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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ore Die From New Flu (신종플루 사망자 새로 22명)/2009-11-25
22 More Die From New Flu Twenty-two more people have died in South Korea from the influenza A (H1N1) virus, raising the country's total death toll from the new flu to 104, health authorities said Wednesday. The infection rate and number of fatalities from the pandemic were waning in the second week of November after the death toll peaked at the end of last month, when 24 people died between Oct. 25-31, the central disaster relief headquarters said. Out of the 104 who died from the new flu, 89 patients were classified as high-risk and 15 others were not, officials said. The number of people given prescriptions for the anti-viral drug Tamiflu stood at 48,182 in the third week of this month, down from 100,322 in the first week and 87,613 the second week, they said. Over 400 schools nationwide enforced temporary closures in the first week of November due to the flu outbreak. Most of the schools have resumed classes, but 17 still remained shut as of Monday, according to the relief center. Some 2.8 million students have been inoculated so far under a government plan to administer the H1N1 vaccine to 7.5 million students by early December, according to the health authority. 신종플루 사망자 새로 22명 신종플루로 22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 사망자가 10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와 사망률은 지난달 말 최대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관계자들은 총 140명의 사망자 중 89명은 고위험군에 속하며 15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월 셋째주에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사람은 48,182명으로 첫째주 100,322, 둘째주 87,613명에 비해 많이 줄었다. 신종플루 때문에 휴교한 학교는 11월 첫째주 전국적으로 400개 이상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지만 17개교는 아직 휴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월초까지 750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마친다는 정부 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280만명dl 백신 접종을 받았다
LG Electronics surpasses 60 trillion won in sales for 1st time(프리미엄TV의 힘... LG전자, 년매출 사상 첫 60조원 돌파)/ 2018-01-09
LG Electronics surpasses 60 trillion won in sales for 1st time(프리미엄TV의 힘... LG전자, 년매출 사상 첫 60조원 돌파) LG Electronics surpasses 60 trillion won in sales for 1st time LG Electronics has reached a new height in its sales record. On Monday, LG Electronics announced that the company yielded 61.40 trillion won in sales and 2.47 tr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s (provisional data) in 2017. This is the first time that the South Korean electronics giant has exceeded the mark of 60 trillion won in annual sales. LG’s sales for the fourth quarter of last year stood at 16.97 trillion won, which is the highest on a quarterly basis. The six-trillion won surge year-on-year in sales was mainly attributable to the contributions by the Home Entertainment (HE) headquarters in charge of TV business. Specific figures from different sections of business are unavailable for now as the data are provisional, but industry experts and stockbrokers expect that the HE headquarters made contributions worth roughly 5.58 trillion won in sales and 418.9 b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 in the fourth quarter of 2017. The last time that the HE headquarters broke the threshold of 5 trillion won in sales was three years ago when they earned 5.43 trillion won in the fourth quarter of 2014. For several years, LG Electronics has made an effort to establish itself as a global leader in premium TV market by promoting OLED TVs. Premium TV business is a niche market taking up merely 1 percent of the entire market in terms of the number of units sold, but their unit price, which hovers around 2,500 U.S. dollars, allow them to yield bigger profits and sales margins. Premium TVs are also an effective means to promote the image of a brand as they place more importance on value than price. The H&A headquarters, which are in charge of home appliances business, have also achieved strong sales despite the fact that the fourth quarter was a slow season for their main products including air conditioners and air purifiers. It was a result of a sustained effort to improve cost structure and expand the sales of premium products such as the “Knock-on Magic Space” refrigerator and “TwinWash” washing machine. Other contributors include the steady sales growth of a new line of products such as “Tromm” dryer and “Code Zero A9” cordless vacuum cleaner as well as the rising demand of home appliances in Europe and Asia, on the back of the recovery of global economy. It has been reported that LG’s Mobile Communications (MC) headquarters are still suffering operating loss. The imbalance between the strong sales of TV and home appliances and the anemic mobile business remains to be a task to tackle. Stockholders predict that the sales of the MC headquarters for the fourth quarter of 2017 stood somewhere around 3 trillion won, up 7 percent from the previous quarter. The operating profit is expected to record a deficit of 285 billion won, which has slightly shrunk quarter-on-quarter. Industry experts predict that the Vehicle Components (VC) Business headquarters, which is touted as the next cash cow, recorded sales worth 800 billion won. The sales have increased thanks to the expansion of smart infotainment business and the strong sales of the GM Chevrolet Bolt EV, but the steady need for massive technology investments is translating into marginal amounts of operating loss in each quarter. Dong-Il Seo 프리미엄TV의 힘... LG전자, 년매출 사상 첫 60조원 돌파 LG전자가 연간 매출 신기록을 새로 썼다. 8일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61조4024억 원, 영업이익 2조4685억 원을 기록(잠정 실적)했다고 공시했다. LG전자의 한 해 매출이 6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은 16조9697억 원이었다.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다.  LG전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약 6조 원이나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데는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의 역할이 컸다. 잠정 실적에는 사업부문별 실적이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전자업계 및 증권가에서는 HE사업본부가 4분기 매출 약 5조5800억 원, 영업이익 418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E사업본부 분기별 매출 5조 원 돌파는 2014년 4분기(5조4270억 원) 이후 3년 만이다.  LG전자는 수년 전부터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TV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TV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2500달러(약 285만 원) 이상 가격으로 팔리는 프리미엄TV 시장은 판매대수 면에서는 1% 남짓한 시장이지만 비싸게 팔고 더 많이 남길 수 있다. ‘가격보단 가치’를 중시하는 시장이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매년 4분기는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쇼핑 대목이 몰려 있어 판매량은 증가할지 몰라도 영업이익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LG전자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견고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프리미엄TV 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E사업본부는 지난해 3분기에도 매출 4조6376억 원, 영업이익 458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만 9.9%에 달한다.  생활가전 사업을 맡고 있는 H&A사업본부도 4분기가 계절적 영향으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주력 제품의 판매 비수기였음에도 견고한 실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트윈워시 세탁기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한 덕분이다. 트롬 건조기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등 신성장 제품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유럽,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가전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효과도 봤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여전히 영업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TV, 가전제품 사업부문이 올린 호실적을 모바일 사업이 깎아먹는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의 해소는 올해도 과제로 남았다는 뜻이다. 증권가에서는 MC사업본부의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7% 성장한 3조 원 안팎이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2850억 원 정도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삼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VC사업본부는 약 80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사업의 거래처 확대, GM ‘쉐보레 볼트 EV’의 판매 증가에 따른 전기차 부품 판매 확대 등으로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대규모 기술 투자 역시 꾸준히 필요해 분기별로 소폭의 영업 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LG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 10만5000원으로 마쳤다. 지난해 1월 2일 5만1800원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서동일 プレミアムテレビの力…LG電子の年間売上が史上初60兆ウォンを突破 プレミアムテレビの力…LG電子の年間売上が史上初60兆ウォンを突破 LG電子が年間売上の記録を塗り替えた。8日、LG電子は、昨年は売上高が61兆4024億ウォン、営業利益が2兆4685億ウォンを記録(暫定業績)したと公示した。LG電子の年間売上が60兆ウォンを超え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昨年第4四半期(10〜12月)の売上は16兆9697億ウォンだった。四半期基準では最高値である。 LG電子が昨年に比べて約6兆ウォンも高い売上高を記録することができたのは、テレビ事業を担当するHE事業本部の役割が大きかった。暫定業績には事業部門別業績が出ておらず、具体的な数値は確認できないが、電子業界と証券業界では、HE事業本部の第4四半期売上高は約5兆5800億ウォン、営業利益は4189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予想している。HE事業本部の四半期別売上の5兆ウォン突破は、2014年第4四半期(5兆4270億ウォン)以来3年ぶりのことだ。 LG電子は数年前からオーレッド(OLED・有機発光ダイオード)テレビを前面に出して、グローバル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の主導権確保に力を入れている。2500ドル(約285万ウォン)以上の価格で売れる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は、販売台数の面では1%弱の市場だが、高額で販売できるため、より多く利益を残すことができる。「価格より価値」を重視する市場なので、ブランド価値を高めるのにも有効である。 電子業界の関係者は、「毎年第4四半期はブラックフライデー、クリスマスなどの書き入れ時が集まっているので、販売台数は伸びるかもしれないが、営業利益は落ちるのが一般的である。LG電子が第4四半期の売上高と営業利益で強固な業績を上げることができたのは、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を集中攻略した結果が反映されたものとみられる」と分析した。HE事業本部は、昨年第3四半期も売上高が4兆6376億ウォン、営業利益が4580億ウォンを記録した。営業利益率だけでも9.9%に達している。 生活家電事業を担当しているH&A事業本部も、第4四半期は季節の影響でエアコン、空気清浄機などの主力製品の販売オフシーズンだったのに頑丈な業績を上げたという。ノックオンマジックスペース冷蔵庫、ツインウォッシュ洗濯機などを前面に出して、プレミアム製品の販売を拡大し、継続的にコスト構造を改善したおかげである。トロム乾燥機や無線掃除機コードゼロA9などの新成長製品の販売も着実に伸びており、グローバル景気が回復したことで、欧州やアジアなどを中心に家電製品の需要が伸びた効果もあった。 モバイル事業を担当するMC事業本部は、まだ営業赤字から抜け出せずにいる。テレビ、家電製品の事業部門があげた好業績をモバイル事業が食い込む事業ポートフォリオの不均衡の解消は、今年も課題として残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ある。証券業界では、MC事業本部の第4四半期の売上高は第3四半期比で7%増の3兆ウォン前後だったと予想している。営業利益は小幅減少した2850億ウォンほどの赤字を予想している。 未来の成長エンジンとして全面的な支援を行っている自動車電装部品事業を担当するVC事業本部は、約8000億ウォン台の売上を記録したものとみられる。スマートインフォテインメント事業の取引先拡大、GM「シボレーボルトEV」の販売増加による電気自動車部品販売の拡大などで売上は小幅に伸びたものの、大規模な技術投資も引き続き必要なので、四半期ごとに小幅の営業損失が続いている。 同日、LG電子の株価は終値基準で10万5000ウォンで取引を終えた。昨年1月2日の1株=5万1800ウォンに比べて2倍以上も高くなった数値である。 徐東一 依靠高端电视机,LG电子去年销售额历史上首次突破60万亿韩元 依靠高端电视机,LG电子去年销售额历史上首次突破60万亿韩元 LG电子刷新了年度销售额的历史最高纪录。LG电子8日公示了去年的销售额和利润,分别是614024亿韩元和24685亿韩元(初步统计)。这是LG电子的销售额历史上首次突破60万亿韩元。去年第四季度(10月∼12月)的销售额为169697亿韩元,是季度最高销售纪录。  LG电子的年度销售比前年高出约6万亿韩元,负责电视机业务的HE事业本部居功至伟。因为初步统计中没有注明各个业务部门的业绩,因此无法确认各个部门的数字,但据电子业界和证券市场预计,HE事业本部第四季度的销售额为约55800亿韩元,利润为4189亿韩元。HE事业本部季度销售业绩突破5万亿韩元,是自2014年第四季度(54270亿韩元)之后,三年来的第一次。  LG电子从数年前起就推出有机发光二极管(OLED)电视机,并致力于掌握全球高端电视机市场的主导权。售价超过2500美元(约285万韩元)的高端电视机,虽然销售台数仅占市场的1%略微有余,但由于售价高,利润也大。在这一“价值高于价格”的市场上,LG电子提高品牌价值的策略取得了成效。  电子业界有关人士分析称,“每年第四季度有‘黑色星期五’、圣诞节促销季,销售额或许有大幅提高,但利润一般都会下降。LG电子第四季度的销售和利润双双取得可观的业绩,可以说主要是反映了集中抢占高端电视机市场的结果。”HE事业本部去年第三季度也实现了销售额46376亿韩元和利润4580亿韩元的好成绩。利润率高达9.9%。  据悉,负责生活家电业务的H&A事业本部,在第四季度也受季节的影响,凭借空调、空气净化器等主力产品的销售,虽然是非旺需期但也取得了不错的业绩。主打Knockon MajicFace冰箱、TwinWash洗衣机等高端产品,扩大了产品销售,并持续性地改善了成本结构。Tromm干燥机和无线清扫机 Code Zero、A9等新成长产品的销售也在持续增加。随着全球景气的恢复,以欧洲、亚洲等地为中心,家电产品的需求也带来了销售增加的效果。  据悉,负责移动业务的MC事业本部则依然没有摆脱赤字经营。用电视机、家电产品等业务部门取得的好成绩摆平移动业务的亏损,来解除不同业务领域资产组合的不均衡性,今年仍然是LG电子面临的课题。证券业界预计,MC事业本部第四季度的销售比前一季度增长7%,约为3万亿韩元左右,而经营利润则是规模减少的2850亿韩元赤字左右。  VC事业本部承担着被认为是未来饭碗因而全力支援的汽车电子装备零部件业务,实现了约8000亿韩元的销售额。随着智能信息娱乐业务交易对象的扩大、GM“雪佛莱 沃尔特 EV”销售的增加,电动汽车零部件的销售增加带动了销售额的小幅增加,但仍然需要大规模的技术投资,每个季度仍然持续出现小幅度的经营亏损。 当天LG电子的股价,尾市时为每股10.5万韩元,比去年1月2日的5.18万韩元翻了一倍多。 徐東一
N. Korean Olympic delegation to use a land route of Mt. Kumgang(北 평창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2018-01-09
N. Korean Olympic delegation to use a land route of Mt. Kumgang(北 평창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At inter-Korean talks on Tuesday, North Korea will reportedly reveal its plan to send a delegation to next month's Winter Olympics in South Korea via a land route of Mount Kumgang. According to a diplomatic source in Beijing, North Korean delegation and athletes will pass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MDL) between the two Koreas via a road from Mount Kumgang to Goseong. The North had reviewed a plan to cross the sea by taking the Man Gyong Bong 92 ferry, but decided to use a land route, which the two Koreas will discuss at Tuesday’s inter-Korean talks, the source added. If South and North Korea reach an agreement on Tuesday, the two Koreas will have people come and go via a land route of Mount Kumgang, which comes 27 months after the reunion of separated families held at Mount Kumgang in October 2015. The land route of Mount Kumgang is not only easy for North Korea to move to the Olympic venue, but could also be a subject of North Korea’s strategy on attracting investment in the Wonsan region, which connects Pyeongchang and North Korea’s Masikryong Ski Resort. On Tuesday, the two Koreas are expected to discuss a future reunion of separated families at Mount Kumgang. Wan-Jun Yun 北 평창대표단, 금강산 육로 이용 결정 북한이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금강산 육로를 통해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국 베이징의 정통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금강산∼고성 도로를 통해 남북 군사분계선(MDL)을 육로로 넘어 대표단과 선수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만경봉호를 통해 바다로 오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육로로 방향을 바꿨고, 이를 이번 남북 회담에서 의제로 제기하겠다는 얘기다. 이에 남북이 합의하면 2015년 10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금강산에서 열릴 때 남측 이산가족들이 육로를 이용한 이후 2년 3개월 만에 양측 간 금강산 육로 왕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금강산 육로는 북한이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으로 이동하기 쉽다는 점 이외에 평창과 북한 마식령 스키장을 연계한 원산 투자를 유치하려는 전략도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또 이번 회담에서 금강산 개최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는 것과도 맞물려 있다.  한편 북한은 남북 고위급 회담에 앞서 ‘피겨 페어+2, 3개 와일드카드 종목 참가’ 입장을 이미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에 따르면 장웅 북한 IOC 위원은 조만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회동해 북한이 올림픽 참가권을 따냈으나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던 피겨스케이팅 페어뿐 아니라, 추가로 2, 3개 종목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 여자 아이스하키 등이 거론된다.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할 북한 고위 인사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국 북한 체육상도 북한올림픽위원장 자격으로 같이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완준 北朝鮮平昌代表団、金剛山陸路利用を決定 北朝鮮が9日、南北高官級会談で「金剛山(クムガンサン)陸路を通じて代表団と選手団を派遣する」という計画を明らかにする予定だ。8日、中国北京の外交筋によると、北朝鮮は金剛山~高城(コソン)道路を通じて南北軍事境界線(MDL)を陸路で越えて代表団と選手団を派遣する計画を立てたという。万景峰号を利用して来ることも検討したが陸路に変え、今回の南北会談で議題として取り上げる模様だ。これに南北が合意すれば、2015年10月の南北離散家族再会が金剛山で開かれた時に韓国側離散家族が陸路を利用して以来2年3ヵ月ぶりに金剛山陸路の往来が実現することになる。 金剛山陸路は、北朝鮮が五輪開催地の平昌(ピョンチャン)に移動しやすいというだけでなく、平昌と北朝鮮の馬息嶺(マシクリョン)スキー場をつなぐ元山(ウォンサン)投資を誘致しようとする戦略もあると、同消息筋は伝えた。また、今回の会談で金剛山開催の離散家族再会を議論することとも考えられている。 一方、北朝鮮は南北高官級会談に先立ち、「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ペアと2、3の種目への特別推薦枠参加」をすでに決めたという。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などによると、北朝鮮の張雄(チャン・ウン)IOC委員が近くスイス・ローザンヌのIOC本部でバッハIOC会長と会合し、北朝鮮が五輪参加権を得たものの参加申請をしていない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ペアだけでなく、さらに2、3の種目への参加を申請する予定だ。ショートトラック、スピードスケート、クロスカントリー、女子アイスホッケーなどが挙がっている。 平昌五輪を機に訪韓する北朝鮮高官は、崔竜海(チェ・リョンヘ)朝鮮労働党副委員長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金日国(キム・イルグク)体育長官も北朝鮮五輪委員長の資格で訪韓すると伝えられた。 尹完準 消息人士:“北韩决定参加平昌冬奥会的代表团经由金刚山陆路赴韩”   据悉,北韩将在9日举行的南北高级别会谈上表示,计划“将经由金刚山的陆路派遣代表团赴韩国参加平昌冬奥会”。据中国北京熟悉北韩情况的外交消息人士8日透露,北韩制订了派代表团和体育代表团经由金刚山∼高城的道路,穿越南北军事分界线参加平昌冬奥会的计划。北韩起初考虑过乘“万景峰”号船从海上赴韩的方案,但后来改为由陆路前往,并将作为议题在此次高级别会谈中提出。如果南北双方就此达成协议,将是继2015年10月南北离散家属会面在金刚山举行时南方离散家属利用这一陆路之后,时隔2年零3个月,南北之间再次通过金刚山陆路实现往来。  消息人士还表示,北韩选择金刚山陆路,除了北韩容易由此前往冬奥会举办地平昌的交通便利之外,还有吸引投资将平昌与北韩的马息岭滑雪场连接起来的元山投资计划的打算。而且,它也会与本次会谈中讨论在金刚山举办离散家属会面相吻合。  此外,据悉北韩在此次高级别会谈之前,已经决定在平昌冬奥会上参加“花样双人滑+两三个外卡项目”的立场。据国际奥委会消息,北韩的国际奥委会委员张雄不久前在瑞士洛桑奥委会总部与国际奥委会主席托马斯·巴赫会晤,拿到了北韩参加平昌冬奥会的许可,但除了没有申请参加的花样双人滑之外,还计划申请再参加两三个项目。北韩提到的项目有短道速滑、速滑、越野、女子冰球等。  据悉,除体育代表团外,以平昌冬奥会为契机,北韩还将派遣代表团访问韩国,率团的高级别人士很有可能是劳动党副委员长崔龙海。北韩体育相金一国也有可能以北韩奥委会主席的身份访问韩国。 尹完準
Selling a work of corpse for 100 million won, moral or immoral?(1구당 1억원 '시신 예술품' 판매, 도덕적인가, 비도덕적인가?)/ 2010-11-01
Selling a work of corpse for 100 million won, moral or immoral? So-called “the work of corpse” by a prominent German anatomist is now under criticism. According to the media reports in England and German on Oct. 22, the artist is Gunther von Hagen, who has become famous for inventing the way to maintain corpses in the condition before death by inserting silicon rubber epoxy resin and polyester synthetic resin after the complete removal of the water inside. He has held the exhibition “The Mystery of Human Body” worldwide and shared the specimens of real human body with the visitors. Currently running an online shop selling his works of corpse, he charges a body 70,000euros (about 100 million won), a head 55,000euros (about 86 million won) and a trunk 20,000euros (about 31 million won). However, religion groups are showing a great dissatisfaction with him making profits out of the bodies of the dead. Although the sales are made only to the people involved in research, many think it’s still immoral. The media, on the other hand, questions the possible involvement of illegally traded corpses from China and Russia in his business. 1구당 1억원 '시신 예술품' 판매 독일 출신의 저명한 해부학자와 그가 만든 이른바 '시신 예술품'이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영국 및 독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독일의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 그는 시신에서 수분을 제거하고 실리콘 고무 에폭시 또는 폴리에스테르 합성수지 등을 주입해 살아있는 듯한 상태로 시신을 보존하는 방법을 고안한 인물이다. 군터 폰 하겐스는 '인체의 신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에서 표본화된 시신을 전시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기도 했는데, '시신 예술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시신 예술품 한 구의 가격은 70,000유로(약 1억원)이며, 몸통 및 머리는 각각 55,000 유로 (약 8,600만원)및 20,000유로(약 3,1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저명한 해부학자의 '시신 예술품 거래'에 종교계 등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비록 연구 목적을 가진 이들에게만 판매한다고 하지만 시신을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행위가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망자를 이용해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비판의 내용이다. 또 중국, 러시아 등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된 시신이 이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3,467 Joseon books found in a Japanese library(日사립도서관서 조선시대 고전 3467책 발견0/ 2018-01-10
3,467 Joseon books found in a Japanese library(日사립도서관서 조선시대 고전 3467책 발견) 3,467 Joseon books found in a Japanese library It is found that hundreds of books written during the Joseon Dynasty are kept in the Seikado Bunko Library, a private library in Japan. The Overseas Kore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and Ok Yeong-jeong, a researcher of bibliography and a professor of ancient documents management at the Graduate School of Korean Studies at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conducted an investigation from 2016 to 2017 on the collection of ancient books written in the Joseon Dynasty and owned by the Seikado Bunko Library and found 3,467 books in 639 types. It has been known that the library has 90-100 types of ancient books of Joseon Dynasty. But it turns out it had six times more than that. The Seikado Bunko Library is a repository of bibliography research in East Asia, possessing as many as 200,000 books. It is a library established based on the collection of books owned by Yanosuke Iwasaki (1851-1908), Mitsubishi's second president, and his son, Koyata Iwasaki (1879-1945). The investigation has also found many rare cultural assets of the Joseon Dynasty at the library. The case in point is a printed book of “Jujaeoryu,” which was bestowed by King Jungjong on Yeongeuijeong (prime minister) Roh Soo-sin (1515-1590) in 1544. Also a complete set of pharmacology books published in the 16th century “Jeungryubiyong Boncho” was found to have been kept at the library, too. A book of the set has been designated as treasure in Korea and is kept at the Gacheon Museum in Korea. Another book found is a complete set of “Hongjaejeonseo,” a collection of poems and prose written by King Jeongjo, the 22nd king of Joseon. “One hundred books of Hongjaejeonseo kept in the Seikado Bunko Library are all recensions that used metal type printing,” said an official at the foundation. “These are very valuable assets given that recensions usually got removed after the finished version had been published.” The Overseas Korean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is planning to publish a book featuring the list of ancient books of the Joseon Dynasty kept in the Seikado Bunko library including their pictures and descriptions. Won-Mo Yu 日사립도서관서 조선시대 고전 3467책 발견 日사립도서관서 조선시대 고전 3467책 발견  일본 도쿄의 사립 도서관인 세이카도(靜嘉堂)문고에서 조선시대 고전 수백 권을 보관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지학 연구자인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전공 교수와 함께 진행한 세이카도문고 소장 조선시대 전적(典籍·책)의 실태조사 결과 639종 3467책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 문고에 소장된 조선시대 전적은 90∼100여 종이라고 알려졌지만 그보다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이카도문고는 20만여 권을 소장한 동아시아 서지학 연구의 보고(寶庫)다. 일본 미쓰비시 기업의 2대 총수였던 이와사키 야노스케(巖崎彌之助·1851∼1908)와 그의 아들 이와사키 고야타(巖崎小彌太·1879∼1945)가 수집한 물품을 바탕으로 세워진 전문 도서관이다.  이번 조사 결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희귀 문화재가 대거 확인됐다. 조선 제11대 임금 중종이 1544년 영의정 노수신(1515∼1590)에게 직접 하사한 활자본 ‘주자어류(朱子語類)’가 대표적. 또 16세기에 간행된 약물학 서적 ‘중수정화경사증류비용본초(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 완질본도 보관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선 가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같은 종류의 책이 보물로 지정돼 있지만 완질본이 아닌 1권만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조선 제22대 임금인 정조의 시문집 ‘홍재전서(弘齋全書)’ 완질본도 확인됐다. 재단 관계자는 “세이카도문고에서 소장 중인 홍재전서는 100책 모두 금속활자 교정본”이라며 “금속활자 교정본은 최종 간행하기 전에 사용한 책으로, 완성본이 발간되면 해체되는 경우가 많아 귀한 자료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세이카도문고 조선 고전의 사진과 유물에 대한 설명을 담은 목록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유원모 日本の私立図書館で朝鮮時代の古典3467冊を発見 日本の私立図書館で朝鮮時代の古典3467冊を発見 東京の私立図書館「靜嘉堂」文庫で朝鮮時代の古典数百冊が保管され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国外所在文化財財団は2016年から昨年まで、書誌学の研究者であるオク・ヨンジョン韓国学中央研究院韓国学大学院古文献管理専攻教授と一緒に靜嘉堂文庫所蔵の朝鮮時代典籍(本)の実態調査を行った結果、639種、3467冊を発見したと、9日明らかにした。これまで、この文庫に所蔵された朝鮮時代の典籍は90~100種余りと知られていたが、それより6倍以上も多いことが分かった。 靜嘉堂文庫は、約20万冊を所蔵した東アジア書誌学研究の宝庫である。日本三菱企業の2代目のトップだった巖崎彌之助(1851~1908)と彼の息子である巖崎小彌太(1879~1945)が収集した物品をもとに建てられた専門図書館である。 今回の調査結果、これまで知られていなかった朝鮮の希少文化財が大量に確認された。朝鮮第11代の王「中宗」が1544年、領議政盧守愼(ノ・スシン、1515~1590)に直接下賜した活字本「朱子語類」が代表的だ。また、16世紀に出版された薬物学書籍「重修政和經史證類備用本草」の完成本も保管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国内では嘉泉(カチョン)博物館が所蔵している同じ種類の本が宝物に指定されているが、完成本ではなく、1冊だけである。 これと共に、朝鮮の第22代の王である正祖の詩文集「弘齋全書」の完成本も確認された。財団の関係者は、「靜嘉堂文庫で所蔵している弘齋全書は、100冊がすべて金属活字の校正本だ」とし、「金属活字の校正本は、最終出版の前に使用した本で、完成本が発刊されると、解体されることが多く、貴重な資料として評価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国外所在文化財財団は、靜嘉堂文庫にある朝鮮古典の写真や遺物の説明を盛り込んだリストを発刊する予定である。 柳原模 在日本东京某私立图书馆内发现了3467册朝鲜时代古典书籍 在日本东京某私立图书馆内发现了3467册朝鲜时代古典书籍 据悉,日本东京的私立图书馆静嘉堂的文库内保存了朝鲜时代的数百册古典书籍。  外所在文物财团9日表示,从2016年到去年,与书志学研究者、韩国学中央研究院 韩国学研究生院 古文献管理专业教授玉永正(音)一起对静嘉堂文库收藏的典籍进行了实态调查,结果发现了639种3467册书籍。据悉,此前有人称收藏在该文库的朝鲜时期典籍有90 ~ 100多种,但是此次实际确认的典籍种类是原来的6倍以上。  静嘉堂文库是收藏了20多万册东亚书志学研究的宝库,是以日本三菱企业的第二代掌门人岩崎弥之助(1851~1908年)和他的儿子岩崎小弥太(1879∼1945年)收集的物品为基础建立的专门图书馆。  此次调查结果确认了,此前没有公开的大量朝鲜稀有文物。朝鲜第11代君王中宗在1544年向领议政卢守慎(1515~1590年)亲自下赐的活字版本《朱子语类》是最具代表性的。另外,据调查,文库内还保存了16世纪刊行的药物学书籍《重修政和经史证类备用本草》全本。在国内,嘉泉博物馆收藏的相同种类的书籍被指定为宝物,但只剩下一卷。  与此同时,还确认了朝鲜第22代君王正祖的诗文集《弘斋全书》。财团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收藏在静嘉堂文库内的弘斋全书,100册都是金属活字校正本。金属活字校正本作为在最终刊行之前使用的书,一旦完成本发行,校正本被解体的情况很多,因此被评价为是贵重的资料。”  国外所在文物财团计划发行包含静嘉堂文库朝鲜古典的照片和对遗物的说明的目录集。 柳原模
A Nudist(누디스트)
A Nudist -------------------------------------------------------- Dr. Jones, making a house call, rang the bell the door opened, and there stood a woman completely naked. \"Don\'t be shocked,\" she said, \"I\'m a nudist.\" As the doctor was about to enter, a bunch of kids rushed passed him. \"Are they all yours?\" \"Yes, Docotr.\" \"How many are there?\" \"Nineteen.\" \"Lady,\" said the doctor, \"you\'re not a nudist, You just don\'t have time to get dressed.\" Words -------------------------------------------------------- house call: 왕진 bunch: 한 무더기, 한 무리 a buch of Translation -------------------------------------------------------- 왕진 나온 의사가 현관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완전히 벗은 나체의 여자가 서 있었다. \"놀라지 마세요 전 나체주의자랍니다\" 의사가 안으로 들어 가려는데 한 떼의 어린애들이 그의 앞으로 휘다닥 뛰어 지나갔다. \"모두 당신 아이들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선생님\" \"몇 명이나 되는데요?\" \"열아홉예요\" \"아 당신은 나체주의자가 아니라 단지 옷을 걸 칠 시간이 없는 거군요\"
Air Force’s ‘24601’ dreams of no snow shoveling/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2013-02-08
Air Force’s ‘24601’ dreams of no snow shoveling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Feb 08,2013 In “Les Militaribles,” an Air Force parody of Hollywood musical “Les Miserables,” Valjean, right, begs officer Javert for more time off. [Screen capture from YouTube] As Hollywood blockbuster “Les Miserables” heads into Oscar season with eight Academy Award nominations, the Korean Air Force’s condensed and Koreanized version of the epic, “Les Militaribles,” has hit its own jackpot. The 13-minute movie produced by the Korean Air Force has gotten over 513,000 views on YouTube as of yesterday, a day after it was posted. Air Force chief of staff Sung Il-hwan liked it, according to the film’s director, First Lieutenant Chung Da-hoon. He said, “Well done,” according to Chung. Russell Crowe, who played prison guard Javert in the film, re-tweeted a link to it Wednesday. The light-hearted satire of the tediousness of military life has six songs with lyrics adapted from the original and sung in Korean. It begins with a scene of conscripts shoveling snow and singing “Look Down,” which in the original is sung by convicts on work detail. Javert, a duty officer, tells airman Jean Valjean that his girlfriend is arriving to visit him - but he only has a few minutes to spend with her because the snow must be cleared. The girlfriend, Cosette, waits for her boyfriend at a military visiting center and sings “I Dreamed a Dream.” (“As I take the intercity bus/crawling through the frozen roads/barely arriving at sundown/Jean Valjean is clearing snow.”) Cosette later dumps Valjean, and he and his fellow soldiers sing of the misery of enlisted life in “Red and Black.” Snow shoveling is a common gripe among the 600,000 Korean men who are completing their compulsory military duty at any given time. During winter, they are frequently mobilized for snow removal, especially those stationed in mountainous frontline units. Some viewers of the YouTube video left comments thanking the Air Force for a nostalgic walk down memory lane of their military days. “I feel numbed by such a strong public reaction to the video, not to mention [both Korean and foreign] press requests for interviews,” director Chung told the Korea JoongAng Daily yesterday. “It cost us less than 1 million won [$918] to make the piece, half of which was spent on buying snacks for soldiers in the film.” The film took a month to produce with a cast of 70 and a crew of 10, according to the Air Force, and two weeks to record. The actors who sing majored in music prior to their military service. “The sole actress is a first lieutenant official who studied vocal music during college,” Chung said. By Kang Jin-kyu, Carla Sunwoo [jkkang2@joongang.co.kr]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 유튜브 공군 레미제라블 패러디 인기 폭발적 대한민국 공군판 ‘레 밀리터리블’ 영상이 화제다. 공군본부 문화홍보과 공감팀은 5일 유튜브를 통해 13분짜리 영상 ‘레 밀리터리블’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해 12월 개봉해 인기를 끈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것으로 군 생활 중 가장 힘들다는 제설작업과 관련한 애환을 담고 있다. 공군들은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을 삽질하며 “제설, 제설”을 외치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 속 장발장과 노예들이 작업장에서 밧줄을 당기며 노래 부르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이 영상에는 장발장을 괴롭히는 자베르 중위도 등장해 장발장을 죄수번호 ‘24601’ 로 불러 웃음을 유발한다. 이병 장발장은 제설작업으로 여자친구와의 면회에 늦고 자베르 중위에게 기합도 받는다. 장발장은 눈이 내리지 않는 봄이 오길 기다리며 영상에서 사라진다. ‘레 밀리터리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다”, “대한민국 군인에게 겨울이란”, “뮤지컬 영화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ir Force’s ‘24601’ dreams of no snow shoveling/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2013-02-08
Air Force’s ‘24601’ dreams of no snow shoveling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Feb 08,2013 In “Les Militaribles,” an Air Force parody of Hollywood musical “Les Miserables,” Valjean, right, begs officer Javert for more time off. [Screen capture from YouTube] As Hollywood blockbuster “Les Miserables” heads into Oscar season with eight Academy Award nominations, the Korean Air Force’s condensed and Koreanized version of the epic, “Les Militaribles,” has hit its own jackpot. The 13-minute movie produced by the Korean Air Force has gotten over 513,000 views on YouTube as of yesterday, a day after it was posted. Air Force chief of staff Sung Il-hwan liked it, according to the film’s director, First Lieutenant Chung Da-hoon. He said, “Well done,” according to Chung. Russell Crowe, who played prison guard Javert in the film, re-tweeted a link to it Wednesday. The light-hearted satire of the tediousness of military life has six songs with lyrics adapted from the original and sung in Korean. It begins with a scene of conscripts shoveling snow and singing “Look Down,” which in the original is sung by convicts on work detail. Javert, a duty officer, tells airman Jean Valjean that his girlfriend is arriving to visit him - but he only has a few minutes to spend with her because the snow must be cleared. The girlfriend, Cosette, waits for her boyfriend at a military visiting center and sings “I Dreamed a Dream.” (“As I take the intercity bus/crawling through the frozen roads/barely arriving at sundown/Jean Valjean is clearing snow.”) Cosette later dumps Valjean, and he and his fellow soldiers sing of the misery of enlisted life in “Red and Black.” Snow shoveling is a common gripe among the 600,000 Korean men who are completing their compulsory military duty at any given time. During winter, they are frequently mobilized for snow removal, especially those stationed in mountainous frontline units. Some viewers of the YouTube video left comments thanking the Air Force for a nostalgic walk down memory lane of their military days. “I feel numbed by such a strong public reaction to the video, not to mention [both Korean and foreign] press requests for interviews,” director Chung told the Korea JoongAng Daily yesterday. “It cost us less than 1 million won [$918] to make the piece, half of which was spent on buying snacks for soldiers in the film.” The film took a month to produce with a cast of 70 and a crew of 10, according to the Air Force, and two weeks to record. The actors who sing majored in music prior to their military service. “The sole actress is a first lieutenant official who studied vocal music during college,” Chung said. By Kang Jin-kyu, Carla Sunwoo [jkkang2@joongang.co.kr] 군인들 삽 들고 \"제설 제설!\"… \'빵터져~\' ● 유튜브 공군 레미제라블 패러디 인기 폭발적 대한민국 공군판 ‘레 밀리터리블’ 영상이 화제다. 공군본부 문화홍보과 공감팀은 5일 유튜브를 통해 13분짜리 영상 ‘레 밀리터리블’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해 12월 개봉해 인기를 끈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것으로 군 생활 중 가장 힘들다는 제설작업과 관련한 애환을 담고 있다. 공군들은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을 삽질하며 “제설, 제설”을 외치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 속 장발장과 노예들이 작업장에서 밧줄을 당기며 노래 부르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이 영상에는 장발장을 괴롭히는 자베르 중위도 등장해 장발장을 죄수번호 ‘24601’ 로 불러 웃음을 유발한다. 이병 장발장은 제설작업으로 여자친구와의 면회에 늦고 자베르 중위에게 기합도 받는다. 장발장은 눈이 내리지 않는 봄이 오길 기다리며 영상에서 사라진다. ‘레 밀리터리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다”, “대한민국 군인에게 겨울이란”, “뮤지컬 영화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ae’s Food Chain in Japan (배용준 일본내 한국음식 사업 확대)
Bae’s Food Chain in Japan Hallyu superstar Bae Yong-joon, who has been actively promoting Korean food and culture recently, will open the third outlet of his Korean food chain in Japan, Friday. The ``Winter Sonata'' hero will launch Goshire Gun in the basement of Seibu Department Store in Tokyo. The store will sell Korean dishes including salads, ``ssambab'' (lettuce wraps) and ``juk'' (porridge), among others. In 2006 the actor, affectionately called ``Yonsama'' by Japanese fans, opened Goshire, a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 in Shirogane, Tokyo. Last year he launched a traditional Korean bar, Goshire Hwa, in Nagoya. Bae also has Korean lunchboxes, called Goshire Bento, being sold in major Japanese convenience stores. Featuring 16 dishes from Korea's ancient Goguryeo Kingdom (37 B.C.-A.D. 668) such as ``bulgogi'' and kimchi, the lunch sets sell at 2,500 yen (about $26), the highest that any lunchbox has been priced in Japan. He also has a successful restaurant business in Korea. Gorilla in the Kitchen, located near Dosan Park, Sinsa-dong, is popular among young crowds for its herbal salads and sandwiches. The 37-year-old rose to stardom in Japan and other Asian countries through the melodrama ``Winter Sonata.'' In September he and his co-star Choi Ji-woo took part in a large promotional event at Tokyo Dome to promote an animated version of the TV series. 배용준 일본내 한국음식 사업 확대 최근 한국음식과 문화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한류 스타 배용준(37)이 금요일 일본에서 한국음식 세 번째 점포를 개점한다. `겨울 소나타' 주연으로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던 배용준은 도쿄의 세이부백화점 지하에 `고시레 건'을 연다. 이 매장에서는 샐러드, 쌈밥, 죽 등이 판매된다. 일본 팬들에게 `욘사마'로 불리는 배용준은 2006년 도쿄의 시로가네에 전통 한국음식점인 고시레를 개점했다. 지난해에는 나고야에서 전통 한국주점 `고시레화'를 열었다. 배용준은 일본에서 `고시레 벤토'란 이름으로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국 도시락 사업도 하고 있다. 이 도시락은 한국의 고구려 시대로부터 전해지는 불고기, 김치 등 16가지 요리를 역대 일본내 최고가인 2,500엔에 판매하고 있다. 배용준은 멜로드라마 `겨울 소나타'로 일본 및 아시아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지난 9월 최지우와 함께 TV 시리즈 만화 버전 홍보를 위해 도쿄돔에서 열린 대규모의 판촉 행사에 참여했었다.
Bipartisan meeting on test threat(여야당 북핵실험 위협에 관한 회의, 文과 전격회동 朴 그 말 외에는… 입단속 당부, 왜?)/ Park and party bosses tell Pyongyang a nuke test will sink trust-building/ 2013-02-08
Bipartisan meeting on test threat/ Park and party bosses tell Pyongyang a nuke test will sink trust-building 文과 전격회동 朴 “그 말 외에는…”입단속 당부, 왜? Feb 08,2013 President-elect Park Geun-hye, center, has a contingency meeting with Hwang Woo-yea, left, chairman of the ruling Saenuri Party, and Moon Hee-sang, right, interim head of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United Party, yesterday in the National Assembly to discuss North Korea’s imminent nuclear test. [NEWSIS] President-elect Park Geun-hye and leaders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yesterday issued a stern warning to North Korea to immediately cease any efforts to conduct a nuclear test. Park yesterday met with the ruling Saenuri Party Chairman Hwang Woo-yea and interim head of the opposition Democratic United Party Moon Hee-sang for about 40 minutes to discuss growing security concerns prompted by Pyongyang’s expected nuclear test. The consultation, which began at the National Assembly at 2 p.m., was Park’s first meeting with the opposition leader since her presidential victory. “If North Korea makes a wrong choice this time, it will deter the new government’s trust-building process between the two Koreas and efforts to achieve peace,” Park said at the beginning of the meeting. “The North will gain nothing from its nuclear program.” “The president-elect and the heads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made clear that a nuclear-armed North Korea won’t be tolerated under any circumstance,” a statement issued after the meeting said. After the meeting, three spokesmen of Park, Hwang and Moon addressed the press. “If the North decides to go ahead with provocations including a nuclear test despite the warning from u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statement said, “it will face strong countermeasures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ncluding the members of the six-party denuclearization talks and the United Nations.” The three leaders also urged the North to recommit to denuclearization. “We want to stress that the North must demonstrate its authentic will to cooperate through action, and that will be a starting point to seek a sustainable peace on the peninsula and improve inter-Korea relations.” They also urged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and the military to maintain vigilance to ease the people’s worries during the sensitive time of a presidential transition. “We must not allow the North to be misled any further that its bad decisions and behavior will be rewarded,” Park was quoted as saying at the meeting by her spokesman Park Sun-kyu. “There cannot be a partisan difference over national security issues. I believe this meeting will contribute to relieving the people’s concerns.” According to DUP spokesman Jung Sung-ho, Moon talked about the liberals’ view on the security crisis on the peninsula. Moon served as Roh Moo-hyun’s first presidential chief of staff from February 2003 until May 2004. He also headed Roh’s Uri Party in 2005. “We kept two principles in inter-Korean relations: humanitarian aides would continue and civilian exchanges would be allowed,” Moon was quoted as saying. “For the nuclear crisis, we were clear that a nuclear-armed North Korea won’t be allowed. It was our principle that a peaceful resolution must be found through dialogue, and South Korea should take the initiative in the dialogue.” According to Jung, Moon showed strong faith in Park’s ability to improve the inter-Korean relations. Although the meeting was called to discuss the expected nuclear test, the president-elect and the leaders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discussed other cooperative efforts as well. They agreed to operate a bipartisan consultative body to have serious discussions on state affairs. “The three leaders reaffirmed that they are partners in state affairs,” the statement said. “They agreed on unconditional cooperation for urgent matters that are closely linked to the people’s lives.” It remains to be seen if the trilateral meeting will become an established practice. During her presidential campaign, Park proposed a consultative conference by inviting the opposition leaders to discuss state affairs. She said the conference could start discussions even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Asked if yesterday’s meeting was the starting point to follow through with that plan, aides close to the three leaders said more working-level discussions were needed to make a decision. Floor leaders of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would work on the issue, they said. “This is the first meeting of the president-elect and the ruling and opposition leaders,” said a Park aide. “The meeting itself is important because it shows that the leaders can sit down for a consultation whenever an important issue arises in the future.” They also agreed to bipartisan efforts to follow through with overlapping campaign pledges by Park and the defeated DUP candidate Moon Jae-in. The president-elect was grateful that Moon and Hwang agreed to push forward overlapping pledges, Park’s spokesman said. The DUP’s interim leader also advised Park to communicate with the people for the success of her government. “Moon told her not to forget the 48 percent of the people [who did not vote for her],” Jung said. “And Moon also advised Park to create a timetable for her first 100 days and boldly push forward her key projects because the first year in a presidency is crucial.” Sources well informed about yesterday’s meeting said the three leaders talked about topics such as government restructuring. “The president-elect spoke briefly about her plan for government restructuring and sought the legislature’s understanding,” he said. By Ser Myo-ja [myoja@joongang.co.kr] 文과 전격회동 朴 "그 말 외에는…" 입단속 당부, 왜? ● 박근혜 “북핵 한목소리” 문희상 “안보는 똑같이” ● 당선인-여야대표 회동 6개항 합의 ▶박근혜 당선인=“북한은 핵을 가지고는 그 어떤 것도 얻을 수가 없다. 무모한 행동을 하기 전에 여야는 한목소리로 북한이 핵실험을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강력히 촉구할 때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처음부터 끝까지 더도 덜도 없이 (박 당선인과) 생각이 똑같다. 북한은 오판하지 마라. 우리는 하나다. 안보에 관한 한 우리는 얄짤없이(‘봐 줄 수 없다’라는 의미의 속어) 똑같이 간다.” 박근혜 당선인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회동에서 초당적 입장을 부각시켰다. 대선 이후 첫 만남이었지만 핵실험 위협으로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한목소리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회동 후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이 공동으로 발표한 6개 항의 합의문 중 4개가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발표문에는 ‘심각한’ ‘강력히’ ‘분명히’ 과 같은 표현들이 담겼다. 세 사람은 북핵 문제 외에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여야 간 공통 대선 공약은 조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여야 간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정례화 여부를 비롯해 의제, 참석 대상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선 앞으로 실무협의를 거쳐야겠지만, 여야 간 공식 대화 창구가 생기게 됐다. 잘 운영되면 청와대와 국회, 여야 관계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의 결과에 따라 박 당선인이 대선 직전 제안한 국가지도자연석회의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박 당선인 입장에선 총리를 비롯한 새 정부의 인선이 늦어지면서 야당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박 당선인은 정부 조직개편안을 거론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바를 반영했다는 점은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문 위원장은 “그래도 대화를 통해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흡 청문회 논란=3자회동 테이블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문제도 의제로 올랐다. 문 위원장은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 후보자에 대해 “본인 스스로 거취를 정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 후보자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박 당선인은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해 “(후보자의) 자식까지 고통받는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한다.   이에 문 위원장은 “미국도 청문회가 무덤이라고 한다”며 “충분히 검증을 거쳐서 후보자를 낸 뒤 적격성을 따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당선인 “보안 지켜달라”=참석자들에 따르면 박 당선인과 문 위원장은 과거 상임위 활동을 같이 했던 경험 등을 주고 받으며 간간이 웃음을 주고받았다. 그렇지만 공식적으로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세 분이 진솔하게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박선규 대변인)는 발표가 나왔다. 박 당선인이 “북한이 핵실험을 앞두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북핵 외의 사담(私談)은 (바깥에)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Can you hear me, prime minister?/ [Column] 보청기 총리, 문제 없나?/ 2013-02-02
Can you hear me, prime minister? [Column] ‘보청기 총리’, 문제 없나 Feb 02,2013 Prime minister nominee Kim Yong-joon is a historic figure in Korea. He overcame polio and became a justice of the Supreme Court and chief justice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t age 74, he served as the head of the transition team for Park Geun-hye. His career is an exemplary case of our society’s maturity. However, becoming prime minister is a completely different matter. The main problem is his trouble with hearing. He always wears hearing aids in both ears. Elderly people who use them have limited hearing. They have particular difficulty hearing sounds far away. They often have difficulties listening to a speech, lecture or sermon in a big venue or on television from a few steps away. Kim is no exception. He had difficulty understanding three of seven questions at his first news conference. He repeatedly asked, “Say that again,” or “What did you say?” Cho Yoon-sun, spokesperson of the transition team, had to approach him and repeat the same question for him. He mumbled, “My hearing is not very good.” He even ordered the reporters in an impolite manner, “Those who have questions should write them down — and make them short.” Healthy hearing is an essential quality for a prime minister, who must attend a weekly cabinet meeting. He has to preside over the meeting every two weeks. The cabinet members sit around a large table and speak into a microphone. Their remarks are amplified through speakers.The sound system is quite similar to that of the news conference, where Kim failed to understand half of the questions. From now on, cabinet meetings are to be held in a video conference between Seoul and Sejong City, the new administrative capital. Kim would have an even harder time understanding the video conference. In addition to cabinet meetings, the prime minister is expected to preside over many other conferences and attend various events as well. The interpellations at the National Assembly could be an even more serious problem. It is an intense question and answer session on national administration. Word choice and where an article is in a sentence is very important. Any misunderstanding will inevitably lead to confusion. Will he order the National Assembly representatives to “make questions simple” as he did with the reporters? Key members of the transition team contend that ministers can answer for the prime minister. But it is highly unlikely that the opposition party would allow it. Can someone who cannot answer questions on government administration become a “responsible Prime Minister?” In the case of the president’s absence, the prime minister serves as the acting president. So he is expected to have physical strength and be healthy enough to serve as president. When President Park Chung Hee was assassinated in 1979, prime minister Choi Kyu-hah was 60 years old. He had no health problems to serve as an alternate president. When President Roh Moo-hyun’s impeachment was discussed in 2004, Prime Minister Goh Kun was 66 years old. During those two months, he maintained the administration’s energy with solid health. Park Geun-hye elevated the chief officer of presidential security to a minister-level position. Her intention to strengthen the Office of Presidential Security would be to enhance protection in case of any unforeseen events. The president needs to have not just preventative measures but also fallback plans in case of her absence. She needs to make sure the prime minister is healthy enough to act for her. Will Kim Yong-joon be able to play the role as an acting president? If a president who has trouble hearing presides over a cabinet meeting, will ministers be able to make remarks as they wish? What would happen if he has problems hearing what is said at high-profile events like international summits or G-20 meetings? Biological conditions such as health are the most basic criteria when verifying a candidate. It does not require referring to the Blue House personnel records. According to a key member of the transition team, his hearing problem was revealed even when he was serving as team leader. Yet, President-elect Park named him as prime minister. The choice proves that her appointment system has a serious problem. President Lee Myung-bak nominated Lee Dong-heub for chief justice of the Constitutional Court with the consent of the president-elect. If he is not confirmed, the president is ultimately responsible. But the president-elect is solely responsible for her choice of prime minister. And she made the citizens anxious by making such a dubious choice. The confirmation hearing will be a challenge. Obviously, the opposition party representatives will pour out questions. What will he do if he does not understand all of them? Will he ask them to write up the questions again? Why does the state need to bare such trouble and concern? The 75-year-old candidate must make a patriotic decision. 김용준 총리 후보자는 역사적인 한국인이다. 소아마비를 이겨내고 대법관과 헌법재판소장이 됐다. 75세 고령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까지 지냈다. 존재 자체가 사회의 진화(進化)를 말해주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가 국무총리가 되는 건 다른 문제다. 청력 이상이라는 중요한 하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양쪽에 보청기를 낀다. 보청기 노인은 대부분 청력이 제한적이다. ‘먼 소리’를 듣는 데에 특히 애로가 많다. 규모가 큰 회의, 강의나 설교, 몇 걸음 떨어진 TV같은 걸 들을 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김 후보자도 예외가 아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질문 7개 중 3개를 못 알아 들었다. 여러 차례 “다시” “뭐라고요?”라고 했다. 어떤 질문은 조윤선 대변인이 그에게 다가가 다시 말해주어야 했다. 김 후보자는 “내가 청력이 시원찮아서…”라고 했다. 그는 반말로 “질문할 사람들 간단히 써”라는 주문까지 했다. 국무총리에게 건강한 청력은 필수다. 총리는 매주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2주에 한번은 직접 주재한다. 국무위원들은 큰 테이블에 앉아 마이크를 이용한다. 발언은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진다. 음향 구조가 김 후보자가 절반이나 못 들었던 기자회견과 비슷하다. 앞으로 서울과 세종시 간 화상 국무회의도 열릴 참이다. 김 후보자에게 화상회의는 알아듣기 더 힘들 것이다. 국무회의 말고도 총리는 여러 회의를 주재하고 각종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국회 대정부질문은 더욱 심각한 문제다. 대정부질문은 국정에 관한 치열한 공방전이다. 단어 하나, 토씨 하나가 매우 중요하다. 총리가 잘 못 알아들으면 혼선이 불가피하다. 총리는 기자들에게 했던 것처럼 “간단히 써달라”고 할 것인가.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장관들이 대신 답변하면 된다”고 했다. 야당이 이를 허용할 리도 없지만 주요 국정을 답하지 못하면 과연 ‘책임총리’가 될 수 있을까. 국무총리는 대통령 유고(有故)시에 대통령이 된다. 그러므로 대통령 못지 않은 신체적 능력을 지녀야 한다.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됐을 때 최규하 총리는 60세였다. ‘대체 대통령’으로서 그는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국회탄핵을 받았을 때 고건 총리는 66세였다. 그는 두 달 동안 강건한 체력으로 정권의 활력을 지켰다. 박근혜 당선인은 경호실장을 장관급으로 올렸다. 경호실을 강화하는 건 유고상황에 대한 예방능력을 키우려는 것일 게다. 유고에 대해서 대통령은 예방뿐 아니라 대비책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자신을 대행할 총리가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엄정하게 점검해야 한다. 김용준 총리는 ‘대체 대통령’에 문제가 없을까. 듣는 게 불편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면 장관들이 제대로 발언할 수 있을까. 정상회담이나 G20 정상회의에서 그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건강 같은 생물학적 조건은 후보자를 검증할 때 가장 기초적인 것이다. 청와대 인사 자료를 동원하지 않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수위 핵심인사에 따르면 후보자 청력 문제는 인수위원장 활동에서 이미 드러났다고 한다. 그런데도 당선인은 그를 총리로 지명했다. 이런 것은 박근혜 인사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는 당선인 동의를 받아 이명박 대통령이 결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낙마하면 책임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에게 있다. 하지만 김용준 총리후보는 순전히 당선인의 선택이다. 그런 중요한 인선을 많은 국민이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됐다. 당장 인사청문회가 문제다. 야당의원들은 속사포처럼 질문을 던질 것이다. 못 알아들으면 후보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써달라고 할 것인가. 이런 소동과 우려를 국가가 왜 감수해야 하나. 75세 후보자는 애국적인 결단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김진 논설위원 정치전문기자
Chinese tourists prefer Korea(중일 영토분쟁에 한국만 이익?)/ 2010-11-01
Chinese tourists prefer Korea By Kim Tae-gyu Asia’s two superpowers are at war over the disputed territory of the Senkaku Islands of Japan, known as the Diaoyutai Islands in China. However, the wrangling is seemingly benefiting Korea as far as the tourism industry is concerned. According to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KTO), the monthly number of Chinese visitors to Korea reached record highs during the past few months when the conflicts over the islands culminated. More than 150,000 Chinese have visited here a month over the last five consecutive months since this May, which is phenomenal since the monthly visitors had typically remained in the neighborhood of 100,000 in the past. Along the same line, a decreasing number of Chinese tourists take a flight to Tokyo as anti-Japanese sentiment sprouted up this year due to the territory controversy over the uninhabited islands in the East China Sea. ``Early this year, Chinese visited Japan as often as Korea. However, more of them have opted for Korea this summer for some reason. In September, the difference was outstanding,’’ a KTO official said. ``The heated argument on the Senkaku Islands appears to have prompted Chinese people to visit Korea rather than Japan. We need to monitor whether the trend will continue down the road.’’ The bickering over the Senkaku Islands is not a fresh issue. Yet strife sprouted up once again of late when Tokyo detained a Chinese fishing trawler in September operating in waters around the islets. The Japanese government eventually released the captain late September but the anti-Japanese sentiment did not subsidize in the world’s most populous country. ``Think of Dokdo. Would you want to spend money on Japan should Tokyo beefs up its claims on the outcrops? The same logic seems to be applied to the majority of Chinese tourists,’’ a Seoul analyst said. ``I am not sure whether Chinese will keep selecting Korea as their final destination in the future. Seoul is required to develop tourist attractions in order to draw Chinese people to take advantage of the hard-earned opportunities.’’ Situated around 90 kilometers off Korea’s Ulleung Island, Dokdo is a set of volcanic outcrops, whose ownership has been disputed between Seoul and Tokyo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Dokdo, known as Takeshima in Japan, is presently under the strict control of Korea with the country’s police officers stationed there. Yet, Japan has not stopped claiming sovereignty over the islets, which have rich fishery resources and undersea minerals. 중일 영토분쟁에 한국만 이익? - ``고래싸움에 새우 복 터진다!’’ 중국과 일본이 동중국해 상의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대해 분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광객이 일본을 회피해서 한국 관광 산업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 관광공사에 따르면 매월 우리나라의 중국인 방문자 수는 올 초만 해도 100,000 명 정도였다. 하지만 올해 5월부터 다섯 달 연속 150,000명이 넘어갔고 특히 8월에는 기록적인 수치로 250,000명에 근접했다. 중국인 중 일본인 방문객은 올 초만 해도 월 100,000명 정도로 비슷했지만 이번 여름을 계기로 확실히 한국에 뒤지게 되었다. 관광공사의 한 직원은 ``올 초만 해도 중국의 관광객 수가 한국과 일본이 비슷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한국이 앞서게 되었고 9월 달에는 그 차이가 크게 났다. 아마 영토 분쟁에 따른 중국 측의 반일 감정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듯 하다’’고 분석했다.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은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하지만 올 여름 그 갈등이 고조되다가 9월 초 일본인 중국 어선을 나포하면서 양국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Client(의뢰인)
Client(의뢰인) --------------------------------------------------------------- Client: "I'll pay you a thousand dollars to do my worrying for me." Lawyer: "Where's the thousand dollars?" Client: "That's the first thing I want you to worry about." --------------------------------------------------------------- [어휘] Client: 소송의뢰인, (변호사의) 고객 Lawyer: 변호사 [해석] 손님 : "1,000달러 드릴 테니 나 대신에 걱정을 해 주시죠?" 변호사: "그 돈 어디 있어요?" 손님 : "우선 그 돈 문제부터 걱정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Closed countries and retirement(폐쇄된 나라들과 은퇴 이후의 삶)/존 파이퍼 목사/2010-02-12
Closed countries and retirement(폐쇄된 나라들과 은퇴 이후의 삶) 존 파이퍼 목사 Closed countries and retirement Are closed countries really closed? Was Jerusalem closed to the ministry of Jesus in the last year of his life. No. Oh, yes he would get arrested and killed for his ministry there, but it was not closed. There was a way for him to get in and to go about his work until they cut him down. What then is closed? A place where you can minister without sure reprisal? Odd definition for those bidden to \"go forth with him outside the camp, bearing abuse for him\" (Hebrews 13:13). How about using Christian retirement as a time for entering closed countries to proclaim Christ! In 1807, after 25 years of ministry at Trinity Church in Cambridge, the health of Charles Simeon broke. He became very weak and had to take an extended leave from his labor. But the broken condition lasted with variations for thirteen years, till he was just sixty, and then it passed away quite suddenly and without any evident physical cause. He was on his last visit to Scotland, with Marsh, in 1819, and found himself to his great surprise, just as he crossed the Border, `almost as perceptibly renewed in strength as the woman was after she had touched the hem of our Lord\'s garment.\' He saw in this revival no miracle, in the common sense of the word, yet as a distinct providence. He says that he had been promising himself, before he began to break down, a very active life up to sixty, and then a Sabbath evening; and that now he seemed to hear his Master saying: \"I laid you aside, because you entertained with satisfaction the thought of resting from your labour; but now you have arrived at the very period when you had promised yourself that satisfaction, and have determined instead to spend your strength for me to the latest hour of your life, I have doubled, trebled, quadrupled your strength, that you may execute your desire on a more extended plan.\" (Charles Simeon, by Handley C. G. Moule, London: The Inter-Varsity Fellowship, 1948, orig. 1892, p. 125) How many Christians set their sights on a Sabbath evening of life? resting, playing, travelling, etc.?the world\'s suggested substitute for heaven since they do not believe that there will be one beyond the grave. We must reward ourselves in this life for the long years of labor, for who knows what the life beyond may hold, if there is one at all. What a strange thing for a Christian to set his sights on?20 years of play and putzing. What a tragic way to finish the last lap before entering the presence of the king who finished his so differently! Why not be like Raymond Lull? He was born of an illustrious family at Palma in the island of Majorca of the Balearic group, Spain in 1235. At 79 he enjoyed the fruit of some of his labors in that the universities of Europe finally began to teach Oriental languages for which he had labored. His pupils and friends naturally desired that he should end his days in the peaceful pursuit of learning and the comfort of companionship. Such however was not Lull\'s wish. His ambition was to die as a missionary and not as a teacher of philosophy. Ever his favorite \"Ars Major\" had to give way to that ars maxima expressed in Lull\'s own motto, \"He that lives by the life can not die.\" . . . In Lull\'s contemplations we read . . . \"Men are wont to die, O Lord, from old age, the failure of natural warmth and excess of cold; but thus, if it be Thy will, Thy servant would not wish to die; he would prefer to die in the glow of love, even as Thou wast willing to die for him.\" The dangers and difficulties that made Lull shrink back from his journey at Genoa in 1291 only urged him forward to North Africa once more in 1314. His love had not grown cold, but burned the brighter \"with the failure of natural warmth and the weakness of old age.\" He longed not only for the martyr\'s crown, but also once more to see his little band of believers. Animated by these sentiments he crossed over to Bugia on August 14, and for nearly a whole year labored secretly among a little circle of converts, whom on his previous visits he had won over to the Christian faith. At length, weary of seclusion, and longing for martyrdom, he came forth into the open market and presented himself to the people as the same man whom they had once expelled from their town. It was Elijah showing himself to a mob of Ahabs! Lull stood before them and threatened them with divine wrath if they still persisted in their errors. He pleaded with love, but spoke plainly the whole truth. The consequences can be easily anticipated. Filled with fanatic fury at his boldness, and unable to reply to his arguments, the populace seized him, and dragged him out of the town; there by the command, or at least the connivance, of the king, he was stoned on the 30th of June 1315. (Raymund Lull: First Missionary to the Moslems, by Samuel Zwemer, New York: Fleming H. Revell Company, 1902, pp. 132-45) We need not assume or follow all the bad theology surrounding the atoning effects of martyrdom taught in the middle ages. As a heart longs for the flowing streams, and longs the more as the brook approaches and the smell sweetens and the thirst deepens, so longs the soul of the saint to see Christ and to glorify him in his dying (John 21:19) and in his final years of service in this earth of testing and preparation. It is beyond comprehension that soldiers of the cross would be satisfied in retiring from the battle just before the trumpet blast of victory?or just before admission to the coronation ceremony. 존 파이퍼 미국 베들레헴침례교회 목사 폐쇄된 나라들과 은퇴 이후의 삶 폐쇄된 나라들은 정말로 닫혀 있을까.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해에 예수님의 사역에 문을 닫고 있었는가? 아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체포되고 죽음을 당하신 건 사실이나 예루살렘은 닫혀있지 않았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처형당할 때까지 사역을 행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이 닫혀있는가? 박해를 당하지 않고도 사역을 행할 수 있는 길. 바로 그 길이 닫혀있다. “그의 능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갈”(히 13:13)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영국의 성직자 찰스 시므온(1759∼1836)은 평소 60세에 은퇴해 여생을 편안히 즐기리라 꿈꾸었었다. 하지만 그 나이가 되기 13년 전부터 그의 건강은 극도로 악화되어 사역을 그만두고 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60세 되던 해인 1819년 그는 다시 사역을 시작하리라 다짐하고 스코틀랜드로 들어서게 된다. 순간, 놀랍게도 육체의 힘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다. “내가 너의 건강을 앗아간 것은 어느 시점에 네가 일을 그만두고 여생을 편안히 즐기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시점에 도달했지만 넌 생각을 바꾸어, 생애 마지막까지 나를 위해 너의 힘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므로 난 너의 힘을 두 배, 세 배, 네 배로 증강시킨 것이다.” 은퇴 이후에 휴식과 여행 등으로 편안한 여생을 보내리라 기대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건 천국을 믿지 않는 세상이 천국의 대체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랜 세월 고생하며 살았으니 금생에서 뭔가 보상을 받아야 한다. 내세가 있다 해도 그 때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최후 20년간의 놀이와 즐김에 시선을 고정하고 산다는 건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주님 앞에 서기 전 마지막 기간을 그렇게 마친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주님은 인생을 그렇게 마치지 않으셨다! 1235년 스페인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레이몬드 룰은 79세가 되던 1314년 이슬람 땅인 북아프리카의 부기아로 나갔다. 거기서 1년 동안 그는 이전의 몇 차례 방문을 통해 주님께로 인도했던 작은 무리의 개종자들을 위해 은밀하게 사역했다. 순교를 갈망하던 그는 드디어 공개적인 시장터로 나와 자신이 과거에 거기에서 추방당했던 바로 그 장본인이라고 고백했다. 룰은 사랑으로 호소하며 그들이 계속 죄악 가운데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선포하고 진리 전체를 명백히 전했다. 그의 담대한 태도와 논리적인 설교에 대답할 말이 없었던 군중은 광적인 분노가 가득 차올라 그를 붙잡아 성 밖으로 끌고 나갔다. 1315년 6월의 그날 거기서, 왕의 명령 내지 묵인 하에 그는 돌에 맞아 순교를 당했다. 룰의 명상록에 이런 글이 나온다. “오, 주여, 대다수의 인생은 고령과 신체 기능의 소진, 독감 등으로 죽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주의 종은 그렇게 죽고 싶지 않습니다. 주께서 나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하셨듯이 나도 사랑의 열기가 작열하는 가운데서 죽고 싶습니다.” 목마른 육체가 흐르는 강물을 갈망하듯 성도의 영혼은 그리스도의 얼굴 뵙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성도는 말년의 섬김을 통해, 또 자신의 죽음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요 21:9) 갈망한다. 십자가 군병들은 승리의 나팔 소리가 울리기 직전, 그리고 대관식장으로 들어가기 직전, 최후의 만족과 행복 가운데 전투를 끝낼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영광이다.
Cold wave continues and gets worse today(한파 계속 오늘은 더 심해)/ 폐부 찢을 듯한 2월 한파… 대체 왜?/ 2013-02-08
Cold wave continues and gets worse today '폐부 찢을 듯한' 2월 한파… 대체 왜? Feb 08,2013 Commuters try to maintain some warmth yesterday morning at Gwanghwamun Square, central Seoul, as the temperature dropped to minus 12.8 degrees Celsius (8.9 Fahrenheit). It will be colder today, the weather agency forecast. [NEWSIS] Monday was supposed to be the first day of spring, or ipchun, according to the traditional Korean calendar. But the cold spell that has gripped the country this winter shows no signs of yielding soon.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forecast yesterday the temperature in Seoul will drop as low as minus 17 degrees Celsius (1.4 degrees Fahrenheit) this morning, which would surpass the previous low for the year of minus 16.4 degrees Celsius on Jan. 4. Last year, the coldest day of the winter was also in February, not January, when it hit minus 17.1 degrees Celsius on Feb. 2. The cause, according to meteorologists, is “sudden stratospheric warming phenomenon.” It’s a complicated weather phenomenon that has been known for a while, but seems to be increasing in frequency worldwide. A warming in the stratosphere, or the upper atmosphere, pushes polar vortexes south leading to cold spells. “The reverse of the polar vortex causes the polar jet stream in the stratosphere to change its direction as well,” said Kim Hyun-kyung, meteorologist at the state-run weather forecaster. The weather forecaster explained that the jet stream works as a buffer to keep cold air in the North Pole from descending on Korea. When it is weakened or reverses direction, cold air reaches the peninsula. Kim Baek-min, a senior researcher at the Institute of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told the JoongAng Ilbo that the cold wave “could continue well into mid-February” as “the increased temperatures in the stratosphere tends to stay long.” The weather administration predicted yesterday the country will not have snow or rain until Lunar New Year’s Day, which falls on Sunday, when the Seoul, Gangwon and Chungcheong regions are expected to have light snow early in the day. By Kang Chan-su, Kang Jin-kyu [jkkang2@joongang.co.kr] '폐부 찢을 듯한' 2월 한파… 대체 왜? ● 서울 영하 17도… 2년째 2월 한파 왜 ● 북극 성층권 기온 올라가며 ● 제트기류 약해져 찬 공기 남하 설 연휴를 앞두고 닥친 한파가 매섭다. 기상청은 8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이라고 7일 예보했다. 올겨울엔 지난달 4일의 영하 16.4도가 가장 낮았다.  보통 연중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알려져 있지만 2월에 극심한 한파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해에도 가장 추운 날이 2월(2월 2일 영하 17.1도)에 있었다. 기상학자들은 2월에 강추위가 닥친 이유로 ‘성층권 돌연 승온(SSW·Stratospheric Sudden Warming)’ 현상을 꼽고 있다. 이는 영하 70도 안팎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는 성층권(지상 10~50㎞)에서 2~3일 사이에 기온이 수십 도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지표 부근에서 발생한 에너지 파동이 북극 성층권에 도달해 파도처럼 부서지면서 에너지를 쏟아낸 탓이다.  기상청 김현경 기후예측과장은 “극지방의 성층권 기온이 상승하면 서에서 동으로 돌던 성층권 제트기류의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어 동에서 서로 흐른다”며 “이에 따라 성층권 아래쪽 지상 10㎞ 상공에서 서에서 동으로 빠르게 도는 대류권 제트기류가 덩달아 느려진다”고 말했다. 대류권 제트기류가 약해져 뱀처럼 꼬불꼬불 움직이게 되면 제트기류의 빠른 움직임에 갇혀 있던 북극 지방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온다는 것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김백민 박사는 “성층권은 한번 기온이 오르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이달 중순 이후에도 성층권 승온에 따른 한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기상청은 설 연휴 동안 추운 날씨 속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설날인 10일 오전 서울 등 중부지방에 약하게 눈이 조금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Controlling husband loses lawsuit Marriage was an imprisonment for a 61-year-old woman Park/ 2013-02-13
Controlling husband loses lawsuit Marriage was an imprisonment for a 61-year-old woman Park Her husband, Kim, controlled every single thing in her life. There was not one thing which her husband didn’t meddle in. Kim worked briefly, but Park had to put food on the table all her life. Kim lashed out at her if a meal was late by as much a minute. He smashed things and threw items at her. Their daughter had cancer, and died. Torn apart with sorrow, Park tried to lay it on Kim. All that she got back was hit in the face. Kim was indifferent to their destitute life. Park came under a tremendous amount of debt with credit cards after their children went to college. She paid living expenses and tax with cash revolving service, but couldn’t pay it back. She fell into being a credit risk, a delinquent borrower. After Kim retired, he never pulled his weight on maintaining status quo. Park had to find herself in deep cerebral infraction, or brain strain. Kim, all the while, never let go of the money and pushed her limit off the cliff. Park had to make a life’s decision for herself in 2011. She sued her husband for alimony and division of assets. Kim counter-sued her for excessive spending to the point of bankruptcy. Seoul Family Court judge Kim Gui-ok on Jan. 11.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 Park. She said, ”Kim, the husband, leveraged the financial situation of the couple and used it to his advantage. "He controlled her financially, ignored her, and caused her emotional distress to the point of the breakdown of the marriage. Kim is fundamentally at fault.” The court ordered 20milllion won ($18,000) in alimony and 155 million won ($140,000) in the division of property. Translation 암에 걸린 친딸을… 비정한 패륜 남편 박모(61ㆍ여)씨는 40년 가까운 결혼생활 내내 남편의 감시와 통제를 받았다. 지난 1975년 가족의 소개로 남편 김모(65)씨를 만나 결혼했지만 남편은 잠깐 일을 했을 뿐 생계는 박씨가 식당일로 꾸려야 했다. 남편은 '주인'처럼 굴었다. 김씨는 늘 정해진 시간에 밥상을 차려놓도록 강요했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가재도구를 부수거나 박씨를 폭행하기 일쑤였다. 심지어 딸이 암에 걸렸는데도 김씨는 무관심했고 딸이 세상을 떠난 뒤 박씨가 김씨를 원망하자 오히려 화를 내며 박씨를 때리기도 했다. 김씨는 아내의 생활고에도 냉담했다. 2000년께 박씨는 자녀 교육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쓰면서 빚을 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현금 서비스를 받아 생활비와 세금을 내다가 결국 신용불량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김씨와 아들이 빚 일부를 갚아줬지만 부족했다. 김씨는 직장에서 퇴직한 뒤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 박씨는 빚을 갚느라 과로한 탓에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그런데도 김씨는 아내가 빚에 허덕이는 상황을 이용해 집안의 모든 경제권을 손에 쥐고는 생활비를 주지 않으며 감시와 통제를 강화했다. 자신이 정한 귀가시간을 넘기면 아예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 참다 못한 박씨가 2011년 집을 나오면서 법원에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김씨는 '월급을 모두 줬는데도 낭비가 심해 신용불량자가 됐다'며 맞소송을 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김귀옥 부장판사)는 박씨와 김씨가 서로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박씨의 손을 들어줬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에게 빚이 있다는 점을 빌미로 경제적 압박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 한 점과 배우자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감시하며 무시한 점을 고려하면 혼인 파탄의 근본적이고 주된 책임은 김씨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박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과 재산분할금 1억5,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Couple have sex at pizza joint(피자가게서 ‘애정행각 ’ 지나가던 구경꾼들 횡재)/ 2010-11-01
Couple have sex at pizza joint A couple in Britain had sex at a brightly lit pizza joint, completely oblivious to the fact that a crowd of onlookers had gathered outside and was gawking at them, news reports said Thursday. The pair got so involved that they forgot they could be seen through the window of the brightly-lit Pizza Express eatery in anchester, The Sun reported. People crowded the window and many took photographs on their camera phones. “We just assumed it was a couple of the staff who\'d got carried away. We popped into a club, then later walked past the same restaurant. Things had hotted up,” a witness was quoted as saying. “The whole place was brightly lit and we had a great view. There was an empty bottle of wine and two glasses on a table.” A Pizza Express spokesman said: \'We are obviously taking this seriously and looking into the matter immediately.\' 피자가게서 ‘애정행각 ’ 지나가던 구경꾼들 횡재 영국에 본점을 둔 세계적인 피자 체인업체 ‘피자 익스프레스’(Pizza Express)가 가게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점원 2명 때문에 때 아닌 구설에 휘말렸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과 선지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밤 맨체스터에 있는 피자 익스프레스에서 남녀 점원이 구경꾼이 몰린지도 모르고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당시 해당 피자가게는 문을 닫은 상태였다. 두 남녀 직원은 가게에 불을 켜면 밖에서 창문을 통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사실을 몰랐다. 탁자에는 빈 와인병 하나와 잔이 두 개 놓여있었다. 두 사람은 피자가게의 주방에서 애정행각을 벌였고 이를 본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몰리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구경꾼은 점점 더 몰려 어느새 길거리에는 10여 명이 아예 자리를 잡았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여자 친구와 지나가다가 이 모습을 봤다는 20대 남성은 “사람들은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에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이들의 모습을 지켜봤다.”면서 “정말 대단한 볼거리였다.”고 이들을 놀려댔다. 때 아닌 직원들의 애정행각 스캔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업체의 대변인은 “본사는 이를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 직원들의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건을 정확히 조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Daughter of Putin dating Samsung Electronics worker(푸틴 딸 교제男 윤씨는 삼성전자 직원)/ 2010-11-01
Daughter of Putin dating Samsung Electronics worker Russian Prime Minister Vladimir Putin’s younger daughter Yekateria Putina (Katya), 24, is confirmed to be dating with an employee of Samsung Electronics. Samsung officials said that he is a 26-year-old Yoon who has been working at a local corporation of the Korean electronics giant in Moscow since he finished his study at University of Illinois last August. Katya and Yoon have been known to date for years in the ethnic Korean community in Russia. The couple had been friends since middle school days and has developed to dating relations since several years ago. Domestic media reported their dating around 2006. However, their friends and relatives have been mum about their date in consideration of Yoon’s position. It is too sensitive to predict the male and female relationship. Furthermore, the relationship could affect political life of Prime Minister Putin, father of the second daughter Katya. Putin has two daughters, the elder of whom has married a Dutch youth, not Russian. If the second daughter marries a Korean, her father is feared to be put under severe political pressure, according to Yoon’s relatives and friends. Actually, Yoon’s parents and friends of the younger Yoon are reported to have been seriously embarrassed with the reports in South Korea although they have not even been engaged. Yoon, the youngest son of former admiral Yoon Jong-gu, 64, and college professor and mother, has been praised as an honest figure in the Russian society. Yoon attended an international school in Moscow for eight years when his father served at the Korean Embassy in the Russian capital from 1999. Later Yoon was admitted to University of Urbana-Champaign and majored double in international studies, including international laws and international security, and politics Yoon got employed at the local corporation of Samsung Electronics in Moscow, returning from the study at the U.S. university in August. In particular, Yoon likes basketball and dances well enough to outshine‘B-Boy.” Actually, Yoon is reported to have met Katya for the first time at the age of 15 around July, 1999, when he was enthroned to Champion in a dance party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 Moscow. Yoon and Katya, who is fluent in five languages, are reported to have dated in Russia, the U.S. and Korea. While studying in Illinois, Yoon went to Russia in a exchange visit program and Katya is also reported to have studied in the U.S. Katya is also reported to have dated Yoon in South Korea in 2002, when the Korea-Japan World Cup soccer championship was held. 푸틴 딸 교제男 윤씨는 삼성전자 직원 푸틴 총리의 막내딸 에카테리나 블라디미로브나 푸티나(24.애칭 카챠)와 교제해온 한국인 윤모씨(26)가 삼성전자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재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언론에서 카챠와 결혼할 것으로 보도한 윤씨는 미국 일리노이대학 졸업 후 최근 모스크바의 삼성전자 현지법인에 채용돼 일하고 있다. 수년전부터 러시아 현지 한인사회에서는 카챠와 윤씨의 교제 소식이 알려져왔다. 하지만 주변의 지인들은 윤씨의 입장을 고려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함구해왔다. 두 사람이 '씨꼴라'(러시아의 10년짜리 초등 "중 "고등학교. 러시아는 씨꼴라와 대학으로 학제가 나뉜다)에서부터 만나 오랜 기간 사귀어왔으며, 수년전부터 다시 연인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국내 언론에도 2006년께 이같은 사실이 보도된 적이 있다. 남녀관계가 워낙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데다 실제 푸틴 총리의 정치적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슬하에 두 딸을 둔 푸틴 총리는 큰 딸이 러시아인이 아닌 네덜란드계와 결혼했다. 더욱이 둘째딸마저 한국인과 결혼하면 정치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는게 주변 사람들의 말이다. 실제 윤씨 부모는 물론 러시아 현지 윤씨의 일부 지인은 '아직 약혼도 하지 않은 상태'라며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역 해군 제독인 윤종구씨와 대학교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윤씨는 러시아 사회에서도 착실한 성품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윤씨는 아버지가 1990년대 말 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하면서 8년간 러시아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어바나-샴페인으로 진학, 국제법 "국제안보 등 국제학과 정치학을 복수전공했다. 올해 8월 졸업한 뒤 러시아로 와 삼성전자에 현지채용됐다. 특히 농구와 같은 운동을 좋아하고, '비보이'뺨칠 정도의 춤 실력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들은 윤씨가 15세였던 1999년 7월경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내셔널스쿨'의 댄스파티에서 '챔피언'에 오를 당시 처음 만났다는 보도도 있었다. 5개 국어에 능통한 카챠는 윤씨와 러시아와 미국, 한국을 오가며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유학시절 윤씨는 러시아로 교환학생을 오기도 했으며, 카챠도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에는 카챠가 한국으로 홀로 건너 와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Don’t stand in the way of jobs/ 일자리 창출 가로막는 현대차 노조의 행태/ 2013-02-09
Don’t stand in the way of jobs 일자리 창출 가로막는 현대차 노조의 행태 Feb 09,2013 About 1,000 jobs are at stake at Hyundai Motor due to the labor union’s selfishness. In total, the union of the country’s largest automaker is blocking about 4,000 jobs, including those at parts suppliers. The Jeonju factory line that assembles trucks needs to beef up output because it cannot meet orders. It can’t meet the orders since workers aren’t putting in full days. Including overtime, the production lines operate for 11 hours a day. The factory therefore can turn out just half of its annual output capacity of 100,000 units. The company decided to add a night shift to meet supply orders. It can run the factory lines at full capacity with a split shift of 11 hours each. The automaker decided to hire 1,000 new people, but cannot proceed due to strong protests from the labor union. The union is opposed to working in shifts. It wants to keep the current single-duty period even with new hires out of fears of cuts in the workforce. It is worried that the company could downsize if orders decrease. Whatever the reason, it is ridiculous to believe that new jobs could be lost because of the union’s opposition. The plan to increase jobs by reducing working hours is also under question due to the union’s protest. Both ruling and opposition party candidates Park Geun-hye and Moon Jae-in proposed to increase jobs by cutting working hours, but few believe this could be feasible given the selfish nature of the labor union. The recent move by the union underscores its expediency. If the union resists extending working hours despite higher wages, it most likely will protest a move to increases jobs through reduced working hours that could mean lower wages. We understand the union’s concern for job cuts in the future. But it must consider that an increase in jobs is the society’s top priority at the moment. Young people in their 20s are without jobs in a country that boasts a per capita income of $20,000. Symbiotic growth does not simply apply between large and smaller enterprises. It should be demanded of labor unions as well. We ask unionists to think of the people out there looking desperately for jobs. 현대차 노조의 이기주의로 일자리 1000개가 사라질 판이다. 협력업체 일자리까지 감안하면 4000개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는데 노조가 가로막고 있다고 한다. 사연인즉 이렇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럭은 주문이 밀려 생산을 늘리는게 시급하다. 하지만 지금은 주간 근무만 한다. 연장근무까지 포함해 하루 11시간 생산체제다. 이때문에 연간 1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지금은 절반 정도밖에 못돌리고 있다. 주문량을 맞추기가 어려워 회사측은 하루 2교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하루 11시간씩 2교대로 하면 공장을 풀 가동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기존 인력으론 안되니 현대차는 1000명을 새로 뽑기로 했다. 문제는 노조의 강력한 반대다. 2교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거부하고 있다. 사람을 더 뽑더라도 지금의 시스템 아래서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론 감원 우려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나중에 주문량이 뚝 떨어지면 감원 사태가 벌어질 걸 우려한다는 것이다. 이유야 어떻든 이때문에 1000명을 더 뽑겠다는 계획이 틀어진다면 어이없는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허황된 약속이라는 비판이 비등하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는 모두 노동 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약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조의 이기주의 때문에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차 사례는 불행히도 이같은 지적이 옳다는 걸 입증한다. 임금이 늘어나는 데도 근무형태가 달라진다는 이유로 신규 충원을 반대한다면, 임금 감소를 동반하는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더 어려울 게 자명하기 때문이다. 노조의 감원 우려, 그 자체를 탓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대 과제가 일자리 창출임을 현대차 노조가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럴 순 없다. 소득 2만 달러 나라에서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는 게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상생은 노사나 대-중소기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노-노간에도 있다.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현대차 노조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다.
E-Mart raided on anti-union charges/ 결국엔… 이마트 털렸다/ 2013-02-08
E-Mart raided on anti-union charges 결국엔… 이마트 '털렸다' Feb 08,2013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raided the headquarters and several branch stores of E-Mart, the county’s largest discount store chain, on charges of illegal surveillance on the corporation’s workers to prevent them from joining or forming a union, in cooperation with prosecutors. About 150 investigators and special judicial police from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and the Labor Ministry raided the E-Mart’s headquarters office in Seongsu-dong, central Seoul, and six branches - East Gwangju, Gumi in North Gyeongsang, Bucheon and Suji in Gyeonggi, Sindorim in western Seoul, and East Incheon - from 9:20 a.m. yesterday. The investigators secured computer hard drives and documents relevant to personnel management as evidence. On Jan. 30, the countermeasure committee, which was formed by six civic groups, including the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nd 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to normalize E-Mart, accused 19 high-ranking officials of Shinsegae Group, the mother company of E-Mart, including its Vice Chairman Chung Yong-jin to the Labor Ministry and the prosecution. They said that E-Mart systematically prevented its workers from joining or forming a labor union and has been illegally monitoring the lives of the union members. There is speculation that the company has illegally used workers’ resident registration numbers to check if they have joined the union and also has fired some workers who led the organization of the union. Prior to the accusation, the Labor Ministry conducted a special labor inspection by sending its 10 officials to 24 branch stores nationwide from Jan. 17 to Jan. 25 to see whether the corporation has violated the country’s labor standards after they obtained intelligence about the union-breaking suspicion. The Labor Ministry said yesterday they have extended the special labor inspection on the giant retail chain to Feb. 15 for a more thorough investigation. “If the allegations are proven that the corporation has intentionally interfered with union activities, the officials who ordered this are subject to up to two years in prison and a 20 million won [$18,360] fine,” said Kwon Hyeok-tae, director of the Labor Management Division from the Labor Ministry. They also raided offices of the Hanlim Law firm and Bridge Consulting, labor management consulting law firms that are suspected of providing legal advice that helped prevent E-Mart workers from joining a union. According to E-Mart’s documents that were obtained by two opposition Democratic United Party lawmakers, Noh Woong-rae and Jang Ha-na, three private companies have provided detailed measures to prevent E-Mart’s labor union from expanding. Prosecutors and the Labor Ministry are also trying to find 25 officials of the Labor Ministry who are suspected of covering up the corporation’s violations in return for receiving gifts on Chuseok (Korean harvest) and Lunar New Year’s holidays for years. “We will make a thorough investigation about the issue because interfering with union activity is a clear violation of the country’s labor laws,” the spokesman of the Labor Ministry said. By Kim Han-byul, Kwon Sang-soo [sakwon80@joongang.co.kr] 결국엔… 이마트 '털렸다' ● 이마트 압수수색 … 노조 설립 막으려 직원 사찰 의혹 ● 서울고용청, 본사 포함 13곳 ● PC·회사문건 확보해 분석 중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직원을 사찰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에 대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7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고용청은 이날 오전 근로감독관 150여 명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지점 6곳으로 보내 PC와 회사 문건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총 13곳으로 본사와 지점 이외에 이마트 여주 물류센터, 직원 숙소, 이마트의 자문에 응한 노무법인 2곳, 하청업체 2곳이 포함됐다. 고용부의 근로감독관은 부당노동행위나 근로기준법 위반 같은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할 수 있는 권한(특별사법경찰관)이 있다.  지난달 17~25일 이마트 본사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고용부는 지난달 28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감독 기간을 이달 15일까지로 연장했다. 감독 대상도 본사 외에 전국 24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익명을 원한 고용부 관계자는 “이마트가 자료 제출에 소극적이라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한 자료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가 있는 사람을 소환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용청은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의 지휘를 받아 서울중앙지법에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PC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수집해 자료를 분석하는 검찰의 디지털포렌식 수사팀도 참여했다.  이마트는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사내에 별도 조직을 두고 노조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감시해 왔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의 동향을 파악해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부 문건이 폭로됐다. 그동안 이마트 측은 “노무 담당 직원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만든 것일 뿐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부당한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해 왔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지금은 조사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