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 예화
  • 자료
  • 성경
냉수마찰 2011년 02월 07일
냉수마찰 2011년 02월 07일 작성자 곽상준 최고의 냉수마찰의 시기가 서서히 가고 있습니다. 냉수마찰을 하면 감기를 극복할 힘이 몸에서 솟아나 약한 몸을 추스리는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몇 년전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름엔 사실 냉수마찰이 냉수마찰이 아니지요. 그래도 냉수마찰을 못하시는 분은 여름부터 시작하면 몸이 적응이 되어 겨울날에도 할 수 있답니다 여하튼 최근 날씨는 냉수마찰을 최고의 극한적 경험으로 끌고 갑니다. 냉수마찰을 하고 나면 살이 아주 빨개지죠... 그리고 몸 안에서는 추위를 극복하고자 열이 불쑥 불쑥 올라옵니다. 아마 이런 몸에서 나오는 열기운이 감기를 몰아내는 근원적 힘이 아닐까 싶구요 아무리 그래도 오랜시간 냉수마찰을 하기엔 역시나 만만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지우기 어려우니까요... 결국 냉수마찰이 5분을 넘기지 못하고 마무리 하던가,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차가운 물을 이렇게 속히 더운물로 바꿔주는 이 요지경같은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지요. 옛날 옛적 사람들이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려면 얼마나 많은 나무를 땔감으로 넣었을까? 그 에너지를 얻기 위한 목재와 사람의 수고를 이렇게 손쉽게 얻게 만드는 현재의 에너지 응축률은 도무지 어느 정도나 되는 것일까? 제레미 리프킨은 자기의 책 '수소혁명'에서 현재 석유 가격을 에너지 량으로 환산할 경우의 실제 가격은 배럴당 4만달러는 될 것이다(그 책을 저술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는 지금은 물론 더 높다) 라고 이야기 했다. 무쇠 덩어리 자동차를 사람이 움직이려면 몇 명이 모여 밀어도 시속 3km 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무쇠 덩어리를 그토록 빨리 움직이게 만드는 현재의 에너지 질량은 도무지 얼마나 되는 것일까? 모든 것이 버튼화 되면서 우리는 실제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감각이 너무 둔해 진거 같다. 이 둔해진 감각을 그 차가운 물이 그렇듯 빨리 더운물로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차갑게 깨닫게 된다.
99 88 복상사가 최상 팔자/ 2013-04-19
99 88 복상사가 최상 팔자 99 88 234는 지나간 소망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 버전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러면 구구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과연 그런 행복한 마감방법이 있기나 할까요? 있어요. '일십백천만'의 이론을 실천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영국 言論(가디언) 報道 '健康하게 오래 사는 秘訣' 30項을 修正 再構成해 봅니다.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9988234(💝99😃88😀234 💑)/ 2017-02-28
9988234(💝99😃88😀234 💑) 👉화내지 마세요. 흥분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좋은 물을 많이 마시세요.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집니다. 👉성격을 개조 하세요.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습니다.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 하세요.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습니다.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섭취 하세요. 콩은 뇌영양 물질 덩어리입니다. 👉계란은 완전 식품입니다. 콜레스테롤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많이 드세요.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 두고 수시로 드세요. 멸치는 보약입니다.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치세요.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옵니다. 👉호두를 굴리세요. 호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세요. 손을 많이 쓰는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습니다.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 합니다. 손을 많이 쓰세요.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 하세요. 뇌가 즉각 반응 합니다.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비세요. 그 손으로 온 몸을 마찰 하시면 좋아요. 👉뜨겁게 사랑 하세요.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답니다.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에 독성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잔소리 하지 마세요.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다 같이 기가 소진 됩니다.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듭니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입니다. 짜증을 줄이세요.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책이나 글을 많이 읽으세요.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입니다. 👉많이 웃으세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니까요. 👉글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 하세요. 뇌 운동에는 그만입니다. 👉많이 움직이세요.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입니다.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마늘·사과 등 많이 드세요/ 2015-05-06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마늘·사과 등 많이 드세요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리스트가 화제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간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어 도움이 된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 기능이 있다. 알리신의 경우 살균·해독 작용이 뛰어난데 과거엔 항생제 대용으로도 사용됐다. 셀레늄은 항산화물질인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키고 해독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사과는 펙틴이 풍부해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해준다. 간이 해야 할 해독 작용을 사과가 대신해 주는 셈인데 간의 부담이 줄어들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레몬과 라임의 경우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는 체내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되는 것을 도와준다. 워낙 신맛이 강한 과일이라 직접 먹기가 어려우므로 즙을 내 주스 등의 형태로 먹는다면 한결 먹기가 편하다. 퀴노아, 메밀, 수수 등 대체곡물도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곡물들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대체곡물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하며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이 같은 우려가 없다. 마지막으로 올리브오일은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준다. 담즙은 소화와 배설 작용에 도움을 준다. 체내의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도 공급해주므로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신체 장기 중 간은 피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해 영양소로 저장하고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 배출하는 일종의 ‘공장’ 역할을 한다. 이 중 해독 기능이 떨어질 경우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지속적인 피로감에 노출돼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따라서 간에 좋은 음식으로 해독 기능을 높이는 것이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2009-05-27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1.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수면부족을 느낀다. 2.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3. 소화가 안되고 복부 팽만감과 배에 가스가 차며,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있다. 4. 최근 들어 술이 약해진 것 같다. 5. 소변에 거품이 많고 황갈색이며 찌린내가 난다. 6. 피로하기 쉽고 일에 의욕을 잃는다. 7. 양기 부족을 느끼며 매사에 권태감이 잦다. 8.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9. 가슴과 등에 고춧가루 같은 붉은 반점이 생긴다. 10.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증이 있다. 11. 손바닥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12. 코, 잇몸, 항문 등에 출혈이 자주 난다. 13.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약해진다. 14. 자꾸만 짜증이 나며 하찮은 일에 신경질적이다. 15.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 16. 스트레스 해소가 잘 되지 않는다. ◎ 심장,신장병과 고혈압, 당뇨병,치질 등도 간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감자와 고구마
감자와 고구마 조정래의 "한강" 중 6권에 나오는 글입니다. 할머니는, 고구마 껍질은 벗기지 말고 그냥 먹고, 감자 껍질은 꼭 벗겨서 먹어야 한다고 일렀다. 왜 그러냐고 하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라고 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식품학자가 쓴 글을 보니까, 고구마 껍질에는 소화를 돕는 요소가 들어 있으니 벗기지 않는 것이 좋고, 감자 껍질에는 자체 보호를 위한 독성이 있으니 벗겨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무릎을 쳤다. 할머니는 그 과학성을 명쾌하게 설명하진 못했지만 각 식품에 대한 식용 지혜는 환히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 지혜는 할머니가 몸소 터득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으리라.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이런 식으로도 먹어보고 저런 식으로도 먹어보고 얻은 결론, 그것을 현대 의학용어로 하자면 임상실험인 셈이다. 그리고 그 지혜를 대대로 물려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건강 - 알고 먹어야/ 2012-03-28
건강 - 알고 먹어야 1. 보리와 수음체질 보리는 우리 한국인의 주식곡이다. 보리에는 디아스타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가 잘 되고 또 소화력을 돕는 식물로 생각할 수 있으며 해열작용도 있어 열이 나는 유아들에게 흔히 보리차를 먹이기도 한다. 그러나 보리의 그와 같은 효과는 누구에게나 같은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에게는 해로운 식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누구에게는 좋고 누구에게는 좋지 않다는 분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보리음식을 먹어서 좋지 않은 사람은 그것이 입에 닿는 즉시 냄새가 나거나 또는 입맛에 맞지 않아 토한다거나 아니면 입이 부르터 먹을 수 없게 된다면 보리를 안 먹을 수 있겠지만 인간의 감각이 그렇게 까지는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먹어서 유익한 사람과 똑같이 먹게 되며 그렇게 먹고 있는 동안에 먹어서 안되는 사람에게 실지로 해가 온다 해도 그것이 보리 때문인지 알 수 없으며, 먹어서 유익한 사람도 보리 때문에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간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질병은 분별없는 음식 때문에 오는 비율이 무엇보다 클 것임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야생동물이나 조류, 어류들은 잡아 먹히거나 아니면 자연사할 뿐, 병사하지는 않는다. 가축의 병은 기르는 인간의 잘못이 원인이 되며, 근년에 와서 어류 또는 조류가 떼죽음을 당하는 것도 인간의 잘못으로 그것들의 삶의 터전이 오염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동물들이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들은 나면서부터 먹어서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할 줄 안다는 것이다. 미각과 후각 또는 시각의 어느 것으로 그렇게 아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분별기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꿀을 따먹는 것에는 벌들과 나비들과 새들이 있지만 꿀에도 벌에 좋은 꿀, 나비와 새에 좋은 꿀이 있어 벌의 눈에는 벌에 맞는 꿀의 꽃색만 보이고 나비와 새도 그것들이 먹어서 좋은 꿀의 꽃색깔만 보게 되어 있어 병에 걸리지 않고 싸우지도 않는다. 그런데 인간은 어떠한가? 뱀이고 지렁이고 개구리고 무엇이든지 그것이 몸에 해롭고 유익함을 분별하는 감각도 없으면서 남이 좋다면 먹기를 즐긴다. 영약으로 불리는 인삼도 먹어서 유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먹으면 결과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도 아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모든 동물에게 주어진 식물분별감각이 왜 인간에게는 없는가? 그것은 바로 인간이 가지는 핑계치 못할 죄의 상처일 것이다. 아담이 범죄하는 그 시간 하나님을 아는 감각만 사라진 것이 아니고 선악을 분별하는 감각도 먹을 것 못 먹을 것을 분별하는 감각도 완전히 사라지고 만 것이다. 그렇다면 보리는 어떠한 곡식이며 그것을 누가 먹어야 하고 누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인가? 인간은 목양, 목음, 토양, 토음, 수양, 수음, 금양, 금음 등 여덟 가지 체질로 분류되며 그 중 소화력이 가장 약한 체질이 수음체질이다. 보리는 디아스타제가 풍부하므로 이 수음체질에 가장 좋은 식물이 될 것 같으나 사실은 수음체질에 가장 해로운 곡류가 이 보리이다. 수음체질은 이 보리를 먹는 동안 위가 무력해질 뿐만 아니라 냉각되어 하수가 되게 한다. 약 15∼6년전 어느 날, 모 고등학교 교장이 장기간의 설사로 거의 죽어가는 아기손자를 포에 싸서 안고 왔다. 온갖 치료를 다 해보았으나 낫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진찰한 결과 수음체질이었으므로 틀림없이 보리차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고 물어보니 우유를 내내 보리차에 타서 먹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리차를 완전히 끊고 맹물을 끓여 쓰도록 하고 아무 치료없이 보냈는데 그날 밤부터 설사가 멎었다고 그 다음날 교장이 와서 큰 소리로 떠들어 대는 것이었다. 보리에는 녹말이 없어 당뇨병에 가장 좋은 곡류로 생각되지만 그것도 수음체질의 경우에는 이익보다 해가 많다. 이럴 때 수음체질의 식물분별감각이 살아 있어서 보리가 입에 닿기만 해도 혀가 쏘고 냄새가 싫어 뱉어버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보리는 그러면 어떤 체질의 식물인가? 8체질 중에는 보리가 보약과도 같은 효과를 내는 체질도 있다. 바로 토양체질이다. 소화력이 얼마나 강한지 식사도중 숟갈을 통하여 묻는 타액으로 밥 그릇의 밥이 녹아 그릇 안에 빙빙 도는 체질이다. 그 강한 소화력이 위열로 변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두통이 날 때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후련하여진다. 8체질 중에 당뇨병 이환율이 가장 높은 체질도 이 토양체질로, 이 체질의 당뇨병에 없어서 안될 음식도 이 보리음식이다. 다시 말해서 보리는 토양체질의 보약인 것이다. 그러나 이 체질도 감각으로는 보리음식이 특별히 맛이 있거나 먹기가 좋은 것은 아니며 역시 상실된 분별감각일 뿐이다. 디아스타제라는 풍부한 소화효소를 가진 보리가 소화력이 약한 수음체질에는 독이 되고 소화력이 넘쳐 소화효소 같은 것이 불필요한 토양체질에는 약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말로 우리가 먹는 생물은 분석이 가능한데 보이는 성분과, 분석이 불가능하며 안보이는 성분이 있다. 그 두 성분 중 어느 것이 생물인 인간에게 더 중요하냐에 대하여는 말할 것도 없이 후자인 안보이는 성분이라는 것이다.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안보이게 감추어져 있다. 보리의 안 보이는 성분은 인간의 위열을 식히는 힘이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열이 넘쳐 두통으로 변한 토양체질의 위열을 식혀 시원하게 하는가 하면 항상 위가 냉하여 조금만 과식을 해도 소화가 안되는 수음체질의 위에 이 보리가 들어가면 위의 냉은 더욱 심화된다. 이 수음체질과 토양체질 말고 다른 6체질에 대한 보리의 효과는 큰 이익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좋은 편의 체질도 그 중에는 있고 해가 없는 것은 아니나 괜찮은 체질도 있다. 끝으로 음식을 분별하는 감각이 인간에게는 사라져 없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자신의 분명한 체질을 아는 것이 최선임을 알린다. 이유는 8체질의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이미 분류되어있기 때문이다.
건강 관련 외국의 속담 및 격언/ 2014-11-06
건강 관련 외국의 속담 및 격언 ☞ 거의 모든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 ☞ 건강과 젊음은 그 두 가지를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아라비아 )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 ☞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아라비아 ) ☞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 ☞병을 알면 거의 나은 것이다./ (영국 )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영국속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 ) ☞하루에 사과 한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영국 ) ☞훌륭한 외과 의사에게는 독수리와 같은 눈에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 (영국 )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미국)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영국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아라비아 ) ☞ 걸으면 병이 낫는다/ (스위스)
건강 상식/ 2010-07-17
건강 상식 1.머리카락을 자주 빗어 주세요.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자주 빚으면 두피가 자극되면서 머리가 맑아진다. 머리카락도 튼튼해져 윤이 나고 잘 빠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2.얼굴을 자주 두드리세요. 얼굴을 자꾸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가 아플 때는 코 바로 밑의 인중을 문질러 주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3.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피곤할 때는 눈을 감고 눈동자만 위. 아래. 좌. 우로 또는 뱅글뱅글 돌려주면 금방 눈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귓볼을 자주 만져주세요.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다. 귀는 신장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귀를 자주 만져주면 오래 살 수 있다. 5.혀를 자주 굴리세요. 혀를 자주 굴리면 침이 생기는데, 이 침은 가히 회춘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혀를 자주 굴려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6.치아를 자주 두드리세요. 윗니와 아랫니를 소리가 나게 조금씩 두드려주면 치아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이를 ‘고치법’이라고 한다. 7.침은 삼키세요. 걸핏하면 침을 뱉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제일 중요한 보배를 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침을 삼킬 때 약이 되는 것이다. 8.탁한 것은 버리세요. 기관지가 좋지 않고 감기를 앓고 난 후 담이 끓어 가래가 나온다면 이것은 삼키지 말고 뱉어내는 것이 좋다. 9.등을 따뜻하게 하세요. 한여름에 하는 등목은 시원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등을 통해 체열을 발산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등은 항상 따뜻하게 하세요. 10.가슴을 따뜻하게 보호하세요. 가슴은 곧 심장. 따라서 가슴은 항상 따뜻하게 보호해야 혈액순환도 잘 되며, 건강할 수 있다. 11.배를 자주 만지세요. 인체의 장기는 시계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시계 방향으로 배를 자주 문질러주면 건강에 좋고 소화도 잘된다. 12.항문에 힘쓰세요. 노인들은 항문에 힘이 없지만 어린 아이들은 체온계를 넣기 어려울 정도로 힘이 좋다. 자주 항문을 오므리듯이 당겨주면 건강해질 수 있다. 김명환 엮음, “부자와 성공의 지혜”, 예명, p.168.
건강 운동 원칙 8훈/ 2009-05-27
건강 운동 원칙 8훈 운동의 기본원칙은 부상을 최대한 예방해 운동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부상이 두려워 운동을 아예 하지 않거나 너무 조금 하면 효과가 전혀 없고,너무 지나치면 부상과 과사용증후군,그리고 과훈련증후군에 빠져 운동을 지속적으로 못하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에는 올바른 운동을 위한 8가지 기본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1. 약간의 피로가 올 정도로 운동을 한다. 근육운동의 경우 30회 이상 반복을 하면서 피로를 느끼는 상태에서 휴식을 하고 다시 시작 해 피곤하면 쉬는 형태로 한다.그리고 최대 맥박치의 65∼75%가 되도록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220을 기준으로 자기 나이를 뺀 수치가 최대 맥박치이다.만일 40세라면 180이 된다.180의 70%,즉 1분에 126회의 맥박이 뛰도록 해야 운동효과를 거두 면서도 안전하다. 2. 반드시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좋아하고 즐겁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했으면 충분한 기본기량을 익혀야 한다.기본 기가 없거나 나쁘면 부상이 쉽게 일어나고 운동의 내용도 나빠서 재미가 없어진다. 3.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운동은 원칙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1주일에 10% 이상의 증량은 부상위험이 따른다.그리고 1주일에 3∼4회,하루 1시간 이내의 운동량이 적당하다. 4.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어느 날은 너무 많고,그리고 피곤해 1주일 쉬는 등의 방법,기분이 좋다고 몇 시간을 하는 식은 금물이다 심장과 근육에 규칙적으로 예고된 상태의 운동부하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5. 회복기와 휴식의 안배가 중요하다. 인체는 사용한 만큼 부분적으로 손상을 받는다.그러나 휴식시에 회복되고 원상복구되는 능력 을 갖고 있다.휴식없이 운동을 지속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6.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잊지 말라. 준비운동의 중요성만큼 본운동 후의 정리운동도 중요하다.준비운동은 운동종목에 맞게,그리 고 운동이 끝나고 땀이 식을 때까지 운동속도,강도를 서서히 낮추면서 체온이 정상화되면 다시 스트레칭으로 정리운동을 마무리 짓 는다.이 두 가지 과정이 다음날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운동의 효과를 높인다. 7. 정기적 신체검사와 운동처방에 의한 운동을 하자. 특히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어느 정도의 운동을 할 것인가를 측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일년에 한 두번,어느 시기를 정해 운동의 효과와 운동으로 인한 변화를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8. 운동의 목적을 알고 하자. 운동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다.유연성이 필요한 사람,근력 또는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어느 한 곳의 관절운동이 필요한 환자 등 운동목적을 분명히 설정하는게 좋다.
건강(1)/ 서로 잘 맞는 식품 39선/ 2017-01-30
건강(1)/ 서로 잘 맞는 식품 39선 01 커피와 치즈 02 감자와 치즈 03 초콜릿과 아몬드 04 조개탕과 쑥갓 05 인삼과 꿀 06 우거지와 선지국 07 옥수수와 우유 08 약식과 대추 09 아욱과 새우 10 쌀과 쑥 11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12 수정과와 잣 13 쇠고기와 배 14 생선회와 생강 15 불고기와 들깻잎 16 복어와 미나리 17 딸기와 우유 18 된장과 부추 19 돼지고기와 새우젓 20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21 당근과 식용유 22 냉면과 식초 23 굴과 레몬 24 닭고기와 인삼 25 닭고기와 잉어 26 간과 우유 27 미꾸라지와 산초 28 잉어와 팥 29 두부와 미역 30 된장과 부추 31 시금치와 참깨 32 토란과 다시마 33 찹쌀과 대추 34 매실과 차조기 35 죽순과 쌀뜨물 36 카레와 요구르트 37 가지와 기름류 38 새우와 표고 39 토마토와 튀김 ============================================ 01 커피와 치즈 커피의 특수 성분인 카페인은 뇌와 근육의 자극제로 흥분작용을 일으킨다. 그리고 공복을 견딜 수 있게 하고 권태와 졸음을 쫓아 활기를 되찾아 주는 효과도 있다. 공복시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의 분비가 많아지므로 중화하는 성분인 우유나 치즈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치즈에는 단백질이 20-30%, 지방이 30% 가량 들어 있는 고열량 식품이면서 소화가 잘 되고 자극성 음식으로 인한 위벽과 소화기관을 보호해 준다. 02 감자와 치즈 치즈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20-30%가량 들어 있어 고열량 식품이면서 소화가 잘되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 A, B, B2, 나이아신 등이 있고 칼슘, 인 등이 풍부해 감자와 어울리면 상호 보완의 작용이 있어 영양의 상승효과가 높아진다. 03 초콜릿과 아몬드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콩은 콜럼부스에 의해 유럽에 퍼뜨려진 것 중의 하나로 남미의 잉카족, 멕시코의 아즈텍, 마야족들이 카카오 나무를 재배했다고 한다. 왕족들은 백성들로부터 카카오콩을 거두어 들였는데 이때의 카카오콩은 화폐와 동일시 되었다. 카카오콩은 그 콩을 볶아 외피를 제거하고 옥수수와 함께 돌절구에서 으깬 다음, 고춧가루를 쳐서 되직하게 끓여 먹거나 때로는 벌꿀과 우유를 섞어 마시기도 했는데 이것이 초콜릿의 근원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의 성분은 단백질 4.4g과 지방, 당질, 회분과 비타민 A, B1, B2, 나이아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보다 알칼로이드(식물염기)인 테오브로민이 1.8%나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당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코코아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밀크초콜릿을 만들면 맛이 너무 농후하고 찐득해서 먹는데 부담스러워 아몬드를 넣게 되었다. 아몬드 100g에는 단백질 21g, 지방 5.5g, 당질과 회분, 칼슘, 철, 비타민 A, B1, B2, C 등이 들어 있다. 아몬드의 지방에는 인지질인 레시틴이 많아 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이 뇌의 중추신경에 주는 지나친 자극을 중화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에는 당질과 지방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밀크 초콜릿을 만들면 맛이 너무 농후 하고 찐득해서 먹는데 부담스럽다. 더구나 초콜릿은 조금만 온도가 높아져도 눅눅해지고 제모양을 갖기가 어렵다. 그래서 넣게 된 것이 아몬드이다.아몬드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의 과실로 크고 평평한데 익으면 과육이 말라 터져 핵이 노출된다. 이 핵 속에 들어 있는 인을 식용하는 것이다. 아몬드의 지방에는 인지질인 레시틴이 많아 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이 뇌나 중추신경에 주는 지나친 자극을 중화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고소한 맛과 따뜻한 곳에 두어도 쉽게 녹지 않는 장점이 있어 초콜릿과 아몬드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다. 04 조개탕과 쑥갓 조개는 종류에 따라 성분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단백질이 가장 많고 해산물인 물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조개의 단백질 속에는 히스티딘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많고 당질인 글리코겐이 풍부해 간장질환과 담석증 환자에게 좋은 영양식품이다. 향이 독특하고 맛이 산뜻해서 날로 먹어도 좋은 쑥갓은 수분이 93.5%, 단백질, 지방, 철분, 비타민 A, B1, B2, C 등이 들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엽록소가 풍부해서 적혈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도 가지고 있다. 이 엽록소와 비타민 A, C는 조개류에는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조개탕을 끓일 때 쑥갓을 곁들이면 영양소의 균형을 이룰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이다. 쑥갓에는 칼슘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영양성분은 아니나 엽록소가 풍부해서 적혈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어 건강유지에 매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 엽록소, 비타민 A, C등은 조개류에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개탕에 쑥갓을 곁들이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05 인삼과 꿀 아직까지도 성분의 신비가 밝혀지지 않은 인삼은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심부전, 고혈압, 동맥경화증, 빈혈, 당뇨병, 궤양 등에 유효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건조를 방지하는 효과와 암세포 증식을 막는 항암 작용도 있다고 한다. 또한 간기능강화 효과와 공해에 의해 생기는 손상도 예방하고 보호한다. 인삼의 일반 성분은 당질 67%, 단백질 13%, 지방 3%, 무기질 3% 등이며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사포닌이 20여종 들어 있다. 인체에 유용한 인삼이지만 열량은 매우 낮은 편이어서 꿀을 함께 섭취하면 인삼에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할 수 있다. 꿀의 주성분은 과당, 포도당, 설탕과 덱스트린 등이 있다. 꿀을 매일 먹으면 신체를 보하게 되고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딸꾹질이나 기침이 심할 때 먹으면 빨리 멎고 지속적인 기침에는 대나무잎을 검게 태운 가루를 꿀에 개어 조금씩 먹으면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꿀은 소화성이 좋아 노인이나 위장이 약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06 우거지와 선지국 피를 만드는 재료로는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등 여러가지 영양소가 있다. 그 중에서도 단백질과 철분은 매우 중요한 재료로 철분은 몸안에서 2/3가 혈액 중에 있으며, 나머지는 저장철과 조직의 구성 요소를 이루고 있다. 식품 중의 철분은 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며 골수에서 적혈구를 만드는데 이용된다. 선지가 고단백에 철분의 함량이 많아 영양적 가치는 높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고, 많이 섭취하면 변비에 걸리기 쉬운 결점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선지국을 끓일 때 우거지와 무, 콩나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 펙틴, 섬유소가 풍부한 식이성 섬유를 넣는 것이 합리적이다. 우거지와 콩나물 등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펙틴, 섬유소, 리그닌 등 이른바 식이성 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성 섬유는 소화가 되지 않으며 칼로리도 없는 것이어서 영양적 가치가 없는 것으로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건강 생리면으로 이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르게 되었다. 무잎과 같은 우거지에는 비타민 A의 모체가 되는 카로틴과 엽록소도 많이 있다. 엽록소는 작용을 촉진하는 작용이 크다. 엽록소는 세포부활작용, 지혈작용, 말초혈관확장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 중요한 생리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조혈에 도움을 주는 성분과 철분의 흡수를 도와 주는 성분, 그리고 변비예방이 큰 우거지와 선지는 궁합이 잘 맞는 배합인 것이다. 07 옥수수와 우유 옥수수의 주성분은 당질로 대부분 녹말이며, 포도당이 조금 들어 있고, 단백질은 옥수수 알갱이의 겉껍질 부분에 있는 각질층에 많고 속에는 적게 들어 있다. 씨눈에는 질이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토코페롤이라는 비타민 E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씨눈에는 지방이 25-27% 가량 들어 있으며 신경조직에 필요한 레시틴과 비타민 E도 들어 있다. 그러나 옥수수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질이 떨어지고 비타민 B의 한 가지인 나이아신이 부족하다. 나이아신이 부족하면 손 발 얼굴 윗가슴 등 햇볕을 많이 받는 부분에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는 펠라그라에 걸리게 된다. 이런 옥수수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완전 식품인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옥수수에 부족한 비타민 A를 비롯하여 비타민 B군(B1, B2, 판토넨산, 나이아신)을 보충할 수 있다. 옥수수는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 즉 트레오닌아나 페닐알라니, 유황 함유 아미노산인 메치오닌과 시스틴 등은 풍부하나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라이신이 거의 안 들어 있어 영양가가 떨어진다. 옥수수의 결정을 보완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 우유다. 우유에는 사람이 매일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옥수수에 적은 라이신과 트립토판의 공급식품으로 훌륭하다. 우유에는 비타민 A, B를 비롯하여 비타민 B군(B1, B2, B6,판토텐산, 나이아신 등)을 고르게 갖고 있다. 그래서 옥수수나 옥수수 가공품을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는 것은 영양 균형을 자연스럽게 잡아 주는 일이 된다. 08 약식과 대추 물에 불린 찹쌀을 시루에 쪄서 꿀이나 설탕, 참기름, 대추 등을 넣고 다시 간장, 밤, 대추, 계피, 곶감, 잣 등을 넣어 만든 약식은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며 영양의 균형을 이룬 가공식품이다. 쌀의 주성분은 녹말과 지방이 대부분이며 칼슘과 철분, 섬유의 함량이 적은 것이 단점이다. 대추는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며 이뇨효과도 높아 찹쌀에 부족한 철분과 칼슘, 섬유소를 보충하는 효과 외에도 색이 고와 식욕증진과 장식효과도 가지고 있다. 09 아욱과 새우 아욱은 아욱과에 속하는 1년초로 잎이 넓고 계란 모양인데 계절이 바뀌거나 기력이 떨어지며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에 입맛을 돋구는 음식으로 이용되었다. 영양면에서 보면 녹색 채소인 아욱은 샐러드 채소인 담색 채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단백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칼슘, 인, 칼륨, 비타민A, B1, B2,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영양가가 높은 시금치보다도 단백질이 2배, 지방이 3배나 더 들어 있고,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무기질, 칼슘도 2배나 더 들어 있다. 새우는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성분이 단백질로 중간 크기의 생새우는 100g당 20.1g, 말린 것은 54.4g이나 들어 있다. 더욱이 메치오닌과 라이신을 비롯한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단맛을 내는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과 강장효과가 있는 베티인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까지도 한다. 이 외에는 비타민 B2, B6, B12 등이 들어 있다. 말하자면 섬유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인 아욱과 산성식품인 새우가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훌륭한 강장식품으로 여겨져 온 새우지만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거의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산성식품인 새우를 아욱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새우에는 종류가 매우 많은데 성분 차이는 크지 않다. 참새우, 대하, 보리새우, 꽃새우 등의 여러 종류 중에 아욱국을 끓일 때 아욱은 연한 줄기와 잎을 식용하는데 주물러 치대서 풋내를 빼고 쌀뜨물을 부어 끊여 먹는다. 아욱의 잎과 껍질을 벗기고 줄기를 걸러서 된장이나 고추장과 함께 넣은 다음 고기와 새우를 두르려 넣어 기름을 치고 쌀을 넣어 끊인 아욱죽은 소화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별식이다. 토장에 보리새우를 넣고 끊인 아욱국은 멋과 영양의 균형이 잡힌 좋은 음식이다. 10 쌀과 쑥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쌀의 주성분은 77%가 녹말이며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쉽게 공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녹말의 질이 좋아 흡수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 또 6% 이상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양가가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편이다. 쌀의 성분 중 부족한 것이 지방과 섬유소, 칼슘, 철, 비타민A와 C 등이다. 이렇게 쌀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칼슘과 섬유, 비타민 A, B1, C, 엽록소가 들어 있는 쑥을 함께 먹으면 쌀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하며 인체의 항체 능력을 높여 주고 소화도 향상시킬 수 있다. 비타민 A 효과가 있는 베타 카로틴이 쑥잎에는 풍부한데, 이것이 부족하면 인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저항력을 상실하고 만다. 베타 카로틴은 항암효과가 인정되고 있는데, 쑥에는 또 항암효과가 있는 복합다랑체도 보고 되고 있다. 감기의 치료와 예방효과가 큰 비타민 C도 많다. 쑥은 쌀에 적은 칼슘이 많아 영양의 균형을 이루며, 세포 재생 부활력이 강한 엽록소가 풍부하므로 그야말로 쌀의 부족 성분을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평가할 수가 있다. 11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쇠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에는 정상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기는 하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많아 식물성 기름과 함께 요리를 하거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용으로는 고기 사이에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있는 등심과 안심이 최고품이다. 우리 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 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제로 무우를 사용해 왔듯이 다른 나라에서는 무화과와 파파이아, 파인애플 등을 사용했다. 특히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은 아주 적은 양을 넣어도 뛰어난 연육 효과가 있다.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 브로멜린 처리를 하지 않아도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거나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먹어도 소화가 촉진된다. 연육은 사람이 고기를 먹고 위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의 일부가 진행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연육제는 배와 무우였다. 배와 무우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와 지방분해 효소가 들어있어 고기와 함께 재어두면 연육 효과가 있다. 12 수정과와 잣 수정과를 만들 때 넣는 생강이나 꿀은 맛을 조절하는 것이고 잣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과 곶감의 수렴작용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 계피나 통후추를 첨가하는 요즘의 수정과 이전의 주원료는 곶감과 생강즙, 꿀, 잣이었다. 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는 과일로 영양이 풍부하다. 잘 익은 감의 당분은 포도당과 과당이며 비타민 A의 모체인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다. 비타민 A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피부를 탄력있고 강하게 하는 효과와 항암 작용이 있다. 옛부터 감은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혈작용도 있어서 피를 토하거나 뇌일혈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은 과실로 권장된다. 감은 수분이 82% 이상이어서 저장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저장하기 위해 곶감으로 만든다. 곶감의 표면에는 흰 가루가 생기는데 포도당, 과당, 만닛과 같은 성분으로 기침, 딸꾹질, 각혈이나 하혈 등의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곶감의 성분으로는 수분과 당질,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 A, B, C가 있다. 수정과에 잣을 넣으면 곶감속에 들어 있는 탄닌과 철분의 결합으로 타닌산철이 되는 것을 막아 빈혈과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수정과에 잣을 띄워 먹는 것은 잣의 지방이 곶감의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배합이었던 것이다. 감이나 곶감을 많이 먹으면 몸이 차진다고 일러 왔는데, 그것은 감의 타닌이 다른 식품 중의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 흡수를 방해한데서 생긴 말이었다. 타닌은 철분과 결합하면 차닌산철이 되는데 이것은 결합이 단단해서 불용성으로 그대로 배설되고 만다. 식품 중의 철분 흡수가 방해되면 빈혈이 되므로 몸이 냉해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그런데 잣에는 같은 견과류인 호두나 땅콩보다도 철분의 함량이 많다. 그런 면으로 본다면 수정과에 잣을 띄우는 것은 빈혈을 막는 효과도 있으므로 궁합이 잘 맞는 한 쌍으로 볼 수 있다. 수정과는 담이 많고 기침이 나올 때, 만성 기관지염 등에 좋은 것으로 추천되어 왔다. 13 쇠고기와 배 쇠고기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옛부터 허약한 사람이나 병후 회복에 가장 많이 쓰여 왔다. 양념장을 만들어 쇠고기를 재어 둘 때는 배즙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에는 전분 분해효소, 단백질 분해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단단하고 질긴 고기에 배를 섞으면 단백질 분해 작용이 일어난다. 단백질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져 고기가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14 생선회와 생강 무더운 여름에는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다. 특히 생선을 먹고 배탈을 일으키는 일이 많다. 생선과 조개 같은 어패류에는 장염 비브리오균이 묻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잡히는 어패류에는 대부분 비브리오균이 묻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이 장염 비브리오균은 대장균보다 증가 속도가 빨라 7, 8분이면 2배로 늘어난다. 이렇듯 탈이 나기 쉬운 생선을 먹을 때는 생강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 주성분이며 향기 성분은 정유 성분으로 진기베린, 진기베롤, 캄펜, 보루네올, 시트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유가 매운 성분과 어울려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가 요즘 흔히 먹는 생선은 생선 비린내가 나고 장염, 비브리오균 등 세균이 묻어 있어 식중독의 염려가 매우 크다. 그러한 생선회를 먹을 때 생강 채썬 것을 함께 먹게 되면 우선 비린내 제거도 되고 살균작용으로 세균성 식중독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도 들어 있어 생선회의 소화를 도우며 ,생강의 향미성분은 소화기관에서의 소화 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15 불고기와 들깻잎 우리나라의 대표적 음식 중의 하나인 불고기의 재료가 되는 쇠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들깻잎에 많이 들어있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 A가 매우 적고 비타민 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그래서 불고기는 들깻잎과 함께 먹는 것이다. 쇠고기의 단백질에는 동물의 정상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고, 어린이의 발육에 가장 필요한 라이신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어야 콜레스테롤의 혈관 침착을 예방할 수 있다. 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는 쇠고기에 들어있지 않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들깻잎을 함께 섭취하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조혈을 돕는 작용을 한다. 16 복어와 미나리 뚱뚱하게 부풀어 오른 배와 독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복어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과 당뇨병이나 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식이요법용으로 권장되고 있다. 복어는 맛이 좋은 반면 알, 간장, 혈액 등에 무서운 독성분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고 심할 때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안다. 복어의 독은 테트로톡신으로 동물성 자연독 중 가장 강하다. 복어탕을 끓일 때 미나리를 넣으면 맛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해독효과도 있다.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독특한 향미 성분을 가지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미나리에는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A, B, C등이 많다. 독특한 향미를 주는 정유에는 정신을 맑게하고 혈액을 보호하는 힘이 있다. 미나리가 가지고 있는 해독작용과 독특한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가 매우 크다. 복어탕을 끓일 때 미나리를 넣으면 음식맛의 조화를 이를 뿐 아니라 식중독도 예방한다. 복어는 비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며 당뇨병이나 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식이요법용으로도 추천된다. 복어를 먹으면 신통하게 체내의 불화가 사라지고 엄동설한의 추위도 잊게 된다고 한다. 흔히 먹는 복어탕을 끓일 때 미나리를 곁들이면 맛의 조화를 이룰뿐 아니라 해독의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어 좋다.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왔는데 옛 문헌을 보면 혈압 강하, 해열 진정, 해독, 일사병 등에 유효하다고 소개되어 있다. 미나리에는 칼슘, 칼륨, 철, 비타민 A, B, C 등이 많다. 독특한 향미를 주는 정유 성분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식욕을 돋우어 주고 장의 활동을 좋게 하여 변비를 없애기도 한다. 17 딸기와 우유 딸기는 과일 중에서 비타민 C가 가장 많다. 구연산, 사과산같은 유기산 때문에 신선미를 더해 주는 딸기는 색이 곱고 향기가 좋아 그냥 먹기도 하고 잼, 젤리, 제과의 원료 등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비타민 C는 여러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체력증진을 시키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딸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단일 식품 중에서 가장 완전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이 잡힌다. 딸기에 우유를 섞으면 신맛이 줄어 먹기 좋다. 우유대신 크림을 얹어 먹으면 수분이 적으므로 고영양 농축이 되어 지방과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진다. 딸기 100g에는 단백질이 0.9g, 지방이 0.2g밖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딸기를 먹을 때 우유와 섞어 먹으면 딸기의 자극적인 신맛을 중화해서 먹기가 수월해진다. 이러한 효능 외에도 단백질과 지방등이 보강되어 영양균형을 이룰 수 있어 일석이조의 이득이 얻어지는 것이다. 인류가 응용하고있는 식품 중 단일 식품으로 가장 완전한 것이 우유이다. 우유는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B, 칼슘의 양이 많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우유가 이렇게 훌륭한 식품이기는 하나 물 마시듯 마시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우유를 먹을 때는 침이나 소화효소가 잘 섞이게 먹는 것이 좋다. 우유를 잘 먹는 방법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물 마시듯 하지 말고 한 모금씩 입에서 오랫동안 씹어 먹듯이 먹는 것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가 없어 소화 효소의 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므로 우유나 딸기를 따로따로 먹는 것보다 딸기에 우유를 섞어 먹으면 소화 흡수율이 훨씬 향상 된다. 18 된장과 부추 밭에서 나는 고기로 표현될 정도로 콩은 고단백과 고지방의 특성을 갖는 영양식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식품은 그 성분이 복잡해서 어느 경우에는 소화를 억제하는 성분과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 공교롭게도 콩에는 이 두 가지, 즉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과 몸에 부담을 주는 물질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콩을 삶아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시켜 만든 된장은 소화흡수가 대단히 잘 된다. 가열과 발효를 통해 비린내도 가시고 유해물질도 모두 없어지며 또한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미노산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곰팡이와 세균, 효모의 협동작용으로 탄생된 식품인 것이다. 밥상을 받으면 국이나 된장국을 먼저 떠마시게 된다. 중국식이나 양식에서도 맨 먼저 수프가 식탁에 오르고 있다. 이렇게 섭취하기 쉬운 단백질을 입에 넣으면 단백질 소화효소가 잘 분비되어 영양효율이 매우 높아진다. 이처럼 된장국은 식욕 증진 효과와 우수한 단백질 공급 효과가 있어 좋기는 하나 두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소금 함량이 많아 나트륨의 과잉 섭취가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비타민 A와 C의 부족이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해 주는 좋은 식품이 부추다. 너무 짜게 먹으면 나트륨의 영향으로 혈압이 올라 갈 염려가 있어 걱정이 된다. 음식은 싱겁게 먹을수록 좋으나 된장국이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다. 이런 경우 부추와 된장을 함께 끊이면 된장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피해를 경감시켜 준다. 또 된장은 콩을 원료로 만들어서 비타민 A와 C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이러한 된장에 부추를 곁들이면 문제가 해결된다. 19 돼지고기와 새우젓 돼지고기의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영양가가 매우 높다. 한국에선 삶은 돼지고기나 삼겹살을 먹을 때 조미료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 새우젓이다. 짭짤한 새우젓에 찍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전해 왔기 때문이다. 평소에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던 사람이 돼지고기를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려 고생하기가 쉽다.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찍어 먹으면 짠맛이 어울려 소화액의 분비가 촉진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새우젓은 수산 발효 식품이기 때문에 단백질 분해 효소와 지방 분해 효소를 소량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삶은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새우젓에 찍어 먹는 것이다. 기름진 돼지고기에 짭짤한 새우젓을 곁들이면 고기의 맛도 좋아질 뿐 아니라 소화도 잘 된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이다. 단백질이 소화되면 펩다이드를 거쳐 아미노산으로 바뀌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타아제다. 새우젓은 발효되는 동안에 대단히 많은 양의 프로타아제가 생성되어 소화제 구실을 한다. 사람들이 지방을 먹으면 췌장에서 나오는 리파아제라는 지방 분해효소의 작용을 받는다. 그러면 지방은 가수분해되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바뀌어 흡수된다. 지방 분해효소의 힘이 부족하면 지방이 분해되지 못해 설사를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새우젓에는 강력한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 주는 것이다. 20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에는 돼지고기 고유의 냄새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것이 결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돼지고기 요리에는 생강이나 마늘, 고추 등의 향신료를 적당히 사용하게 되었다. 콜레스테롤의 체내흡수를 억제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눌어붙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이러한 효과가 기대되는 물질로는 비타민 D와 E, F와 레시틴을 들 수 있다. 표고버섯에는 첫째,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함께 먹는 식품 중의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둘째로, 특별한 생리작용을 하는 에리타데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혈압을 떨어뜨리는 특이한 효능이 있다. 표고버섯 추출물 중에서 이온교환수지법으로 이 생리적 활성물질이 분리 확인되었다. 셋째, 표고버섯에는 당질 중에 렌티난을 비롯한 6종류의 다당체가 존재한다. 이것은 항종양성을 나타내는 물질임을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예로부터 표고버섯이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전래되어 왔는데 그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이 물질을 표고버섯을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쉽게 얻어진다. 넷째, 면역기능을 항진하는 KS-2를 함유하고 있다. 이 물질은 인풀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에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비타민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을 가지고 있어 항꼽추작용을 나타낸다. 이밖에도 많은 성분이 밝혀지고 있는데 미시간 대학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렌티나싱과 인터페론인듀서도 확인되고 있다. 이 렌티나싱도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상 살핀 것은 표고버섯이 가지고 있는 효능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표고버섯이 고단백 고지방식품인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식품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1 당근과 식용유 당근은 특유한 냄새와 향 때문에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당근은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많고 양질의 섬유질과 칼슘, 인, 철, 마그네슘, 칼륨,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우수하다.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은 물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투명하게 만든 당근 주스 속에는 카로틴과 섬유질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 주스보다는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 편이 훨씬 영양효과가 높다. 비타민 A는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주기 때문에 부족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여드름이 돋기 쉽고 잘 곪는다. 또한 시력회복에 효과적이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 A와 카로틴은 열에 비교적 강하므로 일반 조리법으로는 거의 손실되지 않는다. 더욱이 비타민 A는 지용성이므로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 편이 훨씬 영양효과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날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함유되어 있으나 이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당근을 익히거나 튀기면 그 힘이 없어지고 만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 보면 당근은 날 것으로 먹지말고 익히거나 기름과 곁 들여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2 냉면과 식초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시원하고 새콤한 냉면 맛은 별미가 아닐 수 없다. 메밀과 녹말을 섞어 뽑은 사리에 시원한 육수를 부은 다음 수육이나 계란을 얹고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 먹으면 밥과는 다른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사리의 주원료가 되는 메밀은 쌀이나 밀가루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나 트레오닌, 라이신 등이 다른 곡류보다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비타민 B1과 B2는 쌀의 3배나 되고 비타민 D와 인산 등도 많이 들어 있다. 메밀은 변비와 고혈압에 매우 좋은 식품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메밀에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P의 하나인 루틴이 들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궤양성 질환, 동상, 치질, 감기 치료에 효과가 있다. 냉면을 먹을 때 식초가 빠지면 상큼한 맛이 없어 허전한 느낌을 갖게 된다. 냉면과 식초는 미각적인 조화와 영양 그리고 위생의 세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식품이다. 식초는 중요한 조미료이면서 피로회복제로서 효능도 있는데 녹말이나 육류 등을 먹을 때 생성되는 유산은 피로를 가중시키고 이러한 유산을 처리하기 위해 식초 등 유기산을 먹을 필요가 있다. 또 냉면사리를 삶은 물이나 육수에 생길 수 있는 대장균은 식초를 넣어 산성상태가 되면 생활조건이 맞지 않아 번식이 잘 안되므로 식초는 위생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23 굴과 레몬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 불리는 굴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애용하는 식품이다. 굴은 어패류 중에서 가장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굴은 소금기가 적은 해안에서 작은 미생물을 먹고 자라는데 바위에 붙어살기 때문에 석화라고도 불리운다. 굴에는 수분이 약 80%, 단백질, 지방, 글리코겐, 무기질, 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기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굴의 결점을 보완하는 것이 레몬이다. 레몬에는 비타민 C 70mg과 유기산인 구연산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고 구연산은 식중독과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살균 효과가 있다. 또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 이용률도 향상되어 굴을 먹을 때 레몬을 함께 먹으면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레몬이라면 군침이 나올 정도로 신맛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과실이다. 굴에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첫째 나쁜 냄새가 가시게 된다. 둘째로는 굴의 구연산은 식중독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번째 굴과는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 이용률이 향상되는 점이다. 식품중의 철분은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문제가 많은 영양소다. 예로부터 굴은 빈혈에 좋고 피부미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식은 땀을 흘리는 허약한 사람의 체질을 고칠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것은 굴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C 즉 아스코르빈산은 철분의 장내흡수를 크게 도와 준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굴을 먹을 때 귤이나 레몬즙을 함께 먹으면 빈혈 치료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이다. 24 닭고기와 인삼 더위라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의 단백질과 비타민 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닭고기는 매우 훌륭한 고단백질 식품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훌륭한 스테미나식이 된다. 25 닭고기와 잉어 잉어와 닭은 고단백식품인 점에서 비슷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잉어는 단백질이 22%이고 닭은 21%나 된다. 두 가지가 이 두 가지로 만든 용봉탕(용에 해당하는 것이 잉어이고, 봉에 해당하는 것이 닭이다)은 궁합이 별로 안맞는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이 배합은 합리적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첫째가 아미노산의 보완관계이다.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이 약 20종인데 식품마다 그 함량이 각기 다르다. 일반적인 계산에선 1+1=2의 셈이 되나 식품의 경우에는 종류에 따라 1+1=3도 되고 4도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을 아미노산의 상승효과라고 하는데 잉어와 닭은 이 효과가 크다. 두번째가 콜레스테롤함량을 보면 100mg에 잉어는 75mg이고 닭고기는 112mg으로 닭고기에는 상당히 많다.그런데, 잉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값을 낮추어 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3.79%나 들어있다. 또 용봉탕에는 표고, 석이 목이버섯을 쓰기 때문에 산성을 중화하며 쿨레스테로 저하 효과도 기대되는 것이다. 26 간과 우유 간은 독특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기호성이 떨어진다. 이것을 해결하는 훌륭한 파트너가 바로 우유이다. 냄새를 뺀다고 조리가공 할 간을 썰어서 물에 담그면 좋지 않은 냄새와 맛이 조금은 빠진다. 그러나 그 효과가 크지 않으며 눈에는 안 보이나 수용성 영양소인 일부 단백질 즉 당질, 칼륨등과 비타민 B, C등의 무기질의 손실이 매우 크다. 이때 물 대신 우유를 쓰면 사태는 완전히 달라진다. 절단한 간을 한동안 우유에 담가두면 간의 나쁜 냄새와 맛이 상당히 많이 제거된다. 우유의 미세한 단백질 입자가 간의 좋지 못한 성분에 흡착하기 때문이다. 물에 담그면 수용성 성분이 손실이 큰 것과는 달리 우유에 담그면 영양손실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 간이나 우유는 다 같이 생물체의 일부이므로 그 무기질, 비타민, 단백질 함량이 비슷해 한편으로 빠져나가는 역삼투압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영양의 손실이 없는데다 나쁜 냄새와 맛의 제거효과가 크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7 미꾸라지와 산초 산초엔 상쾌한 향이있어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제일 어울리는 향신료이다. 같은 원리로 장어요리를 할 때 양념으로 쓰는 것도 맛을 내는 비결의 하나로 되어있다. 산초는 한방 뿐만 아니라 민간요법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위하수와 위확장증 등에 응용하기도 했는데 건위, 소염, 이뇨, 국소흥분, 구충제등 용도가 많았다. 산초는 위장을 자극해서 신진대사가 기능을 촉진하는 생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음식마다 알맞은 양념이 따로 있는데 추어탕에는 산초가 꼭 필요한 향신료이다. 28 잉어와 팥 임신부종이나 각기 부종에 좋은 식품으로 전해오는 것이 잉어와 팥을 달여 마시는 것이다. 잉어는 중국에서는 3천년 전부터 애용되어 온 강장보신식품이었다.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나 몸이 쇠약해졌을 때 잉어를 먹으면 젖이 많아지고 건강을 쉽게 회복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포닌은 거품의 성분으로 비누가 없던 시절에는 팥가루를 물에 넣어 거품을 일게 하여 세제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화학제품과는 달리 악해가 없으므로 약한 피부나 식품을 씻는데 적격이었다. 잉어와 팥을 넣고 삶으면 이 사포닌이 우러나와 체내에서의 수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몸에 부담을 덜 주면서 수분 대사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이 효과를 얻는 좋은 방법이라고 평가된다. 각기병의 경우에는 잉어의 지방을 체내에 흡수하는 데 한 몫을 담당한 것이다. 팥에 들어 있는 간장대사를 돕는 콜린은 간장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간장에 지방이 축적되면 간장의 세포가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간장에 지방이 축적되면 간장의 세포가 파괴되어 간경변증이 되기 쉽다. 그런데 식품으로 콜린이 충분히 공급되면 중성지방이 잘 형성되지 않고, 혈액에 잘 흘러가는 인지질인 레시틴이 만들어지기 쉬워 몸에 부담을 주지 않게 된다. 임산부는 간장에 큰 부담을 안고 있는데, 그런 때에 소화흡수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인 잉어와 간장의 기능에 큰 도움이 되는 팥을 곁들여 먹는 것을 음식의 궁합으로 매우 합당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29 두부와 미역 두부를 만들 때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은 콩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 때문이다. 콩의 사포닌은 이로운 점도 있으나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안의 요오드가 많이 빠져나간다. 요오드는 갑상선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바세토씨병과 같은 병에 걸리게 된다. 콩이 영양 식품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콩제품을 먹을 때에는 요오드 부족을 보충하는 식품을 곁들여야 한다. 요오드를 가장 풍부하게 가지고 잇는 것은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이다. 30 된장과 부추 된장국은 식욕 증진 효과와 우수한 단백질 공급효과가 있어 좋기는 하나 두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소금함량이 많아 나트륨의 과잉 섭취이고 다른 하나는 비타민 A와 C의 부족이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해 주는 좋은 식품이 부추라고 할 수 있다. 너무 짜게 먹으면 나트륨의 영향으로 혈압이 올라갈 염려가 있어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음식은 싱겁게 먹을수록 좋으나 된장국이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다. 이런 경우 부추와 된장을 함께 끊이면 부추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이 나트륨의 피해를 경감시켜 준다. 길항 작용이 발동해서 칼퓸이 체외로 배설될 때 나트륨을 함께 끌고 나가기 때문이다. 31 시금치와 참깨 참깨를 볶을 때 나오는 고소한 향기의 일부는 바로 아미노산의 한 가지인 시스틴 등이다. 참깨는 고소한 맛의 대명사이다. 고소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어느 식품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결석 방지에는 아미노산의 하나인 과진도 효과가 있는데 이는 참깨에 많이 들어 있다. 이러한 것들을 좋합해 볼때 시금치나물과 참깨는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B 등을 자연스럽게 공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칼슘과 리진으로 건강에 유한 결석 생성을 예방하는 좋은 식품의 배합인 것이다. 32 토란과 다시마 토란의 아린 맛 성분인 수산석회는 많은 양이 체내에 축적되면 결석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신석증이나 담석증의 발생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성분을 우려 내려면 쌀뜨물에 담가두면 효과가 크다. 쌀뜨물에는 인지질과 단백질 등이 들어 있어 수산석회를 비롯한 잡맛 성분을 제거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마는 콘포라고 하는데 말린 다시마에는 당질이 43.3% 섬유가 7.5%나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알긴이라는 당질이 20%나 되며, 무기질로 요오드의 함량이 높다. 이 두가지 성분이 토란의 수산석회를 비롯한 유해성분의 체내 흡수를 억제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잘 만들게 하여 대사를 촉진시키며, 다시마의 감칠맛은 토란의 맛을 부드럽게 해 준다 33 찹쌀과 대추 쌀에는 찹쌀과 멥쌀이 있는데, 찹쌀이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 되므로 찰밥이나 떡, 미숫가루등으로 이용되어 왔다. 비타민 B1, B2가 많으며 익혔을 때 씹히는 맛이 좋아 약식에 제격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지만 쌀에는 지방이 적으며 칼슘과 철분, 섬유의 함량이 적은 것이 결점이다. 그러한 결점을 보완해 주는 훌륭한 식품이 대추와 참기름, 잣이다. 대추는 쌀에 부족한 철분과 칼슘, 섬유를 자연스럽게 보충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4 매실과 차조기 차조기잎의 색은 안토치안계 색소인 페리라닌인데 매초의 반응으로 곱게 염색된다. 차조기잎에는 페릴알데히드, 리모넨, 피넨이라는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매실에 좋은 향기를 줄 뿐 아니라 부패 세균의 번식 방지에도 효과가 크다. 35 죽순과 쌀뜨물 죽순의 잡맛을 제거하고 조직을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을 활용하면 된다. 36 카레와 요구르트 카레를 처음 먹는 사람은 혀가 얼얼해서 정신이 없는데 그들은 거기에 요구르트를 섞어 먹기도 한다. 요구르트를 섞으면 신기할 정도로 매운맛이 줄고 독특한 풍미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인도에는 세 사람에 한 마리 꼴로 소가 많은데 쇠고기는 안 먹는다. 그러나 우유나 유제품을 애용하고 있다. 우유를 먹는 것은 살생과 무관한 것으로 알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도 먹는다. 석가가 수도 중 우유로 생명을 구한 것은 유명한다. 카레요리에 단단한 치즈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자극성이 강한 카레 요리에 요구르트나 치즈를 배합하는 것은 맛의 창조뿐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이룬 걸작 궁합이 아닐 수 없다. 37 가지와 기름류 가지는 가지색으로 알려진 고운 보라색을 가지고 있어 요리의 악센트 역할도하는데 안토치안계의 나스닌(자주색)과 히아신(적갈색)이 주성분이다. 그런데 이 나스닌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즉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동맥경화 등 순환기계통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가지를 고혈압에 좋은 것으로 이용해 왔다. 가지에는 모세혈관을 보호 강화시키는 비타민 P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가지는 영양분이 적은 식품이라고 하지만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튀김용 재료로 썩 좋은 식품이다. 가지나물에 참기름을 섞는 것도 맛뿐 아니라 열량공급을 쉽게 하고 기름의 소화흡수율이 향상되는 이점을 갖게 되는 것이다. 38 새우와 표고 표고버섯에는 생리적 활성물질인 다당체, 렌티난을 비롯하여 독특한 감칠맛을 나타내는 구아닐산이 있다. 비타민 D의 모체인 에르코스테린이 풍부하고 비타민 B1, B2도 많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크고 에르코스테린 때문에 칼슘의 흡수를 크게 도와 주는 것이다.새우에 들어있는 칼슘의 소화흡수를 도우며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염려가 없으니 새우와 표고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9 토마토와 튀김 기름에 튀긴 음식은 맛은 있어도 먹고 나면 위에 부담을 주는 일이 있다. 그러한 튀김을 먹을 때에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좋다.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요리를 먹을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 속에서의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해 준다.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은 효소, 비타민 B 등인데, 토마토에 풍부한 펙틴이라는 식물섬유는 위의 활동을 도와주는 효과가 크다. 튀김을 먹을 때 토마토를 함께 먹는 것이 궁합에 맞는 합리적인 식습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정석 목사(서울 영등포교회)
건강(2)/ 서로 잘 맞지 않는 식품 16선/ 2017-01-30
건강(2)/ 서로 잘 맞지 않는 식품 16선 001 팥과 소다 002 토마토와 설탕 003 치즈와 콩류 004 조개와 옥수수 005 장어와 복숭아 006 오이와 무우 007 우유와 소금, 설탕 008 시금치와 근대 009 선지국과 홍차 010 샐러드와 마요네즈 011 미역과 파 012 문어와 고사리 013 도토리묵과 감 014 김과 기름 015 간과 수정과 016 게와 감 ============================================ 001 팥과 소다 떡 고물이나 팥죽의 원료로 쓰이는 팥은 단백질이 21%, 당질이 56%나 들어 있고 곡류 중에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 B1이 많아 100g에 0.56mg이나 들어 있다. 그러나 팥은 단단해서 오래 푹 삶아야 한다. 빨리 익히려고 소다를 넣고 가열하는 과학적 방법이 있어 빨리 무르기는 하나 비타민 B1이 소다와 만나 파괴되므로 옳지 않은 방법이다. 002 토마토와 설탕 사람이 먹는 야채류 중 토마토는 영양가가 가장 많은 식품으로 무기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하여 비타민 B1도 들어 있다. 서양에선 토마토가 샐러드 중 조리재료로 많이 쓰이는데 한국에선 후식으로 이용하는 일이 많다. 다른 과실류보다 당분이 적어 많은 주부들이 토마토를 썰고 그 위에 설탕을 듬뿍 뿌리고 있다. 설탕이 인체내에서 분해 이용되려면 비타민 B1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B1은 설탕의 대사에 쓰이다 보니 귀중한 비타민 B1의 손실이 뒤따르게 된다.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토마토를 곁들이면 위속에서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하며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003 치즈와 콩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영양식으로 아이들이 좋아 하는 치즈가 있다. 치즈 100g 중 칼슘이 600mg 이상 들어 있다. 콩도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기는 하나 칼슘보다 인산의 함량이 월등히 많다. 치즈와 콩류를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빠져나가 버린다. 004 조개와 옥수수 부패균의 번식이 잘되는 조개와 소화성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 005 장어와 복숭아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16%씩 들어 있는 고단백식품이다. 평소에 지방섭취가 부족하던 사람이 장어를 먹으면 소화가 더디게 된다. 거기에다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으면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지만 복숭아에는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들어 있어 자극을 주면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006 오이와 무우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로 오이와 무우가 있다. 이러한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공급원으로 중요하고 향미 색깔 씹히는 맛 등으로 식사에 변화와 풍족감을 준다. 오이는 수분이 95%정도, 무에는 90%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으로는 C가 가장 많다. 오이에는 13mg, 무우에는 15mg 가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한다. 피부미용과 관계가 깊으며 피부를 희게 하는 미백효과도 있고 감기예방 효과가 크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동물성 식품에는 없으므로 채소나 과일에서 공급해야 한다. 무우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이다. 오이의 색깔이 흰 무와 어울리고 맛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이다. 오이에는 비타민 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아스코트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오게 되고 이것이 비타민 C를 파괴하게 된다. 따라서 무우와 오이를 섞으면 무우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는 것이다. 007 우유와 소금, 설탕 우유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흔히 소금이나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맛이 진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바르게 먹는 법으로는 볼 수 없다. 우유에는 알맞은 염분이 들어 있고, 짜게 먹으면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설탕을 넣으면 단맛 때문에 마시기는 좋아지지만 비타민 B1의 손실이 커진다. 우유를 꼭꼭 씹어 먹으면 우유의 풍미를 음미할 수 있고 소화도 돕는다. 008 시금치와 근대 시금치는 뛰어난 채소이기는 하나 옥살산(수산)의 함량이 대단히 많다. 이것이 인체내에서 수산석회가 되면 결석이 만들어 진다. 그런데 근대라는 채소에도 수산이 많이 들어 있어 이 두가지 채소를 함께 먹으면 신석증이나 담석증의 염려가 있다. 009 선지국과 홍차 선지는 고단백에 철분이 많아 빈혈증에 특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선지를 먹고 후식으로 홍차나 녹차를 마시게 되면 타닌산철이 만들어져 철분의 이용도가 반감된다. 010 샐러드와 마요네즈 샐러드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마요네즈를 듬뿍 쳐서 먹는 사람이 많은데 마요네즈 100g이 내는 열량은 무려 698cal나 되어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마요네즈는 고열량으로 효과가 없다. 011 미역과 파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한 저열량 식품으로 미끈미끈한 성분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이 알긴산은 다이어트리 화이버라 불리우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 침착 예방효과와 농약 등 공해 물질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파도 미역과 마찬가지로 미끈미끈한 성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역요리에 파를 넣으면 너무 미끄러워 음식맛이 어울리지 않고 알긴산의 흡착력이 떨어지게 된다. 012 문어와 고사리 고단백식품의 하나인 문어는 영양가는 높지만 소화에 부담이 가는 식품이다. 고사리에는 섬유질이 3% 이상 들어 있어서 문어와 고사리를 먹으면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불량에 걸리기가 쉽다. 013 도토리묵과 감 우리 나라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이전부터 먹어 온 도토리는 주성분이 녹말이지만 특수 성분으로 타닌을 가지고 있다. 타닌은 떫은 맛을 내는 것인데 미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타닌은 수용성이므로 물에 우러내면 많이 없어진다. 도토리묵은 수분이 88%나 되며 100g에서 45kcal 밖에 열량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비만증인 사람에게는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으나 타닌이 남아 있어 변비가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경우는 드물지만 후식으로 함께 먹으면 변비가 심해지고 빈혈증이 나타나며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타닌과 결합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014 김과 기름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김이다. 김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김 한 장에 달걀 2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있고 비타민 B1, C, D도 들어 있다. 지방은 적은 편이지만 칼륨 철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김은 식욕을 돋구는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소한 향미는 아미노산의 시스틴과 당질인 만닛이 있기 때문이다. 김에는 지방이 1%도 안 들어 있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굽는 것보다 기름을 바르고 굽는 것이 색깔도 좋고 맛과 영양의 균형이 향상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너무 오래 두고 먹으면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인 과산화지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저장해 두고 먹으려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굽는 것이 좋다. 015 간과 수정과 동물의 간은 빈혈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으며 흡수되기 쉬운 철분의 함량도 많다. 간을 먹고 수정과를 먹으면 곶감 중의 타닌이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 이용을 방해한다.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는 감이 나쁘며 몸을 차게 한다. 016 게와 감 게는 식중독균의 번식이 대단히 잘 되는 고단백 식품이고, 감은 수렴작용을 하는 타닌 성분이 있어 게와 감을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수반하는 식중독에 걸리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임정석 목사(서울 영등포교회)
건강(3)/ 탈모에 좋은 자연식 8선/ 2017-01-30
건강(3)/ 탈모에 좋은 자연식 8선 0001 현미 0002 검정콩 0003 검정참깨 0004 해조류인 다시마 0005 녹차 0006 달걀 노른자 0007 물 0008 하수오 ============================================ 0001 현미 현재 흰쌀밥을 드신다면 현미를 추천하며 현미가 어렵다면 콩(서목태)이나 팥 등 잡곡을 섞어 드시면 좋다. 순수한 쌀밥(흰쌀밥)을 포함하여 감자, 밀가루 음식(빵, 파스타 등)은 섭취되면서 곧바로 당분 형태로 흡수되므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비중적으로 너무 높게 섭취하는 것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서 모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미에 포함된 풍부한 섬유질은 수분의 함량을 높여 변비를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를 늦춰 당뇨 예방에도 좋다. 현미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진 까닭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백미 대신에 현미식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현미식에 있어선 두 가지 문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첫째는 소화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점과 반드시 무농약 재배된 현미를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쥐나 새에게 백미와 현미를 동시에 줄 때 현미부터 먼저 먹는 걸 보면 짐승들도 현미가 좋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러한 현미의 영양 가치는 선진국 학자들을 통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0002 검정콩 콩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검은 색깔의 검은콩은 특히 약효가 뛰어나다. 그 비밀은 껍질에 함유된 검은색을 내는 색소에 있다. 이 검은색 색소 때문에 일반 대두와는 다른 약효를 발휘한다. 많은 검정콩 중에도 약콩이 탈모예방에 좋다. 약콩은 검정콩의 일종으로 껍질은 까맣고 윤이 난다. 보통 검정콩보다 훨씬 작아 쥐눈 같다고 해서 쥐눈이콩(서목태)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한방에서 약으로 널리 쓰여 약콩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는 요리에는 활용하지 않았으나, 요즘은 몸에 좋다고 해서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몸의 해독작용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해 식초콩을 만들어 먹는 초콩의 콩이다. 약콩으로 불리는 검은콩은 음양오행에서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고 하고, 한의학에서도 '해독력이 특별히 뛰어나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약콩은 백발과 탈모 증세에 좋다. 다른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검은콩을 먹던 사람 중에 백발이나 탈모 증세가 나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검은콩에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나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그밖에도 노화로 좁아진 혈관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식물 에스트로겐과 사포닌, 대두 단백질인 글리시닌과 검은콩의 색소 성분이 서로 조화를 이뤄 효과를 높여준다. 검정콩에 많이 함유된 아미노산 제재중 모발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분인 Arginine(아르기닌)이란 성분은 모발성장을 촉진시켜주는 Nitric Oxide의 대사 전구물질로 항안드로겐 복용으로 오는 성기능 부작용을 막아주며 모발의 성장에 필수성분인 Cysteine(시스테인)은 탈모방지용으로는 효과 있음이 밝혀졌다. 또 검은콩에는 불포화 지방산도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사포닌과 마찬가지로 혈관을 청소해 준다. 콩은 또한 발기 부전 및 정자 생성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음경의 발기는 해면체 안의 혈관이 이완되면서 다량의 혈액이 유입돼 이뤄진다. 이 때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이 '산화질소'이고, 이 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이 '아르기닌' 이다. 콩 속에는 이 아르기닌이 풍부해 발기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 복용하는 분들은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검정콩이 정자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는 콩도 섭취시엔 주의점이 있다. 콩을 많이 먹거나 장기간에 걸쳐 먹게 될 경우 대량의 콩은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요오드가 충분한 식품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민간요법으로도 두유나 콩국이 다시마 환, 다시마 가루가 함께 이용된다. 하지만 정상적인 올바른 식생활을 하고 있다면, 동양인들의 전통적인 식사를 하는 한 그런 영양의 불균형은 발생하지 않는다. 0003 검정 참깨 참깨는 고대인의 생활에 밀착되어 있었다. 그 원산지는 아프리카 초원 지대이다. 이것이 인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고, 식용과 약용으로 귀하게 사용되곤 했다. 불로장생, 젊음과 검은머리유지, 장의 작용을 돕는 데 큰 몫을 해낸 것이다. 옛 사람들은 참깨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지 못했지만, 경험으로 그 효능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불로장생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작용을 증명할 자료도 충분히 인정되고 있다 또한 새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허약한 체질을 강하게 하고 두뇌를 좋게 하며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장수식품으로 꼽힌다. 그리고 검정깨에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은 검정깨에 든 감마토코페롤(비타민 E의 일종)이 항산화 작용을 높여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묵은 기름은 오히려 산패되어 반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두피에 영양을 주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검정깨에는 지질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고 두피에 영양을 주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는다. 특히 일찍 대머리가 된 경우에도 잘 들으며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한방에서는 피가 폐해서 탈모가 옴으로 피를 보충해 주는 검은깨가 탈모도 방지되며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 검은깨 10g과 하오수 10g을 분마기에 갈아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 3번 식후에 물과 함께 몇 개월간 계속하여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검정깨에는 리놀레산, 리놀레인산 등 불포화 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E, 칼슘, 비타민 B1, B2와 철분이 균형있게 들어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도 예방한다. 또한 스트레스나 초조감을 진정시켜주며 피부도 윤기있게 하고 노화를 억제하고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강장, 강정, 피로한 눈에도 효과가 있다. 세포의 움직임이 좋아져 아름다운 피부, 검은 머리를 유지해준다. 검은깨엔 간이나 신의 쇠퇴를 막아주고 위장도 튼튼히 해주며 보혈작용도 해준다. 한마디로 전천후 건강식이다. 0004 해조류인 다시마 다시마는 해조류 가운데 요오드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저항을 높인다. 또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점액은 알긴산(해초산)이라고 하는 섬유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는 작용을 한다. 해조류 섬유를 100% 이용하려면, 염분을 완전히 없애야 하며 해조류엔 모발 발육촉진인 옥소(iodine)가 함유되어 있고 머리털을 구성하는 성분인 각종 비타민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있는 마늘, 양파, 다시마, 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모발을 튼튼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머리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이 좋은데 그 중에 해조류가 대표적이다.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요 성분이며 비타민은 건강한 머리카락의 필수 요소이며 특히 비타민 A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형성을 돕는다. 부족할 경우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사라지며 심할 경우 탈모 증세도 나타난다. 이 밖에 비타민 D는 손상된 머리카락의 재생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E는 머리 말초혈관의 활동을 촉진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꾸준히 복용하면 빈혈은 물론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의 활동을 높이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약이 된다. 단,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갑상선종양 절제치료를 앞둔 환자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1-2주 전에는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 섭취는 피해야 한다. 0005 녹차 녹차성분 중 epicatechin-3-gallate와 epigallocatechin-3-gallate가 5-알파 recuctase 효소를 선택적으로 저해하고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테친(Catechins) 성분이 항안드로겐 특성을 가짐으로 해서 탈모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가 발표가 있었다. 녹차의 피부미용에 대해 설명하면 피부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녹차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A에는 피부세포나 점막세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작용이 있어 비타민 A가 부족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져 윤택함이 없어지고 점막도 약해진다. 녹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카로킨 성분은 지용성으로 보통 물에는 우러나지 않지만 차엽을 갈아 마시는 가루차나 식품에 찻가루를 섭취하는 경우 언제나 윤택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방지하고 기미나 죽은깨의 형성을 억제해 피부를 희게 유지하고 녹차 100g당 레몬 100g에 비해 5-8배나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고 그중에 토코페롤은 대표적인 항상화제이며 자연계중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주로 세포막의 산화 작용을 막아준다. 녹차를 많이 마시면 장수한다는 일본의 연구 발표가 있는데 남성은 하루 10잔이상 마실 경우 53%, 4-9잔 43%, 3잔이하 41%가 81%까지 장수한다는 보고가 있어 이 조사결과를 보면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녹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6살 이상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무조건 다량의 녹차를 섭취하면 부작용이 없는지가 문제인데 수용성카페인 함유되어 지용성처럼 중독위험은 낮지만, 다량 섭취시 불면증과 불안감도 호소할 수 있다. 녹차를 즐기는 사람 중에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으로 음용을 주저하는 사람도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은 성분구조상 같은 카페인이다. 다만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다. 인스턴트커피의 경우 대개 3.3% 정도 곧, 한잔 당 대개 68-120㎎ 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량은 약 27㎎ 정도의 커피의 1/3에 불과하다. 또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떫은맛의 카테킨 성분은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다. 녹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도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고,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0006 달걀 노른자 계란은 우리가 어렸을때 도시락 속에서 계란후라이라는 추억의 음식으로 되살아나며 우리가 점심이나 식사대용으로 많이 먹는 라면을 끓일때 넣으면 맛을 더하는 음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계란을 먹으면서 제일 우려하는 것은 계란 속에 든 콜레스테롤이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데 그 이유는 바로 계란 노른자에 함유된 '레시틴' 때문이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막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레시틴은 비타민 F라 불리는 필수지방산과 인, 콜린, 이노시톨이 결합된 복합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에너지로 전환시킴으로써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치가 지나치게 높은 사람이나 심혈관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하루 1-2개의 달걀을 먹는 정도로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리고 계란노른자가 탈모예방에 좋은 이유는 계란노른자에는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이 풍부히 들어있다. 비오틴은 비타민 H로 불리우기도 하며 비타민 B군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발견된 것 중의 하나이다. 백발을 방지하며, 대머리의 예방 및 치료,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습진, 피부염을 경감시킨다. 주로 비오틴은 건선, 탈모증, 지루성 피부염, 비듬,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치료를 도와주며 단단한 손톱,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도와준다. 그리고 비오틴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의 치료를 도와주기도 한다(insulin 분비나 당분의 수송을 도와 혈당치를 저하시킨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비타민 B 복합체와 복합비타민에는 비오틴이 함유되어 있다. 가장 일반적인 하루의 섭취량은 25-300mcg이며 비오틴의 독성은 아직까지 보고된 예는 없다.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며 항생제를 투약 받는 사람에게는 비오틴의 결핍으로 인한 피부의 이상, 탈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비오틴이 함유된 서플먼트(적어도 25mcg이상의 비오틴이 있어야 함)와 유산균 제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남성은 비오틴 서플먼트를 섭취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오틴의 최대의 적은 안티비타민중에 하나이며 날계란의 흰자위에 함유되어있는 아비딘(Avidin)이 대표적인 적이다. 날계란의 흰자위에는 비오틴의 흡수를 방해하는 아비딘(Avidin)이 있기 때문에 날계란의 흰자위를 날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다면 비오틴의 흡수부족으로 인해 비오틴 결핍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날계란을 밥에 풀어서 먹는 경우, 금방 낳은 신선한 계란을 곧 먹는다면 영양만점이지만, 시간이 경과한 계란이라면 위험할지도 모른다. 계란을 잘 먹는 외국에서는 그것을 생식하는 습관은 거의 볼 수 없다. 또한 계란 흰자에는 알레르기 성분이 많으므로 이유식에 계란을 쓸 경우에 노른자부터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계란을 완숙으로 삶으면 알레르기 성분이 많이 줄어든다고 한다. 닭이란 동물은 다른 동물에게 계란을 먹히지 않으려는 자기방위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가 계란의 노른자위나 흰자위를 깨뜨려서 잠시 놓아두면 「안티(抗)비타민」이 생긴다. 바로 그것이 자기방위의 증거라고 간주되는 것이다. 또한 계란껍질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될 염려가 있으니, 껍질을 깰 적에 겉이 속과 접촉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식중독의 경우에는 중증이 된다. 그리고 껍질을 깬 계란은 재빨리 요리하여, 여러 시간동안 놓아두지 말아야 한다. 계란은 1주일에 3-4개 이하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슈퍼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무정란은 온갖 화학 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문제 계란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생명력 넘치는 유정란을 사용해야 한다. 한 알을 먹어도 귀한 생명력과 영양이 풍성한 계란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식품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0007 물 한의학에서는 탈모는 열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본다. 즉 몸 안에 열이 많아서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 사막화 현상을 막아 주는 것이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실례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물은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면 좋다. 수 없이 많은 인체의 모든 세포는 각각 영향을 섭취하는 한편 노폐물을 배출한다. 이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그런데 수분이 부족하면 이러한 세포의 신진대사가 완전히 행해질 수 없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땀이나 용변 등을 통해 하루에 약 2.5리터의 수분을 배설한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2.5리터의 수분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보통 음식을 통하여 0.5리터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매일 물이나 차를 2리터 정도 마셔야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된다. 또한 물은 홀짝홀짝 자주 마시면 좋다. 전문가들은 물을 1분에 1g정도로 마시라고 권한다. 아침 기상시 1컵, 매 식사 30분 전에 1컵, 취침 30분 전에 1컵, 그외의 시간에는 30분에 1/4컵 정도를 마시면 좋다고 한다. 운동 1시간 전에 1-2컵을 마시고 15-20분 전에 2분의 1컵 을 마신다. 운동 후엔 2분의 1컵을 마신다. 흔히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식사 전이나 식후, 도중에 물을 마시는데 이것은 소화를 방해한다. 식사를 할 땐 물을 조금만(작은 잔으로 한 잔 이내) 마시고 식사 30분 전이나 1시간 이후부터 물을 많이 마시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 대신 절대로 물을 꿀꺽꿀꺽 마셔서는 안된다고 한다. 물은 건강과 원활한 지방대사를 위해 꼭 필요하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습관이 되면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물이 보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론이다. 0008 하수오 하수오는 자연식이라기 보다는 한약재로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는 있지만 복용 전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순환기 계통의 질병 및 일체의 울혈, 원기 회복에 좋으며 장복할 경우 흰머리가 검게 되며, 심지어 130살까지 장수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하수오를 넣어 제조된 환약인 칠보미염단(七寶美髥丹)을 장복하면 반드시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도 있으며 또한 조루증과 불감증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수오가 우선 머리에 좋은 이유는 최근에 거의 모든 생약재가 과학적으로 성분이 밝혀지고, 효능들도 속속 알려지고 있는데 하수오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하수오에는 모든 생체가 에너지원을 얻는데 필수적인 산소를 전달하는 물질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이 산소전달 물질이 게르마늄이라는 원소인데, 이 게르마늄을 하수오가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몸 전체에 산소가 유효 적절히 공급되어지면 실제로 몸의 기능이 최상의 상태가 된다. 또한 산소의 원활한 공급을 받고 있는 인체조직은 암 발생위험도 적다고 한다. 임상적으로 말기의 암환자에게 마지막으로 게르마늄 요법을 쓰고 있는데, 현저한 효과를 보고 있는 실정이며 하수오는 이러한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저항력 뿐만 아니라, 산소 보급으로 말미암아 모근(毛根)을 검게하는 인자를 자극시켜 준다고 의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방에서는 간장과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기혈(氣血)이 부족하면 모발이 약해지고 누렇게 된다고 본다. 신장의 기(氣)를 돋우고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탈모증예방 및 머리카락을 돋우고,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대표적인 한약은 하수오(河首烏).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하고 까맣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체질이 마른 소음인에겐 좋으나 태음인에게는 잘 맞지 않으니 복용량을 줄이고 만성위염이 있는 분들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우리나라 국민의 반 이상이 태음인이라고 알고 있다. 또한 변을 묽게 보시는 분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복용하시는 동안 돼지고기나 돼지피, 양고기 등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임정석 목사(서울 영등포교회)
건강/ 2010-07-16
건강 펠레티에 교수는 말한다. “건강의 핵심 요소는 마음가짐이다. 특히 사람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하우스 소장은 말한다. “그 특정한 행동이란 사랑과 봉사다. 적극적으로 사랑의 봉사를 하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산다“ 쉽게 말해서 마음속에 사랑이 없고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음식을 엄격하게 가려 먹고, 운동을 철저히 하고, 최상의 의료혜택을 받아도 그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103) 사람이 잠시 두 손을 모르고 건강에 좋은 뇌파인 알파파를 상상하면 뇌에서 실제로 알파파가 생긴다. 심장 박동수, 혈압, 체온, 위의 산도 등도 상상력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이를테면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상상하면 실제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체온이 낮아지는 것을 상상하면 실제로 체온이 낮아진다. 이는 뉴욕 록펠러대학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이지성 지음, “꿈꾸는 다락방”, 국일미디어, p.105.
건강/ 2010-07-16
건강 진정으로 건강하고 싶다면 마음속에 사랑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섬기고 받드는 그런 모습을 굳이 그리지 않아도 좋다. 그저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면 뇌의 번연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와서 뇌혈류 장벽을 지나 온 몸의 혈관으로 퍼진다. 면역력을 증대시켜주는 각종 호르몬 역시 무수히 분비된다.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랑과 감사로 넘치는 마음은 우리 몸 안에서 백혈구와 엔도르핀을 대량으로 생산한다“(이상구박사) “마음속으로 항상 기뻐하고 즐거운 일을 상상하며 다른 사람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병에 걸리지 않는다.“ (다비드 소벨-캘리포니아 산 호세 카이저 퍼머넨테 병원 예방의학과장) “마음속에 사랑과 기쁨과 감사가 있으면 엔도르핀의 분비가 촉진되고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감소로 이어진다. 그 결과 면역력이 크게 강화된다. (로마 린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연구진)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일이든 감사하고 누구든 사랑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사람은 어떤 병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야마 시게오-일본 전원후생병원 원장) “사랑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고 모든 병을 예방해준다” (앤드류 와일-애리조나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부부장) “사랑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나 병균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받고, 면역력과 치유력이 눈에 뜨게 상승한다“ (하버드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 “지나치게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 (R 하모-미국심리학자) 이지성 지음, “꿈꾸는 다락방”, 국일미디어, p.105.
건강관리 12개월/ 2012-01-24
건강관리 12개월 1월 :감기 독감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릴 때.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로션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필수. 2월 : 노인들에게 낙상 등 집 안팎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는 반드시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조량이 적어 우울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일광욕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 철저한 준비 운동을 실시한다. 3월 :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맛이 떨어지고 식곤증이 생기는 시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비만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 뿐더러 건강한 사람에게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 4월 : 꽃가루나 황사현상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 실내에서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식곤증이 오기 쉬운 계절이므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의 양은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이 1:1.5:1.5가 적당. 5월 : 홍역, 수두, 볼거리 등 어린이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이며, 벌 등 각종 곤충과 뱀 등의 활동이 왕성한 때이므로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뱀 등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법도 알아 두어야 한다. 6월 : 장마철이 시작되므로 식중독과 무좀 등 곰팡이 질환에 대비. 모기 번식기에 대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뇌염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층은 1∼15세로 매년 5월쯤 늦어도 6월에는 접종을 하여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 7월 :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에 대비, 반드시 음식물을 끓여먹는다. 냉장고에 2∼3일이상 보관된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치사율이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조개, 굴 등의 날 어패류와 생선회 등을 섭취했을 때 생기므로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조심. 8월 :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일사병과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후에 외이도염이 많아지므로 귀를 청결히 해야 한다. 에어컨 등으로 냉방병이 잘 오는 계절이므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지 않도록 주의한다. 열대야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로 극복한다. 9월 : 단풍구경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이 빈발한다. 8월쯤 예방주사를 맞고 되도록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으며 잔디나 풀밭에 침구류를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10월 : 추석 연휴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 귀향길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새우고 노는 등 육체적인 과로로 건강을 해치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교차가 심할수록 몸의 보온에 신경 쓰고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양치질을 하며 코를 후비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감기 예방의 지름길. 11월 :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순까지 독감이 유행하기 때문에 적어도 11월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소아나 심장,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노약자의 경우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 고혈압 환자들에게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빈발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평소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도록 한다. 건조해지는 시기이므로 가습기를 꺼내 가동한다. 12월 : 송년회가 많이 몰려있는 달로, 과다한 음주를 조심해야 한다.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과다한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암,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지면서 골절이 생기기 쉽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은 조심해야 하며 순환기 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관리 12개월/ 2012-03-28
건강관리 12개월 1월 :감기 독감 인후염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릴 때.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로션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필수. 2월 : 노인들에게 낙상 등 집 안팎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는 반드시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조량이 적어 우울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일광욕으로 기분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 철저한 준비 운동을 실시한다. 3월 :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맛이 떨어지고 식곤증이 생기는 시기.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비만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 뿐더러 건강한 사람에게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 4월 : 꽃가루나 황사현상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 실내에서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식곤증이 오기 쉬운 계절이므로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의 양은 아침, 점심, 저녁의 비율이 1:1.5:1.5가 적당. 5월 : 홍역, 수두, 볼거리 등 어린이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이며, 벌 등 각종 곤충과 뱀 등의 활동이 왕성한 때이므로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한다. 뱀 등에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법도 알아 두어야 한다. 6월 : 장마철이 시작되므로 식중독과 무좀 등 곰팡이 질환에 대비. 모기 번식기에 대비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뇌염이 발병하기 쉬운 연령층은 1∼15세로 매년 5월쯤 늦어도 6월에는 접종을 하여 면역력을 길러줘야 한다. 7월 :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에 대비, 반드시 음식물을 끓여먹는다. 냉장고에 2∼3일이상 보관된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치사율이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은 조개, 굴 등의 날 어패류와 생선회 등을 섭취했을 때 생기므로 회식이 많은 직장인들은 특히 조심. 8월 :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일사병과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 후에 외이도염이 많아지므로 귀를 청결히 해야 한다. 에어컨 등으로 냉방병이 잘 오는 계절이므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많지 않도록 주의한다. 열대야는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로 극복한다. 9월 : 단풍구경 등 야외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유행성출혈열, 렙토스피라, 쓰쓰가무시병이 빈발한다. 8월쯤 예방주사를 맞고 되도록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으며 잔디나 풀밭에 침구류를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환절기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피로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 10월 : 추석 연휴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 귀향길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친척들과 만나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새우고 노는 등 육체적인 과로로 건강을 해치고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일교차가 심할수록 몸의 보온에 신경 쓰고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양치질을 하며 코를 후비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감기 예방의 지름길. 11월 :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순까지 독감이 유행하기 때문에 적어도 11월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소아나 심장,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노약자의 경우 독감 예방접종은 필수. 고혈압 환자들에게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빈발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평소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도록 한다. 건조해지는 시기이므로 가습기를 꺼내 가동한다. 12월 : 송년회가 많이 몰려있는 달로, 과다한 음주를 조심해야 한다.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과다한 음주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등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암, 근골격계 질환, 신경계질환 등과 관련이 있다. 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지면서 골절이 생기기 쉽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들은 조심해야 하며 순환기 질환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십칙/ 건강/ 2010-02-10
건강십칙 소육다채(少肉多菜) 육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어라 소염다작(少鹽多酌) 소금을 적게 먹고 맑은 생수물을 많이 마셔라 소당다과(少糖多果) 설탕 당분을 적게 먹고 과일에서 나오는 당분을 많이 섭취하라 소식다작(少食多嚼) 음식을 배불리 먹지 말고 음식을 적게 적당히 먹고 음식을 오래 오래 많이 씹으라 소번다면(少煩多眠) 번뇌, 고민, 걱정을 적게 하고 휴식을 충분히 많이 취하라 소노다소(少怒多笑) 화를 적게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명랑한 생활을 하라 소의다욕(少衣多浴) 옷은 엷게 입고 목욕을 많이 하라 소언다행(少言多行) 쓸데 없는 말을 적게 하고 옳은 일을 많이 행하라 소욕다시(少慾多施)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우며 남에게 많이 베풀어라 소차다보(少車多步)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으라
건강의 10대 원칙/ 2010-07-17
건강의 10대 원칙 1.소육다채(小肉多彩)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는 많이 먹어야 한다. 2.소염다작(小鹽多酌) 소금은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어야 한다. 3.소당다과(小糖多果)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류를 많이 먹어야 한다. 4.소식다작(小食多嚼) 식사는 적게 먹고 많이 씹어서 먹어야 한다. 5.소노다소(小怒多笑) 성을 적게 내고 많이 웃어야 한다. 6.소번다면(小煩多眠) 번민 걱정을 적게 하고 많이 잠을 자야 한다. 7.소의다욕(小衣多浴) 옷을 얇게 입고 목욕을 자주해야 한다. 8.소언다행(小言多行) 말을 적게 하고 선행을 많이 한다. 9.소욕다시(小慾多施) 욕심을 적게 갖고 남에게 많이 베풀어야 한다. 10.소차다보(小車多步)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야 한다. 김명환 엮음, “부자와 성공의 지혜”, 예명, p. 167.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혜/ 2011-01-28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혜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는 것입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졌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됨으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