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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뉴스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985 [인물]역사를 바꾼 크리스천-코메니우스 2009-09-12 110
984 기독교 비난 폭력적 언어 잇따라/교회 인터넷 게시판 ‘몸살’ 2009-09-12 111
983 [김준곤목사 특별기고] “너희의 사랑이 보이게 하라” 2009-09-12 117
982 하나님이 계신 곳 God is now here/이윤재 목사 2009-09-12 112
981 개미와 베짱이 제3탄 2009-09-12 131
980 한국 개신교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 설문조사 2009-09-12 110
979 “주님이 계셔서 희망 있다” 그레이엄 목사… 美 샌디에이고 전도집회 20만여명 2009-09-02 116
978 한국 활동 몰몬교 선교사 500명 /2009-09-01 2009-09-02 111
977 잠비아 대통령의 감동적인 기도 /2009-09-01 2009-09-02 107
976 “설교할 때 주인공 이름을 밝히지 말라” /2009-09-01 2009-09-02 110
975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2009-09-01 2009-09-02 110
974 서철원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없다" /2009-09-01 2009-09-02 126
973 침례교도 ‘장로’ 직분 생기나… 월드비전교회 등 교단 3분의 1 이미.. /2009-09-01 2009-09-02 109
972 "목회자 리더십은 자기 삶, 내면 가다듬는 것 우선" /2009-09-01 2009-09-02 184
971 김국도 목사 “재선거 출마한다/2009-09-01 2009-09-02 118
970 로또 당첨된 교회..신앙의 힘으로? /2009-09-01 2009-09-02 163
969 신학교들 왜 이러나… 침신대는 이사장 선출 무산 /2009-09-01 2009-09-02 116
968 전염병인가… 고신대마저 총장 선출 문제로 ‘시끌’ /2009-09-01 2009-09-02 110
967 파행, 파행, 파행…총신 재단이사회, 끝없는 ‘권력 다툼’ /2009-09-01 2009-09-02 102
966 한국교회 죄악 중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초대형교회 /2009-09-01 2009-09-02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