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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 않았더라면/ 우찌무라 켄조/ 2012-10-02
괴롭지 않았더라면 우찌무라 켄조(うちむらけんぞう, 内村健三) 만일 내가 외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

당신은 내 친구입니다/ 2014-08-16
당신은 내 친구입니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2014-08-14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1935-10-0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

흉터/ 먼데이 키즈(Monday Kiz)/ 2014-08-17
흉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세요/ 2014-08-17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백번 사랑한다고 말...

있다 없으니까/ SISTAR(씨스타)/ 2014-08-14
있다 없으니까 SISTAR(씨스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욕실에 칫솔이 있다 없다 ...

올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2016-10-09
​올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장윤숙 ​ 올 가을엔 정녕 모든 사람들 사랑으로 붉게 물들게 하시고 ...

소중한 하루/ 2015-12-03
소중한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정용철/ 2015-12-03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정용철 하루를 시작할 떄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

내 마음의 가을 숲/ 이해인/ 2015-12-03
내 마음의 가을 숲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

엄마와 이별은 정말 싫어요/ 2015-12-03
엄마와 이별은 정말 싫어요 최수월 엄마가, 엄마가 없었더라면 나란 존재도 없었습니다. 엄마가, 엄마가 없었더라면

다음 세상에서 당신을 만난다면/ 2015-12-03
다음 세상에서 당신을 만난다면 당신만을 위해서 따뜻한 둥지가 되고 싶습니다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의 영...

사랑의 눈/ 2015-12-03
사랑의 눈 내 마음의 눈이 비뚤어지면 남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도 내 주관에 맞추어 비뚤어지게 봅니다. 내 ...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용혜원/ 2015-05-03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용혜원 그대에게 기억하고 싶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은

내 마음 언제나/ 홍광일/ 2015-05-03
내 마음 언제나 홍광일 그리움만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장미꽃 한 송이로 사랑하는 마음 전해지...

낙엽지는 가로수 길을/ 2014-11-03
낙엽지는 가로수 길을 낙엽지는 가로수 길을 바람에 낙엽이 뒹군다 그 낙엽 위를 걸어본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은 지난해...

어머니/ 이해인/ 2015-05-08
어머니 이해인 당신의 이름에선 색색의 웃음 칠한 시골집 안마당의 분꽃 향기가 난다 안으로 주름진 ...

우리 어머니/ 이정규/ 2015-05-08
우리 어머니 이정규 지고지순 하시던 우리 어머니 어찌 병상에 홀로 누워 계시더이까? 제 몸 살을 깎아 ...

어머니의 사랑/ 용혜원/ 2015-05-08
어머니의 사랑 용혜원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 아픔 속에 자란 내가 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