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誤解)에 관한 금언/ 2013-03-25
오해(誤解)에 관한 금언
0 가만히 있어도 장점은 빛난다. 자기 소개 등 꼭 자신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는 상대가 오해할 만한 ...
오해, 착각에 관한 성경 말씀/ 2013-03-25
오해, 착각에 관한 성경 말씀
0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라 하시도다(신32...
시간의 가치/ 시84:10/ 2010-03-25
시간의 가치
시84:10
(시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아름다움에 관한 금언/ 2013-03-23
아름다움에 관한 금언
0 아름다운 얼굴이 추천장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이다.
0 아름다움은 없어져도 덕은 없어지지 않는다.
전도/ 2013-04-03
전도
전도의 사명
뉴기니아 포도바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코소 아디가 뱀에 물렸다(아디라는 말은 아버지라는 뜻이다). 손이 부...
부활할까봐/ 2013-03-16
부활할까봐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예루살렘에서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렸다.
...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 2013-03-16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
1. BMW급 소문
릴리가 갑자기 생각이 난듯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 숱한 제자들 앞에 먼저...
아담의 후손/ 2013-03-16
아담의 후손
어느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은
늘 입버릇처럼 아담과 하와를 원망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개와 농부/ 2013-06-04
개와 농부
시골길을 차를 타고 달리던 한 남자가 개를 한마리 치어 죽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 차를 세웠고 개 옆에는 주인인 듯한 농부...
엄마의 피싱 문자 한 줄 대처법/ 2013-06-07
엄마의 피싱 문자 한 줄 대처법
엄마가 지난 토욜 조용필 공연 보러 가느라
부평 지하철 역에서 열차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가 ...
합동 개정 헌법, 목사님 유리하게/ 2013-08-02
합동 개정 헌법, 목사님 유리하게
목사는 편하고 디테일하게, 교인·장로는 억울하고 섭섭하게
▲ 헌법전면개정위원회가 7...
천주교만이 예수께서 직접 세운 유일한 정통교회(?)/ 2013-07-26
천주교만이 예수께서 직접세운 유일한 정통교회(?)
가톨릭 노상포교 10년…소책자 “장로교는 칼빈이 세워”
전정희 기자
차영, “조용기 목사 장손 낳았다” 친자확인소송/ 2013-08-01
차영, “조용기 목사 장손 낳았다” 친자확인소송
차영(51)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장남인 조희준(4...
WCC 총회 D-100, “보수-진보 모두 조금 더 눈 열길”/ 2013-07-26
WCC 총회 D-100, “보수-진보 모두 조금 더 눈 열길”
한국준비위, 서울 종교교회서 기도회 개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
담임목사 천주교인 출신과의 재혼, 어떻게 봐야 하나?/ 2013-07-26
담임목사 천주교인 출신과의 재혼, 어떻게 봐야 하나?
울산남교회 사태
재혼과 제명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예장 합동 남울산...
백석-개혁 임시총회 통합 가결/ 2013-07-22
백석-개혁 임시총회 통합 가결
명칭, 회기는 백석 따르기로 통합총회장 장종현 박사 추대
예장백석총회(총회장 정영근 목사...
캄보디아 장로교에 첫 독노회/ 2013-07-20
캄보디아 장로교에 첫 독노회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캄보디아 장로교에 첫 독노회가 조직됐다. 1993년 캄보디아에 한인 선교사가 파송된 지 꼭 ...
성경 한글 번역/ 2013-07-20
성경 한글 번역
민중 손에 우리말 성경… 신앙 공동체·한글 대중화 이끌어
한글성경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역사이자 한글 보급...
40년 만에 살인 누명 벗은 목사/ 2013-07-20
40년 만에 살인 누명 벗은 목사
파출소장 딸 살인 누명…"26억여원 배상하라"
류인하 기자
군사독재 시절 파출소장의 9...
레마선교회 이명범, 교회서 아들과 분쟁/ 2013-07-20
레마선교회 이명범, 교회서 아들과 분쟁
예일교회 물려받은 조준환 목사, "어머니이지만 교회 바로 세우기 위해 개혁 중"
한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