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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삽시다/ 고후12:5-10/ 설날가정예배설교/ 2019-02-02
감사하며 삽시다 고후12:5-10 뇌성마비의 몸으로 고통의 나날을 살아가는 송명희 라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글자 하나를 쓰기 위해 몇 분의 시간을 들이며 온 몸으로 글을 씁니다. 그러나 그 글은 남이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의 글씨입니다. 그런 여인이 우리에게 한 글을 남겼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남에게 없는 것을 주셨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받지 못한 사랑 받았으니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리고 그녀는 말합니다. "참 병신이 누구입니까? 남에게 병신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저입니까? 그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남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찾지 못하고,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그들이 바로 참 병신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버이 사랑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부모님의 사랑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니라 무엇인가를 받기로 전제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니, 한발 더 나아가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베푸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1.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만듭니다. 어떤 학생부 전도사님이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을 한가지만 말해보세요." 여러 대답 중에 웃지 못할 한 대답이 있었습니다. 아주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학생이 "예! 그것은 어머니 뱃속에서 똑하고 떨어지는 순간입니다."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가난이 한이 된 이 학생은 부모를 잘 못 만난 것을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자 집에 태어나 호강하며 살고, 누구는 이 가난한 집에 태어나 몸부림쳐도 이렇게 고생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한이 맺힌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부모님이 그의 대답을 들었더라면 얼마나 가슴아팠겠습니까. 과연 물질이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잠언 17장 1절을 보십시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재물의 풍부가 행복을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작은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큰 일에 감사 할 수 있는 것이요,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절망적인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로 승화시키는 하박국 선지자의 믿음을 봅니다. 왕하 23:29을 보면 바벨론 군데가 이스라엘(유다왕국)에 침략해 들어와서 므깃도 전쟁으로 이스라엘왕(유다왕) 요시야를 죽이고 대신 곡두각시 왕을 세워 놓습니다. 그리고 20년간 이스라엘을 착취하다가 드디어 주전 586년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수 만명의 백성을 포로로 끌어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하박국 선지자는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이 절망과 공통의 시절에 하박국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되어 백성들에게 장차 이스라엘의 명망을 예언하며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기도할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나님께 항변하듯이 몸부림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 "(합1:2,17)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시37:1-9)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 하박국 선지자는 결연히 일어납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합3:17-18) 할랠루야! 2. 감사하는 마음에서 새 힘이 솟아납니다. 혹시 김귀동 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분이 있습니까? 그 이름을 모른다면 충청북도 음성에 있는 꽃동네에 대해서는 많이 아실 것입니다. 오늘의 꽃동네를 있게 만든 김귀동 노인은 얼마 전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남기 유명한 말은 아직도 꽃동네를 들어가는 가장 앞쪽에 커다란 돌에 새겨져 그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구걸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그는 자신이 구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정신박약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보다도 더욱 어려운, 움직일 수조차도 없는 거지 노인들을 모아 그들을 살리고자 동상 걸려 썩어 가는 발을 비닐과 새끼로 묶어 질질 끌고 다니면서 밥을 구걸하러 다녔습니다. 겨울에도 맨 발에 헝겊과 비닐을 감고 눈 속을 다니며 구걸하던 김귀동 노인, 그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기가 구걸한 밥을 혼자서는 먹지 아니했습니다. 다리 밑 가마니로 바람을 가린 그 움막에 들어가 그를 기다리는 그의 동료들에게 돌아가 그들을 먹이고는 자기가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마음 속에는 감사가 있었습니다. 평화가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한 천주교 신부님을 보내어 그와 더불어 오늘날 음성의 꽃동네를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전쟁 속에 절망을 느끼며 하나님 앞에 몸부림치며 호소하던 하박국 선지자 그는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3:2] 기도하던 그의 입술에 감사가 흐르기 시작하고 감사가 흐르던 그의 입에서 드디어 다음과 같은 고백이 나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3:19) 드디어 그에게 새 힘이 솟아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아가 담대히 외치며 증거 했던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즐겨 읽는 수정교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의 글 중에 이런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더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책의 제목이 그 책의 내용을 알려 줍니다. 그 책은 말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아무 쓸모 없는 나를 택하셔서 새 삶을 허락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참사랑을 누리게 하여주신 그것보다 더 큰 은혜를 과연 어디서 찾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감사하며 삽시다. 기뻐하며 삽시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삽시다. 불평한다고 생기는 것이 없습니다. 감사할 때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새 힘이 생깁니다. 감사하며 삽시다. 우리에게 주신 자연을 보며 감사합시다. 물, 공기, 햇빛, 푸른 하늘, 흙을 보며 감사합시다. 나의 가족, 나의 교회, 나의 나라, 내 조국을 주신 것을 감사합시다. 그리고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을 감사합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8-18) 전능하신 하나님이 새 힘과 행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기럇여아림의 여호와의 궤/ 삼상7:1-2/ 설날가정예배설교/ 2019-02-02
기럇여아림의 여호와의 궤 삼상7:1-2 다윗은 왕이 된 후에 어릴 때부터 소원이었던 법궤를 옮겼습니다. 본래 실로에 있었던 법궤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빼앗겼다가 돌아 왔는데, 실로의 성막으로 가지 못하고, 기럇 여아림이라는 시골에 방치되었습니다. 이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다윗이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법궤를 제자리로 옮겼습니다. 좋은 일이고 한시가 급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법궤를 옮길 때 율법에 정해진대로 아론의 후손 고핫자손이 어깨에 메어 옮기지 않고(민4:15),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옮겨 올 때 사용한 것처럼, 수레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법궤 옮기는 일이 중단 되었습니다. 소를 몰던 청년 하나가 현장에서 즉사 했습니다. 이때 다윗이 크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리 중요하고, 급해도 하나님의 말씀(율법)대로 해야 된다. 다윗은 이때야 비로소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7-9). 다윗은 이때부터 율법책을 복사해서 자기 앞에 두고, 주야로 묵상하면서 모든 일을 말씀대로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무엇을 하든지 ,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이런 체험을 시적으로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1)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1:2-3). 다윗의 이 신앙고백이 우리 가족들의 신앙고백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명절, 설날,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설날 때에 예배를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가문이 되자/ 고전13:4-7/ 설날추모설날가정예배설교/ 2012-02-12
명절, 설날,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설날 때에 예배를 어떻게 인도해야 할까요?/ 서로 사랑하는 가문이 되자 고전13:4-7 <예배 준비> 1. 고인의 사진을 상위에 세워놓고 고인이 쓰시던 성경, 찬송이 있으면 사진 앞에 놓고 꽃으로 장식한다. 향이나 촛불을 켜지 않고, 지방도 쓰지 않으며, 음식상을 미리 차려놓지 않으며, 제사하는 식으로 하지 않는다. (오래 되어서 고인의 사진이 없을 때는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됨) 2. 고인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가 있으면 미리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3. 가족들이 그 앞에 둘러앉고 집례자는 상 옆에 앉거나 서서 인도한다. 4. 본 예배 모범을 여러 장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배부한다. 5. 가족 중 한 사람이 예배를 인도하고, 다른 순서들을 나누어 담당한다. <예배 순서> 오늘은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혹은 추도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부모님(혹은 선조)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위의 글을 인도자가 예식사로 사용한다.) 묵상기도............................................................................ 다 같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찬송 ................................. 248장 .................................... 다 같이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시교독 ....................... 교독문67. 신년예배 ........................... 다 같이 인도: 주께서 옛적에 땅에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회중: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인도: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뀌려니와 회중: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인도: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회중: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인도: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회중: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인도: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회중: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도: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회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기도 ............................................................................... 가족 중에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우리의 조상 대대로 지켜오는 명절이므로(혹은 고○○○성도(집사, 권사, 장로, 목사)를 주의 나라로 불러 가신 날이므로) 이 날을 기억하여 온 가족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시 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셔서 자녀들로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모두 건강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건만 믿음이 부족하여 다 감사드리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저희들의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잘못한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해부터는 조상들의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후손답게 더욱 굳센 믿음으로 이 땅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모든 가족 친지들이 주 안에서 화목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성령께서 저희들을 이끄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저희 가문의 후손들을 축복하시고, 우리나라의 앞날을 지켜 주소서.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저희에게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 ........................... 고전13:4-7 ............................... 가족 중에서 4.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설교 ............................................................................... 설교자 기도 ............................................................................... 설교자 찬송 ........................... 복음성가. 사랑 ............................... 다 같이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추모하는 이야기 고인의 행적, 성품, 유훈 등 살아생전에 있었던 좋은 점을 회고한다. 그래서 그 분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함을 가족 중에서 이야기한다(1-3명). 이 순서를 통해 후손들에게 어른들을 공경하게 하고, 가족의 유대관계를 일깨우며, 자긍심을 갖게 한다. (이때 고인의 육성을 녹음해 놓은 것이 있으면 함께 듣고, 비디오가 있으면 같이 본다.) 합심기도 ...(고인의 유훈을 생각하며 그대로 살았는지 반성하며 결단한다) ... 다 같이 주기도문(혹은 축도)................................................ 인도자(혹은 교역자) * 이상 예배를 마치고 온 가족 친지들이 식사를 같이 하면서 교제한다. <기독교 제례(祭禮)의 의의> 기독교는 효(孝)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어버이께 효성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축복의 근거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레19:3, 출20:12, 엡6:1-3). 육신의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 자녀는 결코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정성된 마음으로 먼저 가신 어버이와 조상의 신앙과 성품과 덕을 기리며 참고하셔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기독교적 예배규범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가족 식구들에게는 은혜를 끼치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설교> 서로 사랑하자 고전13:4-7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랑’의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십계명을 요약해 보아도 1-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요, 5-10계명까지는 사람에게 대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마음이 있으면 다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 중 제일도 사랑이고, 성령의 열매 중 가장 먼저 맺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특징 역시 사랑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가문에 어떤 것이 필요할까 생각해 볼 때 역시 “사랑”이라고 보아서 이 말씀을 상고해 보기로 합니다. 1. 사랑의 필요성(탁월성) -- 고전13:1-3 우리가 읽지는 않았지만, 오늘 본문 바로 앞부분에 사랑은 이 세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사랑 없이 하는 말은 꽹과리 같이 듣기 싫은 소음공해가 될 것입니다. 또 성경지식을 많이 알고 믿음이 아주 좋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그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내 물질을 다 주고 아무리 헌신을 해도 사랑이 없다면 열매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 없이 하는 신앙생활은 외식이요, 그런 열심과 업적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사랑은 그 어떤 은사보다 더 가치가 있고 탁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는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2. 사랑의 본질(특성) -- 고전13:4-7 오늘 읽은 본문인데요, 사랑(Love)이라는 단어는 추상명사라기보다는 동사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본문에 나와 있듯이 “하라”고 한 7가지 긍정적 명령은 반드시 해야 하고, “하지 말라”고 한 8가지 부정적인 명령은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바울은 다른 서신에서는 사랑에는 수고가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수고하는 희생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요한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 자”라고 했습니다(요일3:18). 이와 같이 사랑한다면 내 사랑하는 대상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부부와 부모-자녀 간에도 친지와 이웃 간에도 마음과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시작에서도 참는 것이라고 했고, 7절 마지막에도 참는 것이라고 한 것을 볼 때 상대방에 대해서 잘 참아주는 것이 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얼마나 참아주며, 용서하며, 받아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가장 소망이 있는 가문은 서로 사랑하는 가문인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사랑의 영원성(온전성) -- 고전13:8-13 다른 은사들은 결국 사라지지만, 사랑은 영원합니다. 심지어 믿음과 소망도 이 땅에서 필요한 것이지만, 사랑은 이 땅과 저 세상에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사랑은 지금 우리들이 부분적이고, 희미하고 어린아이처럼 유치하지만, 결국 온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때에는 내가 주님에 대해 부분적으로 알던 것도 주님이 나를 알듯이 나도 주님을 온전하게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된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Love never fails). 하나님은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사랑을 요구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으십니다.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되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사람들끼리 사랑을 실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사랑을 받지 않고 살 만한 완벽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못할 만큼 부족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은 사랑이 점점 식어지지만, 우리는 더욱 사랑하는 가문의 사람들이 됩시다. 아멘.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 렘35:5-10/ 설날가정예배설교/ 2019-02-02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 렘35:5-10 설날 가정 예배 순서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7) 지금부터 음력 설날을 맞이하여 온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설날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1)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후렴: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2)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구주 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 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 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기도/ 사모님 성경 말씀: 렘35:5-10 5. 내가 레갑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종지와 술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6.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8.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 동안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살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10.장막에 살면서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켜 행하였노라.” 아멘. 설교: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 강영래 목사 기도/ 설교자 찬송 54장 주여 복을 구하오니 (1)주여 복을 구하오니 편히 가게 하시고 사람마다 주 은혜로 이기도록 하시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항상 인도하소서 (2)주의 복된 말씀 듣고 무한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주의 성도 열매 맺게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 함께 항상 계시옵소서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설교 믿음의 가문을 세우자 렘35:5-10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오늘의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인간의 후손으로 결과적으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서도 한민족(韓民族)입니다. 오늘 우리 한민족은 전 세계에 걸쳐 약 7천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 가정은 한민족 중에서도 성씨(姓氏)를 <진주 강씨>라고 하는 시조 <강이식 장군>의 후손으로 본관(本貫)은 <진주>이고, 선조들의 이름과 간단한 행적이 기록된 족보(族譜)를 보면 우리 선조들 중에서는 훌륭한 일을 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여기에서 근래에 돌아가신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본받거나 교훈 삼을 만한 얘기들을 첨가시킨다) 우리는 오늘 읽은 성경에서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후손들이 조상의 신앙을 이어받은 내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말씀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서 믿음의 가문을 이루는 복되고 귀한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땅에 올바른 가정을 이룩하려는 가정 사역자 한 분이 가정들을 연구하는 가운데 무엇이 우리나라 가정들을 이끌어 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1. 첫째로, 전통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런 가정의 특성은 항상 선대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기보다는 자신들의 조상에 모든 시선을 맞추고 살아갑니다. 이런 가정이 열심히 따지는 것은 족보입니다. 몇 대에 영의정이 나왔고 또 언제 좌의정이 나왔고 이런 방식으로 자기 선대만 열심히 자랑하지 자기 삶은 없는 불행한 가정입니다. 2. 다음으로 인물에 의해서 이끌려 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가정 안에 한 사람의 인물이 너무너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 그 가정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해 버리는 평안이 없는 가정입니다. 3. 셋째로 재정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 있습니다. 모든 가치는 돈에 의해서 평가됩니다. 소유에 의해서만 자기 존재를 드러내려는 유혹에 빠져듭니다. 그러니까 많이 끌어 모읍니다. 자기가 괜찮은 존재인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자동차도 큰 차를 삽니다. 내가 사는 집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인 양 여겨서 집을 늘리고 꾸미는데 온통 자기 삶을 다 투자하는 불행한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무엇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 가정이라면 그리스도가, 신앙이 이끌어 가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이면서도 돈이 가정을 이끌어 가고, 전통이, 제사 문제가 가정을 이끌어 가고 인물이 가정을 이끌어 간다면 이러한 가정은 거듭나야 할 가정들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신앙이 이끌어 가는 한 족속을 볼 수가 있습니다. 레갑 족속입니다. 레갑 족속은 겐 족속 혈통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겐 족속은 원래 미디안 족속으로서 아라비아 사막에서 살던 족속입니다. 이 겐 족속이 유다 족속들과 함께 어울려 살게 되었는데 그 원인은 모세가 애굽인을 죽이고 도망하여 겐 족속의 제사장 이드로의 사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할 때 겐 족속의 일부가 함께 가나안에 살게 됩니다. 이 겐 족속 중에서 레갑을 조상으로 하는 후손들이 있었습니다. 이 레갑의 아들 요나답은 자기 후손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집을 짓지 말고, 농작물을 재배하지 말고, 유랑민들처럼 천막 속에서 단순한 생활을 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 레갑 족속들을 성전의 한 방으로 초대를 한 뒤에 포도주를 마시게 해 보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예레미야의 초대대로 레갑 족속들이 나아왔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 담긴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고 권유합니다. 그러나 레갑 족속들은 그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합니다. 거절의 이유는 단순합니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고, 집도 짓지 말고, 파종도 하지 말고, 포도원도 재배하지 말고,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요나답의 후손들은 그 모든 명령에 순종했고, 명한대로 다 준행했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셔보라고 권유했을 때 그들이 거절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몸에 밴 생활 습관과 순종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이 레갑 족속을 살펴보면서 우리 가정을 신앙으로 세우는 도전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레갑 족속에게 있어서 가정의 존재 목적은 신앙이었습니다. 요나답은 자기의 후손들에게 세 가지를 금했는데 그 중 1) 첫 번째는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있어서 포도주는 누구나 마시는 음료수처럼 여겨졌고, 잔치에는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포도주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나 자신의 즐거움을 중단하는 것이고 사회적인 교제의 단절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즐거움을 멈추고, 사회적인 교제의 단절을 감수하면서 레갑 족속이 얻으려 한 것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마음과 행동입니다. 세상과 나는 뒤로 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만악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나답은 자기의 후손들이 죄악에 빠지지 않고 정결하고 깊은 영성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했기에, 포도주를 금하였던 것입니다. 2) 두 번째로 요나답은 집을 짓지 말라는 명령을 했습니다. 집을 짓지 말라는 것은 소유욕을 없애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더 크고 좋은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나답은 후손들에게 집을 짓지 말라고 명령함으로써 소유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미리부터 차단시킨 것입니다. 요나답은 농작물을 재배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농사를 짓게 되면 당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가나안 사람들과 사귀게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그들과 사귀게 되면 자연히 그들이 섬기는 신, 바알신 신앙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농사는 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기에 풍요의 신, 폭풍우의 신, 바알은 농경문화에서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요나답은 자기의 후손들이 우상에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부터 그 같은 환경을 거절하도록 명령한 것입니다. 레갑 족속은 신앙이 이끌어 가는 족속들이었습니다. 빈궁하고, 구차하고, 안정되지 못한 생활이었지만 그들은 신앙을, 선조들의 걸어갔던 길을 더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잘 살지 못하고, 평안하고 안정된 삶이 아니었지만 신앙 하나로 모든 것을 이기고 살아갔습니다. 2. 레갑 족속은 신앙적 명령을 단절이 없이 지켜냈습니다. 예레미야가 예언하던 때와 요나답이 가족들에게 명령을 내린 때는 20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200년이면 수없이 많은 자손을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을 모든 자손들이 어김없이 명령을 준행했다는 것은 참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천해 냈습니다. 신앙생활에는 단절됨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지만 예수 믿다가 쉰 사람들, 예수 믿다가 낙심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다시 예수 믿기는 전혀 예수님을 모르던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어려운지 모릅니다. 신앙생활에는 단절이 없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이어져야 합니다. 요즘 많은 교회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남으로 인해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생기는가를 살펴보면 신앙의 단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3이 되면 교회로부터 단절되는 기간이 되기 쉽습니다. 고3기간에 신앙의 길을 접었을 때 다시 시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생의 고난기에 더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많은 부모들이 인간적인 해결의 길을 가르칩니다. “너는 가서 공부해라. 내가 예배하고 기도할게.” 나중에 믿음이 회복되겠지라는 생각을 갖지만 그들의 신앙을 바로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고3기간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보내고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의지하지 않아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인간 능력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신앙을 다시 주입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3. 레갑 족속은 신앙적 명령을 철저히 훈련했습니다. 예레미야가 레갑 족속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라 했을 때 그들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마시기를 거부한 것은 이미 철저하게 훈련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신앙을 철저히 훈련시켜야 합니다. 신앙을 철저하게 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앙의 가치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어 단어 하나 외우는 것보다는 성경말씀 한 번 더 읽고 기도하는 훈련을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두 번째는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부모가 하지 않으면서 하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명령에 대해 잘 준행하고 순종하던 레갑 족속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19절에 주어집니다.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앞에 설 사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배하는 사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사람 참으로 좋은 약속이고, 신앙인이라면 참으로 사모할 만한 약속입니다. 내 자손들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자들이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이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할 일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우리의 가정을 신앙이 이끌어 가는 가정으로 세워야 합니다. 가정의 존재 목적을 신앙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가르치고 훈련시키기 바랍니다. 단절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레갑 족속은 이방인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별로 주목받지 못하던 유랑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불순종하던 유대인들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우상의 길로 나아갔던 다윗의 후손인 왕족들보다도 하나님의 인정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가정도 오늘 본문의 레갑 후손들처럼 믿음의 가문을 이루어 자자손손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귀한 가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대하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나의 가정과 가문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입는 길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는 길인 줄 확실히 믿고 믿음의 가문을 세우는 우리 가족이 꼭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 되자/ 히11:38/ 설날추모설날가정예배설교/ 2012-02-13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 되자 히11:38 찬송: 158, 222장 1. 세상이 이길 수 있는 힘 히브리서 11장은 소위 ‘믿음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1절에서 믿음이란 이런 것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11장을 끝맺으면서 ‘더 좋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보지 못하고 바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자신감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달리는 것은 모험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선진들이 이미 이 길을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증인들로 서 있습니다. 지금 히브리서를 받고 있는 수신자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향 땅을 등지고 외국에서 흩어져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곳에서도 역시 심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을 빼앗기기도 하고, 직장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위험을 피해 토굴에서 숨어 살기도 하고, 어둠을 밝히는 등불로서 태워지기도 하고, 처자를 죽음에 넘겨야 하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수신자들에게 이미 믿음에서 승리한 수많은 증인들을 앞세우면서 신앙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언약을 세우시고, 언약의 백성들 곁에서 돕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결코 헛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이 세상에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권력이나 부요함, 지식이나 제도가 아닙니다. 세상이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생명을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는 사람만큼 무서운 적수는 없습니다. 그는 죽기를 각오했기 때문에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2. 믿음으로 승리하기 우리를 대적하는 세력들은 세상을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믿음에서 이탈하게 하기 위해 도전합니다. 우리가 신앙의 정도에서 넘어질 때 그들은 잔치를 벌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이미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마귀를 멸하셨습니다. 우리의 이김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근거합니다. 혹시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인간의 수단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돈을 모으면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권력을 잡으면 그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힘 있는 사람이 나에게 큰 도움이다’라고 생각하여 그들을 좇아가는 분이 계십니까? 실망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힘은 믿음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지만, 그것을 믿는 믿음이 당신을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 것입니다. 믿음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세상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그렇게 믿음이 있노라고 하면서 세상적인 방법을 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세상 사람들은 조소를 보내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설날에 우리 가정이 믿음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도 히스기야처럼/ 대하29:1-11/ 설날가정예배설교/ 2019-02-02
우리도 히스기야처럼 대하29:1-11 이스라엘의 왕들 가운데 다윗 왕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한 대표적인 왕으로 히스기야왕을 들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성전 중심의 종교개혁을 단행하고 전국적으로 우상 숭배를 금지했을뿐 아니라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게 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히스기야는 왕으로 즉위한 첫해 정월에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을 수리하고 성결케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즉위 원년 정월에 이와 같은 개혁을 일으킨 것은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도 많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히스기야의 행적을 본받아 어떤 자세와 결심으로 새해를 시작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전을 사랑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즉위 원년 정월에 하나님의 전을 수리했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전을 수리할 필요가 있었던 이유는 선왕이었던 아하스가 성전의 문들을 닫고 성전의 기구들을 훼파했을뿐 아니라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백성들로 하여금 이방 우상을 섬기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파로 하나님의 성전은 크게 황폐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왕이 된 후 맨 먼저 성전을 수리했던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왕이 된후 제일 먼저 한 일이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것이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전을 온전히 세웠을때 하나님도 히스기야의 삶을 세워주셨습니다 오늘날의 성전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한해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신앙생활을 해서 복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스스로를 청결케 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성전을 성결케 하기 전에 먼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모아 그들을 성결케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고전 6 :19-21절에서 우리 성도들의 몸이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몸이 성전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몸을 성결케 해야 합니다. 성결은 하나님의 성전이 갖추어야 할 가장 첫번째 조건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므로 성결하지 못한 곳에 하나님을 모실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성결케 한다는 것은 목욕을 해서 몸을 깨끗하게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회개하여 죄를 제거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정직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한해 거룩하고 성결한 삶으로 늘 하나님을 모시고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셋째. 게으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성전 수리와 성결을 명하면서 그들에게 게으르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나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다하라는 권고로 적용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게으름을 싫어하십니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었던 히스기야의 원년 정월 행적을 본받아 새해에는 성전을 사랑하는 신앙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성결케 하며 게으르지 말고 열심있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모든 가족들이 새해에는 이같은 다짐을 실천에 옮겨서 신앙이 새로워지고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2011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기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저희들의 생명을 구속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그 은헤에 감사하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저희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 아버지여 은혜 가운데 2011년도 새해를 허락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조상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그 교훈에 따라 살기로 다짐하는 저희들에게 육신의 건강과 일터의 복, 사업의 복을 주시고 가장 귀한 믿음의 복도 더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해보다 이 새해에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며 살게 하시고, 저희 가정 모두가 주의 은혜 안에서 승리하며, 형통하게 하소서. 때때로 고난을 만나고 어려움을 당해도 굳센 믿음으로 극복하게 하시고 지헤와 명철을 허락하셔서 이땅에서의 삶이 풍요롭게 하소서. 여기 모인 저희들에게 주의 말씀과 영으로 충만히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말쑴대로 살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복된 날을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오늘을 살게 하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축복의 길/ 출40:17/ 설날가정예배설교/ 2019-02-02
축복의 길 출40:17 성경말씀: 출애굽기 40장 17절. “제 이년 정월 곧 그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입니다.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부모님과, 어른들께 세배드리며 가문을 이뤄온 조상들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고향의 부모님과 항상 함께 하지 못한 현실에서, 그동안 못다한 정성이 송구스럽지만 세배를 드림으로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드립니다라는 무언의 표현이 되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가운데 “다복하다” 라는 말을 실감하는 명절이 되어 행복의 설날이 되어야 합니다. 1. 잘 해 봅시다 부모는 가정을 이룬 자녀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며 생육하며 번성하여 가는 모습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자녀들의 축복을 기원하며 살아가는 것이 말씀의 가르침이며, 자녀들은 부모님의 온갖 배려속에서 오늘의 내가 있음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근본, 또 기본이라고 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해 성경은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에베소서6:2-3)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이 건강하게 잘되기 위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살아계신분))께 잘해 봅시다. 이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2. 잘 나가는 한해 잘 되었으면 좋겟는데 열심히 하고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운이 나빳어, 재수가 없어스리, 때가 안좋았어, 그놈의 날씨가, 사고만 안났어도.. 등등 이런 저런 상황 때문에 실패와 좌절을 격게 된 사람들의 넋두리들 입니다. 그래서 운을 좋게 하려고, 날씨를 좋게하려고, 재수를 좋게하려고, 어부들도, 농부들도, 사업가도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을 받아 광야에서 정월 초하루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새해 첫날에 성막을 세우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셨으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은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뙤약볕에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주시고, 밤에는 추울세라 불기둥으로 배려해 주심으로 사람은 물론 짐승까지도(목축업), 저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올 한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운좋고, 재수좋고, 사고없고, 잘나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