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1월~12월) 일반주일설교

(1월~12월) 일반주일설교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6-10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6-10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산 위의 동네/마5:14-15
산 위의 동네 마5:14-15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그 말씀을 하시며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하는

의문과 영/ 마5:21-26/ 2011-02-12
의문과 영 마5:21-26 오늘 본문의 앞에 있는 마 5:17-20에서 주님은 자신의 가르침과 성경과의 관계, 즉 주님이 율법을 성취하시려 오셨...

소유형과 존재형/마5:1-3
소유형과 존재형 마5:1-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주리고 목말라 하십니까?/ 마5:1-12/ 2008-09-02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주리고 목말라 하십니까? 마5:1-12 저는 친구들이 소를 먹이는 것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그러니까 11-12살 때의 ...

주며 거절하지 말라/마5:38-42
주며 거절하지 말라 마5:38-42 IMF 이후로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빈익빈 부익부의 변...

너희는 다르다/마5:1-12
너희는 다르다 마5:1-12 저는 오늘 설교하는 데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첫째는 산상수훈 중 '팔복'이라 일컫...

복된 한 해가 되게 하려면/마5:1-12
복된 한 해가 되게 하려면 마5:1-12 해가 바뀌면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이 있습니다. 점(占)보는 곳입니다.

네 왼편 뺨마저 돌려대라 /마5:38-42
네 왼편 뺨마저 돌려대라 마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

큰 자/마5:17-20
큰 자 마5:17-20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인 지글러가 가정 예배를 드릴 때의 일이었다 합니다. 지글러가 이렇게 식...

이상하게 뜨거웠다/마5:48.6:20.롬8:16
이상하게 뜨거웠다 마5:48.6:20.롬8:16 한국 개신교는 1885년 감리교의 아펜젤러와 장로교의 언더우드에 의해 복음이 전...

무엇으로… 하리요?/마5:13
무엇으로… 하리요? 마5:13 할렐루야 ! 지난 목요일에 제가 가르치는 대학 4학년 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이혼(離婚)할 것인가 말 것인가?/마5:31-32
이혼(離婚)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마5:31-32 오늘 우리 시대는 殺人하는 시대요 姦淫하는 시대일 뿐 아니라 離婚하는 시...

숨지 말라/마5:14-16
숨지 말라 마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

무엇으로… 하리요? /마5:13
무엇으로… 하리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마5:37,창3:1-5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마5:37,창3:1-5 여러분, 하나님은 절대로 기초없이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마태복음강해/ 살인하지 말라 마5:21-26 오늘날 사형제도의 존폐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사형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지금처럼 계속 존재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없어지는 것이 좋을까요? 아마 여기에 계신분들 사이에서도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실 것입니다. 물론 오늘 저는 논란이 많은 사형제도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설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사형제도를 생기게 한 직접적인 원인인 \\\′살인\\\′에 대해서 함께
살인하지 말라 마5:21-26 오늘날 사형제도의 존폐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사형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지금처럼 계속 존재하는 것이 ...

더할 수 없는 복/마5:1-4
더할 수 없는 복 마5:1-4 각각의 내용들에 대한 단순한 표현과 그 개념의 심오함 때문에 많은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주...

나의 수염을 뽑은 자들에게/사50:4-11, 마5:43-48
나의 수염을 뽑은 자들에게 사50:4-11, 마5:43-48 1. 시작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했는데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주리고 목말라 하십니까?/ 마5:1-12/ 2008-09-02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주리고 목말라 하십니까? 마5:1-12 저는 친구들이 소를 먹이는 것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그러니까 11-12살 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