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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입은 한글옷/ 2012-03-30
작성자 : 운영자(kylggc@hanmail.net)  작성일 : 2012-03-30   조회수 : 931
외국인 입은 한글옷


외국인들이 입은 한글옷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이 이슈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티티 게시판에 올라온 '외국인 입은 한글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인데요 
바로 외국 사람들의 한글 사랑 ㅎㅎ 외국인 입은 한글옷 보시죠 

외국인 입은 한글옷

외국인 입은 한글옷 황당한 한글티셔츠 모음

외국인 입은 한글옷 영어 써진 옷 보는 외국인 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외국인 입은 한글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외국인 입은 한글옷을 우리가 이상하게(?)보는것처럼

영어가 써진옷을 입은 우리를 본 외국인의 반응도 비슷할거라는걸 우회적(?)으로 표현한듯 하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외국인 입은 한글옷


인도 길거리 모자 판매점  - 외국인 입은 한글옷



우리나라게 예전에 진짜 뜻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영어가 들어간

옷을 많이 입고 다녔습니다. 


심지어는 '나는 창녀다'라는 문구까지 여성들이 입고 다니기도 했는데요.


한글의 경우 모양도 예쁘고..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옷이나 신발 가방등에 모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외국인이 입은 황당한 한글티셔츠 모음입니다.


외국인 입은 한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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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게 그림 위에 ‘한국횟집’이란 한글이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는 록밴드 ‘후바스탱크’의 한 멤버. 

그나마 꽃게와 횟집이 잘 어울려 다행이다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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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한글 '여관'과 목욕탕 표시가 함께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


주변을 보니 우리나라의 전철 안인 것 같은데 그 뜻이 뭔지 아무도 안 가르쳐줬나?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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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원피스.

 치마 아래 자락에 사선으로 '신흥호남향우회' 라 적혀 있다.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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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인창중'.. 실제로 있는 학교다.


빵터지는 외국인 입은 한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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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발견됐다는 니트. 


2004년을 언급한 걸로 보아 비교적 신상품 같은데 '2004을' 이 조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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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판다며 오래전부터 떠돌던 사진. 


‘위름치가그과름정확한있이위치있’.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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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또는 조선글은 한국어의 고유 문자로서, 1443년 조선 제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하였다. 이후 한문을 고수하는 사대부들에게는 경시되기도 하였으나, 조선 왕실과 일부 양반층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이어지다가 1894년 갑오개혁에서 한국의 공식적인 나라 글자가 되었고, 1910년대에 이르러 한글학자인 주시경이 '한글'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갈래는 표음 문자 가운데 음소 문자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한글전용법이 시행되고 있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주시경(周時經)이 지은 것으로 ‘크다’, ‘바르다’, ‘하나’를 뜻하는 고유어 ‘한’에서 비롯되었다. 그 뜻은 큰 글 가운데 오직 하나뿐인 좋은 글, 온 겨레가 한결같이 써온 글, 글 가운데 바른 글(똑바른 가운데를 한가운데라 하듯이), 모난 데 없이 둥근 글(입 크기에 알맞게 찬 것을 한 입이라 하듯이)이란 여러 뜻을 한데 모은 것이라 하기도 한다.




한글 창제 당시에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이라 하였고, 줄여서 ‘정음(正音)’이라는 이름이었다. 조선 시대에는 지식층으로부터 경시되며, 본래의 이름으로 쓰지 않고 막연히 ‘언문(諺文)’, ‘언서(諺書)’, ‘반절(反切)’ 로 불리거나, 혹은 ‘암클(여성들이 배우는 글)’, ‘아햇글(어린이들이 배우는 글)’이라고 낮추어 불렀다고 알려져 있다. (단, 암클, 아햇글이라는 표현은 그 출전이 불분명하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국서(國書)’, ‘국문(國文)’이라고 불렀고 혹은 ‘조선글’로 부르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한국의 글이라는 보통 이름일 뿐이며, 고유명사로 한글이라는 이름이 널리 쓰이기 전에는 ‘가갸’, ‘정음’ 등으로 불렀다.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찍힌 사진. 무엇을 방해하지 말라는 걸까. 




외국인 입은 한글옷




중국에서 팔린다는 소문이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옷 자체가 '품질보증서' 란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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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통 케이스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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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은 한글옷 - 외국인의 구수한 한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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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보행금지.. 이거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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