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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Niagara)에 관한 예화

나는 죄인이야/ 2010-06-19: 나는 죄인이야 우리가 잘 아는 성자 프란체스코의 일화 중에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그의 제자 한 사람이 기도하는 중에 환상으로...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을까요?/ 2010-06-24: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을까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했다면 당신은 좁은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좁...

낡은 성경책 한 권/ 2010-06-24: 낡은 성경책 한 권 무서운 전쟁. 하지만 나에게 더 무서운 것은 배고픔이었다. '얼마나 더 굶어야 따뜻한 밥 ...

나의 연약함/ 2010-06-25: 나의 연약함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약해진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나의 약함을 발견하고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2010-06-25: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대체로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간에는 열 개의 종양이 ...

날 때부터 소경된 자/ 2010-06-29: 날 때부터 소경된 자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한복음 9장1절)

나의 순종/ 2010-06-30: 나의 순종 나는 완전히 하나님께 나는 다음의 권리들을 포기합니다. 나의 영 즐거운 환경을 가질 권리 ...

나폴레옹과 부하 군인들의 대화/ 2010-06-30: 나폴레옹과 부하 군인들의 대화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군인이지마는 이런 직감이 있었던 사람 같았습니다. 그가 한 번은 자기 군대를 거느...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2010-07-01: 나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

나를 붙드는 손/ 2010-07-02: 나를 붙드는 손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몇 줄 앞쪽을 보니 한 아기가 엄마의 목을 두 팔로 ...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한비야/ 2010-07-06: 나이 오십에도 큽니다/ 한비야 2010년 새날입니다. 꿈도 많고 소망도 많습니다. 달력 한 장을 넘겼다고 세상이 달라질 건 없습니다. 그래...

나조차 나를 속이는 나의 자아를.../ 2010-07-10: 나조차 나를 속이는 나의 자아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마음/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2010-07-18: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마음/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고.... ...

늙지 않는 신앙/ 2010-07-20: 늙지 않는 신앙 우리 교회 정 장로님은 90세 할머니다. 5남1녀를 잘 기르셔서 아들 넷은 장로, 딸은 사모가 되었다. 내가 예배 인도를 마치고...

내가 아는 한 사람/ 2010-07-22: 내가 아는 한 사람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다. 내가 목회자의 길을 가면서도 집안 식구가 아닌 남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분이다...

남편의 기본적인 다섯 가지 욕구(His needs)/ 2010-08-01: 남편의 기본적인 다섯 가지 욕구(His needs) 1. 성적인 만족감 - 이것은 남편의 가장 강열한 필요일수 있다. 가) 성적...

내 평생의 감사 BEST 10/ 2010-08-21: 내 평생의 감사 BEST 10 1.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의 구주, 주인으로 모신 것에 감사 2.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서 부모님의 신앙을...

나의 유통기한/ 2010-08-21: 나의 유통기한 먹고 싶었지만 아들이 좋아 하는 것이라고 아들에게 먹이려고 먹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해놨었습니다.

농사는 아무나 하나?/ 2010-08-21: 농사는 아무나 하나? 올해는 기필코 무농약 공법으로 농사를 지어보리라. 큰 마음 먹고 고추와 각종 채소를 길렀다. 법제된 ...

나/ 2010-09-09: 나 나. 바로 나입니다. 나 한 사람은 그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지구를 움직일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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