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내 난치병 6제
교회내 난치병 6제
2008-07-02 16:02:56 read : 17
1. 습관성 주보 탐닉증: 설교가 시작되면 으레 주보를 뒤적이는......, 어쩌다 낸 헌금 ...
교회에서 생긴 일
교회에서 생긴 일
2008-07-02 16:07:16 read : 27
교회에 나가게 된 아버지와 아들이야기 임당
한참 기도중에 아버지가
"오 우리 하나...
유행
유행
2008-07-02 16:11:38 read : 10
교회에 있는 기도실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다.
어느 날 밤,
한 자매가...
복수
복수
2008-07-02 16:12:20 read :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
집사의 등급
집사의 등급
2008-07-02 16:12:47 read : 29
◎1등급 = 암소집사,,,,교회의 짐을 다 짊어지고 가며, 목숨까지도 내어놓는 사람
주객전도
주객전도
2008-07-02 16:13:17 read : 27
하나님과 함께"라는 주제로 여름 캠프가 있었다.
아이들을 무용을 하고 노래를 하고 즐겁게 각종 프...
난처한 사모의 입장
난처한 사모의 입장
2008-07-02 16:19:05 read : 19
목사님을 따라간 사모님이 교인들 틈에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 교회에서 남편 ...
감사기도
감사기도
2008-07-02 16:15:57 read : 91
어떤 사나이가 곰의 습격을 받고 비명을 질렀다.
" 하나님 살려 주세요 !"
목사님의 교통위반
목사님의 교통위반
2008-07-02 16:19:47 read : 28
목사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
하나님 말고 딴 사람
하나님 말고 딴 사람
2008-07-02 16:31:48 read : 23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
중독
중독
2008-07-02 16:28:33 read : 20
오래전 일이다.
어느날 초신자가 한사람이
어떤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
복권 당첨
복권 당첨
2008-07-02 16:35:07 read : 27
1999년 영국.
혼자 살던 72살의 앤지 클렌스 할머니가 복권을 샀다.
그런데 복권이 ...
사모님이 열받을 때
사모님이 열받을 때
2008-07-02 16:36:52 read : 23
1. 아침준비하느라 믹서소리에 전화못받았더니
“사모님 새벽기도 다녀와서 주무...
엄마 쉬마려워도 오래참아?
엄마 쉬마려워도 오래참아?
2008-07-02 16:36:21 read : 22
어느날 3살짜리 막내랑 가족이 예배를 드렸다.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고 설교를 ...
아담의 후손
아담의 후손
2008-07-02 16:49:51 read : 26
어느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은
늘 입버릇처럼 아담과 하와를 원망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세 번째 소원
세 번째 소원
2008-07-02 16:52:17 read : 37
가난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좋은 살림살이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멋진 집에서 사는 것이 ...
점쟁이의 직업의식
점쟁이의 직업의식
2008-07-02 16:52:51 read : 34
어느 산골마을에서 한 젊은이가
죽을 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용...
시원한 지옥
시원한 지옥
2008-07-02 16:53:20 read : 32
마귀에 유혹에 빠져서
오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좇던 한...
천국 진품 대조 중
천국 진품 대조 중
2008-07-02 16:56:18 read : 30
어떤 한국사람이 죽어서 하는나라에 갔담니다.천국문 입구에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더래...
식전기도
식전기도
2008-07-02 16:57:33 read : 25
아내가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