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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어디서 올꼬?/ 시121:1-8/ 2001-12-14
어디서 올꼬? 시121:1-8 사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 특별히 여름의 장마, 무더위 속에서 서늘함과 추위를 ...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01-12-13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우리 인간은 일평생 누군가의 도움 속에 살고 또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고 살아갑니다. 아...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2001-12-11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시121:1-8 피조만생들 중에 인류를 영장이라 했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그 두뇌나 재주나 꾀...

어떻게 지키시는가?/ 시121:1-8/ 2001-11-09
어떻게 지키시는가? 시121:1-8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 열다섯 편의 시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2/ 2001-11-09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

위를 바라보자/ 시121:1-8/ 2001-11-09
위를 바라보자 시121:1-8 두 사람이 강물을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물살이 아주 세었습니다. 한 사람이 건너다가 자기 다...

눈을 들어서/ 시121:1-8/ 2001-11-09
눈을 들어서 시121:1-8 눅11:9-13,,행16:25-26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하고자 하는 여러분...

눈을 들어 바라보라/ 시121:1-8/ 2001-11-09
눈을 들어 바라보라 시121:1-8 1943년 남태평양 뉴기니아 섬에 미군 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섬 사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8/ 2001-08-27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1-8 일본의 아동문학가 노베찌(野邊地)는 "너의 둥지는 너무 낮았었다"라 는 ...

예수를 잘 믿으려면(5)/ 예배/ 시122:1-5/ 2007-04-24
예수를 잘 믿으려면(5)/ 예배 시122:1-5 동구권의 예전의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통치하에 있을 때 ’요셉 케이보’라는 유명한 분...

예루살렘을 사랑하라/ 시122:1-9/ 2006-09-27
예루살렘을 사랑하라 시122:1-9 지난 주일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늘로 승천하시기전 당부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부활하신...

새가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시124:7-8/ 2002-09-20
새가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시124:7-8 요절: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

포로를 돌리소서 / 시126:1-6/ 2010-08-24
포로를 돌리소서 시126:1-6 제가 지난 7월에 미국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우리나라로 돌아올 때였습니다. 비행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시126:1-6/ 2006-12-27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시126:1-6 예수를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단순한 말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을 의...

잘 살 거야/ 시126:1-6/ 2006-07-11
잘 살 거야 시126:1-6 몇 년 전 어느 집사님이 저에게 “목사님 목사님은 지금까지 살아오신 일중에 후회하신 일은 없으신지요“ 이렇게...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6)/ 시126:1-6/ 2005-01-10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6) 시126:1-6 요즘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 설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젓가락’입니...

뿌려야 거둡니다/ 시126:1-6/ 2004-04-05
뿌려야 거둡니다 시126:1-6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 속에서 이렇게 잘 살게 되었습니다. 8.15 광복 58주년을 ...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심읍시다/ 시126:5-6/ 2002-01-31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심읍시다 시126:5-6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모두가 어렵다는 것을 생활로 피부로 실감하...

누가 주장하는 곳입니까? / 시127:1-5/ 2010-06-14
누가 주장하는 곳입니까? 시127:1-5 할렐루야! 방금 우리는 한 보험 회사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사실 영...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 시127:1-2/ 2009-04-29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 시127:1-2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할머니는 광주시내 13평 영구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자손들의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