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자료

자료

<한국어자료(Korean Language Materials)>
강단유머자료
건강관리자료
교계뉴스
국내외뉴스
기도문 자료
목회자료
성경공부자료
성경신학자료
성경인명사전
성경지명사전
성극(聖劇) 자료
세미나자료
세상유머자료
셀그룹양육자료
시(詩)자료
신앙간증자료
신앙상담지도자료
신앙에세이자료
역경의 열매
역사신학(교회사)자료
이단사이비종교에 대한 자료
전도자료
제자훈련자료
조직신학자료
좋은성경구절자료
찬송가(21세기새찬송가) 가사
찬송가(통일찬송가) 가사
창조과학자료
추모예배(추도식)자료
치유사역자료
치유선교학에 대한 자료
칼럼
칼빈(John Calvin)에 관한 자료
큐티(QT: Quiet Time) 묵상자료
크리스천 재정상담
행복한 아침
ㄱ주제별 자료
ㄴ주제별 자료
ㄷ주제별 자료
ㄹ주제별 자료
ㅁ주제별 자료
ㅂ주제별 자료
ㅅ주제별 자료
ㅇ주제별 자료
ㅈ주제별 자료
ㅊ주제별 자료
ㅋ주제별 자료
ㅌ주제별 자료
ㅍ주제별 자료
ㅎ주제별 자료
0~1주제별자료
성경별자료
삽화 자료
<영한대역자료(English to Korean Language Materials)>
(영한대역)간증자료(English to Korean Testimonial Materials)
(영한대역)공부자료(English to Korean Study Materials)
(영한대역)기도문 자료(English to Korean Prayers Materials)
(영한대역)기독교지식자료(Christianity Knowledge Materials)
(영한대역)기사,읽을거리자료(English to Korean Articles, Reading Materials)
(영한대역)성경공부자료(English to Korean Bible Study Materials)
(영한대역)유머자료(English to Korean Humor Materials)
<영어자료(English Language Materials)>
(영어)경건의시간(QT)자료(English Quiet Time Materials)
(영어)기독교관련자료(English Christianity Materials)
(영어)기사,읽을거리자료(English Articles, Reading Materials)
(영어)성경공부자료(English Bible Study Materials)
(영어)신학관계자료(English Theological Materials)
(영어)퀴즈자료(English Quiz Materials)
<기타외국어자료(Other Foreign Language Materials)>
(일본어)기독교관련자료(Japanese Christianity Materials)
(중국어)기독교관련자료(Chinese Christianity Materials)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5)/ 2006-09-06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5)/ 장운철 목사 23. 안 식 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안식교(www.adventistkr.org)는 적지 ...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4)/ 2006-09-06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4)/ 장운철 목사 18. 새일파(새일중앙교회) 여호와새일교단, 스룹바벨선교회(최대광) 요즘도 여...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3)/ 2006-09-06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3)/ 장운철 목사 15. 밝은빛종말론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춘 밝은빛 종말론(구, 새벽별 종말론)...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2)/ 2006-09-06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2)/ 장운철 목사 8. 말씀보존학회(이송오) 한글킹제임스성경 한국교회 대부분의 성도가 ...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1)/ 2006-09-06
이단·문제단체 다이제스트 종합(1)/ 장운철 목사 한국교회 주요 교단서 규정한 43개 핵심 내용 요약 “한마디로 그 단체의 문제...

장례식 준비.설교.공원묘원/ 2006-06-02 17
장례식 준비.설교.공원묘원 남겨진 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 운명 전 예배 설교(믿음의 가정인 경우) 제목: 위...

대통령이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조갑제/ 2018-02-14
대통령이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1. 대통령의 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2018. 2. 9.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테러와 전쟁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8-11-13 12:59:2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우리 가슴이 이토록 아픈데 하느님 가슴은 얼마나 더 아프시겠습니까? 당신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강자들이 갖고 있는 선과 악의 논리로 약자들을 지배하는 모순된 구조가 빚어낸 이 현실, 이 현실을 지
테러와 전쟁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8-11-13 12:59:2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우리 가슴이 이토록 아픈데...

평화로운 세계를 갈망하며 2018-11-13 13:01:2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어두운 무덤 속 흔들리는 불빛 아래서 나사렛 주님의 행적을 듣던 첫 기독교인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의 얼굴에서 피어오르던 평화로운 미소와 감격의 눈물을 생각합니다. 그들은 수수한 식탁에 둘러앉아 마른 빵을 나눠먹고 텁텁한 포도주를 나눠 마시며, 평화의 주님으로 오신 당신을 기억했습니다. 지금 그 미소와 평화는 간 데 없이
평화로운 세계를 갈망하며 2018-11-13 13:01:2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어두운 무덤 속 흔들리는 불빛 아래서 ...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2018-11-13 13:02:0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제가 손을 뻗어봅니다. 당신께서 어디에 계신지 찾아보려고, 간혹 당신께서 숨어 계시곤 했던 어둠을 향해 손을 뻗어봅니다. 하느님, 정말 거기 계십니까? 당신을 의지하며, 당신과 대화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것이 정녕 헛된 노력입니까? 저는 당신께서 거기 계심을 느끼기 원합니다. 당신 모습을 보고, 당신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2018-11-13 13:02:0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제가 손을 뻗어봅니다. 당신께서 어디에 ...

집착하지 않고 사랑하기 2018-11-13 13:03: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고요와 평정 안으로 저를 초대하시는 하느님, 당신과 함께 하는 이 맑은 고요가 저를 변화시킵니다. 진정 당신을 닮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향한 당신의 염원이 바로 저의 염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 고요와 평정을 깨는 바람이 불어옴을 느낍니다. 이 바람의 근원은 아직 자신에 대한 집착을 끊지 못하는 저 자신입니다
집착하지 않고 사랑하기 2018-11-13 13:03: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고요와 평정 안으로 저를 초대하시는 하느님,

말을 위한 기도 2018-11-13 13:03: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를 헤아려봅니다. 무심코 던진 말의 씨가 어딘가에 뿌리를 내려 좋거나 나쁜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말로 저지른 모든 잘못, 특히 사랑을 거스른 비방과 오해의 말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살아 있는 동안 저는 많은
말을 위한 기도 2018-11-13 13:03:54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삶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 2018-11-13 13:04:3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단지 명석함이나 해박한 지식이나 능란한 처세술이 아닌 지혜를 주옵소서.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원합니다. 마땅히 첫자리에 놓아야 할 것을 첫자리에 놓는 분별력을, 참으로 지닐만한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믿음을, 그리고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매일 겪는 사소한 일들에서
삶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 2018-11-13 13:04:31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단지 명석함이나 해박한 지식이나 능란...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드리는 기도 2018-11-13 13:05:26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저는 지금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어떻게 결단해야 할지 몰라, 마음 졸이며 당신께 나왔습니다. 당신께서 제 안에 심어주신 신뢰를 헤아려 봅니다. 당신은 제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의지를 주셨습니다. 제 앞에 놓여 있는 가능성들을 헤아려보면 의문은 너무 많고 대답은 너무 적어, 때로는 무거운 짐이 어깨를 짓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드리는 기도 2018-11-13 13:05:26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저는 지금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안식일의 기도 2018-11-13 13:06:0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이 날은 주님 안에서 안식하며, 제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는 날입니다. 이 안식이 저를 보다 인간 되게 합니다. 이 날 저는 삶과 사랑, 시간의 자연스런 흐름, 인간의 선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봅니다. 하느님, 이 고요한 시간을 감사합니다. 이 고요 속에서 저는 당신의 선물들과 사랑을 발견하고, 그리하
안식일의 기도 2018-11-13 13:06:08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이 날은 주님 안에서 안...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사람을 위해서 2018-11-13 13:06:4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어디에서 도움을 청해야 할지도 모르는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사방을 돌아보아도 손을 뻗어 도움을 청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들에게 세상은 움직일수록 빠져 들어가는 늪과 같습니다. 허우적거릴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 이젠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이들을 건져줄 자가 없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사람을 위해서 2018-11-13 13:06:4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어디에서 도움을 청해야 할지도 모르는

아버지의 기도 2018-11-13 13:07:26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아이가 생긴다고 저절로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제 아이들이 저를 남자에서 아버지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나날이 아버지로 자라가면서 강하고 엄격함 못지 않게 부드러움과 융통성을 가져야 함을 깨닫습니다.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고,
아버지의 기도 2018-11-13 13:07:26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아이가 생긴다고 저절로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님...

성령이여, 오소서! 2018-11-13 13:08:0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시여, 태초에 당신은 깊은 물위를 휘돌고 계셨습니다. 만물이 당신의 숨결로부터 생명을 얻었기에, 그 숨결이 떠나가면 만물은 모두 먼지로 돌아갑니다. 오, 성령이시여 여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소서! 성령이시여, 예언자들은 당신께 감화 받아 믿음으로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능력으로 옷 입혀 생명과 구원의 말씀을 선
성령이여, 오소서! 2018-11-13 13:08:03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이시여, 태초에 당신은 깊은 물위를 휘돌...

부활 후 다섯째 주일 2018-11-13 13:08:5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온 세상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의 뜻으로 가득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길을 고르게 하라고 외치는 예언자의 음성이 커질수록 우리 마음에는 두려움이 더욱 크게 자리잡습니다. 제 삶의 길을 바르고 곧게 닦지 못하는 부끄러움에 자꾸만 움츠러드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시오. 진실하게 믿고 영으로 회개하며, 마음 비우고
부활 후 다섯째 주일 2018-11-13 13:08:50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느님, 온 세상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의 뜻으로

다시 5월에 2018-11-13 13:09:2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리와 정의, 자유와 평화가 승리하지 못해 오늘도 많은 이들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어둠이 깊어갈수록 '회개하라!'고 외치는 세례자 요한의 목쉰 소리에 저마다 귀를 세우는 5월의 들판에 다시 섰습니다. 온 세상을 길이신 예수로 가득 채우고자 길을 고르게 하라고 외쳤던 80년 5월 빛고을의 함성들, 그 음성이 살아나는 5월
다시 5월에 2018-11-13 13:09:2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리와 정의, 자유와 평화가 승리하지 못해 오늘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