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구원받게 되죠?/ 2013-05-29
누가 구원받게 되죠?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500마일 떨어진 대양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림픽...
남을 칭찬할 때는 주의 깊게/ 2013-05-29
남을 칭찬할 때는 주의 깊게
인간의 삶 속에 주어지는 작은 의무들 가운데 칭찬해서는 안 될 때 칭찬을 삼갈 줄 아는 것보다 중요한 의무는 ...
나사렛(Nazareth)(1)/ 2013-05-23
나사렛(Nazareth)
뜻:거룩하다
나사렛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산간 지방을 거쳐 북으로 약 134Km 지점, 텔아비브에서 동북쪽으로 약...
나사렛(Nazareth)(2)/ 2013-05-23
나사렛(Nazareth)(2)
나사렛
172.173.174.나사렛 마을(위) 과 수태고지 교회의 위엄있는 측면,그리고 교회 지하의 [성모의 ...
나사렛(Nazareth)(3)/ 2013-05-23
나사렛(Nazareth)(3)
Nazareth
Nazareth = Nazareth:One of the holy cities for Christians all over the worl...
너무 똑같으면서 너무 다른 두 목사 이야기/ 김진홍 목사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 목사의 밀알 신앙/ 2009-02-25
너무 똑같으면서 너무 다른 두 목사 이야기/ 김진홍 목사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 목사의 밀알 신앙
너무 닮은 두 사람
두 사람...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사53:7-10/ 2013-02-13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사53:7-10
나 하나를 살리기 위해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
그 부끄러운 십자가에 자신을 ...
나 홀로/ 창24:63/ 2013-03-07
나 홀로
창24:63
우리는 항상 바쁘게 사람들을 만나고 밥 먹고 차 마시며 이야기하기를 즐겨한다 이렇게 익숙한 일을 떠나 ‘혼자’...
노화의 감각적 진행 속도/ 2013-05-27
노화의 감각적 진행 속도
60에는 해(年)마다 늙고,
70에는 달(月)마다 늙고,
80에는 날(日)마다 늙고,
90에는 때(時)마다 ...
나를 용서하십시오/ 사역현장칼럼/ 2005-10-04
나를 용서하십시오/ 사역현장칼럼
나는 지금 용서에 대한 설교를 앞두고 심한 갈등 가운데 있습니다. 설교자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일은 자...
누가 알아줘야 말이죠/ 사역현장칼럼/ 2005-10-04
누가 알아줘야 말이죠
아직까지 교회에서 주민들의 자동차 유리를 닦아 주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만, 지난 수요일에 처음으로 리어...
누구 없어요? 나 왔어요!/ 2013-01-02
누구 없어요? 나 왔어요!
사모가 3층 대예배실에 있는데 밖에서 지환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 누구 없어요? 나 왔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 2012-05-24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생각하건데 잘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나눔의 미덕/ 2015-06-01
나눔의 미덕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 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의 괴로움을 아시는 주님/ 가난/ 2016-07-18
나의 괴로움을 아시는 주님/ 가난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93년에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on, 1897-...
늑대 키우기
늑대 키우기
2010-11-10 16:40:45 read : 12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
노년의 3사, 3걸, 3기/ 2017-07-01
노년의 3사, 3걸, 3기"
● 3사 라는 것은
※첫째가 인사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인 인사는 내가 먼저할 때 기쁨은 배로 증가됩...
나는 비누로 머리 감는다! 왜?/ 2016-07-01
나는 비누로 머리 감는다! 왜?
잘 읽어보세요...
(절규) 충 격 ! (헤롱)
1.자궁과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되...
눈물의 한국학/ 2015-09-20
눈물의 한국학
서울의 서소문(西小門) 밖에 돌다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다리 이름이 `눈물 다리'로 속칭되었다. 그 같은 슬픈 이름이 ...
눈물요리/ 2017-01-30
눈물요리
우리 옛 어머니들은 음식의 간을 볼 때 머릿속에 기억해 두었던 눈물 맛의 간에 맞추었던 것이다. 그리해야만 그 음식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