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언제 내 허락받고 했수?/ 2010-10-28
당신은 언제 내 허락받고 했수?
어느 총각이 첫 눈에 긴 머리 소녀에게 푹 빠졌다.
총각은 처녀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다.
노숙자와 아가씨/ 2010-10-28
노숙자와 아가씨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
사자와 나귀/ 2010-10-28
사자와 나귀
사자와 나귀와 여우가 힘을 합쳐 사냥을 했습니다.
사냥이 끝나자 사자는 나귀에게 사냥감을 공평하게 나누라고 했...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2010-10-28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설교를 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졸거나
딴청을 부리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에는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 2010-10-28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발언들
1. "발명할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찰스 듀엘(charls H,duell), 미국특허청장, 18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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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2010-10-28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1. 진짜
2. 솔직히
3. 인간적으로
급매로 팔 때 빨리 사 가세요!/ 2010-10-28
급매로 팔 때 빨리 사 가세요!
메이커 : 시어머니
모 델 명 : 닦아 2.0
상품가격 : 19900원
1996년 3월 X예식장에서 구...
파리와 모기의 차이점/ 2010-10-28
파리와 모기의 차이점
먹이
파리:사람의 눈을 피해 사람이 먹던 걸 노린다.
모기:사람의 눈을 피해 사람 자체를 공격한다....
살벌한 어미닭/ 2010-10-28
살벌한 어미닭
햇살 좋은 봄날 어미닭이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을 데리고 논두렁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때 하늘에서 비행기가 요란...
위인들은 키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2010-10-28
위인들은 키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인슈타인: 키스하는 사람의 시간은 안하는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빠르다.
뉴턴: 키스했던 사람...
배탈이래요/ 2010-10-28
배탈이래요
출산을 앞둔 아내가 갑자기 배가 아팠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를 차에 태워 산부인과에 갔다.
남편은 진찰실 밖에서 아...
천원짜리를 수표로 만드는 방법? 차암 쉽죠! 잉~/ 2010-10-28
천원짜리를 수표로 만드는 방법? 차암 쉽죠! 잉~
1. 천원 짜리를 들고 화장실에 가서 '변기통에 빠뜨려서 물을 내릴까? 말까?' ...
세계 최고의 언어, 한국어의 장점?/ 2010-10-28
세계 최고의 언어, 한국어의 장점?
내가 화장실의 변기칸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날 부른다.
친구: 똥싸?(똥싸냐?)
나: 똥...
아이들의 기도/ 2010-10-28
아이들의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의 탐험/ 2010-10-28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의 탐험
해설: 한국인과 미국인, 그리고 일본인이 탐험을 하다가 흑인 추장에게 잡혔습니다.
흑인 추장: ...
우~짜짜/ 2010-10-28
우~짜짜
어느 날 친구들과 중국집에 갔다.
나는 우동을 시키고 친구 두 명은 자장면을 시켰다.
그러자 웨이터는 주방에다 대고 ...
카메라 핸드폰/ 2010-10-28
카메라 핸드폰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신 선생님이 계셨다.
연세가 많으셔서 요즘 아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다.
어느 날, 쉬는 ...
30년 동안 솔로인 언니가/ 2010-10-28
30년 동안 솔로인 언니가
나는 한 잡지에 난 뮤지컬 광고를 보았다.
“S석 20,000 / R석 40,000 / VIP석 70,000 / 연인석 150,000”
내 친구와 나와의 차이/ 2010-10-28
내 친구와 나와의 차이
내 친구 철수는 원빈 뺨 칠 정도의 외모이다.
그 친구와 함께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갔다.
음식점에서 ...
말 실수/ 2010-10-28
말 실수
편의점 주말 아르바이트 때의 일이었다.
어떤 남자가 와서 컵라면을 다 먹은 후
치우지도 않고, 또 삼각김밥을 사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