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1월~12월) 일반주일설교

(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남을 위한 기도/ 딤전2:1-7/ 2002-02-25
남을 위한 기도 딤전2:1-7 작년 7월 경남의 진해 산악회원 2명이 알프스의 몽블랑을 등반 중에 악천후를 만나 대피하던 중 1명은 사망해...

행복하십니까?/ 마6:25-34/ 201-09-12
행복하십니까? 마6:25-34 세 사람이 아주 심하게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직업이 제일 오래된 직업이었느냐는 싸움이었습니다. ...

시기하지 말고 본받자/창37:18-24
시기하지 말고 본받자/창37:18-24 2003-02-15 22:50:36 read : 442 지난 몇 주에 걸쳐 말씀드린바와 같이 요셉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고 ...

품으라/창37:5-11,히11:1-3
품으라/창37:5-11,히11:1-3 2002-03-10 15:01:16 read : 510 축복의 발원지 그 두 번째 원칙입니다. 첫 번째 원칙은 " 품으라 열망하...

채색옷에서 세마포 옷까지/창37:3-4
채색옷에서 세마포 옷까지/창37:3-4 2001-10-13 17:15:00 read : 145 "베스트 드레서(Best Dresser)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옷을 잘 차려입...

꿈꾸는 사람/ 창37:5/ 2001-09-04
꿈꾸는 사람 창37:5 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

안식일과 주일/ 창37:5/ 2001-09-04
안식일과 주일 창37:5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

꿈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창37:1-11/ 2001-09-04
꿈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창37:1-11 지난 주 우리는 분단 55년만에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왕래하여 만나는 감격적인 장면을 보면서 아마도...

그는 나보다 옳도다/창38:24-30
그는 나보다 옳도다/창38:24-30 2004-03-20 13:24:40 read : 947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유다와 다말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관계에 있는 사람...

중요한 것 /창39:7-9
중요한 것 /창39:7-9 2010-08-13 18:06:34 read : 14 원문의 '살셀레트' 기호는, '다시 본문을 생각하고, 깊은 의미를 뽑아내...

비가 오는 날엔 휘파람을 부세요!/ 창38:1-26/ 2002-02-28
비가 오는 날엔 휘파람을 부세요! 창38:1~26 베트남전쟁 때 미군이 네이팜탄 마을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마을은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

신수성가(神手成家) /창39:1-39
신수성가(神手成家) /창39:1-39 2010-01-14 12:38:01 read : 40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자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조선일보 경제란에 우리나라 50대 부...

요셉 때문에/ 창39:1-6/ 홍문수 목사/ 2017-11-17
요셉 때문에 창39:1-6 인간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싫든 좋든 인간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본질상 ‘사회적 존재...

후회하지 않게 삽시다./창39:10-18, 딤후4:6-8
후회하지 않게 삽시다./창39:10-18, 딤후4:6-8 2008-05-17 09:23:09 read : 902 우리는 보통 새해와 설날을 전후해 새해 인사를 합니다. 언제부터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창39:20-23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창39:20-23 2008-05-27 12:34:31 read : 1007 한 빌딩에서 화물 엘리베이터를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왼 ...

그렇게 살려는가?/창39:1-6
그렇게 살려는가?/창39:1-6 2004-02-23 08:40:03 read : 267 할렐루야 !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대가 이렇게 찬양하려...

토끼의 침묵/창39:1-23
토끼의 침묵/창39:1-23 2003-09-25 12:13:45 read : 643 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단히 아름다운 집시 처녀 하나가 수도원에 왔다...

토끼의 침묵/창39:1-23
토끼의 침묵/창39:1-23 2002-09-18 15:21:41 read : 65 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대단히 아름다운 집시 처녀 하나가 수도원에 왔다가, 한 ...

하나님! 왜, 어떻게 해서, 무슨 목적으로 나에게 이러십니까?(Why me! how come! what happened to me!)/ 창39:1-20-23/ 2002-02-28
하나님! 왜, 어떻게 해서, 무슨 목적으로 나에게 이러십니까?(Why me! how come! what happened to me!) 창39:1-20-23 신앙생활을 갓 시...

나무와 도끼/창39:7-12
나무와 도끼/창39:7-12 2001-10-14 00:09:33 read : 225 우리에게는 매일 많은 유혹이 찾아옵니다. 어떤 때는 명예의 유혹이, 어떤 때는 물질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