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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해뜨는데부터/ 시113:1-9/ 2002-10-16
해뜨는데부터 시113:1-9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로마인이 어느 랍비에게 와서 퉁명스럽게 묻...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115:1-/ 2006-10-11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과 방패 시115:1- 본문은 하늘에 계시며 천지를 지으시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특히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생각하시며 지키시는 ...

유(唯)신론/ 시115:1-18/ 2004-04-28
유(唯)신론 시115:1-18 세상에는 이성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게 많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 문제, 신의 존재 문제다....

무엇으로 보답할꼬 / 시116:12-14/ 2008-11-19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4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은 이소연 박사입니다. 그녀는 YWCA 한국 여성 지도자 상을 받으며...

어떻게 보답할까 / 시116:12-19/ 2008-01-09
어떻게 보답할까 시116:12-19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헌신의 행위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4/ 2006-12-21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4 인도에서 활동하던 한 선교사가 오랫동안 선교를 하다가 본국에 귀국하여 선교보고를 했...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9/ 2005-01-26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9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받은 것은 많은데 나누어 준...

내가 어떻게 보답할꼬/ 시116:12-14/ 2004-05-28
내가 어떻게 보답할꼬 시116:12-14 ⇒ 산과 들이 빨갛고 노랗게 물든 가을은 아름답다. 나무는 단풍으로 물들고 밭에서는...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4/ 2004-05-04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14 지난 주간에 도시 밖으로 나가니 가을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수는 끝났고, ...

무엇으로 보답할꼬(1)/ 시116:12/ 2004-03-26
무엇으로 보답할꼬(1) 시116: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福)받으라는 말은 행복(幸福)하시 라는 말일 수도 ...

무엇으로 보답할꼬(1)/ 시116:1-14/ 2002-10-16
무엇으로 보답할꼬(1) 시116:1-14 다음 주일은 금년도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마음으로 ...

빈 무덤에서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 시118:14-25, 고전15:1-11, 요20:1-18/ 2009-09-16
빈 무덤에서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시118:14-25, 고전15:1-11, 요20:1-18 지난번 우리 교회를 방문했던 유리공주는, 그...

내 편이시라 / 시118:1-13/ 2008-01-25
내 편이시라 시118:1-13 백년에 한번 들어볼까 말까한 유명한 흑인 성악가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n, 1902~1973)이...

왜 울고 있느냐?/ 시118:14-24, 요20:1-18/ 2006-12-21
왜 울고 있느냐? 시118:14-24, 요20:1-18 지금까지 사는 동안 가장 마음 아프게 울어본 게 언제입니까? 겉으로는 크게 통곡하며 울지 않...

가정에서 들려야 할 소리/ 시118:14-16/ 2006-09-23
가정에서 들려야 할 소리 시118:14-16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요 여호와의 오른 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

내 편이 되어 주신 주님/ 시118:1-14, 롬8:31-34/ 2004-04-08
내 편이 되어 주신 주님 시118:1-14, 롬8:31-34 오늘 읽은 시편 말씀과 로마서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내 편 혹은 우리 편이 되어주신...

숨겨진 영웅들/ 시118:22-23, 벧전2:4-8/ 2002-08-07
숨겨진 영웅들 시118:22-23,벧전2:4-8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에게 부처가 뭐냐고...

나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 시119:1-8/ 2010-07-22
나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시119:1-8 구약에 나오는 율법은 교회에서 상당히 홀대를 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분...

붙들어 주소서 / 시119:116-117/ 2010-06-03
붙들어 주소서 시119:116-117 우리가 부르는 복음성가 중에도 “주님이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

나를 붙드소서 / 시119:116-117/ 2010-01-25
나를 붙드소서 시119:116-117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