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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좌우에 벽이 된 물/출14:21-31
좌우에 벽이 된 물/출14:21-31 2001-10-16 14:34:08 read : 81 우리는 가끔씩 이런 광고 문구를 대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모세의 기적현장으...

홍해를 육지같이/출14:15-18
홍해를 육지같이/출14:15-18 2001-11-14 23:58:56 read : 116 매년 서해안에서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약 3만여명의 관광객이 그 바다...

홍해를 육지같이/히11:29,출14:15-18
홍해를 육지같이/히11:29,출14:15-18 2001-09-19 09:24:00 read : 81 매년 서해안에서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약 3만여명의 관광객이 ...

앞으로 나가게 하라/출14:1
앞으로 나가게 하라/출14:1 2001-09-11 11:03:09 read : 110 앞으로 나가게 하라! 이 땅을 거쳐가는 모든 인생들은 나그네의 삶을 살...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14:1-20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14:1-20 2001-09-11 11:04:45 read : 10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스라엘 민족을 죄와 멸망에서 구...

홍해사건/출14:1-31
홍해사건/출14:1-31 2001-09-11 11:06:24 read : 135 홍해는 지금도 갈라집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

가만히 서서 보라/출14:10-14
가만히 서서 보라/출14:10-14 2001-09-11 11:09:05 read : 157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라고 하는 미국의 신문에서는 제랄드 ...

앞으로 나아가야 삽니다/출14:10-20
앞으로 나아가야 삽니다/출14:10-20 2001-09-11 11:11:37 read : 77 제가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닌데 금요일 새벽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시...

생수(生水)를 마셔라 /출15:22-27
생수(生水)를 마셔라 /출15:22-27 2008-06-23 16:37:00 read : 117 양승복 목사 ■ 철학자의 말 철학의 시조인 탈레스는 우주의 생성...

쓴 물과 단 물 /출15:22-27
쓴 물과 단 물 /출15:22-27 2008-11-11 15:45:39 read : 156 이스라엘 백성은 430여년 애굽의 지긋지긋한 노예생활을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

마라에서 엘림을 바라보자 /출15:22-27
마라에서 엘림을 바라보자 /출15:22-27 2008-11-18 10:20:53 read : 212 우리의 인생은 아침부터 밤까지 선택으로 가득 차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

쓴물이 단물로! /출15:19-27
쓴물이 단물로! /출15:19-27 2009-08-29 17:00:49 read : 83 옛날에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침략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약...

당신의 쓴물이 단물이 되게 구하라/출15:22-26
당신의 쓴물이 단물이 되게 구하라/출15:22-26 2008-06-11 08:58:27 read : 175 30여년 넘게 목회를 하면서 사역의 목표로 삼았던 몇 가지가 있습니...

쓴 물/출15: 22-27
쓴 물/출15: 22-27 2008-01-06 17:49:23 read : 95 우리는 교회에 속하여 있는 성도입니다. 교회에 해당되는 헬라어는 에클레시아입니...

누릴 수 있으나 /출15:27-16:3
누릴 수 있으나 /출15:27-16:3 2008-01-13 01:45:42 read : 28 얼마 전 중국에 들어갔을 때 한의사 한 분을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용...

마라의 단물/출15:22-26
마라의 단물/출15:22-26 2008-02-03 17:41:17 read : 22 오늘은 2006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12월 31일 365일 열두 달을 한결같은 은혜로 지켜...

마라의 쓴 물/출15:22-27
마라의 쓴 물/출15:22-27 2007-05-17 10:13:09 read : 159 우리 인생의 삶은 늘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삶...

마라의 쓴 물/출15:22-27
마라의 쓴 물/출15:22-27 2007-03-06 16:19:35 read : 159 우리 인생의 삶은 늘 자신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삶...

마라의 쓴 물/출15:22-27
마라의 쓴 물/출15:22-27 2007-05-23 14:58:17 read : 194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만에 애굽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애굽을 떠나왔다. 그들...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 출15:22-27/ 2006-07-20
쓴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 출15:22-27 2월4일자 국민일보 8면에 국제뉴스란에 승객과 승무원1400명을 태운 이집트여객선한척이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