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강해(47)/ 섬기는 기쁨(1)/ 롬12:3-8/ 2001-12-18
로마서강해(47)/ 섬기는 기쁨(1)
롬12:3-8
누구에게 대접을 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부담스런 일이다.
그리고 대...
로마서강해(46)/ 이 세상 풍조를 본받지 않는 삶/ 롬12:1-2/ 2001-12-18
로마서강해(46)/ 이 세상 풍조를 본받지 않는 삶?
롬12:1-2
책을 읽다가 많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있어 소개합니다.
예루살렘의 ...
로마서강해(45)/ 가장 깊은 것/ 롬11:33-36/ 2001-12-18
로마서강해(45)/ 가장 깊은 것
롬11:33-36
우리 말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마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그 사람의 전...
로마서강해(43)/ 믿어야 선다/ 롬11:17-24/ 2001-12-18
로마서강해(43)/ 믿어야 선다
롬11:17-24
예수를 믿는 신앙은 단순히 어떤 논리적인 교리를 배우는 것 이상의 것이며,
어떤 ...
로마서강해(42)/ 구원하시는 열심/ 롬11:7-16/ 2001-12-18
로마서강해(42)/ 구원하시는 열심
롬11:7-1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하나님은 악한 자라도 영원한 형벌을 ...
로마서강해(41)/ 남은 자가 되라!/ 롬11:1-6/ 2001-12-18
로마서강해(41)/ 남은 자가 되라!
롬11:1-6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이 뜻밖에도 어렵다.
그래서 언제...
로마서강해(40)/ 듣고 순종해야 믿음이 생긴다/ 롬10:16-21/ 2001-12-18
로마서강해(40)/ 듣고 순종해야 믿음이 생긴다
롬10:16-21
누가 말할 때 잘 들어주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이며, 그래야 남도 내 말을 듣는다.
우리는 종종 내...
로마서강해(37)/ 열심만 가지고 되는가?/ 롬10:1-7/ 2001-12-18
로마서강해(37)/ 열심만 가지고 되는가?
롬10:1-7
중학교 시절에 열심히 숙제를 해 갔는데, 학교에 가보니 전혀 다른 것을 해 와서 허탕을 친 적이 있고,
열심히 시험 ...
로마서강해(36)/ 부끄럽지 않은 인생/ 롬9:30-33/ 2001-12-18
로마서강해(36)/ 부끄럽지 않은 인생
롬9:30-33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산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
한번 밖에 없는 우리의 소중한 일생인데, 부끄럽게 산다면 얼마나 허...
로마서강해(34)/ 약속의 자녀/ 롬9:6-13/ 2001-12-18
로마서강해(34)/ 약속의 자녀
롬9:6-13
한국인들이 자주 하는 말 가운데 "씨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다.
자식이 아빠를 닮을 때 흔히 이런 말을 하면서 친자식인 것을 ...
로마서강해(33)/ 일생에 가장 원하는 것/ 롬9:1-5/ 2001-12-18
로마서강해(33)/ 일생에 가장 원하는 것
롬9:1-5
좋은 소원을 가지고 방향과 목적있는 삶을 사는 것은 멋진 일이다.
어둠이 왜 무섭고, 길이 어두우면 왜 답답한가?
...
로마서강해(32)/ 끊어지지 않는 사랑/ 롬8:35-39/ 2001-12-18
로마서강해(32)/ 끊어지지 않는 사랑
롬8:35-39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진정으로 사...
로마서강해(31)/ 누가 나를 대적하겠는가?/ 롬8:31-34/ 2001-12-18
로마서강해(31)/ 누가 나를 대적하겠는가?
롬8:31-34
"누가 나에게 덤비겠는가? 덤비려면 덤벼라!"
동네 골목에서 사내 아이들이 싸울 때에 종종 들려 오는 소리다.
...
로마서강해(30)/ 신앙의 계단/ 롬8:29-30/ 2001-12-18
로마서강해(30)/ 신앙의 계단
롬8:29-30
생명이 자라는 데에는 어린 아이 단계, 청소년, 중년과 장년과 노년의 단계가 있고 질서가 있다.
로마서강해(27)/ 가장 귀한 자녀/ 롬8:12-17/ 2001-12-18
로마서강해(27)/ 가장 귀한 자녀
롬8:12-17
각 사람의 성품과 인격과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지만, 가정 배경을 아주 무시할 수는 없다.
로마서강해(26)/ 누구를 따라 가는가?/ 롬8:3-11/ 2001-12-18
로마서강해(26)/ 누구를 따라 가는가?
롬8:3-11
일생에 누구를 따라 가는가 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어려서는 부모를 따라서 말을 배우고 습관을 익힌다...
로마서강해(25)/ 정죄가 없다/ 롬8:1-2/ 2001-12-18
로마서강해(25)/ 정죄가 없다
롬8:1-2
죄책감이야 말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로 절망하게 한다.
옛말에 \\\\\\\"도둑이 제...
로마서강해(23)/ 누구의 탓인가?/ 롬7:7-13/ 2001-12-18
로마서강해(23)/ 누구의 탓인가?
롬7:7-13
"잘 되면 자기 탓이고, 안되면 조상 탓!"
우리가 어려서부터 자주 들어오던 말이다.
어떤 사람은 밖에서 억울하게 뺨 맞고 ...
로마서강해(22)/ 행복한 새 생활/ 롬7:1-6/ 2001-12-18
로마서강해(22)/ 행복한 새 생활
롬7:1-6
요즘 우리 교회에 신혼 부부들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이 즐겁다.
갓 결혼한 부부들이 기쁜 얼굴로 예배드리는 모습에서 행복의 ...
로마서강해(21)/ 종에서 자유인으로!/ 롬6:15-23/ 2001-12-18
로마서강해(21)/ 종에서 자유인으로!
롬6:15-23
요즘 세상에도 종이라는 신분이 있는가?
회사 주인을 돕는 Helper는 있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