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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2007-04-03 16:15:51 read : 1147 I. 달아나는 시간 옛 그리스 한 도시에 조각가 뤼지푸스(Lysip...

네 연세가 얼마뇨 /창47:7-10
네 연세가 얼마뇨 /창47:7-10 2007-12-21 16:10:28 read : 841 미국인 한 남자가 가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휴가를 갔습니다. 그런데 ...

네 연세가 얼마뇨/창47:7-10
네 연세가 얼마뇨/창47:7-10 2003-05-15 13:26:55 read : 536 할렐루야 !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말 해의 달리는 말처럼 달려가 버렸습...

네 연세가 얼마뇨/창47:7-10
네 연세가 얼마뇨/창47:7-10 2004-01-03 23:17:04 read : 979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년 365일 가운데서 맨 마지막 날 저...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2004-01-07 23:04:56 read : 1042 I. 말씀을 향하여 : 날아가는 시간 옛 그리스 한 도시에 조각...

당신의 나이는 얼마요?/ 창47:7-10
창47:7-10 당신의 나이는 얼마요? 2002-03-04 15:01:08 read : 61 들어가는 말 1년이 그 어느 해 보다도 빨리 지나갔습...

창47:7-10 당신의 나이는 얼마요?
창47:7-10 당신의 나이는 얼마요? 2002-02-25 14:14:18 read : 35 () 이성철 목사 12-30-2001 들어가는 말 1년이 그 어...

고센/ 창47:8
고 센/창47:8 2001-09-07 07:51:36 read : 319 야곱이 에집트 총리가 된 요셉의 초청을 받아 온 가족을 이끌고 에집트에 왔습니다. 그...

험악한 세월/ 창47:7-12/ 2000-10-15
험악한 세월 창47:7-12 본 설교메세지는 한명수 목사님께서 북한방문후 귀국 보고서 형식으로 주일 낮에 설교하신 메시지입니다. 많은 ...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네 나이가 얼마냐?/창47:7-10 2001-10-15 00:29:39 read : 419 I. 말씀을 향하여 : 날아가는 시간 옛 그리스 한 도시에 조각가 뤼지푸...

열두 지파에 야곱의 손자가?/ 창48:1-6/ 2006-08-23
축복 제목 열두지파에 야곱의 손자가? 창48:1-6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에 대해서 많이 언급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죽음이 오기 전/창48:15-22
죽음이 오기 전/창48:15-22 2002-09-18 15:55:51 read : 73 하루 중에는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이 공존하며 한 집안에 밝은 거실과 컴컴...

오른손과 왼손/창48:8-22
오른손과 왼손/창48:8-22 2003-09-25 14:54:03 read : 1317 축복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죽음을 앞둔 야곱은 지금 축복의 사람으로 요셉의 ...

나도 안다/ 창48:1/ 2001-09-07
나도 안다 창48:1 나이가 들어서 이사를 하거나 외국에 이민 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어려운 일을 겪은 야...

오른손과 왼손/창48:8-22
오른손과 왼손/창48:8-22 2002-09-18 15:54:43 read : 109 축복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죽음을 앞둔 야곱은 지금 축복의 사람으로 요셉의 두...

담장 너머 뻗어 가는 가지가 되라!/ 창49:22-26
담장 너머 뻗어 가는 가지가 되라! //창49:22-26 2008-11-08 15:38:16 read : 711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삶의 원리입니다. 믿음대로 거둔다는 것입...

샘 곁의 나무/ 창49:22
샘곁의 나무 /창49:22 2009-08-28 18:27:11 read : 102 하루를 살아도 보람된 삶이 있고 천 년 만 년을 산다고 한들 무의미한 삶도 있습니다. 같은 ...

담장 너머로 뻗은 무성한 가지/창49:22
담장 너머로 뻗은 무성한 가지/창49:22 2005-02-02 14:51:54 read : 1999 옛날 알렉산더 대왕의 병세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던 어느 날 신하들을 다 ...

샘 곁의 무성한 가지 /창49:22-24, 마13:31-32
샘 곁의 무성한 가지 /창49:22-24, 마13:31-32 2008-05-29 12:03:46 read : 1256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고 채소입니다. 오이는 무엇일까요? 오이는 채...

전화위복을 이룬 레위지파처럼/ 창49:5-7, 수21:20-26/ 2008-06-26
전화위복을 이룬 레위지파처럼 창49:5-7, 수21:20-26 레위는 야곱의 셋째 아들로 성품이 거칠고 과격하여 일과 행동이 잔인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