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발자취를 따라서(4)/ 닭울음 교회, 눈물 교회/ 2003-01-01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서(4)/ 닭울음 교회, 눈물 교회/ 2003-01-01
성 베드로 교회;닭울음 교회(gallicantu)
예루살렘...
엄마에게도 삶이 있다.- 2003년 01월 01일
엄마에게도 삶이 있다.-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정숙 (whitebluerailak@hanmail.net)
이 땅의 여성들에겐 참으로 많은 삶의 의...
진노하시는 하나님. 2003년 01월 01일
진노하시는 하나님.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시작하지 말았어야할 전쟁은 오늘도 우리를 심란하게 합니다.거리에서는 반...
의식의 컵을 깨뜨리자/ 2003-01-01
의식의 컵을 깨뜨리자
박은영
얼마 전에 '담배 피우는 아줌마'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담배 ...
교우 여러분들께. 2003년 01월 01일
청파교회 교우 여러분들께.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김현동
다가오는 봄을 내 몰기라도 하듯 느닷없는 사월 초순의 눈발은 멈추...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1, 2/ 2003-01-01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1, 2/ 2003-01-01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5, 6, 7, 8/ 2003-01-01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5, 6, 7, 8/ 2003-01-01
5. 구레네 사람 시몬 (Simon of Cyrene)이 십자가를 대신 진 ...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 3, 4/ 2003-01-01
3.십자가를 지고 가다 처음 쓰러진 곳.
에케 호모 교회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다가 남쪽으로 꺾어지는 모서리 지점.
예수님이 처음 넘어지신 이 곳은 출...
사도행전(使徒行傳) 10/ 박두진/ 2003-01-01
使徒行傳 10
그때
해융의 그 우슬초는
너무 썼었네.
손바닥의 못
옆구리의 창의 끝
너무 아팠었네.
흐르는 피의 보래 ...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9,10,11,12/ 2003-01-01
십자가의 길(via dolorosa)/ 2003-01-01
제9지점은 예수님이 세 번째로 쓰러진 곳.
애굽 정교회인 곱...
안녕하세요.. 김기석 목사님! 2003년 01월 01일
안녕하세요.. 김기석 목사님!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이혁 (hyuk1120@hanmail.net)
신선한 봄의 향내 마음껏 머금고 ...
아줌마와 책상 2003년 01월 01일
아줌마와 책상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내 책상이 있습니까?
내 책상은 어디에 있나요?
"여...
교회에 가기 싫어질 때..... 2003년 01월 01일
교회에 가기 싫어질 때.....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구제불능 (21stcentury@hanmir.com)
믿음생활에서 가끔씩은 어떤 ...
노년엔 어디에서 살을까.......? 2003년 01월 01일
노년엔 어디에서 살을까.......?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오월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는데 오늘 다섯번째의 청첩...
Flying without wings---
Flying without wings---
Everybody's looking for a something
One thing that makes it all complete
You'll find it in the stra...
살아 있는 이의 슬픔 2003년 01월 01일
살아 있는 이의 슬픔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권혁순 (gyber@teacher.com)
저는 오늘 학생 하나를 멀리 보냈습니다.
제사는 우상에게 절하는 것인가? 2003년 01월 01일
제사는 우상에게 절하는 것인가?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장혜숙 (erding@korea.com)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나라의 제사...
다스림... 2003년 01월 01일
다스림...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성건 母 (hsgses@hanmail.net)
< 다 스 림 >
습...
세월 그리기----
세월 그리기----
파릇한 봄
등성이마다
삐삐풀꽃으로 피던 사랑도
꺾여지는
세월의 길목마다
바람을 마시고 ...
외로운 길 2003년 01월 01일
외로운 길 2003년 01월 01일
작성자 박 재 실 (21stcentury@hanmir.com)
우리 담임목사님께서도 수차 설교를 통하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