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공동기도문과 설교문 발표, NCCK-조그련 함께 작성한 남북교회 공동기도문도 발표돼/ 2009-04-0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공동기도문과 설교문 발표, NCCK-조그련 함께 작성한 남북교회 공동기도문도 발표돼
오는 1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세계적 기독교 지도자 빌리 그래함, 95세 생일 맞아/ 2013-11-11
세계적 기독교 지도자 빌리 그래함, 95세 생일 맞아
▲미국 프레스톤우드침례교회 교인들이 교회 벽에 붙은 ‘나의 희망 미국’ 캠페인 포스터...
한기총 총무협 총회 열어 회장에 정춘모 목사 선출/ 제13차 정기총회 열고 한기총 발전과 교단 총무들 화합 도모/ 2013-11-12
한기총 총무협 총회 열어 회장에 정춘모 목사 선출/ 제13차 정기총회 열고 한기총 발전과 교단 총무들 화합 도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
WCC부산총회 반대 입장서 찬성으로 돌아선 박승학 목사/ “개막예배 설교 듣고 생각 바꿔”/ 2013-11-03
WCC부산총회 반대 입장서 찬성으로 돌아선 박승학 목사/ 개막예배 설교 듣고 생각 바꿔
대전 예수생명교회 박승학 목사(67·사진)는 지난 1...
신학도가 말했다/ 설교란, 현실의 진리이자 삶/ 2013-11-01
신학도가 말했다/ 설교란, 현실의 진리이자 삶
“설교는 미래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
95세 생일 맞는 빌리 그래함, 마지막 설교서 ‘십자가’ 전한다/ 2013-11-07
95세 생일 맞는 빌리 그래함, 마지막 설교서 ‘십자가’ 전한다
“심혈 기울여 기도하며 준비”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마지막 설교/ 미국 영적 각성 필요/ 2013-11-08
빌리 그레이엄 목사 마지막 설교/ 미국 영적 각성 필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빌리 그레이엄 목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마지막 설교/ ‘미국을 위해 눈물 흘렸다’/ 2013-11-08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마지막 설교/ ‘미국을 위해 눈물 흘렸다’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가 미국인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통해 ...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2013-11-05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목욕탕에서/ 2013-11-05
목욕탕에서
어느 날 5살 먹은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
어떤 여인의 비애/ 2013-11-05
어떤 여인의 비애
어느 연인이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를 너무 ...
여자 몸값? 남자 몸값?/ 2013-11-05
여자 몸값? 남자 몸값?
남자가 여자에게 장난을 걸었다.
남자: 여자의 몸 값은 얼마나 갈까?...
여자: 글쎄...
119 이야기
119 이야기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여자와 수박/ 2013-11-05
여자와 수박
만난지 몇 개월 된 연인이 있었다.
그런데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싶은 남자는
...
♡♡할 때의 best 7/ 2013-11-07
♡♡할 때의 best 7
7위 : 애무도 못하면서 침만 묻히는 남자.
6위 : 술이 떡이 돼 안 서도 포기 안하는 남자.
5...
남편 구함/ 2013-11-06
남편 구함
매일같이 만취해 귀가하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크게 벌인 아내가
홧김에 [사랑]방에 광고를 냈다.
사이즈/ 2013-11-06
사이즈
갓 결혼한 신부가 밤마다 그 일을 치르자니
임신에 대한 공포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
그렇다고 끓어...
이거야 원/ 2013-11-06
이거야 원
가정부가 "주인아저씨가 오늘밤 저하고 정을 통하시겠답니다"
라고주인 마님께 실토했다.
엄마 이름도 모르냐?/ 2013-11-06
엄마 이름도 모르냐?
목사님 댁 막내가 허겁지겁 집으로 뛰어 들어오며 소리쳤다.
“아빠! 나 지금 성경 퀴즈 중인데,
지구가 한 쪽으로 기울어진 이유/ 2013-11-06
지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유
장학사가 학교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이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