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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diamond)에 관한 예화

아버지 전도한 딸: 아버지 전도한 딸 2003-07-11 16:43:28 read : 292 아버지 구원위해 간절히 울면서 전도 그래도 안믿다. 어느날 교통사고로 ...

대속의 주님은 우리를 생각 하신다: 대속의 주님은 우리를 생각 하신다 2003-07-11 16:57:37 read : 340 브리그스가 마샤셋주의 지사로 있을때 그의 친구 몇 사람이 성 ...

꼭 다시 만나요: 꼭 다시 만나요 2003-10-18 10:37:54 read : 1193 "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 (계 22 : 4)

대속 /(금언): 대속 /(금언) 2014-08-06 16:20:51 read : 1116 그리스도는 가장 악한 시대에 가장 위대한 공적을 이루셨다. 이는 인류를 구속하시는 십자가에 달리...

돈을 찾고 믿음을 잃어버린 권사: 돈을 찾고 믿음을 잃어버린 권사 어느 권사님의 가정에 복면강도가 들어왔습니다. 잠자고 있던 권사님이 일어나 보니 복면한 사람이 가슴에 칼을 겨누며 말...

대속의 고난이란: 대속의 고난이란 2013-04-02 15:22:49 read : 2768 미국의 Ford라는 목사님이 농장을 경영하는 성도의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부인은 예수...

두려움의 대상이 때로는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 두려움의 대상이 때로는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 2003-02-08 09:54:13 read : 353 한 청년이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그는 번개에 대해 심한 공포...

6.25와 트루먼 대통령: 6.25와 트루먼 대통령 2003-05-21 13:05:56 read : 396 1950년 6월 25일은 한민족에게 비극의 날이었다. 꿈에도 잊지 못할 6.25 민족

대학에 가서 두 배로 교회를 다녀도 되니까 교회를 빠지고 학원에 가라(?): 대학에 가서 두 배로 교회를 다녀도 되니까 교회를 빠지고 학원에 가라 2014-03-28 21:00:04 read : 4383 한 교회 권사님이 고 3이 된 외아들이 있...

등대의 역할을 한 교회: 등대의 역할을 한 교회 2003-02-07 15:00:05 read : 322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

단합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 단합은 위기를 극복하는 힘 2003-02-07 15:04:01 read : 271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

다툼 장소: 다툼 장소 2003-05-07 08:29:42 read : 391 어떤 두 사람이 버스 안에서 심하게 다투고 있었습니다.좁은 공간에서 다른 승객들을 아...

등불켜고 준비하는 밤: 등불켜고 준비하는 밤 2003-05-08 09:17:06 read : 389 옛날 어떤 의사가 한밤중에 13㎞나 떨어진 먼 시골로 중환자를 왕진하러 가야만 했다...

등불 켜고 준비하는 밤: 등불 켜고 준비하는 밤 2007-08-09 14:37:18 read : 672 옛날 어떤 의사가 한밤중에 13㎞나 떨어진 먼 시골로 중환자를 왕진하러 가야만 했다.폭설...

닭입니까? 독수리입니까?: 닭입니까? 독수리입니까? 2002-12-03 13:33:37 read : 220 어떤 농부가 어린 독수리 새끼를 잡아 집에서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뒷...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는가?: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는가? 2002-12-03 14:05:27 read : 235 당신은 예수님에게 단단히 묶여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당신이 예수님을 한 구석에 결...

담대하게 예수님 편에 서라: 담대하게 예수님편에 서라 2003-04-25 15:55:37 read : 82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

닭인가 독수리인가: 닭인가 독수리인가 독수리 알 하나가 굴러서 닭 농장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독수리 알을 달걀로 착각한 늙은 암탉은 독수리 새끼도 자기 새끼인 줄 알고...

닭인가 독수리인가: 닭인가 독수리인가 독수리 알 하나가 굴러서 닭 농장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독수리 알을 달걀로 착각한 늙은 암탉은 독수리 새끼도 자기 새끼인 줄 알고...

주님의 도구로: 주님의 도구로 나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다. 나는 매일같이 마음속에 있는 비겁함과 더러운 양심을 깨끗하게 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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