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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The Korean War)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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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kylggc@hanmail.net) 작성일 : 2009-09-18 조회수 : 465 | |||
나는 최연소 교사로 수원농대졸업직후 사변 1년전부터 대천농고에 부임 2년여를 그곳에서 지냈다. 실과주임으로 명문 대천농고에서 근무했다. 동료들 뿐만아니라 학생들도 이나라의 지도자중 거성들이 줄비하다. 수많은 사연들이 눈앞에 아롱거 린다..
The Korean War that I experienced. I had worked as the youngest teacher of agriculture in Daecheon High School one year before the Korean War. Among the fellow teachers national figures were kim Sang Jun, and I Il Yeon(김상준 전 서울 교육감 미술계의 거성 이일영) and others 박자현 이정구 양홍석 김기호 이상곤 이치선 정연직 이현구 성선제 신동림 김재경 김기호 ........... Among old students were Lee Oe Ryong,(이어령) Song Jae Geon(동성고 교감) Lee Jae Woo(건국대 영문학 교주) Lee Gwan Hee(이관희 대법관) 중앙대 교수 (전교육감 삼모님) and many stars are seen in front of me.
All of them belong to my life family. A part oj them had been against the government and myself. In the long run I think of them all as the helpers for me. God bless them all. Most of them faded away. A part belong to the seniors (more than eighty)I give them all a lot of thanks and I pray for them. One time I hated or envied. I am very happy to pray for them all dead or alive upon the early morning of June 25th. Moses Lee
625 전후 많은 체험을 했다. 죽음의 구비 구비 하나님믜 은혜로 살아 남았지요. 동료 선후배 제자중 한때는 김일성집단에 소위 종북자 속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나이들어 자유대한민국 가족이 된것 같아요. 끝끝내 김정일과 그 추종자도 있지만요. 공상주의 치료방법은 체험밖에는 없어요. 김정일 그리고 추종자 이북이 좋으면 이북에 가서 한달만 살아보렴. 지난날의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살아 남아 국가유공자도 되고.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수 있으니 여려분 우리 다 같이 나라위해 가정위해 환자위해 기도합시다. 염원 합시다. 진심으로 625 기념일 새벽에 한적 이종록
아 ~아 ~잊으랴 엇지 우리 이 날을?!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0분 북한 괴뢰 김일성 무력 남침 6.25남.북 전쟁을?! 6월25일 새벽 4시 20분[동영상] ↓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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