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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9월 09일 (금)
2005년 09월 09일 (금) 제목 : 다시 사신 그리스도 베드로는 다윗이 예언한 메시야가 바로 대속 죽음을 당하셨으나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다. 2005년 09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2:30-47」 신 p.189, 암송 38절 찬송 155장 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는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중심 단어 그리스도, 부활, 증인, 하나님의 보좌(내 우편), 주, 회개, 세례, 성령, 구원, 교제, 통용 주제별 목록 작성 예수 그리스도 30절: 다윗의 혈통을 좇아 나신 분 31-32절: 대속 죽음을 당하셨으나 하나님이 되살리신 분 33절: 하나님께 성령을 받아 이 땅에 보내지신 분 34-36절: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는 분 거듭남의 과정 38절: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 받음/ 하나님께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음/ 성령을 선물로 받음 도움말 1. 모든 먼 데 사람(39절): 팔레스타인과 그밖의 지역에 사는 모든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뜻은 유대 땅과 유대인이라는 경계를 넘어서 온 천하의 만백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다. 2. 이 패역한 세대(40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을 가리킨다. 3. 떡을 떼며(42절):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찬 예식(눅 22:19)을 시행하며, 공동식사를 행한 것을 뜻한다. 말씀묵상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베드로의 설교는 삼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회개케 했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베드로는 다윗의 예언을 인용해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롯한 모든 사도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됨을 강조했습니다(32절).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비하하신 예수님을 존귀케 하시어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습니다. 여기서 ‘주’란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란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으로서 히브리어의 ‘메시야’와 같은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 주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기름부어 세우신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새 이스라엘’인 교회의 구원자요 통치자이심을 믿음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주장하실 수 있도록 순복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성령의 회심 역사 우리의 혼과 영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역동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 앞에서는 그 어떤 심령도 변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히 4:12). 본문은 성령께서 베드로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청중의 마음을 감화하신 결과, 삼천 명이나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음을 보여 줍니다(37-41절). 이는 조금 전까지 성령 강림 현상을 조롱했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구약 예언과 예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강림하신 성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복음이 전파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회심의 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전도하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딤후 4:2). 복음을 증거하는 자는 우리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시는 이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도움질문 1. 예수님은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사단에게 결정적 패배를 안겼습니다. 다윗은 이에 관해 어떻게 예언했습니까?(35절) 2.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전제 조건은 무엇입니까?(38절) 3.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5년 10월 13일 (목)
2005년 10월 13일 (목) 제목 : 스스로 삼가야 할 것들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와 장로들은 야고보의 제안(13-21절)을 공회의 공식 의견으로 채택하고 바울과 바나바, 유다와 실라를 통해 그 같은 결정을 안디옥 교회에 전달한다. 2005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5:22-35」신 p.214, 암송 29절 찬송 212장 22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25-26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27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3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없음) 35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다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중심 단어 이방인 형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요긴한 것들, 스스로 삼감 주제별 목록 작성 예루살렘 공회의 의결 처리 과정 22-27절: 바울과 바나바, 유다와 실라를 통해 공회의 의결 내용을 안디옥 교회에 전달함 28-29절: 이방인 신자에게 할례로 대표되는 유대인들의 모든 규례를 강요하지 않기로 함/ 그러나 성도가 기본 생활 규범으로 삼아야 할 최소한의 덕목만은 준수토록 권면함 30-35절: 공회의 결의 사항을 기쁘게 받아들인 안디옥 교회는 주의 말씀에 입각해 더욱 성장하게 됨 도움말 1. 바사바라 하는 유다(22절): ‘실라’와 함께 ‘선지자’로 언급된 자이다(32절). 2. 실라(22절): 데살로니가전서 1:1에는 로마식 이름인 ‘실루아노’로 언급되어 있다. 그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에 동행했으며,(40절) 빌립보에서 바울과 함께 투옥당했다(16:25). 그는 또한 고린도 교회에서도 사역했다(고후 1:19). 3. 요긴한 것들(28절): 야고보가 말한 덕목을 가리킨다(20, 29절). 그러나 이것들은 성도들의 기본 생활 규범일 뿐 구원의 조건은 아니었다. 말씀묵상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와 장로들은 대표자를 파송해 공회의 최종 결의 사항을 안디옥 교회에 전달했습니다(22-33절). 이로써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 간의 기본 문제가 명백히 해결되었으니, 초대 교회는 분열과 파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35절). 공회의 의결 사항 예루살렘 공의회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기로 최종 결의했습니다(19, 28절). 그러나 또 한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대인 신자와 이방인 신자들이 서로 거리낌없이 교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회당에 모여 모세의 율법을 가르침받고 그것을 지켜 왔습니다(21절). 그러므로 이방인 신자들은 유대인 신자들의 관습을 존중하여 그들에 대한 형제로서의 사랑을 나타내 보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예루살렘 공회는 유대인 신자들이 특히 부정하게 여기는 몇 가지 사항만은 이방인 신자들도 기본 생활 규범으로 삼아 지키게 했습니다(29절). 권덕의 규례 예루살렘 공회가 이방인 신자들에게 요구한 권덕 사항(29절)은 첫째, 이방 신전에서 제물로 바쳐졌다가 팔리는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목매어 죽인 짐승이나 피를 철저히 제거하지 않은 고기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의 가르침(레 17:10-14)에 따라 피를 먹는 것을 부정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셋째, 음행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고대 이교 사회에서 다산(多産)을 기원하기 위해 신 앞에서 행하는 매음 행위는 중요한 종교 의식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방인 신자들은 마땅히 그 같은 악습을 멀리하고 기독교 윤리의 근간인 ‘순결’과 ‘거룩함’(레 20:6-21)을 좇아야 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 역시 삼가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도움질문 1.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와 장로들은 공회의 결의 사항을 누구를 통해 안디옥 교회에 전달했습니까?(22-23절) 2. 공회의 결의 사항을 기쁘게 받아들인 안디옥 교회는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30-35절) 3. 예루살렘 공의회가 최종 결의한 사항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모습 가운데 마땅히 제해야 할 부분과 삼가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지 묵상해 보십시오. 제공:프리셉트
2005년 10월 17일 (월)
2005년 10월 17일 (월) 제목 : 어떻게 해야 구원받습니까? 빌립보 간수와 그 가족은 구원을 얻고 이튿날 바울과 실라도 석방된다. 이 때 바울은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내세워 빌립보 치안관들로부터 정식 사과를 받는다. 2005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6:29-40」 신 p.216, 암송 31절 찬송 203장 29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30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날이 새매 상관들이 아전을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간수가 이 말대로 바울에게 고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중심 단어 간수, 구원, 주 예수를 믿음, 세례, 로마 사람 주제별 목록 작성 빌립보 간수의 회심 과정 30절: 구원받기를 열망함 31-32절: 바울로부터 구원의 진리를 들음 33절: 온 가족이 세례 받음 34절: 바울 및 실라와 더불어 온 가족이 친교를 나눔 도움말 1. 선생들아(30절): ‘선생’에 해당하는 헬라어 ‘퀴리오스’는 ‘주인’이나 ‘상관’, ‘신’을 가리키는 존칭이다. 간수는 이 같은 호칭으로 바울과 실라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을 표하고 있다. 2. 권속(33절): 집안에 딸린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일가 친척뿐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자기 집의 하인들까지 다 포함하여 일컫는 말이다. 3. 아전(35절): 지방 관청에 소속된 하급 관리이다. 4. 로마 사람인 우리를…하느냐(37절): 이 당시 로마법에 의하면 로마인은 적법한 절차없이 체포, 구속, 매질당할 수 없었다. 바울 자신이 이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임을 강조한 이유는 로마 관리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신의 선교 사역을 방해할 것을 예상하고 일침을 가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말씀묵상 당시 로마법에 의하면 죄수를 놓친 경우 간수가 처형당했습니다. 때문에 옥문이 열린 것을 본 간수는 죄수들이 도망쳤다고 생각해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는 처벌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죽음뿐이라고 여겨 자결하려 했습니다. 간수는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을 더 두려워한 것입니다(마 10:28). 구원받은 빌립보 간수 그러나 이 때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28절). 그 순간 간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옥에 갇혀서도 기도하며 찬미하고, 옥문이 열렸는데도 도망가지 않은 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신가?’육신의 죽음을 모면한 간수는 바울과 실라에게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30절). 그러자 바울은 “아무 일도 행치 말고 오직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대답했습니다(31절). 예수님은 이미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롬 3:19-29). 이 사실을 깨달은 간수는 복음을 듣는 즉시 온 가족과 함께 세례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32-34절). 석방된 바울과 실라 이튿날 날이 밝자 빌립보의 치안관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바울과 실라를 석방했습니다(35-36절). 이때 바울은 로마 시민인 자신을 재판하지 않고서 매질하고 옥에 가두었던 그들의 불법 행동을 지적했습니다(37절). 이는 저들의 권력 남용 행위를 시정하고, 자신이 빌립보를 떠난 후에라도 저들이 무법하게 빌립보 교인들을 핍박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움질문 1. 자결하려 한 자신을 구해준 바울과 실라 앞에 무릎꿇은 간수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 질문은 무엇입니까?(29-30절) 2. 참된 믿음은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바울에게서 복음을 들은 간수는 어떤 믿음의 모습을 보였습니까?(33-34절) 3. 빌립보 간수는 바울에게 구원의 방편을 물었지만 빌립보 치안관들은 바울이 속히 빌립보에서 떠나기만을 요청했습니다(39절). 이 사실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2005년 10월 19일 (수)
2005년 10월 19일 (수) 제목 : 알지 못하는 신 아덴에 이른 바울은 종교신이 많은 그곳 사람들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신이며 우주의 창조주요 통치자이심을 증거한다. 2005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7:16-34」 신 p.218, 암송 30-31절 찬송 74장 16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19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느냐 20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 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34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중심 단어 아덴, 예수와 몸의 부활을 전함, 새 교, 종교성, 천지의 주재, 하나님을 발견케 하려 함, 회개, 심판할 날 주제별 목록 작성 바울이 증거한 하나님 24절: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 25절: 아무런 부족함이 없으신 분 26절: 세상 모든 사람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 27절: 자신을 계시하시는 분 28절: 우리의 삶의 근원자이신 분 30절: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서 구원받길 원하시는 분 31절: 최후 심판날을 작정하신 분 도움말 1. 아덴(16절): 현재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이다. B.C. 4-5세기경에 이곳에선 문학과 예술, 철학, 수사학 등이 크게 발달했었다. 2.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22절): 아덴 사람들이 현상을 초월한 영적인 것들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각양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미신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었다. 3. 알지 못하는 신(23절): 아덴 사람들은 혹시라도 숭배 대상에서 빠진 신이 있을까 염려해 ‘알지 못하는 신’을 위한 제단도 만들어 숭배했다고 한다. 4. 기롱(32절): 상대를 경멸하고 비난함으로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를 말한다. 말씀묵상 바울은 당시 헬라 사회에서 가장 문명화 되었지만 우상으로 가득한 도시였던 아덴에 이르러서도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상의 도시 아덴 아덴(Athens)은 헬라 문화의 중심지요, 특히 철학적으로는 쾌락을 최고의 덕으로 삼은 에피쿠로스 학파와 이성(理性)을 중시하고 금욕을 최고의 덕으로 삼은 스토아 학파가 주류를 이룬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으로 심히 무지하고 부패했던 아덴은 “주민 수보다 우상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정도로 도시 전역이 우상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런 아덴인들의 성향에 따라 복음의 진리를 사변적으로 전했습니다.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 바울이 아레오바고(22절)에서 행한 설교의 요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창조주요 통치자이시며, 유일한 참신이라는 점입니다(23-25절). 아덴인들의 종교심에 입각해 지금까지 그들이 알지 못한 ‘만유의 주 하나님’을 증거한 것입니다. 둘째,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삶을 전적으로 주관하신다는 점입니다(26-28절). 바울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던 아덴인들에게 온 인류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서로간에 우열이 있을 수 없으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자존할 수 없음을 증거했습니다(28절). 셋째, 그런즉 이제 이 사실을 안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헛된 우상 숭배 행위를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하나님의 최후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증거했습니다(29-31절).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인 아덴인들은 극소수였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세상의 초등 학문으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오직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으로 깨달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도움질문 1. 아덴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22절) 2. 바울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삶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증거했습니까?(24-31절) 3. 아덴에 이른 바울이 분개하며 안타깝게 여긴 점은 무엇입니까? 혹 당신은 육신의 소욕에 따라 헛된 일에 골몰하고 있는 사람들을 무심히 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5년 11월 20일 (일)
2005년 11월 20일 (일) 제목 : 여호와께 감사하라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며, 인간의 역사와 삶을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2005년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시편 136:1-16」 구 p.901, 암송 1절 찬송 488장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중심 단어 여호와, 하나님, 선, 인자, 주, 기사, 인도 주제별 목록 작성 하나님 1절: 감사를 받으셔야 할 분/ 선하고 인자하신 분 2절: 모든 신에 뛰어나신 분 3절: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 4절: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 5-9절: 하늘과 땅과 온 우주를 창조하신 이 10-15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하여 내신 이 도움말 1. 선하시며(1절): 히브리어 ‘토브’의 원뜻은 ‘좋다’이며, 이는 ‘올바르다, 신실하다, 정직하다, 복되다, 존귀하다’ 등의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 인자하심(1절): 히브리어 ‘헤세드’의 원뜻은 ‘사랑하다’이다. 본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특별한 사랑을 의미하는 말로, 여기서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변하지 않는 언약적 사랑과 은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3. 펴신 팔(12절): ‘밖으로 쭉 뻗은 팔’이란 뜻으로, 적극적이고 권능에 찬 활동과 활발한 역사 개입을 나타낸다. 말씀묵상 본문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첫 번째 기억해야 할 것은 ‘선하다’와 ‘인자하다’라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놓인 삶의 정황에 따라, 자신의 영적 건강 상태에 따라 하나님은 때로는 두려운 심판자의 모습으로 다가오시고, 때로는 나에 대해 무관심한 분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하나님은 나의 의견이나 느낌과는 관계없이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입니다. 두 번째 기억해야 할 것은 그 하나님의 성품이 ‘영원하다’는 사실입니다.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하는 우리의 성격과 하나님의 성품 사이에는 엄연한 불연속선이 존재합니다(민 23:19). 우리가 어떤 환경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시 23:6). 세 번째, 하나님은 ‘모든 신에 뛰어나신 신’(God of gods)이시고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Lord of lords: N.I.V)이십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이는 측량할 수 없이 ‘강한 팔과 펴신 팔’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12절). 만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본문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5-9절)와 민족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능력(10-15절)을 근거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바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역사를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바로 ‘나’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이 땅에 숨쉬고 살아있을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정교한 구원 계획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때 나의 삶은 행복해지고 앞길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행복을 위해 일차적으로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은 바로 ‘감사’입니다. 도움질문 1. 본문이 고백하는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 것입니까? 당신은 삶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함께 당신을 만드셨고, 이스라엘 민족 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이러한 믿음을 고백하며 본문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3. 오늘 당신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감사 목록표’를 작성해 보십시오. 제공:프리셉트
2006년 03월 03일 (금)
2006년 03월 03일 (금) 제목 : 선택을 받은 사람들과 형벌을 받은 사람들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백성들의 불신은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그 결과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광야를 유리하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2006년 0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신명기 1:34-46/ 구 p.261/ 암송 36절 �찬송 487장 34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35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36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37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38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39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40너희는 회정하여 홍해 길로 하여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41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병기를 띠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 4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43내가 너희에게 고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고 천자히 산지로 올라가매 44그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족속이 너희를 마주 나와서 벌떼같이 너희를 쫓아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미친지라 45너희가 돌아와서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으므로 46너희가 가데스에 여러 날 동안 거하였었나니 곧 너희가 그곳에 거하던 날 수대로니라 중심 단어 여호와, 악한 세대, 진노, 갈렙, 여호수아, 회정, 명을 거역하고 주제별 목록 작성 약속의 땅에 들어갈 자들 36절: 여분네의 아들 갈렙/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함/ 약속의 땅을 볼 것임/ 그가 밟은 땅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받음 38절: 모세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할 자 39절: 사로잡히리라고 염려하던 불신앙자들의 아이들/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출애굽 1세대들의 자녀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선언하심 도움말 1. 종자(38절): 주인을 섬기기 위해 옆에 서서 명령을 기다리는 종의 모습에서 비롯된 말로 ‘보좌관’, ‘비서’, ‘부관’을 뜻한다. 2. 회정(40절): ‘돌아가다’, ‘오던 길을 따라 되돌아가다’라는 말이다. 3. 천자히(43절): 지시나 명령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하여 거리낌이 없는 것, 또는 오만 방자한 것을 일컫는다. 4. 호르마(44절): ‘완전히 멸함’이라는 뜻을 가진 가나안인의 한 왕도로 후대의 이름은 스밧(삿 1:17)이며, 이스라엘은 유랑시기 말기에 이곳을 쳐서 보복전을 벌였다. 말씀묵상 하나님께서는 반역자들의 부정적인 말과 원망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을 악하게 여기셨습니다. 그 결과 출애굽한 1세대, 즉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약속의 땅을 보지 못하는 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35절). 그들은 자기 자녀들이 사로잡히리라고 염려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부모의 죄에 참여치 않았던 어린 자녀들이 승리의 정복자가 되도록 계획하셨습니다(39절).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 반면에 하나님을 철저히 믿고 순종한 사람에게는 자손대대로 그 땅이 주어지리라는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이 예외적인 두 사람은 갈렙과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였습니다. 모세를 섬기던 종 여호수아는 모세를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에 인도하여 들어갈 후계자로 선택 받았습니다(38절). 불신의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던 길을 되돌아서 홍해 길로 내려가 광야에서 38년 동안을 유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또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병기를 가지고 경솔히 아모리 산지로 올라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금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고 자신들의 의지와 고집대로 오만하게 행동하고 말았습니다(43절). 불순종이 가져온 패배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싸움에서 그들은 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성난 벌에게 쫓기는 사람처럼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쓰라린 패배를 안고 돌아와 통곡하며 그들의 행동을 뉘우쳤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고, 백성들은 가데스에서 여러 날 동안 회한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모세의 회고는 지난날 불순종의 결과로 말미암은 실패를 통해 백성들이 영적인 교훈을 얻길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태도로 들어야 할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움질문 1.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불순종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진노를 내리셨습니까?(35절) 2. 갈렙과 여호수아가 출애굽 1세대 중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고 땅을 얻을 자로 선택된 것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36,38절) 3.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모습이 있다면 회개하고 온전히 순종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제공:프리셉트
2006년 03월 14일 (화)
2006년 03월 14일 (화) 제목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모세는 시내 산에서 율법을 주신 역사적 사실을 회고하며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고 율법은 자신을 통해 주신 것임을 밝힌다. 2006년 0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신명기 5:22-33/ 구 p.270/ 암송 32-33절 �찬송 447장 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29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30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31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중심 단어 말씀, 불 가운데서, 큰 음성, 듣고 행하겠나이다, 마음, 명령과 규례와 법도 주제별 목록 작성 여호와의 말씀 22절: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주심/ 큰 음성으로 총회에게 이르심/ 두 돌판에 써서 주심 도움말 1. 산이 불에 타며(23절): 산에 맹렬한 화재가 발생했다기보다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내는 ‘초자연적인 불길이 치솟았다’는 뜻이다. 2. 육신을 가진 자(26절): 기본적 의미는 ‘살아 있는 몸의 살’이라는 뜻이다. 비록 생물학적으로는 살아 있으나, 영적으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육체를 지닌 사람들을 가리킨다. 3. 사시는 하나님(26절): ‘생존(영존)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스스로 영원한 생명으로 존재하실 뿐만 아니라 죽어 부패할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4. 장구하리라(33절): ‘길게 하다’, ‘연장하다’, ‘오래 살다’, ‘장수하다’는 뜻이다. 말씀묵상 십계명이 주어지자 모세는 자신에게 계시된 진리들을 즉시 나누는 책임 있는 의사 전달자로서 여호와를 섬길 의무를 갖게 되었습니다. 위임받은 전달자 모세 여호와께서는 불과 구름과 흑암 가운데 임재하셔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두려운 위엄을 본 백성의 두령과 장로들은 불 가운데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는다면 죽을 것 같으니 이제는 모세가 듣고 전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백성의 요구를 허락하시고, 모세를 통해 율법을 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기뻐하셨습니다. 경외하는 마음은 십계명을 받을 때 두려워하고, 모세를 통해 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든 순종하고 행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끝까지 그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순종할 때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백성의 두령과 장로들이 각기 장막으로 돌아간 뒤, 모세는 시내 산 여호와 앞에서 40일간을 머물렀습니다. 거기서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 즉 십계명의 두 돌판을 받고 또 율법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그 율법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대로 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그 뜻대로 준행하면 복을 받고 그들의 기업의 땅에서 장구히 살 것이라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 그것은 곧 하나님의 복을 받는 첩경입니다. 율법의 문자를 초월하여 그 정신과 마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바르게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움질문 1. 이스라엘의 두령과 장로들이 모세에게 나아와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23-27절) 2.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은 무엇입니까?(29, 32-33절) 3. 당신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3월 24일 (금)
2006년 03월 24일 (금) 제목 :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선민에게 요구하신 것은 형식이 아나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며 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2006년 0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신명기 10:12-22/ 구 p.278/ 암송 16절 �찬송 184장 12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6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9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21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 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중심 단어 이스라엘,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다, 사랑하사, 마음, 할례, 나그네 주제별 목록 작성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것 12절: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할 것/ 그를 사랑할 것/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길 것 13절: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 16절: 마음에 할례를 받을 것/ 목을 곧게 하지 말 것 19절: 나그네를 사랑할 것 21절: 하나님을 예배할 것 도움말 1.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14절): ‘지극히 높은 하늘’, ‘가장 높은 하늘’이란 뜻으로 수사학적인 표현이다. 하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시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2.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16절): 할례는 ‘정결과 헌신’의 상징이다. 마음의 할례는 히브리어 원문으로 ‘마음의 껍질을 벗기다’라는 뜻을 가진다. 하나님께 대한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그를 사랑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해석은 곧이어 기록된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는 구절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명기 30:6에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라는 구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말씀묵상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식량과 의복을 제공하고 고난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백성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실제적인 행동으로 표현하시는 것처럼, 백성들도 언약에 대한 헌신을 보여 주기를 기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경건한 예배, 거룩한 삶, 자발적인 순종, 전심을 다한(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언약에 대한 의무는 백성을 억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복’을 위해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그 의무는 단순히 규칙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진심으로 경외하는 것입니다. 할례는 모세 시대에 이미 하나의 관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할례는 언약 백성의 구별된 표시로, ‘정결과 헌신’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에게 육신의 할례보다 마음의 할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랑을 행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여 사랑하셨을지라도(15절), 그들만이 하나님이 사랑하신 유일한 백성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자나 가난한 자 모두에게 동일하며, 이스라엘의 경내에 사는 외국인과 나그네에게도 베풀어집니다. 무력자이며 무숙자인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는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을 받게 됩니다(18절). 빈곤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그 조약의 일부로, 신명기에 두드러지게 강조되어 있습니다(24:14,17; 26:11-13; 27:19). 그들에게 약하고 궁핍한 자들을 돌볼 의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모범 때문만이 아니라 그들도 이전에 애굽에서 나그네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지구촌에는 집 없는 수많은 나그네들이 있고, 수백만 명의 굶주린 난민들이 있습니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랑만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가 될 것입니다. 도움질문 1. 하나님께 대한 의무와 이웃에 대한 의무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본문을 통해 관찰해 보십시오. 2.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택하신 백성에게 행하라 명하신 것은 무엇입니까?(16절)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3.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3월 28일 (화)
2006년 03월 28일 (화) 제목 : 여호와 앞에 선과 의를 행하는 규례 식용 짐승은 각 가정에서 먹을 수 있으나 피는 먹지 말고, 제물은 중앙 성소에서 먹으며, 레위인도 같이 먹어야 한다. 2006년 03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신명기 12:15-32/ 구 p.282/ 암송 28절 �찬송 372장 15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으려니와 16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너는 삼가서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2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21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한 대로 너는 여호와의 주신 우양을 잡아 너의 각 성에서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먹되 22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23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24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으라 25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26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27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드릴 것이요 다른 제 희생을 드릴 때에는 그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 28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게 하실 때에 30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31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32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중심 단어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다, 피는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레위인, 생명, 성물과 서원물, 쫓아낼 민족, 올무에 들지 말라, 그 신들, 탐구하다, 가증히 여기시는 일 주제별 목록 작성 육식 15절: 각 성에서 생축을 잡아 고기를 먹을 수 있음/ 정한 자나 부정한 자나 구별 없이 먹음 16절: 피는 먹을 수 없고 물같이 땅에 쏟아야 함 도움말 1. 부정한 자(15절): 단순히 불결한 자라기보다 종교의식법상 죄에 오염된 자를 가리킨다. 2. 거제물(17절): 제사장이 제물을 높이 들었다 내리는 방식으로 드리는 제사의 헌물을 말한다. 3. 오직 크게 삼가서(23절); ‘확실히 고수하라, 반드시 지키라’는 뜻이다. 4. 고기는 먹을지니라(27절): 희생을 번제단에 태워 드리는 제사 중에서 경배자가 먹을 수 있는 제물은 오직 화목 제물뿐이었다. 5. 탐구하여(30절): 원뜻은 ‘(자취나 흔적을)밟다’, ‘전념하여 열심히 찾고 힘써 연구하여 알아보다’는 의미이다. 즉 심취된 상태를 일컫는다. 말씀묵상 본문은 식용 고기와 성소의 중앙화에 관한 규례입니다. 레위기에서는 제물용이든 식용이든 일단 모든 짐승을 성막 문 안으로 끌고 와 거기서 잡아 그 피와 기름을 화목제로 드린 후에야 비로소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의 규례에는 제물용 짐승이 아닌 식용 짐승인 경우에는 각자의 처소에서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육식의 제공 그런데 음식에 대한 율법에 있어서 짐승을 죽일 때는 먹기 전에 피를 완전히 다 쏟아야 한다(16, 24절)는 한가지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을…물같이 땅에 쏟으라”는 반복된 명령은 생명이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경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를 마시는 행위는 하나님의 주권을 모독하는 신성 모독죄와 같은 것입니다. 또 당시의 이교도들은 피를 먹었고, 피를 먹음으로 그들의 신과 접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를 먹지 않는 것은 이교도의 풍속에 일체 감염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는 속죄의 유일한 수단으로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피를 먹지 않는 것은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이었습니다. 거룩성을 나타내는 일 식용이 아닌 성물이나 서원물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특별히 구별해 놓은 것은 중앙 성소에 가져가서 성막에 바친 후 먹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돌려드리는 즐거운 잔치 예물일 경우 레위인들을 초대하도록 규정하였습니다. 당시 가나안 땅의 음란하고 무분별한 제사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종교 생활을 타락시킬 위험이 있었으므로 성소의 중앙화는 철저히 지켜지도록 규정되었습니다. 덧붙여 피에 대한 율법 또한 다른 음식물에 대한 규제법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거룩성을 나타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도움질문 1. 식용 고기에 대한 규례가 완화된 까닭은 무엇입니까?(20-21절) 2. 짐승의 피를 먹지 못하도록 규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23절) 3.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한 표지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4월 16일 (일)
2006년 04월 16일 (일) 제목 :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빈 무덤으로 슬퍼하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설명한다. 2006년 0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20:1-18/ 신 p.183/ 암송 15절 �찬송 155장 1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 것을 보고 2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8그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1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15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18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중심 단어 무덤, 막달라 마리아, 안식 후 첫날, 제자, 세마포, 믿더라, 천사, 예수 주제별 목록 작성 무덤 1절: 돌이 무덤에서 옮겨감 2절: 주님을 두었던 곳 4절: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에 이름 6절: 베드로가 들어가 봄/ 세마포가 놓여 있음 7절: 수건이 개켜 있음 8절: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음 11절: 마리아가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음 12절: 무덤 안에 두 천사가 있음 도움말 1. 세마포(5절): 아마의 섬유로 짠 천이다. 석기시대부터 사용되었던 것으로 아마는 메소포타미아, 앗수르, 애굽에서 재배되었고, 고대 애굽은 세마포로 유명하여 이웃 나라에 많은 양을 수출했다. 세마포는 특히 제사장, 레위인, 귀인의 옷으로 사용되었고(출 28:5-42; 삼하 6:14; 대하 5:12), 성전의 휘장을 만들었으며(대하 3:14), 부의 상징이요(눅16:19), 정결의 상징이기도 했다(계 19:8, 14) 2. 알고(15절): ‘상상하다’, ‘추측하다’라는 뜻이다. 정확한 관찰이나 정보를 통해 얻는 지식이 아니라 상상으로 짐작하는 것을 말한다. 말씀묵상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으로 그의 부활이 확실히 증거되었음을 설명합니다. 비어있는 무덤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방문했으나 무덤의 돌이 옮겨져 있는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그 사실을 전합니다. 무덤으로 달려온 베드로, 요한, 막달라 마리아는 한바탕 소동가운데 빠집니다. 아마도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유대인들이 그분의 시체를 어디론가 치워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분명하게 자신의 부활을 거듭거듭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부활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그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모습은 오늘을 사는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주님의 빈 무덤은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의 승리요, 또한 그와 연합한 우리의 승리입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 비어있는 무덤 밖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천사들을 보내어 당신의 부활 소식을 알리시고, 친히 나타나시어 그녀를 위로하심으로 당신의 부활이 사실인 것을 확증해 보이셨습니다. 처음에 막달라 마리아는 자신 앞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보고서도 알아보지 못했으며,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고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님을 산 자로 여기지 않고 죽은 자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천사는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눅 24:5)고 책망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사셨고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장사된 예수님이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님입니다. 도움질문 1. 빈 무덤을 확인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1-8절) 제자들에게 부활의 예수님을 증거한 이는 누구입니까?(18절) 2.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누구로 오해했습니까?(15절) 3. 당신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 또한 부활할 것을 믿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4월 29일 (토)
2006년 04월 29일 (토) 제목 : 에발 산상의 돌단 모세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날 언약 갱신을 거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율법을 기록한 큰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제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고 백성에게 명했다. 2006년 04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신명기 27:1-10 / 구 p.302/ 암송 9-10절 �찬송 382장 1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4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6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 9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10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중심 단어 땅에 들어가는 날, 큰 돌들, 기록하라, 에발 산, 돌단, 화목제, 복종하여 주제별 목록 작성 큰 돌들 2절: 요단을 건너 여호와께서 주시는 날에 세울 것/ 석회를 바를 것 3절: 율법에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할 것 4절: 에발 산에 세울 것 여호와의 단 5절: 여호와를 위한 돌단 6절: 다듬지 않은 돌로 쌓은 것/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단 7절: 화목제를 드리고 먹으며 그 앞에서 즐거워할 것 8절: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할 것 도움말 1. 큰 돌들…석회를 바르라(2절): 인위적으로 깎거나 조각하지 않은 커다란 자연석을 말한다. 글자를 새기는 데 편리했던 고대 근동의 양식이다. 2. 에발 산(4절): 그리심 산 맞은편의 사마리아 고원에 위치한 산으로,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65km 정도 떨어져 있다. 3. 다듬지 않은 돌(6절): ‘자연석’을 가리킨다. 제단을 다듬은 돌로 만들게 되면 그 제단이 숭배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말씀묵상 본문은 신명기의 새로운 부분으로서 고대 근동 계약 구조의 몇 가지 특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동의할 경우, 그 협정을 기록하고, 종교 의식으로 언약을 비준하여, 앞으로 그 조건에 전적으로 헌신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필수적인 과정이었습니다. 특별한 축제 신명기 27-28장에는 이러한 특징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언약을 기록하고(27:1-4, 8절), 언약의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언약에 찬성할 것인지 혹은 반대할 것인지 결단하도록 요구해야 했고(27:9-26), 그들은 그 선택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알고 결단해야 했습니다(28:1-29:1). 이스라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민이 되고 율법의 말씀을 복종할 의무를 지키는 언약 백성이 되는 증표로서, 하나님은 에발 산에 돌 기둥을 세우고 율법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그 명령대로 순종해야 했으며, 이 언약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참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행사로 표현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로의 헌신 백성들은 말씀을 새기는 것 외에도 ‘단을 … 쌓아서’ 전적인 순종뿐만 아니라 기쁨에 찬 예배 분위기 가운데 그 땅에서 누리는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번제를 드려야 했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해야 했습니다(6-7절). 번제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드려짐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화목제는 제물을 나누어 일부는 단에 드리고 나머지는 드린 사람과 제사장, 공동체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와 같이 율법을 돌 기둥에 새기고, 제단을 쌓아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율법이 갱신되고,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백성이 된 것’도 갱신된 것입니다. 도움질문 1.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민이 되는 의식으로 다듬지 않은 돌에 율법을 기록하고 순종을 다짐한 것은 당신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2.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것은 기쁨이요, 축제였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예배하였습니까?(6-7절) 3. 이스라엘이 에발 산상에 돌들을 세우고 단을 쌓아 언약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한 것처럼 당신이 새롭게 해야 할 하나님과의 언약을 묵상해 보십시오. 제공:프리셉트
2006년 05월 26일 (금)
2006년 05월 26일 (금) 제목 : 모범이 되어 이끄는 지도자 바울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거짓 교훈이 주지 못하는 참된 경건의 유익을 언급하며, 디모데에게 참된 지도자상을 제시한다. 2006년 0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서 4:1-16 / 신 p.339/ 암송 7-8절 �찬송 341장 1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2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3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6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중심 단어 믿음에서 떠나다, 폐하다, 받다, 깨우치다, 양육을 받다, 경건에 이르다, 가르치다, 본이 되다 주제별 목록 작성 디모데의 자기 관리 6절: 말씀으로 양육을 받음 7절: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함 12절: 말, 행실, 사랑, 믿음, 정결에 있어서 본이 됨 13절: 말씀을 읽고 권하고 가르치는 일에 착념함 14절: 받은 은사를 실천함 15절: 모든 일에 전심을 다하여 진보를 나타냄 16절: 자신과 가르침에 한결같이 유의하여 구원을 이룸 도움말 1. 화인(2절): ‘불도장’, ‘인두’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불인두로 지져져 기능이 마비된 상태를 뜻한다. 2. 연소함(12절): 디모데에게 적용된 ‘연소함’이라는 말은 40세까지 적용될 수 있었으나, 보통은 29살 이하의 사람들에게 특별히 사용되었다. 유대교에서도 40세가 되어야 오를 수 있는 직위가 많았기에 디모데가 임명된 것은 드문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3. 착념하라(13절): 한 가지 일에 집중해 끝까지 주력한다는 의미이다. 4. 장로의 회(14절): 원래 이스라엘의 산헤드린을 가리키나 여기서는 초대교회 당시 교회 최고 의결 기구인 장로들의 모임을 말한다. 말씀묵상 하나님의 교회의 비밀을 바로 깨달은 자라면 결코 이단의 가르침에 현혹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 사역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져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삶이 동반된 증거 가장 잘 가르치는 자는 가장 잘 배우는 자입니다. 특별히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면 더더욱 명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사람에게 증거되어야 함과 동시에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하여 말씀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6절). 디모데의 경우 가르쳐야 할 대상들이 연장자였기 때문에 말씀을 증거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그 속에서 성숙한 지도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했으며, 공동체의 본이 되어야 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거짓 메시지를 집요하게 선전하는 시점에, 디모데는 참 진리를 삶으로 전해야 하는 귀한 사명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메시지를 입으로만 전하지 말고 실천적인 삶의 모습으로 조용히 그 말씀의 참됨을 증거하라고 권면합니다(12절). 본받고 싶은 지도자 디모데는 나이에 비해 과중한 지도자역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젊다 할지라도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잘 갖추어진 지도자라면 얼마든지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16절에서 가르치는 자와 그의 가르침은 별개의 것이 아닌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둘을 잘 단속해야만 탈선과 파멸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대로 행한다면 디모데는 곧 자기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그의 가르침을 듣는 다른 사람들의 구원까지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자기 자신의 구원 문제를 소홀히 다루어 성장을 멈춘, 성장을 포기한 지도자가 된다면 그것만큼 큰 비애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잘 살펴보아 성숙을 향해 자라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관찰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도움질문 1. 사역자를 비롯하여 모든 부름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추구하고 도달해야 될 이상은 무엇입니까?(6, 12-13, 15-16절) 2. 경건의 유익은 무엇입니까? 이를 위해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7-8절) 3. 자신을 돌보는 사역과 남을 돌보는 사역이 균형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소홀히 하고 있으며 필요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6월 02일 (금)
2006년 06월 02일 (금) 제목 : 때를 아는 인생 전도자는 인생을 지헤롭게 사는 방법은 때와 목적을 분명하게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2006년 06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전도서 2:25-3:11/ 구 p.948/ 암송 11절 �찬송 290장 25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누가 나보다 승하랴 26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3: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중심 단어 바람, 때, 하나님 주제별 목록 작성 때 1절: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음 2절: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음 3절: 죽일 때/ 치료시킬 때/ 헐 때/ 세울 때가 있음 4절: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가 있음 5절: 돌을 던져 버릴 때/ 돌을 거둘 때/ 안을 때/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음 6절: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가 있음 7절: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가 있음 8절: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가 있음 도움말 1. 기한 (3:1): ‘적절한 기회’, ‘시기’, 혹은 ‘타이밍’을 말한다. 2. 아름답게 하셨고(3:11): 여기서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뜻하기보다 피조물의 조화로움이나 충족성을 강조한 것이라 본다. 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3:11): 공동번역에는 ‘수수께끼를 풀고 싶은 마음’으로, 표준새번역에는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으로 번역되어 있다. 문장 전체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현실이 아닌 그 이상의 것, 영원의 세계를 동경하고 깨닫도록 하셨다는 의미이다. 말씀묵상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형기 님의 ‘낙화’의 첫 구절입니다. 세상에는 분명한 때가 있지만, 그 때를 분별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목적을 이룰 때 전도자는 인생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때가 있고, 또 기한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태어났다면 죽음이 있고, 심었다면 그것을 뽑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와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생각을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지금이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분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날씨를 분별할 줄은 알면서 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지 못함을 책망하셨습니다(마 16:3). 우리가 봄에 씨를 뿌려야 할 때를 알고 가을에 거둬들여야 할 때를 알 듯이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세계의 질서와 흐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인생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시점인지를 분명히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며, 이러한 시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교훈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를 주신 이유 하나님은 왜 인생에서 유한한 때를 주셨을까요? 전도자는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자각해야 하며, 그 기한과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생을 만드셨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도자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생의 때를 통하여 유한한 인생임을 깨닫고, 영원한 세계를 사모하며, 그곳에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 주신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땅의 수고와 고통, 죽음 앞에서의 무력함은 한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 그리고 영원한 세계를 사모하여 영생을 얻도록 하신 배려입니다. 도움질문 1. 천하의 모든 일과 범사에는 항상 무엇이 존재합니까?{3:1) 2. 하나님께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말씀은 때와 연관하여 볼 때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3:11) 3.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 때입니까? 그 시기를 통해서 어떤 인생의 교훈을 얻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6월 07일 (수)
2006년 06월 07일 (수) 제목 : 누리지 못하는 인생 하나님께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선물로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은 헛된 것이라는 설명을 하고 있다. 2006년 06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전도서 6:1-12/ 구 p.951/ 암송 12절 �찬송 502장 1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8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뇨 인생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는 무엇이 유익한고 9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0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2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중심 단어 폐단, 사람, 심령, 낙, 헛됨 주제별 목록 작성 폐단 혹은 헛됨 2절: 모든 것을 얻고도 누리지 못하는 자 3, 6절: 장수했으나 심령의 낙이 없는 자 12절: 인생의 기쁨(낙)이 무엇인지 모르며 사는 자 도움말 1. 중한 것이라(1절): ‘증가하다, 늘어나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로, ‘많아지다, 풍성하다’란 뜻이 있다. 여기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것이라’는 뜻이다. 2. 다른 사람(2절): ‘생소한 사람’, ‘모르는 사람’, ‘이방인’이라는 의미를 지니나, 여기서는 자신과 자신의 유업을 이을 자 이외의 사람들 전체를 일컫는다. 3. 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 (6절): 사람이 천 년의 두배가 되는 오랜 시간을 산다 할지라도 마음에 기쁨이 없이 산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이 살다 죽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다. 4. 눈으로 보는 것(9절): ‘현실적으로 직접 감각하고 경험하고 누리고 있는 것’을 뜻한다. 말씀묵상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물질이 아니라 물질을 누릴 때 갖는 마음의 기쁨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마음의 기쁨, 혹은 심령의 낙이라는 주제의 연속선상에서 계속되는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의미없는 것들 전도자는 인생에 있어서 의미없고 부질없는 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폐단 혹은 헛된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떤 사람은 죽도록 고생해서 돈을 많이 모았습니다. 그런데 한푼도 써 보지 못하고 죽고, 그 돈은 결국 다른 사람(상속자)이 쓰게 됩니다. 이것은 본인에게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그리고 자녀를 많이 두고 오래 살아도 편안하게 죽어 묻힐 곳이 없다면 그것 또한 슬픈 일입니다. 천년의 갑절을 산다고 할지라도 마음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슬픈 일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고,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살면서 기쁨을 누리는 것이며, 모은 재물을 잘 쓰고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쁨을 구하라 만일 이천 년 동안 산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일생이 고통과 아픔의 연속이었다면 누가 그 장수함을 부러워하겠습니까? 돈을 많이 모았는데 한푼도 써보지 못하고 죽었다면 누가 그 사람의 부를 부러워하겠습니까? 전도자가 본 인생의 폐단은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인생의 낙인지를 모르며 산다는 것에 있었습니다(12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물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기쁨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누릴 가장 큰 복입니다. 이 마음의 기쁨은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고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속지 마십시오. 물질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일과 그분의 영광을 구할 때 우리에게 진정한 마음의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도움질문 1. 전도자가 본 인생의 폐단 혹은 헛된 것은 무엇입니까?(2-3, 6절) 2. 물질이 인생의 만족을 채울 수 있습니까?(7절) 3. 인생에 있어서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7월 15일 (토)
2006년 07월 15일 (토) 제목 :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느헤이먀는 적에 대한 방어를 계속하면서 이와 더불어 사역이 계속적으로 진행되도록 독려하였고,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했다. 2006년 07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4:15-5:5/ 구 p.732/ 암송 20절 �찬송 260장 15우리의 대적이 자기의 뜻을 우리가 알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역사하였는데 16그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내가 귀인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역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나뉘어 상거가 먼즉 20너희가 무론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었으며 22그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고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역사하리라 하고 23내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좇아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다 그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기계를 잡았었느니라 5:1때에 백성이 그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 형제 유다 사람을 원망하는데 2혹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곡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3혹은 말하기를 우리의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전당 잡히고 이 흉년을 위하여 곡식을 얻자 하고 4혹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어 세금을 바쳤도다 5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저희 자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 된 자가 있으나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니 속량할 힘이 없도다 중심 단어 하나님, 손, 건축, 병기, 잡았었으며, 원망하는데, 자녀, 종, 속량, 백성 주제별 목록 작성 하나님 15절: 악한 자의 꾀를 폐하시는 분 20절: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 도움말 1. 내 종자(16절): 원뜻은 ‘어린아이’, ‘젊은이’이다. 여기서는 ‘느헤미야의 경호원들’, ‘친위부대원들’로 추정된다. 2. 상거가 먼즉(19절): 서로간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이다. 3. 역사하리라(22절): 대리로 파견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일하다’, ‘(맡겨진 직무를) 감당하다`’는 뜻이다. 4. 기계(23절): ‘무기’, ‘병기’, ‘칼’`을 뜻한다. 5. 크게 부르짖어(5:1): ‘큰소리로 울부짖다’, ‘방성대곡하다’라는 뜻이다. 6. 전당(5:3): 물품을 담보로 하여 돈을 꾸어 주거나 꾸어 쓰는 일을 말한다. 7. 속량할 힘이 없도다(5:5): 문자적으로 ‘우리의 손에 힘이 없다’`는 뜻으로, 우리 힘(능력)으로써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다. 자녀와 재산을 모두 잃어버린 소시민들의 절망을 말하고 있다. 말씀묵상 느헤미야는 외부의 적으로부터는 공격을 대비하고 내부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함으로 공동체를 든든히 세워나갔지만, 예기치 않은 곳에서 공동체는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적의 공격을 대비함 느헤미야는 적의 공격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절반은 일을 계속하고, 절반은 성을 지키는 일을 하게 했습니다. 일을 하는 백성들도 모두 무기를 휴대하고 일을 하면서 유사시에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지라도 전쟁을 치룰 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팔소리를 신호로 하여 적의 공격이 시작되면 신속하게 모여 적의 공격을 막는 전략도 마련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정신적으로도 투철하게 무장되어 있어서, 무기를 함부로 놓거나 갑옷을 벗는 일도 없었습니다. 경계 못지 않게 성벽을 쌓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들의 계획을 무산시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직접 싸우시는 분임을 선포하였습니다. 공동체의 기초는 가정 느헤미야는 공동체가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외부적인 방비와 내부적인 통합, 그리고 신앙적인 독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정되어 간다고 판단될 때에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들의 삶은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성벽 건축에 투입되어 일을 하는 동안 가정을 돌볼 수가 없었고, 이제는 생계 유지를 위해 자녀들이 형제의 종으로 팔려가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식을 팔아야 하는 현실은 너무나 참혹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형제의 아픔과 고통을 돌아보지 않은 공동체에 있었습니다. 가정이 희생되면서 이루어지는 사역은 결국은 무너지게 됩니다. 만일 느헤미야가 이러한 가정의 위기를 무시한 채 사역을 계속 진행해 갔다면 이 공동체는 분열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도움질문 1. 느헤미야의 방어 계획 수립 내용들을 살펴보고, 적용할 점들을 정리해 보십시오.(16-23절) 2.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고와 열심을 나타내는 말들을 찾아 보십시오(21절 등). 3.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들의 자녀들이 종으로 잡혀간 일차적인 책임은 그들에게 있습니까, 공동체에 있습니까? 당신이 지도자라면 어떤 태도를 취하겠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7월 25일 (화)
2006년 07월 25일 (화) 제목 : 거역과 징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저버리고 계속적으로 거역하는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은 회개하게 하는 징계를 내리신다. 2006년 07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9:22-29/ 구 p.740/ 암송 28절 �찬송 404장 22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저희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저희가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주께서 그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 열조에게 명하사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거민으로 저희 앞에 복종케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을 저희 손에 붙여 임의로 행하게 하시매 25저희가 견고한 성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을 채운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저희가 오히려 순종치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 뒤에 두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 27그러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붙이사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저희가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크게 긍휼을 발하사 구원자들을 주어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저희가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 대적의 손에 버려 두사 대적에게 제어를 받게 하시다가 저희가 돌이켜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긍휼을 발하사 건져내시고 29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경계하셨으나 저희가 교만히 행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중심 단어 저희, 주, 땅, 큰 복, 계명(규례, 율법), 순종치 아니하고, 긍휼 주제별 목록 작성 저희 22절: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던 자들 23절: 주께서 그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심/ 열조에게 명하사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땅에 이른 자들 25절: 주의 큰 복을 즐겼던 자들 26절: 주를 거역하고 주의 율법을 등 뒤에 두고 권면하는 선지자를 죽였던 자들 27절: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은 자들 28절: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악을 행한 자들/ 여러 번 긍휼을 받아 건져냄을 당한 자들 29절: 교만히 행하고 계명을 듣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한 자들 도움말 1. 임의로(24절): ‘자기가 소원(즐겨)하는 대로’란 뜻이다. 2. 등 뒤에 두고(26절): 소극적으로는 ‘눈과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다’는 뜻이요,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삶을 살다’`는 뜻이다. 3. 고집하는 어깨(29절): 주인의 뜻을 완강히 거부하고 등에 짐 싣기를 싫어하는 짐승처럼 하나님께 순종하기 싫어하며 고집스럽게 버티는 인생을 빗댄 말이다 말씀묵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광야 길뿐만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온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거역 또한 계속되었습니다. 백성들의 거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이후에 그곳에 살고 있던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을 쫓아내게 하시고, 집을 주셨으며, 아름다운 물건과 과실과 기름진 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부와 평안을 누릴수록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했고, 또한 돌아오라고 외치는 선지자를 죽임으로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26절).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셨습니다. 이 징계는 완전한 패망을 바라는 악의에 찬 징계가 아니라 그들의 진정한 회개와 회복을 바라는 사랑의 징계였습니다. 징계로 인한 고통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평화가 다시 찾아오면 그들의 죄악은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께 대한 배신과 반역의 역사였습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께서는 한 번 언약하신 백성들은 버리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돌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백성들의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징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목적은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의 율법을 복종케 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들어 규례를 지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교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죄의 시작은 하나님께 간섭받기를 거부하여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인간의 교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통하여 이들의 교만을 부수시고 회복과 회개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도움질문 1.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큰 복은 구체적으로 어떤 복이었습니까? (22, 25절) 2. 그들은 어떤 행동으로 하나님을 모독했습니까?(26절) 3. 당신은 삶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백성들처럼 망각하고 반복해서 죄를 짓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09월 17일 (일)
2006년 09월 17일 (일) 제목 : 진정한 사도의 표 바울은 고린도 교회로의 방문에 앞서 진정한 사도로서 자신이 구하는 것은 어떤 이익이 아니라 고린도 교인들 자체임을 말한다. 2006년 09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고린도후서 12:12-21/ 신 p.299/ 암송 12절 �찬송 328장 12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치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16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공교한 자가 되어 궤계로 너희를 취하였다 하니 17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18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이때까지 우리가 우리를 너희에게 변명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 중심 단어 사도, 사랑, 가다(갈 때), 두려움 주제별 목록 작성 바울이 경제적 대가를 받지 않은 것에 대한 해명 13절: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없음 14절: 재물이 아니라 교인들을 구함/ 부모가 자녀를 위해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당연함 15절: 고린도 교회 교인들을 위해서는 재물과 자신을 헌신할 마음이 있음 도움말 1. 허비하리니(15절): 어원상으로는 ‘철저하게 소비하다’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기운이나 힘을 완전히 소진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 공교한(16절): 이 단어는 긍정적으로 쓰일 때는 ‘유능한’, ‘능숙한’, 부정적으로 쓰일 때는 ‘간사한’, ‘교활한’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3. 이(利)를 취하더냐(17절): 남을 속여 이익을 취한다는 뜻이다. ‘착취한 일이 있습니까’(표준새번역). 4. 동일한 성령…동일한 보조(18절): 여기서는 헬라어 ‘프뉴마’를 ‘성령’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일반 명사 ‘정신’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영어 성경(NIV, KJV)에서도 일반 명사 ‘spirit’으로 번역하고 있다. 말씀묵상 가장 위대한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은 사도로 자신을 소개한 바울은 이제 고린도 교회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도의 관심 바울은 다음 방문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고수할 것을 밝히며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내가 가더라도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구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지 여러분의 재물은 결코 아닙니다”(14절, 공동번역). 바울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비유함으로 자신이 영적인 부모의 마음으로 고린도 교인들을 대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여러분을 돕는 일이라면 나는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그 비용을 당하겠고 또 나 자신을 온통 희생하겠습니다”(15절, 공동번역). 사역자가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본문입니다. 바울이 구한 것은 그들의 재물이 아닌 사랑하는 교인들의 영혼이었습니다. 교인들의 영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할 자세를 갖춘, 순수한 본질에 충실한 사역자의 본을 보였습니다. 진정한 사도의 권면 _ 회개 고린도 교인들과의 만남에 앞서 바울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서로 분열되어 하나가 되지 못하는 혼란상(20절)과 성적인 범죄의 만연(21절)함이었습니다. “…내가 여러분 때문에, 내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까…염려합니다”(21절, 표준새번역)라는 표현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방문했을 때 교인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할 상황, 자신이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다소 강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될 상황, 고린도 교회에 대한 자신의 책임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들이 자신이 방문하기 전에 해결되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고린도 교회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관심이 오직 고린도 교인들의 ‘덕을 세우는 일’(19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움질문 1. 사도 바울이 다음 방문 때에도 경제적인 대가를 받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까?(14-15절) 2. 방문을 준비하며 바울이 두려워한 일은 무엇입니까?(20-21절) 3. 당신은 교회와 다른 성도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이해관계로 인해 사역의 본질이 방해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10월 03일 (화)
2006년 10월 03일 (화) 제목 : 고난으로 인한 수치와 삶의 회의 계속된 고난으로 인해 욥은 극심한 수치감에 시달리고,빌닷의 변론에 맞서 자신이 무죄하다고 주장하는 욥의 답변에 대해 소발은 욥을 질책한다. 2006년 10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욥기 10:13-11:6/ 구 p.770/ 암송 15절 �찬송 500장 13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은 줄을 내가 아나이다 14내가 범죄하면 주께서 나를 죄인으로 인정하시고 내 죄악을 사유치 아니하시나이다 15내가 악하면 화가 있을 것이오며 내가 의로울지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올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내 환난을 목도함이니이다 16내가 머리를 높이 들면 주께서 사자처럼 나를 사냥하시며 내게 주의 기이한 능력을 다시 나타내시나이다 17주께서 자주자주 증거하는 자를 갈마들여 나를 치시며 나를 향하여 진노를 더하시니 군대가 갈마들여 치는 것 같으니이다 18주께서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셨음은 어찜이니이까 그렇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기운이 끊어져 아무 눈에도 보이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19있어도 없던 것같이 되어서 태에서 바로 무덤으로 옮겼으리이다 20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21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22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11:1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중심 단어 주, 뜻, 죄인, 죄악, 부끄러움, 환난, 진노, 태, 무덤, 죽음, 흑암, 소발, 말, 자랑, 정결, 하나님, 죄, 벌 주제별 목록 작성 욥이 말하는 사후 세계 21절: 돌아오지 못할 땅/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 22절: 광명이 전혀 없는 흑암의 땅 도움말 1.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13절): ‘이것들’은 현재 욥에게 닥친 고난을 가리킨다. 즉 욥은 지금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으실 때 이 고난까지도 계획하신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2. 사유치 아니하시나이다(14절): ‘용서하지 않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 3. 갈마들여(17절): 히브리어 ‘테하데쉬’는 ‘새롭게 바꾸어 계속해서’, ‘갱신하여’라는 뜻이다. 이것은 매일, 매순간 새로운 고난이 욥에게 닥쳐왔음을 말한다. ‘주께서는 번갈아서, 내게 불리한 증인들을 세우시며’(표준새번역). 4. 저으기(20절): ‘잠시라도’(현대인의 성경), ‘잠깐만이라도’(표준새번역). 5. 입이 부푼 사람(11:2): 문자적으로 ‘입술의 사람’이란 뜻이다. ‘말이 많은 자, 특히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늘어놓는 수다쟁이’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말씀묵상 욥기는 욥의 친구들이 갖고 있었던 인과응보의 교리와 그 교리만으로는 100% 설명할 수 없는 삶의 현실 사이의 긴장 관계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고난 가운데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교훈을 발견하게 합니다. 욥의 환난과 수치 욥은 친구들이 제시한 인과응보의 교리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에 큰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수치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죄가 없다고 해도 내가 머리를 들 수 없는 것은 내가 수치감에 빠져 내 고통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15절, 현대인의 성경). 욥은 자신의삶이 고난이 됨을 하나님께 토로합니다(8절). 그는 극심한 고난 가운데 이미 여러 번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기를, 설사 태어났더라도 바로 죽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3:1-26; 6:8-9; 7:15, 21). 하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생명을 축복과 사명으로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참 위로자 먼저 소발은 욥이 친구들의 처방에 대해 반론을 펴고 있는 것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누가 부적절한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조문 온 친구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자네 아들은 이제 하늘나라에 있지 않은가? 울지 말게….” 두 번째 조문 온 친구 목사님은 “자네는 성도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사람이 아닌가? 어서 울음을 그치게….”라고 위로했습니다. 세 번째 친구 목사님이 조문을 왔습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다가와 친구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도록 가만히 있어 주었습니다. 과연 참 위로자는 누구입니까? 도움질문 1. 욥은 지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포함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13절). 당신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어떻게 믿고 있습니까? 2. 계속되는 환난과 친구들의 질책에 욥은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까?(15, 18-19절) 3. 당신 주변에 삶의 힘겨움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위로하시겠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11월 21일 (화)
2006년 11월 21일 (화) 제목 : 반역을 준비하다 압살롬은 부왕 다윗의 왕위를 계승할 때를 기다리지 않고 이를 쟁취할 계획으로, 민심을 규합하여 헤브론에서 왕위에 오른다. 2006년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15:1-12/ 구 p.486/ 암송 4절 �찬송 419장 1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 오십 명을 세우니라 2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서 이르되 너는 어느 성 사람이냐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3압살롬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4또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공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5사람이 가까이 와서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입을 맞추니 6무릇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에게 압살롬의 행함이 이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적하니라 7사 년 만에 압살롬이 왕께 고하되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청컨대 나로 헤브론에 가서 그 서원을 이루게 하소서 8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9왕이 저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저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 10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부르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11그때에 압살롬에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그 사기를 알지 못하고 아무 뜻 없이 예루살렘에서 저와 함께 갔으며 12제사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중심 단어 압살롬, 백성의 마음을 도적하다, 헤브론, 왕이 되다, 반역하다 주제별 목록 작성 압살롬의 반역 준비 1-6절: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포섭함 7-9절: 서원을 빌미로 헤브론으로 감 10절: 나팔을 불어 거사를 알릴 정탐꾼을 각 지파에 보냄 11절: 200명의 고위 관리들을 제사의 명목으로 함께 데리고 감 12절: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을 일행에 합류시킴 도움말 1. 전배(1절): ‘얼굴’, ‘앞부분’, ‘선발대’라는 의미로, 여기서는 ‘압살롬을 호위하는 개인 경호대’를 가리킨다. 2. 성문 길 곁에(2절): 성문과 그 옆은 사람의 통행이 많은 곳이요, 재판과 상거래와 집회가 이뤄지던 곳으로 성읍 생활의 중심이었다. 3. 마음을 도적하니라(6절): ‘마음을 빼앗아 자기 편으로 돌리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반역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4. 헤브론(7절): 헤브론은 반란에 적합한 곳이었다. 이곳에서 다윗이 유다의 왕으로 즉위했으며,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5:1). 압살롬은 이곳에서 태어났으므로(3:2-3) 이 성읍과 상당한 유대 관계를 유지했을 것이다. 게다가 헤브론은 다윗의 권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한 곳이었다. 말씀묵상 형을 죽인 압살롬의 칼이 이번에는 다윗을 겨냥합니다.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12:11)라는 하나님의 경고가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압살롬의 법원 압살롬은 왕권을 탈취하기로 결심하고 민심을 사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을 시작합니다. 우선 출입할 때 차기 왕으로서의 왕적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경호대를 50명이나 세웠고, 아침 일찍 재판을 받으러 오는 자들에게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그는 재판도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3절) 하고 인심을 얻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네 송사 들을 사람”(3절), 즉 재판관을 왕께서 세우지 않으셨다고 말하여 다윗 왕의 직무유기를 은근히 꼬집고 있습니다. 그는 재판관을 자처하고 자기에게 송사하러 오는 자에게 입을 맞추고 그들의 환심을 사기에 이르렀습니다. 압살롬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압살롬이 이스라엘의 마음을 “도적질 했다”(6절)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버지 압살롬의 반역은 순식간에 그 세력을 팽창해 갔습니다. 여기서 질문하고 싶은 것은 ‘그가 왜 아버지를 대항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실망과 상처로 얼룩진 가슴을 안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에게 있어 여동생의 강간 사건에 대해 책망하기를 포기한 아버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도 2년 동안 얼굴을 가리운 아버지, 또한 나이가 들면서 무기력하고 판단력이 약해져 가는 아버지였습니다. 다윗은 이미 아버지가 아닌 경쟁의 한 대상자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압살롬의 행위를 ‘반역’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사울이 다윗과 그 따르는 자들을 비난하면서 사용한 단어이기도 합니다(삼상 22:8,13). 도움질문 1. 압살롬이 헤브론에 온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9-10절) 2.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배역하고 반란을 일으킨 이유를 몇 가지로 설명해 보십시오. 3. 당신의 가정은 어떠한 색과 형을 그려내고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
2006년 12월 22일 (금)
2006년 12월 22일 (금) 제목 : (성탄절 절기 묵상) 희망의 메시지 시인은 절망 끝에서 주님을 생각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은 살아 있는 자들의 큰 소망이다. 2006년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오늘의 말씀 : 시편 42:1-11/ 구 p.831 / 암송 11절 �찬송 208장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3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8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중심 단어 하나님, 내 영혼, 갈망하다, 낙망하다, 바라다, 찬송하다 주제별 목록 작성 고통 가운데 있는 시인의 몸부림 1-2절: 하나님을 갈망함 3절: 사람들의 빈정거림에 하루종일 눈물을 지음 4절: 형편이 좋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마음이 상함 5절: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스스로 권면함 6절: 낙망을 딛고자 구원의 하나님을 다시금 기억하려 함 8절: 찬송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림 9-10절: 자신의 고통을 하나님께 호소함 11절: 하나님을 바라보면 찬송하게 될 것이라고 다시금 자신에게 소망을 전함 도움말 1. 기쁨(4절): 본문의 ‘기쁨’은 원어상 보통의 기쁨이 아니라 기쁨으로 울려 퍼지는 부르짖음을 말한다. 2. 하나님의 집(4절):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계신 집인 ‘성막’, ‘성소’를 가르킨다. 다윗 당시에는 성전이 아직 건축되기 전이었다. 3. 내 얼굴을 도우시는(11절): ‘얼굴’은 마음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본문은 ‘근심과 염려를 말끔히 제하여 주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말씀묵상 원래 하나의 시편이었던 시편 42편과 43편은 가장 아름다운 애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시인은 42:5, 11절과 43:5에서 후렴을 반복하며 절망을 딛고 소망의 항구로 나아갑니다. 고난의 심연에 빠진 인간 온 세상이 시인을 외면하고 돌아선 듯한 비참한 지경에서 오로지 하나님을 부르는 시인의 심경(心境)이 연약한 사슴의 갈급함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 4:13-14)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인생 중에 우리 영혼이 이러한 한 마리의 사슴과 같지는 않습니까? 시인은 여러모로 극한 시련 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낙담해 있습니다. 또한 파괴적인 원수의 세력이 그를 삼키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원수의 압박감과 하나님으로부터의 유기감, 개인적인 좌절감 속에 싸여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삼중적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절망을 딛게 해 주시는 예수님 시인은 지금 형편이 나아진 것도 아니고, 또 욥과 같이 그의 고난 끝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극적인 광경을 체험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 속에서 그는 자신의 심령을 주님 앞에 쏟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찾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11절)라고 고백합니다. 그 같은 힘있는 고백은 하나님께서 고난의 과정 중에 우리를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음을 초월한 생명을 선물받았습니다. 인생의 끝인 죽음도 초월하는데, 하물며 그 인생의 중간에 나타나는 부수적인 아픔을 초월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질문 1. 본 시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어떠한 이미지로 떠올리고 있습니까?(2, 8, 9, 11절) 2. 흔들리고 있는 시인의 영혼과 반석같이 견고한 하나님의 모습을 통한 대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 혼자서는 헤어나올 수 없는 절망의 끝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어떠한 감사를 할 수 있습니까? 제공:프리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