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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덮어주는 사람/ 창9:20-27/ 2001-05-13
덮어주는 사람 창9:20-27 노아의 때 홍수 심판이 끝난 후 어느 날 노아가 포도주에 취하여 벌거벗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라/ 창9:8-17/ 하용조 목사/ 2015-03-24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라 창9:8-17 I. 서론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 이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비록 세상은 멸망했지만, 너는 나와 함께 다시 새로운 ...

뒷걸음쳐 가라/창9:20-27
뒷걸음쳐 가라/창9:20-27 2004-03-13 22:40:36 read : 1762 대홍수 심판이 끝난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다시 땅을 경작하여 포도나무를 재...

부모를 공경하라/ 창9:20-27/ 2003-05-14
부모를 공경하라 창9:20-27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

최초의 유혹(2)/ 창3:6-7/ 하용조 목사/ 2015-03-26
최초의 유혹(2) 창3:6-7 I. 서론 지난주에 우리는 창세기 3장의 말씀을 통하여 사탄이 어떻게 최초의 인간인 하와와 아담을 유혹했는지, 죄가 이땅에 어떻게 들어왔...

홍수가 지나간 후에/창9:1-29
홍수가 지나간 후에/창9:1-29 2002-09-20 09:34:55 read : 1999 홍수가 지나간 후에/창9:1-29 오늘 본문의 말씀은 홍수가 끝나고, 노...

소알로 가게 하소서/창9:12-28
소알로 가게 하소서/창9:12-28 2003-02-11 23:30:36 read : 376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

무지개가 주는 메시지/창9:9-17
무지개가 주는 메시지/창9:9-17 2003-02-20 19:39:48 read : 775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잘못은 함이 하고 저주는 가나안이/창9:18-27
잘못은 함이하고 저주는 가나안이/창9:18-27 2001-08-28 19:49:04 read : 220 잘못은 함이하고 저주는 가나안이 창9:18-27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창9:8-13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창9:8-13 2001-10-15 11:50:38 read : 312 미국 댈러스에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큰 어려움 없이 호텔을 운영해 오고 ...

흩어지게 하셨다 /창11:1-9
흩어지게 하셨다 /창11:1-9 2010-07-23 15:21:42 read : 17 중국 사자성어에 당랑거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마귀가 두 손을 들고 전차를 막아선다...

나의 족보는/창10:1-32
나의 족보는/창10:1-32 2002-07-17 12:19:08 read : 1165 ( 서 론 ) 성경에는 수많은 족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족보 내용은 무엇을 의미...

아비 집을 떠나라 /창11:29-12:2
아비 집을 떠나라 /창11:29-12:2 2010-03-14 07:35:23 read : 10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이제부터 본격적인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

셈의 계보 /창11:10-26
셈의 계보 /창11:10-26 2008-01-18 11:21:46 read : 575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서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

성(城) 쌓기를 그쳐라/창11:1-9
성(城) 쌓기를 그쳐라/창11:1-9 2008-01-26 11:20:13 read : 639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대홍수 심판 앞에 인간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

잘못된 확신/창11:1-9
잘못된 확신/창11:1-9 2008-02-15 19:21:34 read : 786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

사귐 /창11:31-12:5
사귐 /창11:31-12:5 2008-02-17 00:01:17 read : 725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예수 믿는 일(신앙생활 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느냐?/ 창11:1-9/ 2005-01-19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느냐? 창11:1-9 제가 어렸을 때에는 어디에다가 뭘 쓰고 새기는 것을 참 좋 아했습니다. 그러니까, 초...

바벨과 다락방/창11:1-9
바벨과 다락방/창11:1-9 2005-11-18 14:52:47 read : 744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사람들이 동...

떠나는 자와 남는 자/창11:31-12:5
떠나는 자와 남는 자/창11:31-12:5 2007-01-12 13:31:15 read : 694 언젠가 장모님을 뵙기 위해 처갓집에 갔습니다. 장모님은 인공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