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주시는 것
요14:12-14
미국 남가주대학 심리학교수로 40년간 재직하시다 은퇴하신 골드박사가 자신의 40년 교단 생활을 회고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글 중에 흥미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제자들 중에 자신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제자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학교다닐 때 5가지 특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학창생활 5가지 공통된 특징을 말하기를 첫째는 걸음걸이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걸음걸이가 빠르다는 것은 성취욕의 표현이며 부지런함의 표현이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언제나 앞자리에 앉거나 앞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교실에서 앞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데 비하여 뒷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대개 소극적이고 방관적이라는 것입니다.
세째는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것입니다. 강의 시간 또는 대화시에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학생은 자기분야에 집중력이 강하고 학업성적이 월등하게 앞선다는 것입니다. 네째는 항상 웃음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웃음은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게 해줍니다. 다섯째는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쁠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보람찰 때도 있고 희망에 넘칠 때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할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고통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누구를 원망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통의 의미나 고통의 교훈을 찾고 더 나은 것을 향해서 계획을 세울줄 아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크게 발전하고 성공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신감이 찬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 자신감을 주신다.
오늘 본문 말씀가운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감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십자가에 달릴 때가 다 되었습니다. 제자 중 한사람 가룟유다는 조금 전에 예수를 팔기 위해서 달려나갔고 이제 곧 유대인과 로마 병정들이 가룟유다와 함께 예수님을 잡으러 올 것입니다. 제자들이 한결같이 믿고 있던 예수님께서 로마 병사들의 손에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는 것은 제자들에게 있어서는 감당할수없는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큰 위기를 이길수 있는 능력을 이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 대학 심리학과에서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한가지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각자가 당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무엇인가를 질문했는데 75%의 학생이 자신감 결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심각한 불안감과 부적응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할 능력이 없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무언지 모를 불길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또 깊은 열등감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밉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불안하고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칼 메닝거 박사는 ""자기 스스로의 믿음과 태도는 현실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곧 ""자신감은 우리가 처해 있는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되는 것은 시험이나 불행이나 근심이나 무능력, 그리고 우리가 처한 불리한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속에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것입니다.
12절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같이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읽을 때 마다 우리를 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가정의 환경이 좋지 못하여서 낙심하거나 열등감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사람보다는 아마 좋을 것입니다.
바로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입니다. 그의 형제는 19명이나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노동자였습니다. 19명의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맨정신으로는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웨슬레의 어머니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집이 좁아 기도할 공간도 없는 가운데 웨슬레 어머니 수잔나 웨슬레는 좁은 부엌식탁에서 앞치마를 덮어쓰고 기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뛰놀다가도 어머니가 식탁의자에서 앞치마만 뒤집어 쓰면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줄 알고 조용했다고 합니다.
웨슬레의 어머니 수잔나 웨슬레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19명의 아이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이렇게 물어보았답니다.
""너희들은 누구냐?"", ""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누가 너희를 이땅에 보냈느냐?"", ""예!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어나게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너희를 돕는 이가 누구냐?"", ""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수잔나 웨슬레가 꼭 자녀들에게 심어준 것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결국 이런 믿음의 어머니에게서 믿음의 교육을 받은 요한 웨슬레는 예수님께서 이땅에서 하셨던 일들보다 더 큰일을 감당하였고 결국 죽어가는 영국을 건져내고 지금까지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감리교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나는 더 큰 일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죄없으신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죽음에서 이기게 하시기 위해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돕기 위하여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감당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2. 기도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큰일을 할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본문 13절과 14절에서 두번씩이나 반복해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내용대로 시행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일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다나 요네꼬'라는 여자가 쓴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라는 자서전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요네꼬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품속에서 엄마를 의지하고 살았던 요네꼬는 절망에 사로잡혔습니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살할 것을 결심하고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보니 이미 기차바퀴에 두 다리가 짤려나갔고 왼쪽 팔이 짤려나갔고 오른쪽 팔은 손가락 2개가 짤려나갔습니다. 병원에서 1년 넘게 투병생활을 하였습니다. 죽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절망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을 드나들면서 전도하는 신학생이 있었는데 그 신학생이 요네꼬병실에 찾아와서 전도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서 예수를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살아야 되겠다는 삶에 대한 의욕과 희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 신학생은 요네꼬를 바라보면서 아주 천진하면서 순박한 신앙과 아주 열정적인 삶의 애착에 큰 감명을 받아서 결국 둘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하게 되었지만 생활은 비참하였습니다. 요네꼬는 팔다리 짤려나간 연약한 몸으로 집안 일을 합니다. 그러니 말이 살림이지 그 비참함은 말할수 없었습니다. 생활 하나하나가 고통입니다. 그러나 요네꼬는 삶의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기도의 응답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마다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비참한 여인이 자녀까지 둘을 낳았으니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런데 이 여인이 쓴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라는 책을 쓴 것입니다. 뭐가 그리 황홀하겠습니까? 두 다리가 없고 왼팔이 없고 손가락이 3개 밖에 없는데도 그 손가락 3개로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산다는 것이 황홀하여 황홀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왜 그 삶에 황홀감을 느끼며 살아갑니까? 자신이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었고 기도의 응답이 자기 생활속에 이루어질 때마다 그때마다 삶의 황홀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글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감자와의 싸움""이란 글입니다. 집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감자를 깎아야 될 형편입니다. 오른 손 하나만 그것도 손가락 3개를 겨우 사용합니다. 감자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둥근 감자를 깎으려니까 감자가 굴러 떨어지고 떨어지고 하여서 감자를 깎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럴때 이 여인은 하나님께 감자를 깎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기도문이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아버지여 당신은 나같은 인생도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당신은 나같은 것을 결혼까지 할 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나의 가정은 당신께서 선물로 주신 가정입니다. 이제 나의 남편은 얼마있지 않으면 식사하러 돌아 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도 허기가 져서 내가 만든 저녁을 먹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저녁반찬으로 사용할 이 감자를 깎을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이 연약함을 나의 처량한 상태를 무엇하나 빼놓지 않고 다 아실뿐만 아니라 오늘까지 나를 인도해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이 기도를 하고 나니까 마음의 평안이 오면서 번쩍 영감이 떠오르는데 감자를 반으로 짤라보라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자를 반으로 짤라보니까 평평해서 도마위에 엎어놓고 그리고 한손으로 감자껍질을 잘 깎아내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런 기도의 응답에서 오는 황홀감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바로 앞에 놓인 모든 문제를 하나님앞에 아뢰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하나님의 지혜로 한해를 살아가는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가정의 문제로, 친구문제로, 아무도 알지못하는 나만의 문제로 고통받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얼마전 치른 중간고사 성적이 노력한 만큼 잘나오지 않아서 마음 아파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최선을 다했느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안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분명히 도우십니다. 나는 그 어떤 일도 예수님안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첫째로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사랑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시는 예수님, 언제나 외면치 않으시고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둘째로 기도하십시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는 약속을 믿고 항상 기도 하십시오. 기도는 무한한 능력의 통로입니다. 세째로 어디에서든지 앞자리에 서거나 앉도록하십시오. 그곳에서 자신감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네째로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십시오, 차분한 응시속에서 선생님이나 윗분들을 바라볼 때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고백하시고, 친구나 동생들에게는 사랑한다고 마음으로 고백하면서 쳐다 보십시오. 다섯째로, 걸을 때 가슴을 펴고 바른 자세를 하며 좀 빠른 속도로 걸으십시오. 가슴을 펴고 걷는 빠른 걸음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게해 줍니다. 여섯째로, 항상 웃음띤 얼굴을 하십시오. 웃음띤 얼굴은 꾸겨진 마음을 바로 펴는 다리미 입니다. 웃음을 띨 때 또 다른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일곱번째로 무슨 일이든지 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의 능력을 빼앗아 가버리거나 마비시켜버리고 우리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イエスがくださるもの/ ヨハネ14:12-14/ 2004-02-07
イエスがくださるもの
ヨハネ14:12-14
米国南カリフォルニア大学心理学教授として40年間在職して引退したゴールド博士が、自分の40年間の教壇生活を回顧した文を書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その文の中で興味のある部分がありました。 自分の弟子の中に自分の分野で大成功した人もいれば、失敗した人もいました。 ところが、各分野で成功した弟子たちをじっと見てみると、学校に通う時に5つの特徴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自分の分野で成功した人たちの学生生活の5つの共通した特徴を話すと、まず歩き方が早いということです。 歩き方が早いということは成就欲の表現であり勤勉さの表現だったと指摘しています。 2つ目はいつも前の席に座ったり、前の席に立つということです。 教室で前の席に座るというのはたいてい積極的で進取的なのに対し、後ろの席に座るというのはたいてい消極的で傍観的だということです。
第三に、視線を集中させるということです。 講義時間または対話の時に相手の目を眺めて視線を集中させる学生は、自分の分野に集中力が強く学業成績がずば抜けてリードするということです。 四つ目はいつも笑いを持つということです。 笑いは暖かい人間関係を築かせてくれます。 第五に、すべてのことに肯定的に考えて表現するということです。 人が一生を生きていく上で嬉しい時もあるし楽しい時もあるし、やりがいのある時もあれば希望にあふれる時もありますが、逆に失敗する時もあれば辛い時もあり、苦しい時もあります。 苦しむ時に落胆したり、誰かを恨んだりすれば発展がありません。 むしろ苦痛の意味や苦痛の教訓を探し、より良いことに向けて計画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人が肯定的に生きていく人です。 このような人が大きく発展し、成功すると指摘しています。 こういう人を一言で言えば自信に満ちた人だと言えます。
1. 自信を与えてくれる。
今日の本文の中にイエス様が弟子たちに与えているものがあります。 それは自信です。 イエス様はもう十字架にかける時になりました。 弟子の一人、イスカリオテのユダは少し前にイエスを売るために駆けつけ、もうすぐユダヤ人とローマ兵隊がイスカリオテのユダと一緒にイエスを捕まえに来るでしょう。 弟子たちが一様に信じていたイエス様がローマ兵士たちの手に握られ十字架にかかって死ぬということは弟子たちにとっては耐えられない大きな試験でした。 それでイエス様はこの大きな危機に勝てる能力をこの本文の言葉を通じて約束しているのです。 それはまさに自信です。
現代人を苦しめる重要な問題が一つあります。 ある大学の心理学科で学生600人を対象にした実験が行われました。 各自が直面している最も難しい問題は何かを質問したところ、75%の学生が自信不足だと答えました。 そうです。みんな深刻な不安感と不適応に苦しんでいます。 自分の能力を疑って自分の義務を果たす能力がないと心の中で思っており、何なのか分からない不吉な恐怖に捕らわれています。 また、深い劣等感の中で苦しんでいます。 だから、みんなが憎くて人前に立つのが不安で自信がないのです。
精神科医のカール·メニンガー博士は「自分自身の信頼と態度は現実よりも重要だ」と言いました。 すなわち「自信は私たちが置かれている問題よりも重要だ」ということです。 私たちにとって問題になるのは、試験や不幸や心配や無能力、そして私たちが置かれている不利な環境が問題ではなく、私たちの中にそれを克服できる自信があるかないかということです。
12節でイエス様はイエス様を信じる者は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を一緒にできるだけでなく、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きなことをすると言っています。 私たちはこのフレーズを読むたびに、私たちのための主の愛を読むことができます。
5月は家庭の月です。 皆さんの中にも家庭の環境が良くなくて落胆したり劣等感に陥っている人がいるでしょう。 しかし、今のこの人よりはおそらく良いでしょう。
メソジスト教会の創始者であるヨハン·ウェスレです。 彼の兄弟は19人もいました。 彼の父親は労働者でした。 19 人の子供を育てるというのは、正気ではないでしょう。 それでウェスレの母親はいつも神様に祈りながら子供たちを神様に任せました。 家が狭くて祈る空間もない中、ウェスレの母スザンナ·ウェスレは狭い台所の食卓でエプロンをかけて祈りました。 子供たちは家中をめちゃくちゃにして遊び回っていても、母親が食卓の椅子でエプロンをかぶると自分たちのために祈ると思って静かだったそうです。
ウェスレの母親のスザンナ·ウェスレは、子供たちが寝る前に19人の子供たちを一列に立てておいて、このように尋ねたそうです。
「お前らは誰だ?」, 「はい! 私たちは神の子供です。」, 「誰が君たちをこの地に送ったのか。」, 「はい! 歴史の者である神様が私たちを生まれるようにしました。」, 「何のために生まれたのか。」, 「私たちは神様の栄光のために生まれました。」, 「君たちを助ける人は誰だ?」, 「はい! 天地を作った神様が私たちを助けます。」
スザンナ·ウェスレが必ず子供たちに植え付けたのは、イエス様を信じる時に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きなことができるという信頼の自信を植え付けました。 結局、このような信仰の母から信仰の教育を受けたヨハン·ウェスレはイエス様がこの地で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に耐え、結局死んでいくイギリスを救い出し、今まで数多くの魂を救うメソジストの創始者になりました。
愛する皆さん! 私たちは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を私たちもできます。 それだけでなく、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きなことができます。 これはイエス様が私たちにした約束です。 イエス様を信じてください。 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より私はもっと大きなことをするという事実を信じてください。 イエスは私たちを愛しています。 イエス様は私たちのすべての罪を許すために罪のないあなたが自ら十字架に釘付けになって死にました。 そして、私たちを死から勝たせるために墓から復活した方です。 今も私たちを助けるために天保佐郵便で私たちのために祈っています。 死ぬまで私たちを愛したイエス様が私たちがイエス様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に耐えることを望んでいます。
2.祈りなさい。
愛する皆さん! 今この瞬間にもイエス様は私たちがイエス様よりもっと大変なことができるように助けていらっしゃいます。 その方法は何ですか。
イエス様は本文13節と14節から2回も繰り返し「『あなたたちが私の名前で何を求めても私が施行する』と約束しています。 イエスは私たちに祈るように言います。 祈る時、イエス様が祈る内容通りに施行す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 祈りは神の能力が私たちに臨む通路です。 祈りは私たちにできないことをできるようにします。 祈りは神様を働かせる方法です。 それでイエス様は祈り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ヨネコ」という女性が書いた「生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という自叙伝があります。 高校に通っていた時、米子の母が病気で亡くなりました。 母の胸の中で母を頼りに暮らしていた米子は絶望に襲われました。 人生の意欲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で自殺することを決心して走る電車に身を投げ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気がつくと、すでに電車の車輪に両足が切られ、左腕は指2本が切られました。 病院で1年以上闘病生活をしました。 死ぬのも思い通りにいきませんでした。 だからもっと絶望せざるを得なくなりました。 ところが、その病院を出入りしながら伝道する神学生がいましたが、その神学生が米子病室に訪ねてきて伝道することが契機になってイエスを信じて救援の確信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これからは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人生に対する意欲と希望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この神学生は米子を眺めながらとても無邪気で純朴な信仰ととても熱情的な人生の愛着に大きな感銘を受け、結局二人が結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結婚は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生活は悲惨でした。 米子は手足を切られた弱い体で家事をします。 だから言葉が暮らしであって、その悲惨さは言えませんでした。 生活一つ一つが苦痛です。 しかし、米子は人生の困難に遭う度に神様に祈り、その祈りの応答が一つ一つなされる度に生きがい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ような悲惨な女性が子供まで2人を産んだとしたら、どれほど困難だったでしょうか。 ところが、この女性が書いた「生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という本を書いたのです。 何がそんなにうっとりするでしょうか。 両足がなくて左腕がなくて指が3本しかないのに、その指3本で仕事をしながら生きていきます。 それでも生きることが恍惚として恍惚を感じながら生きていくということです。 なぜその人生に恍惚感を感じながら生きていくのですか。 自分が難しいことにぶつかる度に神様に祈ったが、その度に祈りの応答を受けるようになり、祈りの応答が自分の生活の中になされる度にその度に人生の恍惚感を感じ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の文章の中にこんな内容があります。 "ジャガイモとの戦い"という文です。 家で夕食を準備していますが、ジャガイモを剥か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す。 右手1本だけ、それも指3本をかろうじて使います。 じゃがいもをまな板の上に乗せて丸いじゃがいもを切ろうとしたら、じゃがいもが転げ落ちて落ちてしまってじゃがいもを切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こんな時、この女性は神様にジャガイモの皮をむく方法を教えてくれと祈りました。 その祈祷文が本に書かれています。
「お父さんよ、あなたは私のような人生もあなたの子供にしてくれました。 あなたは私のようなことを結婚までできるように手伝ってくれました。 私の家庭はあなた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家庭です。 もうすぐ私の夫は食事に戻ってきます。 愛する私の子供たちも空腹で私が作った夕食を食べるために待っています。 しかし、私は夕食のおかずとして使うこのジャガイモをむくことができません。 あなたは私のこの弱さを私の哀れな状態を何一つ欠かさず知っているだけでなく、今日まで私を導いてくれませんでしたか。」 この祈りをしてみると、心の平安が訪れ、ひらひらと霊感が浮かびますが、ジャガイモを半分に切ってみろと言ったのです。 それでジャガイモを半分に切ってみたら平らだったのでまな板の上に伏せて、そして片手でジャガイモの皮をよく剥いたということです。
信仰で生きる人は、このような祈りの応答から来る恍惚感、喜び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 皆さんの目の前に置かれたすべての問題を神様の前に伝え、神様の応答を受ける神様の知恵で一年を生きていく喜びがあふれることを願います。
愛する皆さん! 皆さんの中に家庭の問題で、友達の問題で、誰も知らない自分だけの問題で苦しんでいる友達がいるでしょう。 また、この前受けた中間テストの成績が努力したほどよく出なくて心を痛めている友達がいるはずです。 重要なのは最善を尽くしたかどうかの問題です。 神様の中で神様が皆様を明確に助けます。 私はイエス様の中でどんなこともできるという自信を持ってください。
そのためにまずイエス様を信じてください。 私を救ったイエス様、愛するイエス様、共にするイエス様、いつも無視せずに友達になるイエス様を信じてください。 イエス様がされたことよりもっと大きなことができる自信がつくことになります。 第二に祈りなさい。 「あなたたちが私の名前で何かを救えば私が施行する」という約束を信じていつも祈ってください。 祈りは無限の能力の通路です。 第三に、どこでも前の席に立つか座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そこで自信を与えてくれるイエス様に会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 第四に、落ち着いて相手の目をすぐに見つめる習慣をつけ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落ち着いた凝視の中で先生や目上の人を見つめる時、私はあなたを尊敬しますと心の中で告白し、友達や弟たちには愛していると心で告白しながら見つめます。 第五に、歩くときは胸を張って正しい姿勢をとって、より速いスピードで歩いてください。 胸を張って歩く早足は、私たちに自信を持たせてくれます。 第六に、いつも笑顔でいてください。 笑顔は、曲がった心をまっすぐに伸ばすアイロンです。 微笑む時、また別の心の余裕ができます。 7番目にどんなことでも肯定的に考えてください。 否定的な考えは私たちの体と心の能力を奪って行ったり麻痺させ、私たちを悲惨なもの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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