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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은 하나님도 못말려: 똥고집은 하나님도 못말려 2011-08-11 11:37:01 read : 47 마을에 홍수가 나서 집들이 물에 잠기고 있었다. 믿음이 독실한 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2006-09-14 11:30:43 read : 47 소련에서 신병들에게 신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무신론 교육을 시켰습니다. 한 장교가 나와서...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2010-12-09 11:58:24 read : 48 어느 교회 초등부에서 성경문제 시험을 쳤다. 그 중의 한 문제는 아래 구절의 괄호를...

하나님을 웃게 한기도 2: 하나님을 웃게 한기도 2 2009-01-18 08:11:03 read : 51 하나님 부인 이름은 왜 성서에 안 나와요? 성서 쓰실 때 결혼...

하나님...: 하나님... 2009-01-15 20:38:48 read : 50 어느날 아담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거닐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아담 : 하나님께서...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2008-12-23 13:54:24 read : 54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하나님의 제안: 하나님의 제안 2008-01-05 16:44:14 read : 57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다. 먼저 아담이 하나님께 여쭈었...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 마: 하나님을 헷갈리게 하지 마 2008-01-04 14:48:27 read : 57 하루는 어떤 부자 한 사람이 교회에 와서 자신이 이번에 착수하...

하나님은 3등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2007-12-24 15:17:53 read : 57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

하나님의 러브레터: 하나님의 러브레터 2008-05-15 09:22:39 read : 64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

태초에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시고: 태초에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시고 2007-12-26 15:17:58 read : 61 태초에,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셨다. 그리고 쉬었다.

하나님이 웃기시네요!!: 하나님이 웃기시네요!! 2006-06-09 17:36:33 read : 65 성경 속에 우스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어떤 여자: 하나님과 어떤 여자 2008-01-03 16:37:03 read : 67 하나님: 너는 100살 까지 산다!! 여 자: 정말요? 그래서 그 여...

하나님은 명랑한 자를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명랑한 자를 축복하신다... 2006-08-23 11:23:03 read : 68 어떤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즐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천국에 가는법: 천국에 가는법 엄청나게 장난꾸러기인 꼬마의 엄마가 하루는 아들에게 말했다. "너 나중에 천국에 어떻게 갈려구 그렇게 말썽을 부리니?" 그...

하나님의 성은 김씨?: 하나님의 성은 김씨? 2007-12-26 14:56:50 read : 69 하나님의 성은 김씨? 여름 캠프 마지막 날에는 캄캄한 밤에 학교 운동장에 전교...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2008-05-15 06:21:49 read : 73 어떤 부흥강사께서 어느날 옆 마을의 부흥회에 초청강사로 가계되었다. 차를 ...

잘못 걸려온 전화: 잘못 걸려온 전화 어느 목사가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맥주 두 박스를 배달해 달라는 어느 여자의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목사는 그 여자 ...

기도할 줄 아는 사람: 기도할 줄 아는 사람 배가 가라 앉고 있었다. 선장이 소리 쳤다. “누구 기도 할 줄 아는 사람 없나?” “제가 기도할 줄 압니다.” ...

사형수의 소원: 사형수의 소원 못된 짓만 골라 하던 사형수가 교도소 전기의자에서 사형집행을 당하는 날, 인정이 많은 목사 한 명이 사형수를 위해 기도해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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