자)의 파생어로 소유물의 의미이다. 에클레시아( - 마16:18, 18:17, 행2:47, 7:38, 9:31) 안에서 밖으로 부름 받아 나온 무리를 말하는 것으로 집회, 모임, 교회를 말하며, 같은 용어가 "신령한 집"(벧전2:5), "선택된 족속"(2:9), "하나님의 백성"(2:10)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교회의 탄생 교회의 탄생에는 관점에 따른 여러 주장들이 있을 수 있다. 교회의 주체는 그리스도(마16:18)요, 성령으로 통치하심을 전제하면, 오순절을 생각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에는 분명한 두 가지 측면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 시대와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모든 믿는 자들을 포함한다. 눈에 보이는 교회 예배와 교훈을 위해 함께 모이는 신자들의 지역적 모임을 포함한다. 교회의 본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가 친히 모퉁이 돌이 되시고, 그 안에서 연합된 성전으로, 거룩한 영으로 머무시는 하나님의 처소(엡2:20∼22)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요, 몸으로서 나눔의 공동체이며, 그 생명을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얻는다. 집사는 그런 교회를 위한 부르심을 입은 자이다. 집사는 그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을 위하여 헌신하며, 사명을 위해 몸을 바친다. 교회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자이다. 목양을 위한 조직 예수께서는 그의 교회에 목양자를 두셨다. 신약교회는 영적 활동을 위한 인도자와 적절한 조직을 갖추고, 다양하나 통일된 모습으로 힘차게 세계를 향한 사역을 감당하였다. 목양을 위한 사역자 신약교회에는 목사와 집사의 두 가지 직분이 있었다. 목사( - 마9:36, 25:32, 막6:34, 14:27, 눅2:8, 15, 요10:2, 11, 12, 14, 엡4:11, 히13:20, 벧전2:25) 목양의 직분을 위한 목자로서의 목사는 장로와 감독으로 불린다(행20:17∼18). 이 세 가지 명칭은 하나의 직분을 나타내는 다른 명칭으로, 경험과 통솔력을 가진 사람(장로 - )이 교회를 다스리고(감독 - ), 양떼를 먹이고 인도(목사)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집사( - 마20:26, 22:13, 22:11, 요2:5, 9, 롬16:1, 고전3:5, 고후3:6, 빌1:1) 집사 직분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시작되었다(행6:1∼6). 교회는 일곱 집사를 선출하여 기도하고 안수하였는데, 그 의미는 섬김을 위한 종이다. 바울은 고전3:5과 엡3:7에서 자신을 종, 또는 '집사'라고 불렀다. 롬15:8과 요12:26에는 예수까지도 종이나 '집사'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선한 일꾼, 또는 '집사'가 되라고 권면하였다(딤전4:6). 집사의 역할 성경에서 목사와 집사의 역할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다. 다만 사도행전 6장 예루살렘 교회의 집사를 세운 배경은, 교회의 부흥으로 인간적 불협화음이 생겨날 즈음,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게 하려고 집사를 안수하여 세웠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역할은 교회내의 섬기는 일에 국한되지 않았고, 특히 빌립과 스데반은 전도에 능했으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침례도 행하였음(행8:29∼40)은 주목할 일이다. 집사의 직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5∼28)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22:27)고 자신의 직무를 말씀하셨다. 집사는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는 직무이다. 이 섬김은 마음가짐부터 세상과는 그 방식을 달리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친히 섬김에 대한 가르침과 삶을 보여주셨다. 오늘날의 사명자 그리스도이신 예수께는 아버지의 뜻을 받드는 삶의 원리가 처음부터 있었다(마4:1∼10). 성경은 복있는자와 악인에 대한 구분에서 올바른 삶의 원리를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구분하고 있다(시1:1∼6). 주님은 그의 일꾼들에게 믿음의 담력을 주시며, 그것으로 세속의 거센 파도를 헤쳐 축복의 나라에 이르도록 돕는 몇 가지의 원리들을 허락하셨다. 사명자는 그것을 활용하는 자이다. 성령의 의지한다 사람은 몸과 영혼의 유기적 구성체이다(창2:7). 몸은 물질로 구성되었으나, 영혼은 물질이 아닌 실체로 개인의 인격과 개성이 그를 대변한다. 우리의 몸이 머리와 몸과 손과 발 등, 여러 지체로 조화를 이루듯, 영혼도 지성, 감성, 의지와 함께 하나님을 아는 능력으로 구성된다. 우리가 운전을 할 때,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몸과 손발만을 사용한다면, 운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멋지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목적지에 안전하게 이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와 동일한 이치로 삶에서 지성과 감성과 의지는 사용되나, 하나님을 아는 능력이 활용되지 못하는 인본주의자(휴머니스트)는, 어느 측면에서 패기 있게 보일 수 있을지라도, 삶의 성공적 결과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능력이 회복된 자이며, 사명자는 그것을 활용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우리의 잃어버린 영적 능력을 회복하고, 그의 일꾼으로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셨다. 그것은 나의 결정이기 이전에 주님의 결정이다. 일꾼이 주인의 뜻을 모르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도모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일꾼 역시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교회와 자신을 위한 성공적 결과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붙잡는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자라나는가?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현실로 가져오는 순종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믿음의 담력은 어디서 오는가? '갈등을 너머서...' 우리들 가운데 평안보다 갈등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안이 갈등을 너머서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실제로 우리들 대부분은 커다란 갈등에 빠졌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 된다. 스스로 평안하다고 생각되면, 왠지 자신도 모르게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절실하지 않음을 경험한다. 남의 문제에 참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력자는 누구인가? 문제를 발견하고는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뛰어드는 사람보다는, 문제의 근원과 당사자, 그리고 그와 관련된 나의 역할과 한계를 알고 대처하는 사람이다. 기다림에서 자신의 조급함을 발견한 사람은 만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성숙된 사람이다. 거짓된 비난에 변명으로 대항하는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진실의 열매를 취할 수 있는 책임인이다. 무시당할 때, 안정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실력자이다. 관계에서 생겨나는 갈등을 십자가로 나아가는 기회로 믿고, 주님께 순종하는 믿음을 소유한 자는, 회개와 용서를 아는 그리스도의 일꾼인 것이다. 그러므로 갈등은 주께서 허락하신 문제해결의 열쇠요 기회임을 알아야 그리스도의 일꾼이다. 사역자는 봉사의 길에 들어설 때, 갈등을 겪게될 것이다. 그것은 일꾼들이 문제해결의 열쇠를 갖게 하려는 주님의 배려이다. 문제는 사역자가 그런 갈등을 부정적이고 모욕적인 것으로 속단하여 거부한다면, 얼마 후 또다시 같은 갈등에 직면하게될 것이며, 십자가를 통한 성장의 기회로 붙잡는다면, 그 일로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감격과 기쁨과 감사와 함께 놀라운 믿음의 담력을 얻게될 것이다. 그렇다고 일부러 갈등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다만 피할 수 없는 갈등이라면, 십자가에 동참하는 기회로 이끄시는 주님을 발견하여 수용함으로 성장과 축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종에게 칼을 사용할 나름대로의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주님이며, 선생이신 그분이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적하여 싸움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함이 마땅한 것이었다. 우리들 역시 그리스도인 이전에 자연인의 권리가 있으며, 그것은 사용되어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마26:52∼54) 나의 권리, 나의 판단, 나의 입장을 내세우는 한, 아직 주님의 일꾼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리스도는 오히려 세상의 권력 앞에 자신을 변론하지 않음으로, 세상의 권세를 부인하고 하나님께만 경배하였다(마4:10, 10:28, 27:11∼14, 요19:9∼11) 선한 싸움을 위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딤전6:12), 자신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했던 것까지도 부르신 자의 뜻을 위하여 포기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이다. 말할 권리가 있어도 참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공정한 법에 의하여 당연히 주관할 권리가 있음에도 섬기는 것은, 내 뜻이 아닌 가장 완전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는 선한 군사이기 때문이다. 또 일꾼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할 상황에 반복하여 부딪히게 된다. 그것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꾼을 통하여 주님의 뜻이 계속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이다. 주님의 빛이 나의 감추인 것을 비취게 하라 일꾼은 건강해야 한다. 세상 일꾼은 정신이, 그리스도의 일꾼은 영혼이 강건해야 한다. 세상 일꾼은 권력을 사용하여 주관하고 지시함으로 그들의 목표를 이루지만, 그리스도의 일꾼은 능력을 사용하여 섬기고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다(고전4:16, 11:1). 따라서 사명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인데, 아직도 수치스럽게 생각되는 부분이 남아있다면, 주님의 빛과 사랑에 의한 치유가 먼저 체험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참된 교제에 참여할 수 있게된다. 부끄러운 잘못을 과감히 시인하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아직도 자신이 온전치 못함을 스스로 아는 자이다. 언어와 태도와 일의 동기와 갖가지 행동에, 아직도 개선할 것들이 많음을 알며,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주님의 계속적인 은혜를 사모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이다. 비록 의도적으로 죄에 가담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기에 하나님의 분에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받는 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믿어 새로운 영으로 거듭난 자임에도, 이전의 몸과 습관을 그대로 지닌 채 살아가는 연약한 성도이기에, 자신의 노력보다는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하여 날마다 십자가를 필요로한다. 부끄러운 잘못을 과감히 시인하는 삶은, 거듭남을 시인하는 삶이며 십자가를 붙드는 삶이며 성령의 인도를 사모하는 삶이다. 용서를 요청받기 전에 용서하라 군중들은 스스로 용서를 빌지 않았으나, 십자가의 예수님은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라고 구했다(눅23:34). 사명자는 그것을 본받는 자이다(행7:60). 부모는 자녀의 무지를 받아주므로 개선의 기회를 주는 자이다. 성도는 세상의 악함에 자신을 내어주므로 회개의 기회를 주는 자이며, 사명자는 새신자의 무지를 허용함으로 성장의 기회를 여는 자이다. 하나님의 일꾼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자아중심적 행동으로 남들의 기회를 빼앗는 자들이(마2313) 아닌,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어 모든 사람에게 비취게하는 자들이다(마5:15). 위에 언급된 원리들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그들에게 허락된 자유를 누리며 일하지 못하도록 장애를 제공하는 마귀의 간교한 궤계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이다. 사명자들은 위의 원리들을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때, 그리스도인의 참 자유를, 즉 남들의 부당한 대우에도 그들을 진리와 사랑으로 용납하여,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놀라운 경험을 삶에서 발견하여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금생과 내세를 망라하여 천사도 흠모하는 가장 고상한 직분을 얻은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바울은 말하기를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3:7∼12)고 고백하였다. 이어서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선언하였는데, 바울의 이 고백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눔을 위한 질문 교회에 목사와 집사,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직분도 있을 수 있는가? 서리집사와 안수집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앞서 언급된 원리들은 삶에서 어떤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겠는가? 전혀 잘못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는가? '일방적 용서'를 경험한 일이 있는가? 집사의 사역에 도움이 될만한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가? 집사의 자격 성경이 말하는 사명자의 자격을 알고나면, 우리는 각자 무력감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아직도 내가 사명자의 성품이 전혀 갖추지 못한 무자격자임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일꾼들로 하여금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도록 하려는 주님의 배려로, 장차 우리가 갖추게 될 일꾼의 모습임을 깨닫게 하려는 의도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고백하였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3:12) 이 고백은 바울의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명자들의 고백이 되는 것이다. 책망할 것이 없으며(딤전3:2) 디도서1:6∼7과 사도행전6:3에서 함께 강조되는, 이 주제는 사명자들이 사람들로부터 받는 평판이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그를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루스드라의 신자들은 디모데에 대하여 바울에게 말하기를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라고 하였다(행16:2). 영적 일꾼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듣는 사람이다. 매일의 삶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공동체에서 상하구조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 특히 부모, 형제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책망받을 것이 없는 자이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딤전3:2) 신약시대의 로마문화권은 오늘날 우리의 상황보다 도덕적, 성적으로 훨씬 문란하였다. 고린도전서5:1에서 바울은, 이교도의 성적으로 부도덕한 관행이 교회에 유입되어, 이방인들도 부끄러워할 만한 부도덕이 교회 안에서 자행되고 있음을 개탄하고 있다. 그와 관련하여 바울은 남자가 반드시 한 여자와만 결혼해야 하며, 안정 속에서 평화를 성취할 것을 덧붙이는데, 그것은 스스로 문제를 깨닫지 못하더라도, 교회에서 남을 대하여 영적 권위가 유지되려면 부득이 필요한 것이라고 깨우쳤다(롬2:19∼21). 이 교훈과 관련하여 오늘날의 영적 일꾼들에게 Gene A. Gatz는 다음과 같이 구체화하였다. 고의적으로 자신을 유혹에 노출하여, 갈등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불필요한 게으름을 피한다. 부부의 좋은 대화관계를 발전시킨다. 말씀연구와 기도에 규칙적인 생활로 스스로의 믿음을 연단한다. 자신의 능력 한계를 넘는 일은, 믿을만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절제하며(딤전3:2) 절제는 {과도함, 열정, 소란함, 혼란등과 구별되는 균형잡히고 자제할 줄 아는 태도}이다. 사명자는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인 부분까지도 균형잡힌 그리스도의 일꾼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삶의 전반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인데, 타인과의 조화를 이뤄내고, 환경과 세계와도 조화를 이루며, 그곳에 평화를 꽃피우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명자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기에, 절제하는 사람이 사명자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다. 근신하며(딤전3:2, 딛1:8) '근신하며'는 로마서12:3의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지혜롭게 생각하라"는 권면의 '지혜롭게'와 같은 단어이다. 영적 일꾼은 겸손하여 다른 사람을 기쁘게 섬기며, 자기 자신을 바르게 아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섬기는 직분을 맡게 되었음을 항상 감사하는 자이다. 아담하며 - 존경할 만하며(딤전3:2) 이 단어가 지닌 본래의 뜻은 '정돈하다. 꾸미다. 장식하다'의 의미이다. 영적 일꾼은 자신의 복장이나 집무실의 청결상태, 옷매무새, 집의 외관과 출입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손길로 다스리는 사람이다. 영적 일꾼들의 사려깊은 생활태도를 불신자들이 볼 때, 세상은 그리스도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되고, 그것을 계기로 관심과 사랑의 전달통로가 열리게 되기때문이다. 나그네를 대접하며(딤전3:2, 딛1:8) 레위기19:33∼34은 이 말씀의 배경이 된다.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사명자는 자기가 가정의 주인이 아닌 관리자임을 스스로 아는 자이다. 내게 맡기신 가정을 그리스도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손님에 대한 환대는 나의 대접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관심이라는 분위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배려되어야 한다. 가르치기를 잘하며(딤전3:2, 딛1:9) 사람들은 흔히 그리스도인들이 풍부한 영적 지식을 지닌, 말을 잘하는 사람들로 알고 있다. 사명자의 갖출 '가르치기를 잘 하는' 자질은 은사이기보다는 삶의 태도나 기질을 말하는 것으로 딤후2:24에서 이 단어는 '다투지 아니하며 온유하고 유순함'과 관련하여 강조된다. 사명자는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생애로 보여줌으로 가르치는 자로서, 빛과 진리와 생명을 위하여 섬기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딤전3:1∼3, 딛1:7) 술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자를 말하며, 성경은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고 권한다.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딛1:7) 자기중심의 지배자적 정신을 금하는 것으로, 유능한 영적 일꾼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감당하는 자이다. 사명자는 개인적 주장과 상반되는 견해라도 전체를 위한 최선의 것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객관성과 개방적인 성품의 소유자이다.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딛1:7) 급히 분내는 습관은, 과거의 원한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데서 기인한다. 분노는 독설을 가져오고, 독설은 관계의 파괴를 가져온다. 기질적으로 화를 잘내는 것과, 영력과는 서로 양립될 수 없는 성향이다. 구타하지 아니하며(딛1:7) 구타는 언어의 폭력이 제어되지 못하고 신체적 폭력으로 발전되는, 일종의 내면적 불균형의 표출로 가인과 모세와 베드로가 이 성향에 가담되었다. 내면에서 여과되지 못하고 발산된 분노는 더 복잡한 다단계의 처리과정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다투지 아니하며(딤전3:2∼3) 다툼을 배제하는 이 성품은 평화를 위하여 양보할 줄 아는 성품을 말한다. 화평을 위하여 일의 서두름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는 사람이다(마5:9). 관용하며(딤전3:2∼3) 위의 세가지와 상반되는 '양보하는, 관대한, 친절한, 참고 견디는' 성품은 예수께서 본을 보이셨다. 그는 조롱과 비방과 조소의 와중에서도 관용과 오래 참음으로 응답하셨다. 뭔가의 압박으로 스트레스 받을 때, 부정하고 부당한 것을 강요당할 때, 서로의 이견으로 조정에 난항을 보이는 공동체의 일을 논의하는 문제에, 관용으로 오래 참아줄 수 있는 사람은 교회의 일꾼이다.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딤전3:2∼3) 돈은 사람에게 폭넓은 편의를 제공한다. 자신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존재에게 쉽게 순복하는 우상숭배를 예수께서는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고 지적하셨다. 최선의 가치가 그리스도임을 발견한 하나님의 사람은, 스스로 돈의 관리자임을 아는 자이다. 자기 집을 잘 다스리며(딤전3:2∼4) 사람에 대한 평가의 척도는 그의 가족이다. 가족에게 지도력을 인정받는 사람은 교회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반항적인 아들들을 제지하지 못한 엘리 제사장과, 소홀한 관리로 압살롬의 반역을 불러온 다윗의 삶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엄숙한 경고가 되고 있다. 스스로 주님의 통치에 자신을 맡길줄 아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삶을 이루고, 가정을 든든히 세우며, 교회에서도 유력한 사람이 되어간다.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으며(딤전3:7) "스스로 지혜롭게 행하고...., 너희 말이 항상 은혜 가운데 있게 하며, 너희 행동을 훌륭하게 하고 종용하여 자기 일을 돌아보며, 외인들을 대할 때도 단정하게 행동하라"(골4:5∼6, 벧전2:12, 살전4:11∼12) 영적 일꾼은 세상에도 책임을 가진 자들이다(겔3:17, 33:6∼7). 따라서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교회밖에 있는 사람들의 입에서 울려 퍼짐으로 역할에 대한 증거를 얻은 사람이다. 이웃과 사업차 만나는 사람들에게 객관적으로 호평받는 사람이다. 선을 좋아하며(딛1:7∼8) 이익을 위해서는 악행도 부러워하는 세태에서 선을 택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꾼이다. 성경은 그들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권한다(롬12:21). 하나님은 불가능 속에서 가능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절망 가운데 희망을 찾아내며, 넘어짐에서 회복을 보는 사람을 일꾼으로 사용하신다. 의로우며(딛1:7∼8) 불의가 범람하는 풍조에 편승됨을 거부한 요셉처럼, '의로움'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균형잡힌 하나님의 사람이다. 거룩하며(딛1:7∼8) 성막 안의 기구들이 세상의 것들과 구별되듯, 사명자는 교회를 도와 하나님을 섬기도록 구별된 자이다. 이 구별은 고립과 분리가 아닌, 인도자로서의 구별이다.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딤전3:6)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명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새로 입교한 사람을 택하지는 말라고 권한다. 그것은 당사자와 교회를 위한 배려로 자만심의 문제나, 또는 그밖의 불필요한 어려움에 휘말리지 않게하려는 의도이다. 새로운 입교자는 열심은 많으나, 이해심과 지혜가 깊지 못할 수 있다. 또 상대적 측면에서 신앙생활의 기간이 많다하여 영적으로 성장되었음을 전제할 수는 없다. 교회의 일꾼은 영적 성장의 잠재적 가능성이 검증되는 과정에서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사명자의 자격요건을 위한 높은 표준을 제시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그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땅위에 없기 때문이다. 나눔을 위한 질문 위의 언급들 가운데 가장 충족되기 어려운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직분이 자신의 분수에 넘친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가? 삶에서 현저한 결함이 드러날 때도 하나님은 영적 일꾼으로 사용하시는가? 반드시 갖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첨삭될 자질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종으로서의 집사 사명자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신의 본분을 자각하는 사람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는 예수의 말씀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9)는 바울의 고백은 본분을 자각하는 사명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종의 원리 사명자는 무엇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 내 손길이 깃든 큰 교회인가? 직분의 명예와 특권인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사명자의 절대적 만족은 오히려 '순종'에서 찾을 수 있다. 종의 가장 큰 즐거움은 주인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것이다. 봉사의 기회를 감사하는 것은, 주인에게 기쁨을 선물할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종의 성공적 삶의 지표는 주인에 대한 '순종'이다. 섬김의 모본 십자가를 앞둔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전한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섬김을 받는 자보다 섬기는 자가 크다}는 역설적 원리이다(요13:12∼17).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많은 행복을 누리는 자는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자, 가장 많이 섬기는 자이다. 안내를 통한 봉사 교회의 집회 안내자는 그리스도의 사명자이다. 주차장과 현관과 예배실에서, 집회가 준비되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행한 어린이까지도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일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나 거룩한 영으로 간여하시는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는 집사는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봉사자이다. 안내는 주님께 대한 봉사이다. 집회의 안내자는 자신의 역할이 주님께 대한 봉사임을 스스로 알아야한다. 그는 집회의 안내자로 봉사하면서 주님께 드릴 기쁨을 기도로 준비한 모습이나, 강요를 뿌리칠 수 없어 억지로 감당하는 모습을 자신의 행위로 고백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손님을 접대하라. 나를 찾아온 손님과 예배를 찾아온 그리스도의 손님을 접대하는 내 모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만일 다음 주일 아침에 100명의 새신자가 우리 교회에 밀려 온다면 나는 영접할 준비가 되었는가?" 사명자는 나의 예배를 준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손님을 영접하려고 준비하는 자이다. 계획적 안내 안내위원에게 '방문자를 위한 편안한 안내계획'은 있는가? 안내위원은 '안내계획의 협의'를 위한 담임목회자와의 정기적 만남이 되고 있는가? 안내자는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 되었는가? 안내(좌석, 헌금, 주보)와 회중기도를 위하여 훈련 되었는가? 안내자는 방문자의 질문에 준비되어 있는가? 역할의 인식 그리스도의 지시에 민첩한 안내자는 적절한 복장으로 준비되어 방문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상대방을 필요를 감지하여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심방을 통한 봉사 집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사명자이다. 평소의 삶에서 기도로 준비된 자는 심방의 사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주도하는 심방사역 목양은 목회자의 책임하에 수행되는 주님의 일로, 집사의 심방은 목회자의 협조를 받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송된 증거를 지닐 때 능력있게 감당된다. 시간과 방법에서도 성령의 지시를 받음 집사는 심방에서 자신을 내세우면 봉사의 기회를 잃게된다. 사명자는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활용하여, 방문시간과 방법에서도 환경과 교회와 대상자에게서 주권을 행사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을 수 있을 때, 봉사에서 주님의 인정하심을 받게될 것이다. 성령께서 활동하는 만남 심방은 그리스도의 일이므로 성령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신다. 사명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여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자리를 비켜드리는 역할을 잘 감당하면 주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특히 사명자는 교제의 깊이와 시간도 주의 영이 조절하시도록 맡길 수 있으면 좋다. 동반사역 집사의 심방은 부부가 함께할 수 있으면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 대상자가 同性일지라도 다른 집사중의 한 사람을 동반할 수 있다면 필요할 때 협조를 얻을 수 있고, 불필요한 잡음을 예방하는데 유익하다. 남을 높이는 언행 사명자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길 줄 아는 기도의 사람이다. 집사는 타인을 곤경에 빠뜨리는 대화를 피할줄 알고, 교회와 또다른 사역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남길 수 있는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 기술을 터득해야 된다. 집사는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각종 곤경에 처한 교우를, 기도나 상담 또는 그밖의 관심을 표헌하는 방법으로 도울 수 있다. 병원으로 심방할 경우에는 몇가지 참고 사항이 있을 것이다. 규정된 면회시간에 심방하도록 계획하여 주님의 주권을 우선한다. 예외가 있을 수 있으나, 간단하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만남으로 끝낼 수 있으면 좋다. 환자의 질환을 상세히 다루는 것은 의사의 할 일이므로, 방문자는 절제함이 좋다 심방은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로 끝낸다. 기도는 같은 병실과 병원 내의 환자들과 치료를 돕는 사람들을 위한 간구도 겸할 수 있으면 좋다. 상담을 통한 봉사 사명자에게 상담자의 역할이 허락되는 것은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삶의 전반에 걸친 상담자이기 때문이다(사9:6, 롬11:34, 마12:14, 22:15). 집사는 상담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거나 그렇지 못할 수 있다. 모든 경우에 도움이 될 몇가지의 지침은 무엇인가? 상담자로서 집사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는 감당할 이상의 문제를 분별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목사님과 상담해야 될 것 입니다"라고 말하는 집사의 마음을 상대방이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성령의 역사는 준비된 자에게 체험으로 주시는 주님의 격려이다. 상담은 잘 들어주는 것에서 대부분의 효과를 얻게된다. 들어주는 데 필요한 기술은 남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자신의 감추인 것들을 속시원히 말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내담자를 격려하는 것과, 문제의 핵심에 바르게 접근하는 질문들이다. 상담자는 보호자이다. 상담중에 알게된 비밀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내담자를 위하여 활용될 수 있어야 하며, 상담자의 개인적 사정으로 유출해서는 안된다. 상담자는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상담자의 감정에 따라 문제가 처리되어서는 안되며, 불필요한 정보의 제시를 추궁받지 않도록 민감하게 배려되어야 한다. 상담사역을 주도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진리의 영이신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사명자와 함께할 것이다. 사명자의 효과적인 상담사역은 교회에는 많은 유익을, 자신에게는 믿음의 커다란 담력과 놀라운 축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에 비난과 함정의 표적이 될 수 있다. 현명한 사명자는 자기발전을 위하여 문제를 목회자와 의논할 것이며, 목회자의 적절한 격려와 지도는 직분자로 하여금 상담을 유익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게될 것이다. 새신자를 위한 봉사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는 새신자를 집회의 광고시간에 소개하며 박수로 환영하여 맞는 절차를 끝내고, 새신자는 교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미를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새신자를 교회의 성숙된 일꾼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집사는 목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새신자는 집사들의 도움과 목회자의 인도로, 일정한 기간에 걸쳐 필요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제직들은 새신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개별접촉으로 그가 최선의 결정을 선택하였음을 확신하고 소속감을 갖도록 격려할 수 있으면 좋다. 교회의 형편에 따라 새신자 환영잔치를 계획하여, 등록교인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집사는 새신자가 봉사의 역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워주는 일의 필요를 알고 도울수 있으면 좋으나, 강요나 얽매임이 되지 않도록 배려할줄도 알아야 한다. 좋은 열매는 좋은 환경과 토양과 종자에서 주어진다. 좋은 교인은 성령의 역사와 기도, 바르게 준비된 가르침과 훈련에서 주어진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사명자의 즐거움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성숙하여 기쁨으로 봉사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집사는 그 역할의 핵심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정화를 위한 봉사 교회의 정화에 대한 그리스도의 지침은 무엇인가? 정화를 위한 그리스도의 지침(요15:1∼6, 마18:15∼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 된다. 만일 듣지 아니하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라. 우리는 사도행전 5장 1∼11절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에서 교회정화의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정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교회는 정화의 능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스도인으로 현저하게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삶에 대하여, 교회가 수수방관 함으로 세상의 가치관이 교회에 유입됨을 차단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그에대한 몇가지의 지침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은 교회의 정화에 직접 개입하신다. 그것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다. 교회의 갈등은 성장을 위한 계기이다. 분열보다는 성장을 준비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다. 정화는 생명을 위한 공동의 아픔이다. 보복이나 파괴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여야 한다. 용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결단이며, 죄인과 파급효과에 대한 무효의 선언이다. 그러므로 참된 용서는 과거의 부정적 사건의 파급효과에 무효를 인정하는 것이다. 모범을 통한 봉사 사명자는 위 주제들과 관련된 삶의 변화로 응답하는 만큼 그리스도께 평가될 것이다. 그 평가는 뒤따르는 제자들과 가정에 주신 자녀들의 모습에서 발견하게 된다. 사명자는 투명한 집에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된다. 주님과 교회와 세상 모두의 주시를 받으므로,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됨을 체험할 것이다(마10:27, 눅12:3)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웃의 입술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눔을 위한 의제 위의 주제들과 관련하여, 우리 교회에서 잘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가? 그 원인은 무엇이며, 개선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종의 역할'을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가? 자신의 음식에는 민감하나, 주님의 기쁨에 무관심한 종의 관계는 지속될수 있는가? 집사와 목회자의 개방적이며 긍정적인 관계는 왜 중요한가? 집사의 삶이 투명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으로서의 집사 성도는 스스로의 결단으로 자신의 옛 사람에 죽음을 선언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새로운 생명을 회복한 사람이다(롬11:17, 24). 예수를 믿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온전한 사람이, 가장 자유스런 상태에서 그리스도의 구주와 주님되심을 알며, 그 제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달아, 자신의 삶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사명자요 집사이다. 집사의 관계성 사명자는 스스로 관계를 위한 희생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자기를 비워 사람의 모양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빌2:7). 사명자는 자기를 비워 주님을 높이는 사람이다. 집사는 직임에 앞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 몇 가지 있다. 하나님의 일을 나 자신의 일보다 우선할 수 있는가? 진리를 자신보다 우선할 수 있는가? 비난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할 수 있는가?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비판을 수용할 수 있는가? 남의 험담을 듣고도 나름대로 처리할 수 있는가? 동조자가 없이도 주님의 편에서 일할 수 있는가? 사명자는 집사직을 수락하기 전에 치러야 할 대가를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 한다. 주님의 부르심은 높은 수준의 개인적이고 영적인 책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집사의 헌신 집사가 힘들고 괴로운 처지에 있을 때, 해결의 원리는 무엇인가?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4:4)는 말씀은 주께서 사명자의 내면에서 세상의 거스르는 힘보다 더 큰 능력으로 붙드심음을 의미한다. 맡겨진 일보다 내적인 힘이 강력하게 느껴질 때, 해결의 가능성은 열린다. 집사는 고난의 열쇠를 헌신의 삶에서 찾는 사명자이다. 도움이 될 구체적 제언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현존하심 안에 거함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와 생활과 인생이 하나로 통합된 제자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봉사자이다. 제자된 사명자의 오락과 연구와 기도와 명상, 그 모든 것은 주님을 향한 봉사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짐 '단조롭고 피곤한 생활'에서 불가능한 영적 생활은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팔요로 한다. 명상과 기도로 이어지는 그 시간은 주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과 사명을 언제나 새롭게 해준다. 삶을 돌이켜 반성, 평가하며, 사색과 꿈과 예지를 활용하는, '모든 것을 함께 해볼' 수 있는 혼자의 시간으로 간구와 중보의 기도가 포함된다. 조용히 귀기울여 듣기도 하는, 자신을 주앞에 드러내는, '조용한 활동' 또는 '조용해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 할수도 있는 시간은 영적인 힘을 얻고 효과적인 봉사를 하는 열쇠가 된다. 말씀을 사랑함 삶의 기틀을 그리스도께 둔 사람은 안정된 힘이 지속된다. 신앙과 봉사의 기반은 확고하며, 생활은 질서와 목적이 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능력의 샘을 가진 것이다. 성경을 처음부터 통독하든가 나름대로의 구분방식을 정하여 읽는 것은 개인적인 것으로 중요한 것은 성경이 삶의 기틀을 그리스도께 두고 있음을 확인하는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기도의 능력을 경험함 기도는 모든 장벽을 초월하는 강력한 능력이다. 사명자가 아래의 요점을 활용할 수 있으면, 새로운 기도의 마당이 열림을 체험하게 된다. 전 세계에 흩어져 활동하는는 사명자들을 위해 영적 상위 사역자들을 위해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민족을 위해 속한 교회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내게 보내시는 하나님의 잃은 자를 위해 새신자와 어려움 당한 형제들을 위해 삶에서 만나는 이웃을 위해 욕하거나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복음을 듣지 못하는 민족을 위해 이념과 체제, 이교의 장애 너머를 위해 신앙의 자유가 없는 지역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복음과 비젼의 확장을 위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는 세계적 영향을 행사한다. 기도는 언어와 민족적 장벽을 초월한다. 중보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이 능력의 원천이다. 가정의 제사장 사명자의 처음 터전은 가족이다. 교회의 일꾼은 가정에서 제사장으로 훈련된다. 규칙적인 가정예배는 필수적인 것으로, 대신될 것은 없다. 가족과 함께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되지 못하는 집사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자의 대열에 서게된다. 가정예배를 위한 지침은 무엇인가? 가족 모두가 참여하게 한다. 비록 어린 아기라도 동의를 나름의 방법으로 표시하여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예배와 삶이 관련되게 한다. 본문이 실제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 기도는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나름의 결론에 이르도록 구체화한다.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믿는다. 아이들의 마음에 신앙이 확립되려면 그리스도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도의 능력도 직접 체험하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들의 신앙문제에 관하여 집사는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이다. 집사의 배우자 집사의 배우자는 소명에도 함께한다. 사명자는 배우자가 직분과 짐과 고통과 기쁨에 참여하기 바라고 있음을 알고,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 만일 배우자가 직분을 벗도록 요구한다면, 원인을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집사의 배우자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격려자가 된다. 다정한 웃음과 격려의 말은, 어렵고 힘든 때를 잘 넘기 힘이 된다. 배우자의 비밀을 보호한다. 집사로서 배우자가 취급하는 비밀을 누설함으로 장애가 될 수 있다. 돕는 자가 된다. 사명자의 배우자는 문제를 상의, 조언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비밀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배우자는 직분에서도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다. 나보다 배우자를 비판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견제하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성향이나, 방치되면 안된다. 그것은 당사자를 가장 먼저 파괴하고, 하나님의 일에 장애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집사의 배우자는 하나님의 일을 돕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치부되거나 무시되어서 안된다.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배우자이기 때문이다. 집사의 자녀들 아이들은 부모의 성품과 행동을 반영한다. 바울은 "누구든지 먼저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하나님의 집을 다스릴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이들은 그 부모의 사역에 대한 신임장이거나 고발장이 된다. 집사의 자녀들이 부모를 거역하는 것을 특이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집사의 자녀들은 부모가 집사라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집을 방문하는 다른 영적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고, 불신가정의 아이들보다 여러 집회에도 참석할 수 있으며, 다른 부모와는 달리 경건하게 살려는 부모를 모시는 특권을 가졌다는 사실에 깨우침이 있어야 한다. 현명한 집사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는다. 놀기도 하고 함께 만들기도 하며,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발전시킨다. 함께 하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교회는 활력에 넘치고 영적으로 충만한 가족을 거느린 사명자들을 통해 복을 누린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로서는 실패했다. 다윗은 신앙과 찬양과 시와 싸움과 나라와 함께하는 일에 너무 바빠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자녀들은 궁전의 하인들에 의해 양육되었을 것이며, 함께 가꾸어야 할 관계를 위해 투자할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결국 압살롬은 다윗을 거스리는 최대의 걸림돌이 되었고(삼하13:32), 결국은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은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하면서 탄식하였다(삼하18:33) . 다윗이 영적 거장이기는 했지만 삶의 가장 중요한 영역에서 실패했다. 자기만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경고는 분명하며, 집사는 이 사건에서 자신을 비추어 볼 필요가 있다. 우선순위의 혼란으로 가치가 전도되었을 때의 무서운 결과를 보여 준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맡기신 신성한 선물로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우선순위를 보여 주는 표가 있다. 하나님이 첫째, 배우자가 둘째, 자녀가 셋째, 교회는 넷째, 일과 경제는 그 다음.... 사명자가 이런 원칙을 갖는다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신앙인의 진정한 축복을 삶에서 누리게 될 것이다. 집사의 평판 사명자는 자의든 타의든 주목받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과 사람들은 그의 삶에서 믿음, 즉 그리스도를 보고 싶어한다. 사명자가 직분을 받아들일 때, 그것은 이미 주님께서 부여한 것이기 때문이다. 집은 말끔히 수리되어 있는가? 가능한 깨끗한 복장을 하는가? 세차하는 시간을 할애하는가? 잔디밭은 잘 손질되고 있는가? 오는 청구서에 대해 기일내에 모두 처리되는가? 이런 것들은 중요하며 보다 더한 기대도 당연한 것이다. 사명자에 대한 기대가 국가가 발급하는 인감증명보다 훨씬 더한 이유는, 우주와 만물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를 보증하기 때문이다. 집사의 인격 사명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여야 한다. 인간적으로 가까이하기 싫은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섬길 수는 없다. 사명자 역시 목회자이므로 존경받지 못하면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언자들은 경멸과 함께 존경도 명예도 얻었다. 사명자가 인기인은 아닐지라도 인격적으로 경원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의도를 바르게 반영하라 사람들은 상대방의 도우려는 마음을 알면 받아들인다. 따라서 겸손은 사명자에게 요긴한 속성이다. 긍정적이 되라 과장된 표현과 속단은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 결과를 가져온다. 가령 "내가 말하면 돼", "해봤자 안될게 뻔한데, 헛수고만 하는거야"하는 식의 말을 자제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할 수 있어", "주님이 맡기셨으니 해결책이 있을거야" 사람의 마음이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진 이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는 기쁨으로 헌신하는 일꾼들의 리더가 될 것이다. 주님은 기회를 선용하신다. 현실의 바탕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발견하고, 승리를 향하여 결단하신다. 사명자는 문제를 기회로 발견하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주님을 따르는 자이다. 목표를 간직하라 '벼룩이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말이있다.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 중요한 것을 잃는다는 말이다. 장기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타협하되 목표의 성취를 생각하라. 일꾼은 어차피 오해를 피할 수 없으나, 목표의 성취에서 오해는 해결되고, 그의 판단과 선택이 옳았음은 증명될 것이다. 그러나 오해를 당장 해결하려 집착한다면, 상대는 모욕을 느끼고 친구는 떠날 것이다. 위선을 버리라 하나님의 일꾼임을 선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라. 사람들의 눈길보다 은혜 안에서 증거를 얻으면, 자유를 누리며 존중과 사랑을 받게된다. 사명자는 주께서 세우셨기에 그를 기쁘시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며, 나는 그리스도께 잡히면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남을 존중하라 사명자는 다른 견해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주께서 그의 일꾼을 존중받는 사람으로 이끄시기 때문이다. 사명자는 그들을 먼저 존중한다. 그리고 그 의견과 생각들도 높이 평가한다. 그들도 그리스도의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연약해 보이는 지체도 없어서는 안됨며 주께서 그 온몸이 함께 하니님을 기쁘시게 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셨다고 강조하였다(고전12:18∼27).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사명자의 특권이다. 모든 지체는 하나님께 소중한 것이며, 사명자도 중요한 지체이다. 보복하지 말라 '되받아 싸우고' 싶은 경우를 당할 때, 사명자는 그것이 믿음의 담력을 주시려는 주님의 권고임을 알아야한다. 주님은 그에게 그리스도의 옹호를 확신하여 해명과 변론을 포기할 것을 기대한다. 그가 지금도 가리워진 모든 것들을 밝히시는 진리이심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사명자는 다만 친절과 사랑으로 돕는자임을 선전하려는 주님의 뜻은, 그를 알고 자신의 역할을 아는 일꾼들에게서 기쁨으로 감당될 것이다. 집사가 받을 상급 사명자에게 봉사보다 더 큰 기쁨은 주어질 수 없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바칠 수 있는 그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참고 견디셨다. 십자가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을 때,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은 기쁨을 얻게 된 것이다. 집사가 받을 상급은 봉사하는 기쁨을 깨닫는 것이다. 그는 박수갈채나 트로피나 환호보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아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주님의 소명을 받아들인 동기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에 '나의 흔적을 남겨서' 사람들로부터 오랜동안 갈채를 받는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구속하시고 부르신 기쁨을 누리려 함인가? 성경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어떤 기독인들은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노동하고 주면서 분노한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목사는 일이 이렇게 되기 전에 감지하고 중지시켜야 한다. 또 집사는 스스로 그런 자리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그는 언제라도 주어지는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의 모든 노력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요, 그의 나라 건설을 위한 것임을 인식하면서 살아간다면 이런 유혹의 희생제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영원한 세계만 충성스러운 집사의 보상이요 그의 봉사의 크기에 대한 상급을 분명히 보여 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의 교회에서 그의 일을 감당하게 하려고 집사를 세우셨다. 바로 이것을 아는 것으로 충분한 상급은 주어진 셈이다. 나눔을 위한 의제 개인적 과제 자신의 인격을 분석해 보라. 나의 장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가? 좀 더 건설적 관계유지를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 나는 어느 분야의 봉사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가? 더 잘 봉사하기 위하여 내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가족관계에서 스스로 어떤 장점과 약점이 있는지 평가해 보라. 나의 가족들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가? 가족들의 예배와 기도생활을 위한 나의 역할을 잘되고 있는가? 성경이 우리집에서 중요한 책으로 취급되는가? 토의하라 집사직과 관련하여 배우자는 왜 중요한가? 집사의 옷차림과 자동차, 집의 상태는 정말 중요한가? 그것은 왜인가? 집사의 헌신적인 삶이 왜 중요한가? 문제 해결자로서의 집사 지금까지 제시된 원리들은, 실제의 교회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사례를 가정하여 생각해 보기로 한다. 교인의 한 사람이 불법적 재정문제에 개입되어 있음을, 한 집사가 믿을 만한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는 오랜동안 교회에 적을 두었고, 상당히 책임 있는 위치에서 가족과 함께 교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교인이다.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집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취할 수 있는 조치들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계속 기도한다.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교회의 직책을 사임하도록 영향을 준다. 절친한 교인들에게 문제를 말하고 반응을 본다 그의 아내에게 문제를 전달하고, 남편과 상의할 것을 부탁한다. 문제를 제직회에 내놓는다. 중직들에게 문제를 말하고 견해를 들어 본다. 목회자에게 알리고 조치를 촉구한다. 가능한 해결방법 마태복음18:15∼17은 이같은 사례에 꼭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먼저는 그를 위하여 기도한다. 그리스도로부터 그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도우심에 대한 확신이 주어지면 직접 만나서 문제를 논의한다. 객관적 입장에서 내가 입수한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일에서 시작되는 만남은 회개에서 종결된다. 그러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마태복음 18장에 제시된 다음 단계의 후속조치를 취해야 된다. 그가 일단 회개하면 함께 상의하여 적절하다고 생각될 경우 그는 부인과, 또 담임목회자와 의논한다. 부인과 목회자는 사실을 알 권리가 있고, 전후사정은 당사자가 직접 알리며, 중재자가 나서지 않는다. 앞의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적용하여 결과를 생각해 보자. 성경의 방법은 신앙과 삶의 균형을 잡아 주며, 문제의 확산을 예방하고, 문제에 빠진 당사자를 구원하며, 불필요한 잡음과 무익한 비난을 피하여, 가능한 문제를 최소한의 범위에서 해결하므로 교회에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일학교 부장의 교체설이 있다. 그는 상당히 오랜동안 충성스럽게 직책을 감당했으나, 근래들어 열의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사임의사를 표하지 않는다. 임기의 만료는 18개월이나 남았는데,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취할 수 있는 조치들 주께서 처리하실 것이므로 일체 개입하지 않는다. 임기의 종료까지 기다려 적절한 일꾼으로 교체한다. 소문을 듣고 당사자가 결단하도록 친근한 사람에게 알린다. 스스로 결단하도록 냉담하게 대한다. 주일학교와 관련된 당사자의 안건에 협력을 거부한다. 목회자에게 적절한 인물로의 교체를 요청한다. 가능한 해결방법 바울은 문제를 다룰 때, 열린 마음으로 전후사정을 숨김없이 설명하였으며, 직접적으로 권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일을 개인의 입장보다 우선하였기 때문이다. 교회는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입장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직무를 대하는 부장의 태도가 사실이고, 해명과 개선을 위한 교회의 도움이 요청된다면 적절한 조치를 통한 해결의 촉구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러나 문제가 개인적인 것으로 개선이 불가능한 것이라면, 집사들과 목회자는 필요한 기간동안 함께 기도 한 뒤에 조치를 취해야 하며, 방관은 유익을 도모하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부득이 부장을 교체해야 한다면 사랑과 열린 마음으로 처리되어야 하며, 이전처럼 다시 일할 수 있다면 최선의 해결책이라 할 것이다. 제직회가 사랑으로 가부간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면, 교회는 주님의 도우심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위에 언급된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실행할 경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
청지기(제직)훈련
청지기(제직)훈련 2004-01-16 13:28:53 read : 881 당회란? 감리교 교리와 장정, 제8장 의회에는 당회,구역회,지방회,연회,총회등 5종별로 나눈다. 1. 당 회 당회는 예배처소가 있고 의무를 감당하는 입교인 15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 1) 당회의 조직 1. 당회는 그 교회에 속한 모든 입교인과 정식으로 관계된 연회 회원들로 조직한다. 2. 당회는 1년에 한번씩 모이되 필요에 의하여 임시 당회로 모일 수 있다. 3. 당회 회장은 그 교회의 담임목사나 담임전도사가 된다. 4. 18세 이상된 입교인은 당회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으나 그 교회에서 입교한지 2년 이내에는 피선거권이 없다. 다른 교회에서 이명하여 온 이도 이와 같으나 이명증서를 가지고 온 이는 제외한다. 다른 교파에서 이명하여 온 장로 외의 입교인은 1년 후에 피선거권이 있다. , 5. 어떤 입교인이든지 교회에 대한 의무, 즉 은혜받는 집회에 참여하는 것과 교회 유지에 대하여 의무금을 봉헌하는 것을 6개월 이상 실행하지 아니하였으면 당회에서 피선거권이 없다. 6. 당회 일자는 2주일 전부터 광고하여 출석한 회원이 몇이든지 불문하고 예정한 시간에 사무를 처리한다. 2) 당회의 직무 1.당회는 교인의 명부를 조사 정리하되 어느 교인이든지 무고히 1년간 교인의 의무를 실행하지 아니하면 당회의 결의로 제명한다.단, 제명된 이는 입교인 2명 이상의 청원에 의하여 당회의 결의로 복권시킬 수 있다. 2. 당회는 교회의 임원 중 권사,집사,감사,교회학교장등을 해마다 투표로써 선거한다. 단 회장은 회에서 선출하고 당회의 인준을 받는다. 3. 당회는 속회를 조직하고 속장을 택한다. 4. 당회는 신천 전도사와 장로후보를 투표로 선택하여 지방회에 천거한다. 5. 당회는 임원회를 조직하여 당회를 대표할 실행부가 되게하고 담임자가 그 회장이 된다. 6. 임원회는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각 회장,당회서기로 조직한다. 7. 당회는 기획위원회를 두어 임원을 당회에 공천하고 교회 일들을 협의한다. 8. 당회는 선교부,교육부,사회봉사부,재무부,관리부를 조직하고 감사를 선출한다. 3. 당회의 사무처리 순서 1. 개회예배. 2. 서기선택 3. 회원점명 4. 교회역사 및 입교인 명부정리 5.임원과 위원보고 6. 교회임원선택 7. 기타 사무 처리 8. 폐회 또한 제 7항을 보면 "임원회는 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교회학교장,남선교회장,여선교회장,각회장과 그 교회있는 연회원으로 조증한다"로 되었다. 임원회는 대부분 교회마다 일개원에 한번씩 모여서 교회 안에 모든 기관의 사업보고와 시행계획을 연구 검토하여 시행케 한다. 그러므로 임원의 조직은 교회성장에 중요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2) 임원회 조직의 임무 (1) 모여서 의론한다. 임원회는 정기적 모임으로 임원들은 반듯이 출석해야 하며 함께 의론해야 한다. (2) 토론하여야 한다. 임원은 모든 기관과 부서의 시행사항을 보고 받으며 또한 새로운 정책결정에 건설적 토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 (3) 결정된 사항은 실행해야할 책임을 져야 한다.임원들은 임무를 수행하매 있어 소 명의식,책임의식,증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2. 임원회의 기능 임원회를 조직하여 운영함에 있어서 당회에서 조직된 선교부,교육부,재무부,관 리부,사회봉사부를 통하여 그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이 다섯가지 부서가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분야이다. 1) 선 교 부 (1) 조직: 장로,권사,집사중에서 약간명을 택하여 조직한다. 선교의 기능을 효과 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심방위원회,속회관리위원회,새 신자관리위원회,국내외선교 위원회,예배위00원회를 조직한다. (2) 직무: 담임자를 도와서 구역내의 심방과 계획을 수립하고 선교활동을 한다. 신자를 방문하고 낙심자를 권면하여 지도하고 불신자에게 전도한다.속장에 선임된 사람은 매주간에 자기가 담당한 속회의 변동사항을 담임자에게 보고한다. 또한 속장 은 속회 형편을 당회와 구역회에 보고한다. 2) 교 육 부 (1) 목 표: 사람들을 힘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로 인도하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목표를 제시하고 격려와 가르침과 교제로 이 목적을 향하여 자라가도록 조력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교회의 활동에 참가시키며 그리스도인으로 인정 받게 하고 그들을 격려하여 교회사업에 참가하여 활동 하도록 지도 훈련한다. (2) 조직: 장로,권사,집사중에서 약간명을 택하여 교육부를 조직한다. 교육부는 지도자 양성 위원회를 두어 지도자의 양성에 힘쓴다. (3) 직무: 담임자를 도와서 구역내의 교육과 훈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교인들의 교회 생활과 사회 생활에 대한 교육과 훈련하는 일에 힘쓴다.그리고 교회학교를 운영 관리한다. 3) 재 무 부 (1) 조직: 당회는 3명 이상의 임원을 택하여 재무부를 조직하여 부장, 서기, 회계를 둔다. (2) 직무: 구역 담임 교역자의 생활비를 공급하는 책임을 지며 교회의 모든 경비를 위하여 예산서와 결산서를 작성하고, 교회 경비를 위하여 그 금액을 교인에게 부담도 시키고 헌금도 청한다. 교회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고 재정형편을 매월 교회에 보고하고 당회와 구역회에 보고한다. 4) 관 리 부 (1) 조직 : 당회는 3명 이상의 인원을 임원 중에서 택하여 관리부를 조직하고, 부장과 서기를 둔다. (2) 직무: 교회와 구역 안에 있는 교회의 동산과 부동산들의 세목과 기타 필요한 사항들을 각각 정확히 기입한 재산 대장을 작성하여 보존하며,교회의 비품과 건물을 수리한다. 부장은 교회와 구역 안에 있는 재산상황과 사무등을 당회와 구역회에 서식으로 보고한다. 5) 사회봉사부 (1) 조직: 해마다 당회는 임원 중에서 약간명을 택하여 조직하고,부장과 서기를 둔다. (2) 직무:담임자를 도와서 교회 내외의 봉사와 지역사회개발을 위하여 조사,연구,계획한다. 충성스런 일군의 표준 (누가복음 16:10)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일군의 자격표준 급수 .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고 일하는 사람- 특급 눈치가 보이면 곧 알아차리고 즉시 일하는 사람- 1급 남이 이야기해주니까 아차하고 즉시 일하는 사람- 2급 주어진 범위 안에서만 일하는 사람- 3급 재차 지시를 받고서야 일하는 사람- 4급 두세번 책망받고서야 겨우 움직이는 사람- 쓸모없는 자 누가 뭐라하든 자기 고집, 제 멋대로하는 사람- 위험한 자 일할 능력이 있으면서 인색과 게으름과 무관심으로 자기 개발을 하지 못하는 사람 -가장 불쌍한 사람 일할 분위를 만들지 않고 불평 불만으로 일을 그르치는 사람- 가장 불행한 사람
청지기교육(0)/ 제직의 도리/ 사58:13-14/ 2002-01-30
청지기교육(0)/ 제직의 도리 사58:13-14 1. 제직이란?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있어서 교회의 제직이라 함은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전도사,서리집사를 말하며, 이들을 총칭하여 제직이라고 부른다. 2. 제직의 자세 하나님 앞에서는 결과보다 동기, 즉 얼마나 잘했느냐는 것보다 얼마나 잘해 보려고 노력했느냐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교회 제직으로서의 올바른 자세 정립이 절실히 요청된다. 따라서 제직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여러 가지의 자세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제직의 신앙자세 (1) 주일을 존중히 여긴다(사 58:13-14). 부모를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부모의 생일도 존중히 여기는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날, 즉 주일도 존중히 여기게 마련이다. 주일은 주님의 생일은 아니지만 주님께 예배하기 위해 성별된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주일을 존중히 여겨야 할 성경적인 근거는 창조신앙의 고백과 부활신앙의 고백과 안식신앙의 고백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주일 경시풍조는 배격되어야 할 세속주의인 것이다. (2) 예배를 존중히 여긴다(요 4:24). :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등한시 할 수 없는 것은 예배는 창조주의 요구이며, 피조물의 의미이며, 교회의 기능이며, 축복에의 길이기 때문이다.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자는 자신과 가정에 있어서는 물론이요, 공동예배에도 반드시 참석하되 늦어도 정각 10분 전에 입실하여 준비한 후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다. 니답과 아비후 또는 홉니와 비느하스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예배를 경시하는 죄가 결코 작은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레 10:1-2, 삼상 2:12-17, 4:11) (3) 성경을 존중히 여긴다(계 22:18-19). : 부모를 존중히 여긴다는 것과 부모의 말씀을 존중히 여긴다는 것과의 사이에는 이질성이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것과는 동일 사건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존중히 여겨야 할 이유는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시 도구이며, 생명의 양식이며, 신앙생할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존중히 여기는 구체적인 방법은 날마다 성경말씀을 읽기와 듣기와 배우기와 묵상하기와 증거하기와 그대로 지켜 생활하기를 좋아하며 힘쓰는 일이다. (4) 교역자를 존중히 여긴다(살전 5:12-13, 히 13:17). : 하나님은 존중히 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꾼, 특히 교역자는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스스로 속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교역자를 존중히 여겨야 할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척사(勅使)이며, 우리의 지도자이며, 교회의 질서이기 때문이다. 칙사를 멸시하고 있는 한, 왕을 존중히 여긴다는 말은 입증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칙사인 교역자를 멸시하고 있는 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있다고는 인정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존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의 종을 절대로 멸시할 수가 없겠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교회의 제직은 최소한 주일과 예배와 주의 말씀과 주의 종을 존중히 여길 줄 아는 신앙자세를 확립하는 것이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에 있어서 은혜롭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 중에 이상 네 가지 점에 소홀히 하는 교회가 없는 반면에 이것들을 등한히 하고 있는 교회 중에는 배우고 본받을 만한 교회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2) 제직의 정신 자세 그리스도인이 자기는 하나님의 청지기라는 정신을 가지고 일생을 살 수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정신 자세는 청지기의 정신인 것이다. 청지기의 신조는 곧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14). 청지기에게는 관리권이 있을 뿐, 소유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고 인정한다. 이것이 청지기 정신이다. 이러한 청지기 정신이 정립되면 자신에게 주어지는 재산이 증대되는 것 때문에 자만감에 빠지지도 않고 또 그것이 감소된 것 때문에 열등감에 빠지지도 않는다. 그것들은 당분간 자신에게 위탁된 위탁물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위탁물이 늘어갈 경우에는 두려워질지언정 자만할 까닭이 없고, 그것이 줄어들어갈 경우에는 홀가분해질지언정 열등감에 사로잡혀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의 회수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28). 청지기인 나에게 위탁된 하나님의 소유는 소유자이신 하나님께서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회수권을 행사하실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청지기이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위탁받은 물건을 관리하는 동안 절대로 그 물질 자체를 의존하지 않으며, 또 어느날 관리하던 위탁물을 회수당했을 경우에도 절대로 주인이신 하나님께 반항하지 않는다. 소유권과 회수권은 별개의 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사용권을 인정하며 산다(눅 16:1). 사용권은 소유권에 속하는 것이므로 청지기는 위탁받은 관리물을 결코 남용하지 않으며, 또 독점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둘 다 주인에게 대한 불충이 되기 때문이다. 주인의 분부대로 출납할 뿐인 것이다. (4) 하나님의 감사권을 인정하며 산다(마 25:10). 소유자인 하나님은 청지기에게 위탁한 것들에 대한 관리의 정확 여부를 확인하시기 위해 \\\"회계 볼 날\\\"을 정해 놓고 계신다. 이처럼 하나님께 감사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청지기는 날마다 최종일의 의식을 가지고 살며 최대한의 총성을 바치며 봉사한다. 이것이 청지기의 정신 자세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정립해야 할 정신 자세인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 제직은 일반 성도에 앞서 이러한 정신 자세를 확립하고 살아야 한다. 3) 제직의 봉사 자세 교회의 모든 제직은 봉사하기 위해 임직되고 또 존속하는 봉사자(diakonos)들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봉사자들의 봉사는 하나님께 열납되어지는 것일 때에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봉사자인 교회 직원들에게 다음 세 가지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1)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 제직이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봉사가 효과적인 봉사가 되어지기를 기대할 수가 없다. 교회의 신령상 주인은 하나님이시지만 조직상으로 본 주인은 그 교회의 구성원, 즉 교인 개개인이기 때문에 교회를 내 교회로 이해해야 하며, 이러한 교회 이해는 강한 책임감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교회는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와 너를 합한 우리 교회로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교회 이해에서 협동심을 얻게 되며, 협동심은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교회에 있어서 그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해가 가능할 때 비로서 순종심이 생기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그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그래서 교회로 교회되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중직 중에 이 교회 저 교회로 전전하는 것은 내 교회라는 주인의식이 없기 때문이며,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경향이 농후한 것은 우리 교회라는 이해가 아니되었기 때문이며, 자기 고집과 주장대로만 교회를 끌고 나가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식구조에서의 봉사는 진정한 봉사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2)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 달란트(talents)와 은사(gifts)는 다르다. 전자는 신불신 간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에 속하는 것이지만, 후자는 구원받은 자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교회의 제직은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은사에 대한 이해가 바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봉사 또한 바로 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은사의 목적을 바로 알아야 그가 받은 은사대로 향기로운 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은사를 받았다는 자들 때문에 교회가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은사에 대한 이해가 바로 되어 있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기에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가 교회에 대한 바른 봉사를 결실한다고 말할 수 있다. (3) 봉사에 대한 바른 이해 봉사 자체에 대한 바른 이해가 선행될 때에 하나님께서 열납하실 만한 봉사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봉사의 대상은 하나님 자신이시며, 봉사의 재료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이며, 봉사의 방법은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이다. 하나님께 하듯 봉사하는 자는 눈가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재료로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은 교만해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려는 자는 자화자찬이나 자포자기에 빠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봉사자라는 교회 제직들이 이러한 원리를 모르는 채 맹목적인 봉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이웃에게는 상처를, 하나님께는 욕을, 그리고 자신에게는 손실을 가져오기 쉽다. 4) 제직의 헌금 자세 헌금은 바치는 자세 여하에 따라서 제물(祭物)이 될 수도 있고, 주물(呪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 제직이 먼저 헌금 자세를 바르게 갖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교우들을 위해서도 유익하고 필요하다. (1) 헌금의 필요성 헌금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 필요하다. ㄱ) 교인의 의무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은 교인의 의무를 공동예배 참석과 헌금과 교회 치리 복종 등 세 가지로 규정했다. 즉 헌금은 교인의 삼대 의무 중 하나이며, 의무는 구속력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교인된 자는 당연히 헌금을 해야 한다. ㄴ) 청지기 신앙의 고백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믿어야 하며 그러한 신앙고백은 구체적으로 헌금 행위를 통해 입증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소직인이 지주에게 소작료를 바침으로써 자신이 소작인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즉 이러한 이유에서 헌금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ㄷ)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예수께서 문제시하신 것은 바리새인들이 의와 인과 신을 도외시했다는 점이었지 박하와 회향과 근채를 드리는 저들의 십일조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폐하지 말라는 결론을 보아 알 수 있다(마 23:23). 그러므로 헌금의 신약 성경적 근거가 박약하다는 일부의 주장은 독단적인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된다. 만일 헌금이 필요없는 것이라면 예수께서 가난한 과부가 그의 총재산인 렙돈 두 닢을 헌금하도록 방관하셨을 리가 없을 뿐 아니라 그 여인의 헌금에 대해서 공중 앞에서 칭찬까지 하셨을 리가 없다고 본다. (2) 헌금의 원리 헌금은 원리에 맞게 드리면 하나님께는 영광을, 교회에는 기쁨을, 자신에게는 축복을 가져 오게 되지만 원리에 어그러지면 그와 반대의 현상을 빚어내게 된다는 사실은 성경이 증명하고 있는 바이다. 헌금의 원리는 1) 모든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2) 최상의 것으로 드리는 것이며, 3) 감사의 동기에서만 드린다는 것이다.이렇게 될 때 교역자와의 관계 여하에 따라 헌금을 했다, 말았다 하는 장난을 하지 않게 되며, 쓰고 남은 것 중에서 하나님께 적선하는 듯한 오만을 범치 않게 되며, 정치적인 야망이나 복이나 받으려는 욕망으로 하나님을 매수하려는 죄를 범치 않게 된다. (3) 헌금의 구분 헌금의 기준을 십일조라고 했을 때 헌금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즉 1) 십일조 이하 헌금과, 2) 십일조 정액 헌금과, 3) 십일조 이상 헌금이다. 이러한 헌금의 계단적인 전진은 각자의 신앙과 경제 성장에 정비례해야 될 것이고, 결코 자신의 허영심이나 타인의 강조에 의해서 하지 말 것은 그렇게 했을 경우 득보다 해가 더 많기 때문이다. 3. 제직 간의 예의 제직들은 제직회원으로서는 동일한 자격을 소유하지만 그들의 개성과 교육과 직업과 연령과 생활 수준과 취미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조심하지 아니하면 본의 아닌 불화를 조성하여 교회 봉사에 큰 지장을 초래하기 쉽다. 제직된 자는 특별히 다음 몇 가지 점에 피차 조심하는 것이 현명하다. 1) 노소의 문제 제직회원 중에는 연령으로 보아 부모층도 있고 자녀층도 있는데 양자 간에 피차 예의를 지키면 노년층의 지혜와 청년층의 박력이 조화를 이루어 제직회가 교회 발전에 큰 동력기관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와 반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그러므로 청년층 제직은 노년층 제직의 오랜 공로와 풍부한 경험과 원숙한 지혜를 인정하고 그들을 존경하며 받들어야 한다. 그리고 연장자들은 연하자들을 자녀처럼 아껴 설령 미숙한 일이 있을지라도 권고하고 위로하며 또 격려하여 좋은 일꾼이 되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고 여간 실수가 있다고 해서 여러 사람이 보는 면전에서 연하자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무자비하게 책망하는 것은 부당한 행위이다. 이러한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교회의 분위기가 흐려진다. 2) 책임 분담의 문제 하나님은 인간을 독재자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협동자로 창조하셨다. 그러기에 인간이 만일 독재자가 되면 그 자신과 국민이 다같이 불행하게 되는 법인데, 이 원리는 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지혜있는 사람이면 누구도 독재자가 되지 말아야 하며 또 독재자를 만들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첫째, 한 사람에게 너무 여러 가지 책임을 맡기지 말아야 하며, 둘째, 한 사람이 같은 직책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잇지도 말아야 한다. 물론 작은 교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일꾼이 있는 교회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현명한 교회 행정이다. 한 사람에게만 너무 여러 가지 책임을 맡겨 버리면 그 사람의 비중과 발언권은 너무 강력해지고 그밖에 사람들은 너무 약화될 우려가 있다.그리고 한 사람이 같은 직책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다. 만일 한 사람이 같은 직책에 너무 오래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일에 대해서 도사가 될런지 모르지만 다른 제직들은 언제나 문외한이 될 수밖에 없다.
청지기교육(1)/ 청지기 직분의 뜻/ 벧전4:10, 딛1:7/ 2002-01-30
청지기교육(1)/ 청지기 직분의 뜻 벧전4:10, 딛1:7 제1강 청지기 직분의 뜻 (벧전4:10, 딛1:7) 1. 청지기의 뜻 (Steward) 선한 청지기는 청지기 직분이라는 말의 뜻과 그 것이 요구하는 바를 잘 알아야 한다. 행 8:26-30 빌립과 내시의 대화 (이사야의 글) 성경이 말하는 청지기라는 말도 이와같이 높고 영광스러운 뜻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견해: 과거의 머슴과 같이 무식하고 품위가 없거나 아부하는자를 일컫는 말로 사용함, @ 일반적으로 크고 부유한 집의 업무를 맡아 보는 사람을 의미함 @ 주인의 식탁에서 시중드는일 @ 종들을 관리, 집을 다스리는자, 자녀 양육하는 일, 나라를 돌보는 일. ㄱ. 기원과 역사 창1:26-28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모든것을 맡기었다. 사22:15 국고를 맏은자 ㄴ. 구약의 청지기 창15:2 직계자손 다음가는자 상속자라는 말이 청치기로 번역이 됨 창43장 44장 가나안에 흉년이 들어 그의 아들들을 애굽으로 곡식을 사 러 보낼때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고 청지기들을 보내어 그들을 대접케함 왕상16:9 청지기가 왕을 대접 할 만큼 큰 직분을 가지고 있었음 단1:11 느부갓네살 왕 시대는 왕들을 가르치는 자로 ㄷ. 신약의 청지기 마 20:8 삯을주는자, 결국 금전을 관리하는자 눅8:3 선교 비용을 도와 드리는자 고전4:1 목사나 교역자를 가르침 벧전4:10 은사를 받은자를 청지기로 2. 청지기 직분에 대한 교리 ㄱ. 하나님은 절대적 창조주이며 만물의 소유주 창1:1, 시24: 1, 요1:13 창조의 주인이신분, 만물의 소유주 학2:8 소유가 하나님의 것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속한자들이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고 또 우리를 간수해 주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으며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기쁨으로 우리의 자신을 주님께 드림으로서 하나님의 것이 비로소 되는 것이다. ㄴ. 청지기는 곧 보관자 창1:27-28 소유하고 있는 모든것을 위탁 받은자, 우리는 아무것도 소유한자가 아니다. 소유주는 하나님이다. 약1:17 위로부터 주시는것을 보관하는자요, 위탁받은자 ㄷ. 우리는 청지기임을 인식 우리는 청지기임을 잘 인식 함으로서 공허와 부정과 허욕등에서 벗어날수 있다. 타인의 물건을 사용하는자는 그 물건이 그것을 자기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잘 사용하고 만약에 그 물건을 훼손하면 보상과 빌리는 대가를 지급하는 것과 마찬 가지로 소유권을 인정할때 청지기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된다. 출23:19 처음 익은 첫것을 드림 시96:8 예물을 가지고 궁전에 들어감 말3:10 십에 일조를 드림 ㄹ. 청지기의 결산 언제가는 결산의 날이 온다. 결과로 따질때가 올것이다. 마25:31-46 양과 염소를 들어 진실하고 충실한 자는 기쁨과 상받는 날을 그리고 거짓되고 충실치 못한자에게는 심판을 받는 날을 눅10:2, 네보던 일을 셈하라 고전4:2 맡은자의 구할 것은 충성 롬14:12 하나님께 아뢰리라 3. 청지기 직분과 실천 청지기 직분을 실천한다는 것은 청지기라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해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정당한 상태에서 실천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없이 정당한 상태에서 행하여야 함 약1:22 도를 행하는자가 되자. ㄱ. 청지기 직분의 생활의 원칙 청지기 생활의 실천으로서 두 기본 원칙은 얻는것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을 잘 살수 있도록 주어야 하며, 우리 자신도 살기 위해서는 얻어야 한다. (고인물의 형태) 사해바다 ㄴ. 청지기 직분의 그리스도인의 체험의 표현 사랑을 주고 또 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 혜를 생각할 때 자연적으로 몸과 마음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봉사로 물질 로 은혜를 표현함. 주를위해 봉사와 희생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하느냐) 185장 눅7:36-50 한 여인이 옥합을 깨트림 (자기의 표현) ㄷ. 청지기 직분의 부와 자의 관계 청지기 직분의 실천의 타당성은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믿 음으로 그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서 명료해 진다. 여기에 상호적인 관 계가 이루어 진다. 아버지로서 자식을 알고 사랑하고 훈육하며 보호하고 돌보아 주는 것은 그의 특권인 동시에 의무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충 실히 행해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착한 자식으로서 또는 선한 청지기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충성을 바치는 것은 마땅 한것입니다. ㄹ. 청지기 직분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고전3:9 청지기의 생활 함에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날카로운 흥정을 하는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위에 계시는 앞선 동역자 인것입 니다. 동역자의 관계성... 빌2:12-13 하나님이 행하시는 우리의 관계성 마28:18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관계 ㅁ. 청지기 직분의 계속성 청지기 직분은 하다가 중단하면 안되는 것이다. 끝까지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이나 충동적인 것에 의해 좌우 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것을 드려서 직분을 감당하여야 되는 것이다. 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잘 알아야 한다. 마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 4. 청지기 직분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 청지기 직분은 맡은자, 재산관리자, 복종하는것, 인생의 철학, 물질적 정신적 소유관리, 위탁받은것 사용, 하나님의 동역자, 복지 향상을위해 재원을 바치는것, 도덕적인 책임감, 5. 청지기 직분에 대한 종합적 실천적 정의(결론) 그리스도인의 청지기 직분이란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과 생명의 주인이시고 그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과 생명과 소유를 우리에게 위탁 하셨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 위탁하신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그것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